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Egypt Travel-Cairo[이집트 여행-카이로]이집트 박물관 1 역사적 유물/Egyptian Museum/Mirra/Book of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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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이집트 박물관 앞에 경찰의 경비가 삼엄하다. 그래도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입구부터 만원이다. 이곳에는 이집트 각지에서 발굴 된 신전 유적이나 벽화, 파라오의 유물 등 총 10만 여점의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처음 관람객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아멘호테프 3세와 왕비 티의 거대한 좌상. 4천년의 시간이 지났어도 그 위용이 느껴진다.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뭔가에 열중하고 있다. 이집트 중세시대 관련 학교 과제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 그림은 무슨 그림입니까?” “이 그림은 중세 시대에 중요했던 ‘싸나쑤라트 타라트’입니다. 이 사람은 ‘이메타 후탑’입니다. 이곳의 유물은 모든 시대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동상의 다리는 몸보다 큽니다. 그 이유는 중세 시대는 ‘붕괴의 시대’였기 때문에 이상한 모양의 조각상이 많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전문 지식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을 관람해야 할지 추천을 부탁해 봤다. “이 공간의 주요 유물은 저기 보이시는 ‘쉐이크 델 벨러드’입니다. ‘쉐이크 델 벨러드’는 나무 조각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 조각상은 고대 왕국 시대에 만들어진 주요 유물입니다.” 발굴 당시 조각상이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인부들은 자신들이 사는 동네 면장을 조각한 것으로 착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 마을 면장의 이름인 세이키 알 밸러드로 불린다. 미라를 넣었던 대형 석관들, 왕족과 귀족들만이 사용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당시 부유층이 장례에 들인 노력을 잘 보여준다. 함께 전시돼 있는 목관은 화려한 채색이 눈에 뛴다. 목관에는 사후 세계에 대한 바람과 영원의 세계에 안전하게 도달 할 수 있게 기원하는 내용이 새겨져 있다. 피라미드 안에서 발굴된 고대 문서인 ‘사자의 서’ 사후세계(死後世界)에 관한 안내서다. 교훈이나 주문(呪文) 등을 상형문자로 기록한 놓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n front of the Egyptian museum, the police are in charge. Still, it is crowded from the entrance with tourists from all over the world. There are a total of some 100,000 artifacts, including shrine ruins, murals and pharaoh artifacts from all over Egypt. It is Amenhotep III and Queen Vivian who are attracted to the audience for the first time. Even after four thousand years have passed, I feel the majesty. A bunch of girls are engrossed in something. It is said that they are preparing preparations for the Middle Ages related school in Egypt. ""What is this painting?"" ""This painting is the"" Snaulat Tarat "", which was important in the Middle Ages. This person is 'this metta hoop'. The remains here are characteristic of all ages. When you look at the picture, the leg of the statue is bigger than your body. The reason is that in the Middle Ages it was an era of collapse, so there are many strange shaped sculptures. ""I was amazed at the students' expertise. I asked for recommendations on what to see. ""The main artifact of this space is Shakespeare Bellad, which is visible there. 'Shake del Belrod' is made of wood statues. The sculpture is a major relic made in the ancient kingdom period. ""At the time of excavation, the sculptures were so realistic that they were mistaken for sculptures of their local counterparts. So it is called Seikial Baladard, the name of the village court at the time. It was said that only the large sarcophagi, the royal family and the aristocrats who used the mummy were able to use it. At that time, the wealthy demonstrate their efforts at the funeral. The colorful woodwork of the woodwind exhibited together is noticeable. The woodwind engraves the wishes of the wind and the eternity of the afterlife to safely reach the world. It is a guide to the post-mortem world of the ""Lion's Book"", an ancient document unearthed in the pyramids. I have written a lesson or a spell, such as a hieroglyphic writing.
[Information]
■클립명: 아프리카058-이집트06-08 이집트 박물관 1 역사적 유물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낙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12월December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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