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울면 못 멈출걸 스스로 알고있어서 억지로 참는 전원우 보니 마음 찢어지네…. 힘든 큰 일을 겪고도 마음 추스릴 시간 없이 다시 용기내서 활동하는 너의 모습에 얼마나 고맙고 미안하지 너는 알까… 너가 괜찮은척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울음을 참고 쏟아냈는지 감히 내가 생각하는것 조차 엄두도 못낼것같애 항상 미안하고 다시 와줘서 고마워… 그 만큼 더 사랑하고 응원할게…!! 힘내
원우 마음 다잡기도 전에 활동이 시작해버려서 더 힘들었겠고 컴백때 방송들 쭉 보면 침울한 모습들이 많이 보여 마음이 아프기도해.. 소중한 사람을 잃는 아픔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말할 수 있어지려면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하더라고.. 지금처럼 원우의 속도로 천천히 다시 돌아오기를.. 같이 힘내보자구! 닿지않을 메시지 이지만 전해본다구ㅋㅋㅋ!
2:04 한솔아 나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나 울어 사랑한다는 말이 소중하다는 너의 입에서 우리 캐럿들과 멤버들을 위해서 너의 입에서 사랑해라는 말이 나온다는것이 나에겐 정말 큰 감동이야......한솔아 난 사실 사랑은 표현할 수록 더 커진다고 생각해 그러니 난 너에게 나의 사랑을 다 퍼줄거야 사랑해 한솔아
2022년은 정말 원우에게 그 누구보다 힘든 한 해였겠지..? 너무 많이 밝아져서 때로는 아직도 걱정이 되는 우리 원우.. 이젠 담담히 얘기하지만 저 때는 아직 상처가 너무 컸었겠지? 너무 쉬지 못하고 활동을 연달아 쭉해서 저 때 얼마나 걱정했는지.. 요즘은 행복해 보이기도 하고 담담히 자신의 감정을 잘 얘기하는 우리 원우 원우야 올해는 울지 말고 웃기만 하는 한 해가 되자 작년 재작년 너무 많이 울었으니까 올 해는 웃기만 하는 원우가 상처 받지 않는 해가 되자
큰 잡음없이 그냥 이대로 쭈욱갔으면.. 내 인생에서 내가 2번째로 가장 좋아하는 내 아이돌, 첫 번째는 동방신기.. 그 다섯명이 같이 무대에 오르는 걸 .. 이제 볼 수는 없지만.. 내 두번째 아이돌 세븐틴은 그냥 영원했으면 좋겠다. 동방신기는 내 학창시절의 아이돌이라면, 세븐틴은 내 사회생활의 아이돌..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동방신기가 떠오르고, 사회생활을 생각하면 세븐틴이 떠오른다. 내 지친 사회생활 그리고 찌든 사회생활에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내 아이돌 세븐틴, 영원히 함께 13명이서 무대에서 노래 불러주기를ㅠㅠ
세븐틴이 있었기에 쉬어갈 수 있었고 눈물을 흘릴 수 있었고 세븐틴이 걸어온 힘든 길과 어려움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울음을 참는 원우를 보니 더욱더 마음이 무겁고 어려웠다. 이 성공까지 오기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은 성인지만 어릴때 그 연습을 했던 나이는 우리와 비슷했었다. 내가 세븐틴의 길을 똑같이 걸어온다면 너무 힘들어 포기할것 같다. 하지만 세븐틴은 그 길을 걸어와줬기에 이 성공을 누리고 많은 케럿들이 응원을 해주는것이다. 너무 고맙다. 열세명의 성공이 영원하기를
눈물 진짜 없고 남 우는 거 봐도 잘 안 우는 타입인데 우지가 최애인 사람으로써 지훈이가 우는 순간 같이 눈물이 나와버렸어요.. 많이 힘들었던 그 시절을 되새기면서 우는 멤버들을 보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고 이 13명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많이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가 세븐틴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깨달아버렸습니다.. 그냥 아이돌과 팬의 관계가 아닌 그 이상의 감정을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아서.. 늦덕이지만 오늘밤도 평캐를 다짐하며 잠에 듭니다
세븐틴의 이런 가사가 좋고 슬픈 노래를 들을수록 세븐틴이 언젠간 해체한다는 생각이 자꾸 나서 더 벅차는 것 같다 평소에도 완전 안 우는 원우가 울어서 정말 놀랐음..다들 건강 잘 챙기고 해체하더라도 잘 살길 특히 쿱스.. 너를 제외한 멤버들이 무려 12명이나 있는데도 리더로서가 아닌 세븐틴의 멤버 에스쿱스로서 다른 멤버들을 잘 챙겨주고 언제나 팀을 잘 이끌어가주고 멤버들도 다 힘들었을테지만 가장 힘든 무게감을 가지고 있었던건 쿱스여서 더 마음이 아프다
원우의 감당할수없는 무게의 힘듦을 그 누구보다 잘 알 것 같기 때문에 너무 공감이 된다 힘내 원우야
진짜 이번 이슬라이브를 TTT 라이브하는 버전이라고 생각한 저를 개처패야만했어요... 라이브보면서 일 보려고 했는데 그냥 펑펑 오열해버렸지 뭐예요...🥹 세븐틴보다 세븐틴 사랑하기 오늘도 대실패
안대ㅠㅜ 개처패지마요ㅜ
전원우 눈물 참는다고 코 끝이 빨개지고 혼자 울컥하는 거 너무 마음 아프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한번 울면 못 멈출걸 스스로 알고있어서 억지로 참는 전원우 보니 마음 찢어지네…. 힘든 큰 일을 겪고도 마음 추스릴 시간 없이 다시 용기내서 활동하는 너의 모습에 얼마나 고맙고 미안하지 너는 알까… 너가 괜찮은척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울음을 참고 쏟아냈는지 감히 내가 생각하는것 조차 엄두도 못낼것같애 항상 미안하고 다시 와줘서 고마워… 그 만큼 더 사랑하고 응원할게…!! 힘내
울기 싫어하는 명호도 우는거 보니까 마음 찢어짐 진짜 힘들게 큰 애들이란걸 아니까 마음편히 울라고 옆에서 말해주고 싶다 그냥. 세봉이들아 사랑해!
명호 언제 울었어요?
원우 마음 다잡기도 전에 활동이 시작해버려서 더
힘들었겠고 컴백때 방송들 쭉 보면 침울한 모습들이 많이 보여 마음이 아프기도해.. 소중한 사람을 잃는 아픔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말할 수 있어지려면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하더라고.. 지금처럼 원우의 속도로 천천히 다시 돌아오기를.. 같이 힘내보자구!
닿지않을 메시지 이지만 전해본다구ㅋㅋㅋ!
원우가 울음 참을 때 내가 느끼지 못한 원우의 무거운 짐들이 많이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같이 울음참음.. 원우 힘내
더 좋은 건 사랑해란 말을 자주하면 마음이 가벼워보일까봐 잘 안한다는 버논이가 사랑한다고 말을 한게 얼마나 서로가 중요하고 소중한지가 보여서… 너무 소중한 영상인 것 같다. 걍 너넨 평생 가라
TTT 같은 분위기 인줄 알고 겁나 웃을 준비하고 들어갔는데 눈물만 2L 흘렸음.. 이거보면서 두루마리 휴지 하나 다쓸정도.. 세븐틴, 항상 너무 고맙고 캐럿들, 멤버들을 위해 노래를 만들고 가사를 써주는 지훈이도 너무 고마워..❤ 죽어서도 캐럿할게 사랑해 세븐틴😻
저두여….. 눈물만 거의 30분 운거 같네… 그치면 나고..또 그치면 울고…
한 명을 보고 입덕했다가 점점 13명 모두 한 명 한 명이 너무 소중해지는 우리 세붕이들 ,,, 항상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너희에게 줄게 사랑해❣️
이거 볼때마다 정환이가 원우 계속 쳐다보는게 맘이 아려요ㅠㅠ 시선을 못떼는
난 왜우냐 승관이 보는데 왜이렇게 짠한지 모르겠음 울면서도 분위기 띄울려고 또 노래도 하고 멘트도 했다가 다시 울고...... 아이 낑깡씨 그렇게 방송 생각 안해도 당신들은 충분히 재밌고 멋있는 사람들이라고
지훈이가 곡 소개하면서 울때부터 같이 눈물흘렸다.. 애들아 지금까지 오느라 수고 많았어 사랑해
2:04 한솔아 나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나 울어 사랑한다는 말이 소중하다는 너의 입에서 우리 캐럿들과 멤버들을 위해서 너의 입에서 사랑해라는 말이 나온다는것이 나에겐 정말 큰 감동이야......한솔아 난 사실 사랑은 표현할 수록 더 커진다고 생각해 그러니 난 너에게 나의 사랑을 다 퍼줄거야 사랑해 한솔아
2022년은 정말 원우에게 그 누구보다 힘든 한 해였겠지..? 너무 많이 밝아져서 때로는 아직도 걱정이 되는 우리 원우.. 이젠 담담히 얘기하지만 저 때는 아직 상처가 너무 컸었겠지? 너무 쉬지 못하고 활동을 연달아 쭉해서 저 때 얼마나 걱정했는지.. 요즘은 행복해 보이기도 하고 담담히 자신의 감정을 잘 얘기하는 우리 원우 원우야 올해는 울지 말고 웃기만 하는 한 해가 되자 작년 재작년 너무 많이 울었으니까 올 해는 웃기만 하는 원우가 상처 받지 않는 해가 되자
진짜 항상 볼때마다 우는 이슬라이브,, 왜 멤버들이 우는 건데 내가 이렇게 슬프고 눈물이 나고 있는지,.
원우야 너 마음 다 이해하니까 그 댓글처럼 울때는 울어도 돼ㅠㅠㅠ
다른 가수들도 그렇겠지만 세븐틴이 유독 가족같고 끈끈한게 눈에 보임.. 거기다 다들 선하고 다정한 사람이라는 게 눈에 보여서 정말 미워할 수가 없는 그룹 타팬이어도 호감만 가지고 있고 그 호감이 커지기만하는 그룹 단 한 번도 미웠던 적이 없는 그룹
나는 돌고돌아만 들으면 항상 눈물이 너무 많이나와...흑🥲🥲🥲🥲🥲🥲🥲🥲
3:42 이 부분 너무 슬픔..ㅠㅠ
모두 손 흔들며 노래부르는거 울컥...... 오래가자 세븐틴..!!
진짜 돌고돌아는 철은 없었지만 순수하고 해맑던 과거의 내가 지금의 힘들고 아픔에 무뎌진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으면서 슬프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너무 아름다움
놀라는 스탭과 같이 울어주는 스탭이라니... 세븐틴은 찐이구나....❤🥹
너무 여린 사람, 너무 착한 사람, 누구보다 아껴주는 사람, 누구보다 간절했던 간절한 사람 그런 사람이 지훈이여서 너무 다행이다
늦게 입덕했는데 처음에는 노래가 좋아서 보다가 고잉이 너무 재밌어서 챙겨보고 있었는데 세븐틴은 점점 알수록 끈끈한 사이인 걸 알았어요 가족보다는 친구같고 친구라기엔 가족 같은 세븐틴 오래가자ㅏ
큰 잡음없이 그냥 이대로 쭈욱갔으면.. 내 인생에서 내가 2번째로 가장 좋아하는 내 아이돌, 첫 번째는 동방신기.. 그 다섯명이 같이 무대에 오르는 걸 .. 이제 볼 수는 없지만.. 내 두번째 아이돌 세븐틴은 그냥 영원했으면 좋겠다.
동방신기는 내 학창시절의 아이돌이라면,
세븐틴은 내 사회생활의 아이돌..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동방신기가 떠오르고,
사회생활을 생각하면 세븐틴이 떠오른다.
내 지친 사회생활 그리고 찌든 사회생활에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내 아이돌
세븐틴, 영원히 함께 13명이서 무대에서 노래 불러주기를ㅠㅠ
돌고돌아 노래 가사보면 선택적함구증에 관한 노래 같음 선택적함구증을 앓았었던 사람으로써 뭔가 학교에서 음악시간에 다 같이 부를 때 그때를 위해 용기를 주는 노래 같다
선택적함구증때문에 외롭게 살아와서 살기 뭣 같았는데 이 노래 덕분에 살고싶어짐
어느순간 이지훈이 내 눈물버튼이 된 영상
세븐틴이 있었기에 쉬어갈 수 있었고 눈물을 흘릴 수 있었고 세븐틴이 걸어온 힘든 길과 어려움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울음을 참는 원우를 보니 더욱더 마음이 무겁고 어려웠다. 이 성공까지 오기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은 성인지만 어릴때 그 연습을 했던 나이는 우리와 비슷했었다. 내가 세븐틴의 길을 똑같이 걸어온다면 너무 힘들어 포기할것 같다. 하지만 세븐틴은 그 길을 걸어와줬기에 이 성공을 누리고 많은 케럿들이 응원을 해주는것이다. 너무 고맙다. 열세명의 성공이 영원하기를
내 눈물버튼 ㅠㅠ😢
세봉이들 우는것도 마음 아픈데
3:30부터 뒤에 요리하시는 분께서도 같이 박자타는거 울컥하다🥲 세봉이들 사랑해❇️
세봉이들 사랑해
나 이거보고 같이 울엇음..
저도요 ㅠㅠ
원우야 울고 싶을땐 마음 껏 울어도 돼♡
눈물 진짜 없고 남 우는 거 봐도 잘 안 우는 타입인데 우지가 최애인 사람으로써 지훈이가 우는 순간 같이 눈물이 나와버렸어요.. 많이 힘들었던 그 시절을 되새기면서 우는 멤버들을 보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고 이 13명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많이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가 세븐틴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깨달아버렸습니다.. 그냥 아이돌과 팬의 관계가 아닌 그 이상의 감정을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아서.. 늦덕이지만 오늘밤도 평캐를 다짐하며 잠에 듭니다
세븐틴 팬은 아니지만 이영상 보고 드라이브필수곡으로 되버림. 만나는사람마다 노래추천까지해줌;; 부르고 싶어서 가사보면서 외우기까지함,,,,
진짜 신나는 버전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빼빼로 먹다가 빼빼로가 눈물에 젖었음.... 진짜 이걸로 세븐틴이 더 끈끈하단걸 알게 됬다... 역시 세븐틴보다 세븐틴을 사랑할수는 업나봐...
해외여행 가려고 신나게 공항철도 타고 공항 가면서 당연히 신나는 영상일 줄 알고 틀었다가 지하철에서 눈물참기챌린지하게 만든 영상
아 진짜 나 이런 서사 너무 좋아해서 큰일임........ 가끔보면 내 본진 영상보다 세븐틴 영상을 더 많이 봄
캐랜 지나고보니 지훈이는 돌고 돌아 부를 때마다 항상 슬프고 행복했나보구나..이 노래의 의미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어 세봉이들 사랑해!!!
야밤에 보러왔다가 펑펑 울고 갑니다
오늘도 또 보러왔는데 볼때마다 울컥하네요 모든분들 파이팅하세요
캐랜 보고 다시 보니 그저 또 눈물이 나네요... 울고 싶을 땐 울고 훌훌 털어버리자 얘들아
밥먹으면서 보다가
울엇네ㅔㅔㅔㅔ
ㅇ ㅏㅏ 정말 이사람들
너무 소즁해ㅐㅐㅐㅐㅐㅐㅐㅐ
행복하자
오래가라 ~~귀요미들 난 내용도 모르는데눙물왜나냑규ㅠㅠ
아니 씨 캐럿도 아닌데 존나 눈물 나서 낼 아침에 눈 팅팅 부은 채로 학교 가게 생김 망했다 아 ㅜㅜ
세븐틴의 이런 가사가 좋고 슬픈 노래를 들을수록 세븐틴이 언젠간 해체한다는 생각이 자꾸 나서 더 벅차는 것 같다 평소에도 완전 안 우는 원우가 울어서 정말 놀랐음..다들 건강 잘 챙기고 해체하더라도 잘 살길 특히 쿱스.. 너를 제외한 멤버들이 무려 12명이나 있는데도 리더로서가 아닌 세븐틴의 멤버 에스쿱스로서 다른 멤버들을 잘 챙겨주고 언제나 팀을 잘 이끌어가주고 멤버들도 다 힘들었을테지만 가장 힘든 무게감을 가지고 있었던건 쿱스여서 더 마음이 아프다
이런 사람들을 이제야 좋아하다니.. 하 최소 지금까지 활동한만큼 더 활동 해주세요,,, 더 하면 좋고,,, 영원해줘,,
눈물젖는 한잔...🥃
진짜 눈물 나오려다가도 권순영보면 눈물 들어가는 영상
늦게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돌고돌아가 이렇게까지 슬픈 노래인줄 몰랐어요 ㅠㅜㅜ 원래 안울던 멤버들이 우니까 더욱 놀랐고 슬펐던 거 같아요 ㅜㅜ 우리 세븐틴 힘들면 언제나 쉬어도 괜찮으니까 건강하고 행복하자 ❤❤!!
이 노래 들을때마다 매번 울컥하는데 눈물은 안나오는걸까..나 감정 매말라있지않다고 쫌 나와봐..
그냥 평생 캐럿할께요
평캐박박🥹🫶🏻
@@jung_carat 저는 데뷔캐럿인데 성인되서도 캐럿하겠습니다
데뷔 때 캐럿인데..? 아직 성인이 아니시면..?
얼마나 어릴 때 캐럿이셨어요,,,??? 대박👍🏻
@@jung_carat 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때쯤이었습니둥! ㅎㅎ:)
그냥 난 세븐틴 이뻐하는 머글인데, 볼때마다 캐럿이 되는 느낌이다. 이쁘다 다들
트메캐럿인데요.. 노래 너무ㅜ좋다…ㅠㅠ 울 셉틴이들 사랑해 항상 곡 써주는 우지 다른멤들도 사랑하고 세븐틴해줘서 고마워 오빠들❤️평생 캐럿할게 트메랑
세븐틴만큼 세븐틴을 시랑히긴 캐럿들도 모자르다는걸 다시 깨달은 영상이다 평캐 할테니까 너네도 평생 세븐틴으로 함께 해줘 ❤
3:58(여기부터…..ㅠ) 전원우 울지마아 흐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울어서 더 못보겟어 😢
타팬인데 울었다😢😢😢
우리 뾰 고마워!!!
say the name seveteen!
세븐틴 언제나 사랑해 또 사랑할거고 좋아할거고 애정할게!!
행복하자❤
ㅠㅠ
아니 자면서 폰하고있는데 옷이 이렇게 젖을줄 몰랐지;;
세상에 최초로 라면먹다가 이거보고 우는사람 접니다...하하핫....
술먹고 또 술게임 할거라는 날 줘패버리고 싶다,,,,스벌
세븐틴 13명이서 결혼해라. 평생 열셋이서 붙어있어라. 진짜로
이노래는 이우지갸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 못부르는 노래...
저 34살인데 입덕해도 되나요?.. 입덕이란걸 해본적이 없는데 저 34캐럿 할게요 ㅠㅠㅠㅠ 할비 지나가다 울고 입덕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 멜론 플레이 리스트에 돌고돌아뿐
하셔도 됩니다ㅎㅎ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ㅎ 같이 즐겁게 덕질해요~!!
저는 53실에 입덕했어요~~
0:01
И за чего он плачет можете сказать, я корейский не знаю
근데 원우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었나요..?
4월 달 쯤 모친상 소식이 있었어요
원우 어떤일 있었나요?
네이버에서 찾아보든 알아서 찾아보셈
그래서 원우라는 분 무슨일 있었나요?ㅠ
얼마전에 모친상소식이 있었어요.... 많이 힘드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