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의 미칠 듯한 상상력, 매즈 미켈슨의 정점을 보여주던 오픈월드 택배 게임|데스 스트랜딩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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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6

  • @양동호-w5n
    @양동호-w5n 9 місяців тому +16

    이 게임 홈시어터하고 100인치 이상 스크린으로 게임하면 정말 최고의 게임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아름답고 음악이 환상적인 게임입니다.
    영화를 뛰어넘는 게임입니다.
    정말 최고의 게임...

    • @skaa3936
      @skaa3936 7 місяців тому +6

      홈시어터하고 100인치 이상 스크린으로 게임하면 거의 다 재미있지 않나요?

    • @양동호-w5n
      @양동호-w5n 7 місяців тому

      @@skaa3936 한번씩 음악나오면서 풍경화면 나오는걸 보면 큰 화면으로봐야 와! 소리가 나올겁니다.

  • @pe2bis
    @pe2bis 9 місяців тому +12

    곧이어 터진 코로나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집밖으로 잘 안나오고 택배를 주로 이용하게 되면서 미래를 예측한 게임이라는 호평도 많았던 게임! 택배, 물류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기능이 있다는것을 깨닫게 해줌.

  • @Kim_Cho_I
    @Kim_Cho_I 9 місяців тому +21

    "언제적 게임인데 이제 리뷰?" 라 할 수 있지만 네온님 리뷰는 게임개발의 배경과 심도 있는 의견이 많아서 게임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혀주는 것 같습니다. 굿굿 😊😊

  • @hanju546
    @hanju546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코지마 팬으로써 아이러니컬하지만 메기솔이란 굴레에서 벗어난 히데오 코지마는 창작에서 중요한 자기가 만들고 싶어하는 자유를 얻은 시점에서 그 어느 디렉터보다 믿음이 갔고 데스스트랜딩을 플레이 하면서 게임의 본질을 알려준 게임입니다 니가 할수있는 모든 방법으로 깨봐 하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존중이 느껴지는 게임이였습니다 오랫만에 느낀 감정이여서 한동안 잠잘시간 줄여가면서 했네요

  • @m880912
    @m880912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이런 실험적인 소재를 메이저급 자본부어서 aaa급 비쥬얼로 만들어낸 코지마가 게임판에서 확실히 입지가 있는 사람이구나 싶엇던 게임입니다. 원래 메기솔 시리즈의 팬이었지만 이건 과연 잘될까 걱정은 했거든요.
    확실히 엄청 대중적인건 아닌데 게임의 목적대로 이게임은 이상할정도로 다른플레이어와 직접 만나는 멀티가 없는 게임인데 어지간한 멀티만큼의 재미가 있더군요.. 특히 택배게임 + 게임의 테마대로 단절된 세상과 소통하는 느낌입니다 즉 SNS의 기능을 대체하는 느낌..
    메인스토리나 택배과정에서 여러 전투, 트러블 상황을 이겨나가는 재미외에도 나 스스로 여정을 이겨내가면서 내가 불편했던 루트(상습적으로 타임폴이 내린다거나 사다리나 밧줄만 있으면 직선루트로 훨씬 단축이 쉬울만한곳)
    를 내가 진단해서 이 루트에 타임폴을 막아주는 시설, 휴게시설, 절벽에 밧줄, 다리, 사다리를 놔준후 이 시설물들이 좋아요를 받고 얼마나 도움을 준건지 수치치화된 통계로 볼때 알수없는 그 흐뭇한 기분이 엄청난 게임이었어요.. 국도건설도 플레이어들의 자원이 모여서 생성되는건데.. 게임속 세상이지만 내가 정말 뭔가 기여를 했다는 그 영향력이 확 느껴지는 게임이었어요.
    애초에 코지마가 이런 유저들의 반응을 철저하게 유도했고 자기 의중대로 게이머들이 게임을 즐기도록 설계를 무척 잘한게임이기도 느끼게되었고요.
    개발자의 의도, 게임의 테마,. 실제 유저가 게임에서 점점 빠져드는 요소를 아주 잘 일치시킨 게임이라 봅니다.

  • @DavidHongMD
    @DavidHongMD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 게임은 정말 1회차 하고 다시는 못하겠습니다. 처음 느꼈던 그 뭉클함과 짜릿함. 그리고 설산을 오르면서 절망적인 상태에서 누군가 세워놓은 장비로 겨우 넘겼을때 그 느낌. 잊을 수가 없네요.

  • @michirunigata4843
    @michirunigata4843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건 게임이 아니라 체험형 영화입니다 인생게임이고 2가 나온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 @keywest77
    @keywest77 11 днів тому

    1987년 대우 아이큐 2000 MSX2 컴퓨터로 게임을 했던 올해 50세 아재로서 지금도 코지마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즐거움입니다!

  • @17kHz
    @17kHz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의외로 다크소울과 유사점을 느꼈던 게임입니다. 당연히 소울라이크라는 의미는 아니구요. 납석메세지나 잔상 시스템을 SNS적으로 확장한 느낌이었어요.
    초중반의 미스테리한 느낌을 쭉 밀고나갔어야하는데, 후반에 "혹시 내 메세지를 못알아들었으면 어쩌지"하면서 안달난 느낌으로 같은말 반복하는게 좀 아쉬웠죠. 불필요한 연출을 줄이고 더 간결하게 마무리했다면 더 좋았을 게임이네요.

  • @BLVCK-BANANA
    @BLVCK-BANANA 7 місяців тому +1

    5:10 편집 미쳤네요

  • @jhkim8262
    @jhkim826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코지마 히데오가 정말.. 다른 레벨의 개발자라 느껴졌던 작품이네요. 2탄 기다리는 중입니다. 갓겜..

  • @핀토
    @핀토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컷신 나오기 시작하면 지금 몇신지부터 확인하게됨
    스토리가 재밌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건 진짜 완벽한 단점으로 보여요
    내가 이걸 지금 다 볼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할 정도라....
    몇번이나 초반에 실패하고 삭제를 반복하다가
    최근에 우연히 이 악물고 해서 겨우 좀 뛰어다닐만큼(다리 보조기구 없을때 ㄹㅇ 미침;;...) 왔는데...
    코지마는 진짜 투머치한걸 좀 줄일 필요가 있음. 현재 게임들이 캐주얼해지는걸
    엄청 싫어하는 입장이지만 이 양반은 진짜 너무너무 과해서 게임 진행을 포기하게 됨.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by hideo kojima ......................

    • @냄새발-r9x
      @냄새발-r9x 9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같은 게임들 참 좋아하는데 나이 먹으니 컷신 같은 거 나오면 지루해서 결국 끄게 됨 ㅜㅜ 비주얼 보면 지려서 계속 하고픈데 몸이 안 따라준달까

    • @sci8257
      @sci8257 3 місяці тому

      나도 최근에 클리어했는데 제일 중요한 스토리 컷신이 가장 큰 단점이더라. 게임플레이는 극호였음

    • @핀토
      @핀토 3 місяці тому

      @@sci8257 브금들이 좋아서 그냥 뛰어다니거나 오도바이만 타고 다녀도 재밌더라구요
      근데 컷신나올까봐 기지안을 안들어가고싶음;;;;;;;;;;;

  • @kkkhhh6986
    @kkkhhh6986 9 місяців тому +13

    진짜 제 인생 게임 중 하나입니다 ㅎㅎ
    게임 끝나고나서 코지마는 정말 천재다 라고 외쳤었죠 !! ㅎㅎ

  • @gondrevibiemmebob
    @gondrevibiemmebob 9 місяців тому +4

    개인적으로 게임하면 여기저기 들쑤시면서 맵을 다 밝히고 다녀야 속이 시원한 성격이라 난 너무 재밌게 한 게임

  • @dugsansu5449
    @dugsansu544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데스스트렌딩만큼 게임과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게임은 본 적이 없더랬죠. 물론 시간이 많은 방학 같은 때에 진득이해야 그 진가가 나타난다는 진입 장벽이 있죠.

  • @영상제작소장작
    @영상제작소장작 4 місяці тому

    예술작품에 가까운 게임이죠... 진짜 혼자라고 느껴지는 순간 주위에 나 말고 다른사람들의 흔적을 보면서 따뜻함을 느꼈기도 하고, 길을 떠나고 걷기 좋은 길을 탐색하는것 자체가 즐거웠던 게임

  • @betamail7800
    @betamail7800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언제적 게임이지 하지만 패드를 이제서야 사고 이제서야 즐기는 갓겜

  • @distratores
    @distratores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장르가 너무 매력적이라 드라마로 나올수도?!

  • @ConstantineJhon-ye1he
    @ConstantineJhon-ye1he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직도 하고 있는 게임 데스스트랜딩 ㅎㅎ 너무 분위기가 좋고 레아가 너무 이뻐요 ㅜㅜ

  • @BB-may2nd
    @BB-may2nd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띄엄띄엄 소소하게 플레이했었는데
    어느순간 어라 나 어디로 가야된다고 했지? 라며 길을 잃었습니다
    퀘스트 로그를 아무리 뒤져봐도 찾을수가 없어서 그대로 관 보낸 게임...

  • @태양계-q7g
    @태양계-q7g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배송 떙기는 리뷰입니다.. 좋아요!!

  • @희경이랜드
    @희경이랜드 4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하고 있는 중인데 초반에 게임에 대해 공부하느라 좀 힘들었지만 치매예방운동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 하면 할수록 샘이 너무 멋있고 액션도 찰지고 오토바이랑 차 모는건 엉망이라 스트레스 받지만 저는 멍하니 컷신 보는 것도 좋아해서 초힐링 갓겜입니다.^^

  • @puppleyou5658
    @puppleyou5658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데스스트렌딩...진짜 명작이지..

  • @용아빠-y1q
    @용아빠-y1q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마지막에 눈물이 크흡

  • @손고장난벽시-p5n
    @손고장난벽시-p5n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취향 맞으면 이런 개꿀잼게임도 없음

  • @Choijiwoo1
    @Choijiwoo1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전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나왔을때 받아서 해봤는데 첨엔 지루했지만 엔딩까지 점점 성장해나가면서 음악들으면서 너무 감명깊게 잼께 했었네요 진짜 기억에 제일 많이 남는게임

  • @megadrive2248
    @megadrive2248 9 місяців тому

    유튜브 가 나의 사생활을 탐닉?하는줄
    엇그제 이게임 첨 실행했는데 게임스토리
    배경에 궁금증을 안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맞는 리뷰가 뜨다니 순간 깜놀 ㅋ
    옛날영상인가?? 그거아닌 따근한 영상이라니 ㅎㅎㅎㅎ

  • @hojinlee215
    @hojinlee215 9 місяців тому

    초반하다가 할게임들이 너무 많아서 멈춤 상태지만 정말 게임하다 음악때문에 감동하기는 처음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며 디테일들이 살아 있는

  • @백싸인
    @백싸인 9 місяців тому +3

    택배하다가, 음악듣고 눈물 나는 게임 ㅜ

    • @maroocut
      @maroocut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독고독하다가 위로받는 느낌 ㅠ.ㅠ

  • @huhu77000
    @huhu77000 7 місяців тому

    데스스 디렉터스컷까지 플레이 시간 800 찍었습니다.
    매니아처럼 플레이 하는 것도 아닌데, 전 진짜 데스스 할 때 자유로움을 되게 많이 느껴서 너무 좋아해요.

  • @grayboxx
    @grayboxx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뭐 적당히 풍경 즐기면서 소소하고 잔잔하게 유로트럭 하듯 해서 나름 재미는 있었습니다.
    다만 묘하게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특유의 산만하고 불편한 스토리 텔링 방식은 너무나도 불호더라구요.
    말이 너무 많아 피곤한 그런 친구가 옆에서 강제로 전문용어 남발하면서 굳이 주석달며 훈수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사실 이게 너무 싫었어요 ㅠㅠ
    그럼에도 운송기기 운용과 택배 상하차,배달은 심플하고 독특한 맛이 있기에 이부분에만 집중해서 플레이하며 본전은 뽑았던거 같습니다.

    • @핀토
      @핀토 9 місяців тому +3

      ㄹㅇ 상식적인 용어는 일부러 안쓰는듯한 고유명사가 가득함 ㅋㅋ
      어학당 온 기분.....못외우면 스토리 보다가 뭔 내용인지 뇌절 옴..

  • @munyumin
    @munyumin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취향맞아서 너무 재밌게한 게임인데 스토리는 컷신이 많아도 고유명사가 너무많아서 이해하기 어려움 난 재밌게해도 스토리 이해가 아직도 안됬음ㅋㅋㅋ

  • @しおん-h1c1k
    @しおん-h1c1k 9 місяців тому

    데스스트랜딩은 게임이라기 보단 예술이었다 너무 멋져 ㅠㅠ

  • @송데렐라
    @송데렐라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코지마의 철학 아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DK4751
    @DK4751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니 이게 왜 재밌지 하다가 엔딩 봄 ㅋㅋ

  • @NaMuNelBo_Sloth
    @NaMuNelBo_Sloth 9 місяців тому +3

    80명이 3년만에 이정도 수준의 게임을 만들었다고요? 정말입니까??? 진짜면 다른 개발사들은 대가리 박자!!!

  • @스치는바람-x6t
    @스치는바람-x6t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엔딩이 박찬호여... 뭔말을 그렇게 많이하던지..
    적당히 대화하다 여운주고 끝내지는.. 게임중 벌여놨던 스토리 끝날때 100줄 요약을 말로 다함

  • @무섭다람쥐
    @무섭다람쥐 9 місяців тому +1

    Bt땜에 자장나서 하차한 게임. 네온님 리뷰보니 다시 깔아보고 싶네요

  • @2320-g2m
    @2320-g2m 9 місяців тому

    게임을 잘 안하는 사람이지만
    얼떨결에 데스 스트렌딩을 접하고, 게임에서 처음으로 철학을 느꼇던것같습니다.

  • @1000GOM
    @1000GOM 8 місяців тому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면서
    다이아 알을 낳는 거위를 세상에 풀어준 결과로 이어졌네요
    코나미의 희생정신 잊겠습니다. 고마워

  • @abotchipama
    @abotchipama 8 місяців тому

    리뷰 너무 좋은데 8분 45초쯤? 놀라서 소리지를뻔했어요ㅠㅠㅠㅠ gta5 스토리다깨면 이거해야겠네요

  • @cotaji
    @cotaji 8 місяців тому

    재밌게 하긴 했는데 연출뽕 열심히 넣다가 마지막 부분에 플레이어를 거의 가둬놓고 농축 자막식으로 주절주절 스토리 주입하는 방식이 아싑거 지루했음

  • @gtdggtdg
    @gtdggtdg 3 місяці тому

    사실 나한텐 다소 지루했고 내가 이걸 왜하고있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어찌 엔딩까지는 본 게임

  • @sermeyu
    @sermeyu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셊곖쵮곲콦낪밊

  • @매버릭-l6i
    @매버릭-l6i 4 місяці тому

    회사 코나미만 모르네...코지마의 가치를

  • @google사용자-e5i
    @google사용자-e5i 8 місяців тому

    초반에 광탈했다가 세번 시도끝에 마운틴 지역에서 등정하고나서부터 짚라인 깔면서 힐링받다 온갖 엔딩 같은 것들에 게임에 감금당할수도 있구나 생각함. 패스도 못하는 엔딩크레딧. 솔직히 스토리와 그 전달 방식의 연출은 그지같다. 70여시간 투자한게 아까워서 엔딩 감금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

  • @maroocut
    @maroocut 9 місяців тому

    짝짝짝~!

  • @Ine_siren
    @Ine_siren 9 місяців тому

    엔딩크레딧 2번과 설명충 엔딩은 진짜 뇌절... 아니 다 이해하는 스토리라인을 그렇게 길게 설명해줄 필요가 있었나 싶었던..
    그거빼면 매우 흥미롭고 재밌던 작품

  • @JDrake0805
    @JDrake0805 9 місяців тому

    개인적으로 자연난이도(인프라구축 & 배송난이도)랑 전투난이도랑 구분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음
    템파밍할려고 뮬캠프랑 BT 털어제낀 다음, 한숨 자면 난이도에 따라서 내구도 깎이는게 상상을 초월하는지라...
    다른 사람들에게 수리해달라고 손벌리는게 참 힘들었던 게임이었습니다 ㅠㅜ

  • @Anggomutti
    @Anggomutti 9 місяців тому

    갠적으로 데스스트랜딩은 초반부가 뭔 상황인지 인지가 잘안되고 그러면서 아무 조작도 못하고 영상만 멀뚱멀뚱 계속 보는게 겁나 지루했는데
    점점 재미있어지는 특이한 게임
    웬만하면 이런 게임들은 꺼버리고 안하는데 뭔가 데스스트랜딩은 계속 하게되더라
    코나미 경영진은 삼보일배 하면서 코지마한테 사죄해야함 어휴

  • @달의신-k2c
    @달의신-k2c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돈을 내고 택배 알바를 하라고 ?
    하며 패스 했던 게임

    • @smilezack
      @smilezack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냥 택배게임이 아니지 이사람아 ㅋㅋ

    • @핀토
      @핀토 9 місяців тому +1

      @@smilezack 초반 못넘기면 ㄹㅇ 택배 알바하다 추노하는거랑 다를바 없을만큼
      초반이 고통스러운건 맞아요 ㅋㅋ 저도 네댓번 포기했다가 최근에 겨우 숨통 트일만큼 진행함...
      보조기구없을때 택배도 고통스러운데 컷신도 적당히를 모르는 러닝타임이라 초반 많이 괴로움

  • @닐리로요
    @닐리로요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난 취향아니었음..

  • @ZRsugar
    @ZRsugar 9 місяців тому

    콦낪밊

  • @sdlee9851
    @sdlee9851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난 별로던데... 게임의 반이 컷신이고 2회차 하라고 하면 못 할 게임임.
    차라리 영화를 만들지 저건 게임이 아님.

  • @mamasmokin
    @mamasmokin 9 місяців тому

    코지마가 천재인진 모르겠는데 게임은 그닥

  • @대빡-t2n
    @대빡-t2n 9 місяців тому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