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이상한사람들이 와서 시비질이네. 1 짭수 라디는 상단에 다는게 정석임. NZXT본사 실험결과 하루 8시간 사용, 3년이면 10% 냉각수가 날라감. 냉각수 손실은 모든 짭수의 필연적인 운명임. 워터펌프에 기포가 차는순간 그 컴은 끝난거임 . 근데 짭수의 수명을 높혀주는 방식은 상단에 달아야 냉각수가 날라가도 워터펌프에 기포가 안낌. 사용수명을 가장 늘려주는 방식임 2 전자제품의 수명은 온도와 상당한 관련이 있음. 간단하게 구글에서 커패시터가 온도에 따른 수명을 찾아보셈. 단 몇도만이라도 올라가도 수명은 급격히 줄어듬. 다른 모든 수천개의 부품도 마찬가지. 높은 온도에 노출될수록 부품의 고장확률이 높아지는건 당연지사. 컴터 내부온도는 공기의 흐름을 원할하게하여 최대한 낮추는게 정석임. 그리고 딱봐도 기존케이스는 상단에 라디를 달수없는 구조임. 팬2개는 달수있어도 라디는 못담. 낵아 저걸봐도 오래쓸려면 케이스갈라고 했을꺼임. 라디를 전면에 달아도 되긴되지. 근데 공기를 불어줘야할 전면팬이 일단 라디에의해서 방해받고 cpu갈구는 작업하면 냉각수온도가 50~60도까지도 올라가는데 그 바람이 내부로 계속들어오면 안좋은건 맞지. 3 파워 교체 안하고 a/s를 받았을수도 있겠지. 택배로 왔다갔다 최소한 1주일 걸릴걸고 그 기회비용은 포기해야하고, 그리고 고장난 제품을 새제품을 바꿔준다한들 고객입장에서는 한번 고장난 제품을 또 쓰고 싶었을까?? 아니면 빨리 수리하고 더 최신의 더 무상기간도 10년인 골드등급으로 바꾸고 싶었을까? 고장난 제품을 또써? 나같아도 컴터의 심장이 고장나면 '아 더 좋은거 써야겠구나' 해서 더 높은 등급의 파워로 교체헸을꺼임. 그리고 여기 사장님이 저 고객에서 a/s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고지했는지 여성고객이 더 강하게 교채를 요구했는지는 이 짦은 영상으론 판단하기 어려우나... 보통 30분에서 1시간의 영상을 축약했을테니.. 그리고 사장님은 고장난파워와 케이스도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했다고함.... 뭐가 문제지?? 여기 사장님도 얼굴까고 가게까고 '신용'으로 장사하는건데 별 시덥잡은 진상들이 와가꼬 헛소리 찍찍하는거 보고... 참 장사하기 힘드시겠다...싶음..
전면펜이 마냥 좋은건 아니지만 그렇게 크게 악영향은 안줍니다. 그리고 저런 구성 보통 itx세팅같이 PC 용적을 최대한 줄이는 세팅으로 할때 꽤 자주 보입니다, itx 세팅들도 무리 없이 잘만 사용하는지라 저런 세팅으로 문제는 안생깁니다. 오히려 그 지인분이 진짜 컴잘알이신거같은데요. 저 작은 케이스에 완벽하게 맞는 세팅을 한게 대단한 부분. 칭찬할 일이지 절대 욕먹을 일이 아닌데;; 나였으면 사기쳤다고 오해받았던거 알면 ㄹㅇ 기분 개나쁠듯. 풍량이 조금 부족할순 있어도 내부가 양압 세팅이라 나쁘진 않아요. 양압세팅이 발열이 더 잘잡혀서 배기 세팅이 아니어도 어느정도 커버는 될겁니다. 상단 2열 배기면 + 후면팬까지 같이 돌아서 음압세팅이 되고 발열 효율이 나빠져요. 1~4도 정도까지도 차이나죠
찬공기가 꼭 앞으로만 들어오는게 아니라 팬 설치에 따라 유입되는 경로는 다 달라질 수 있읍니다. 어차피 여기저기서 다 들어옵니다. 영상의 수냉 라디에이터를 앞에 달면 걍 앞으로 빠져 나갑니다. "라디에이터가 꼭 상단에 있는게 낫다." 라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러면 찬공기는 위에서 들어오고요. 그리고 영상의 케이스도 딱히 문제 없읍니다.
라디에이터를 전면에 달더라도 팬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달면 될텐데 애초에 팬이 반대로 장착되어 있었네요. 팬에서 나오는 바람이 라디에이터를 통과 하도록 해야 쿨링이 되는데 팬을 흡기식으로 달아놨어요. 기껏 선풍기 켜놓고 뒤쪽에 앉아서 나의 열기가 선풍기에 빨려들어가도록 기대하는 셈이죠. 수냉쿨러의 라이에이터는 CPU와 연결된 히트파이프에 촘촘하게 방열판이 달려있는 구조라서 팬을 흡기형태로 장착할 경우 쿨링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렇게 허술한 조립상태가 보이는 PC라면 꼭 케이스 교체를 하지 않더라도 분해 후 재조립하다보면 잘못 결합된 부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컴퓨터 맞출때 사양 구매하는 것이 귀찮아서 글카만 대충 정하고 나머진 형님께 부탁했었는데 보드도 작고 케이스도 작은 제품으로 구매를 하는 바람에 조립하고 선 정리 하면서 정말 개고생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그나마 글카가 원팬의 소형 제품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케이스가 정말 이쁘네요.
바뀐케이스 재조립상태 보니 속이 시원하네여
가장 싸게먹히는건 역시나.... 그냥 수냉쿨러를 떼고 공랭으로 했으면.... 5600x에 굳이....
역시 사장님이네요. 솔직 담백하게 대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오늘 손님들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굿이에요 아저씨?
도파민분비
부품들이 고시원에서 우글우글 살다가 넓은 투룸으로 이사 간 기분 일듯
거기에다 부품청소 다하니까 새제품 되고 신수가 훤해 보입니다.
애초 케이스에도 돈좀 들인다면 답답함은 없겠네요.
잘보고가요.
사용자분 갑자기 새 컴퓨터가 된 느낌이실듯 깔끔하고 좋네여 ㅎㅎ
M.2 SSD에 대해 잘모르시는 분들 많이 계시네요. 케이스 보니까 공간이 협소한데 수냉쿨러로 되어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속이 시원하다. 마지막 그림만으로도
허허~ 조립한 지인분 난감했을뻔 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케이스가 작으니 확실히 좁아 보이네요 ㅎㅎ 수냉쿨러는 역시 상단에 달아야 좋은것 같습니다.
진즉에 저런 케이스 로 햇서야지 속이다 시원하네~~
지인 딱봐도 남자한테 했는데 여자가 저거달아달라했지뭐 ㅋㅋㅋㅋ
파워 보증 기간이 보통 4~5년 입니다.
급하면 파워 구매하시고 교체한 후에 기존에 썼던 파워는 예비용으로 as보내놓고 보관해두시는게 좋아요.
갠적으론 케이스를 바꾸는 것 보단 수냉을 떼고 공냉을 써도 발열엔 무리가 없을거라 보내요.
@@skyred985 관리가 수냉보단 편하기 때문이죠. 갠적인 취향이니 님 말도 맞습니다.
케이스는 일단 커야 나중에 확장도 편하고 .. 더 시원 해서 온도도 잘 잡고 합니다..
속이 시원하네여 케이스 갈이 정말 잘하셧네요
데일리컴 응원합니다
오마이갓 아는지인 불쌍해 조립 어떻게하신거지ㅋㅋ 파워만 고장나서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냉을 전면에 달다니.. 컴이 고생 꽤나 했군요 케이스 새로 바꾸니 새컴이네요 ㅎㅎ
뭔 이상한사람들이 와서 시비질이네.
1 짭수 라디는 상단에 다는게 정석임. NZXT본사 실험결과 하루 8시간 사용, 3년이면 10% 냉각수가 날라감. 냉각수 손실은 모든 짭수의 필연적인 운명임.
워터펌프에 기포가 차는순간 그 컴은 끝난거임 . 근데 짭수의 수명을 높혀주는 방식은 상단에 달아야 냉각수가 날라가도 워터펌프에 기포가 안낌. 사용수명을 가장 늘려주는 방식임
2 전자제품의 수명은 온도와 상당한 관련이 있음. 간단하게 구글에서 커패시터가 온도에 따른 수명을 찾아보셈. 단 몇도만이라도 올라가도 수명은 급격히 줄어듬.
다른 모든 수천개의 부품도 마찬가지. 높은 온도에 노출될수록 부품의 고장확률이 높아지는건 당연지사.
컴터 내부온도는 공기의 흐름을 원할하게하여 최대한 낮추는게 정석임. 그리고 딱봐도 기존케이스는 상단에 라디를 달수없는 구조임. 팬2개는 달수있어도 라디는 못담.
낵아 저걸봐도 오래쓸려면 케이스갈라고 했을꺼임. 라디를 전면에 달아도 되긴되지. 근데 공기를 불어줘야할 전면팬이 일단 라디에의해서 방해받고
cpu갈구는 작업하면 냉각수온도가 50~60도까지도 올라가는데 그 바람이 내부로 계속들어오면 안좋은건 맞지.
3 파워 교체 안하고 a/s를 받았을수도 있겠지. 택배로 왔다갔다 최소한 1주일 걸릴걸고 그 기회비용은 포기해야하고, 그리고 고장난 제품을 새제품을 바꿔준다한들
고객입장에서는 한번 고장난 제품을 또 쓰고 싶었을까?? 아니면 빨리 수리하고 더 최신의 더 무상기간도 10년인 골드등급으로 바꾸고 싶었을까?
고장난 제품을 또써? 나같아도 컴터의 심장이 고장나면 '아 더 좋은거 써야겠구나' 해서 더 높은 등급의 파워로 교체헸을꺼임.
그리고 여기 사장님이 저 고객에서 a/s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고지했는지 여성고객이 더 강하게 교채를 요구했는지는 이 짦은 영상으론 판단하기 어려우나...
보통 30분에서 1시간의 영상을 축약했을테니..
그리고 사장님은 고장난파워와 케이스도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했다고함.... 뭐가 문제지??
여기 사장님도 얼굴까고 가게까고 '신용'으로 장사하는건데
별 시덥잡은 진상들이 와가꼬 헛소리 찍찍하는거 보고...
참 장사하기 힘드시겠다...싶음..
일반인들은 감사하게 보는데. 업주들이 딴지를 걸지요. 다른 업종도 비슷합니다. 영상만들면서 일하는게 몇배나 고생되는걸 알면서도 그러지요. 그냥 어그로로 봅니다. 어그로 못난이들은 어느 채널에도 있더군요. 모지리들입니다
짭랭.전면 상단 큰차이는없다;;
옛날 짭랭 싼제품들이 냉각수가 덜들어있어서 그렇지 최근 제대로된거사면 큰상관없음 서버돌릴꺼도아닌데
전면펜이 마냥 좋은건 아니지만 그렇게 크게 악영향은 안줍니다.
그리고 저런 구성 보통 itx세팅같이 PC 용적을 최대한 줄이는 세팅으로 할때 꽤 자주 보입니다,
itx 세팅들도 무리 없이 잘만 사용하는지라 저런 세팅으로 문제는 안생깁니다.
오히려 그 지인분이 진짜 컴잘알이신거같은데요. 저 작은 케이스에 완벽하게 맞는 세팅을 한게 대단한 부분.
칭찬할 일이지 절대 욕먹을 일이 아닌데;; 나였으면 사기쳤다고 오해받았던거 알면 ㄹㅇ 기분 개나쁠듯.
풍량이 조금 부족할순 있어도 내부가 양압 세팅이라 나쁘진 않아요.
양압세팅이 발열이 더 잘잡혀서 배기 세팅이 아니어도 어느정도 커버는 될겁니다.
상단 2열 배기면 + 후면팬까지 같이 돌아서 음압세팅이 되고 발열 효율이 나빠져요. 1~4도 정도까지도 차이나죠
이거레알, 진짜 지나가다가 글보고 댓글보는데 ㅋㅋㅋㅋ 할말이없음,
데이리컴에서 잘 몰라서 케이스 교체 하게 만들었다고 하는건가??
님이 말하는건 기본적 조립 하는 방식을 부정 하는거 같은데요
이건 아닌듯.. 잘 교체 하셨음 미래를 보더라도 저상태에서 그래픽만 업글하면 되고..
5600X면 공냉으로 아무 문제 없는데 처음부터 공냉으로 갔으면 공기순환 완전역행하는 전면 라디에이터 장착 만행은 없었을텐데. 기본적으로 컴퓨터 전혀 모르는 분이 견적낸듯 하네요.
그렇지요. 수냉은 공랭으로는 발열을 못잡는 어쩔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는데
5600x면 공냉으로 하는 것이 휠씬 낫지요.
어째든 달여 있는 수냉이니까 활용 하는 것이고 발열은 확실하게 잡을 듯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조립했을까로 접근하기보다는 나날이 새로운 미션을 받는기분으로 작업하시면 매일매일이 새롭고 신나겠어요 직업만족도가 높을듯
파워로 끝나서 다행이네요 케이스 갈이도 깔끔하니 보기좋습니다😊
잘만 케이스가 큼직한게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샌드위치 수냉세팅이네요 글세요 라디에이터 통과한 바람 손데보면 뜨겁지않고 따뜻합니다 공기는 열전도율이 낮아서. 세팅차이일뿐
컴퓨터 몰라가지고 라고 말하는순간 사기가 시작되지만 여기는 괜찮아요 교육도 잘해주심
효율을 떠나 조립 힘들게 한 경우네요
근데 5600x에 수냉은 도대체 뭔 상황인가요
숨어 있는 ssd 찾아주시는 수고 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
ㅎㅎㅎ 저도 진짜 스스디가 없을까? 그럴리가....했네요 ^^
책상에 올려쓰고 업글 잘 안하고 사무용이나 케쥬얼 겜 정도 즐길려면 저런 작은케이스가 낫지...큰케이스 쓰면 자리만 차지하고. 5600x에 수냉이 에바긴 한데 저걸 무조건 안좋다고 하긴 무리임.
수냉 할이유가없는데;; 왜수냉을하지;; 손님 귀여우셔 ㅋㅋ
전명 흡기가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데이터가 있어요.
2열인데 전면에 한게 문제고, 상단 팬이 없어서 충분히 뜨거운 공기 배기가 안되고, 후면팬도 충분한 rpm이 나오는지 체크가 필요한거죠.
램을 왜 4개나???? 당혹스럽네요.
케이스만 교체 했는데 느낌이 확 다르네요
역시 내부 여유가 있어야 쿨링도 좋아지고 부품 수명에도 영향을 주는듯요
재밋는 조합이네요 ㅋ 케이스 애러 팬방향 애러 , 파워 대형애러 , 배기쿨 단1개 애러 , 총체적 난국일세 6개월전꺼지만 재밌네요
조립하신 분은 케이스 잘못고른 실수(?)가 있고 후에 봐주신 분이 조립하신 분보다는 컴알못인 것 같네요.
컴 주인분은 조립하신 분한테 사과하셔야 할 듯....ㅋ
고생하셧습니다 ^^
역시 사장님 손을 거쳐야😅😅😅
오늘은 꽉막힌 속을 확 뚫어주는 AS 영상이네요.
파워도 솔직히 퓨즈 아니면 캡 나간거고 인두만 있으면 100원이면 부품사서 고침. 뭐 그것까진 어렵다해도 as보내면 다 고쳐줌
전면 배기인가요 팬을 희안하게 달았네요
이러면 꼭 새 컴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긴하죠
Nvme가 열에서 녹지 않은 방법에 놀랐습니다. 변화는 중요했습니다. 이제 신선한 공기가 훨씬 더 잘 흐릅니다.
번역체 같은 글. 문장이 매우 어색하네. Nvme는 왜 녹아? 열손상 방지를 위해 방열판을 붙인 것을 녹지 않는 방법이라 표현하다니... ㅋㅋ
@@SunnyStar-456외국인인가보죠
공랭넣었으면 알차보였을텐데 , 수랭을 전면에 넣어버리니 이 형용할수 없는 답답함
사장님 굿이에유 굿!
감사합니다
찬공기가 꼭 앞으로만 들어오는게 아니라 팬 설치에 따라 유입되는 경로는 다 달라질 수 있읍니다. 어차피 여기저기서 다 들어옵니다.
영상의 수냉 라디에이터를 앞에 달면 걍 앞으로 빠져 나갑니다. "라디에이터가 꼭 상단에 있는게 낫다." 라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러면 찬공기는 위에서 들어오고요. 그리고 영상의 케이스도 딱히 문제 없읍니다.
? 찬공기가 상단에서 들어올순있지만 쿨러가 불어주는만큼 들어오질않으니 문제라는거죠... 그냥 냅두는거랑 바람으로 불어주는거랑 차이나는거 아실텐데 이런글을 쓰시네
모든 상황에서 무조건 전면 흡기
상단 수냉배기가 온도가 제일 좋고 효율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흡기 상단. 배기 하단 놓고 돌려보세요. 열이빠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스 커지니까 속시원하네요 ㅋㅋㅋ
컴퓨터가 고장이 났는데 어디 고칠데가 없네요... 믿고 찾을수 있는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라디에이터를 전면에 달더라도 팬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달면 될텐데 애초에 팬이 반대로 장착되어 있었네요.
팬에서 나오는 바람이 라디에이터를 통과 하도록 해야 쿨링이 되는데 팬을 흡기식으로 달아놨어요.
기껏 선풍기 켜놓고 뒤쪽에 앉아서 나의 열기가 선풍기에 빨려들어가도록 기대하는 셈이죠.
수냉쿨러의 라이에이터는 CPU와 연결된 히트파이프에 촘촘하게 방열판이 달려있는 구조라서 팬을 흡기형태로 장착할 경우 쿨링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렇게 허술한 조립상태가 보이는 PC라면 꼭 케이스 교체를 하지 않더라도 분해 후 재조립하다보면 잘못 결합된 부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컴퓨터 맞출때 사양 구매하는 것이 귀찮아서 글카만 대충 정하고 나머진 형님께 부탁했었는데
보드도 작고 케이스도 작은 제품으로 구매를 하는 바람에 조립하고 선 정리 하면서 정말 개고생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그나마 글카가 원팬의 소형 제품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케이스가 정말 이쁘네요.
여자분귀여워❤
5600 계열에는 듀얼공랭도 좋을텐데 굳이 수랭을. 몇년뒤에는 펌프가 나가면서 다시 공랭갈듯. 이중지출.
아 케이스 바꾸니 속이 다 시원하넼 ㅋ 그 쫍은데 샌드위치 까지.....
케이스 바꾸면 마치 새PC산거 같은 느낌이라 뭔가 크게 수리한 느낌이 확들겠네요~ㅎㅎ
컴퓨터 저렇게 구겨넣어서 조립하기도 힘들었겠네...
Ssd m2일거 같은데…글카 밑에 있을듯요…마지막까지보니 뭔가 시원해요 ㅎㅎ
파워보증기간남아있지않나요???
오늘 손님 넘 귀여워요. ㅎㅎ😊
나중에 케이스 추천영상도 하나 있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파워 고장이 다행이라니;; 그동안 다른 부품들에 데미지 갔을텐데요.
다나와에서 조립한거면 부품빼돌리기를 할리가없지....케이스는 얼마안하는거니 잘하신듯...
좋아요🧡
🤗
컴알 못 지인 조립해주면 욕처먹지 일단 예산이 대부분 거지같이 주니 케이스부터 저렇게 했겠지 ㅋㅋ 아무리 그래도 케이스 진짜 에바다
웃었슴... ㅋㅋㅋ 저런 분도 있네.. ㅋㅋ
잘봤습니다~~ 마닉은...
저 모델이 특히 불량이 좀..... (손님들이 마이크로닉스 제품을 워낙들 좋아하셔서.. 양날의 검입니다.)
컴퓨터 조립 할 수 있어도 지인들이나 친척 해 주면 안됨. 예산은 적게 하길 원하면서 성능은 최대한 좋게 해 주길 바라고 사용 잘 못 해 고장내고 계속 수리해 달라고 연락하는 경우가 많음. 내일 바쁜데 그렇다고 안 해 줄 수도 없고 답 없음
2년을 썼는데 .................
제원을 보니 분류는 미들급이지만 제원은 빅타워급이네요. 너비가 230미리라니.
요즘 잘만 저 케이스 참 좋은거 같아요
케이스 이쁘네요
음 2년이면 파워 무상 기간 남았을 건데 as받으시지 750w면 가격좀 할껀데
영상 초반 보자마자 케이스 얼마 안하는데 바꾸지 했는데 진짜로 바꿨네요
5600X에 수냉? 좀 모르는 사람이 견적을 낸 모양이네요 그냥 공냉도 충분한 데 케이스도 작고 그리고 2년동안 하드에 윈도우 깔아서 쓴 건가요? 아니면 SSD에 깔려 있는 데 그냥 육안으로 없다고 없다? 뭔가 아리송하네요
컴퓨터정보가 너무오픈되어있어서
예전만못할것같습니다.. 20년전에는 1대조립해서 판매하면은 20 ~ 25만원 마진을봤는데 지금은 어림없을듯..
컴퓨터 사용하신분 그동안 저장공간 용량 모르고 사용하셨던 건가요? 내 pc에 디스크 최소 2개이상 있었을 텐데...
이야...새 컴퓨터가 됐네 ㅋㅋ
케이스 교체의 미학 ~~~
4:16 이게 뭐에요? ㅋㅋ
4:55 있다 있다ㅋㅋ
컴고수와 컴알못 여자의 대화 이런게 재밌지ㅋㅋ
완성후 반응도 궁금했는데 아쉽네
근데 진짜 전면 수냉 쿨러를 신기하게 다셨네 ㅋㅋ 협소해서 안쪽에 달꺼면 안에서 밖으로 밀던지 밖에서 안으로 밀던지 해야하는데 어쨋던 조립하신분 많이 힘드셨을듯 어쨋든 아는분 해주느라 고생하셨네요
저렇게 빡빡하게 세팅했는데도 호환성 문제가 안생긴게 진짜 컴잘알이 해준거같은데
사기쳤다고 오해받으면 기분나쁠듯 ㄹㅇ;;
예전에 이사 많이 다닐 때 컴팩트하게 줄인다고 저거 보다 작은 케이스에 970 4790k 수랭 단다고 개고생했었는데
발열 엄청 심헀음 ㅠ
앱코 앤코어 케이스에 수냉 쿨러 들어가기엔 작구나.
어우 진짜 사기 당하셨나 했네요 ㅎㅎ 다행입니다
잘만 i6도 깔끔하네요 ^^
바꾼 케이스가 심플하니 좋네요,,^^
잘만 i6 꽤나 잘빠진거같아용
케이스 바꾸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
또 마닉....고장만 나면 마닉파워...특히 풀체인지는 패스합니다,.
근데 5600x에 수랭을 왜 다는건지....
많이 애매한 상황이네요. 케이스를 갈기도 수랭을 공랭으로 갈기도. 좀 당황하셨을듯. 머라고 답변해야 될지... ㅋㅋ
무엇을 선택하든 비효율이 발생하네요.
케이스가 수랭보단 저렴하기에 바꾸는걸로 선택한것인가...
저정도 케이스까지 교체할 이유가 있나 미니타워도 공간 충분한거 많은데
수고하셨습니다. 여성고객오면 사장님 목소리가 더 부드러워지시는것같아요
그....런가요....ㅎ 여성 패밀리분들 좀 많이 보내주세요~ㅎ 피스~~~^^
원래 그건 인지상정이죠 ㅋㅋㅋ
스낵 클로도 배관이 위로 가야 될 거 같은 데? 대류 ……
이래서 아는 사람 컴 조립해주면 안된다는 예를 보는거 같네요
다행히? 파워 불량이네요.
하드는 윈도우 뜨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금방 아는데~~
아가씨 이뻐요~ ❤❤❤❤❤❤❤
와 SSD를 샀는데 2년동안 몰라서 이거 뭐 지금 따질수도 없겠네
2년 동안 큰 문제 없이 썼으면 그냥 내비도둬 됐지 않았을까 싶기도
750정격인데 고장이 나나요?
잘 난다고 하기보다는 고사양 파워도 고장은 납니다.
@@d12com 저는 파워고장은 거의 없어서요 메인보드 저가형들 고장나고... 수냉은 역시 상단이 답입니다
2년이면 무상기간 남았을텐데..
5600X인데, 왜 수냉을 썼을까? 의문이넹
애초에 공냉으로 했으면
작은 케이스였어도 문제 없었을텐데.
5600x에 케이스도 작은데 굳이 왜 수냉을 ㅋㅋㅋ
손님이 좋네요^^♡
ssd가 없었어야 꿀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