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언(梁邦彦, Ryo Kunihiko,Yang Bang Ean) - Opn No Boundary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2018년 11월 21일 서울 세종 문화 회관에서 열린 양방언의 최대 규모 콘서트 'UTOPIA 2018'을 UA-cam Official에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
[양방언 코멘트]
Opn ~ No Boundary
2015년 발표했던 7번째 솔로 앨범 'Embrace' 타이틀곡 'No Boundary'.
사쿠라이 테츠오, 가와구치 센리, 후루카와 노조미와의 첫 세션곡이기도 하다. 브라스, 스트링을 비롯해 무대 위 여러 연주자가 "경계선"을 넘어 자연스레 웃음이 스며드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 이 그루브감을 너무 좋아해 라이브로도 자주 연주하는 곡.
2018年11月21日ソウル世宗文化会館で行われた梁邦彦の最大規模コンサート「UTOPIA 2018」を数回シリーズに分けて、UA-cam Officialに順次公開していきます。
[梁邦彦コメント]
Opn ~ No Boundary
2015年発売の7枚目ソロアルバム「Embrace」からアルバムメインコンセプト曲のNo Boundary。
櫻井哲夫、川口千里、古川望との初セッション曲でもあり、ブラスセクション、ストリングスセクションはじめステージ上、様々な演奏者が「境界線」超えて自然な笑顔になれる曲にしたかった。このGroove感大好きでライブでよく演奏する曲。
[공연 출연진 公演の出演者]
Bass
櫻井哲夫/Tetsuo Sakurai
Drs
川口千里/Senri Kawaguchi
Gt
鈴木英俊/Hidetoshi Suzuki
Perc
Christopher Hardy
Trumpet
丸木英治/Hideharu Maruki
Sax & Flute
高野 猶幸/Naoyuki Takano
Trombone & Flute
鈴木大納言/Kenichi Suzuki
Taepyongso & PIri
박세라 / Se-ra Pak
Vln
배영미 / Bae young-mi
김소희 /Kim so-hee
김은송 /Kim eun-song
박경아 /Park kyoung-ah
Vla
송재화 / Song jae-hwa
김정현 /Kim jung-hyun
Vc
나인국 /Ra in-kuk
양혜선 / Yang hye-seon
Cb
서기철 /Seo ki-chul
Beautifull and so inspiring! Love your work Ryo Kunihiko!!
아름답고 고무적인! 당신의 작품 료 Kunihiko를 사랑합니다!
행복하당!!!
ㅜㅜ제 최애곡 ㅜㅜ너무 멋져요!!!
저는 이 곡을 들으면 시작하는, 봄에 생명이 피어나는 느낌~~~을 받아요!
저는 고등학교때 우연찮게 양방언님을 알고 그 이후로 양방언님의 노래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때 팬메일도 보내고 답장도 받은 기억이 있어요. 벌써 15년 넘게 지난 이야기네요. 지금도 멋진 음악을 하고 계시니 너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양방언님 음악에 빠진지 7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언제쯤 콘서트 갈 수 있을지ㅜㅜ 고3수험 생할부터 취업까지 양방언님 노래들으면서 공부했어요👏 꼭 서울 콘서트 다시 해주세요..!
梁邦彦様、お元気でしたか?以前、浜田省吾氏のコンサートでお見掛けしていました。その後どうされているのかと思っていました。いつか梁さんのコンサート行って見たいです。
ぜひいらしてください！
@@Ryokunihiko 楽しみにしています。
감사합니다 ..ㅜㅜㅜ 너무 좋네요..
양방언님 당신이 한국인임이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공공재입니다
를 보고, 음악과 지향하는 지점에 인상 깊어서 찾아왔습니다. 저도 한국에 있었으면 여우락 페스티발과 세종문화회관에서 아리랑 연주회를 감동으로 감상했을듯 합니다. 보석같은 음악인을 이제서야 알았지만, 이런 유투브로 음악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와 카와구치 센리님 양방언님하고 협연 하는구나 개쩐다..
처음으로 갔던 양방언님 콘서트가 저기였는데!
기억이 영상같으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흐릿해져가는 걸 애석하게 느낀답니다
그런데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올려주신다니...! 너무 좋네요
혹시 다른 공연들도 업로드하실 계획이 있나요?
19년도 쯤이었나...? 엠마 수록곡인 메모리가 너무 좋아서
앨범이나 다른 분들의 커버곡도 듣지만
처음 들었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분이 혹시 아이온 ost 양방언님이세요???
그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