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파헤치기 #4] 골프 규칙!! 이것만은 숙지하자! OB는 몇 벌타? 물에 빠진 공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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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3

  • @SangkwanJamesJeong
    @SangkwanJamesJeong 2 роки тому +1

    노란말뚝 페널티 에리어에서 노란선앞과 뒤를 지나 그린에 드럽된후 백스핀 영향으로 그린쪾 노란선으로 입수하면 적용하면 구제방법은 7분쯤 설명과 같은가요.

    • @HenryYu
      @HenryYu  2 роки тому

      네. 최후 경계선 원칙을 적용해서 마지막에 볼이 입수한 지점과 홀을 연결해서 후방선 구제가 적용됩니다.

  • @짐캐리-l6y
    @짐캐리-l6y 3 роки тому +3

    우리 헨리님 진짜 잘생기셨네요^^

    • @HenryYu
      @HenryYu  3 роки тому

      아이고~아닌 줄 알지만 감사합니다^^;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짐캐리님 외모와 인성도 안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BABA-qz9hb
    @BABA-qz9hb 2 роки тому +1

    OB나 분실구에 대한 설명은 한시적이고 선택성 로컬룰(모델 E-5)이고 상시 적용되는 골프규칙 1~24조가 아니니 동호인들의 친선골프에서 적용하려면 라운드 전에 동반자들과 사전 합의로 로컬룰을 선택, 적용해야 효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간주되어야할 듯.
    가령 사전 로컬룰 제정이 없었는데 당연하게 OB된 볼과 등거리 페어웨이로 놓는 것은 잘못된 규칙 적용일 수 있을 듯.

  • @TedJuliet
    @TedJuliet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HenryYu
      @HenryYu  3 роки тому

      즐골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초록-j1w
    @초록-j1w 2 роки тому

    마지막은 상황도 이해를 못했네요 댓글보고 알았ㅜㅜ

  • @user-helper123
    @user-helper123 3 роки тому +1

  • @ashleykim9938
    @ashleykim9938 3 роки тому +2

    정리가 이해가 쏙쏙됩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파3 그린앞 패터티에어리어에 공이 빠졌습니다. (노란)
    로컬룰에 드랍죤이 따로 있는데..
    여기에서 구제방법은 몇가지 인가요?
    두가지 기본 구제방법에 추가로 드랍존으로 가는건지 아니면 무조건 선택사항없이 무조건 드랍존으로 가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 @HenryYu
      @HenryYu  3 роки тому

      드랍존은 플레이를 빠르게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함께 플레이하시는 분들과 로컬룰을 따를 것인지 미리 상의하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 @BABA-qz9hb
      @BABA-qz9hb 2 роки тому

      그러면, 세가지 중 택1입니다. 드롭존은 보통 노란 페널티 구역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1번 선택이 어려운 상황(구제구역이 설정이 불가능하거나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는 지역-갈대밭, 수풀 등)일 경우라면 2번 선택밖에 없는데 그렇게 된다면 OB나 분실구 처리와 다름 없는 상황이니 억울하겠죠. 플레이어에게 불리함을 해소하려는 목적으로 그 선택 옵션을 늘려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후방선 구제
      2. 거리와 스트로크 구제
      3. 드롭존
      ==================
      혹시, 드롭존이 골프장에서 설치한 일명 '해저드티'라는 특설구역을 지칭하는 것이라면 골프장의 빠른 진행을 위한 편법일 뿐이니 골프규칙으로 해석하기는 힘들 듯.

  • @효정이-z7l
    @효정이-z7l 3 роки тому +3

    혹시 벙커에서 리플레이스를 할 때 마크가 되는건가요? 개정된 룰을 보면 마크하거나 리플레이스를 할때 페널티가 안붙는다고 하는데 헷갈려서요!

    • @HenryYu
      @HenryYu  3 роки тому

      벙커에서 리플레이스를 하는 경우는 거의 못봤는데요. 공이 고무래같은 것에 걸려있어서 치우다가 볼이 움직인 경우는 벌타없이 리플레이스 가능합니다. 리플레이스는 원칙적으로 그린위에서만 통상적으로 허용이 되니 로컬룰을 따져서 플레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BABA-qz9hb
      @BABA-qz9hb 2 роки тому

      리플레이스를 하려면 사전에 볼을 집어 올렸을 상황이 있어야겠죠.
      코스의 모든 곳에서 원래의 지점에 다시 리플레이스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볼을 집어 올리기 전에는 반드시 볼마크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볼을 집어 올릴 수 있는 상황을 유추해 보면
      1.본인 볼 확인- 깊이 박혀서 집어 올리지 않고는 육안으로 본인 볼 여부를 판단하기 힘든 경우
      2. 볼의 파손여부 확인
      3. 동반자가 스트로크에 방해가 되어 볼을 집어 올려달라고 요구했을 경우
      4. 구제 상황이 맞는지 볼을 집어올리지 않고는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또 뭐가 있을까요?
      볼마크를 했다면 페널티는 없습니다. 다만 볼을 집어 올리고 리플레이스하는 과정에서 라이가 심하게 변화되었거나 원상회복을 하지 않았다면 페널티가 부과됩니다.

  • @김정배-o9l
    @김정배-o9l 3 роки тому +3

    B2에있는경우 p2로 드롭을 하는데 p2지점이 골짜기인데 이런경우 드롭 지점은 어떻게 되나요

    • @HenryYu
      @HenryYu  3 роки тому +1

      그런 경우 p2 카트길 오른쪽 지점이 다 골짜기라면 구제구역이라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쪽에서 구제구역을 찾아야 할 것 같네요. 그 전에 그 볼이 완벽히 패널티없는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공인지 로컬룰 등을 확인하시고 다음 세 가지 룰을 지키는 선에서 구제구역을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구제구역은 반드시 일반구역에 있어야 하고
      » 기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아야 하며
      » 비정상적인 코스상태로 인한 방해로부터 완전한 구제를 받는 구역이어야 한다.

    • @BABA-qz9hb
      @BABA-qz9hb 2 роки тому

      P2의 지점이 OB, 페널티 구역으로 구분되었다면 B2 방향이 유일한 구제구역-기준점이 형성되겠죠. 실제 프로 대회에서는 플레이어에게 불합리적인 코스 세팅을 완화해서 신속한 플레이를 위해, 카트도로 밖으로 근접하게 빨간 페널티 라인을 그어 놓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경우는 페어웨이 방향만이 구제구역이 되겠죠.
      만약 경사는 심하지만 일반구역이라면 아쉽게도 P2가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이 되겠죠. 구제를 받는 곳이 반드시 좋은 라이, 환경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 @아싸버디
    @아싸버디 3 роки тому +1

    후방선구제가 왜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측면구제가 두클럽이나 되니 언제나 후방선구제보다 유리한게 아닌지요?? 어떤 때 후방선구제를 선택하는지...

    • @HenryYu
      @HenryYu  3 роки тому

      경험상 두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는데요. 첫 번째는 측면 구제했을 때 홀까지의 거리보다 후방선 구제했을 때 홀까지의 거리가 더 자신이 있을 때 후방선구제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개인적으로 70야드 컨트롤샷보다 100야드 웨지샷이 더 선호하거든요. 두 번째 이유는 보통 해저드 측면은 라이가 상당히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후방선구제 선상에 라이가 훨씬 치기 편하다면 후방선구제를 선택할 확률이 있을 것 같네요. 골프규칙 중 여러 가지 구제 옵션을 둔 것은 플레이어를 위한 배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해니미-v1h
    @해니미-v1h 3 роки тому +1

    라운딩이 아니라 라운드가 맞지요!

    • @HenryYu
      @HenryYu  3 роки тому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 @hinexbrand
    @hinexbrand 3 роки тому +3

    골프룰 문의 드려도 되겠습니까?
    첨에는 A볼로 플레이 하다가 매번 그린에 올린후 볼을 주어 딱을때 B볼(새볼)로 퍼팅을 하는경우.. 이렇게 플레이 하여도 괜찮은가요?
    개인적으로 치던볼과 새볼에는 퍼터할때도 성능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 @HenryYu
      @HenryYu  3 роки тому +2

      맞습니다. 그래서 티샷할 때 친 공을 홀아웃할 때까지는 바꿀 수 없습니다^^

  • @최강미나-d4o
    @최강미나-d4o 3 роки тому

    2021년룰을 알고 싶은데요? 벙커에서 빈스윙 하는게 스트로크플레이로 벌타 없이 가능한가요?????

    • @신DM
      @신DM 3 роки тому

      연습 스윙은 안 됩니다.

    • @BABA-qz9hb
      @BABA-qz9hb 2 роки тому +2

      2019년 개정된 규칙이 아직 우효합니다.
      벙커에서 모래를 건드리지 않는 한, 연습스윙은 페널티가 없습니다.

  • @이동욱-m2t4h
    @이동욱-m2t4h 3 роки тому +3

    마지막 설명은 무슨 뜻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 @HenryYu
      @HenryYu  3 роки тому

      상황이 복잡해질수록 규칙이 더 어려워지네요. 구글에 대한골프협회 골프규칙을 검색해보시면 pdf 파일로 전체 규칙을 보실 수 있습니다^^

    • @BABA-qz9hb
      @BABA-qz9hb 2 роки тому +2

      @@HenryYu 페널티 구역에 정지한 볼은그 상태에서 벌타 없이 스트로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페널티 구역 안에서 스트로크한 볼이 미스샷이 나서 일반구역으로 가지 못하고 다시 동일한 페널티 구역에 정지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되는가를 설명하는 그림.

  • @RnA-USGA
    @RnA-USGA 2 роки тому +2

    라운딩->라운드. 바른 용어부터 씁시다.

    • @HenryYu
      @HenryYu  2 роки тому

      네. 같은 조언을 해주신 분이 계셔서 이후 영상부터는 라운드로 고쳐서 사용하고 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

  • @hosung82
    @hosung82 2 роки тому

    오늘 세컨샷 140 미터 하는디 옆에서 전화질로 생크나버림. ... 패쥭어버리고 싶음.
    나의 퍼팅라인 은 왜 밟고 지나가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