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는 보스만 보면 되지만 서폿은 보스 + 팀원 3명 보면서 게임함 화면에 없는 인원은 미니맵 + 파티창 체력까지 봄 보스 CC짤패 수연 , 칼 정화 넣어주고 , 아픈 짤패 OR 쳐맞딜 전조 전에 율법 미리내 광시 (기상기 빠진 사람 더 케어해줌) , 데미지 많이 들어오는 기믹 전 각성기 쿨 계산 , 프리딜 타임까지 1~3 버블 아덴 계산 , 공증+낙인 상시 이정도만하면 칭찬 잘 받음 그리고 항상 느끼는데 칭찬은 보통 잘치는 딜러가 자주함. 하지만 정말 문제는 못치는 딜러는 서폿이 잘했는지 못했는지도 모름... 이런 사람들이 서폿 ? 도구 아님? 이러고 다닌다는거지... ㅠㅠ
근데 저는 딜러할때 사멸캐라도 확정카운터 패턴에 애들 카운터칠 생각 1도 없어보이면 슥 긁으면서 헤드와서 치고 다시 돌아감ㅎㅎ 노칸/하칸 같은 경우는 해충게이지 좀 보고 옆에서 성부 써주고, 확정딜탐에 암수 안들어가면 암수 던지고… 카멘에서도 저거..어두을텐데;; 하면 걍 걔가 정화를썼더라도 성부 슥 발라주고가는 등 걍 딜러여도 폿 하던 습관들이 자연스레 나와서 전체적으로 보고 있더라구요..(근데 이래서 숙코있는거…눈치를 더 잘채긴함ㅎㅎ.. 어? 쟤 무빙이 이상한데하면 좀 있다가 디코에서 숙코 욕하고있음)
폿은 그냥 우스갯소리로 도구도구 거리는게 아니라 실제로 도구취급 하는 사람이 많아졌음 트라이나면 분위기 십창 안나게 하려고 내가 케어 못한거라면서 영차콘 존나 쓰는데 딜러들은 지들끼리 뒤져도 암말 없다가 트라이 길어져서 내가 죽으면 존나 꼽줌 내가 서폿 하려고 게임했지 병신취급 받으려고 게임하는건 아닌데 시간이 흐를수록 선 넘는 애들 몇몇 보임
이제 3주 되어가는 서폿뉴비인데 진짜 이게 맞나 싶음 낙인발라야하지 공증안끊기게 넣어줘야하지 쉴드 및 뎀감기 적절하게 넣어서 세이브 시켜줘야지 카운터 쳐줘야지 할게 너무 많아서 본캐로 밀고 갈 지 고민 됨…게다가 좀 만 못하면 예를 들어 딜러도 스킬 못박을 수 있는데 티 안나지만 서폿은 공증 잠깐만 끊겨도 뭐라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분위기도 대체로 예민한거 같고 참… 여러모로 좀 아쉬움 + 제가 운이 없어서 이상한 사람 만난걸지도… 1400대 던전들 데스 쿤겔 칼엘에서 서폿이 계획,남바 카드도 없냐 날먹이네 / 보석 5렙이 뭐냐 장난하냐 등등… 바로 주의? 알림창뜨면서 반말쌍욕박고 한사람이 아닌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저런걸 연달아 겪으니 이게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뭔지 ㅋㅋ… 애초에 던전에 어느 정도 셋팅을 요구하는지 몰랐고 곧 각인지원과 보석7렙지원해주기때문에 무리해서 맞추지 말라는 주변 조언이 있어서 초반엔 최대생명카드랑 직각이랑 필수각인 3렙 몇개 해놓고 보석도 적당히 합성해서 쓰거나 5렙정도만 착용해놔도 된다기에 1400대 컨텐츠는 이 정도면 됐겠거니 해서 템렙달성할 때마다 갔는데 저런 사람들이 한둘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레이드는 숙련 반숙이런곳 말고 트라이,학원,모코코팟만 갔는데 정말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플레이하시는 분도 계셔서 겜 분위기가 지금 시즌 막바지라 그런지 많이 혼란스러우면서도 이해도 되고 뭐... 그랬습니다 … 하지만 로스트아크 자체는 정말 재밌는 게임이 맞고 스킬쓰는맛, 타격감, 각 종 소리, 액션 모두 마음에 들었고 특히 스토리,연출부분에서 한국rpg가 이정도를??? 하면서 놀라면서 플레이했기에 당분간은 좀 더 지켜보며 적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유저분들 즐로아되시길~!!!
개인적인 생각으로 딱 어느 시점이냐면 딜러의 딜 사이클에 자연스레 갈망으로 공이속을 더해서 계산할때 부터 서포터의 인식이 점점 바뀐거 같아요 어찌보면 당연히 있는게 아닌거거든요, 다들 공이속을 선호하니 챙겨가는거고 정작 그 옵션을 서포터는 못 받으니 극신속에 정기흡수 2 까지 챙겨서 풀로 땡기기도 하고 자기 딜 사이클이 무너지면 딜이 안 나오고 평소 뜨던 딜이랑 다르게 낮게 나오면 이상하다?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로 생각이 이어지구요 제대로 굴렸으면 문제 없죠, 다만 갈망이 잠깐 빠진 순간 멈춰버리는 딜사이클이라면 문제가 바로 생기게 될거구요 딜 사이클의 전제를 서포터가 당연히 살아있으며, 갈망 버프를 공급해주고 있다. 로 두고 설계를 해서 어려운거 같습니다 예시로 트라이팟에 갔다면 다들 트라이겠죠 딜러가 죽으면 큰 문제가 없지만 서포터가 죽으면 빠른 리트를 누를 정도로 서포터의 목숨은 중대사항입니다 3명의 딜사이클에 문제가 생기니까요 설계에서 갈망을 전제로 깔았는데 그 바닥이 빠졌으니까. 그러면 그 서포터의 목숨값은 낮게 쳐도 3명분이에요 한 파티의 딜이 폭락을 하니까... 그리고 공이속 느려지면? 생존율도 당연히 내려가죠, 원래라면 피할걸 느려서 못피하니까 서포터도 트라이라 신경쓸게 많은데 어쩌다 죽으면 자주 듣는 말이 있어요 "서폿님은 왜 죽어요?" 저도 트라이하러 왔는데... 트라이팟에서조차 저는 숙련이었어야 하는걸까요?
솔직히 상아탑 이야기의 서폿정도는 살면서 10번도 보기 힘들정도지 공팟평균이 저정도는 아닌듯 딜러로 예를 들자면 예전에 노칸에서 1620디트가 1,2관 mvp안뜨길래 3관에서 보니깐 계속 돌아다니기만 하다가 기믹끝나거나 찐무터진 그로기때만 와서 때리고있음; 또 다른 노칸팟에서 1관 비기버서커가 헤드에서만 계속 딜해서 모든 카운터 안나오게 막는정도의 실력자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도바홀중 도화가만 키워봐서 나머지둘은 모르겠는데 공증유지가 어려울정도면 다른딜러를 해도 어려울거라 생각함.. 물론 100% 유지는 현실적으로 힘들고 여기서 실드 및 나머지 스킬들 쿨누수없이 정확하게 다 써라 이러면 난이도 확 올라가지만 그냥 숙련파티에서 별탈없이 찬조먹을 정도면 딜러보다 쉬운건 맞음
나는 로아 처음 시작할 때 딜러 키우면서 서폿은 시야넓고 똑똑한 애들이 해야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음. 서폿의 능력에 따라서 레이드 난이도 차이가 극명하게 남. 그래도 요즘엔 서폿들 실력이 엄청나게 좋아서 난이도 차이를 그렇게 느끼진 못하는데, 가끔 배럭 돌리다 보면 약간 요상한 서폿 종종 보임. 얼마전에는 레이드 초반부터 파티원들 피 풀인데 힐만 계속 깔고 용맹을 전체에서 딱 한 번 쓰는 서폿도 만나고; 카드를 남바30이나 계획, 혹은 하다못해 최생도 아닌 이상한걸 껴와서 바꾸라고 하는데도 씹는다거나
서폿 성장 관련 스탯을 올려준건 좋은데, 성장체감 할수 있는 부분은 부족한채로 지금 성장할 수 있는 스탯을 ㅈㄴ 만들어둠 시즌3 넘어가면 더할거고. 이거에 불만있는건 아닌데, 결과적으로 이 서폿이 있는 기준으로 레이드 컷을 잡는다 = 서폿 죽으면 리트. 서폿이 딜타이밍에 최소한의 버프(2용맹 늦은축오 2~3연속 없는 저달)도 못한다 / 평상시의 낙인 유지율과 공버프 유지율 못잡는다 == 딜부족
게임 이것저것 해보면서 느낀점 빌런유저가 서폿하면 서폿빌런 되고 딜러하면 딜러빌런 된다 클래스가 문제가 아냐 사람이 문제지 가제는 개편이라는 말이 있듯이 뭔가 같은 클래스 손 들어주고 싶은 맘이 모두에게 있는건 아는데 구별한건 구별하자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서폿 쉽다고 여기는데 딜러하다가 서폿 전향했다가 뒤도 안보고 딜러로 다시 도망간사람 많이 봤다...반대도 마찬가지 딜러든 서폿이든 둘 다 잘 맞는 사람들이 있는거 둘다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자신이 뭔가를 잘한다고 자신과 같은 클래스 유저를 자신과 같은 플레이를 당연하게 요구하는것도 문제임 사람들은 수많은 종류가 있는거구 빌런수준만 아니면 화내고 무시하지말고 대화로서 풀어볼 생각하는게 좋다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은 그냥 빌런이구 여기서 말하는 대화가 윽박지르기로 시작하는게 대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애초부터 대화라는것에 대해 공부하는게 좋다 유저끼리 싸와봐야 좋아하는건 운영진이다 자기들 실수를 유저끼리 서로 떠넘기는 꼴이거든...문제가 생기면 제발 0순위 타겟을 운영진으로 잡아라 좀...
저도 폿인데.... 모코코때 왜 맨날 숭조만 나올까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음진이랑 천상을 이어서 썼던거임..전 음진이 공증아닌줄 알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랬을까..?) 아무튼 그거말곤 이상이 없었는데 그거 고치니까 바로 찬조뜸 ㅇ.ㅇ... 좀 욕심이 있어야 자기문제를 찾아보고 바꾸려고 하는거 같아여..... 조력자 떠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면 그냥ㄹ..평생 그렇게 할듯ㅇ..
요새 근데 부캐는 노멘 본캐는 하멘3관까지는 랏폿 매번 1시간 가까이 기다리는게 넘 ㅈ같아서 안 오면 치마입히고 들어감 안 맞는다는 마인드로.. 랏폿 기다리다가 지쳐서 나가 떨어지는 것보단 치마라도 입히고 아님 내가 입든 그냥 어떻게든 출발해서 트라이 박는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함 요샌..;;
맞아... 내가 잘하는건 아니지만 서폿으로써 무력이후 딜탐패턴이 곧인데 피20퍼로 계속있는 딜러 보고 .... 절구줘야하나 안되는데 계속 그러다가 물약 먹으라고 외쳤는데 물약안먹어서 용맹 주고 각성기 바로써서 절구 깔음... 😢그때부터 계속 그딜러만 보게 되더라 ... 공장이였는데 권력남용해서 걍 2팟으로 보낼껄
폿 처음 하는 사람들한테 홀나 추천하는 이유가 있긴한듯 무력? 신성검 압도넣고 뿌슝빠슝하면 이미 1.5인분 카운터? 겁나 준수 케어? 도아가같이 구멍1명 메워주기식이나, 바드처럼 순간힐이 세진 않지만 총힐량 및 보호막량 보면 매우 준수 본인생존? ㅈㄴ 단단함. 심지어 피면기없다고 울던 홀나는 이제 없읍 하지만? 남캐라서, 남들이 추천 잘 안해서 홀나 버리고 이쁘다고, 고점 높다고 바드 들고 애기 귀엽다고 도화가 듬 ㅋㅋ
진짜 이클 별제따고 본캐 1650에 주차해놨는데 난 서폿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음 봐야할것도 너무 많고 케어도 신경써야하고 그냥저냥할거면 할 수 있는데 딜러 키워봤기도하고 내가 그냥저냥하기는 싫어서 그냥 서폿은 안키움 서폿이 쉽다고 서폿 추천하고 그런거 진짜 이해안감 금손호소인치고 잘하는사람 거의 본적없고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서폿 제대로 안해본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딜러나 서폿이나 특히 성별 운운하는 애들은 존나 생각이 없는게 결국 비율때문에 편견을 가지게되는거지 따지고보면 다 비슷함 딜러나 서폿이나 잘하는사람 못하는사람있고 남자나 여자나 잘하고 못하는 사람 비율로 따비면 비슷하게 있음 제발 몇번의 경험으로 일반화하지말고 경험도 아닌 글 몇개 읽고 편견갖는 븅슨짓거리는 하지말았으면함 인벤보면 그냥 어질어질해 아주 ㅡ
노칸에서 피가 자꾸 닳아서 저달보다 힐 위주로 했는데 계란깔면 먹기라도 하든가 먹진 않고 피는 닳고 그래서 저달 못돌리는데 덜맞는 딜러는 왜 저달이 안들어오냐 그러고 다 끝나고나니 저달 3관에서 2~3번뿐이 안들어왔다고 이럴거면 공팟오지 말란 소리까지 들었는데 말해봤자 말쌈 하면서 시간 날릴거같아서 그냥 인사만하고 나옴
본캐는 딜러인데 서폿 수치 나오고 너무 재밌음 시누마탄 같이 서폿이 90퍼 이상 하는곳은 더 꿀잼 특히 4인 던전 서폿은 무조건 절대평가라서 내가 한대로 나옴 이런것도 없으면 서폿 재미없음 추가로 다 비슷하게 잘해서 강강강 파티면 서폿이 대부분 메인 mvp 먹으며 태수 섬봉 비섬 고치 등등 특히 카운터도 잘 치고 데미지도 잘 막아주면 폿이 나올 확률 매우 높아짐
나도 내가 서폿 잘한다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배럭 서폿으로 무난히 잘하고 칭찬도 들으니까 레벨 본캐급으로 올리고 레이드 첫트를 서폿으로 가니까 ㅅㅂ 낙인이고 공증이고 다 무너졌음 그냥 레이드 존나 다니니까 익숙해져서 레이드 자체가 익숙해져서 서폿으로 해도 문제가 없던거였음 서폿을 잘하는게 아니었음 서폿 날먹도 막히는 김에 다시 배럭신세로...
ㅈㄴ잘하는 서폿만나면 처음 스킬 굴리는거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굴리는게 보임. 나 아드 먹자마자 바로 암수던져주고 공버프 던져준다? 이거 그린라이트지? 이판 무조건 잔혈 딴다 이 마인드임. 진짜 레이드 내내 딜에만 집중하게 해줘서 그 판은 숙제여도 재밌음. 이제 이러면 밑줄 잔혈 딴담에 서폿님 겁나 잘하시네요 쳐주면 거의 99.9프로 이모티콘으로 기뻐하심. 근데 이런 서폿이 10판 중 1~2명이긴함. 근데 반대로 디지게 못하는 서폿만나는 확률도 10판중 1~2명정도임. 대부분 평타는 침.
레이드겜이면 항상 있는 경우죠 저 사람 선넘게 못하네..? 싶은 사람은 꼭 있어요. 어쩌겠어요 그런 애들이 싫으면 내가 피해야지...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문제는 꼭 저렇게 못하는 사람들은 대화 시도해보면 항상 날이 서 있고 본인이 맞는 양 행동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고칠 생각이 전 혀 없음 ㅋㅋ
나도 폿 키우고 딜러 키우는데... 오늘 바드랑 일리노말 갔다가 기겁했다. 나는 딜러 피 안 깎이면 내꺼 걍 물약 먹는데 지 피 깎일 때마다 칼 같이 힐 깔더라... 딜러 해충 걸렸는데 성부 절대 안 쓰더라.... 다른 파티 해충 걸렸는데 성부 써주더라... 버프 장판 우리 파티 없는 곳에 깔고, 분명 아덴 2칸 못 채우는 시간인데 용맹이 나오고 또 나왔어... 못 하는 거랑 안 하는 건 진짜 큰 차이 있다고 오늘 새삼 실감했따....
솔직히 요즘엔 보스나 사람이나 다 J같아서 공대 한 두 명 죽으면 나도 그냥 실수라고 뒤지고 유튭이나 볼까 생각해본 적 한 두 번 아님.. 서폿 따리 뒤져도 깨는데 레이드 깰려면 쳐맞고 있는 놈들한테 집중케어를 해줘야 하는 게 진짜 개J같음. 아니 진짜 whw같음; 너거들 케어할려고 올린 거 아니라고;
걍 솔직히 요새 서폿이 그거 아님? 걍 서폿 대우 안해주니깐 점점 인식이 걍 배럭 쌀먹으로 바뀌고 서폿이니깐 이러면서 서폿이나 이런 알려고하지도 않고 서폭이니깐 이러면서 대충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1580만 되도 지 직업 트포나 왜 이 각인을 채용하고 왜 이 트포를 쓰는지 왜 이 스킬을 이타이밍에 쓰고 다 어느정도 인지를 해야하는데 걍 슈모익 딸깍 하니깐 이해도가 0임걍
저 븅딱 바드가 자기가 잘하는 건줄 착각하는 거는 저렇게 븅딱같이 해도 파티만 들어가면 다 받아주니까임 응 바드 스킬 알빠임? 팀원 피 상태 알빠임? 무력 알빠임? 키운터 알빠임? 용맹 올리면 알아서 잡겠지 ㅋㅋㅋ 이런 마인드로 해도 다 파티 껴주고 여기저기서 업어가 주려니까 내가 용맹 잘 넣어 주니까 팀원들이 날 좋아 하는 구나 ㅋㅋ 이러는거지 진짜 저떼 서폿난은 진짜 지옥임 ㅋㅋ
배탬을 난사하면 개 쩌는 캐릭이 바드 배탬을 안 써도 쌀먹 가능한게 도화가. 몇 년 씩 서폿 하였지만. 진심 딜은 바드 팟이 최고고 처 맞으면서 공부하는 팟은 도화가가 최고더라. 그냥 저냥 힐 받고 그냥 저냥 딜 오르려면 홀나라는 천연기념물이랑 하면 된다. 반박 시 너 홀나
로아의 서폿이 다른 국내 게임의 서포터보다는 어려운건 사실임 치신 딜러 캐릭보다 서폿이 어려운것도 맞고 . 하지만 거기 까지임 서폿은 대부분의 딜러인 특화캐릭보다 서폿이 쉬운게 맞고 풀초월후 사실상 서폿의 전부라고 할수있는 공증 낙인 유지 못하는건 무슨 캐릭을 해도 1인분 하기 힘들꺼임 그래도 '' 아 몰랑 서폿도 어려운데요?? '' 하면서 박박 우기는 애들이있는데 그럼 바드를 하지말고 도화가 홀나를 하셈 왜 딜러 난이도는 치신캐릭과 비교하면서 정작 서포터는 바드 기준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서폿 딜러 문제를 떠나서 그냥 자기가 잘하는 줄 착각하는거
딜러는 보스만 보면 되지만 서폿은 보스 + 팀원 3명 보면서 게임함 화면에 없는 인원은 미니맵 + 파티창 체력까지 봄
보스 CC짤패 수연 , 칼 정화 넣어주고 , 아픈 짤패 OR 쳐맞딜 전조 전에 율법 미리내 광시 (기상기 빠진 사람 더 케어해줌) , 데미지 많이 들어오는 기믹 전 각성기 쿨 계산 , 프리딜 타임까지 1~3 버블 아덴 계산 , 공증+낙인 상시 이정도만하면 칭찬 잘 받음
그리고 항상 느끼는데 칭찬은 보통 잘치는 딜러가 자주함. 하지만 정말 문제는
못치는 딜러는 서폿이 잘했는지 못했는지도 모름... 이런 사람들이 서폿 ? 도구 아님? 이러고 다닌다는거지... ㅠㅠ
솔직히 나도 딜러만 하다가 16층까지 서폿 키워보니까 서폿 입장에선 신경쓸게 엄청 많음...
우린 그정도까지 바라지 않아요. 그냥 낙인 공증 잘 넣고 특정 몇몇패턴때만 쉴드나 뎀감 정도만 감아주면되고 나머지는 해주면 고맙고요
이게 맞음 ㅋㅋㅋㅋ 칭찬도 서폿을 잘 아는사람들+ 패턴/기믹 이해도가 높은사람이함. 못하면 다쳐맞고 케어 몰빵해서 겨우 목숨연명시켜뒀더니 딴애들 케어하는사이에 뒤지고 폿탓함…
갈수록 서폿한테 해줘 하면서 기믹 유기하는애들이 ㅈㄴ 많아짐
그래놓고 잔혈뜨면 아 서폿ㅈ까 내가 잘한거야 ㅇㅈㄹ 하고 안뜨면 아 서폿 케어 못하네 이럼
좀 극단적으로 말한 경향이 있긴한대 몇몇 유저들은 저런식의 마인드인게 눈에 보임
이게 팩트인게 아는만큼 보인다고 잘치는애들일수록 기본적인 공증낙인부터 케어까지 잘하는거 잘봐줌
못하는 놈들일수록 패턴 피하고 튀는데 바빠서 서폿이 뭘해주는지도 모름
딜러로 갈아탔는데 이렇게 편할 수 없음 기믹이랑 딜 박는 거에만 집중하면 돼서. 나랑 보스만 신경쓰면 끝이라.
ㄹㅇ파티원 뒤지든 말든 신경끄고 내 생각만 하면 돼서 그렇게 편할 수가 없음 서폿할 땐 봐야 할 것도 신경써야 할 것도 많은데 딜러할 땐 세상 편함 딜러도 직업 따라 난이도가 다르겠지만 딜구조나 난이도와 별개로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면 된다는게 엄청 느낌이 다름
ㄹㅇ파티원 뒤지든 말든 신경끄고 내 생각만 하면 돼서 그렇게 편할 수가 없음 서폿할 땐 봐야 할 것도 신경써야 할 것도 많은데 딜러할 땐 세상 편함 딜러도 직업 따라 난이도가 다르겠지만 딜구조나 난이도와 별개로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면 된다는게 엄청 느낌이 다름
서폿 자체가 어느정도의 멀탯이 요구되기에 고점 노리기가 쉽지 않죠.
근데 저는 딜러할때 사멸캐라도 확정카운터 패턴에 애들 카운터칠 생각 1도 없어보이면 슥 긁으면서 헤드와서 치고 다시 돌아감ㅎㅎ 노칸/하칸 같은 경우는 해충게이지 좀 보고 옆에서 성부 써주고, 확정딜탐에 암수 안들어가면 암수 던지고… 카멘에서도 저거..어두을텐데;; 하면 걍 걔가 정화를썼더라도 성부 슥 발라주고가는 등 걍 딜러여도 폿 하던 습관들이 자연스레 나와서 전체적으로 보고 있더라구요..(근데 이래서 숙코있는거…눈치를 더 잘채긴함ㅎㅎ.. 어? 쟤 무빙이 이상한데하면 좀 있다가 디코에서 숙코 욕하고있음)
어캐보면 서폿은 보스 랑 나 + 딜러 랑 나도 있으니 좀 귀찮음이 2배 느낌이네
서폿이 못하면 티나는거 진짜 공감가는게 뭐 공증이나 이런거 딜뜨는거로 파악하는거도있는데 패턴할때 넉백같은거 딜러가 날아가면 "어 딜러 6명중 누구 날라갔나보다" 하는데 서폿이 날아가면 갈망 장판이 같이 날아가니까 티가 엄청나서 그냥 갈망 장판이 "이거보세요! 서폿이 넉백 파훼 못해서 날아가고있습니다!" 라고 강조해주는 느낌임 ㅋㅋㅋ
갈망 장판 서폿한테만 보이게 패치해야함
서폿은 피면기를 가지고 있고 극신이고 선후딜이 대부분 짧으니까요
@@마하카스선후딜 짧다는건 폿안분인데..
@@Lee_jh_choigang 그렇게 긴편도 아니고 긴건 대부분 피면이나 경면있잖아요.
품앗이용 배럭이긴해도 16층 바드 키우고있고요
@@마하카스 도화가로 콩콩이 안 뛰어보셨나..
폿은 그냥 우스갯소리로 도구도구 거리는게 아니라 실제로 도구취급 하는 사람이 많아졌음
트라이나면 분위기 십창 안나게 하려고 내가 케어 못한거라면서 영차콘 존나 쓰는데 딜러들은 지들끼리 뒤져도 암말 없다가 트라이 길어져서 내가 죽으면 존나 꼽줌
내가 서폿 하려고 게임했지 병신취급 받으려고 게임하는건 아닌데 시간이 흐를수록 선 넘는 애들 몇몇 보임
그런애들보이면 바로 중단박으셈
그렇게 따지면 롤도 비슷한 분위기긴 함. 근데 롤은 유저랑 싸우는거라 롤은 서폿이 티어에 비해 피지컬 딸리는게 유독 눈에 보여서 그런 문화가 생겼나봄.
@@Cyber-gm1 롤도 비슷한 분위기가 아니라,
롤 유저들이 퍼뜨린 오염된 문화에요..
카멘 이후로 심해짐. 카멘이 딜탐이 빡세다보니 실드받으면서 그냥 어거지로 맞으면서 딜하는게 정석 공략이 돼버려서 그 이후로 눈에띄게 대놓고 그냥 "난 이때 딜할테니까 니가 케어해줘" 라고 무언의 땡깡 부리는애들 많아짐. 대표적으로 하키 1관 백스탭후에 하트 날리고 부채꼴 공격하는거 같은거 하트 날리고나서 부채꼴 장판 나오는데 안피하고 헤드에 서서 그냥 딜하는 브레이커 같은애들 ㅈㄴ 많아짐.
랏폿의 세계가 도래하면 다시 없어질 문화 근데 정작 저는 그런사람 한번도 본적이 없긴함
롤마냥 도구 취급하는 인간 로아에도 있긴있나보군요
이제 3주 되어가는 서폿뉴비인데 진짜 이게 맞나 싶음 낙인발라야하지 공증안끊기게 넣어줘야하지 쉴드 및 뎀감기 적절하게 넣어서 세이브 시켜줘야지 카운터 쳐줘야지 할게 너무 많아서 본캐로 밀고 갈 지 고민 됨…게다가 좀 만 못하면 예를 들어 딜러도 스킬 못박을 수 있는데 티 안나지만 서폿은 공증 잠깐만 끊겨도 뭐라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분위기도 대체로 예민한거 같고 참… 여러모로 좀 아쉬움
+ 제가 운이 없어서 이상한 사람 만난걸지도… 1400대 던전들 데스 쿤겔 칼엘에서 서폿이 계획,남바 카드도 없냐 날먹이네 / 보석 5렙이 뭐냐 장난하냐 등등…
바로 주의? 알림창뜨면서 반말쌍욕박고 한사람이 아닌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저런걸 연달아 겪으니 이게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뭔지 ㅋㅋ…
애초에 던전에 어느 정도 셋팅을 요구하는지 몰랐고 곧 각인지원과 보석7렙지원해주기때문에 무리해서 맞추지 말라는 주변 조언이 있어서
초반엔 최대생명카드랑 직각이랑 필수각인 3렙 몇개 해놓고 보석도 적당히 합성해서 쓰거나 5렙정도만 착용해놔도 된다기에 1400대 컨텐츠는 이 정도면 됐겠거니 해서 템렙달성할 때마다 갔는데 저런 사람들이 한둘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레이드는 숙련 반숙이런곳 말고
트라이,학원,모코코팟만 갔는데 정말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플레이하시는 분도 계셔서 겜 분위기가 지금 시즌 막바지라 그런지 많이 혼란스러우면서도 이해도 되고 뭐... 그랬습니다 …
하지만 로스트아크 자체는 정말 재밌는 게임이 맞고 스킬쓰는맛, 타격감, 각 종 소리, 액션 모두 마음에 들었고 특히 스토리,연출부분에서 한국rpg가 이정도를??? 하면서 놀라면서 플레이했기에 당분간은 좀 더 지켜보며 적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유저분들 즐로아되시길~!!!
진짜 도구취급도 그렇고 좀 힘듦
예전에야 할 거 없고 티도 안 나서 별 신경 안 썼는데
이젠 뭘 하든 다 보여버리니..
옛날에는 버프 들어와 있는지 없는지 낙인 유지 되는지 모르고 그냥 했는데 요즘은 유저들이 고여서 데미지를 보고 공증낙인 있는지 시너지 몇개나 들어와있는지 카운팅을 해버리기 때문임
그래도 mvp창에 뱃지8개 박히면 뿌듯한뎅
처음엔 할게 많아서 정신없는데, 나중가면 그거마저 없었으면 서폿 재미없겠구나 싶습니다.
결국 딜 내는 맛으로 하는게 아닌 영향력을 끼치는 데에서 재미를 느끼는 직업이라...
어느 순간부터 서폿한테 요구되는 능력이 상향되긴 했음 ㅋㅋ
상위레이드에서 서폿의존도도 높고 딜러보다 존재감도 더 커졌으니 ㅋㅋ
유저들이 그런걸 어느정도 요구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딜러 보단 쉬우니까 한잔해 ㅋ
@@피날레-n1t 대체 어떻게 딜러보다 서폿이 쉬움?
개인적인 생각으로 딱 어느 시점이냐면
딜러의 딜 사이클에 자연스레 갈망으로 공이속을 더해서 계산할때 부터 서포터의 인식이 점점 바뀐거 같아요
어찌보면 당연히 있는게 아닌거거든요, 다들 공이속을 선호하니 챙겨가는거고 정작 그 옵션을 서포터는 못 받으니 극신속에 정기흡수 2 까지 챙겨서 풀로 땡기기도 하고
자기 딜 사이클이 무너지면 딜이 안 나오고 평소 뜨던 딜이랑 다르게 낮게 나오면 이상하다?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로 생각이 이어지구요
제대로 굴렸으면 문제 없죠, 다만 갈망이 잠깐 빠진 순간 멈춰버리는 딜사이클이라면 문제가 바로 생기게 될거구요
딜 사이클의 전제를 서포터가 당연히 살아있으며, 갈망 버프를 공급해주고 있다. 로 두고 설계를 해서 어려운거 같습니다
예시로 트라이팟에 갔다면 다들 트라이겠죠
딜러가 죽으면 큰 문제가 없지만 서포터가 죽으면 빠른 리트를 누를 정도로 서포터의 목숨은 중대사항입니다
3명의 딜사이클에 문제가 생기니까요 설계에서 갈망을 전제로 깔았는데 그 바닥이 빠졌으니까.
그러면 그 서포터의 목숨값은 낮게 쳐도 3명분이에요 한 파티의 딜이 폭락을 하니까...
그리고 공이속 느려지면? 생존율도 당연히 내려가죠, 원래라면 피할걸 느려서 못피하니까
서포터도 트라이라 신경쓸게 많은데 어쩌다 죽으면 자주 듣는 말이 있어요
"서폿님은 왜 죽어요?"
저도 트라이하러 왔는데... 트라이팟에서조차 저는 숙련이었어야 하는걸까요?
작년 여름부터 서폿3개 키우다가 이제 딜러 키우는데 엄청 편함 보스패턴피하면서 딜만하고 음진 우물만 찾으면됨 폿할때 우리편 위치 피통 버프 시간 보는거 안하게 되서 편하긴하네요
요샌 그런말 하는 사람 많이 줄었지만 카운터 서폿이 쳐달라는게 진짜 발작버튼...
이동기도 없고 극신이라 어지간한 딜러보다 손 바쁜데 선후딜과 모션은 오지게 긴 캐릭으로 케어하러 왔다갔다 하면서 헤드를 잡고 카운터까지 쳐 달라는게 개빡침
워디 없는 시누마탄 막차팟 깰때가 이클 3주차클때보다 빡세긴하더라...단순 카운터만 전담이면 모르겠는데 다피하면서 하려니..
ㄹㅇ 바드유저인데 2낙채용했고 카운터치려면 서곡에 의존하긴 힘듬 버블수급용이라 수시로써야되서 그럼 벅샷채용해야되는데 광시도 써달래ㅅㅂ 벅샷or광시인데ㅋㅋ 개열받음 느그가쳐라 바쁘다ㅋㅋㅋ
사실 폿은 용맹이나 저달도 물론 중요하지만 풀공증/낙인이 본체라 이게 무너지면 조력자 뜨긴하죠
솔직히 상아탑 이야기의 서폿정도는 살면서 10번도 보기 힘들정도지 공팟평균이 저정도는 아닌듯
딜러로 예를 들자면 예전에 노칸에서 1620디트가 1,2관 mvp안뜨길래 3관에서 보니깐 계속 돌아다니기만 하다가 기믹끝나거나 찐무터진 그로기때만 와서 때리고있음;
또 다른 노칸팟에서 1관 비기버서커가 헤드에서만 계속 딜해서 모든 카운터 안나오게 막는정도의 실력자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상하탑 썰은 어질어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든걸 해결 해줄수 있는 단하나의 선택 '홀 나'
얘도 딜러네
홀나는 평생 2팟 케어하는 쩌리임
@@TIMEL0SS 뭔근거로 그런말함?
@@--Unique-- 홀나는 바도 보다 공격 지원 능력이 매우 딸림 힐 피증 한 번에 몰려있는 대신 아덴수급이 딸리지만 도화가는 피증 10 자주 굴릴 수 있고 바드는 작정하고 버블 수급하면 50초 안에 3버블 15퍼 피증도 가능함
T스럽네요 여러분
팩트는 상위레이드는 딜러가 병신이라도 필수기믹만 수행하면 깰수있지만 서폿이 병신이면 절대 못깬다는거임
나랑 게임같이하는 지인들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디코에서 레이드 다닐때 들어보면 항상 폿에 불만있음 폿못한다 공증빈다 낙인빈다 버프 업늦는다 힐안준다
불만이 되게많음 케어안되고 아프다 징징징 걍그럴수 있구나 하고 말음 근데 그런사람들 특이 서폿을 안해봄
예를들면 바드 인데 극딜 타임때 3버블 올리고 나서 아드 먹었는데 힐을안준대 이런 불만이 ㅈㄴ 많음 사실 딜러들이 착각하는데
딜러들 피다는거 본인보다 서폿이 신경 더쓰임 힐줘야대나? 딜타이밍 이제오는데 그전까지 안달았으면 좋겠는데 각자의 기준이 있음 힐타이밍에 대한
기준치 아래로 내려가면 그딜러가 약을 먹는지 안먹는지 간을좀봄 안먹네? 이러면 딜타이밍 이런거 필요없고 힐올려 그럼 나머지 2명 딜러두명이 불만임 용맹없음?
딜러들은 본인들 파티원 죽은거 말고는 피가다는지 관심도 없거든;; 그 파티원들 상태에 그 누구보다 관심있는게 서폿이다... 서폿도 다사정이있다..
ㅇㅇ 서폿이 혼자서 딜러 3명을 케어해야해서 맞춤형으로 해줄수가 없음
딜러저점만 올리지말고 / 서폿저점도 올려줘야한다생각함 , 공증지속시간 증가라던가
그건 그냥 딸깍 캐릭터 해달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서폿 저점은 이미 너무 높음. 저점이 높으니까 날먹 폿이 레이드 갈 수 있었던거고요.
서폿 저점은 이미 높아요 고점 플레이 하기가 빡센 거예요 근데 저점이 좋은만큼 날먹으로 딸깍딸깍 하는 사람도 많아서 그럽니다
서폿은 저점이 무지높은게 문제에요 7홍 8개 끼고 갈망만 입고 낙인만 바르고 공증만 넣으면 애지간한 4딜보다 3딜1폿이 훨씬 쎈 이유임
@@김민식-i7z 공감되는 말입니다
애초에 마흐 개편 이런것도 서폿 저점 상승에 유의미하다봄. 선각자에 마흐에 끌어모으다보면 요즘 바드는 1천상 얘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초보자는 음진도 같이들면 저점은 충분히 보장될 수 밖에 없음.
커뮤니티하는 건 취향에 안맞아서 로벤 글 안보는데, 여우님이 로벤글 몇개 긁어와서 읽어주시고 반응도 재밌게 잘 해서 영상으로 올려주시니까 좋아요. 숫여우 화이팅~~ 구독했습니다😊
진짜 서폿 잘하고 못하고가 레이드 전체가 달라짐.. 그래서 딜러들도 서폿 키워야댐 ㅈㄴ 빡셈.. 우리파티원 피도바야대지 기믹도해야대지 낙인 공증 해야대지 아덴 아꺘다가 ㄱ딜몰이에 몰아줘야대지.. 후..
도바홀중 도화가만 키워봐서 나머지둘은 모르겠는데 공증유지가 어려울정도면 다른딜러를 해도 어려울거라 생각함..
물론 100% 유지는 현실적으로 힘들고 여기서 실드 및 나머지 스킬들 쿨누수없이 정확하게 다 써라 이러면 난이도 확 올라가지만
그냥 숙련파티에서 별탈없이 찬조먹을 정도면 딜러보다 쉬운건 맞음
숭조까지는 서폿 실력이고 찬조는 딜러 실력입니다
@@Ukihina 동일스펙이면 전 동의 못하겠습니다...진짜 중간에 딜러 죽는 비상사태 제외 찬조 안뜬적이 단한번도 없어서...
7:51 그래서 마우스 올려두고 안 치우시는 99퍼 확률로 왕가슴 아가는 뭔가요
8:37 보면 야무지게 들어갔다 나와있음 ㅋㅋㅋㅋㅋ
저거 못참긴해 ㅋㅋㅋㅋㅋㅋ
ㄹㅇ 내가 서폿할때 보통은 딜러들 피관리하니까 힐 올려봤자 한두번인데 가끔 피관리 절대 안하는 놈들 있는데 구슬 바로 옆에 깔아주는데 안쳐먹으면 좀 보다가 중간에 꼴받아서 저달 압수하고 그놈 피관리 할때까지 힐만 씀 보통 그 타이밍이 레이드 1관 끝날때쯤임ㅋㅋㅋ
나는 로아 처음 시작할 때 딜러 키우면서 서폿은 시야넓고 똑똑한 애들이 해야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음. 서폿의 능력에 따라서 레이드 난이도 차이가 극명하게 남. 그래도 요즘엔 서폿들 실력이 엄청나게 좋아서 난이도 차이를 그렇게 느끼진 못하는데, 가끔 배럭 돌리다 보면 약간 요상한 서폿 종종 보임. 얼마전에는 레이드 초반부터 파티원들 피 풀인데 힐만 계속 깔고 용맹을 전체에서 딱 한 번 쓰는 서폿도 만나고; 카드를 남바30이나 계획, 혹은 하다못해 최생도 아닌 이상한걸 껴와서 바꾸라고 하는데도 씹는다거나
이게다 슈모익으로 렙만 높고 자기스킬효과도 제대로 모르는 애들이 와서...원대 300미만은 걸러야하는이유다....
응애...똥손 서폿은 살짝 부담스러운 상황이긴 함 지금..힉..
진지하게 모든 서폿 해그리기, 천상, 천축 하나씩으로만 넉넉하게 상시공증 올리게하고 낙인유지도 사쇽 이딴 정신병 스킬 다 빼게하고 도화가 난치기처럼 편하게 묻히고, 광시같은 슈퍼케어로 재미 챙기고 용맹저달 등 부가버프 관리정도만 하게 바꿔줘야함
그게 지금 홀나임. 괜히 졸면서 레이드한다는 말 나오는게 아녀..ㅠㅠ
@@김정엽-z1h 상아탑의 신 홀나.
못하는 딜러 -> 못하는 서폿 -> 잘하는 서폿 -> 잘하는 딜러
난이도 쉬운 순
서폿 할일이 많아지긴 했지)ex 렌잡 에키 자리 알아오기 등등
5:12 사실 이건 바드말고 하중상 으로만 써놓은 스마게 잘못인듯
대놓고 무력화스킬이 있는데 평타만 치고있는거 부터가 문젠데
누가바도 바드 잘못맞음 1620찍을동안 어떤스킬이 무력화 스킬인지도 모르고 평타치고 용맹올린다고?
정상이 아님
@@닝닝한녹차 당연히 바드가 잘못한거 맞는데 무력화 수치 하중상 이딴식으로 표시하지 말고 수치로좀 알려주면 좋겠다 뭐 그런거임
아무리 폿이나 딜이 좋아도 딜러유저는 폿, 폿유저는 딜캐릭 하나씩쯤은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ㄹㅇ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게임의 질이 달라져요.. 폿일때 아무렇지 않던 짤패가 딜러잡고 뒤지게 아픈거 경험하고 나면 실드 타이밍 조절하듯이..
서폿 성장 관련 스탯을 올려준건 좋은데, 성장체감 할수 있는 부분은 부족한채로 지금 성장할 수 있는 스탯을 ㅈㄴ 만들어둠 시즌3 넘어가면 더할거고.
이거에 불만있는건 아닌데, 결과적으로 이 서폿이 있는 기준으로 레이드 컷을 잡는다 = 서폿 죽으면 리트.
서폿이 딜타이밍에 최소한의 버프(2용맹 늦은축오 2~3연속 없는 저달)도 못한다 / 평상시의 낙인 유지율과 공버프 유지율 못잡는다 == 딜부족
2:29 좀 닮긴했다 ㅇㅈ
그냥저냥 하는 건 쉬운데 3명 다 완벽하게 케어하면서 기믹 수행다하고 공증 개잘주는 건 어려운 듯. 특히 타대랑 백, 헤드 다 섞여 있으면 ㄹㅇ 눈물남.
도화가로 열심히 해보기 시작한 서폿인데 레이드마다 피하기쉬운 짤패까지 다쳐맞고 달걀 계속 깔아달라고 할때마다 진짜 속에서 열불이 터집니다...
바드 도화가 둘다 키우는대
부캐 딜러 노탑가는데 바드랑 파티만 하면 3관에서 한번씩 무력이안됨
급타x 사홀x 쇼발 급타각인이 없데
바드 상아탑에서 사홀사숔채용스킬트리들고가야하는데 .. 소나티네율동하프스킬트리 들고갔나보노 ㅠㅠ 후자에있는 스킬트리는 무력 진짜젬병이거든요
바드하려면 스킬프리셋 여러개로 관리해야하는데 그런게안됐나봐요
그냥 간단함
용맹왜안줘 -> 딜러 중에 구멍이 있다.
저도 처음에 본캐를 서포터로 키웠다가 로아 접은뒤에 몇년만에 다시 복귀했을때 다시 서포터 키우려했는데 전보다 많이 신경쓸게 많아져서 어렵더라구요..ㅠ
지금은 기상술사를 본캐로 잡고 서포터는 천천히 적응하려고 배럭으로 냅두고 키우고있어요..ㅋㅋㅋ
지금은 안하지만 뉴비인데
진짜 나도 스킬에 무력수치가 같으면 같이까이는줄 알았는데
그게 다르군요... 뭐 유튭찾아서 그 캐릭 보스별 딜타임 보면서하니깐 큰 문젠 없었는데
무력이 다른줄은 몰랐네요
게임 이것저것 해보면서 느낀점 빌런유저가 서폿하면 서폿빌런 되고 딜러하면 딜러빌런 된다 클래스가 문제가 아냐 사람이 문제지 가제는 개편이라는 말이 있듯이
뭔가 같은 클래스 손 들어주고 싶은 맘이 모두에게 있는건 아는데 구별한건 구별하자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서폿 쉽다고 여기는데 딜러하다가 서폿 전향했다가 뒤도 안보고
딜러로 다시 도망간사람 많이 봤다...반대도 마찬가지 딜러든 서폿이든 둘 다 잘 맞는 사람들이 있는거 둘다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자신이 뭔가를 잘한다고 자신과 같은 클래스
유저를 자신과 같은 플레이를 당연하게 요구하는것도 문제임 사람들은 수많은 종류가 있는거구 빌런수준만 아니면 화내고 무시하지말고 대화로서 풀어볼 생각하는게 좋다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은 그냥 빌런이구 여기서 말하는 대화가 윽박지르기로 시작하는게 대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애초부터 대화라는것에 대해 공부하는게 좋다
유저끼리 싸와봐야 좋아하는건 운영진이다 자기들 실수를 유저끼리 서로 떠넘기는 꼴이거든...문제가 생기면 제발 0순위 타겟을 운영진으로 잡아라 좀...
이거 공감되는게 카멘 4관 한참 할때 이상할 정도로 맞을때마다 아팠던 경험이 있다.. 서폿 체감 심하긴 함
ㅇㄱㄹㅇ 케어력 낙인유지 공증유지 카멘에서 다 뽀록남 특히 4관처럼 한대맞으면 10만씩 그냥 까이는 레이드
저도 폿인데.... 모코코때 왜 맨날 숭조만 나올까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음진이랑 천상을 이어서 썼던거임..전 음진이 공증아닌줄 알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랬을까..?) 아무튼 그거말곤 이상이 없었는데 그거 고치니까 바로 찬조뜸 ㅇ.ㅇ... 좀 욕심이 있어야 자기문제를 찾아보고 바꾸려고 하는거 같아여..... 조력자 떠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면 그냥ㄹ..평생 그렇게 할듯ㅇ..
요새 근데 부캐는 노멘 본캐는 하멘3관까지는 랏폿 매번 1시간 가까이 기다리는게 넘 ㅈ같아서 안 오면 치마입히고 들어감 안 맞는다는 마인드로..
랏폿 기다리다가 지쳐서 나가 떨어지는 것보단 치마라도 입히고 아님 내가 입든 그냥 어떻게든 출발해서 트라이 박는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함 요샌..;;
이번 슈모익으로 복귀한 사실상 뉴비인데요(이전이 쿠크시절)
그냥 겜이 정공화가 진행되어서 그렇습니다. 대충 인기 좀 많아지고 고인물화가 되면 요구사항이 높아지고 평균치도 높아지는데 그게 정도를 넘으면 뉴비가 못쫒아가요
지금 로아는 뉴비가 하기엔 폿도 딜러도 힘든게임
서폿 죽었는데 내 갈망 이지랄 싸면 바로 중단박는다
맞아... 내가 잘하는건 아니지만 서폿으로써 무력이후 딜탐패턴이 곧인데 피20퍼로 계속있는 딜러 보고 .... 절구줘야하나 안되는데 계속 그러다가 물약 먹으라고 외쳤는데 물약안먹어서 용맹 주고 각성기 바로써서 절구 깔음... 😢그때부터 계속 그딜러만 보게 되더라 ... 공장이였는데 권력남용해서 걍 2팟으로 보낼껄
풀피 인데 3버블 절구만 까는 바드랑 가는건 어떤가요? 용맹 절대 안돌림
보스 무력화 되었는데 3버블 절구 깜(아무도 없는곳에)
파티원 한테 화난거 아님?
뉴비아니면 짤패턴 하나도 안피하고 맞딜하는 새키한태 시위하는거임
홀나하다와서 zx 키 헷갈리셧나봅니다
딜러들이 병신이란뜻인거같습니다.
큐브 1관도는데 공증 끊긴다고 뭐라했던 딜러분 생각나네요
난 그럼 바로 카던세팅으로 바꿈 갈망 공버프도 자격이 있는 사람이 받는거임
자기 무력화 수치는 로아와에서 검색해보면 뭐가 높은지 나오던데..
로아와 수치는 타수랑 압도룬이랑 트포까지 적용한 걸로 알려줘서
폿 처음 하는 사람들한테 홀나 추천하는 이유가 있긴한듯
무력? 신성검 압도넣고 뿌슝빠슝하면 이미 1.5인분
카운터? 겁나 준수
케어? 도아가같이 구멍1명 메워주기식이나, 바드처럼 순간힐이 세진 않지만 총힐량 및 보호막량 보면 매우 준수
본인생존? ㅈㄴ 단단함. 심지어 피면기없다고 울던 홀나는 이제 없읍
하지만?
남캐라서, 남들이 추천 잘 안해서 홀나 버리고
이쁘다고, 고점 높다고 바드 들고
애기 귀엽다고 도화가 듬 ㅋㅋ
애기 이쁘다고 도화가만 해줘도 고맙다. 바드는 ㅅㅂ...
이마저도 여홀나 나와버리면 ㅋㅋㅋ
가장 큰 단점이 재미가 없어서 금방 질릴까봐 추천을 안함 홀나 하는사람도...
서폿 모코코들도 길러본 입장에서 보이는건 선케어(쉴드)못하고 너덜해진 딜러들 후케어로 힐 뿌리는애들이 폿을 못하는경우를 좀 많이봄.
공증은 중요한거 알아서 대부분 사이클이 만들어지는데 쉴드는 확실히 좀.. 사람손을 여기서 타는구나..싶었음
그럼 저기서 자동적으로 스킬들이 다 안굴러가니 아덴쌓는것도 느리고 확정 딜타임에 아덴을 못쓰고 난리가 나기 시작함.
걍 공증 낙인 상시화해서 딜기여도는 똑같이 해주고 기타 케어만 차이나게하면안되나 그게 더 서폿의 취지에 맞는거아닐까..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서폿들이 재미있어지게
버프 시각화 카드 무품 등 할게 많음
찬조 시스템도 그대로고 진짜 서폿 하는 애들 멍청한건지 부처인건지.. 본캐서폿은 대단함
폿 4캐릭 이상하면 나 폿 인거 빼고 파티원 3명 물약갯수 세어가면서 용맹주는거 어렵지 않게 되던데ㅋㅋ 애초에 피 안깎이게 쉴드타이밍 맞게 잘주면 딜러분들도 좋아서 맞딜들 하시고
딜러는 안죽고 기믹만해도 깨는데...서폿이 못하면 쫄딜하고 딜자체 안밀림;
즉 딜러숙코는 1명이 민폐지만 숙코서폿은 4명이 무쓸모가되어버리는
고로 잘하는 사람이 서폿하면 레이드자체가 달라진다.
7:48 그때가있긴있었죠...ㅎㅎ 전 길드팟으로다녀서 편했습니다 ㅎㅎ😊
강화 할수록 할일이 많아지는 이상한 직업.. 바드는 관문마다 스킬 바꿔야하는게 ㅈㄴ 귀찮아서 유기.. 도화가는 이미 본캐라 늦어서 걍 애증으로 키움.. 할일 개많아서 부담되니 걍 짜증남.. 이번에 환각기상 1590 올렸더니 투사따리지만 마음은 편함
서폿은 귀족이 되야하는데 백정이 되고있네
사실 카멘 전까지만해도 별 생각없었는데
야생서 이클런 뛸때 매번 서폿이 바뀌면서 커다란 깨달음을 얻었음
이클때가 폿 실력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시기긴 했지...케어유무로 사냐 죽냐 딜부족이냐 깨냐가 결정나던 때라...심지어 각성기도 기믹들이랑 횟수제한으로 맘대로 못써서 더 극명하게 나타남
이제는 딜러가 딜 싸이클 개못돌려도 기믹 잘해버리고 얼안타면 묻혀가기 졸라 쉬워짐ㄷ
기믹싸개의 현장;;
진짜 이클 별제따고 본캐 1650에 주차해놨는데 난 서폿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음
봐야할것도 너무 많고 케어도 신경써야하고
그냥저냥할거면 할 수 있는데 딜러 키워봤기도하고 내가 그냥저냥하기는 싫어서 그냥 서폿은 안키움
서폿이 쉽다고 서폿 추천하고 그런거 진짜 이해안감 금손호소인치고 잘하는사람 거의 본적없고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서폿 제대로 안해본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딜러나 서폿이나 특히 성별 운운하는 애들은 존나 생각이 없는게
결국 비율때문에 편견을 가지게되는거지 따지고보면 다 비슷함
딜러나 서폿이나 잘하는사람 못하는사람있고
남자나 여자나 잘하고 못하는 사람 비율로 따비면 비슷하게 있음
제발 몇번의 경험으로 일반화하지말고 경험도 아닌 글 몇개 읽고 편견갖는 븅슨짓거리는 하지말았으면함
인벤보면 그냥 어질어질해 아주 ㅡ
노칸에서 피가 자꾸 닳아서 저달보다 힐 위주로 했는데 계란깔면 먹기라도 하든가 먹진 않고 피는 닳고 그래서 저달 못돌리는데 덜맞는 딜러는 왜 저달이 안들어오냐 그러고 다 끝나고나니 저달 3관에서 2~3번뿐이 안들어왔다고 이럴거면 공팟오지 말란 소리까지 들었는데 말해봤자 말쌈 하면서 시간 날릴거같아서 그냥 인사만하고 나옴
피지컬 뇌지컬 딸리면 서폿 하라고 추천 못하겠어요 그냥 쉬운 딜러 하라고 합니다
그것도 무책임한 행동임. 딜찍 레이드야 문제 없겠는데 나중가면 본인도 파티원도 힘들껀데 나중에 갈아타면 그걸 누가 책임져줌... 선택하게 해줘야한다고 봄
@@피날레-n1t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음. 딜러를 시켰는데 본인도 파티원도 힘들어진다는 게 무슨 뜻임. 나중에 서포터가 취향에 맞다 싶을 때는 이미 로아에 어느 정도 적응한 후 갈아타서 딜러 해본 경험으로 로아 첨할 때보다도 괜찮게 플레이할 확률이 높다 생각함.
본캐는 딜러인데 서폿 수치 나오고 너무 재밌음
시누마탄 같이 서폿이 90퍼 이상 하는곳은 더 꿀잼 특히 4인 던전 서폿은 무조건 절대평가라서 내가 한대로 나옴
이런것도 없으면 서폿 재미없음
추가로 다 비슷하게 잘해서 강강강 파티면
서폿이 대부분 메인 mvp 먹으며
태수 섬봉 비섬 고치 등등 특히 카운터도 잘 치고 데미지도 잘 막아주면 폿이 나올 확률 매우 높아짐
나도 내가 서폿 잘한다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배럭 서폿으로 무난히 잘하고 칭찬도 들으니까
레벨 본캐급으로 올리고 레이드 첫트를 서폿으로 가니까
ㅅㅂ 낙인이고 공증이고 다 무너졌음
그냥 레이드 존나 다니니까 익숙해져서 레이드 자체가 익숙해져서 서폿으로 해도 문제가 없던거였음
서폿을 잘하는게 아니었음 서폿 날먹도 막히는 김에 다시 배럭신세로...
뭐 니들한테 잔소리 들을려고 폿 키우겠어? 빨리 출발하고 깰려고 폿 키우지
본인이 죽는다 싶으면 일단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배울려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
ㅈㄴ잘하는 서폿만나면 처음 스킬 굴리는거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굴리는게 보임.
나 아드 먹자마자 바로 암수던져주고 공버프 던져준다? 이거 그린라이트지? 이판 무조건 잔혈 딴다 이 마인드임.
진짜 레이드 내내 딜에만 집중하게 해줘서 그 판은 숙제여도 재밌음.
이제 이러면 밑줄 잔혈 딴담에 서폿님 겁나 잘하시네요 쳐주면 거의 99.9프로 이모티콘으로 기뻐하심.
근데 이런 서폿이 10판 중 1~2명이긴함. 근데 반대로 디지게 못하는 서폿만나는 확률도 10판중 1~2명정도임.
대부분 평타는 침.
솔직히 모든 바드가 저런건 아니지만, 바드가 타서폿에 비해 세팅이 다양해서 실력편차가 극명하게 심한듯
저런 케이스 너무 많이 봐서...
시야 좁은 사람은 서폿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숙련숙제팟 와서 4인기준 조력자 띄우시는 분들 제발 트라이나 클경으로좀..
공팟에서 간간히 기본도 못하는애 보면 욕 많이마려운데 그냥 리트 한두번 나면 중단때림
어제 노멘도는데 딜 ㅈㄴ 들쭉날쭉하고 케어도 거의 안들어와서 조용히 중단누르고
그뒤에 서폿만 다른사람 받아가니까 딜밀리는게 달랐음
레이드겜이면 항상 있는 경우죠
저 사람 선넘게 못하네..? 싶은 사람은 꼭 있어요.
어쩌겠어요 그런 애들이 싫으면 내가 피해야지...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문제는 꼭 저렇게 못하는 사람들은 대화 시도해보면 항상 날이 서 있고 본인이 맞는 양 행동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고칠 생각이 전 혀 없음 ㅋㅋ
안녕하세요 1610 소울 본캐입니다.
공증 힐 낙인 싹 다 관심없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20000
나 옛날에 아직 이팩트 끄면 음진도 안보일 시절에 트라이 갔다가
누워있던 딜러한테 짤패 박히길래 광시 써줬는데
가만히 있지만 말고 뭐 좀 하라는 소리 들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4관에서 숙련팟인데, 딱렙 부캐로 오는 서폿들 만났다하면 딜이 반토막임
5번 만나서 5번 다 그랬음
7:52 왜 클릭을 못해요!!!!
점점 폿이 레이드 돌때 신경쓸게 많아짐 가성비 세팅도 안됨 4티어 굳이 올려?
걍3티어.소소하게 하려는 폿도 많아질듯
나 저시절에 1610이었는데 같이 로아하던 딜러들이 서폿 0관문 너무 끔찍하다고 해서 1620 올렸음. 나한테 정말 고마워하더라
나도 폿 키우고 딜러 키우는데... 오늘 바드랑 일리노말 갔다가 기겁했다.
나는 딜러 피 안 깎이면 내꺼 걍 물약 먹는데 지 피 깎일 때마다 칼 같이 힐 깔더라...
딜러 해충 걸렸는데 성부 절대 안 쓰더라.... 다른 파티 해충 걸렸는데 성부 써주더라...
버프 장판 우리 파티 없는 곳에 깔고, 분명 아덴 2칸 못 채우는 시간인데 용맹이 나오고 또 나왔어...
못 하는 거랑 안 하는 건 진짜 큰 차이 있다고 오늘 새삼 실감했따....
쿠크에서 브커로 헤드맞딜하고 케어 빈다고 뭐라하면 내가 뭘 더 해줘야하는건지…;;
브레이커유저가 본 영상을 좋아합니다.
브래이커는 틱댐이라 서폿공증들어오든 안들어오든 눈에 안보임.ㅋㅋㅋ
서폿님들 브레이커 좋아해주세요~ 저희는 당신들 딜증에 순간순간 피 역류하지 않아요~
디서운 이야기, 무력화 매우 좋은 어스이터는 무력화 상인데 그 누구도 쓰지않는 그라비티 컴프레이션은 무력화 최상인데 중한테 따인다
솔직히 요즘엔 보스나 사람이나 다 J같아서
공대 한 두 명 죽으면 나도 그냥 실수라고 뒤지고 유튭이나 볼까 생각해본 적 한 두 번 아님..
서폿 따리 뒤져도 깨는데
레이드 깰려면 쳐맞고 있는 놈들한테
집중케어를 해줘야 하는 게 진짜 개J같음.
아니 진짜 whw같음; 너거들 케어할려고 올린 거 아니라고;
로아 비제이중에 숫여우가 젤 좋음.. 소리 꽥꽥 지르는 누군가 보다 보기 편함
난 여전히 서폿이 더 쉽다고 생각함
서폿은 못 하면 티가 나버리는 게 문제고
이거 강 정글,서폿 탓하는 라이너들 마인드같은데 로아도 많이 썩었구나 ㅋㅋㅋ
난 레이드 끝나면 항상 폿들한테 좋앗다고 고맙다고 해주는데... 그게 맞지않나 고맙던데
거 당신 닉네임이 어케되십니까 같이레이드 다닙시다ㅋㅋㅋ-본캐바드유저
@@용용이는용 1622가 본캬라ㅠㅠ
닉좀 알려주세요 하악
@@김정엽-z1h 이쪼아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같이해욬ㅋㅋㅋ
이번주 카멘하드에서 난 깨달았음 난 ㅄ이라고 바드가 케어 잘해줬다고 말하길래 리플레이 봤는데 내가 봐도 못하더라 바드님한테 미안했음
친구따라서 로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친구가 그러길 딜러가 서폿보다 신경쓸거 많다 이래서 3서폿 운영중인데 본캐도 물론 홀나, 한 2~3달 하다보니 이거 서폿이 편한게 맞나? 싶어서 친구한테 얘기하는데 미안하다드라.....믿고 같이 레이드 돌 서폿이 필요했다드라....
약 20퍼센트가 넘는 서폿 유저님들 오늘도 덕분에 레이드 편히 갔슴다 감사합니다 😊
3:12
폿 실력은 다른거 없이 실드 제때 감아주는지만 봐도 티가 확 남.
걍 솔직히 요새 서폿이 그거 아님? 걍 서폿 대우 안해주니깐 점점 인식이 걍 배럭 쌀먹으로 바뀌고 서폿이니깐 이러면서 서폿이나 이런 알려고하지도 않고 서폭이니깐 이러면서 대충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1580만 되도 지 직업 트포나 왜 이 각인을 채용하고 왜 이 트포를 쓰는지 왜 이 스킬을 이타이밍에 쓰고 다 어느정도 인지를 해야하는데 걍 슈모익 딸깍 하니깐 이해도가 0임걍
저 븅딱 바드가 자기가 잘하는 건줄 착각하는 거는 저렇게 븅딱같이 해도 파티만 들어가면 다 받아주니까임 응 바드 스킬 알빠임? 팀원 피 상태 알빠임? 무력 알빠임? 키운터 알빠임? 용맹 올리면 알아서 잡겠지 ㅋㅋㅋ 이런 마인드로 해도 다 파티 껴주고 여기저기서 업어가 주려니까 내가 용맹 잘 넣어 주니까 팀원들이 날 좋아 하는 구나 ㅋㅋ 이러는거지 진짜 저떼 서폿난은 진짜 지옥임 ㅋㅋ
나 진짜 개열받았을때 절구만 깔았었는데 그거 알고 개열받게 한 놈 다른팟에 보내고 공버프 넣어달라더라
서폿 성장체감 없다 징징대더니 조력자시스템나오고 스스로 발목잡은 느낌 ㅋㅋㅋ 진짜 딜미터기는 어쩌려고 내달라는건지
걍 서폿의 구조 자체가 이타적이고 본인 체감 1도 없는 설계인데 고마워하기는커녕 뭐 하나 못한다고 존나게 물어뜯고 훈수두니까 복장터지는거임
공증 낙인 안비게 하는게 어렵냐? 누가 그게 어렵대
쉴드 케어 안비게 하는게 어렵냐? 해봐라 쉬운가 누가보면 홀바가 도화가처럼 쿨 짧은 원거리 쉴드기 둘둘하고있는줄 알겠네
저거 다 하면서 제때에 용맹쓰고 구멍있으면 절구깔고 또 아덴 수급 뼈빠지게하는게 니들 싸이클 굴리는 것보단 어렵단다
폿이 힘들다 그건 왈왈 베히 본1부2 만 해도 폿유저는 본1부2 무풀초 아니여도 괜찮음 ,, 슐직히 기본만 해도 능초 찬조는 무조건 뜸 딜러들 기본 사이클 외우듯 서폿도 기 본 사 이 클 먼 돌려도 능조 찬조는 무조건 뜸 퓻이 조력자?,, 딜러 투딱이 처럼 문제있는거임
배탬을 난사하면 개 쩌는 캐릭이 바드
배탬을 안 써도 쌀먹 가능한게 도화가.
몇 년 씩 서폿 하였지만.
진심 딜은 바드 팟이 최고고 처 맞으면서 공부하는 팟은 도화가가 최고더라.
그냥 저냥 힐 받고 그냥 저냥 딜 오르려면 홀나라는 천연기념물이랑 하면 된다.
반박 시 너 홀나
서폿한테 버퍼라고 하는 사람도 봤음
버퍼라고 하면 던파일텐데 던파 벞정도면 양반이죠 거기는 폿이 딜러보다 스펙 좋아야하고 성장체감 또한 있는데
아니 그래서 왕가슴도화가는 봐놓고 왜 편집했는데!!!!!!!!!!!!!!!!!!
뉴비에게 서폿추천하면 싸대기마렵긴함
로아의 서폿이 다른 국내 게임의 서포터보다는 어려운건 사실임 치신 딜러 캐릭보다 서폿이 어려운것도 맞고 . 하지만 거기 까지임 서폿은 대부분의 딜러인 특화캐릭보다 서폿이 쉬운게 맞고 풀초월후 사실상 서폿의 전부라고 할수있는 공증 낙인 유지 못하는건 무슨 캐릭을 해도 1인분 하기 힘들꺼임 그래도 '' 아 몰랑 서폿도 어려운데요?? '' 하면서 박박 우기는 애들이있는데 그럼 바드를 하지말고 도화가 홀나를 하셈 왜 딜러 난이도는 치신캐릭과 비교하면서 정작 서포터는 바드 기준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