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IA - Inferno (Vocal. 임재현) (Inst.) [클로저스 OST : Inferno (볼프강 슈나이더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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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시운-v5l
    @시운-v5l 7 років тому +6

    볼프강 넘나좋은것!

  • @YogiMaemi
    @YogiMaemi 7 років тому +2

    와. 음악 진짜 좋네요.

  • @절므니-u7e
    @절므니-u7e 7 років тому +15

    검게 물든 욕망 속에 죽은 길을 헤매고 있어
    붉게 타는 기억 너머 이젠 멈출 수는 없는 걸
    흘러 흘러 흘러 흘러 흘러 내린 사념들의 바다
    손 안 가득 독처럼 퍼진 (악몽의 장난)
    지워 지워 지워 지워 지워버린 신념들의 배반
    차갑게 열린 문에 손 끝을 뻗어
    깨어나, 이제 모든 걸 집어 삼켜
    부셔놔, 여기 갇힌 자의 어둠을
    깨어있는 순간마다 더욱 긴 나락에 빠져
    영원한 절망을 말할게
    짙게 가린 가면 속에 난 애써 웃고만 있어
    깊게 패인 상처 위로 이젠 더는 버틸 수가 없는 걸
    밀어 밀어 밀어 밀어 밀어버린 거짓들의 소란
    입 안 가득 달콤히 번진 검은 속삭임
    가둬 가둬 가둬 가둬 가둬버린 악령들의 반란
    찬란한 칠흑 속에 운명을 던져
    깨어나, 이제 모든 걸 집어 삼켜
    부셔놔, 여기 갇힌 자의 어둠을
    깨어있는 순간마다 더욱 긴 나락에 빠져
    영원한 절망을 말할게
    희미하게 밝아오는 새벽에야 잠이 들면,
    다시 날 괴롭히는 죄책감에
    지친 맘이 끌려 내려가
    깨어나 이제 모든 걸 집어삼켜
    달아나, 이제 가짜는 던져 버려
    가져가, 여기 갇힌 나의 어둠을
    벗어날 수 없이 잔인한 헛된 희망에 안겨
    (망가진) 환상을 마실게
    검게 물든 욕망 속에 죽은 길을 헤매고 있어

    • @zeraorg
      @zeraorg 7 років тому

      절므니 수고하셨습니다

    • @asdf-l6b4j
      @asdf-l6b4j 6 років тому

      절므니 절므니? 혹시 그 총사령관?

  • @낑깡-y7r
    @낑깡-y7r 7 років тому

    ㅆㅅㅌㅊ

  • @루엘-k5y
    @루엘-k5y 4 роки тому

    드럼악보 없나요...

  • @라무댄
    @라무댄 3 роки тому

    볼프강 : 나는 관짝이 아니야!

  • @seok_goo
    @seok_goo 7 років тому

    기타악보 찾을수있나요

    • @husan5092
      @husan5092 6 років тому

      MIDI를 이용하여 찾으시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