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재 목사의 나를 살린 그때 그 말씀] “깨끗함을 받으라”|마태복음 큐티강해 24강|마8:1-4|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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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23
  • [김양재 목사의 나를 살린 그때 그 말씀] “인생의 내리막 길에서 발견한 것, 깨끗함을 받으라”|마태복음 큐티강해 24강|마8:1-4|다시보기
    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

КОМЕНТАРІ • 7

  • @user-hc4ri5ug9w
    @user-hc4ri5ug9w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 김양재 목사님 말씀 마음에 와 닫게 설교해주시는 목사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user-js3xi6do9b
    @user-js3xi6do9b 9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 ❤

  • @uksky9470
    @uksky9470 10 місяців тому

    늘 말씀을 깊이 있게 깨달아 주시고 한 영혼위해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 @user-bq7rc1ud8f
    @user-bq7rc1ud8f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user-tr7vu6pe6g
    @user-tr7vu6pe6g 9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아멘~~

  • @user-to9kx1ph9e
    @user-to9kx1ph9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
    주님은 다 옳습니다 ~
    주님이 원하시면 깨끗함을 받으리이다
    더럽고 추한 그리고 세상에서도 소외된 문둥병자같은 저에게 가장 높은데서 가장낮은 저에게로😮 먼저 오셔서 깨끗함을 받으라하신 그 주님이 내가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었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문둥병자같은
    정말로 싫어할수밖에 없는 허물도 많은 저를 목사님과 공동체에서 받아주심도 감사 하고 주일예배와
    새벽큐티 모든 예배를 통해 한량없는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보살핌에 꿈인가 생시인가 아직도 뭐가뭔지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
    처음 공동체에 왔을때만 해도 피해의식이라는 잘못된 해석때문에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도 까먹을정도로
    말도 안되는 억지로
    정당화하는 늪에 빠져 가족의 수고로 주님을 만났기에가 꽤 오랜시간이 걸려서 이제는 진정으로 자연스러울 정도로 얘기할것같습니다
    지금도 회복되는 초기이기에 생각도 기억력도 죄에도 무디고 분별도 안되여 헤맵니다 ^^
    공동체의 끊임없는 기도와 보살핌의 수고 덕분에 이렇게 제 삶이 주님안에서 재 해석되여
    다시 기쁨을 찾게되여 감사를 드립니다
    굿 뉴스 있습니다
    모두의 덕분에 어머님의 혈기와 분노 폭언이 사라지고 남편도 어제 깜짝놀랄정도로 온유해 진걸 봤 습니다
    아버님도 옛날에 어머님한테 잘못했던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큐티하고 건강한공동체에 붙어 가니
    이런 선물도 주네요 😂
    시어머님과의 갈등을 통하여 많은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들이 있겠지만은 지금 깨달은건 저의 교만과 관계를 못하는 공감제로로 부터 아픔과 상처의겪음을 통해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공감할수 있는 애통의 눈물로 또 다른 사람의 위로가 될수있음이 깨달아져 더이상 피해의식의 사치를 버리고 기꺼이 섬길수 있을것같아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
    😂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하우 나우엔의 아담을 향한 돌봄을 들으면서
    특별히 이 한편의 설교가 아닌
    성경한권의 설교를 다 들은듯한 제삶에 주님의 선한 행하심이 환히 보이는같고 마음이 확 트이는같습니다 ~😂
    어머님을 오래동안 외로운신데 마음공감을 해드리지 못하고 미움은 아니였지만
    자꾸 피해줄거라는 강박에 피하려고만 하고 이해못하는 행동들에 못마땅하게 수용하며 의무적으로만
    할려는 악함이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어머님에게 사과드리는 타이밍도 잘 기회를 보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목사님 ❤😂❤
    두서없는 글인지도 몰라 양해를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