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 대해서는 정말 문외한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가슴이 벅찬 이 뉴스를 보고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습니다. 그런데 이 뉴스가 나오자 마자 비평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 비평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모든 비평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 문제란... 우선 저 처럼 무식한 사람도 수상 소식에 즐거워야 할 시간을 주지 않고 바로 지적을 한다는 겁니다. 조급증이라고 할까요 ? 왜 저 처럼 무식한 사람들은 즐거울 시간 조차 주지를 않는지요 ? 이 즐거운 시간이 차분해지면 그 때 가서 차분하게 비평을 하면 안 되는지 ?? 한강 작가의 수상으로 그렇게 관심(?)을 받고 싶었다면, 좋은 글을 써서 관심을 받으면 되는 거 아닌지 ..
그래서 자신이 적어놨지 않습니까? 당신 의견같이 부러워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역사 왜곡은 중범죄입니다. 제가 당신의 정당한 삶에 대해 왜곡하고 당신의 살아온 인생을 제맘대로 해석한다고 해보십시오. 당신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마찬가지에요. 한국 역사 드라이하게 바라보세요. 그냥 아무런 감정 빼고. 영국, 미국 아니 저기 아프리카 콩고 바라보듯 감정 빼고 역사 바라봐보세요. 그리고 제대로 찾아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함부로 말하지 못할거에요. 저도 광주출생으로 30년이 넘도록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자칭 우파들을 욕했어요. 저들은 왜 저러나? 왜 독재군부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나? 그리고 역사 자료를 찾아보고 드라이하게 계속 봤습니다. 전두환은 독재자이고 죽일놈 맞아요. 그러나 당시 시대는 북한의 대남공작이 엄청나게 활발했습니다. 이루말 할 수가 없지요. 이건 그냥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보를 바라보면 되는거에요. 감정에 치우치지 마시길.
정치인이나 다른 직종의사람이 저런 말을 했다면 실소하고 넘어가겠으나 신춘문예를 2번 이나 등단한 사람이 저랬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세상에 모든 아픔에 공감 하려는 한 작가는 인터뷰도 거부하고 약자에게 귀기울이는 데, 어떻게든 남을 깎아내려 안간힘을 다쓰며 노벨 심사위원의 심리까지 예단하는 저 천박함이 한국극우가 얼마나 엘리트 의식과 특권에 목말라있고, 거기에 열등감까지 극에 달해 있음을 알수있다
신춘문예.. 주체가 부산일보 , 조선일보 소설가라 보기엔 격이 떨어지는 극우칼럼리스트... 아래는 정율성에 대한 동요대회를 비판하는 칼럼인데, 그냥 비판임,,소설가로서의 관점도 아니고.. 근데 친일파 안익태에 대한비판은 없고... 정율성을 비판할수 있다.. 다만 소설가로서 비판하길 바라는거다.. 이런식의 비판을 더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곳이 조선일보이니..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광주 MBC가 주관해 온 ‘정율성 동요 경연 대회’는 그의 탄생 100주년이던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간 열렸다. 학교장 추천으로 참석한 어린이 합창단은 자유곡과 함께 정율성 작곡 동요 한 곡을 의무적으로 부른다. 노랫말 속 ‘노동자 아저씨’도 이상하지만 ‘우리 조선 대원들, 조국을 사랑하죠’의 조국은 중국일까, 북한일까? ‘중국인민해방군 행진곡’에 이어 월북 후 ‘조선인민행진곡’으로 6·25 남침 때 북한군의 사기를 높인 작곡가를 기념하는 사업에 반대하는 여론이 거세다. 공원 하나 못 짓게 한다고 달라질 건 없다. 그의 이름을 딴 거리와 국제 음악회, 동상과 초등학교 담벼락 벽화도 없앨 수 있나? 독일 작가 루이제 린저와 함께 북한을 찬양한 통영의 윤이상 기념관을 비롯, 전국 각지에 만개한 이념의 전시장을 모두 걷어낼 작정인지 먼저 묻고 싶다. 참가 팀이 적어서인지 논란이 되는 탓인지 ‘더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하겠다’던 10주년 동요제 공지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9년간 대회에 참석했던 아이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어린 시절에 바라본 어떤 빛은 어른이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누군가는 평생 그 빛을 추구하며 산다. 그에 맞서 칼을 뽑았다는 건 전쟁이다. 무 한 조각 썰고 칼집에 넣는다면 시작하지 않는 것만 못할 수 있다. 또 한 번 패배이자 공식적인 수용이 될 테니까.
ㅋ 수원대 출신 극우 작가라는데유~ 참, 이 인간에게 뭐라해야 할 지 너무 많은 단어가 떠오르는데 어휴~ 참아야지. 친일이라할까봐 일본 작가 대신 중국 작가 콕 찝어서 띄어주었네 그려. 룬 대통령 이쁨을 한 몸에 받으시겠는데. 축하혀~ 비범한 사람은 항상 이런 쓰레기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지...
보수주의자들에게서 뛰어난 창작물이 잘 안나오는 이유가 전부 성공을 해야한다는 엘리트주의가 강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보니 예술쪽에 한다는 사람들도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모임 그래서 창작에 필요한 감성과 휴머니즘 다른 말로 인문학적 감성이 부족해서 좋은 작품들이 잘안나옴 그냥 이익에 대한 가치를 우선시 하다 보니 예술을 한다는 사람들이 감성이 메마름
김규나씨, 비판의 기본은 근거입니다. 근거없이 떠드는 것을 헛소리 비난 혹은 시기질투라고 하지요. 당신이 앞장 써서 우익의 입장에서 4.3과 광주의 진실을 밝히는 소설을 쓰세요. 작가는 펜으로 말하는 거지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뭐가 틀렸다는 거예요? 글쟁이의 쌩 기본도 모르면서 어찌 작가가 됐을꼬...
진보에 대한 보수의 열등감. 전라도에 대한 경상도의 열등감. 민주주의에 대한 독재 국정농단의 열등감.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의 열등감. MBC 한겨레에 대한 조중동의 열등감. 항일에 대한 뉴라이트의 열등감. 그 열등감이 얼마나 큰 지 알고 있지만 이제는 지워라. 끝까지 놓지 않으면 피폐밖에 더 있을까? 너그러이 용서하니, 이제 그 열등감 떨쳐버리렴.
그러니까 결국 또 정치적 이유네? 4.3사건이 몇 만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사건이 분명하고, 5.18은 군부 쿠데타에 대한 저항에 대해 군부가 유혈 진압 하면서 몇 백명을 죽인 것이 분명한 사건인데, 정치인도 아닌 문학가가 가해자들을 옹호하려고 하다니. 문학도 정치에 오염됐는가? 어떻게 변명해도 4.3 사건과 5.18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부끄러운 부분이다.
문학을 논하며 보수니 진보니 하는 소리는 일단 빗나간다. 문학작품은 어디까지나 작품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한강님의 소설은 어느 때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며 그 주제와 묘사, 진행 , 결과등을 종합하여, 평가되어야 한다. 김 규나님의 의견은 어느면에서 잘못된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배가 아파 쓴 글은 아닌 것 같다. 두 작품의을 읽은 느낌으론 대한민국의 군인 경찰은 최악의 가해자 학살자가 된다. 과연 올바른 생각인가.? 한 강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한다.
사람이 어쩌면 저렇게 찌질하고 멍청하지.
속으로 죽을만큼 싫더라도 그걸 대놓고 말하냐;; 여자들 질투는 참 무서워.
로비로 문학상을 받을 정도면 노벨상의 권위가 서겠냐. 이건 뭐 일본넷우익들과 다를 것이 없는 말을 하고 있으니 ㅋㅋㅋㅋ
노벨상을 평가할정도에 뭐가 되는줄아나보네..
관상이 조선이더만 ㅋㅋ 수출용 폐지 만드는 언론사에서 뭐 한다고?
참 씁쓸하다... 정상적인 곳에서 경쟁이 안되니 비정상적인 것들에게 빨대 꼽고 살아가려고 이렇개까지 해야할까...
문학마저 순수성을 잃어가는 것에 통탄할따름이다.
그런 문학을 순수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논리는 우습다. 역사를 왜곡하는 그 글이 그렇게 자격이 있는가?
@@HowardLee-kn4dq 2찍은 못말려~ㅋㅋ
너 자신을 알라. 스스로 작가로서 얼마나 인정 받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남을 비판하지 말고.
욕먹을 줄 뻔히 알면서도 저런 말을 했다니...
주체못할 정도로 정말 부럽고, 질투났나 보다.
열등감에 쩔은 왜구의 후손 이겠죠!
한강의 문학상은 몇년이 지나면 제대로 평가를 받겠지요. 김대중의 평화상처럼... 역사를 왜곡한 작품들이 대부분인 한강이 좌파가 득실대는 한국문학계에서 상들을 받더니, 결국 노벨상까지 받았으니, 김대중이 북한에 몰래 돈 퍼주고 로비까지해서 평화상 받은 것과 다름이 없다.
그냥 관종...
3:36 조선일보에 평생직걸려고 그런거죠 그리고 윤석열정부에서 쎄게 말하면 한자리 주잖아요. 윤대통령 임기도 넉넉히 남았겠다 나팔수자리에 꽂힐듯하네요. 강하게 윤석열에게 혹은 명씨에게 각인시킬수있게- 노벨상 돈주고 탔지 이렇게
문학에 대해서는 정말 문외한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가슴이 벅찬 이 뉴스를 보고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습니다.
그런데 이 뉴스가 나오자 마자 비평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 비평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모든 비평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 문제란...
우선 저 처럼 무식한 사람도 수상 소식에 즐거워야 할 시간을 주지 않고 바로 지적을 한다는 겁니다.
조급증이라고 할까요 ? 왜 저 처럼 무식한 사람들은 즐거울 시간 조차 주지를 않는지요 ?
이 즐거운 시간이 차분해지면 그 때 가서 차분하게 비평을 하면 안 되는지 ??
한강 작가의 수상으로 그렇게 관심(?)을 받고 싶었다면, 좋은 글을 써서 관심을 받으면 되는 거 아닌지 ..
김규나는 조선일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성향은 보수주의, 그것도 극우 성향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극우는 극단적 우파를 말하는데...자신의 나라를 깍아내리건 극우도 아니고 병신이죠
극우성향이 아니라 매국성향입니다..
매국성향 맞습니다 나쁜녅놈들
애국성향
@@saftyreportuser친일매국
자신의 부족함은 돌아보지 못하고 타인을 깍아내려야만 자신이 부각된다고 생각하는 옹졸한 인간.
부끄러움은 지켜보는 사람들의 몫
그래서 자신이 적어놨지 않습니까? 당신 의견같이 부러워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역사 왜곡은 중범죄입니다. 제가 당신의 정당한 삶에 대해 왜곡하고 당신의 살아온 인생을 제맘대로 해석한다고 해보십시오. 당신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마찬가지에요. 한국 역사 드라이하게 바라보세요. 그냥 아무런 감정 빼고. 영국, 미국 아니 저기 아프리카 콩고 바라보듯 감정 빼고 역사 바라봐보세요. 그리고 제대로 찾아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함부로 말하지 못할거에요. 저도 광주출생으로 30년이 넘도록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자칭 우파들을 욕했어요. 저들은 왜 저러나? 왜 독재군부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나? 그리고 역사 자료를 찾아보고 드라이하게 계속 봤습니다. 전두환은 독재자이고 죽일놈 맞아요. 그러나 당시 시대는 북한의 대남공작이 엄청나게 활발했습니다. 이루말 할 수가 없지요. 이건 그냥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보를 바라보면 되는거에요. 감정에 치우치지 마시길.
한강이 소설을 썼지 역사서를 썼나요? 역사 왜곡이니 뭐니 참 어이없네요. 그러는 본인은 광주항쟁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궁금합니다. 언플할 시간에 본업에 충실하세요. 그래서 노벨 문학상 하나 더 수상해 주면 정말 좋겠네요. 듣보잡 소설가님! 홧팅~
@@mindgold9451제가 님 아부지 좀 패고 님한테는 잘해줄테니 저를 위대하게 받들어주시지요 님은 그럴 사람이니까요 그렇게 태어나셨음
전두환은 독재자가 아닙니다
@@mindgold9451
나는 화천 오옴리에서 군복무을.했던 사람인데 어떤 부분이 역사 왜곡인가요?
이거는 열등감을 넘어서 그냥 뭔가 목적이 있는건데
정치인이나 다른 직종의사람이 저런 말을 했다면 실소하고 넘어가겠으나 신춘문예를 2번 이나 등단한 사람이 저랬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세상에 모든 아픔에 공감 하려는 한 작가는 인터뷰도 거부하고 약자에게 귀기울이는 데, 어떻게든 남을 깎아내려 안간힘을 다쓰며 노벨 심사위원의 심리까지 예단하는 저 천박함이 한국극우가 얼마나 엘리트 의식과 특권에 목말라있고, 거기에 열등감까지 극에 달해 있음을 알수있다
신춘문예..
주체가 부산일보 , 조선일보
소설가라 보기엔 격이 떨어지는 극우칼럼리스트...
아래는 정율성에 대한 동요대회를 비판하는 칼럼인데,
그냥 비판임,,소설가로서의 관점도 아니고..
근데 친일파 안익태에 대한비판은 없고...
정율성을 비판할수 있다..
다만 소설가로서 비판하길 바라는거다..
이런식의 비판을 더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곳이 조선일보이니..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광주 MBC가 주관해 온 ‘정율성 동요 경연 대회’는 그의 탄생 100주년이던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간 열렸다. 학교장 추천으로 참석한 어린이 합창단은 자유곡과 함께 정율성 작곡 동요 한 곡을 의무적으로 부른다. 노랫말 속 ‘노동자 아저씨’도 이상하지만 ‘우리 조선 대원들, 조국을 사랑하죠’의 조국은 중국일까, 북한일까?
‘중국인민해방군 행진곡’에 이어 월북 후 ‘조선인민행진곡’으로 6·25 남침 때 북한군의 사기를 높인 작곡가를 기념하는 사업에 반대하는 여론이 거세다. 공원 하나 못 짓게 한다고 달라질 건 없다. 그의 이름을 딴 거리와 국제 음악회, 동상과 초등학교 담벼락 벽화도 없앨 수 있나? 독일 작가 루이제 린저와 함께 북한을 찬양한 통영의 윤이상 기념관을 비롯, 전국 각지에 만개한 이념의 전시장을 모두 걷어낼 작정인지 먼저 묻고 싶다.
참가 팀이 적어서인지 논란이 되는 탓인지 ‘더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하겠다’던 10주년 동요제 공지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9년간 대회에 참석했던 아이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어린 시절에 바라본 어떤 빛은 어른이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누군가는 평생 그 빛을 추구하며 산다. 그에 맞서 칼을 뽑았다는 건 전쟁이다. 무 한 조각 썰고 칼집에 넣는다면 시작하지 않는 것만 못할 수 있다. 또 한 번 패배이자 공식적인 수용이 될 테니까.
소설가는 소설로 입증하는거지 주둥이로 입증하는게 아니다
이 말씀 정말 마음에 닿습니다 ~~~~~~~
맞습니다
비비지도 못할 수준에
헛소리는
근데 자기도 알아 발끝 때만큼도 안되고
한강님이 대단 하다는거
걍 조선에서 돈 받으니 조선이 하고싶은말 대신해주는거
조중동이 원래 그럼 괜히 ㅇㅂ가 아님 ㅋㅋ
노벨상은 좋은데 진실된역사를 알리지 못한점 비난은 영원할 것이다!
@@정의-d7g 감히 정의라고 쓰지도 말고 네 뒤틀린 의식을 난 비난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말로만 들리네
한강님이 노벨상 받으니 배가 아프니!
너는 매국노!
위대하신 노벨상 한강님
국위 선양 시켜줘서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비판하면 매국노냐
@@jangty8155She loves Japan
@@jangty8155당신은 저여자가 쓴글이 진정비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의 보수라는 것들은 조국의 애국과 이로운것을 우선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신념, 그것이 반국가적이든 반인류적이든 상관없이 추종하는 것들이란게 요즘들어 명명백백히 드러나고 있다.
정답입니다. 그래서 보수라고 가면을 쓴 쓰레기들이 매국노라는 겁니다
국가적으로는 자랑 스러우나
전라도 출신은 모 뻔 하니
다른의견 나올수도 있는거지.
그런게 반 국가적이면. 전라도 애들은 모 끝도 없다
우리나라 보수의 한계고 실상이다. 정말 씁쓸하다.
보수라칭하연곤란 그저 수구꼴통들임자꾸보수라고해주니까 지네들이보수인줄암
저것들이 어떻게 보수냐 간첩 수구꼴통이지
보수 욕 먹이지마라
자신을 보수라고 착각하는 세뇌된 개돼지죠. 보수는 이리 무지하지도 어리석지도 않아요.
보수의 가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스스로 보수주의라고 말하는 멍청이들이죠 그저 진보는 빨갱이다라는 일자무식이들의 편놀음의 탑승한것 그뿐입니다.
우리나라에 보수는 없습니다. 수꼴 이기주의자들이 보수를 참칭할 뿐이죠,,,,진짜 보수들이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저 정도 역사인식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선 극소수인 것 같은데 쓰레기취급받을 줄 알면서도 저런 말을 쏟아내는 것 보니 참 용감하다는 생각이 든다.
실력은 없으니 저격으로 관심받으려는 전세계 유일한 김규나!!!
수원대영문과 나온그녀가. 연세대 국문과를 나온 한강을 이렇게 깔아 뭉게다니 기가막히고 말문이 막혀서 더이상 못듣겠다
조중동이 폄하해야 정상이지
시샘의 글로 어그로를 끌게 아니라
실력으로 인정받아야지 ㅋ
솔직히 고작 어디신문 연재 소설가랑 노벨상 소설가랑은 급이 다르지 아주 다르지... ㅋㅋㅋ
노벨문학상이 팩트다루니?ㅋ
노벨문학상이 팩트다루니?ㅋ
노벨문학상이 팩트다루니?ㅋ
@@saftyreportuser역사왜곡 프레임 씌우라고 명령 떨어졌구만
@@까까-y2x 625는 북한의 남침이 아니라는데 한강이
뉴라이트 종자지
김정은 하수인들보다 만배 낫지!!!
DJ가 노벨상 받을때 상주지 말라고 로비하던 무리들과 궤를 같이하는가... 평생 찌질하게 살게 둬
@@쯔요시-z4g DJ는 논란이 많아요 뒤늦게 밝혀져서 노벨측에서도 아쉬워했었고 노벨상 중에서 가장 의아한 자격으로 받은 인물중에 일등이였는데 특히 국민세금으로 위장 평화쑈를 통해 받은거 온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라
@@superfullmoon1985뒤늦게 뭣이 밝혀졌으며 노벨측에서 아쉬워했다는 말은 뭐며 위장 평화쇼는 또 뭔말인지? 그냥 뇌피셜 천지네요
@@jaysbar4u 불법대금송금 사실을 노벨위원회 측에서 알았더라면 주지않았을거라고 이야기한바 있어요~ 북한은 그 돈으로 핵무기 만들어서 온국민이 김대중대통령을 핵대중이라고 조롱하는 이유이기도합니다.
@@superfullmoon1985개소리
@@superfullmoon1985 이런 쓰레기가 노벨상을 주지 말라고 로비한 쓰레기들이죠. 또 이런 쓰레기들이 기생하는 지역이 태백산맥 줄기가 대부분이죠
보수이든 진보이든 사상을 뛰어넘고 온나라가 함께 기뻐해줘야할일이다. 그게 나라를 사랑하는마음이고 기본적인 인간의 자질이다. 그런데 저런짓은 이런저런 논리를 가져다가 국제적으로 나라를 해롭게하는 매국노하고 다른게뭔지모르겠다.
글 잘 쓰네
황우석때처럼? 전체주의자들 극혐.
@@DHJ-e3m 전체주의? 나도극혐. 황우석이야기는 답이명확한 과학이고. 4.3과 5.18은 서있는자리에따라 답이없는 사상논쟁거리인게현실. 이갈등을 중국같은 질투투성이인 나라에서 이용해 비하시키는 광고로이용하기 딱좋은데, 그냥 노벨상을 축하해주면 안되나? 어디다가 되지도않는전체주의를 여기서꺼내는지.
@@DHJ-e3m 자칭 보수팔이 = 매국밀정간첩 ㅇㅇ
왜곡된 역사관으로 범벅이 된 소설... 왜 축하해?
저런 저격글 올리고 한자리 받고싶은게지 ᆢ씁쓸하다
징그럽다
조선일보 활동작가는 조선일보가 가장먼저 김일성 장군만세 호외낸건 어찌 모르는가?
주제에 얼마나 한강 노벨상 수상이 부러웠으면~~~~ 참 인간성이 엿보이네.
어이가 없네. 정상인 사람 맞나.
혼자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하는데,
도저히 글 쓰는 교양인이라고 봐 줄 수
없다.
스스로 하찮음을 증명
조선일보 출신 답네. 10억만 부럽단다.
지가 역사를 안다고 착각 하는구나!
ㅋ 수원대 출신 극우 작가라는데유~
참, 이 인간에게 뭐라해야 할 지 너무 많은 단어가 떠오르는데 어휴~ 참아야지.
친일이라할까봐 일본 작가 대신 중국 작가 콕 찝어서 띄어주었네 그려.
룬 대통령 이쁨을 한 몸에 받으시겠는데. 축하혀~
비범한 사람은 항상 이런 쓰레기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지...
규나 국짐에 한자리 약속 받았나보네
와?사사키재단에서 시키더나?
보수 작가의 용기있는 발언이라고 인정 받고 싶겠지. 조선일보의 수준이라고 인정하고 싶다.
우리나라 보수 수준이야....
우리나라 보수는 보수가 아니라 매국단체들~~
그들은 애초에 보수가 아닙니다. 진짜 보수라면 저런 글 안씁니다. 정상적인 보수라면 품격이 있고 상대를 존중하는게 보수의 가치 입니다. 저들은 수구 매국세력이라 칭하는게 맞습니다.
김규나가 참된 문학가이네. 6.25를 김일성이가 남침했다고 말안하고 미국때문이라고 말하는 한강은 북조선으로가서 문학활동을해야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면 그 누구도 용서해선 안된다.
노벨상 타고 그렇게 말하면 인정한다.
그때 나와 다시 말하라!
산 아래 있는 자는 산 정상에 있는 자를 전혀 이해를 못한다 부러움과 시기, 질투만 있을 뿐........
질투를 넘어서 사촌이 땅사니 배아픈 심보네!
너도 돈벌어서 땅사라!
김규나 열심히 해봐. 노벨상 다음차례 기대할게..
그 어떤 분야, 그 어떤 직장, 그 어떤 자리에서도 열등감과 질투심을 발산하는 사람이 반드시 1명은 나오게 되어있다.
천명, 백명, 아니 10명이 있는 공간에서도 말이다.
김규나씨,
본인은 노벨문학상 받을 실력은 되시나요?
수상소식 전해지자마자 수상자를 극단적, 정치적으로 몰아붙이는 그 잘난체 하는 지나친 관종짓거리는 아닐지..나무아미타불..
기껏해야 극우 조선일보에서나 대우받는 김규나소설가님,
Know Yourself!!!
역사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김규나작가는 부끄러워해야함.무식하다고 저렇게당당하게 얘기하다니!!!수준하고는, 조선에 폄하글이나쓰고있지!
왠 어그로인가 해서 검색해보니
조선일보에만 글 올리는 주제에 웃기네
이러니 개콘이 위태로운거 아니냐 개그우먼이나 해봐
도저히 퍼 붓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질투.. 내가 왜 그랬을까.. 싶어서 다음날 후회하지만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거고 어차피 그럴거면 자기합리화를 해야 함..빌런의 탄생과정
에거 수준하고는 ㅉㅉㅉ 결국 10억 받는게 부러웠던게냐 딱 수준이 유지 수준이구만 ㅉㅉㅉ
부모님이 불쌍하다.
거의 이진숙급 느낌이?
한마디로 못됐다 배아파서 미칠것 같지 규나야
제약회사에서 속청한박스 보내드려야할듯
난 네가 부끄럽다..ㅎㅎ
김규나의 출생지, 가족에 대한 정보를 싸그리 완벽하게 막아놓았군요.
수원대학교나온게 노벨상 받은것 만큼 대단한 업적으로 보입니다. 🎉🎉🎉🎉
저 여자가 조선일보에 연재를 한다는데 과연 저 여자의 글을 알고 싶지만 돈이 아까워 신문을 살 수는 없고 대충 짐작으로 말초신경 자극하는 그런 글이나 쓰지 않을까 의심이 든다
정신병자 병원으로
김규나대대손손그렇게살길배아파하면서
보수주의자들에게서 뛰어난 창작물이 잘 안나오는 이유가 전부 성공을 해야한다는 엘리트주의가 강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보니 예술쪽에 한다는 사람들도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모임
그래서 창작에 필요한 감성과 휴머니즘 다른 말로 인문학적 감성이 부족해서 좋은 작품들이 잘안나옴
그냥 이익에 대한 가치를 우선시 하다 보니 예술을 한다는 사람들이 감성이 메마름
말씀이 너무 유식하셔서 헷갈립니다 ㅋㅋㅋㅋㅋ
조선채널은 한강 작가 뉴스를 내보내긴 하나요?
그래 부럽다고는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났다 못났어 ㅉㅉ
일본이 초대하는 공짜 세미나 다니고... 관광하고.. 연구비 받아쓰고... 장학금 받고 ㅠ 그런사람들이 나라를 장악하고 있고.. 여론을 이끌고 있다..통탄~ㅠ
부러우면 지는것 다음에는 너가 한번 도전해봐라
한심한 규나네
김규나씨, 비판의 기본은 근거입니다. 근거없이 떠드는 것을 헛소리 비난 혹은 시기질투라고 하지요. 당신이 앞장 써서 우익의 입장에서 4.3과 광주의 진실을 밝히는 소설을 쓰세요. 작가는 펜으로 말하는 거지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뭐가 틀렸다는 거예요? 글쟁이의 쌩 기본도 모르면서 어찌 작가가 됐을꼬...
팩트를 쓰면 법이 강화되던데?ㅋㅋㅋㅋ518특별법
김규나가 누구야?
몰라요
뭐 신춘문예에 2번이나 등단하고 조선일보에 소설을 연재한다나 뭐라나 ~`미루어 짐작하건데 뉴라이트가 뭐라하는 종자 아닌가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
보수들이 점점 바보가 되어간다
한강이 다큐멘타리 작가인가?
창작의 한계를 무시하는 ...
조선일보 출신 글쓰기 기능사가 거장을 비판한다.
조선일보의 사주를 받고 그러는건가 아니면 배가 아파서
개인적으로 비판을 한건가?!
작가 김규나는 균형 감각을 갖추었으며 속이 깊은 소설가입니다.
신뢰가 가는 작가입니다.
폭격이 시작될텐데, 용감함 분 ..
30프로에 갇힌 보수의 한계
진보에 대한 보수의 열등감. 전라도에 대한 경상도의 열등감. 민주주의에 대한 독재 국정농단의 열등감.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의 열등감. MBC 한겨레에 대한 조중동의 열등감. 항일에 대한 뉴라이트의 열등감. 그 열등감이 얼마나 큰 지 알고 있지만 이제는 지워라. 끝까지 놓지 않으면 피폐밖에 더 있을까? 너그러이 용서하니, 이제 그 열등감 떨쳐버리렴.
전라도따위에 열등감? 호남보다 영남이 더발전되고 인프라도좋은데 ㅋㅋㅋ 광주는 광역시라면서 대형. 쇼핑몰하나없지? ㅋㅋㅋ 라도에는 김대중기념관이나있잖아 ㅋㅋㅋ
작가도 노이즈 마케팅하나 보네.. 참 여러가지한다...
누가 왜곡하는 건가? 왜곡하고 개 사과하고 또 뒤에서 부인하고 반복하는 윤석열과 그집단들..그걸 찍는 2찍들
열폭
김규나씨~ 작가인생끝이네~
아뇨, 저 일로 보수측에선 영웅이되어 돈 좀 버는 작가가 될겁니다
아주 교활하고 음융한 보수의 전형입니다
루저의 푸념에 불과함. 노벨상은 글로벌 자유민주주의의 보편적 잣대다.
그러니까 결국 또 정치적 이유네?
4.3사건이 몇 만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사건이 분명하고,
5.18은 군부 쿠데타에 대한 저항에 대해 군부가 유혈 진압 하면서 몇 백명을 죽인 것이 분명한 사건인데,
정치인도 아닌 문학가가 가해자들을 옹호하려고 하다니.
문학도 정치에 오염됐는가?
어떻게 변명해도 4.3 사건과 5.18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부끄러운 부분이다.
김건희 수준이고 여러모로 닮았네. 계속 그 자세 yuji해라 ㅋㅋㅋㅋㅋ
당신의 작품은 어디서 상을 받을만한 작품이 있니?
아...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아직 그시대 살았던 증인들과 증거들이 남아있는 역사적사실이다$이여자야 허무맹랑한 소설이냐
조선일보에서 먹고 살려면 ~~~ 에휴
압도적인 재능을 향해 경외가 아니라 질투 열등감 콤플렉스를 느끼다니. 안쓰러운 인생이다.
큰 강에는 오줌싸는 사람도 있고,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있게 마련...
그녀는
배 아파 죽을듯~
문학을 논하며 보수니 진보니 하는 소리는 일단 빗나간다. 문학작품은 어디까지나 작품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한강님의 소설은
어느 때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며 그 주제와 묘사, 진행 , 결과등을 종합하여, 평가되어야 한다.
김 규나님의 의견은 어느면에서 잘못된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배가 아파 쓴 글은 아닌 것 같다.
두 작품의을 읽은 느낌으론 대한민국의 군인 경찰은 최악의 가해자 학살자가 된다. 과연 올바른 생각인가.? 한 강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한다.
토토했나보다.. 중국사람이 정배라던데 ㅋㅋ
헛소리 그만하세요
부러우면 부럽다고 할것이지
응원과 축하는 못해줄망정 비방은 하지맙시다
쭝국 을 알고 중국편드나
좋선일보답다고 해야하나 ㅋㅋ
빈수레가 요란한 법
김규나가 뭐야? 사람 이름이야?
작은 출판사 규모의 로비로 노벨상 타는 게 가능하면 저 사람은 왜 못탐?
한강 뒷배경 무시못해요 일반 작가들이랑 비교하지마세요
@@superfullmoon1985 그럼 쟤는 세계를 좌지우지할 재력의 뒷배경에 개기는 용사라도 되냐?
@@superfullmoon1985 머리가 어떻게 굴러야 저런 말이 나오는건데? 한 얼마쯤 썻고 ㅋㅋ
@@superfullmoon1985 아니다 한국 시민의식 보면 진짜로 노벨상이 과해서 패싱 당해야 맞는거겠다
@@고양이별로간야옹이 먼 개소리지 출발선부터가 다른데.. 일반작가들이랑은
여러가지 하네요...
남이 잘되면 배 아파서 난리인 사람들이 있긴 하죠... 그런 사람이 결국은 잘되지 않더라고요...
한강님 축하드립니다. 지나가는 ?소리는 듣지 말고 가세요...
안 씹으면 지 존재가 없거든 ㅋㅋ
밀정이 사회전반에서 암약하는구나.
비평 수준을 보니 현 정권 수준과 똑 닮았네요
니가 인간이냐?
그 여자 중국 사람인 듯
그럼 역사왝곡아닌
니가 아는 진실된 역사로는 왜 노벨상을 못받어?
그냥 저런 사람한테는 관심을 끕시다.
미국에서 40년 거주자인데
한강의 작품에서
가부장의 폭력과
군부와 정부의 폭력을
세계에 알린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과거 나치의 만행을 인정한 독일처럼.
한국도 과거의 역사를
사실대로 받아드리고
인정할때
세계 1등 국가가 되는
초석이라고 셍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