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전드예능 ＃레전드SSUL 방송일 : 2017년 4월 3일 - 물어보지 않는 이상 말을 꺼내지 않는 남편.... 대답도 단답... - 나는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 → 그럼 이혼하자? →?? 다시 돌아온 꿀잼, 허니잼 레트로 예능 깔깔티비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좋아요 눌러주세요! / @kbsentertain_kkalkkal
오마나!!!!......가장 소중한걸 놓치고 계시네요!!!!......아기들 어린시절은 다시는 돌아 오지 않습니다!!!...... 돈은 벌어 뭐하고 일을 해서 뭐합니까?!!...가정을 지키려고 하는 건데!!!......ㅉㅉㅉ 아내가 변한게 아닌데!!!......환경이 변한거지!!!......
와 저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아니 독립된 가정인데 시댁빚을 갚으면서 저당담함은 무슨 생각이지 에라이 와 여자진짜 대박이다 부인복이 넘첫네 남편 얼굴은 관상이다 애들하고 꼭 몸으로 놀아야 하나? 남편 핸펀으로 검색이나해봐라 놀이가 얼마나 맞나 와 부인탓 하지말고 남편의 자신을봐라
자녀들이 심히 걱정돼네요.... 사춘기를 얼마나 힘들게 보낼까?? 생각해 봅니다. 저희집이랑 많이 비슷합니다 아니 이분 남편이 훨씬 괜찮은것같아요 저희남편은 술중독에 도박까지....... 어차피 자녀생각해서 살거면 자녀들 보면서 생활하세요 밝은 분위기로 생활해야합니다 습관될때까지는 힘들수도있어요 집안에 엄마만 밝아도 집안 분위기가 바뀝니다 남편분도 나중에 바뀌고 많이 고마워라 합니다 자녀들이 성장하면 엄마마음 다 이해하고 친구같은 모자관계가 될수있습니다 자녀들이 주는 기쁨이 훨씬더 행복하답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엄마가 먼저 변해보세요 어렵지않아요 무조건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세요 악순환이 될수도있고 선순환이 될수도있슴니다 엄마 손에 달렸어요♡ 10년후 20년후 노년의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아이들 훈육은 엄마가...아빠는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만...그리고 훈육을 해도 소리를 높인다거나 욕을 한다거나 매를 든다거나 하시는건 절대 안되고용...왜냐하면 부모님의 훈육 스타일을 아이들은 그대로 학습하기 때문이죠! 훈육은 낮고 조용하고 차분한 말투와 모습으로 하시는게 좋아요!
@@user-qk8of6hw3j 저도 고딩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모지만 매를 든다고 10대 범죄가 멈추지는 않는다 생각해요ㅠㅠ 오히려 매나 강한 훈육은 반감만 일으킬수 있고 부모랑 소통도 차단할수 있거든요! 우리도 어린시절에 부모가 때리면 당연히 맞아야지 하면서 매를 맞았었나요? 그시절 부모의 훈육이 매번 훈육처럼 느껴졌나요? 10대 범죄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부모도 자녀의 인격과 사생활을 존중해주고 부모의 꿈을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말고 먼저 부모로써 가정이 행복하고 최고의 안식처라 느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안힘든일.하는사람 아무도.없습니다.자녀들은 아빠랑 놀아줄때.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아내는 남편의관심과사랑을.느낄때 행복을 느끼지요.왜 아내말투가쏘는타입으로.변했는지.생각해보세요.몸이 안따라준다고.핑계대지말고.가족은.희생이있어야.유지됩니다.모든부부들이 속마음은 그렇지않아도 표현을 안해서 문제지요~
시댁 빚을 숨기고 결혼한 남편이 속터지는 아내앞에서 오히려 적반하장 입닫고 시위하는 꼴인데 아내분 정말 불쌍하네요 아내분은 화나고 답답하니 아이들 앞에서 자꾸 싸우게 되고ㅠㅠ보아하니 남편분은 절대 미안해하지도 않고 사과도 못하고 하지않을 사람이네요 그냥 헤어지는게 최선입니다
아이들이 보는 아빠의 모습은 집에서 아이들 때리고, 화내고, 엄마와 소리지르며 싸우는 무서운 아빠다. 그런 아빠를 집에 왔다고 반길수 있겠냐?? 아빠는 무섭고 불공평한 존젠데. 엄마 아빠 그만좀 싸우고 아이들 똑바로 키우세요. 자신들의 화를 매로 아이들에게 화풀이 하는 부모. 아이들 망치지 안으려면 자신들의 나쁜 성격/행동 고쳐야 한다.
![[안녕하세요레전드 304] 사이다가 필요해!! 고구마 백 개 먹은 듯한 사연 ☠️ 매일 불판에 갓 구운 고기만 안주로 먹는 남편 어떡하죠? | KBS 170410 방송](http://i.ytimg.com/vi/1acQA_oG7I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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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레전드＃300] 160kg에서 80kg를 감량 성공했지만... 세상과 단절한 아들... |KBS 170220 방송](http://i.ytimg.com/vi/e7SUEPs2jgA/mqdefault.jpg)
![트레이너한테 혼쭐나고 폭풍 라면🔥 다이어트 폭망해버린 134kg 필립 누나..? [#방구석빨간맛] | MBN 20191005 방송](/img/n.gif)
남편이 맨처음 잘못을 먼저했네 빚 있다는 얘기를 숨겼어
ㄹㅇ 빚있는거 숨기고 결혼하는건 이혼사유인데ㅋㅋㅋㅋㅋㅋ
이혼사유다
남편 빚이 아니라 시댁의 빚을 남편이 떠안은걸 아내가 같이 갚아 나갔다면
아내에게 엎드려 절은 못할 망정
화를 내고 이혼하자고 까지 하다니..
어이가 없네...
지금은 젊으닌까 나이들면 돈없으면 정말 너무 힘들고 젊을때 벌어서 나이들어서는
행복하게 사는게 좋아요
아이가 없어면 당장 차버려요.
그딴남자는 없는게 나아요.
남자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고 아빠도 아니고 가장도 아니신것 같아요~~
남편분은 혼자 사시는게 어떠실런지~
아이고.. 무척 열받았나봐요
아이앞에서 다툼은 잘못인데 부인이 머리아프고 화날만하네.시댁집안빚을 떠안고사는데 저런 불만도없을수있냐.
요즘세상에 애들 키우기도 힘든디 시댁빚 값는다는데 어느며느리가 좋은말 나올까요 남편이 많이 노력해야죠
남편분 본인의 잘 못은 하나도 없네요
허리때문에 일때문에 아내의 말투때문에 등등
문제는 본인의 의지가 없는거예요
모든 상황이나 조건이 당신의 핑계가 된다는 생각을 버리시길..
저는 이거보며 남편입장 100% 이해가됬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 내가 잘못생각 하고있었나봐요 모두 아내옹호네요ㅋ
배우자를 잘 만나는 것도 큰 복 입니다
젤 큰 복 같아요
남편 저럴꺼면 결혼 왜 했어 혼자 살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했을걸요 사귀니 여자도 하자하고 부모도 하라 하니까 또 사귀면 결혼 하나 보다 생각하고 ᆢ저런 남자는 그냥 뇌가 무기력한 사람 뇌를 건강하게 치료 해야 되는데 뇌영양제를 먹든지 화학치료법을 택하든지 ᆢ
@@user-wh6cb5dw4c ㅇㅈ이요..
결혼 하지말고 자기 부모하고 형제하구 오손도손 살면 됨!!
부모가 싸우면 아이들의 불안감과 공포심은 뒤에서 짐승이 쫓아오는 것보다 더하다고 합니다
특히 아버지의 모습은 아들들이 그대로 보고 큽니다
부모로써 어른으로써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서로 정신차리고 아껴주면서 사세요
큰일입니다 아이가 책을 멀리하면 힘들어요 남편분도 좀더 융통성 발휘해서 사랑으로 보듬어주시길
맞벌이하는데 가부장적인집 빚진남편분이 더잘해야죠 그것도비밀로 ᆢ
영자씨 너무 가슴아프다.
가족 문제 때문에 결혼 안한거
그런데 너무 대단하시다~~
결혼이란걸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결혼을 해서 문제가 많네요.
쯧 여자분이 가슴 아프네요.
이혼하자고 말하면 남자 권위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어메이징하다.
이런 남자 의외로 많아요
@@jjong5243 코리아라는 나라는 아주 많은 개ssip꼰대들의 서식지이지요
딱봐도 여자가 쎄게 생겼음.
거기에 남자가 많이 무너져 항상 그런 생각이 내재되어있는거 같음.
아내에게 한마다 말도 없이 몰래 시댁 빚을 다 떠안고 값는 남편 저정도도 안하는 여자가 어디에 있을까요
사람 잘 안변한다고 하던데...어찌 변화가 되었을까?
결혼한 남자가 시댁 빚 갚고
우리살림 힘들어서 친정에 손벌리고
시댁 욕하면 막 화내는 남편.
답없음. 휴대폰만 보고.
남편은 선한 인상안데 정말 밉상이다 살랑살랑 웃으면서. 사람 기막히게 한다
아오...
전형적인 대화 단절 부부의 형태이네요. 그 듣기 싫은 소리가 문제의 촛점인데 피하고 싶은거죠
이 가정은 이혼이 답이다 부부싸움스트레스를 아이한테푸네 남편 잘못이크지만 아이들한테는 둘다 잘못하는듯
부부는 신뢰가 최우선 이죠
잘못을 했을 경우는 감싸 주는것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남편이 너무 핑계를댄다 지금은 이혼했으면한다
귀요미 아들들 와이프분 위해서라도 남편분, 바꾸세요~
화이팅!!! ^^
오마나!!!!......가장 소중한걸 놓치고 계시네요!!!!......아기들 어린시절은 다시는 돌아 오지 않습니다!!!......
돈은 벌어 뭐하고 일을 해서 뭐합니까?!!...가정을 지키려고 하는 건데!!!......ㅉㅉㅉ
아내가 변한게 아닌데!!!......환경이 변한거지!!!......
와 저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아니 독립된 가정인데
시댁빚을 갚으면서
저당담함은 무슨 생각이지
에라이
와 여자진짜 대박이다
부인복이 넘첫네
남편 얼굴은 관상이다
애들하고 꼭 몸으로 놀아야 하나?
남편 핸펀으로 검색이나해봐라
놀이가 얼마나 맞나
와 부인탓 하지말고
남편의 자신을봐라
저아이는 벌써게임중독으로 가고있내요
큰일이내요 아이들한테 폭력을쓰다니
에구~~아빠낭 노는게좋데
남편분 빛갚을때 아내랑 상의를 해야죠.일방적인건 부부생활 망가집니다.내가정이 우선이구요
아이들의 미래는 지금 아빠의 모습임을 잊지마세요.
지금은 어캐 잘살고 계시겠죠???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가장인 자네가 솔선수범 해서 모범을 보이고 한번 바뀌어 보시게.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런 남자랑은 이혼이 차라리 나을듯? 저 여성분이 내 누나나 여동생이었으면 이혼시켰음.
애초에 버는쪽쪽 본인집에 빛갚으면서 살지 뭐하게 결혼을해서 귀한여자 델고와서 맘고생 시켜 못난 남자중에 못난 남자 남편자격없다
결혼하면 안되는데 해서 와이프 괴롭히는 사람들 많네.
빚까지 숨긴 주제에 ㅎㅎㅎ 뻔뻔
애들이 넘귀엽다. 여자분 야무지게 케어하실듯.
자녀들이 심히 걱정돼네요....
사춘기를 얼마나 힘들게 보낼까?? 생각해 봅니다. 저희집이랑 많이 비슷합니다 아니 이분 남편이 훨씬 괜찮은것같아요 저희남편은 술중독에 도박까지.......
어차피 자녀생각해서 살거면 자녀들 보면서 생활하세요 밝은 분위기로 생활해야합니다 습관될때까지는 힘들수도있어요 집안에 엄마만 밝아도 집안 분위기가 바뀝니다 남편분도 나중에 바뀌고 많이 고마워라 합니다 자녀들이 성장하면 엄마마음 다 이해하고 친구같은 모자관계가 될수있습니다 자녀들이 주는 기쁨이 훨씬더 행복하답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엄마가 먼저 변해보세요 어렵지않아요 무조건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세요 악순환이 될수도있고 선순환이 될수도있슴니다 엄마 손에 달렸어요♡
10년후 20년후 노년의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아이씨.. 울남편한테 감사하다
한쪽에서 훈육할때는
진짜 한쪽은 조용히 있어야한다
우리마눌한테 조언좀
공감합니다
아이들 훈육은 엄마가...아빠는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만...그리고 훈육을 해도 소리를 높인다거나 욕을 한다거나 매를 든다거나 하시는건 절대 안되고용...왜냐하면 부모님의 훈육 스타일을 아이들은 그대로 학습하기 때문이죠! 훈육은 낮고 조용하고 차분한 말투와 모습으로 하시는게 좋아요!
@@user-vk6ne8vo7k 요즘 10대 범죄 뉴스들을 보면 훈육과 매는 필요합니다
@@user-qk8of6hw3j 저도 고딩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모지만 매를 든다고 10대 범죄가 멈추지는 않는다 생각해요ㅠㅠ
오히려 매나 강한 훈육은 반감만 일으킬수 있고 부모랑 소통도 차단할수 있거든요! 우리도 어린시절에 부모가 때리면 당연히 맞아야지 하면서 매를 맞았었나요? 그시절 부모의 훈육이 매번 훈육처럼 느껴졌나요? 10대 범죄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부모도 자녀의 인격과 사생활을 존중해주고 부모의 꿈을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말고 먼저 부모로써 가정이 행복하고 최고의 안식처라 느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책임을 회피하고 현실을 회피하네요
멀자꾸 몸이 안따라준대
그냥 귀찮은거겠지
하다못해 십만원을 쓰더라도 답이 정해져 있더라도 돈 쓰는건 배우자한테 상의좀 하자
저렇게 살다 이혼하는거죠
잘살던 못살던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은 이혼하겠죠
집안의 빚이있엇으면 혼자 살지 결혼은 왜한건지???? 자기가정을 먼저돌봐야하는데 ᆢ부인입장에서는 아이들도있고!본인가정이 먼저인데ᆢ반대로 부인이 처가 빚을 다떠안고 갚고잇었다면 남편은 어떻게 햇을것인지???
안힘든일.하는사람 아무도.없습니다.자녀들은 아빠랑 놀아줄때.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아내는 남편의관심과사랑을.느낄때 행복을 느끼지요.왜 아내말투가쏘는타입으로.변했는지.생각해보세요.몸이 안따라준다고.핑계대지말고.가족은.희생이있어야.유지됩니다.모든부부들이 속마음은 그렇지않아도 표현을 안해서 문제지요~
이혼하자는 남자는
무능력 무책임한 인성
맛벌이하면 여자들은 정말 힘들어 집정리 애들 숙제에 식사에 씻는거 도와 주어야지 남편 수발 해야지 정말 집강션 녹초 넘 힘들어 남자들은 자신만 알고 마누라가 얼만나 힘든지 몰라 여자도 짜증내고 싶고 쉬고 싶은데 또 주말되면 시댁가야지 아후~혼자사는게 제일좋아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같은 뎃글달라했는데 있어서 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 찌찌뽕 입니다
@@user-gf4rc7rh9y 바뀌면좋겠지만,
일부러 그러는거같음
그럼 안해도 일하고 집돌아오서 함들다고 햔드폰들고 밥도 안하고 그냥 앉아 있었도 돼요?
이혼해야죠. 아내분은 남편없이 아이들하고 잘 살아야 할 결심을 해야겠어요. 저 남편이 변할까요? 그럴리 없잖아요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남자로서 권위를 이혼한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냐
남편이 내연녀가 있나보지...
니가 그렇게 만들었다.남편아 정신차려라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주면 행복할수 있어요...
그게 서로 힘이들어 그렇지만....
피곤해서 그렇다는 변명입니다.
남편들ㅋㅋ 맨날 저 같은 경우는 OO일을 하다 보니까~ 이러는 데 무슨 일을 하든 다 힘들다고 갖다 붙이드라ㅋㅋㅋ
애앞에서 큰소리로 싸우고 잘하는짓이다
애들을 잘 크게 하려면 참을줄도 알아야지 난 목소리큰데 하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ㅋㅋ
연애때는 안그랬대,, 설마 눈치를 못챘겠지
부모복, 배우자복, 자식복 중에
가장 큰 것은 배우자복인 것 같아요 ㅜ
부모복
마지막에 6살짜리아기가 눈물닦는데 내 마음이 아프네ㅠㅠ
이거보면 참 남자들(남편들) 애같다는 생각이 마니 든다
힘들다고 아내를 유령취급하진않아요
핑계입니다
아내가 식모도 아니고 태도가 문제인거죠
애들이 스마트폰만 보는건 니 보고 배운거고 힘들다 못 놀겠다….이건 끈기가 부족한 거다. 가족들을 저리 봉으로 아는데 대접은 거저 받니.
신뢰깨진 결혼은 행복할수가 없지..더군다나 저렇게 자식까지 까놓고 책임감없이 폰만 쳐보고있으면 ...참.. 아내가 천사네요 ㅋㅋ
애들두
똑같이
아빠닮아
갑니다~~
아들도 아빠닮아갈까 걱정인네요
부모 말투 행동보고 따라할텐데
시댁 빚을 숨기고 결혼한 남편이 속터지는 아내앞에서 오히려 적반하장 입닫고 시위하는 꼴인데
아내분 정말 불쌍하네요 아내분은 화나고 답답하니 아이들 앞에서 자꾸 싸우게 되고ㅠㅠ보아하니 남편분은 절대
미안해하지도 않고 사과도 못하고 하지않을 사람이네요 그냥 헤어지는게 최선입니다
같은말이라도 이쁘게하면 얼마나좋아요 엄마도여자니까 애정표현도 자주는아니라도 가끔씩하세요 저도가끔씩이놈이랑결혼했지 하면서도 신랑행복해하면 저도행복하드라구요
서로서로 노력하며...
행복한 모습으로
아이들 부모로
화이팅 🙌 😭🙏
잘안우는데 눈물나네..
와... 남자 신기할정도로 진짜 뻔뻔하다 ;;;;
먼저 원인제공을 하고선
저런것은 혼자 살어야지 왜 결혼해서 죄없는 사람 피해 입히고 살어...
아이들이 귀찬으면. 낳지마라
45년전 울친정아빠는 육남매 데리고
캠핑다녔는데
아내분도 아셨음 합니다!
아이들과 아내을 자기 허리가 협착증이 걸려도 상관없을만큼 사랑하시는겁니다! 표현이 서투신것뿐 협착증 그것 엄청 아쁨니다
남편분 진짜 무식하다못해 어리석은거 같다
애들교육이 얼마나 중요하다는걸 모르시네
*부부들 다툼으로 분노
*자녀들 정서불안으로 집중력장애
분노
남편 짜증난다 울신랑 반만닮으면 부인이 업고다니겠다 아휴 저남편 속터져 ㅠ
아이들이 보는 아빠의 모습은 집에서 아이들 때리고, 화내고, 엄마와 소리지르며 싸우는 무서운 아빠다. 그런 아빠를 집에 왔다고 반길수 있겠냐?? 아빠는 무섭고 불공평한 존젠데.
엄마 아빠 그만좀 싸우고 아이들 똑바로 키우세요. 자신들의 화를 매로 아이들에게 화풀이 하는 부모. 아이들 망치지 안으려면 자신들의 나쁜 성격/행동 고쳐야 한다.
저렇게 마른남자는 예민하고 성질이안좋다.
사람마다 달라요 남편은 장이 안 좋아 말랐는데 엄청 순한 연구원이예요 코쿤씨도 말랐는데 성격 좋아 보이는데요 살쪘다고 성격 좋은 것도 아니구요 좋은 사람이 내 배우자로 걸려야지요^^
부채문제 잘 해결 되셨으면 ~~^^
17:50 상남자 ㅆㅅㅌㅊㅋㅋㅋㅋ 망나니짓을 해도 마지막에 말한마디로 그냥 우위로 올라서네ㅋㅋㅋ
아들은 아빠가 거울이예요 돈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바르지 못하게 이상한 어른으로 자란다면 그것도 불행한거예요
아이들을 위해서 이혼이 답이다
이혼하면 아이들 사기가 엄청 떨러지는데 뭔 잡소리를 하십니까?
@@user-jk7gh5yi9c 저런가정에서 안자라봐서 모르시나봅니다.. 전 저런가정에서 자라서 늘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대인기피증 등 온갖 정신질환을 갖고 사람구실 못하며 부모와도 연끊고 죽지못해 살고있습니다..
@@user-zc6uj1xl5x 저정도로 이혼이면 대한민국 가정 50%는 이혼임
@@user-jk7gh5yi9c 저정도가 심각한게 아님 어떤게 심각한건가요?남편은 진짜 적반하장의 끝판왕인데?
@@user-qv3lv3xi7s 자세히 들여다보면 원인 제공 아내임 심문하듯 하는대화 누구든 싫어함 글고 훈육 하는데 쌈거는 태도
그것도 문제임
서로가 조금씩만 양보해도 저건 해결될 문제임
두분 다 문제네요.. 애들 앞에서 그렇게 언성 높이고 싸우면 애들 정서적으로도 참 안좋을것 같아요
애를 뭐하러 낳았냐
@@user-qw7gc2rf6f 니 부모도 저랬을텐대
참지 못해 전 이런 닉네임으로 사네요
헤이구 또 반겨야 하는거야
결혼하면 정말 너무 힘들어요 아이까지 있으면 말도 너무 안듣고 저부부 이해가 갑니다
빛없이 살더라도 힘든데 남편이 빛을 안고 있으면 아내가 힘들지요 아내도 일을 한다면서
서로가 힘을 내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그럼 결혼왜했어 그냥 니집에서 부모님형제들하고살지 나쁜사람이네 자기혼자 착한척하고 아내는 나쁜사람만들고 남편만 천사야 니가정을 챙겨야지 에구 ㅜㅜ 정말
부부여러분
제가 팁을드리께요
룰을정하세요
싸우다가도 부디치면
가위바위보해서 이긴사람말듵어주자 싸워서부디치면
그럼 그순간 해결됨
이제 곧 결혼하는데 이 방법 잘 써볼게요^^
@@user-fy7ts1xy5o 네 존칭도좋구요
앞으로 부디칠수도잇으니 안부디치게 룰을정해보자 해보세요
그게아니라면 한쪽이 지고드가야되여
빛도 있으면 더욱더 아내와 대화를 해서
해결 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오히려
아내와 대화가 짜증이 난다?
그냥 이혼하고 혼자 사는게 답 이다!
아내와 자녀들이 불쌍하다!
시댁빚을 갚다니
자동차 정비해서
처자식 하고 먹고살기도 바쁜세상에
스마트폰이 인간을 더 피폐하게 하는듯
이혼은 빨리 속전 속결로 정말 살인 납니다 얼렁 빠리 빠리 하는게 서로좋음
나부터라도욕나온다 시집에빗갚아주지말아요
아이들이불쌍해요ㅜ
시댁빚있는건진짜. . 말잇못
걍 이혼하는게 답인듯요
힘든일을하나보다 근데 그럴려면 혼자살지
지금부터라도 애정표현 많이하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이 부드럽게하고 해야 와이프가 좋아하죠 우리는 신랑이 얼마나 잘해주는데 아휴
부인님는
얼마나속이
타들어갈까
느낌^^압니다~~
그래도 남편이 말안통하는 벽창호는 아니신듯!! 좋은 남편으로바뀌실거같아요
고단하다구 혼자세상에 잠겨져잇으면 안되죠 그럼 혼자 살지
남자도 잘나지도 못했구만은 참 같잖다
남편이 잘못햇네 뻔뻔스러
그렇게 힘들어도 핸드폰 보는건 안힘드신가봐요~
남자가 우울증 중증인데 ᆢ그것보다 폭력을 쓰고 정서적,물리적 아동학대하는 것에 대한 인지가 전혀없는게 제일 문제
제일 중요한것은 가족잇ㅂ니다
어린아이들의 성경이형성되는시기에 정성을 드리지 않으면 그환경에 성경그대로 살아가게 되는데 그렇게하면 보이지앐는 장애자들로 커가게됩니다
남편께서는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지 못하시는거 아닝지 안타깝습니다 ~시댁식구들도 성인일텐데 각자가 알아서 살도록 집을 떠 앉지 안아야 서로가 삽니다 ~꼭 명심하세요 남편으로 아내도 아이들도 병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권위? 여기 또 조선시대에서 왔네 . 권위를 세우고 싶으면 존경을 받아라 . 아내에게 존경 받고 신뢰 얻으면 권위는 자연스레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