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질좋은 너트가 달려있다면 새로 맞추는게 안심되긴 하겠죠. 보통은 크게 차이가 없는편이어서 그냥 기존 너트에 다른 게이지를 쓰기도 했었는데요, 가끔 보면 너트가 깨져있는 악기들을 볼 수 있는데 당장은 괜찮다가도 힘을 더 받으면 깨져버리는 재질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게이지 따라서 장력이 달라서 넥이나 브릿지를 조금 조정해야 할 수 있어요.
너트에서 브릿지 까지의 길이로 알 수 있다고 알고 있구요, 양산형 악기들은 정해진 인치로만 나오기 때문에 구분하기 쉬운편이기도 합니다. 팬더는 34인치. 라크랜드는 35인치. F베이스는 34.5 , 야마하는 34구요, mtd 는 모델명에 34 또는 35 표기가 붙습니다. 포데라는 주문시 정할 수 있구요. 불분명한 모델들은 각 악기사 오피셜 사이트에서 스펙 차트를 확인 하시면 될 것 같아요^^
13:28 뭐야뭐야 존멋
🙈쥐구멍 어딨냥
쟈횽님은 보통 얼마마다 줄을 가시나요? 그리고 영상의 백만년된 줄이라는건 얼마큼 쓴 줄이었나요?
저 줄은 못해도 3년 넘은 느낌이었네요ㅎㅎㅎ 저는 세달 정도 안에는 교체하는것 같네요
@@Jya_Bro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베이스 줄을 갈았는데 예전 줄 소리보다 훨씬 가볍고 뭔가 쇠?소리가 나는데 이건 그냥 길이 안들여져 있어서 인건가요? 너무 이상한 소리가 나서요ㅜ 잘못된거 하나 없이 깔끔하게 갈았습니다ㅜ 왜이러는건가요ㅜㅠ?
너무 오랜만에 갈으셔서 멍멍한 사운드에 귀가 익숙하신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니면 바꾼 줄의 재질이 스테인레스면 다음엔 니켈로 갈아보세요 조금 더 부드러운 사운드거든요.
그리고 드물게 정말 자기 악기랑 궁합이 안맞는 줄이 있습니다🎸🙈
@@Jya_Bro 줄은 다다리오 니켈이에요ㅠㅠ 잘 안맞는 줄일수도 있겠네용...감사합니다
슬랩베이스에 대해서 정말궁금합니다 꼭 자횽님 강좌를 듣고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좀 더 재밌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보겠습니다^^
베이스 독학 하고있는데 항상 잘보고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독학이 참 쉽지 않은데요. 도움이 되신다면 다행입니다
기타 줄을 갈고난 직후에 원래 좀 쌩소리가 나나요?
줄이 길들여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지 궁금해요!
그렇죠~ 너무 오랜만에 갈아서 어색한것일 수 있어요.
귀가 길들여지는게 맞겠죠🙂 몇일 지나면 이게
더 좋다 느낄꺼에요ㅎ
음 그렇군요.
오늘 줄을 갈고 왔는데 줄을 갈기 전 소리가 더 좋게 느껴져서 당황스러웠어요 ㅠㅠㅋㅋㅋ 계속 치다보면 적응 되겠죠 ☺️
네 근데 확실히 소리는 더 잘 나니까 연주하긴 편할꺼에요.(실수도 잘 들리겠지 후후🙈)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오 이런 멋있는 영상이 있었다니!! 고맙습니다ㅠㅠ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저도 1년정도 베이스 쳤는데 계속 타보악보로만 치다가 이번에 코드도 배워보고 싶어서요ㅎㅎ 나중에 코드특집도 올려주세요ㅎㅎ
이런 반응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타브에서 코드로’ 컨셉 좋은데요? 제가 코드 활용 설명은 자신있거든요. 재밌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겠습니다^^
악기를 처음샀을때
4번줄 100게이지 줄로 나온악기에
105게이지로 줄을 갈면
너트를 더 파거나 셋업을 다시 해야하나요..??
정말 질좋은 너트가 달려있다면 새로 맞추는게 안심되긴 하겠죠.
보통은 크게 차이가 없는편이어서 그냥 기존 너트에 다른 게이지를 쓰기도 했었는데요, 가끔 보면 너트가 깨져있는 악기들을 볼 수 있는데 당장은 괜찮다가도 힘을 더 받으면 깨져버리는 재질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게이지 따라서 장력이 달라서 넥이나 브릿지를 조금 조정해야 할 수 있어요.
기타가 34인치인지 35인치인지 36인치인지 어떻게 구별해요?
너트에서 브릿지 까지의 길이로 알 수 있다고 알고 있구요, 양산형 악기들은 정해진 인치로만 나오기 때문에 구분하기 쉬운편이기도 합니다. 팬더는 34인치. 라크랜드는 35인치. F베이스는 34.5 , 야마하는 34구요, mtd 는 모델명에 34 또는 35 표기가 붙습니다. 포데라는 주문시 정할 수 있구요. 불분명한 모델들은 각 악기사 오피셜 사이트에서 스펙 차트를 확인 하시면 될 것 같아요^^
@@Jya_Bro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줄 갈때 귀찮아서 니퍼로 안자르고 그냥 헤드머신에 통째로 감았던 적도 있었드랬죠...ㅋㅋ 저는 자를때 헤드머신 간격의 2배정도까지 여유 두고 자르는 편입니다.
아하~ㅎㅎㅎ 그렇군요. 헤드머신의 감기는 부분이 재즈형처럼 굵은게 있고 얇은게 있어서 악기마다 조금 다르게 접근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자횽님 짱멋있어요 옆여 여성분도
이쁘시고 짱이에요!
헛ㅎㅎㅎ 혹시 제가 아는 그 성수님인가요?ㅋㅋ
앜ㅋㅋㅋㅋ옛날에 저보셨어요?
아 같은 학교 동생과 이름이 같아서요^^; 아닌가보네요ㅎㅎㅎ
쟈횽 아그렇군요ㅋㅋㅋㅋ제가 잘못
봤어요 죄송합니다
^^~
악기추천좀해주세요 중고로사려고하는대요
추천좀해주세요
예산은요?~
커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