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울림 : 한옥과 양옥이 품은 건축가의 이야기 [PLACE] 채이가 by SPOA, 건축가 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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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

  • @samhong2746
    @samhong2746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훌륭합니다!

  • @jongheonmartinkim8439
    @jongheonmartinkim8439 Рік тому +3

    직접 가보고 싶은 공간이네요!! 채성준건축가님의 다른 프로젝트도 궁금해지네요

  • @씨앤에프노출콘크리트

    멋지네요.

  • @하얀나무-i1d
    @하얀나무-i1d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집 잘 지으셨네요.

  • @P7ejfjr
    @P7ejfjr Рік тому +1

    멋있네요 마인드가

  • @521Qom-gv8ke
    @521Qom-gv8k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 전통한옥이 생각보다 결코 살기 좋은 편한집은 아닙니다....환상에서ㅡ벗어나야

  • @click54y
    @click54y Рік тому +2

    참 멋진 사고를 가진 건축가이십니다.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