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전드예능 ＃레전드SSUL 방송일 : 2017년 2월 20일 , - 다이어트 후 더 삐뚤어져 가는 제 아들 녀석 좀 세상 밖으로 나가게 해주세요! - 제 목표 체중은 70kg까지 감량하는 거예요 다시 돌아온 꿀잼, 허니잼 레트로 예능 깔깔티비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좋아요 눌러주세요! / @kbsentertain_kkalkkal
와~~~80키로를 감량할 정도면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신 분이잖아요. 그 어떤일도 다 해낼수있어요...정말 대단하세요. 속 마음은 여린분인데 감량기간동안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투정 부리는 정도로 생각이 드네요 엄마 죄송합니다는 말에 모든 의미가 담겨져 있는것 같아..눈물이 나왔어요.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살을 80Kg을 뺏다는건 다른 일도 충분히 감당해 낼수 있다는 거예요.인물도 잘 생기셨고 말씀도 잘 하시고 부모님께 눈물 흘릴줄도 아는 분이라 장래 꿈을 가지시고 멋진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공부를 더 하셔서 좋은 직업도 충분히 가질수 있는 인내와 노력과 능력이 되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user-vu8yv5db6f 그래서 아들이 맛있는 음식으로 소통하시려는 어머니를 피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아들을 위해서라도 당분간은 아들이 원하는대로 어머니가 그냥 냅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들이 걱정된다고 해서 아무리 좋은 거라도 일방적으로 아들의 동의없이 한다면 혐오심이 증폭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5kg로 10년째 못빼는데 대단하다 저런오단가리라면 뭐가 겁날게있겠냐구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시작해야겠다46키로였는데 지금은 67키로인데 도저히 안빠지고 계속 늘어만 간다 칭찬해 정말 정신력 대단하네 단 마음을 리렉스하게 가지면 더좋을것 같네 인물도 미남이네 잘생겼네요
심성은 착하고.마음도 여리다보니.이번 계기로 서로를 확인하셨고,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됩니다. 더이상 살 빼지 마시고, 어느정도 등치있는것도 보기 좋으니 과거로만 안돌아가게금 한번씩 브레이크 걸면 되는거죠.억만금으로도 살 수 없는 젊음을 그냥 보내지마시고, 잘하실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에 죄송하단 말밖에 못하는데 저도 덩달아 눈물이 나왔습니다. 속에 서운함도 상처도 미움도 많기에 그렇지만 지금 하는 행동은 잘못된걸 알기에 그저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는 아들이 너무 멋있고 의젓하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그 멋진 몸으로 군대 다녀와서 남은 효도 마저 하시길.. (08군번 엉아가)
약간 완벽주의 성격이 강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뭐 한가지 일이 다 끝나지가 않으면 다른 것은 시도조차 하기가 싫더라고요. 저분은 그나마 이제 고지가 보이는데 이분이나 저처럼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 중에는 일을 시작하긴 하는데 그걸 끝내지 못해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아마 대부분이 그럴거에요. 이거 정신병이거든요. 저거 정날 어쩔 수가 없어요. 가치관 자체를 바꾸든 아니면 정신과 상담 받든 둘 중 하나 입니다. 전 그나마 예전보단 나아져서 조금씩 지금 내 상황과 타협하는 방안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부분 소아비만은 부모에게서 비롯되지 않나 싶습니다. 유전적이든 환경적이든 원인을 제공하는 거죠. 여기 어머니도 "Polish mother syndrome" 비슷한 게 있는 거 같은데,, 두 사람 간의 대화 패턴이 있는데도 "나는 늘 너를 위해 사는데, 넌 왜 나한테 못되게 구느냐"라는 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시는 거 아닐까요?
엄마가 표정이 굳었어요 엄마 가 웃는 얼굴 로 바뀌어서 아들 도 웃을수있게 한번 해보세요 그동안 힘들었던것을 어찌 말 몇마디 로 설명 이 되겠습니까 만은. 출연내내 그.무거운 얼굴이 세상 고민 다 짊어진 사람처럼 그러지 말고 웃을려고 노력 좀 하세요 지금.이세상 사라들은 죽어가는 시한부 인생. 너무나 아퍼서 고통에 몸부림 . 이루말로 할수없는 아픔들이 너무나 많아요 자신이 힘들고 아플때 나보다 더한 사람들 생각하며 웃고사세요 웃으면 모든것이 다 해결됩니다 별것도 아닌 살. 때문에 황금같은 나이와 인생을 허비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나는 젊었을때 미인대회도 나갔지만 나이 들고보니 결국은 다.그렇고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한창 청춘일때. 그.청춘이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귀중한것인줄 모르고 우리인간들은 지나서야 그때가 좋았다 그때가 옛날이다.을 느낄때는 이미 .아주 저멀리 가있을때입니다 부디 후회을 하더라도 조금만 할수있는 후회을 하시도록 빛. 찬란하고 빛나는 청춘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않습나다 💕💕💕💕💕
흠 부모가 뚱뚬하다고해서 창피해 해서 살뺐는데 계속 엄마 본인이 원하는것만 얘기허네 지속적인 비난과 자존감 낮게키워놓구 이제와서 기다리지 못하고 엄마본인이 원하는대로 안되니 울고짜고 ㅎㅎㅎ 80kg뺄정도면 뭐가 되도 될 놈이다 다이어트도 계획하고 저정도로 이뤘으면 뭘할지 본인도생각하면 진행중일수있는데 부모가 못기다려주네 ㅎㅎㅎ 엄마의 저 음침한 분위기가 아들망치것다
아들이 목표를 가지고 살빼려 집중 힘들게 지속 노력하는데 너무 쉽게 자꾸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모든것이 다 된냥 이제는 하루속히 돈을 벌기 다그치고 살찌면 살쪄서 질책 빼면 빼서도 질책들이니 아들의 외로운 싸움의 친구되어줄 이가 없는게 안타깝다 엄청 목숨걸고 노력해서 살빼고 세상 밖으로 나왔지만 세상은 또 상처 주는 얘기들을하고 세상은 잘해도 못해도 개갑질 씹는 세상이니 내가 보기엔 아들이 그렇게나 노력했지만 옆에서들 재촉 다그치고 질책하는게 문제다 아들도 나름 목표를 가지고 노력중인데 아픈. 마음을 더 포용 위로 응원이 필요한데 가족들이 무지하니 아들 목표 가치를 몰라주고 인정. 존중 안해주고 진짜 아들을 죽이는 가족들과 사람들이다 아들은 이제라도 비만 탈출을 성공했고 자기 목표. 몸무게를 꼭 이루시고 좋은 직업을 그때서 찾으시고 지금까지 빚진 인생 나중에 가족들에게 다 갚고 성공할 인물인데 그 과정을 끝까지 존중해주지 않고 닥달하시는 상처주는 가족들 때문에 다 통과할 과정을 망치는 가족들입니다 아들은 목숨걸고 달렸는데 지금도 달리는데 아들의 목표 꿈을 하찮케 제발 갑질들좀 그만들좀 하시고 그럴 시간에 더 용기 응원해 주세요 목숨걸고 노력하는 사람 더 힘들게 마세요 저러다 너무 힘들게 아들이 육체 한계를 이겼어드 정신 폭망으로 죽을수 있습니다 죽거나 폐인이 될수 있습니다 아들의 소원 목표 꿈을 부디 부디 믿고 격려 칭찬 위로 응원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아들이 고도 비만에 이르게한것도 근본적으로는 모자란 부모의 잘못인것입니다 아들은 절망에서 눈을뜨고 이제라도 기적적으로 고도 비만에서 깨어 탈출했지만 자신의 목표를 1단계 2단계 밟으며 사회로 나가려 나름 준비 하는데 주변에서들 너무도 쉽게 따따부따 아픈 얘기들을 모자란 잔소리 상처를 주니 아들이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아들을 위한답시고 너무도 무지하고 이기적이고 인내심이없는 부모 가족들이 아주 아주 큰 문제인것입니다 아들을 위한냥 병주고 약주고 또다시 병주는 끝이없는 어이없는 사람들이네요 부디 이런 안타까운 가족들 속에서 자기의 목표를 끝까지 이루시고 원대한 그림같은 직업이 아니라 본인이 잘할수 있고. 좋아하는 일 직장도 멋지게 꼭 찾을수 있을겁니다 부디 아들 뜻을 무지 무시 재촉 그만 말고 부디 부디 아들의 의견을 믿어주고 기다려주시고 도와주세요 비만으로 병든 아들은 이제 죽음 절망에서 회복됐고 이제 사회에도 나갈것이니 그만들 재촉 돈돈돈 직업 직장 사회 닥달좀 그만들좀 하세요들 아들이 지금도 노력중인데 왜들 도움은 커녕 또 질질짜며 이것 저것 먹을것을 안먹는다고 방해질들인가요 아들 입장에서는 천국과 지옥이 따로 없겠네요 외롭고 힘들고 아픈 아들을 진짜 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부모 가족 자신들을 위한 이기적인 평생 아들을 탄압하는 것이죠 아들이 고도 비만에 이른 근본적인 잘못은 아들이 아니라 무지하고 모자란 부모의 어그러진 양육 교육이 잘못인것입니다 부디 이제라도 아들 탓 말고 그만말고 아들 위한답시고 질질 짜며 아들이 목숨걸고 이룬 뜻 목표를 아들 맘 속 터지게하는 속터지는 부모와 가족들이 오히려 가족들이 아들의 뜻 목표 과정. 시간을 짓밟는격이 되지않게 부디 부디 부모 가족들이 반성 개선되어야 아들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아들을 존중 신뢰좀들 해주세요들 저러다 병주고 약주고 병주는 가족 탄압에 아들이 힘들다 너무 지치면 폐인이되거나 죽을수도. 있습니다 아들은 잘못된 부모 아래서 고도 비만 절망 죽음에서 이제라도 탈출했으니 계속 나아갈수 있게 부디 부디 재촉 닥달말고 믿고 기다려주고 위로 응원해 주세요 아들의 행복한. 미래 삶을 위해서요 아들을 그만 정죄 탓 그만 마시구요 무지한 부모 가족들 문제가 더 큽니다 부디 지혜로운 부모와 가족들과 아들이 결국 행복 연합될날을 위해 인내 사랑 위로 응원 지원만이 우리 모두가 살수 있는 지구라는것을 잊지 마시길 !!!!!
저도20키로 뺐어요 ~~~일년정도 걸려서~~~그런데요 지금은 56키로구요~~59키로 까지 가서. 또 노력해서 지금 56키론데요. 훅~~지나가면 1키로 쪄요. 아마도 죽을때 까지 체중감소에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하면 건강에도 좋고. 절약도 되고. 생각하기 나름이죠. 그리고요 쳐진 살은 시간이 걸여요. 그런데 신기하게 피부가 줄어요. 쳐젓던 피부가 제자리를 찿아요. 38키로때 임신해서 70키로 낳어요 독타스톱 해서. 출산 앞두고 다이어트 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다 모든것이 돌아오나 봅니다. 저는 지금 50살이 넘은 사람. 두번의 큰 다이어트를 했죠. 즐겁게 하세요. 비만 말고. 다른 행복이 더 많잖아요. ☺️153~~짦은 사람이예요~~저는 짦은 저에 길이를 더 슬퍼 했어요, 지금은 저에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건강해요. !!
가족이 좀 막혀있는듯해요. 듣고보니 가족간에 대화나 교통이 안되있는듯한데… 어서주인공이 틀에서 벗어나길바라며 부모인 엄마한데는 가족들의화풀이대상?인것처럼느껴지네요.먼저 가족간대화가 먼저 나왔으면 좋겠네요^^ 부모는 언제나 내곁에 계시질 않아요. 어서 일어나서 자기생활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18:40 동엽신 인생조언, 굉장히 중요한시기 바깥에 나가서 계속 사람들이랑 부딪히면서 상처를 많이 받아야돼. 그래야 굳은살이 배기면서 나중에 내공이 쌓여서 행복해질수있거든요 지금 사람들 안만나고 상처받기 두려워하고 사람들시선 피하기만 하면 굳은살 안배겨서 평생 힘들수잇어요 지금 계속 사람들을 만나야돼요
![[안녕하세요＃레전드＃280] 의사소통 1도 안 하는 남매! 모든 말은 엄마를 통해 전달을 한다는데.... | KBS 1611017 방송](http://i.ytimg.com/vi/Y48FUbds-b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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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80키로를 감량할 정도면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신 분이잖아요. 그 어떤일도 다 해낼수있어요...정말 대단하세요.
속 마음은 여린분인데 감량기간동안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투정 부리는 정도로 생각이 드네요
엄마 죄송합니다는 말에 모든 의미가 담겨져 있는것 같아..눈물이 나왔어요.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살을 80Kg을 뺏다는건 다른 일도 충분히 감당해 낼수 있다는 거예요.인물도 잘 생기셨고 말씀도 잘 하시고 부모님께 눈물 흘릴줄도 아는 분이라 장래 꿈을 가지시고 멋진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공부를 더 하셔서 좋은 직업도 충분히 가질수 있는 인내와 노력과 능력이 되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공감합니다!! 화이팅!!응원을
보냅니다👍
아들이 어ㅐ 저런지 아직도 아무도 모르시네...... 늘어난 피부 살 때문입니다... 쭈욱 눌어났갰죠 가슴과 배요.... 감량 심하게 하면 그렇게 뎁니다. 완전 과물같죠
@@user-vu8yv5db6f 그래서 아들이 맛있는 음식으로 소통하시려는 어머니를 피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아들을 위해서라도 당분간은 아들이 원하는대로 어머니가 그냥 냅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들이 걱정된다고 해서 아무리 좋은 거라도 일방적으로 아들의 동의없이 한다면 혐오심이 증폭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공부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예전에 끝났단다 월급노예야 ㅋㅋ
80kg감량
인간승리입니다
소아 비만은 부모님이 잘못 입니다
다이어트는 살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유지가 정말 정말 힘듭니다
특히 부모님이 중요합니다
아드님 유지하는것 조금만 방심하면 금방 160키로됩니다
가족이 도와주세요
엄마도 아들도 행복하세요..
나는 5kg로 10년째 못빼는데 대단하다 저런오단가리라면 뭐가 겁날게있겠냐구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시작해야겠다46키로였는데 지금은 67키로인데 도저히 안빠지고 계속 늘어만 간다 칭찬해 정말 정신력 대단하네 단 마음을 리렉스하게 가지면 더좋을것 같네 인물도 미남이네 잘생겼네요
오단가리가 뭐에요?
언제까지 그렇게살래 이런말 금지 ㅠㅠ
근데 80키로 정말대단하다 👍👍👍
아들아
사랑한다
멋진 인생 살 수 있어
응원할께
👍 💕
근데 내가 만약 살을 엄청 힘들게 뺐는데 살이 늘어나는 후유증을 겪으면 정말 속상할것 같음.
엄마가 식당 에서 일하는거 하루만 가서 보면 저런 철없는 소리 못한다.
아들이 철이없는듯 식단관리이러는데 일하면서 식단관리를왜못해? 에휴 나이드신 어머니가 식당에서 주방일하시는데
불쌍하시지도않나 자기생각만하네 다이어트가 무슨 벼슬이나되는줄아나
심성은 착하고.마음도 여리다보니.이번 계기로 서로를 확인하셨고,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됩니다. 더이상 살 빼지 마시고, 어느정도 등치있는것도 보기 좋으니 과거로만 안돌아가게금 한번씩 브레이크 걸면 되는거죠.억만금으로도 살 수 없는 젊음을 그냥 보내지마시고, 잘하실수 있을겁니다.
키하고 몸무게하고 적정체중 믿지 마세요 그건 사람 체형에 따라 달라요
아드님 울아들하고 동갑이에요
멋찌고 훌륭하고 잘생기셨어요
사회생활하면 10키로정도는 쉽게빠져요
기특해서 눈물이나요 아드님 어머님
화이팅 👏 👏 ~~~
80키로 뺐다는 자체가 참 대단하고 용기있는 청년이네요.
그냥 어머님 아드님 믿으세요?
인상보니 천성이 착한 아들이네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안맞는 부모자식사이.말한마디에도 갈등이 생기고 떨어져 살아야합니다.감량하시고 독립하신뒤에 마음편하게 사세요.
다이어트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80키로 감량이 진짜 엄청난 노력을 하셨을텐데 더구나 소아비만이라 ㅠㅠ더 다이어트할때 고충도 많으실텐데.. 예민해지고 사람들 시선들에 상처도받고 그러셨는지ㅠㅠ.
다이어트하셔서 건강해지시고 너무보기좋은데 좀더 밝게 행복하게 사시면 진짜좋겠네용...
마지막에 죄송하단 말밖에 못하는데 저도 덩달아 눈물이 나왔습니다. 속에 서운함도 상처도 미움도 많기에 그렇지만 지금 하는 행동은 잘못된걸 알기에 그저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는 아들이 너무 멋있고 의젓하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그 멋진 몸으로 군대 다녀와서 남은 효도 마저 하시길.. (08군번 엉아가)
본인이 상처준건 기억을 못하냐는 말이 팩트네요 다이어트 하면서 힘들기도 했겠지만
사람관계에 마음에 문을 닫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동감 입니다.
동엽이 형님이 얘기할때 뜨끔했네요!
진짜.. 저정도 정신력이면 무슨일이든 할수 있으시겠다!
아드님 울아들하고 동감이에요 멋찌고
훌륭하고 잘생기셨어요 기특해서 눈물이나요 👏 👏
응원합니다 앞으로 당당하고 행복하세요
가족들 서로에게 상처가 많은듯 하네요.
신동엽 존잘 존귀! 😆👍
아드님 대단! 의지가 장난 아님!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잘했다 본인 어깨 두드려주시고 힘들게 살뺀것도 행복하기 위해서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그 의지 가지면 뭐든 성공하실듯👍
자신감을 갖길 바래요 멋지고 잘생기고 완전 최고예요
80킬로뺀것칭찬만해주시지ᆢ부모욕심이ᆢ취업에ᆢ취업하믄ᆢ결혼에ᆢ애에ᆢ무한루틴ᆢ아들본인인생사시길ᆢ
약간 완벽주의 성격이 강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뭐 한가지 일이 다 끝나지가 않으면 다른 것은 시도조차 하기가 싫더라고요. 저분은 그나마 이제 고지가 보이는데 이분이나 저처럼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 중에는 일을 시작하긴 하는데 그걸 끝내지 못해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아마 대부분이 그럴거에요. 이거 정신병이거든요. 저거 정날 어쩔 수가 없어요. 가치관 자체를 바꾸든 아니면 정신과 상담 받든 둘 중 하나 입니다. 전 그나마 예전보단 나아져서 조금씩 지금 내 상황과 타협하는 방안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옷 입었을때 살쳐진게 안 보이면 일상생활은 할 수 있다는건데 그럼 알바하면 되잖아. 알바해서 벌어서 수술하지
일한대잖아요 그래서. 2~3월되면.....저도 보면서는 같은 생각했는데 , 취업준비도 하면서 살빼는 마지막 마지노선을 정해둔거같아요. 전 그냥 보면서 서로 상처가있고 서툴러서 그런거같아요 ..... 이렇게 대화할 기회가 생겼으니 행복해질 일만 남았겠죠?
잘생겼고만. 이제 29살일텐데 잘 살고있음 좋겠다
솔짇해지자.고릴리처럼 유인원처럼 생겻잖아
머가.잘생겻다는거냐
@@winrussia6742 닉값하시네요
@@winrussia6742 거울봤음?
엄마나 아들이나 표정이 넘 어둡네요 엄마도 아들 따뜻하게 품어주시고 아들도 자존감을 좀 가졌으면 좋겠네요
대부분 소아비만은 부모에게서 비롯되지 않나 싶습니다. 유전적이든 환경적이든 원인을 제공하는 거죠.
여기 어머니도 "Polish mother syndrome" 비슷한 게 있는 거 같은데,,
두 사람 간의 대화 패턴이 있는데도 "나는 늘 너를 위해 사는데, 넌 왜 나한테 못되게 구느냐"라는 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시는 거 아닐까요?
멋지다 !!!!!!!!! 힘들게 노력하신만큼
행복하게 사세요 ❤️
운동 트레이너로 일하다가 나중에 더 좋은직업 가지면 되죠 ~
어쨌든 다이어트 성공해서 대단해요 ~
엄마가 표정이 굳었어요
엄마 가 웃는 얼굴 로 바뀌어서 아들 도 웃을수있게 한번 해보세요
그동안 힘들었던것을 어찌
말 몇마디 로 설명 이 되겠습니까 만은.
출연내내 그.무거운 얼굴이
세상 고민 다 짊어진 사람처럼 그러지 말고
웃을려고 노력 좀 하세요
지금.이세상 사라들은
죽어가는 시한부 인생.
너무나 아퍼서 고통에 몸부림 .
이루말로 할수없는 아픔들이
너무나 많아요
자신이 힘들고 아플때
나보다 더한 사람들 생각하며 웃고사세요
웃으면 모든것이 다
해결됩니다
별것도 아닌 살. 때문에
황금같은 나이와 인생을
허비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나는 젊었을때 미인대회도
나갔지만 나이 들고보니
결국은 다.그렇고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한창 청춘일때.
그.청춘이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귀중한것인줄 모르고
우리인간들은 지나서야
그때가 좋았다
그때가 옛날이다.을 느낄때는 이미 .아주 저멀리
가있을때입니다
부디 후회을 하더라도
조금만 할수있는 후회을 하시도록 빛.
찬란하고 빛나는 청춘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않습나다 💕💕💕💕💕
눈이 퀭 하다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했으면
고생하셨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매력적이시네요
힘내세요
엄마가 번 돈을 엄마 자신을 위해 좀 쓰시는데 과소비래...그럼 돈 벌어 너 수술비 대줘야ㅡ돼?
그러니까요 다 몸아프셔서
큰맘먹고 사시는건데
지가 아들이되서
사줄생각은 안하고
과소비래
빈혈증상은 생길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어머니가 이해하셔야 하는건
저렇게 힘들게 뺀 사람들은
다시 돼지로 돌아간다른게 더 두려울거임.
그래서 저처럼 생채식을 건강하게 하다가
약속이나 가족식사등엔 일반식 먹어야됨
패널들이 다이어트에 대한 상식이 없으니 이상한 소리만 하네 안타깝다 ㅠㅠ아들 응원합니다
5키로 빼기도 진짜 힘든데 어떻게 80키로를 뺄 수 있지?...그것만으로도 진짜 존경스럽다....그 정도 정신이면 어떤일이든 잘해낼듯! 그냥 가족들이랑 화목하게만 잘지내기만 하면될것같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을까
그냥 단지 시간이 좀 지난 지금이라도 노력한 만큼의 행복을 얻으셨길 바래요.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어디선가 꼭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밖에 안나오는 운둔형 외토리는 저렇게 사람들 있는곳에 절대 안간다 문밖에도 안나가는데~거짓말이지
대단하다..파이팅..가족들한테 받은상처가 제일크긴하지만 그래도 자신을 사랑하게되면 가족들에게받은상처도 금방 나아집니다.
어머니 아들을 믿고
기다려주세요 😊
아드님 너~무 멋져요 ❤
아드님 인물 너무 좋으심
눈코사이가 눌러 빻았는데 뭔소리하시나.. 눈썹뼈가 너무 튀어나오고 코가 낮은데 놀리시는건가??
다른 사람들 오지랖보다 가족의 날카로운 말이 더 상처.
흠 부모가 뚱뚬하다고해서
창피해 해서 살뺐는데
계속 엄마 본인이 원하는것만 얘기허네
지속적인 비난과 자존감 낮게키워놓구
이제와서 기다리지 못하고
엄마본인이 원하는대로 안되니
울고짜고 ㅎㅎㅎ
80kg뺄정도면 뭐가 되도 될 놈이다
다이어트도 계획하고 저정도로 이뤘으면
뭘할지 본인도생각하면 진행중일수있는데
부모가 못기다려주네 ㅎㅎㅎ
엄마의 저 음침한 분위기가 아들망치것다
노력뒤엔 좋은결실만 있어야하는데ㅠㅠ
하여튼 대단합니다
지금은 행복하시겠지요
160 키로 80키로감량 그힘으로 돈도벌고 무엇이든지하셔요
그만큼 감냥한거 아무나 할 수 없는일 대단한 사람이예요.
이제 그 살빼던 독한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힘들어도 곧게 나가보세요.
희망찬 미래가 현실이 될것입니다.
어머님 아드님 모두 화이팅!!!
너무 멋지네요.
작년반바지가 안맞아서 옷사러
또가야할듯.ㅠㅠ하.......
오늘부턴 저녁엔 토마토.
ㅠㅠ)));;;;;;
정말 대단하신거에요!!!!!!!!!
저의 아들은 살찌고 근육 키울려고 닭가슴살 하고 계란만 먹고 있는데 8개월간 . 지금 10kg 이 추가 되었는데. 살이 빠질까 봐 냄새나는 닭가슴살 만 먹는것이 안스럽습니다
가족들이 서로서로 상대입장에서 대화해주는 법을 모르네요
가족 전체가 상담치료 받으세요
아들이 목표를 가지고
살빼려 집중 힘들게 지속 노력하는데
너무 쉽게
자꾸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모든것이 다 된냥
이제는
하루속히 돈을 벌기 다그치고
살찌면 살쪄서 질책
빼면 빼서도 질책들이니
아들의 외로운 싸움의 친구되어줄 이가 없는게 안타깝다
엄청 목숨걸고 노력해서
살빼고 세상 밖으로 나왔지만
세상은 또 상처 주는 얘기들을하고
세상은
잘해도 못해도 개갑질 씹는 세상이니
내가 보기엔
아들이 그렇게나 노력했지만
옆에서들 재촉 다그치고 질책하는게 문제다
아들도 나름 목표를 가지고 노력중인데
아픈. 마음을 더 포용 위로 응원이 필요한데
가족들이 무지하니
아들 목표 가치를 몰라주고 인정. 존중 안해주고
진짜 아들을 죽이는 가족들과 사람들이다
아들은
이제라도 비만 탈출을 성공했고
자기 목표. 몸무게를 꼭 이루시고
좋은 직업을 그때서 찾으시고
지금까지 빚진 인생
나중에 가족들에게
다 갚고 성공할 인물인데
그 과정을 끝까지 존중해주지 않고
닥달하시는 상처주는 가족들 때문에
다 통과할 과정을 망치는 가족들입니다
아들은 목숨걸고 달렸는데 지금도 달리는데
아들의 목표 꿈을 하찮케 제발 갑질들좀 그만들좀 하시고
그럴 시간에
더 용기 응원해 주세요
목숨걸고 노력하는 사람
더 힘들게 마세요
저러다 너무 힘들게 아들이
육체 한계를 이겼어드
정신 폭망으로 죽을수 있습니다
죽거나 폐인이 될수 있습니다
아들의 소원 목표 꿈을 부디 부디
믿고 격려 칭찬 위로 응원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아들이 고도 비만에 이르게한것도
근본적으로는
모자란 부모의 잘못인것입니다
아들은
절망에서 눈을뜨고
이제라도 기적적으로
고도 비만에서 깨어 탈출했지만
자신의 목표를 1단계 2단계 밟으며
사회로 나가려 나름 준비 하는데
주변에서들 너무도 쉽게 따따부따 아픈 얘기들을 모자란 잔소리 상처를 주니
아들이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아들을 위한답시고
너무도 무지하고 이기적이고 인내심이없는
부모 가족들이
아주 아주 큰 문제인것입니다
아들을 위한냥
병주고 약주고 또다시 병주는
끝이없는 어이없는 사람들이네요
부디
이런 안타까운 가족들 속에서
자기의 목표를 끝까지 이루시고
원대한 그림같은 직업이 아니라
본인이 잘할수 있고. 좋아하는
일 직장도 멋지게 꼭 찾을수 있을겁니다
부디
아들 뜻을 무지 무시 재촉 그만 말고
부디 부디
아들의 의견을
믿어주고 기다려주시고 도와주세요
비만으로 병든 아들은
이제 죽음 절망에서 회복됐고
이제 사회에도 나갈것이니
그만들
재촉 돈돈돈 직업 직장 사회
닥달좀 그만들좀 하세요들
아들이 지금도 노력중인데
왜들 도움은 커녕
또 질질짜며 이것 저것 먹을것을 안먹는다고 방해질들인가요
아들 입장에서는
천국과 지옥이 따로 없겠네요
외롭고 힘들고 아픈 아들을
진짜 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부모 가족 자신들을 위한
이기적인 평생 아들을 탄압하는 것이죠
아들이 고도 비만에 이른
근본적인 잘못은
아들이 아니라
무지하고 모자란
부모의 어그러진
양육 교육이 잘못인것입니다
부디
이제라도
아들 탓 말고 그만말고
아들 위한답시고 질질 짜며
아들이 목숨걸고 이룬
뜻 목표를
아들 맘 속 터지게하는
속터지는 부모와 가족들이
오히려
가족들이
아들의 뜻 목표 과정. 시간을
짓밟는격이 되지않게
부디 부디
부모 가족들이 반성 개선되어야
아들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아들을 존중 신뢰좀들 해주세요들
저러다
병주고 약주고 병주는 가족 탄압에
아들이 힘들다 너무 지치면
폐인이되거나 죽을수도. 있습니다
아들은
잘못된 부모 아래서
고도 비만 절망 죽음에서
이제라도 탈출했으니
계속 나아갈수 있게
부디 부디
재촉 닥달말고
믿고 기다려주고 위로 응원해 주세요
아들의 행복한. 미래 삶을 위해서요
아들을 그만 정죄 탓 그만 마시구요
무지한
부모 가족들 문제가 더 큽니다
부디
지혜로운 부모와 가족들과
아들이 결국 행복 연합될날을 위해
인내 사랑 위로 응원 지원만이
우리 모두가 살수 있는
지구라는것을 잊지 마시길 !!!!!
구구절절 옳은말씀
뭘 해도 될 사람이네여 응원합니다
아들아 일하면서 충분히 운동할 수 있어
집에만 있지말고 사회생활 해
그런 사람 많아 엄마는 얼마나 힘들겠어
다 큰 성인이 언제까지 부모한테 의지하고 살거야 짜증이라도 내지 말던가
엄마가 불쌍해서 그래
저도20키로 뺐어요 ~~~일년정도 걸려서~~~그런데요 지금은 56키로구요~~59키로 까지 가서. 또 노력해서 지금 56키론데요. 훅~~지나가면 1키로 쪄요. 아마도 죽을때 까지 체중감소에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하면 건강에도 좋고. 절약도 되고. 생각하기 나름이죠. 그리고요 쳐진 살은 시간이 걸여요. 그런데 신기하게 피부가 줄어요. 쳐젓던 피부가 제자리를 찿아요. 38키로때 임신해서 70키로 낳어요 독타스톱 해서. 출산 앞두고 다이어트 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다 모든것이 돌아오나 봅니다. 저는 지금 50살이 넘은 사람. 두번의 큰 다이어트를 했죠. 즐겁게 하세요. 비만 말고. 다른 행복이 더 많잖아요. ☺️153~~짦은 사람이예요~~저는 짦은 저에 길이를 더 슬퍼 했어요, 지금은 저에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건강해요. !!
너무 잘생겼어요 의지가 참으로강하네요. 그런 의지로 무엇이든 할수있는. 대단한 자질이있는 청년이예요. 용기내봐요. 지금쯤 의젓한 사회인이 되어 있겠지요? 화이팅. 하세요
가족이 좀 막혀있는듯해요. 듣고보니 가족간에 대화나 교통이 안되있는듯한데… 어서주인공이 틀에서 벗어나길바라며 부모인 엄마한데는 가족들의화풀이대상?인것처럼느껴지네요.먼저 가족간대화가 먼저 나왔으면 좋겠네요^^ 부모는 언제나 내곁에 계시질 않아요. 어서 일어나서 자기생활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80키로 뺀대서 이미 성공이 보인다
18:40 동엽신 인생조언, 굉장히 중요한시기 바깥에 나가서 계속 사람들이랑 부딪히면서 상처를 많이 받아야돼. 그래야 굳은살이 배기면서 나중에 내공이 쌓여서 행복해질수있거든요
지금 사람들 안만나고 상처받기 두려워하고 사람들시선 피하기만 하면 굳은살 안배겨서 평생 힘들수잇어요 지금 계속 사람들을 만나야돼요
이 부분에선 저도 뜨끔하네요 제 또래에 정말 도움되는 말 같아요
불만도 많았고 화도 많았지만
마지막에 어머니 가슴에 대못만 박아서
그냥 죄송합니다...
멋진 남자가 되겠네
충분히 멋져여- 알바를
시작으로 잘할수 있는
일로 직장인이 되었으면
백점되겠어여
살빼는데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겠어요 ㅠ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계시기를
80키로면 알바해서 일하면 자연 살 빠져요
신동엽님 굳은 살 설 ~ 영자님 좋은 말씀입니당
살을 단시간 안에 저정도로 빼실 정도면 아드님은 의지 완전 대단하신건데 어머니를 좀 너무 만만하게 보지 않았나 싶네요..ㅠ
근데 아무리 부모하고 문제있어도
성인인데 지맘대로 살꺼면
지가 돈벌어 지혼자 살아야지
부모님집에서 기생하면서
저런다??
이겨내..
인간승리다🎉
어머니도 아들이 안쓰러워서 먹을꺼먹이실라고하시는거고
아들은 그 힘든일을 해내셨는데 또 다시예전으로 돌아갈까봐 두려운거고
그런데 아드님 먹으면 또 먹은만큼 운동하면됩니다 인생에서 먹는거만큼 행복한거없잖아요
역시 태균 찬우 형님 욕할려다 격려를 하게 되네요
엄마가 불쌍하시다..
엄마는 음식만들때 양념을 조금만하세요 맛보다 몸에좋아요 미각도 좋았지구요 아들도 일해가면서 살빼라
택배일 하는 사람들 살 찐 사람 없는데 아드님 돈도 벌고 살도 빼는 일을 찾아 하시지 응석 그만 부리시고 엄마도 진정 사랑하면 자립시키세요
이분은 축구선수했으면 최소 발롱도르 받으셨겠다…
그나마 친구라도 있어서 다행
장하다 정말 얼마나
힘드려쓸까나
그리고 어머님은 집안에
활력소가 되야 합니다
가족 모두 힘내세요
아프다 아프다 하면 더
아플거구 이나이에 이정도면 감사하지
스스로 생각을 봐꾸어 보실길 아들 넌 이제 시작이냐 힘내서 어떤일이던 열심히 해바
응원할께
아들이 유리맨탈이네
운동 열심히 하고 원
진짜 옛날 프로그램은 맞다,,,엄마가 대놓고 너 140키로였을때 죽고싶었어 라고하는데 상처주는말 푹푹하니까 덩구 다이어트에 집착하고 방해되게 치킨,피자 먹을래 하면 욱하게 되겟지,,,자기 계획있다니까 믿고 기다려주는게 최고일거같은뎅,,,지금은 잘 살고 계시겟지?
박수도 마주처야 소리가 나는 법이에요
주인공도 가족들에게 상처 많이 줬대요
힘내세요.
주변 거슬리는 지인들 있으면 독할 수가 없는데? 이게 뭐가 나쁘단거?
싹수 싹수
12시간 서서 일을 해 봐야 그 맛을 알지
도대체 뭘 먹은거야?
닭가슴살 먹었대요
살빼는거 시간과에 싸움이에요 운동을 주어진 시간 동안 하면서
근데 저렇게 빼면 강박이 생길 수 밖에 없긴한데 아들이 너무 가족한테 날카롭게 하는것도 좋진 못한듯
다이어트전문가로 일하시면 좋을듯합니다
19:06 이건 분명히 맞는말 꼭 한가지 목표수를 두면 안된다고 생각들죠
남자 답고 멋져요 살 더 빼면 오히려 별로 일거 같은데 잘 살고 계시겠죠
전 말 듣자마자 처진살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친구야ㅡ
체형도 인물도
엄청잘생겼다ㅡ
이것만으로
돈벌수있는
특별한 아이템이다
18:40
ㅋㅋㅋㅋ 살뺀건대단하다
이사람아 시청자
제안이고의견인데
여태껏체중감량했든
음식과 운동프로그램
운영하면 대박난다
본인능력을활용해라ㅡ
소아비만은 부모탓이다. 엄마가 비만이고 비만으로 병을 갖고 있네
노래하는코트 닯았누
20:20 와우 이 분 한국말 되게 잘하신다..
이미쉘 얘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람. 외모만 흑인혼혈임.
@@karliekloss9041 미니쉘 먹고싶다
판박이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