수많은 변수들 위에 서 계신 아버지. 이 구절에서 다시금 마음잡습니다. 오늘 참 눈물 날 만큼 속상한 날이었거든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하게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시는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 점점 함께하는 찬양의 목소리들이 모아지는 버스킹 예배. 감동입니다. 🌸
정말 도전이 되는 것 같네요 올해 우연히 보다가 참 가슴이 뜨거워지고 함께 동참하고 싶단 생각을 늘 했어요~ 자매님의 아름다운 선한영향력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우리의 세상적인 생각과 문화 속에서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만 자랑하는 삶 되길,, 먼 곳에 가는데 갔다와서 꼭 자매님처럼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곳에서 주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 자리에 선 것이 그저 그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에 유튜브라는 공간에서 버스킹예배자와 함께 예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어느 곳에 있던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한 사람이 되길 소원했기 때문입니다. 전 지금 혈액암으로 이식을 받고 치료중에 있어 거의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아프기 전엔 교회서 봉사도 열심히 하고, 훈련도 받고, 집회에도 참석했었는데, 이식 후 주일 예배도 간신히 드려야 할 정도로 아프더군요. 많은 시간을 통증과 싸우며 누워있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버스킹예배자를 만난 후 함께 찬양하며 제가 지금 있는 이 곳, 병상에서 하나님을 다시 예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회복되면 남편과 두 아들을 데리고 철산 로데오거리에 가서 예배드리는 자리에 참여하길 소원하고 있습니다. 비록 병상일지라도 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다시 예배드릴 수 있다는 걸 깨우치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자매님을 사랑하시어 이 사역으로 이끄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하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요~ 세상은 이미 타락했고 참된 예배자가 없다 하지만 그곳에서 묵묵히 예배하는 모습에서 이 시대의 참된 의인이 아닐까 또 우리가 또한 우리 자리에서 그런 의인으로 살아가야하지 읺을까 하는 도전하는 마음이 들어요. 단 한 명의 의인을 보며 기대하며 한 도시를 멸망치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이 동영상을 통헤 세상의 의인들, 참된 예배자를 세계 곳곳에 세워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사가 꿈이라고 주님을 찬양하는 게 제 유일한 기쁨이라고 말하던 저였는데 요즘은 세상에 악함들속에 빠져 산 제 죄를 고백합니다. 한참 세상음악에 빠져살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발견하고 자매님 다른 영상들도 봤는데 어떤 날씨에도 불구하고 늘 찬양하시는 자매님을 보고 그동안 주님과 멀리한 제 모습이 조금은 한심해지면서 이 자매님처럼 저도 노래는 못하지만 거리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는 마음이 이따시드네요 자매님을 보고 저도 이제 세상에 빠져사는 그만두고 더 주님과 가까워지려고 한발자국씩 주님께 다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그런 마음 주신 하나님과 그런 마음 들 수 있도록 해주신 그 통로로 영상 올려주신 자매님한테 너무 감사합니다
찬양팀으로서 주일에 찬양준비가 미흡하고 망쳤다고 생각해 저 스스로가 자책하고 예배를 망친것같아 주님께서 저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든 적이 되게 많은데 어떤상황에서도 상관없이 예배하는 모습을 기쁘게 받아주신다고 얘기해주신것이 주님이 저한테 주시는 말씀같이 느꼈어요 주님께서는 저희의 어떤 모습의 찬양도 기쁘게 받아주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버스킹 예배가 정말 힘이 됩니다. 우연히 알게 되고 업무 중에 보는데 메마른 마음이 주님으로 채워지게 되고, 영상을 통해 이 자리에서도 주님을 찬양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가 됩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간에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을 보게 되고, 용기가 됩니다. 정말 감사해요~!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은혜로운 영상들을 보면서 감동하고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에 승리를 외칠 수 있습니다. 이름, 나이는 알 수 없지만 어린 소녀가 이런 용기를 가지고 반기독교적인 사람들의 눈치를 전혀 개의치 않고 찬양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여기는 지구 반대편 호주입니다. 호주에서도 퍼스라는 잘 알려져있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계획해주시는 길따라 가고있는 사람입니다. 한국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예배에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주님께서 이 예배를 지키시고 유지해주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혹시 이곳에서 방문해주신다면 다문화 다민족 사람들 사이에서 찬양하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작지만 도움을 드리고싶네요.
매주 한번은 일갔다와서 영상을 꼭 보곤 합니다. 버스킹예배에 자리에 간절히 참여하고 싶지만 너무 먼 타국인지라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타국에서 살아가기 힘듦을 느낄때 영상보면서 너무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가운데에서 당당히 하나님을 높여주시고 영광돌려주셔서 저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하나님 높이며 멀지만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내년 한국을 한번 갈 예정인데 꼭 들리겠습니다. 그때까지 꼭 버스킹예배 해주세요 :)
버스킹예배자를 우연찮게 본 적 있는데요,. 그때 영상을 보고 정말 크게 은혜를 받았습니다. 길거리에 나와서 예배를 한다는게 쉽지많은 않았을텐데.. 항상 매주 같은시간에 나와서 주님께 영광 올려드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 멀리 있어서 가는게 힘들지만 꼭 한번 가서 버스킹 예배 참여하고 싶어요ㅎㅎ 영상 볼때마다 깨닫는 것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베드로전서1:5)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베드로전서1:6)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베드로전서1:7)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베드로전서1: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베드로전서1:9)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1: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베드로전서1:16)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히브리서12:14)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아멘!!!!!!!영상보면서 이말씀이 생각나서 같이 나누고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이 예배를 현장과 인터넷으로 같이 드리는 모든 분들 정말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배자님 통해 다시 한번 믿음의 열정을 부여 받는 시간이 됐습니다. youtube 공간이지만 이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 예배자님을 통해 회복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예배자님 안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언젠간 함께 예배 할 그날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저는 사실 속으로 생각했었어요. 이 버스킹이 무슨의미가있지. 오히려 지나가는 사람에게 예수쟁이라고 반감을 사지않을까..진정한 예배는 삶속에서의 순종이라고 생각하는데.. 큰의미가 없을텐데... 근데 제가 놀라는 것은, 자매님의 이 예배가 많은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신앙생활했는데 그러면 안되겠다 생각했다는 학생들.. 또 병중에 계셨는데 치유됬다고 간증하시는분들.. 저도 하나님 참 많이 사랑한다고하시는분들.. 자매님의 작아보이는 행동하나가 다수의 분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모으고 있음이 보여서 놀랐습니다.. 아마 댓글을 다시지 않는분들까지 합하면 더많은 분들이겠죠. 조회수가 작지 않은걸보면.. 저는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내가 이만큼을 하지못하면 하나님은 저를 굉장히 뭐라하시고 실망하시는 분으로 오해했습니다.. 물론 순종하는자와 순종이더딘자와 불순종하는자 를 하나님이 모두같게 대우하신다면 그것도 말이안되는 것이겠지만...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녀가 자기에게 나아오는 것을 그만두고 숨어버린다거나, 좌절한다거나 자기연민의늪에 빠진다거나 난역시안되.. 난 하나님의 자랑이 될 수 없어... 라고하는것을 더 슬퍼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반복되는 저의죄를 이번에주님은 다시한번 용서해주셨으니까... 절다시받아주셨으니까 그것이 증거였습니다.. 생각해봤습니다... 아니, 왜지.. 대체 왜 또 용서를 해주신거지?.. 내가 이제는 정말 잘 순종할거 같아서?? 이제는 교만하지 않을거같아서?? 이제는 진짜 주님께 영광이 되살거같아서??... 아니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안과 밖에는 나를 다시 용서해주셔야할 이유가 없는거같았습니다... 그런데왜.. 용서를 해주시었나...바로 예수님이 내게 행하신 그 일 때문에... 그 공로때문에.. 그십자가의사랑 때문에...
우리는.. 주님께로 멀어졌다가 다시 주님께 나아가기가 정말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오히려 주님의 십자가사랑 그은혜 그감사를 맛본자일수록 더힘든것같습니다... 그러고도 또다시 반복되는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또 주님 맘을 아프게 해드린걸 자신이 더잘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알게된것은.. 주님은 그래도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자매님 했었던 말 기억나네요.. '끝나지 않았는데 끝났다고하면 너무슬픈거잖아요...' 맞는것같습니다.. 그분이 제가 또 넘어질 것을 아신대요.. 그리 잘 해내지 못할 것도 그것도 아신대요... 아시는데도 저를 다시 받아주시겠데요... 다 이루셨대요... 그분이 이미 저의 그 연약함도 아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대요... 저는 단지 믿었어요... 주님이 저를 다시 용서해주시고 받아주실그것을.. 그 믿음이 필요했던 거예요... 혹시 무슨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저같이 주님께로 나아가기를 포기하신분들 계시다면 다시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포기하고 가만히 있는다면괜찮겠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지 않는다면 세상속에 빠질수밖에없으니까요... 그렇더라구요.. 스스로 죄 이길수없더라구요... 내의지로 내결단으로?절대죄이길수없더라구요... 근데 주님이 이기셨대요.. 그 고난으로..그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다시 사심으로 이기셨대요.. 그믿음만이 우리를 다시 살리신대요... 함께주님께 나아가요...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백성이에요!! 즉 우리는 흑암의 권세에 있는 백성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신분이 먼저 바뀌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신분과 바뀌지 않은 존재 사이에서 계속해서 무너지고 딜레마에 빠지며 때론 죄책감을 가질때가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감동시키시며 순종과 존재의 변화를 기대하십니다. 우리는 구원받음 으로써 하나님의 통치아래 들어오도록 초대받은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찾고 그의 원하심이 우리의 원함이 되고 그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모두 구원받은 주님의 백성으로써 감사하고 우리 삶속에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시다😄😄
저도 한교회에서 찬양팀 리더를맡고있는 고등학생2학년 입니다. 원래 제가 댓글을 아에안다는데 너무 영상을 올린거를 볼때마다 많은은혜를받고있습니다...제가 아직 많이부족합니다.....성경책도안읽고...기도만어쩔때하고.....기도를 하면 또 어느새 마귀에 홀러 죄를 짓고있는 제모습을보면 너무나 한심합니다....교회에서 찬양인도를할때마다 제마음속에서 나오는 통성기도를하고싶은데 매일 종이나A4에적으면서 기도하는 저를보면 너무나...부족함을느낍니다.......제가곡에빠진건지...가사에빠진건지...하나님한분만찬양하고있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저도 교회에 좀더도움이되고싶고 저도 누나? 처럼 길거리 찬양 인도를 하면서 봉사하고싶고... 다른사람들이 찬양과말씀을듣고 믿음이생겼으면좋겠고 같이 하나님께찬양을 드렸으면하는마음이있는데...너무나도하나님께 영광과기쁨을 올러드리고싶은데.....제 행동과 마음은따로네요.... 저가 과연 이 찬양팀 리더자로써 모범을보이고 이끌어야하는데......그러질못하는것같아 이자리가 무겁고..찬양팀 아이들 예배드리는모습보면 자고있고..떠들고..그냥 악기가좋아서하는건지도...궁금하고...저도잘하고있는게없는것같아....애들한테 말을못꺼내구요......어떻게해야될까요..
옥뚜골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 딱 1년 선배네요 ㅎㅎ. 저는 충청남도 서산에 사는데요. 호수공원에서 거리전도 및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찬양 인도자로써 하나님께 쓰임 받고 계신 모습 너무나도 보기 좋아요. 통성기도에 대해서는 꼭 그렇게 생각 안하셔도 되요. 오히려 통성기도만 집중해서 하려는 경우 감정에 휘둘려서 주님과의 깊이 있는 기도를 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기도하는 것, 예배하는 것, 찬양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것이죠ㅎㅎ 기도는 적은 시간하더라도 집중해서 하고 꾸준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님께 구하세요. 우리는 연약해서 매번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어요.
(지나가던 대학생인데요, 잘하는 건 아니지만 한 대학생 선교단체 찬양 인도를 맡고 있습니다. 길거리 찬양은 많이는 안해봤는데 길거리에서 전도하면서 사는 대학생이구요 ^^) 대학생이 되서야 하나님 정말 깊이 만난 저로서는 이런 고민을 고등학생이 한다는 것이 정말 존경스럽고 앞 길이 기대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저도 딱딱하게 찬양인도 했던 적이 있는데요. 하옵소서. 해주시옵소서. 이런 형식 다 버리고 정말 솔직하게 토해내다보면 되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하나님이 인간의 말투를 받으실까요. 다윗도 중심을 보고 택하신 것처럼요. 깊이 있는 기도란 내 진실한 마음을 내뿜는 것이지, 어떤 포장된 것은. 아무리 깊어 '보여도' 깊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성전을 지을 때 정을 대고 바위를 깎지 말라고 하셨어요. 순수하게 지으라는 것인데.) (처음엔 안 익숙해서 마이크에 대고 주여 미치겠습니다. 한적도 있지만 ㅎㅎ) 앞에 있는 분이 어떻게 보든지 의식하지 말고요. 처음엔 저도 어려웠는데요. 어차피 하나님이 받으시는거지 앞에 사람들이 뭐든말든! 실수해도 은혜로우면 은혜받는 게 찬양인 것 같아요! (언제는 일렉기타 세션으로 하는데 무지하게 망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형제자매님들이 '와 최고로 은혜 많이받았다고 일렉기타로. 물론 위로를 위해 해주신 말씀이겠지만. 교회란 그런 공동체인 것 같아요. 마음을 바라보고 서로를 보듬어주는. 그러니 그 사랑을 믿고 Go Go!) 교회에 도움 안되도 돼요! 당신이 중요해요! 모범은 마음의 기준이 먼저 세워지면 자동으로 따라와요! 말씀을 많이 보기 보다는 적용해보세요! 미운 사람이 있으면 마태복음 5장 묵상하면서 기도하고, 힘들어도 그것을 말씀으로 이겨내는 경험을 하다보면 더욱 크게 성장하실 거예요! 그리고 말씀 공부를 할수록 깊이가 더해지는데요(당연한 원리인데) ★2천 년 전 죽으신 예수님이 나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막연히 그냥 돌아가셨으니가 아니라, 도대체 왜 그의 죽으심이 사랑이고, 내게 생명이 되었는가? 이 질문에 대해 깊이 묵상해보시면, 살아있는 게 뭔지 은혜가 뭔지 말씀으로 파고파고 팔수록 깊은 영적 성장 이루실 수 있을 거예요!
옥뚜골 답글을 달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다네요. 고 2면 제 큰아들과 같은 나이거든요^^ 하고있는 고민도 성숙하고, 훈련도 잘 받아온 거 같아요. 형제님의 고민은 사실 평생해야 하는 것이고, 평생의 싸움이라고 봐요. 절 봤을 때 아직도 끝나지 않았거든요^^;; '하나님 앞에서 나 정말 잘 하고 있는 걸까?'라고 친구에게 물으면 친구는 이렇게 답하지요. '그런 질문을 하는 한은 잘하고 있는 거야. 그 질문이 사라질 때가 정말 위험한 거지.' 그래서 형제님은 잘하고 있습니다. 잘 해서가 아니라, 주 앞에서 바르게 살려고 애쓰기 때문이지요. 찬양사역은 영적 공격이 많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기도 못지 않게 중보자의 기도가 필요하지요. 많은 기도자분께 매주 자세한 기도제목을 보내어 중보기도를 요청하시면 좋을 듯해요. 또한 형제님 나이에 혼자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청소년 담당이신 교역자에게 말씀을 배우시고, 교회의 공적 예배와 특히 기도회를 참석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혹시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면 제가 너무 오지랖을 부린 거고요~~^^ 그저 댓글을 읽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뭔가 응원을 해주고 싶었다고나 할까요? 힘 내세요~~^^ 하나님께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십니다. 형제님은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라, 자라는 중이란 걸 잊지마시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밝음과 긍정적인 속성을 나누길 바랍니다. 요즘 고등학생들은 너무 어두워요~~ㅎㅎ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게 기쁨이고 즐거움이더라고요. 힘 내세요, 형제님.
항상너무 은혜받고있는 중3여학생입니다.. 이 버스킹예배를보고 제 버킷리스트에 버스킹예배해보기가 추가됬네요.. 하나님을 이렇게 찬양하고 알리는이런 자리가저는 정말 좋아보이네요... 겨울에한번가볼예정입니다 물론 제가살고있는여기서는 아주먼거리이지만 그먼거리도 주님의영광으로 가볼예정입니다 꼭 여기서예배드려보고싶네요 겨울에 꼭 같이 예배드렸으면 좋겠네요 혹시실례가안된다면 몇시쯤에끝나는지 알수있을까요???
와 혹시 예배를 어디에서 드리시는 것인가요?? 지나가던 대학생인데요 노래는 못하는데 막 맘이 뜨거워지고 저도 좀 어디 터 잡고 기타치면서 부르고 싶어지네요 ㅎㅎ신촌지역인지.. 앞에 하신 멘트가(낙성제 이전에요 ㅎㅎ) 다윗이 여종 앞이든 어디든 하나님이 기뻐서 벌거벗고 뛰는 것 같아 보여요. 다윗도 한 노래 했겠지만 그 순전한 마음만을 열납하신 하나님,, 제사장과 노래하는 자가 성전에서 참으로 귀한데. 길거리를 거룩하게 구별된 장소로 만드는 것이 와우,, 다른 어떤 것을 차치하더라도 하나님 사랑이 특심이신 것 같아 제겐 너무 큰 도전이 되네요! (저보다 얼마 나이가 많지도 않아보이시는데.. ) 많은 분들이 그 사랑을 알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속의 핏빛 사랑을요.. 모이신 모든 분들의 그 마음의 찬양을 황소보다 기뻐 받으시는 것이 보이는 것 같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사명을 이어가는 자에게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귀한 역사 일으키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강희옥로데오거리 지역 자체가 버스킹하는 젊은이들의 성지라 보시면 됩니다. 7시20분쯤에 강한별예배자님 오시니 한별씨따라 가시면 됩니다. 주로 본가갈비 앞 중앙스테이지가 메인이고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캘리포니아쪽으로 밑으로 하던지 명랑핫도그 있는쪽으로 위로 하던지 합니다.
역대하 6-7장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할 때 드렸던 기도인데요. 미국의 한 대통령이 나라가 무너져 갈 때 이 구절을 읽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도 지금 필요한 구절이지요. 표면의 나라야 언제든 무너지지만 하나님께서 작은 나라 택하셔서 복주신 한국 이 나라의 영적 권세가 다 무너져갑니다ㅠㅠ
노병현 네~ 감사감사예^^ 예수믿는청년들 보니 아직 대한민국의 미래는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그건 우리하나님아버지의 자신감이요 은혜겠지요 어제밤에 잠을 설쳤네요 설레여서요 예수님을 통해 이루신 완전한구원 우리를 통해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창원도 이런곳이 있으면 넘 좋겠다싶어요
창원도 창원새순교회를 통해서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1907년 평안도 장대현교회를 통해서 동방의예루살렘이라고 불리게되는 대부흥이 일어났던것처럼 그러하기를 소망합니다. 형제사역단 청소년사경회 주제가 잃어버린 자녀를 찾으시는 아버지 거든요 주제말씀은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예레미아 24장 7절 말씀.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고 계십니다. 사복음서에 나오는 잃어버린 탕자 이야기 처럼 그 이야기의 핵심은 아버지의 마음임을 배웠어요 첫째 아들 저희같은 믿는자라고 해야할까요 바리새인같은 저희들 둘째 아들은 세리 같은 자들 이지만 아버지의 마음은 아들 구분없이 다 하나님의 자녀이니 잃어버린 자녀나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자녀나 이미 그안에 거한 자녀인데 잠시 멀어졌던 자녀나 다 똑같다는것을요..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은 이세대에 한사람이 바로 서면은 다니엘 같은 다윗같은자 한사람이 바로선다면 한국 교회에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첫째날 저녁집회때 모퉁이돌선교회 이삭목사님이 오셔서 하셨는데요. 우리들의 다음세대인 청소년 중고등학생들이 각자각자가 그 한사람이 되고자 하고 결단한다면 이나라에 소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나이가 27살이어서 이제 저는 물론 열심히 해야겠지만 한세대를 섬기고자 하기를 원합니다.
세월이 흘려도 변함없는 강한별🌟 찬양사역자의 모습에 많은 영혼들이 돌이킨다. (보고 들음으로...)
안녕하세요 22살 교회에 다니고있는 청년입니다. 요줌 교회에 대한 희망이 없어지고 교회을 멀리했는데 버스킹 예배자을 보면서 많은 걸 생각하고 다시 교회에 나가서 회계하고싶고 올바른 청년이 되고싶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지만 자매님의 예배드리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있지않았나 싶어 회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홀로 버스킹 같으나,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천군천사가 호위합니다. 주님께 영광~🙌
사랑스러운 자매님 더운여름 건강도챙기세요 모든영광 주님께돌립니다 아멘
수많은 변수들 위에 서 계신 아버지.
이 구절에서 다시금 마음잡습니다.
오늘 참 눈물 날 만큼 속상한 날이었거든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하게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시는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
점점 함께하는 찬양의 목소리들이 모아지는
버스킹 예배. 감동입니다. 🌸
저는 일본사람입니다.
일본에서 매주 그 동영상 보고 있습니다!
저도 일본에서 선교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로 힘 납시다!
기도 하고 있습니다 😆
里見健太郎 일본에도 지상의 천국이 예배를 통하여 임하시길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저도 일본사람인데 요즘에 이 차널 찾고너무 좋아서 메일 보고 찬양하고 힘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일본에서 밖에 나아가고 찬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품에 있기 때문에영혼이 그 누구보다 안전함을 믿습니다 아멘!!
정말 도전이 되는 것 같네요 올해 우연히 보다가 참 가슴이 뜨거워지고 함께 동참하고 싶단 생각을 늘 했어요~
자매님의 아름다운 선한영향력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우리의 세상적인 생각과 문화 속에서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만 자랑하는 삶 되길,,
먼 곳에 가는데 갔다와서 꼭 자매님처럼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곳에서 주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되시는 시간
지금 우리삶의 시간이죠! 같은 시간속에 같이 그분을 찬양합니다. 다듣고 가요~
그 자리에 선 것이 그저 그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에 유튜브라는 공간에서 버스킹예배자와 함께 예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어느 곳에 있던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한 사람이 되길 소원했기 때문입니다.
전 지금 혈액암으로 이식을 받고 치료중에 있어 거의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아프기 전엔 교회서 봉사도 열심히 하고, 훈련도 받고, 집회에도 참석했었는데, 이식 후 주일 예배도 간신히 드려야 할 정도로 아프더군요. 많은 시간을 통증과 싸우며 누워있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버스킹예배자를 만난 후 함께 찬양하며 제가 지금 있는 이 곳, 병상에서 하나님을 다시 예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회복되면 남편과 두 아들을 데리고 철산 로데오거리에 가서 예배드리는 자리에 참여하길 소원하고 있습니다.
비록 병상일지라도 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다시 예배드릴 수 있다는 걸 깨우치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자매님을 사랑하시어 이 사역으로 이끄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종신
속히 회복되시어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기뻐 뛰며 예배드리시기를 기도합니다~~~♡
hs K 아~~ 감사합니다~~^^
이종신 자매님...저도 두아들을 가진 엄마입니다..주님을 간절히 예배하길 원하는 자매님의 소망이 우리 아버지께 얼마나 큰 기쁨이 될까요..자매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자매님 통해 역사하시는 우리 주님을 보길 원하고, 또 그분께 영광올려드리길 원합니다..할렐루야~^^♡
이종신 모든 결박이 끊어지고 함께 주를 맘껏 찬양하고 높이는 그 날을 꿈꾸며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중보하겠습니다♡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속히 만져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동영상 속에서 은혜를 받습니다 저도 제 자리에서 예배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그 마음 죽는 그날까지 지키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든 굳건하게 예배를 인도하며 주님께 찬양하는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
예배하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요~ 세상은 이미 타락했고 참된 예배자가 없다 하지만 그곳에서 묵묵히 예배하는 모습에서 이 시대의 참된 의인이 아닐까 또 우리가 또한 우리 자리에서 그런 의인으로 살아가야하지 읺을까 하는 도전하는 마음이 들어요. 단 한 명의 의인을 보며 기대하며 한 도시를 멸망치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이 동영상을 통헤 세상의 의인들, 참된 예배자를 세계 곳곳에 세워가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내 삶을 기대는 것을 찬양가운데서 듣고 고백하며 마음에 담습니다.
강한별강사님
엄청오래하셨구나 사랑합니다 😍
선교사가 꿈이라고 주님을 찬양하는 게 제 유일한 기쁨이라고 말하던 저였는데 요즘은 세상에 악함들속에 빠져 산 제 죄를 고백합니다. 한참 세상음악에 빠져살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발견하고 자매님 다른 영상들도 봤는데 어떤 날씨에도 불구하고 늘 찬양하시는 자매님을 보고 그동안 주님과 멀리한 제 모습이 조금은 한심해지면서 이 자매님처럼 저도 노래는 못하지만 거리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는 마음이 이따시드네요 자매님을 보고 저도 이제 세상에 빠져사는 그만두고 더 주님과 가까워지려고 한발자국씩 주님께 다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그런 마음 주신 하나님과 그런 마음 들 수 있도록 해주신 그 통로로 영상 올려주신 자매님한테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살겠습니다오직예수아멘
기도가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예배드리는 당신을 위해 지켜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담대하심을 보니 결코 혼자가 아니라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심을 느끼네요 거리가 있아 유투브에서만 보지만 은혜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귀한 찬양과 예배 너무나 감사해요~~^^
자매님의 찬양을 통해 항상 은혜 받고있어요^^
아멘! 예수님께서 우리때문에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승리하셨으니 우리도 승리자임을 믿습니다!♡
세상이란 곳이 때론 험하고 힘들다해도 주님을 바라보며 하늘의 소망을 간직하고 하루 하루 감사 영광돌리며 이웃을 그리스도에 마음으로 진실히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예배 찬양올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God Bless Everyone, Soli Deo Gloria~~
찬양팀으로서 주일에 찬양준비가 미흡하고 망쳤다고 생각해 저 스스로가 자책하고 예배를 망친것같아 주님께서 저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든 적이 되게 많은데 어떤상황에서도 상관없이 예배하는 모습을 기쁘게 받아주신다고 얘기해주신것이 주님이 저한테 주시는 말씀같이 느꼈어요 주님께서는 저희의 어떤 모습의 찬양도 기쁘게 받아주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ㅂㅓ스킹예배 영상을 보면서
충격을먹었습니다
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가?
여러각처에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있었구나 라는 놀람과 부끄러움과 내 자신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자매님~~~화이팅 입니다
주님께 영광~~~
예배란 무엇인지 배우고갑니다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는것. 사람의 기쁨이 아닌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것.
할렐루야! 버스킹 예배가 정말 힘이 됩니다. 우연히 알게 되고 업무 중에 보는데 메마른 마음이 주님으로 채워지게 되고, 영상을 통해 이 자리에서도 주님을 찬양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가 됩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간에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을 보게 되고, 용기가 됩니다.
정말 감사해요~!
어디서나 항상 예배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함이 부럽습
니다. 응원합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사. 주님을 믿지않는. 이들에게. 예배가 전달되길. 기도합니다.
자매님께 당당함을 주신, 이 자리에 서게 하신 놀라우신 주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들으면서 은혜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라가 병들고 국민이 아프고 힘든 이 때에 울림 되는 귀한 예배 영상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안에서 항상 강건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은혜로운 영상들을 보면서 감동하고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에 승리를 외칠 수 있습니다.
이름, 나이는 알 수 없지만 어린 소녀가 이런 용기를 가지고 반기독교적인 사람들의 눈치를 전혀 개의치 않고 찬양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여기는 지구 반대편 호주입니다. 호주에서도 퍼스라는 잘 알려져있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계획해주시는 길따라 가고있는 사람입니다. 한국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예배에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주님께서 이 예배를 지키시고 유지해주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혹시 이곳에서 방문해주신다면 다문화 다민족 사람들 사이에서 찬양하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작지만 도움을 드리고싶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선포함으로 주의나라가 이 땅가운데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정말 기뻐 하겠습니다...
어떤 사항에서도 포기 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요즘 자기 일이 먼저고 하나님 일은 뒷전이잖아요...
돌아다니며 외치고 싶다는 도전을 받습니다... 구원은 예수 밖에 없다구요.,
너무너무 이쁘다
주님의 영광입니다
아름다운찬양 또한 예배를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 사랑합니다 늘 영상 보면서 다시한번 주님사랑 느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저도 주님만을 위해 사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정말 아멘아멘!! 새로운 세대의 미래가 되겠습니다!!! 아버지!!! 저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찬양 너무 은혜롭고 좋아요 ~
아멘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상속의 소리가. 많은 분들의 소리도 들리는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저의 기도제목도 부흥을 이끌 그한사람이 저이길 바라는것인데 본받아야겟어욯
자매님께 귀한 사역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은혜와 성령 충만함으로 감당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날마다 더 기름부으시길 아룁니다.
목소리가 예쁘시네요😊
최근에 인터뷰하신 기사를 봤어요. 다 주님이 계획하신 일이라고 생각이 되면서 은혜가 되더라구요. 주님이 자매님(?)을 더 크게 쓰실거에요. 시간 맞으면 버스킹예배 드리러 갈게요~ 화이팅!!
그 자리에 서계신 분들이 부르시는 것도 굉장히 은혜가 되네요 지금까지 찬양이 아닌 노래를 불렀던거 같아 참 많이 회개가 됩니다
주님을 예배하는자 주님을 진정히 사랑하는 자 인줄을 믿습니다!!아멘!!
멋지고 도전을받습니다
더
더
부르짓어시면 더욱 큰은혜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한영혼 한영혼 심령을 사로잡을듯하옵니다..
할렐루야~~
네 저도 늘 교회를 위해 기도했어야하는데 못해서 정곡을 찌르는거 같았어요 성령의 찔림을 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도 쳐다보지 않아도 하나님은 늘 기쁘게 보고 계실거라 믿어요 늘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도 기대할께요! !
241027한국교회200만광화문연합예배 개회 시작전 찬양 진행 리더로 호소하며 부른 장면과 동일하다.이땅 고쳐주소서 부를때의 모습이...🙏🙌👏🥰
감사합니다..
제가못하는 걸 해주셔서....
언제 한번 예배하러 가겠어요 ~~^^ 화이팅이요~~
자매님 찬양 정말 은혜입니다
찬양처럼 상한 이땅을 새롭게 하셔서
교회가 무너져 나이트클럽이되고 쾌락에빠져 하나님을 모르고 분별이없어 옳지않은 것에 나라를 빼앗겨가는 저 영국땅 그리고 유럽땅을 위해 기도하는 청년들이 이땅에 세워지게하소서
많이 예뻐진거 같아요^^ 광야에서 진짜 예배를 드리고 계시네요
주님 할수있거든 이 말이 무슨 말이냐고 말씀하신 예수님 지옥에있는사람들 지금 현재 지구에 사는사람과 예수님을 모르고 지나가는사람들 모두 구원 하실 줄 믿사오니 주님...감사드리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기도합니다
그 사랑으로 꼭 듣고싶었는데 부르셨군요!!
항상 잘 듣고 보고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하는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꼭가서 은혜받으세요 넘좋아요~!
매주 한번은 일갔다와서 영상을 꼭 보곤 합니다. 버스킹예배에 자리에 간절히 참여하고 싶지만 너무 먼 타국인지라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타국에서 살아가기 힘듦을 느낄때 영상보면서 너무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가운데에서 당당히 하나님을 높여주시고 영광돌려주셔서 저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하나님 높이며 멀지만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내년 한국을 한번 갈 예정인데 꼭 들리겠습니다. 그때까지 꼭 버스킹예배 해주세요 :)
언니 덕분에 "나의 백성이" 라는 찬양을 알게되었어요 고마워요:)
이게 예배입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우와....축복합니다!! 자매님을 통하여 살아계신 주님이 나타나시길 기도합니다!!
이 찬양 가사글처럼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힘들때마다 영상보면서 큰힘이 됩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또 가겠습니다.
버스킹예배자를 우연찮게 본 적 있는데요,. 그때 영상을 보고 정말 크게 은혜를 받았습니다. 길거리에 나와서 예배를 한다는게 쉽지많은 않았을텐데.. 항상 매주 같은시간에 나와서 주님께 영광 올려드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 멀리 있어서 가는게 힘들지만 꼭 한번 가서 버스킹 예배 참여하고 싶어요ㅎㅎ 영상 볼때마다 깨닫는 것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이현지 몇시인지좀..
(베드로전서1:5)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베드로전서1:6)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베드로전서1:7)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베드로전서1: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베드로전서1:9)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1: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베드로전서1:16)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히브리서12:14)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아멘!!!!!!!영상보면서 이말씀이 생각나서 같이 나누고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이 예배를 현장과 인터넷으로 같이 드리는 모든 분들 정말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날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길 원합니다.
ㅎㅎ저도같이찬양부르고싶어지네요~열심히하세요~~
예배자님 통해 다시 한번 믿음의 열정을 부여 받는 시간이 됐습니다. youtube 공간이지만 이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 예배자님을 통해 회복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예배자님 안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언젠간 함께 예배 할 그날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벽을 넘어 거리에 울려퍼지는 주님찬양,
이제야 태평양 건너 달라스에서도 듣게 되어 감격하며 응원합니다.
이 하늘 노래를 듣는 심령마다 치유되고 새롭게 되는 역사가 산불처럼 온 누리에 번져가게 하소서 !!
몸은 이곳에 있지만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나님께 찬양 합니다.. 축복합니다~
은혜받고갑니다
코로나를 핑계로 영상예배를 드리던중 버스킹예배를 보고 처음엔 저도 믿는자 이지만 색안경이 껴졌습니다 허나 영상을 보면 볼수록 은혜롭네요 전도도 교회홍보도 아닌 믿는 자로서 예배이기에 더 은혜로운것 같습니다
당신의 손과 발이 눈과 귀가 주님을 향하고 당신의 입술이 주님을 찬양하니 주께서 기뻐하십니다 ^^
죄악에 물든 이 땅 한가운데서 찬양으로 거룩한 믿음의 푯대를 꽂는 자매님의 찬양에 한국땅이 다시 한번더 회개의 부르짖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자매님. 저는 사실 속으로 생각했었어요. 이 버스킹이 무슨의미가있지. 오히려 지나가는 사람에게 예수쟁이라고 반감을 사지않을까..진정한 예배는 삶속에서의 순종이라고 생각하는데.. 큰의미가 없을텐데... 근데 제가 놀라는 것은, 자매님의 이 예배가 많은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신앙생활했는데 그러면 안되겠다 생각했다는 학생들.. 또 병중에 계셨는데 치유됬다고 간증하시는분들.. 저도 하나님 참 많이 사랑한다고하시는분들.. 자매님의 작아보이는 행동하나가 다수의 분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모으고 있음이 보여서 놀랐습니다.. 아마 댓글을 다시지 않는분들까지 합하면 더많은 분들이겠죠. 조회수가 작지 않은걸보면.. 저는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내가 이만큼을 하지못하면 하나님은 저를 굉장히 뭐라하시고 실망하시는 분으로 오해했습니다.. 물론 순종하는자와 순종이더딘자와 불순종하는자 를 하나님이 모두같게 대우하신다면 그것도 말이안되는 것이겠지만...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녀가 자기에게 나아오는 것을 그만두고 숨어버린다거나, 좌절한다거나 자기연민의늪에 빠진다거나 난역시안되.. 난 하나님의 자랑이 될 수 없어... 라고하는것을 더 슬퍼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반복되는 저의죄를 이번에주님은 다시한번 용서해주셨으니까... 절다시받아주셨으니까 그것이 증거였습니다.. 생각해봤습니다... 아니, 왜지.. 대체 왜 또 용서를 해주신거지?.. 내가 이제는 정말 잘 순종할거 같아서?? 이제는 교만하지 않을거같아서?? 이제는 진짜 주님께 영광이 되살거같아서??... 아니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안과 밖에는 나를 다시 용서해주셔야할 이유가 없는거같았습니다... 그런데왜.. 용서를 해주시었나...바로 예수님이 내게 행하신 그 일 때문에... 그 공로때문에.. 그십자가의사랑 때문에...
선윤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주님께로 멀어졌다가 다시 주님께 나아가기가 정말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오히려 주님의 십자가사랑 그은혜 그감사를 맛본자일수록 더힘든것같습니다... 그러고도 또다시 반복되는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또 주님 맘을 아프게 해드린걸 자신이 더잘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알게된것은.. 주님은 그래도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자매님 했었던 말 기억나네요.. '끝나지 않았는데 끝났다고하면
너무슬픈거잖아요...' 맞는것같습니다..
그분이 제가 또 넘어질 것을 아신대요.. 그리 잘 해내지 못할 것도 그것도 아신대요... 아시는데도 저를 다시 받아주시겠데요...
다 이루셨대요... 그분이 이미 저의 그 연약함도 아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대요...
저는 단지 믿었어요... 주님이 저를 다시 용서해주시고 받아주실그것을.. 그 믿음이 필요했던 거예요... 혹시 무슨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저같이 주님께로 나아가기를 포기하신분들 계시다면 다시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포기하고 가만히 있는다면괜찮겠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지 않는다면 세상속에 빠질수밖에없으니까요... 그렇더라구요.. 스스로 죄 이길수없더라구요... 내의지로 내결단으로?절대죄이길수없더라구요... 근데 주님이 이기셨대요.. 그 고난으로..그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다시 사심으로 이기셨대요.. 그믿음만이 우리를 다시 살리신대요... 함께주님께 나아가요...
선윤 아멘아멘!!
정말 귀하십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백성이에요!!
즉 우리는 흑암의 권세에 있는 백성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신분이 먼저 바뀌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신분과 바뀌지 않은 존재 사이에서 계속해서 무너지고 딜레마에 빠지며 때론 죄책감을 가질때가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감동시키시며 순종과 존재의 변화를 기대하십니다. 우리는 구원받음 으로써 하나님의 통치아래 들어오도록 초대받은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찾고 그의 원하심이 우리의 원함이 되고 그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모두 구원받은 주님의 백성으로써 감사하고 우리 삶속에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시다😄😄
아멘 !!오직 십자가의사랑으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받았으니 찬양을 안할수없는 하나님의자녀들 !!모든영광하나님께 ..할렐루야!!!
📓📖🎵🙏🙌💦
새벽인데 이렇게 댓글을다네요 오늘집에서 혼자자게됫는데 평소같으면 그냥tv보고 잣겟는데, 너무나 오랜만에 성경을 읽어야겟단 생각이들어서 성경을 피려다가
못읽고 찬양이라도 들으려고 유투브보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됫네요.
궁금했어요. 이사람 이자매 하나님을 어떻게 알게됫을까 어떻게사랑하는걸까. 영상올리시면 글과함께 올리시던데 그글거의다 보고 생각했어요. 아..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그렇지 나도얘기하고싶었지.. 자랑하고싶었지.. 누구라도붙잡고말하고싶었지.. 그분이 사랑하신다고..기다리신다고.. 기다리시는데 강요하지않고.. 끝까지 기다리신다고...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근데이유가없다고.. 이런사랑은 세상에없는거같다고.. 세상과다른기쁨이있다고...
영원히 놓치고싶지않았어요... 그어떤일이있어도 죽음이내앞에오는 그날까지.. 세상사랑하지않고 주님만 사랑하고싶다고.. 고백하고 고백하고 또고백했었습니다..
근데지금은 그렇지가않죠.
자매님과 나누고싶은 깊은얘기가있는데 여기다 쓰기엔 너무긴얘기가될거같네요.
선윤 힘내세요 은혜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못함이 없을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와...우....
❤
아멘~♡
축복합니다~♡
죄 많은 인간은 절대 지성소로 들어갈 수 없죠. 오직 염소피를 갖고 그곳에 들어갈 수 있으니... 불타오르는 하나님의 진노 앞에 아무도 설 수 없지만 어린양의 피 흘림이 하나님과 나 사이를 화해시켰습니다~아멘~
아멘
너무 이쁘셔요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겨주소서 .주님을 믿고 신뢰하오니 주님 일하시 옵소서
응원합니다!
하나님 긍휼히 여겨 주세요 ㅠ.ㅠ
주님 한 분만으로
아멘♥♥♥
쓰러저있는사람을2사람은 가고 사마리아인은 포도주와머무를곳과돈을 갔다가 돌아오겠다던 사마리아인...아버지 자매님을 지켜주시고 사역하는데 능력을 주옵시고 예수께서 가르쳐주신기도로 간구하오니 주님 모든사람들 구원시켜주옵소서 사자들과양들이 함께뛰노는것처럼 염소도 양과함께 아니 하나님말씀처럼 모든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사오니 주님 그리하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영광주님 것입니다.
저도 한교회에서 찬양팀 리더를맡고있는 고등학생2학년 입니다.
원래 제가 댓글을 아에안다는데 너무 영상을 올린거를 볼때마다 많은은혜를받고있습니다...제가 아직 많이부족합니다.....성경책도안읽고...기도만어쩔때하고.....기도를 하면 또 어느새 마귀에 홀러 죄를 짓고있는 제모습을보면 너무나 한심합니다....교회에서 찬양인도를할때마다 제마음속에서 나오는 통성기도를하고싶은데 매일 종이나A4에적으면서 기도하는 저를보면 너무나...부족함을느낍니다.......제가곡에빠진건지...가사에빠진건지...하나님한분만찬양하고있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저도 교회에 좀더도움이되고싶고 저도 누나? 처럼 길거리 찬양 인도를 하면서 봉사하고싶고... 다른사람들이 찬양과말씀을듣고 믿음이생겼으면좋겠고 같이 하나님께찬양을 드렸으면하는마음이있는데...너무나도하나님께 영광과기쁨을 올러드리고싶은데.....제 행동과 마음은따로네요.... 저가 과연 이 찬양팀 리더자로써 모범을보이고 이끌어야하는데......그러질못하는것같아 이자리가 무겁고..찬양팀 아이들 예배드리는모습보면 자고있고..떠들고..그냥 악기가좋아서하는건지도...궁금하고...저도잘하고있는게없는것같아....애들한테 말을못꺼내구요......어떻게해야될까요..
옥뚜골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 딱 1년 선배네요 ㅎㅎ. 저는 충청남도 서산에 사는데요. 호수공원에서 거리전도 및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찬양 인도자로써 하나님께 쓰임 받고 계신 모습 너무나도 보기 좋아요. 통성기도에 대해서는 꼭 그렇게 생각 안하셔도 되요. 오히려 통성기도만 집중해서 하려는 경우 감정에 휘둘려서 주님과의 깊이 있는 기도를 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기도하는 것, 예배하는 것, 찬양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것이죠ㅎㅎ 기도는 적은 시간하더라도 집중해서 하고 꾸준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님께 구하세요. 우리는 연약해서 매번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어요.
(지나가던 대학생인데요, 잘하는 건 아니지만 한 대학생 선교단체 찬양 인도를 맡고 있습니다. 길거리 찬양은 많이는 안해봤는데 길거리에서 전도하면서 사는 대학생이구요 ^^) 대학생이 되서야 하나님 정말 깊이 만난 저로서는 이런 고민을 고등학생이 한다는 것이 정말 존경스럽고 앞 길이 기대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저도 딱딱하게 찬양인도 했던 적이 있는데요. 하옵소서. 해주시옵소서. 이런 형식 다 버리고 정말 솔직하게 토해내다보면 되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하나님이 인간의 말투를 받으실까요. 다윗도 중심을 보고 택하신 것처럼요. 깊이 있는 기도란 내 진실한 마음을 내뿜는 것이지, 어떤 포장된 것은. 아무리 깊어 '보여도' 깊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성전을 지을 때 정을 대고 바위를 깎지 말라고 하셨어요. 순수하게 지으라는 것인데.) (처음엔 안 익숙해서 마이크에 대고 주여 미치겠습니다. 한적도 있지만 ㅎㅎ) 앞에 있는 분이 어떻게 보든지 의식하지 말고요. 처음엔 저도 어려웠는데요. 어차피 하나님이 받으시는거지 앞에 사람들이 뭐든말든! 실수해도 은혜로우면 은혜받는 게 찬양인 것 같아요! (언제는 일렉기타 세션으로 하는데 무지하게 망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형제자매님들이 '와 최고로 은혜 많이받았다고 일렉기타로. 물론 위로를 위해 해주신 말씀이겠지만. 교회란 그런 공동체인 것 같아요. 마음을 바라보고 서로를 보듬어주는. 그러니 그 사랑을 믿고 Go Go!) 교회에 도움 안되도 돼요! 당신이 중요해요! 모범은 마음의 기준이 먼저 세워지면 자동으로 따라와요! 말씀을 많이 보기 보다는 적용해보세요! 미운 사람이 있으면 마태복음 5장 묵상하면서 기도하고, 힘들어도 그것을 말씀으로 이겨내는 경험을 하다보면 더욱 크게 성장하실 거예요! 그리고 말씀 공부를 할수록 깊이가 더해지는데요(당연한 원리인데) ★2천 년 전 죽으신 예수님이 나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막연히 그냥 돌아가셨으니가 아니라, 도대체 왜 그의 죽으심이 사랑이고, 내게 생명이 되었는가? 이 질문에 대해 깊이 묵상해보시면, 살아있는 게 뭔지 은혜가 뭔지 말씀으로 파고파고 팔수록 깊은 영적 성장 이루실 수 있을 거예요!
옥뚜골 답글을 달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다네요. 고 2면 제 큰아들과 같은 나이거든요^^
하고있는 고민도 성숙하고, 훈련도 잘 받아온 거 같아요. 형제님의 고민은 사실 평생해야 하는 것이고, 평생의 싸움이라고 봐요. 절 봤을 때 아직도 끝나지 않았거든요^^;;
'하나님 앞에서 나 정말 잘 하고 있는 걸까?'라고 친구에게 물으면 친구는 이렇게 답하지요. '그런 질문을 하는 한은 잘하고 있는 거야. 그 질문이 사라질 때가 정말 위험한 거지.'
그래서 형제님은 잘하고 있습니다. 잘 해서가 아니라, 주 앞에서 바르게 살려고 애쓰기 때문이지요.
찬양사역은 영적 공격이 많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기도 못지 않게 중보자의 기도가 필요하지요. 많은 기도자분께 매주 자세한 기도제목을 보내어 중보기도를 요청하시면 좋을 듯해요.
또한 형제님 나이에 혼자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청소년 담당이신 교역자에게 말씀을 배우시고, 교회의 공적 예배와 특히 기도회를 참석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혹시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면 제가 너무 오지랖을 부린 거고요~~^^
그저 댓글을 읽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뭔가 응원을 해주고 싶었다고나 할까요?
힘 내세요~~^^ 하나님께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십니다. 형제님은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라, 자라는 중이란 걸 잊지마시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밝음과 긍정적인 속성을 나누길 바랍니다. 요즘 고등학생들은 너무 어두워요~~ㅎㅎ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게 기쁨이고 즐거움이더라고요.
힘 내세요, 형제님.
정산 감사합니다ㅠㅠ...근데 기도를 꾸준히할러고 해도 잘안할때도 있자나요,,? 또는 기도를하고 어느새 죄를 짓고있다거나... 그때도 하나님은 제기도를 받아주실까요....
하태길 좋은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매일 찬양인도할때마다 삑소리가 갑자기나고 그것이 두려워...음이높은곡은 피하는중인데.... 아직 중고등부아이들은 믿음이없는애들도많고...(저도잘하고있는건아니지만...)삑소리 낫을때 너무저도 갑자기웃어지고....앞에애들도웃는모습보면 창피하고,,,,,,,박자를많이틀린적이있었는데 선생님께 지적질많이당하고....제가 너무...찬양 콘티를 정할때마다 삑소리가날까봐..박자를놓칠까봐..사람들 신경안쓸러해도 신경쓰게되고...하나님만바라보며 찬양하고있는게 맞는건지모르겠네요..
항상너무 은혜받고있는 중3여학생입니다..
이 버스킹예배를보고 제 버킷리스트에 버스킹예배해보기가 추가됬네요.. 하나님을 이렇게 찬양하고 알리는이런 자리가저는 정말 좋아보이네요... 겨울에한번가볼예정입니다 물론 제가살고있는여기서는 아주먼거리이지만 그먼거리도 주님의영광으로 가볼예정입니다 꼭 여기서예배드려보고싶네요 겨울에 꼭 같이 예배드렸으면 좋겠네요
혹시실례가안된다면 몇시쯤에끝나는지 알수있을까요???
와 혹시 예배를 어디에서 드리시는 것인가요?? 지나가던 대학생인데요 노래는 못하는데 막 맘이 뜨거워지고 저도 좀 어디 터 잡고 기타치면서 부르고 싶어지네요 ㅎㅎ신촌지역인지.. 앞에 하신 멘트가(낙성제 이전에요 ㅎㅎ) 다윗이 여종 앞이든 어디든 하나님이 기뻐서 벌거벗고 뛰는 것 같아 보여요. 다윗도 한 노래 했겠지만 그 순전한 마음만을 열납하신 하나님,,
제사장과 노래하는 자가 성전에서 참으로 귀한데. 길거리를 거룩하게 구별된 장소로 만드는 것이 와우,, 다른 어떤 것을 차치하더라도 하나님 사랑이 특심이신 것 같아 제겐 너무 큰 도전이 되네요! (저보다 얼마 나이가 많지도 않아보이시는데.. )
많은 분들이 그 사랑을 알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속의 핏빛 사랑을요..
모이신 모든 분들의 그 마음의 찬양을 황소보다 기뻐 받으시는 것이 보이는 것 같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사명을 이어가는 자에게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귀한 역사 일으키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경기도 광명시 철산역 부근에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7시반에 눈이오나 비가오나 날이 좋으나 안좋으나 버스킹예배가 이뤄집니다.
노병현
이번주에도 그 자리에서 그대로 하나요?
노병현
눈물이 나네요
함께 하고 싶어서요
강희옥로데오거리 지역 자체가 버스킹하는 젊은이들의 성지라 보시면 됩니다. 7시20분쯤에 강한별예배자님 오시니 한별씨따라 가시면 됩니다. 주로 본가갈비 앞 중앙스테이지가 메인이고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캘리포니아쪽으로 밑으로 하던지
명랑핫도그 있는쪽으로 위로 하던지 합니다.
노병현
아!그렇군요
제가 지역이 경남 창원이예요^^
이번주 금요일 휴가차 수원가는데
거기하고 가까우면 함 들릴까싶어서요
여기가 어디인가요? 아이들데리고 가서, 함께 예배드리고싶네요
최미선 경기도 광명 철산 로데오 거리입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버스킹예배자입니다
버스킹예배는 매주 토요일 7시 30분 '철산로데오거리'에서 드려지고 있습니다.
7호선 철산역 1번출구와 가깝습니다^^
예배 장소가 바뀌었나요? 이제 어디서 하나요?
예배를 어디서 드리시는 건가요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ㅎㅎ 시간되면 한번 가서 보고싶어요^^
샬롬^^ 안녕하세요 버스킹예배자입니다
버스킹예배는 매주 토요일 7시 30분 '철산로데오거리'에서 드려지고 있습니다.
7호선 철산역 1번출구와 가깝습니다^^
버스킹예배자 힘내세요 ^^
혹시...첫번째 찬양 전에 말하신 성경구절이 어디인지 아시는분있나요? 말씀이 너무 좋아서😊
역대하 6-7장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할 때 드렸던 기도인데요. 미국의 한 대통령이 나라가 무너져 갈 때 이 구절을 읽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도 지금 필요한 구절이지요. 표면의 나라야 언제든 무너지지만 하나님께서 작은 나라 택하셔서 복주신 한국 이 나라의 영적 권세가 다 무너져갑니다ㅠㅠ
뒤에 본가갈비가 없으니 허전하네요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질줄 믿습니다
처음으로 버스킹예배에 직접가봤는데 한시간전부터 다른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자리를 옮겼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노병현
네~ 감사감사예^^
예수믿는청년들 보니 아직 대한민국의 미래는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그건 우리하나님아버지의 자신감이요 은혜겠지요 어제밤에 잠을 설쳤네요 설레여서요
예수님을 통해 이루신 완전한구원
우리를 통해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창원도 이런곳이 있으면 넘 좋겠다싶어요
창원도 창원새순교회를 통해서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1907년 평안도 장대현교회를 통해서 동방의예루살렘이라고 불리게되는 대부흥이 일어났던것처럼 그러하기를 소망합니다.
형제사역단 청소년사경회 주제가 잃어버린 자녀를 찾으시는 아버지 거든요
주제말씀은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예레미아 24장 7절 말씀.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고 계십니다. 사복음서에 나오는 잃어버린 탕자 이야기 처럼 그 이야기의 핵심은 아버지의 마음임을 배웠어요 첫째 아들 저희같은 믿는자라고 해야할까요 바리새인같은 저희들 둘째 아들은 세리 같은 자들 이지만 아버지의 마음은 아들 구분없이 다 하나님의 자녀이니 잃어버린 자녀나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자녀나 이미 그안에 거한 자녀인데 잠시 멀어졌던 자녀나 다 똑같다는것을요..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은 이세대에 한사람이 바로 서면은 다니엘 같은 다윗같은자 한사람이 바로선다면 한국 교회에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첫째날 저녁집회때 모퉁이돌선교회 이삭목사님이 오셔서 하셨는데요. 우리들의 다음세대인 청소년 중고등학생들이 각자각자가 그 한사람이 되고자 하고 결단한다면 이나라에 소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나이가 27살이어서 이제 저는 물론 열심히 해야겠지만 한세대를 섬기고자 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