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티는 두 시간 이상 차로 이동하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루루랑 둘이 소노펫에도 다녀왔어요. 영상 속 티티의 눈가가 조금 촉촉한데요, 소노펫에 다녀오기 전 주에 환절기 감기 기운이 있었어요. 지금은 좋아졌답니다😃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고 있어요. 여러분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티티와 루루의 대모험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cently, I've been taking TT on 2+ hour long car trips to help her get accustomed to them. This time, we went to Sono Pet Clubs & Resorts, and LuLu tagged along with us! If you watched the video, you'll notice that the corners of TT's eyes are a bit moist. That's the aftereffects of the slight cold she caught on the week before we our visit! Don't worry, though, she's better now! That said, the weather is starting to get a bit chilly, so make sure you guys stay safe and healthy too! Thanks for supporting TT and LuLu's grand adventure!
Every time you take TT out on a journey, she seems a little stronger, a little more resilient! She is becoming a worldly woman, ready for overseas treatment!
Lulu is the best choice to travel with TT. Not only TT is used to be near the smaller Lulu, but he knows when to be near his big sister, and when to stay clear of her, when she is moody.
Wow! TT is getting comfier with each trip. Lulu's presence brought really nice results. Congratulations on our silver Queen!! 👑💝😊 (Also brave Lulu is taking a liking at trips. I hope he could learn to control his cute muzzle every time he smells yummy food around! 💝💝💝)
It's wonderful to see TT using the litter box too, while being in the car and that brought mom a great sense of relief! Great job! TT!🥰👍 Lu Lu lying in the litter box and then moving on to the spot where TT had rested on earlier, could indicate that he felt more at ease, with TT's scent and presence, too, because, this was a longer trip away from home.😊 Anyway they're super cute!!!!🥰
Claire to LuLu: "How did you know it was food?!" LuLu: "Hi, I'm LuLu!" (And it saves time when he treats everything as food!) MoMo: "Is that why you chomped on me?!"
HI CLAIRE!! POOR MOMO GETTING SLAPPED BY TT JUST FOR LOVING HER. HE WAS SAD. WELL I KNEW LULU WOULD FAIR GOOD. THEY CLEAN EACH OTHER. THEY ARE SO CUTE TOGETHER. LULU LAYING WHERE TT SAT WAS VERY CUTE. WANTED HER ESSENCE I GUESS. YOU PREPARE VERY GOOD AND I LIKE THEIR CARRIERS AND STROLLERS. LULU CAN SMELL FOOD ANYWHERE. THIS ADVENTURE IS ONLY THE BEGINING OF ALL THE CUTENESS. THANKS AND STAY SAFE AND HEALTHY ❤️ 🙏
Our beautiful grey coat Queen TT is doing very well with travel, and having that cute little rascal LuLu travel with her as her “bodyguard” will make her travels more comfortable. Of course, LuLu will do anything for food! 🤣 I know that TT loves NaNa very much and treats her like a daughter, and NaNa could have been a good traveling companion for her if she wasn’t so skittish.
크집사님.. 저는 크림히어로즈때부터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때 우연히 알게되고 라이브할때마다 틀어놓고 보고있으면 너무 지옥같은 순간에서 잠시 벗어날수있었어요 그때마다 드는생각이 집사님이 너무너무 부러운거에요 나도 저런넓은집에서 고양이들이랑살면 너무 행복하고 살아보고싶단 마음이 들수도있겠다 하고요 다행히 지금은 독립을해서 고양이두마리랑 같이 살고는 있지만 정말 전보다는 너무너무행복하지만서도 여전히 막막하고 두려움이 좀 커요...ㅋㅋ 편견일수있지만 집사님은 예전에 일본에서도 좀 생활하신거같고 능력도 좋으신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분은 저런생활이 가능한건가? 싶고요..ㅋㅋ집안도움을 받으셨는지 아니면 자수성가를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집사님같은 삶을 꿈꾸고 목표로잡고 열심히살아보고싶은데 확신이 안서요 못난생각일수도있지만 집안의도움이있었기때문에 가능한삶아닐까하구... 집사님도 자수성가해서 지금의 자리까지오신건가요? 만약그렇다면 저도 희망을 좀 품어보고 뭐든지 해보고싶어요 아 저 사람도 집의 도움없이 저자리까지 갔구나 그럼나도해보고싶다 라고요
요즘 티티는 두 시간 이상 차로 이동하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루루랑 둘이 소노펫에도 다녀왔어요.
영상 속 티티의 눈가가 조금 촉촉한데요, 소노펫에 다녀오기 전 주에 환절기 감기 기운이 있었어요. 지금은 좋아졌답니다😃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고 있어요. 여러분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티티와 루루의 대모험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cently, I've been taking TT on 2+ hour long car trips to help her get accustomed to them. This time, we went to Sono Pet Clubs & Resorts, and LuLu tagged along with us!
If you watched the video, you'll notice that the corners of TT's eyes are a bit moist. That's the aftereffects of the slight cold she caught on the week before we our visit! Don't worry, though, she's better now! That said, the weather is starting to get a bit chilly, so make sure you guys stay safe and healthy too!
Thanks for supporting TT and LuLu's grand adventure!
안녕하세요.
언니... 루루가 한시도 가만있지않는 이유는 언니 닮아서에요 ㅋㅋㅋㅋ
I am thrilled for TT, but also LuLu. He is proving himself to be very tolerant of the car...
Every time you take TT out on a journey, she seems a little stronger, a little more resilient! She is becoming a worldly woman, ready for overseas treatment!
Glad to hear TT's cold was light. I'm probably on Covid for the second time, can't take a test yet so I don't really know.
I like LuLu . . . very much!!!
차 안에서 쉬를 해도 박수받는 삶ㅋㅋㅋㅋㅋㅋ 티티 잘해쪄👏👏👏
고양이의 삶이란!
역시 티티도 막냉이 행동을 하는 루루한테는 못 이기나 봐요 역시 애교 부리는 게 짱인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어릴 때부터 루루만큼은 봐주더라고요. 애교때문인지 머리가 크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I envy LuLu’s ability to sleep anywhere.
루루야~넌 최고야~
루루 귀요미❤
루루는 얼굴만 보면 부엉이 같아요
루랑이 차에서 창밖구경, 눕방등 차안이 제집인것처럼
개냥이이라는거 인정합니다
루랑이가 성격이 진짜 좋은거 같아요 루랑이를 사랑하지 않을 존재가 없을 정도네요😊
루랑이는 참 웃기는 고양이야 ㅋㅋㅋㅋ
루루는 진짜 표정이 이쁜거같애요
루루의 용맹하고 낙천적인 성격이 티티에게 자연스럽게 안도를 주는 것 같아요///
둘의 여행이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Lulu's super power:
Eat any time.
Look for eat anywhere.
Get into trouble because he's looking for eats
Makes everyone likes him, even TT.
"Makes everyone likes him, even TT."
Truly his most impressive super power.
Lulu is a cat with major charisma.
He’s even waterproof too 😅❤
basically it will eat anything
with that car and TT sitting between her two bodyguards, one might think that she has an important meeting to address the nation 🤣
Or she's the coolest rapper of all 2023.
@@skaldlouiscyphre2453 yep, she's about to do a press conference for her upcoming rap album releasing next summer
세상에 우리 아기고양이들 엄마랑 장거리 외출도 하고 장하네요~~
소노펫에 갔을 땐 2시간 이상 차를 타는 건 화가 난다고 하더니 요즘엔 조금 더 참아주고 있어요. 대견해요!
티티의 베프는 루랑이엿구나❤
너무나도 예쁜 류류 ❤ 사랑의 요정 류류 💖 귀염둥이 류류 🎉 류류 사랑 영원한 사랑 💕 💖 😘
A quick one for LuLu for being such a wonderful companion for his sister.
모모가 루랑이 한테 맞은게 화나서 스크래처를 긁는게 너무 귀엽네욬ㅋ♡
오늘도 어김없이 티티에게 냥펀치를 맞은 둔둔이 까지ㅋㅋ
3:11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투샷 ❤
귀여운 루루 🤎 이쁜 티티 🤍
울 루루❤ 이것저것 관심도 많구 먹고싶은 것두 많은 ㄱ ㅣ요미 >
DD는 말그대로 입구컷..그와중 설명해주는 집사님 머쓰윽~
하지만 디디는 정말로 티티를 많이 사랑해요알 수 없는 관계입니다
집사님 맛난거 사드세요~:)❤
나갈래~라고 말하는 티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한국어도 잘해요~ 크언니 애기들 나갈때마다 통솔 수고가 많으셔용ㅎㅎ
재밌는 영상에 힐링하구 가요 일본여행을 향해 화이팅이예요ㅎㅎㅎ
요 며칠 돌아다니다 보니까 꼭 도착하기 10분 전에 나갈래 라고 하더라고요. 최근엔 그것도 없어지고 있어 대견해요!
우리 루루가 광고는 끝내주게 잘하죠.
흔들려도 편안한 차
티티 일본 가기까지 화이팅! 루루도 귀엽고 티티도 키왕짱 귀여워 ㅠㅠ😢
오늘도 루루보며 힐링하고 갑니당~~
티티이야루루야엄마랑 첫여행축하해
추억의 시간을 보내😊
크집사님 티티 야옹하는것만 봐도
쉬마려운지 아는걸 보니 ㅜㅜ
찐사랑인게 느껴져요♡
티티 천재 고양이가 아닐까 쉬한다고 차 세우래 ㅋㅋㅋㅋ
이번엔 그래도 도착할 때가 다 되어서 갓길이 있어 다행이었어요. 다음에도 화장실 갈 시간엔 차를 세울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긴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 티티 굉장하죠?
시상에 차광고도 받는 우런니 클라쓰
우리 팉티 진짜 천재만재 냐옹이네요!!! 화장실이 필요한 것도 똑부러지게 말하고!!ㅋㅋ티회장님 최고ㅋㅋㅋ
루랑이능 외출에 최적화된 냐옹이네요. 차 안에서 저렇게 드러누워 자다니ㅋㅋㅋ
광고는 아니고 아는 분이 계셔서 하루 빌려주셨어요. 덕분에 이동 시간이 길었는데 편안히 다녀올 수 있었어요!
11:56 루루얔ㅋㅋㅋㅋㅋㅋ 적응력 만렙이로구낰ㅋㅋㅋㅋㅋ
루루는 낯선 환경에 무척 흥분하는 스타일이지만 맛있는 것만 있다면 그 마음조차 사라지는 것 같아요
루루와 티티가 즐거운 여행보내고 소중한 추억이 생겨서 행복할것같아요!! 무엇보다 티티와 루루가 예쁜옷을 입고 외출하니까 더 귀여워요!!
루루 분량이 많아서 좋다~ㅎ
멀미도 안하고 착하네요 😄 티티 루루 화이팅 😘
순둥순둥 모모도 화이팅 😂
차가 엄청 덜컹거리지 않으면 멀미는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차 안에 있는 것이 괴로운 것은 돌아다닐 수 없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대견할 뿐입니다!
루루 얼굴이 너무 귀엽네요 ❤❤😂
Lulu is the best choice to travel with TT. Not only TT is used to be near the smaller Lulu, but he knows when to be near his big sister, and when to stay clear of her, when she is moody.
뭔가 자식 자랑에 진심인 어머니 학부영으로 보인 영상임.. ㅋㅋㅋ
동글동글 루루 넘 귀여워... 티티가 얼마나 머찐 고양이면 모든 고양이가 부비적거리지 나나랑 티티랑 꼭 붙어 누워있지 않나요??
티티 나갈래했구나😹 애기야 점점 능숙해질거라 믿어 모험가 티티 루루 집사웅니 화이팅!😻
티티 진짜 천재고양이 네요 나갈레~~라니 ㅋㅋㅋ 인간말도 할줄알고 ㅋㅋㅋ 루랑이는 진짜진짜 웃긴고양이 😂 루랑이 보고 많이 웃어요 ㅋㅋㅋ
Lulu is fearless. He wore TT down over time. I'm glad they are friends
세상에! 티티가 낯선 차에서 쉬하다니!!! 출발부터 넘 좋잖아!!!
(루랑이..넌..진짜..웃겨ㅋㅋㅋㅋ)
울 집사님 요리보고 저리봐도
ENFJ 같아용 ❤ 울 루루는 ESFP~
Momo's poor little face! He looked so dejected after Lulu chased him off!
They have such a weird relationship, they'll cuddle but they also fight randomly.
Don't worry. Momo also tries to bite Lulu when he tries to steal Momo's nest. These two are best friends, even though they don't seem like it.
I know Momo truly looked sad and confused. Such a sweet easy going kitty. 🐈 😻 🐈⬛️ 😺 ❤
TT and Lulu are doing so well on their adventure so far, I hope everyone has a great time at the resort!
귀여운 루랑이❤❤
차근차근 일본으로의 여정을 준비하는 티티와 루루..그리고 누구보다 더 노력하시는 언니와 직원분들~조금씩 조금씩 잘 해가고 있어요. 화이팅!
오늘도 너무 사랑스러운 몸만 확대당한 아가들입니다!😊😊😊😊😊
루랑이가 곁을 허용하는건 엄마만 허용하는거네요!❤❤❤❤
외출나가서 엄마와 사람의 사랑을 듬뿍 받은 티티와 루랑이 입니다! :)
역시 티티도 막냉이 행동을 하는 루루 한테는 못 이기나 봐요 역시 애교 부리는게 짱인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아가들 사랑해
티티 루루 건강해 forever❤❤❤❤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네요... 보는 내내 다음편이 기대되고 즐거워요 ❤ 사람같은 티티라서 가능한일인듯요 ❤
2人の大冒険、遠い日本からずっとずっと応援しています。
I guess it's the mother instinct in TT that commands her to not smack "the little one", which LuLu is 😂
Lulu is basically a cartoon kitten brought to life, no wonder he triggers that instinct.
She Also Never Smacks Lala, Nana, And Chuchu.
@@Greenie225 I don't know about Nana but she did with the other 2
@@nettebudgets Yeah, Lala's definitely caught TT's paws before. They get jealous of each other easily, Claire's commented on this quite a bit.
@@Greenie225 I think it was DD that never smacks the girls. Such a gentleman.
우리 티티 힘내자~~
랜선 이모가 응원할께~~
루루하네스 이쁜거사죠라😮
루루랑 티티 함께 여행하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 전에 많이 힐링하고 갑니다>_
용감한 루루와 티티, 그리고 크집사님, 그리고 똥고양이들의 대모험 늘 응원합니다!!
멤버십 아이콘이 너무나 귀엽네요
역시 직원들이 사회생활을 잘하는군요! 티회장님께 박수!👏👏👏👏👏
YES LULU! Thank you
Wow! TT is getting comfier with each trip. Lulu's presence brought really nice results. Congratulations on our silver Queen!! 👑💝😊
(Also brave Lulu is taking a liking at trips. I hope he could learn to control his cute muzzle every time he smells yummy food around! 💝💝💝)
으앙 소노 리조트! 청명한 하늘과 티티, 루랑이 보며 저도 기분전환 했습니다. 으앙 저긴 저녁도 아름답던데 티루티루 엄마랑 언니 오빠들이랑 사이 좋게 멋진 경관 즐기며 잘 다녀 와요🤍
루랑이 옆모습에 내 가슴이
아리네..너무 귀여웡ㅎㅎ
루루 진짜 동글동글 귀엽게 생김 성격도 귀여웡 티티는 여왕님처럼 도도해
LuLu: " Do I want a sausage? Do you even need to ask?"
썸넬 루랑이 완전 귀엽잖오😍
엄마는 티티랑 관계가너무좋아요 ❤저도 울강지랑 눈만마주져도알았어요
남들이너무신기하다고했어요
우리 루랑이와 티티 세상 이쁘고 귀여운 고냥이❤ 우리회장님 사랑이 고파유 😅
젊으신 웅니❤ 세월이 야속해요~❤ 크집사님 목소리가 너무 예쁘시네요~❤ 명품 보이스셔!!!🎉 마법사!! 크웅님!!!
TT is looking beautiful and Lulu is always cute ❤❤❤❤
늘 영상 보면서 힐링,대리만족 하고 있어요😊
집사님과 열고냥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바랍니다😊
조금만 더 힘내셔서 꼭! 티티의 치료제 찾을 수 있길!!
티티 루루 대견하다~~~
It's wonderful to see TT using the litter box too, while being in the car and that brought mom a great sense of relief! Great job! TT!🥰👍 Lu Lu lying in the litter box and then moving on to the spot where TT had rested on earlier, could indicate that he felt
more at ease, with TT's scent and presence, too, because, this was a longer trip away from home.😊 Anyway they're super cute!!!!🥰
Claire to LuLu: "How did you know it was food?!"
LuLu: "Hi, I'm LuLu!" (And it saves time when he treats everything as food!)
MoMo: "Is that why you chomped on me?!"
HI CLAIRE!! POOR MOMO GETTING SLAPPED BY TT JUST FOR LOVING HER. HE WAS SAD. WELL I KNEW LULU WOULD FAIR GOOD. THEY CLEAN EACH OTHER. THEY ARE SO CUTE TOGETHER. LULU LAYING WHERE TT SAT WAS VERY CUTE. WANTED HER ESSENCE I GUESS. YOU PREPARE VERY GOOD AND I LIKE THEIR CARRIERS AND STROLLERS. LULU CAN SMELL FOOD ANYWHERE. THIS ADVENTURE IS ONLY THE BEGINING OF ALL THE CUTENESS. THANKS AND STAY SAFE AND HEALTHY ❤️ 🙏
차 진짜 좋네요~
집사님 요즘 운전연수 직접 와서 해주시는 곳도 있고 실내에서 운전 연습할 수 있는 곳도 있대요
Lulu so cute ~ Lulu fighting ~
대모험에서 퀘스트 하나씩 깨나가는거 너무 좋네요ㅎ
Our beautiful grey coat Queen TT is doing very well with travel, and having that cute little rascal LuLu travel with her as her “bodyguard” will make her travels more comfortable. Of course, LuLu will do anything for food! 🤣
I know that TT loves NaNa very much and treats her like a daughter, and NaNa could have been a good traveling companion for her if she wasn’t so skittish.
=watches video=
I never saw ANYONE bring a litter box IN the car.
Now THAT’S dedication of love from cat mom
루루는 만지면 분명 부드럽겠지? 루루 만지고싶다.. 루루 귀여워😢
티티는진짜 천재고냥이에오🐱
차안에서 쉬를 하다니 티티 훌륭해요~❤
오늘 영상에서 깨달은 점 두가지 ㅎㅎㅎ
1. 루루는 뭔가 참 성격이 좋은 것 같다... (역시 안가리고 잘 먹는 고양이든 사람이든... 편식하고 까다로운 고양이/사람보다 성격이 좋은걸까요? )
2. 진정한 회장님은 모모가 아니라 티티였다... (그런거였어요...;; )
티티가 어둠 속의 실세 같은 건가 봅니다
시작부터 루랑이한테 맞는 몸모..ㅠㅠㅠ
소노펫에 펫이 pet 이었군요 ㅎ 오늘 알았네요 ... 캐틸락 에스컬레이드 크집사님 클라스 ~
Lulu the cutest and most adorable kitty on earth.
차에서 쉬하고는 뒷좌석으로 냉큼 올라가는 티.. 자기 잘했고 칭찬 받으니 어깨가 으쓱 올라간거 같아요 아구 잘한다
루루 멀미하나 ㅋㅋ
Lulu is the best companion cat! 🤗😹😻
최근 두마리의 냥이를 보내고 제인생의 최고의 힐링채널입니다 오랜 구독자인데 처음댓글달아요 항상감사합니다 ♥
차도고ㅠㅠㅠ 인트로에 모회장님 짠해요 끄앙 기여워ㅋㅋㅋㅋ
ルルはTTの最高のパートナー!
You should know by now Claire, Lulu will do ANYTHING for snacks. 😸😽
Still, I didn't expect it to be this way.
우리.. 똥고단 이미지는 크언니가 못벗게 만드네요 ㅋㅋㅋㅋㅋ❤ 사랑한다 울언니 ㅋㅋㅋ 아니 지난번에 부끄러워서 구독자애칭 바꿔야겠다고하더니 ㅋㅋㅋㅋ 어디가서 내놓을수없는 멍칭이라고 근데 땔수없는 챡 감기는 애칭임 ㅋㅋㅋㅋ😂
LULU 💝💝💝💝💝💝💝💝💝💝💝💝❤️🇸🇰
The Great Adventure of LuLu & TT~❤
크집사님.. 저는 크림히어로즈때부터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때 우연히 알게되고 라이브할때마다 틀어놓고 보고있으면 너무 지옥같은 순간에서 잠시 벗어날수있었어요 그때마다 드는생각이 집사님이 너무너무 부러운거에요 나도 저런넓은집에서 고양이들이랑살면 너무 행복하고 살아보고싶단 마음이 들수도있겠다 하고요 다행히 지금은 독립을해서 고양이두마리랑 같이 살고는 있지만 정말 전보다는 너무너무행복하지만서도 여전히 막막하고 두려움이 좀 커요...ㅋㅋ 편견일수있지만 집사님은 예전에 일본에서도 좀 생활하신거같고 능력도 좋으신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분은 저런생활이 가능한건가? 싶고요..ㅋㅋ집안도움을 받으셨는지 아니면 자수성가를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집사님같은 삶을 꿈꾸고 목표로잡고 열심히살아보고싶은데 확신이 안서요 못난생각일수도있지만 집안의도움이있었기때문에 가능한삶아닐까하구...
집사님도 자수성가해서 지금의 자리까지오신건가요? 만약그렇다면 저도 희망을 좀 품어보고 뭐든지 해보고싶어요 아 저 사람도 집의 도움없이 저자리까지 갔구나 그럼나도해보고싶다 라고요
제목 : 티티와 루루의 외출
ティティさんのおリボンも可愛いけどルルさんの黄色いおリボンも良く似合ってて可愛い(=^ェ^=)
ティティさん違う環境でおトイレ成功🚽して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