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여준석선수 개인에게도 한국농구에게도 큰 자산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으로는 엄청나게 힘든 시간이겠지만 한국인중에서 이정도로 명문팀에서 소속된 선수조차 없었기에 역사상 몇명없는 길을 걷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출전시간에 대한 안타까움, 다양한 비난 군문제 등등 어려움을 토로 하시지만 원래 소시민들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습니다. 여준석 선수 진심으로 화이팅하길 바랍니다!
왜 사람들이 nba 가능성에 대해서만 운운하는지 모르겠네. 실제로 nba 못 가더라도 다른 수준 높은 해외 리그에서 뛰게 되면 농구선수로서, 그리고 한국 선수로서 커리어적으로 엄청 성공이라고 생각함. Nba 못 가더라도 kbl말고 이현중처럼 해외 리그에서라도 활약했으면 좋겠다
@@HowDareYou__ 지금 크블 에이스 용병들이 nba가비지 멤버 간신히 하거나 g리그 출신들임..kbl은 g리그 수준도 안됨..ncaa 하위권팀 수준일듯(이것도 용병들때문이지 순수 한국팀은 ncaa 만년하위팀이다..이게 현실임) 야구도 트리플에이 수준도 안되는데 ..ㅋㅋ
크블오면 이현중=듀란트 취급, 여준석=르브론 취급. 국내 역사상 가장 탤런트한 두 명이 되는데 미국에서는 벤치 워머도 안 될 무옵션 선수가되네.... 둘다 유럽리그에서 전성기 보내다 30부터 길게는 10년간 크블에서 맥시멈 연봉으로 생활해도 성공한 인생 결론: 어쨌든 현실 승자들
@@user-ug5mz1et6l 느바비큐라는 채널에 나올걸요 여준석이 다른 학교 전학 안가는 이유도 나와요 수준 낮은 대학가서 20득 이상해도 느바 못가고 반대로 우승팀에 평득 5점했던 선수는 느바 갔다고 하니 여준석도 내년 마지막 기회를 노리는거겠죠 만약 내년에 주전에 못들어가면 나가리인거구요
준석아 준석아...자유투 하나를 쏠 때도 최선을 다해서 무조건 넣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넣어야 한다. 물론 맨날 벤치 멤버로 뛰는것이 짜증도 나고 동기부여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기회가 올때 한점 한점, 한리바운드씩 차곡 차곡 쌓아 나가야 한다. 이제 NBA는 내가 보기에 힘들어보이고, 대학 졸업장 딴 다음에 호주나 유럽에 가서 뛰어야 될텐데, 군대 문제가 걸리는구나. 다음 아시아게임에서 이현중이랑 양재민이랑, 이정현 등하고 최선을 다해서 금메달을 따고 군면제를 받으면 좋은데 문제는 5대5 농구는 중국, 일본, 이란, 레바논, 카타르, 호주, 러시아 등 너무 쟁쟁해서 이마저도 쉽지 않겠구나. 차라리 이정현, 이현중, 양재민, 이렇게 4명이서 3대3을 나가서 금메달을 노려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 대한민국의 유이한 NBA로 선배로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쉽구나. 미국의 벽이 너무나도 높다. 그래도 항상 화이팅하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경험이자 자산은 상위리그 도전이 아니라 주전으로 꾸준히 뛰면서 경기 경험을 쌓고 이길수 있게 기여하는 위닝 멘탈리티를 갖는 것인데, 곤자가건 nba건 아무리 상위리그라도 출전을 못하고 선수로써 뛰지 못하면 그건 아무 의미없는 시간낭비밖에 안됩니다. 그걸가지고 꿈을 쫒는다 응원한다 어쩐다 댓글 남기는 인간들이 저는 여준석 선수보다 더 나쁘네요. 아무리 응원하던 선수라도 아닌것 같으면 선수의 미래를 위해 아니라고 말하는게 팬들이 아닐까요?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려 했는데 댓글들 보니 그냥 인간 여준석이 불쌍해서 댓글 남기네요. 물론 이런 댓글 보지도 않을거고 또 이런글도 안티나 악플로 몰아 붙이겠고 바뀌는건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써봅니다. 마지막으로...
ㅈ까 하부 디시전에서 득점왕 타는거보다 명문에서 10점 넣는게 스카우터들 더 눈여겨봄 선수에게 중요한 자산이 상위리그가 아니라는건 고인물로 왕놀이 하라는건데 딱 kbl 좋아하는 꼰대수준 보여주는 댓글이네 쟤는 지금 경력으로 선수 접고 농구교실에 인플루언서 모델해도 너보다 돈 잘버니까 쓸데없는 시어머니질 좀 하지마라
이현중은 응원하고 여준석은 .... 휴.... 안타깝네요. 여기서 둘을 같이 묶어서 이야기하는데 둘은 전혀 다른 입장입니다. 이현중은 그래도 호주리그에서 식스맨으로 중용되고 있고, 또한 본인이 부족했던 부분인 수비적인 부분도 많이 향상된 발전된 부분을보입니다. 물론 요즘 슈팅은 기복있지만 , 수비및 궂은 일을 잘 해주고 있으니 출전시간 보장받는거구요. 꾸준히 기량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 여준석은 몇년간 발전된 모습도 없고, 플레이에 절실함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비난한다고 무조건 안티는 아니죠. 어쩌면 이미 의미없는 길을 가고 있는 선수에게 잘한다 응원한다 하면서 현실을 외면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오히려 현실적인 아픈 충고를 해주는 사람들보다 더 나쁜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어짜피 농구선수 여준석에 대한 제 기대치와 관심은 끝났지만, 여기 글들을 보니 선수 본인에게 더욱더 현실을 왜곡하게 만드는 댓글들만 있는것을 보니 농구선수 여준석도 안타깝지만 인간 여준석도 안타깝습니다. 아마도 여준석 선수는 주변에 본인을 응원한다는 사람에게만 둘러싸여 본인의 현실을 자각못하고, 그냥 꿈에 도전한다는 그럴듯한 명분에 취해 농구선수로써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을 지금 상황이 불쌍하네요 ㅉㅉㅉ
국농판에 남아서 재능 개화 못하고 썩히느니, 미국 가서 미국 농구 경험하고 토대로 훈련하는게 크블에서 억대 연봉 받는 것보다 훨 가치 있으니까 안타깝다고는 생각 안 듦. 이현중도 해외 진출 안 했었으면 슛터치 괜찮은 포워드, 센터 정도였을 거 데이비슨 뛰어서 b리그 3점 폭격하는 외인급 선수로 성장했으니까
여준석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명문대에서 배우는 것이 있겠죠. 마지막 1년을 출전시간이 많을 학교로 편입할지는 우리들보다 더 많이 고민한 후 결정하겠죠.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곤자가 길을 걸은 것만으로도 응원합니다.
경기에 못뛰는데 저기서 뭘배움?
@@별의수만큼소원은이루훈련은 뭐 똥고로 받음?
지금 몇학년인줄 알고 편입타령임 ㅋㅋㅋ
@@히릿-e1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의수만큼소원은이루 출전시간 많이 적긴 하지만 꾸준히 성장하고있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응원합니다^^
5:20 비록 가비지타임이지만 이렇게 겹칠때 적극적으로 움직이거나 소통하는 모습 있므녀 더 좋을거같네요 화이팅
진심으로 잘됐음 좋겠다. ㅠㅠ.
슛이 없는데 악착같은 모습마저 없으면 코치마음을 사긴어렵다.
아무나 갈 수 있는 길도 아니고 본인 위치 누구보다 선수 자신이 제일 잘 알 것이고!! 부상 없이 값진 경험 하길!!!
분명히 여준석선수 개인에게도 한국농구에게도 큰 자산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으로는 엄청나게 힘든 시간이겠지만 한국인중에서 이정도로 명문팀에서 소속된 선수조차 없었기에 역사상 몇명없는 길을 걷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출전시간에 대한 안타까움, 다양한 비난 군문제 등등 어려움을 토로 하시지만 원래 소시민들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습니다. 여준석 선수 진심으로 화이팅하길 바랍니다!
그냥 시간낭비 같은데? 어릴때 같으면 모를까 지금 가봐야. 느는거 없음.
@@으아우아오아소시민 어김없이 등장 ㅋㅋㅋ
@@으아우아오아이런 소시민이 되면 안된다는걸 덕분에 느낌😂😂😂
여초식 표현이네 내생각과 다르면 넌 소시민 빼애애액~!!!
그와 별개로 여준석 화이팅!
@@으아우아오아 당장 다접고 농구교실에 모델 일만해도 너보다 잘나가 누가 누굴 걱정하니
여준석을 보고 한국 꿈나무들이 동기부여를 얻고 이를 악물고 노력하면 다음 세대엔 엔비에이리거가 나오는 밑거름이 될지도.
여준석도 남은 일년에 주전 2명 정도가 부상입으면 식스맨 정도론 나올수있는 포지션인데 포기하면 그때가 끝이다.
왜 사람들이 nba 가능성에 대해서만 운운하는지 모르겠네. 실제로 nba 못 가더라도 다른 수준 높은 해외 리그에서 뛰게 되면 농구선수로서, 그리고 한국 선수로서 커리어적으로 엄청 성공이라고 생각함. Nba 못 가더라도 kbl말고 이현중처럼 해외 리그에서라도 활약했으면 좋겠다
nba nbl 말고는 연봉이 고만고만 하니까요
해외리그 가능성이 없으니깐 그렇죠;;
모두의 바람이니까
여준석은 주니어때부터 그만큼 독보적이었고 어마어마했으니 기대가 컸던거야. 모를일 아님
다 응원하고 가길 바라고 선수도 목표가 그러니 그러지
기회올때 잘하자 준석아 항상 응원할께
적어도 앞으로 한국 유망주들이 미국 진출할수 있는 길을 닦은 선구자로써의 업적은 대단한거임. 이현중처럼 좀더 하위권 대학 갔으면 주전까지 차지할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폼을 왜 바꿨는지 슛폼 정말 좋았는데 아쉽네여
출전시간이 너무 적다ㅠㅠ
일본에서 뛰든 kbl 오든 주전으로 나올 수 있는곳에 갈듯
나름 국대오면 바로 에이스인데... 저기 있는게 정말 잘한 선택일까..
내가 알던 여준석은 약간 서강준 닮은 잘생긴외모였는데 왜 저리 됏지?
아.. 명문대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극상위의 재능에 속하는데 가비지 멤버라니.. 벽이 느껴지네
피지컬 이나 운동능력이 넘사가 아니면 다양한 스텝백, 유로스탭, 플로터 등 다양한 테크닉을 장착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고 요즘보면 라멜로볼 트레이영 돈치치같은 틀을 깨는 선수들이 부각되는거 같은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그런거 하면 많이 혼났겠죠??ㅜㅜ
헤어스타일좀 바꾸자 준석아 ㅠ 정대만 스타일로
허재아들보다 여준석이 높게 평가하고 싶다.
점점 NBA와 멀어져 간다는 느낌이ㅠ
현중이도..
대한민국 역대급 재능이란 애의 스탯이 참....아직도 얘가 NBA 주전으로 간다는 애들도 많던데...
에디였나? 그 선수만큼 높이가 아니면 , 결국은 드리블 3점이 되야 경쟁력이 있을거 같은데 . 화이팅
이번에도 가비지 타임에만 나오는구나 ㅠㅠ
팔이 짧아
성장했다는 근거를 보여주는 스텟도 없고 출전시간도 가비지 선수로 쓰는듯함 언어는 확실히 배우고 올지도~~
Kbl은 프로농구아님 아마임
크블 보지도 않는 국까 등장
@@HowDareYou__ 안보는 사람한테도 까일 정도긴 한게 큰 문제임
@@Titan_Boyz 안 보는데 왜 까냐고 ㅋㅋ 알지도 못 하면서
@@HowDareYou__ 지금 크블 에이스 용병들이 nba가비지 멤버 간신히 하거나 g리그 출신들임..kbl은 g리그 수준도 안됨..ncaa 하위권팀 수준일듯(이것도 용병들때문이지 순수 한국팀은 ncaa 만년하위팀이다..이게 현실임)
야구도 트리플에이 수준도 안되는데 ..ㅋㅋ
@@Lee-b5z 그걸 니가 단정짓냐? ㅋㅋ 니가 뭔데? 한국 프로팀이 미국 대학팀이랑 붙은거 본적 있음? 귀화선수 없이 일본 올림픽 대표팀도 이겼는데 못 이길것도 없음 ㅋ
곤자가 보다 살짝 약팀으로 갔었으면 좋았을걸 아쉽네요. 스타일이 포제션을 많이 가져가야 빛나는 타입인데 지금은 그냥 이도저도 아니네요
안양으로 오면 안될까요😂😂😂
가비지용이네
크블오면 이현중=듀란트 취급, 여준석=르브론 취급. 국내 역사상 가장 탤런트한 두 명이 되는데
미국에서는 벤치 워머도 안 될 무옵션 선수가되네.... 둘다 유럽리그에서 전성기 보내다 30부터 길게는 10년간 크블에서 맥시멈 연봉으로 생활해도
성공한 인생
결론: 어쨌든 현실 승자들
일반 식스맨도 아니고 가비지 3분 뛸 기량은 아니라고 보는데 아물리 명문이라지만 이게 맞나 싶네 시간이 금인데 ㅠㅠ
딱 그 기량인거임...4년 동안 뭐한겨. 하치무라 홈그렌은 1년띡하고 우승해서 1라픽 땃어
@@Bacon_Massidda여준석이 하치무라 홈그랜급이냐 ㅁㅊㄴ인가ㅋㅋ 비교할걸 해야지ㅋㅋ
@@kh-fz1je 나이 얘기한듯
저기 곤자가 감독 4학년 위주로 팀구성하는 감독이라고 들었음. 곤자가 프로그램이 그렇게 짜여있다고하니 내년 되봐야 알것같음. 지금 보기로는 팀에 적응 잘하고 문제 없어보임 나는
누구한테 들은 개소리임 ㅋㅋ 4학년 중심으로 돌리면 nba는 누가감?
@ 보면알겠지무ㅏ
잘하면 1학년때부터 주전임..
@@user-ug5mz1et6l 느바비큐라는 채널에 나올걸요 여준석이 다른 학교 전학 안가는 이유도 나와요 수준 낮은 대학가서 20득 이상해도 느바 못가고 반대로 우승팀에 평득 5점했던 선수는 느바 갔다고 하니 여준석도 내년 마지막 기회를 노리는거겠죠 만약 내년에 주전에 못들어가면 나가리인거구요
곤자가급 에이스들은 1학년 2학년만 마치고 nba감
nba는 한국인이 epl가고 분데스리그가고 mlb가는거랑 아애 다른 차원의 얘기임...
여준석. 가비지 뛰는 이유가 다리쪽에 문제있나? 그래서 쉬어가면서 가비지?
최진수가 더 잘했냐??
저렇게 하는게 배우느거임?
곤자가 전력이 KBL에 오면 바로 우승임. 그것도 압도적으로.
준석아 준석아...자유투 하나를 쏠 때도 최선을 다해서 무조건 넣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넣어야 한다. 물론 맨날 벤치 멤버로 뛰는것이 짜증도 나고 동기부여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기회가 올때 한점 한점, 한리바운드씩 차곡 차곡 쌓아 나가야 한다. 이제 NBA는 내가 보기에 힘들어보이고, 대학 졸업장 딴 다음에 호주나 유럽에 가서 뛰어야 될텐데, 군대 문제가 걸리는구나. 다음 아시아게임에서 이현중이랑 양재민이랑, 이정현 등하고 최선을 다해서 금메달을 따고 군면제를 받으면 좋은데 문제는 5대5 농구는 중국, 일본, 이란, 레바논, 카타르, 호주, 러시아 등 너무 쟁쟁해서 이마저도 쉽지 않겠구나. 차라리 이정현, 이현중, 양재민, 이렇게 4명이서 3대3을 나가서 금메달을 노려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 대한민국의 유이한 NBA로 선배로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쉽구나. 미국의 벽이 너무나도 높다. 그래도 항상 화이팅하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NBA가 아니라 NCAA 주전.. 아니 식스맨도 못하는데.. 쓸데없는 소리 좀 그만!!!
여준석 선수에게 지금 이시간이 앞으로 한~~~참 남은 농구인생의 큰 밑거름이 될겁니다. 화이팅~!
근육 다빠졌네~~내년에는 진로 결정을 확실히 해야할듯 싶네요~~~
미국까지 가서 하부리그에서 주전도 아니고 가비지멤버면 그냥 한국와서 행복농구해라 진짜... 야구로 따지면 더블에이에서 주전으로도 못뛰고 가끔 대수비나 나오는건데
곤자가가 하부임?
한국와서 꿈을 펼쳐보는 것도 좋다. 왜 해외에서 나가서 고생을 하는지 ㅠ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경험이자 자산은 상위리그 도전이 아니라 주전으로 꾸준히 뛰면서 경기 경험을 쌓고 이길수 있게 기여하는 위닝 멘탈리티를 갖는 것인데, 곤자가건 nba건 아무리 상위리그라도 출전을 못하고 선수로써 뛰지 못하면 그건 아무 의미없는 시간낭비밖에 안됩니다. 그걸가지고 꿈을 쫒는다 응원한다 어쩐다 댓글 남기는 인간들이 저는 여준석 선수보다 더 나쁘네요. 아무리 응원하던 선수라도 아닌것 같으면 선수의 미래를 위해 아니라고 말하는게 팬들이 아닐까요?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려 했는데 댓글들 보니 그냥 인간 여준석이 불쌍해서 댓글 남기네요. 물론 이런 댓글 보지도 않을거고 또 이런글도 안티나 악플로 몰아 붙이겠고 바뀌는건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써봅니다. 마지막으로...
ㅈ까 하부 디시전에서 득점왕 타는거보다 명문에서 10점 넣는게 스카우터들 더 눈여겨봄 선수에게 중요한 자산이 상위리그가 아니라는건 고인물로 왕놀이 하라는건데 딱 kbl 좋아하는 꼰대수준 보여주는 댓글이네 쟤는 지금 경력으로 선수 접고 농구교실에 인플루언서 모델해도 너보다 돈 잘버니까 쓸데없는 시어머니질 좀 하지마라
ㅋㅋㅋㅋㅋnba가는게아니라 kbl오지마라로 응원해야댐 재능이 있으니 대학농구리그간거지 해외에서 쭉뛰다 말년에 한국와라 즐기다가 은퇴했으면
1득점. 절대 nba 못감. 게다가 주전도 아님. 그냥 미국농구 배운다는 긍정적인 걸로. 우물안개구리그에서만 뛰는것보다 낫다. 국내농구는 프로부터 국대감독까지 모두 국내감독뿐이니.
훈련에서부터 증명해야 한다.. 좀만 더 힘내보자
차라리 그냥 다른 대학으로 트레이드 요청하자.
기회가 너무 없다. 보여쥴 수도 없고, 보여줘도 구냥 가비지용일 뿐.
경험만 갖고서눈 아무것도 안됨. 그냥 기회 무조건 받아서 증명해야 됨. 그게 미국 스타일. 감독 궁합이 그래서 중요함.
이현중은 응원하고 여준석은 .... 휴.... 안타깝네요. 여기서 둘을 같이 묶어서 이야기하는데 둘은 전혀 다른 입장입니다. 이현중은 그래도 호주리그에서 식스맨으로 중용되고 있고, 또한 본인이 부족했던 부분인 수비적인 부분도 많이 향상된 발전된 부분을보입니다. 물론 요즘 슈팅은 기복있지만 , 수비및 궂은 일을 잘 해주고 있으니 출전시간 보장받는거구요. 꾸준히 기량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 여준석은 몇년간 발전된 모습도 없고, 플레이에 절실함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비난한다고 무조건 안티는 아니죠. 어쩌면 이미 의미없는 길을 가고 있는 선수에게 잘한다 응원한다 하면서 현실을 외면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오히려 현실적인 아픈 충고를 해주는 사람들보다 더 나쁜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어짜피 농구선수 여준석에 대한 제 기대치와 관심은 끝났지만, 여기 글들을 보니 선수 본인에게 더욱더 현실을 왜곡하게 만드는 댓글들만 있는것을 보니 농구선수 여준석도 안타깝지만 인간 여준석도 안타깝습니다. 아마도 여준석 선수는 주변에 본인을 응원한다는 사람에게만 둘러싸여 본인의 현실을 자각못하고, 그냥 꿈에 도전한다는 그럴듯한 명분에 취해 농구선수로써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을 지금 상황이 불쌍하네요 ㅉㅉㅉ
준석아
해외 나가면
팀 분위기 곱창낼 각오하고 미드로 한번씩 질러야 용기를 보여줘야 성공한다
뭘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 나 있어야 되지 않겠니
ㅅㅂ 전문가 납셨네ㄱㅋㅋㅋㅋ 니가 준석이 코치해라ㅋㅋㅋㅋ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 ㅠㅠ 지금 고대있었으면 얼리로 프로에서 뛰고 돈도 벌고 군문제도 상무가는걸로 해서 잘 해결하고도 남을건데..... 이 꼬인 실타래를 어찌 풀꼬 ㅠㅠㅠㅠㅠㅠ
우리나라는 특히 군대때문에 .... 이현중선수도 그렇고..... 안타깝구만 ㅠㅠㅠㅠㅠ
이 ㅈ망한 국농에서 누군가는 NBA 도전해야하잖아
국농판에 남아서 재능 개화 못하고 썩히느니, 미국 가서 미국 농구 경험하고 토대로 훈련하는게 크블에서 억대 연봉 받는 것보다 훨 가치 있으니까 안타깝다고는 생각 안 듦. 이현중도 해외 진출 안 했었으면 슛터치 괜찮은 포워드, 센터 정도였을 거 데이비슨 뛰어서 b리그 3점 폭격하는 외인급 선수로 성장했으니까
끌고끌다가 늦게라도 상무가는건 불가능?
여준석 선수는 충분히 해볼만 할듯한데...
(하이라이트 시청 전) 준석이가 몇 분이나 뛰려나? (시청 후) 출전시간을 더 받기도 힘들겠네. 결정력도 없고, 열심히 뛰지도 않는구먼. (경기 외) 앞으로 남은 기간... 그냥 열심히 벌크업해가지고... 한국 돌아와서 어떻게든 비벼보거라~
곤자가 너무 셌어.. 현중이처럼 좀 낮춰서 갔어야 했는데.. 늘고 안늘고를 떠나서 시간 자체가 없네
준석아 kcc에 한자리 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