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2부찬양] 휘문채플 / 24.05.05 /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이제는 안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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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jaekwangChoi
    @jaekwangChoi 6 місяців тому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은혜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