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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카레 - m.smartstore.naver.com/31curry/products/6310713802★ 스트롱 잡스 - bit.ly/41lwxoD★ 조정치 고구마 말랭이 - smartstore.naver.com/goguma0100★ 술깸 - www.yhnature.com/★ 디슐린 - desulin.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0&★ 하드래빗 - 구글 또는 bing 에서 "하드래빗" 을 검색해 주세요.
책 도 과소비 !! 한동안 많이 주문하면 30~40 까지도 했지만 다 못 읽고 버리게 된다는 것!!
7:12 현조님 민기한테 보내는 눈빛ㄷㄷ
미쉘 언니 옷 보는 재미도 솔솔.
미쉘님~~ 레드 옷이 잘 어울리세요.**이뻐요.**
장원이형 건강 잘 챙기세요
와 미쉘누나 너무 아름다워❤
미쉘님 삼일카레 광고생각나넼ㅋㅋㅋㅋㅋ술깸광고 개웃기네
식장산ㅋㅋㅋㅋ3-4년전에 갔을때도 중간중간에 차는 엄청 주차되어있는데 정상에는 사람이 없...다 어디로 갔..?했던 기억이 ㅋㅋㅋ
미쉐리누나 오늘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너무 막가는거아니에요 ㅋㅋㅋ
화면 넘어 갈때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질럿 공격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공3방3쉴3 질럿
화면 컷 넘어갈 때 질럿 칼소리 같은게 나네요ㅋㅋ
질럿소리 저만 들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도 발업 질럿 소리
미쉘 누나 오늘 어디 중앙아시아 왕비 같아요
키르기스스탄
30년전 친구들과 문래공원에서 농구하고 마늘통닭과 마셨던 맥주가 기억납니다. 그 당시 고등학교 한기수 위 선배님이 사장님 이셨던 거 같았는데, 아직도 그대로인지 모르겠네요. 풋풋했던 시절을 함께 했던 문래동 마늘통닭.
1주일에 1회 맞는 위고비, 오젬픽 등은 GLP-1 계열의 고용량 처방인데, 아직 장기간 안정성이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약간의 증량만으로 췌장염 사망 사례가 있습니다. 2~3년 내 먹는 약이 출시되니 그때 저용량으로 복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오늘 이상하네요. 오프닝 멘트도 없고, 화질도 720밖에 안되고
조만간 구독자 100만 돌파할듯요.
미쉘님 앞에 버튼을 푸르는 상상을 하니 불뚝 서 버리네요 ㅎㅎㅎ너무 섹시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싸랑합니다 ❤
화질이...1080이 안되넹...?
버스 맨 뒷자리는 운전석 거울로 보이니까 안되고 맨뒷자리 앞좌석이 괜찮다고 얘기는 들었어요 (물론 경험은 없음)
서로 바라만 봐도 충동느끼는 20대 연인들** 장소.. 계단..고속버스 뒷좌석 ,공중화장실,찜질방,학교주차장,영화관,비디오방.
난.. 의외로 스텐다드했군범생이였어..범생.. ㅋㅋㅋㅋㅋㅋ
35:38 최형진어이구..............
예전 cctv 없을때가 좋았죠 ㅎㅎ
교수전용 화장실에서 입틀막 하면서 했는데 20년째 안잊혀짐
혼란 광고 술꺰
오늘 전민기 좋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못참지 이건
한강공원 중간에 있는 관리 사무소 뒷편일어서면 올림픽 대로에 차가 지나가면서 보인다그래서 저자세만 가능한데 20년 지난 지금도 짜릿함지금은 cctv 많아서 안되겠다
43:10 책은 두권씩 사는걸로 강추
화질이 왜 이러죠. 변경이 안되네요.
젊을 때 아파트 침실에서 해본적이 있네요 ㅎㅎ
인코팅 실수인가요? 요즘같은 시대에 왠 720p가::; ...미쉘누나❤
잘 지내나요? 반가워라. .❤
@미쉘-w6x 전 뭐 잘지네죠 누나 ㅋㅋ요새 독감이 유행인데 건강 조심하세요....누나 알라븅😉
지금은 어떤가 모르겠는데....예전에 야간시간에 과천 정부청사 옥외주차장.그리고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도로 갓길.
양옥 옥상에서 했어요 별보고 좋데요
사랑에 절약하는 남자친구 이 사연을 듣고 나서 제 친구중 한명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여자 소개팅을 해줄 수 있다고 했을 때 돈 쓰기 싫타고 거절 했었습니다. 그래서 당황 했었습니다
음..그건 돈이랑 살짝 비슷하면서도 다른얘기일 수도 있죠..말그대로 이성에 관심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고, 님이 소개해주는 사람 와꾸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돌려 거절한걸 수도 있고요..ㅎㅎ
@@고석준-z2g 오래된 친구라서 좀 많이 알고 있습니다. 돈쓰기 싫은것이 확실합니다. 구태여 일을 다적기엔 좀 그렀네요. 말씀해주신 와꾸에 대한 믿음 이런종류로 글쎄요. . .
ㄷㄷㄷㄷㄷ
이번편은 화질이 왜 이러나요? 720P라니...항상 HD까진 지원했었는데?
미쉘님 오늘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97년도 가을 강의실에서 한적이 있어요 급하게 하느라 휴지도 없고 벽에다 쏘고 나왔어요 다음날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벽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시기에 중1이었는데 신설학교라 학교에 빈 교실이 많아서 거기서 했던 친구들 소문을 들었었죠...
97년도 하니깐 저도 그때 계단밖에 나가서 하는데 철문을 한발로 못열리게 밀면서 했던 기억이 ㅎㅎㅎ 추억 돋네요 ㅋㅋ
당신 딸친 얘기를 왜 우리가 보고있어야 하죠?
#너외에누가그걸닦겠냐ㅉ
공중도덕 이란건 밥말아 드신 경우네요 ㅋㅋㅋㅋㅋ
앞으론 게엄이 어쩌구 하면서 염장기획하지말고~제발 평소대로 재밌는 엠장기획하시오~
두번째 사연 여자는 헤어지는게...ㅡㅡ;;
드라큘라 여친이다!!!!!!!!
삐처리가 너무 많은데
힙현조❤
wjawja...
내 돈 주고 라이타 살 때.. 세상 제일 아까움..
오늘 미쉐루님의 간지는흡사 세르세이라니스터(왕좌의게임)멋있네요❤
아내에게 한달 30만원용돈 받고 돈없어서 비굴하게 살아도 바람 필놈은 피더라 바람 필놈은 어떠한 난제와 방해물과 장애가 있어도 핀다
짠돌이 사연 보내신 분이 만나는 분이 진국입니다.
상대의 보기 불편한 게 있다면불평하지 말고 입 다물고 그냥 사 줘라!뭐 팬티가 어떠니, 콘돔이 저떠니 불평하지 말고, 그냥 불편한 쪽에서 자신이 원하는 거 사 주면 되는 거 아님?자신은 그걸 사 줄 정도 도 안 되는 거지임?
그것도 방법인데..그 상대방이 생각하는 기본적인 선 이란 것도 있겠죠~ 그런 차이때문에 헤어지기도 많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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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현조님 민기한테 보내는 눈빛ㄷㄷ
미쉘 언니 옷 보는 재미도 솔솔.
미쉘님~~ 레드 옷이 잘 어울리세요.**
이뻐요.**
장원이형 건강 잘 챙기세요
와 미쉘누나 너무 아름다워❤
미쉘님 삼일카레 광고생각나넼ㅋㅋㅋㅋㅋ술깸광고 개웃기네
식장산ㅋㅋㅋㅋ3-4년전에 갔을때도 중간중간에 차는 엄청 주차되어있는데 정상에는 사람이 없...다 어디로 갔..?
했던 기억이 ㅋㅋㅋ
미쉐리누나 오늘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너무 막가는거아니에요 ㅋㅋㅋ
화면 넘어 갈때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질럿 공격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공3방3쉴3 질럿
화면 컷 넘어갈 때 질럿 칼소리 같은게 나네요ㅋㅋ
질럿소리 저만 들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도 발업 질럿 소리
미쉘 누나 오늘 어디 중앙아시아 왕비 같아요
키르기스스탄
30년전 친구들과 문래공원에서 농구하고 마늘통닭과 마셨던 맥주가 기억납니다. 그 당시 고등학교 한기수 위 선배님이 사장님 이셨던 거 같았는데, 아직도 그대로인지 모르겠네요. 풋풋했던 시절을 함께 했던 문래동 마늘통닭.
1주일에 1회 맞는 위고비, 오젬픽 등은 GLP-1 계열의 고용량 처방인데, 아직 장기간 안정성이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약간의 증량만으로 췌장염 사망 사례가 있습니다. 2~3년 내 먹는 약이 출시되니 그때 저용량으로 복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오늘 이상하네요. 오프닝 멘트도 없고, 화질도 720밖에 안되고
조만간 구독자 100만 돌파할듯요.
미쉘님 앞에 버튼을 푸르는 상상을 하니
불뚝 서 버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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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1080이 안되넹...?
버스 맨 뒷자리는 운전석 거울로 보이니까 안되고 맨뒷자리 앞좌석이 괜찮다고 얘기는 들었어요 (물론 경험은 없음)
서로 바라만 봐도 충동느끼는 20대 연인들** 장소.. 계단..고속버스 뒷좌석 ,공중화장실,찜질방,학교주차장,영화관,비디오방.
난.. 의외로 스텐다드했군
범생이였어..
범생.. ㅋㅋㅋㅋㅋㅋ
35:38 최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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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cctv 없을때가 좋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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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못참지 이건
한강공원 중간에 있는 관리 사무소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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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자세만 가능한데 20년 지난 지금도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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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건 돈이랑 살짝 비슷하면서도 다른얘기일 수도 있죠..말그대로 이성에 관심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고, 님이 소개해주는 사람 와꾸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돌려 거절한걸 수도 있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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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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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님 오늘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97년도 가을 강의실에서 한적이 있어요 급하게 하느라 휴지도 없고 벽에다 쏘고 나왔어요 다음날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벽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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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도 하니깐 저도 그때 계단밖에 나가서 하는데 철문을 한발로 못열리게 밀면서 했던 기억이 ㅎㅎㅎ 추억 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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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연 여자는 헤어지는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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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쉐루님의 간지는
흡사 세르세이라니스터(왕좌의게임)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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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비굴하게 살아도 바람 필놈은 피더라 바람 필놈은 어떠한 난제와 방해물과 장애가 있어도 핀다
짠돌이 사연 보내신 분이 만나는 분이 진국입니다.
상대의 보기 불편한 게 있다면
불평하지 말고 입 다물고 그냥 사 줘라!
뭐 팬티가 어떠니, 콘돔이 저떠니 불평하지 말고, 그냥 불편한 쪽에서 자신이 원하는 거 사 주면 되는 거 아님?
자신은 그걸 사 줄 정도 도 안 되는 거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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