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게 물든 욕망 속에 죽은 길을 헤매고 있어 붉게 타는 기억 너머 이젠 멈출 수는 없는 걸 흘러 흘러 흘러 흘러 흘러 내린 사념들의 바다 손 안 가득 독처럼 퍼진 (악몽의 장난) 지워 지워 지워 지워 지워버린 신념들의 배반 차갑게 열린 문에 손 끝을 뻗어 깨어나, 이제 모든 걸 집어 삼켜 부셔놔, 여기 갇힌 자의 어둠을 깨어있는 순간마다 더욱 긴 나락에 빠져 영원한 절망을 말할게 짙게 가린 가면 속에 난 애써 웃고만 있어 깊게 패인 상처 위로 이젠 더는 버틸 수가 없는 걸 밀어 밀어 밀어 밀어 밀어버린 거짓들의 소란 입 안 가득 달콤히 번진 검은 속삭임 가둬 가둬 가둬 가둬 가둬버린 악령들의 반란 찬란한 칠흑 속에 운명을 던져 깨어나, 이제 모든 걸 집어 삼켜 부셔놔, 여기 갇힌 자의 어둠을 깨어있는 순간마다 더욱 긴 나락에 빠져 영원한 절망을 말할게 희미하게 밝아오는 새벽에야 잠이 들면, 다시 날 괴롭히는 죄책감에 지친 맘이 끌려 내려가 깨어나 이제 모든 걸 집어삼켜 달아나, 이제 가짜는 던져 버려 가져가, 여기 갇힌 나의 어둠을 벗어날 수 없이 잔인한 헛된 희망에 안겨 (망가진) 환상을 마실게 검게 물든 욕망 속에 죽은 길을 헤매고 있어
볼프강 넘나좋은것!
와. 음악 진짜 좋네요.
검게 물든 욕망 속에 죽은 길을 헤매고 있어
붉게 타는 기억 너머 이젠 멈출 수는 없는 걸
흘러 흘러 흘러 흘러 흘러 내린 사념들의 바다
손 안 가득 독처럼 퍼진 (악몽의 장난)
지워 지워 지워 지워 지워버린 신념들의 배반
차갑게 열린 문에 손 끝을 뻗어
깨어나, 이제 모든 걸 집어 삼켜
부셔놔, 여기 갇힌 자의 어둠을
깨어있는 순간마다 더욱 긴 나락에 빠져
영원한 절망을 말할게
짙게 가린 가면 속에 난 애써 웃고만 있어
깊게 패인 상처 위로 이젠 더는 버틸 수가 없는 걸
밀어 밀어 밀어 밀어 밀어버린 거짓들의 소란
입 안 가득 달콤히 번진 검은 속삭임
가둬 가둬 가둬 가둬 가둬버린 악령들의 반란
찬란한 칠흑 속에 운명을 던져
깨어나, 이제 모든 걸 집어 삼켜
부셔놔, 여기 갇힌 자의 어둠을
깨어있는 순간마다 더욱 긴 나락에 빠져
영원한 절망을 말할게
희미하게 밝아오는 새벽에야 잠이 들면,
다시 날 괴롭히는 죄책감에
지친 맘이 끌려 내려가
깨어나 이제 모든 걸 집어삼켜
달아나, 이제 가짜는 던져 버려
가져가, 여기 갇힌 나의 어둠을
벗어날 수 없이 잔인한 헛된 희망에 안겨
(망가진) 환상을 마실게
검게 물든 욕망 속에 죽은 길을 헤매고 있어
절므니 수고하셨습니다
절므니 절므니? 혹시 그 총사령관?
ㅆㅅㅌㅊ
드럼악보 없나요...
볼프강 : 나는 관짝이 아니야!
기타악보 찾을수있나요
MIDI를 이용하여 찾으시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