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30년 전의 나에게 | BGM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shiro-x7f
    @shiro-x7f 3 місяці тому +6

    '그냥 달을 믿어주렴'
    진짜 5번16번을 이을 명작이다...

  • @홍예권-o7g
    @홍예권-o7g 2 місяці тому +2

    또 한 몇 주 동안 이거만 듣겠구만..

  • @정용홍-b3r
    @정용홍-b3r 2 місяці тому +1

    와, 진짜 보통 이런거 나오면 뜬금포네 이러거든?
    근데 앞에서부터 쭉~빌드업이 잘 되니까 납득이 되다 못해, 감탄하게 되었던 장면.
    젠장, 지난 오르골 2개의 스토리 전개로 욕을 그렇게 처먹더니 이제라도 정신 차린거냐고ㅋㅋㅋㅋㅋ
    어째든 참 가슴 따뜻하고 찡해지던..

  • @sprinkler1125
    @sprinkler1125 3 місяці тому +3

    혹시 이게 성하형이 연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