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노트] 2024-07-17 (수)｜느헤미야 4:1-14｜두려워하지 말고 싸우라｜김양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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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ер 2024
- 두려워하지 말고 싸우라｜느헤미야 4:1-14
1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2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러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불탄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3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4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5 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덮어 두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그들이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를 노하시게 하였음이니이다 하고
6 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결되고 높이가 절반에 이르렀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 들여 일을 하였음이니라
7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
8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그 곳을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10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1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12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13 내가 성벽 뒤의 낮고 넓은 곳에 백성이 그들의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 있게 하고
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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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방송에서 방송 중인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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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어둠의 터널을 이겨내려면 홀로 지나가는 것보다 함께 아파하며 기도해주는 공동체가 필요함을 인정하고 공동체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부산에 있는 저희 교회도 수년째 교인들이 큐티인 책 구매해 큐티를 하며 목사님은 새벽마다 큐티본문으로 인도하십니다
저희 목사님은 이번 제주 THINK세미나에 참석하고 오신 후로 더 깊은 질문과 해답으로 이끌어 주시어 행복한 말씀 안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양재목사님~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미국집회 잘다녀오십시요
기도합니다
역시 우리 목사님 👍 QT집보다 더 쏙쏙 들어오고 없는 간증 듣는 재미도 쏠쏠~~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병상에서 큐티로 시작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오늘도 승리하게 하소서.아멘
아멘
오늘 목사님 목소리가 힘이 없네요...건강 잘 관리하시고 주님께서 목사님 건강 챙겨주시길 기도합니다 ....
아버지 오늘도 기도로 하루를 시작 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 합니다 ~^❤❤❤
두려워하지 말고 싸우려면
1 공동체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2 서로가 파수꾼이 되어 깨어 있어야 합니다.
# 13절, 14절에서 느헤미야는 백성에게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게 하고 가족을 위하여 싸우라”고 명합니다. 진정한 가족 사랑은, 일시적인 육신의 안전보다, 영원한 안식인 천국을 전하는 것이에요. 안전하고 편한 것을 따질 게 아니라 영혼 구원을 위해 애통해 합니다. 내 가족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며, 영적 싸움을 하는 것이 내 속의 방해를 이기는 비결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가족 구원에 관심이 없으면 방해에 대처할 수 없습니다. 가족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작은 방해에도 대처하지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지기 쉬워요. 내가 죽을 때까지 가족이 구원되는 걸 못 보고 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당장 변하지 않아도, 갈수록 방해가 심해져도, 그들의 구원을 위해 날마다 눈물 흘리며 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가정과 자녀위해 기도하면 내 들보가 더크고 내죄가 더 악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할때 죄가 드러나 힘을 잃을때 나를 핍박하고 공격하는 어둠의 영과 싸우며 영적 파수꾼을 든든히 세워 나가게 하소서
두려워하지 말고 싸우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내가 혼자 하리라고 하는 우매함이 있음을 고백하며
진정한 회개를 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도비야와 같은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니 세상에서 우월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제 속에 가득함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온전하시고 완전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며 기도와 간구로 주님께 아뢰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순종하므로 우리 공동체가 든든히 서 갈 수 있음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동서남북 그 어떤 곳에서
산발랏과 도비야의 외부 방해를 말씀과 기도로 물리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세상의 모든 것을 끊어내고 물질의 산발랏, 인정중독의 도비야가 내면서도 도말되게 하시고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의의 흉패를 띠고 산 제물이 되어 주님께 드리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 가족 구원의 작은 조각 구름도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중보합니다. 불쌍히여겨 구원해주시옵소서.
아멘~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목사님 승리하십시요 ❤❤❤
아멘
가족 을 위해 공동채 에 붙어가게 하신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 교회를 다니고 믿는 사람이라고 할 지라도 서로간의 금전대여, 다단계, 돈과 관련된 거래를 하는 것은 서로의 성벽을 쌓고 도와주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동이 아님을 꼭 기억하자~!💕🙏
진짜 맞는말씀예요
@@hy5832 헤헤감사합니다😘😘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지길 좋은 하루 되세요🥰
주님ᆢ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ㅜㅜ
주님 제게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게해주세요. 혼자서 이길을 걷는것이 힘이듭니다.영적 믿음의 선배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를 꼭 만나서 말씀으로 나의 성벽을 잘 중수하기를, 공동체에서 서로 파수꾼이 되어 평안가운데 구원을 위한 삶 사시기를 함께 기도 드립니다. 샬롬~
오늘도
새날의 좋은아침 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핸드폰이 일상이라 폰으로라도 양재 목사님과 기도해요 감사해요 나만이 아닌..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벽에 목사님 말씀을 듣게 돼 더욱 은혜가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귀한말씀 늘 감사합니다~♡
아멘 🙏 ❤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
정말 하나님이 있을까요?
여기서 말하는 공동체는 교회 믿음의 공동체인가요, 학교에있는 세상의 공동체인가요?
공동체에 들어가야 하는데, 음식과 장소 제공 섬김이 많이 힘들어 못가고 있는 1인 입니다. 제몸도 아프고, 부모님도 케어해야 해서 매우 힘드네요... 그래서 지난 상반기때 목자님께 영상으로 참여 함 안 되겠냐고 여쭸으나,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교회에서 못 하게 한다고 하시고, 제 안부를 물으시기 보단 언제 공동체에 나올 수 있냐만에 관심을 두시는 모습에, 목장 단톡을 나와 버렸죠. 물론 목장도 안나가고요... 이번 목장 편성 후 연락한통 없는 그런 공동체 더군요.. 사랑과 관심이 없이 출석만 바라는 모습이 싫어서 제가 가능 할때 연락 드리겠다고 하고 나왔지만요...
저는 이제 다른 교회를 찾아봐야 하지 않나 생각중 입니다....
조언 해주실분들 있으실까요?
언제 나올수 있냐는 물음이 관심일 수 도 있습니다. 오히려 부담될까봐 시시콜콜 물어보지 않을 수도 있어요. 공동체가 나를 챙겨주기를 바라는것보다 내가 어떻게 도움이 될까에 집중해보시면 어떨까요? 현실적인 문제로 당장 음식. . . 등등은 힘들지만 공동체로인해 나중에 더 베풀수 있도록 기도하시구요. 아니면 지금 내 힘의 크기를 솔직히 말씀하시고 하실수 있는 만큼만 하셔도 될것 같아요. 다들 넉넉해서 봉사하는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저도 1인으로 같은입장이 되어본적이 있어 힘든적이 있습니다.
어렵겠지만 목장에 부담스럽고 서운한 마름을 솔직히 말해보는것이 어떨까요?
@@user-cs8tz6dw2f 공동체를 위해서를 생각지 못할정도로 고갈상태라서요...
그냥 서로 피해 안주고 다녔음 해요...
차라리 자기밥값 내고 세상 모임처럼이 깨끗 할듯요..
시끄럽고 말많은 것 보다 낫죠...
@@ByoungyealLee아, 위에 적어 주신것 뿐 아니라, 사람들이 씨끄럽고 말이 많은거면 나오셔야죠. 괜히 시험 드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교회 공동체가 세상 모임처럼 될 수는 없습니다. 그건 말 그대로 세상 모임이니까요. 여유가 되실때 다른 공동체 찾아보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근데 그 여유라는게 내가 생각하는 여유가 되어버리면 주님이 원하시는 길은 아니라고 봅니다. 빨리 바른 공동체로 가게 되시길 바랍니다!
@@user-cs8tz6dw2f 네~ 감사합니다~
가족과 싸워야되는것인가요?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