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샷할때 옆에서 헛기침 하는 놈들 있듯이 관중석에서 신경 거슬리게 한 놈이 있었나 보네요. 심판이 주의를 주고 계속 그러면 퇴장을 시켜야 되는데 선수만 무마 시키려고 하는게 문제고 악쓰면서 칠때마다 화이팅 외치는 관객도 제제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축구나 야구처럼 응원할 생각 마시고 골프나 바둑처럼 응원하는 문화가 조성 되었으면 합니다.
당구 중계 방송 보면 캐스터나 해설자나 지네 하고 싶은 말만 한다. 테이블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그 순간은 이유를 모르겠지만 지나고 나서도 그 장면에 대해 설명이 없다. 야구나 축구에서 똑같은 상황 발생하면 어떡하든 알아내서 이유를 설명하는데 당구 방송은 여태껏 설명해주는 방송사 못봤다. 당구 방송은 다 똑같다. 설명 안해줌.
현장 중계팀은 문제 발생시 비로 상황파악해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sbs에서 영상 소스를 받아 스튜디오에서 오프튜브 형식으로 중계하는 중이라서 현장 상황을 바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장유례 아나운서가 현장 상황을 파악하려고 시도했지만 경기 중에는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설명은 제쳐두더라도 본인들이 방해받을만한 요소는 없었다는 판단을 하면서 말로 내뱉는건 보기 안좋네요 또 끝난후 마치 위마즈 선수가 예민해서 경기 운영에 차질을 주는것 같은 뉘앙스의 발언도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위마즈 선수가 저런 모습을 자주 보인다고 원래 저런 선수다 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 만한 표현도 불편합니다
4:09 해설인 말하는 수준봐라 ㅋㅋㅋ 뭘봤다고 방해되는게 없는거 같다는 건지??? 집중력 요하는 스포츠는 눈앞에서 조금만 뭔가 거슬려도 충분히 방해되는 요소가 되는데 선수가 건의를 하면 주최측이 조취를 완벽하게 취해주는게 맞는거지 세번이나 같은 문제로 항의를 하는데 조치안시키고 진행키는것 자체가 ... PBA수준 참..
뭐만하면 선수가예민하데 본인들이 친구들하고 술한잔걸치고 짜장면시켜서 치는 당구가아니라고 직업이라고 프로시합이고 당연히 예민하지 정적인 스포츠는 리듬이나 집중력이 굉장히 중요함 거기에 소음이나 움직임이 방해됨 성격이 둔하거나 간절함이 덜하면 방해가덜받고 더받고 차이일뿐 몸에 신경이 예민하기에 선수될수있는것 그래서 더 소음과 움직임에 반응감도 좋은것
동네 당구장에서 노는것도 아니고 대회에서 집중해야 하는데 타구 직전에 앞쪽에서 소란스럽게 한다면 관중을 뒷자리나 다른곳으로 옮겨 달라고 심판이 말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니다 아무리 어린애가 그랫다 해도 아이 케어를 못한 부모 잘못이다 영화관에서 앞에 애가 자꾸 시끄럽게 한다고 생각하면 누구든 화가 날것이다. 이건 관중에 매너인데 좀 지켜줬으면 한다
골프에서 샷을 할때나 퍼팅을 할때 전후라인선상에 같이 라운딩하는 선수는 있으면 안되고,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어서는 안된다. 상대방 선수의 지인들이 일부러 방해공작을 할수도 있다. 당구도 샷을 할려는데,시선 건너편에 있는 사람들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면 플레이에 당연히 지장을 받는다.얼마든지 방해공작을 할수 있다. 이런 면에서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이걸 해설 안해주고 끝내는 캐스터도 문제가 많고, 선수도 넘 도가 넘은 행동 아닌가? 심판도 왜 그리 질질 끌려다니나.... 언어 소통도 미흡하고 영어로 하던 한국말로 하던 통일을 시키던지.... 이렇게 매끄럽지 못해서야 어디 당구 보겠나.......... 개선이 시급하다....
당구가 왜 수십년 동안 상업화에 실패하는지, 협회가 왜 응원문화를 바꾸려는지 이유를 모르는건가. PBA는 나름 상업화 방정식이 검증된 리그임. 조용한 거 좋아하면 UMB를 선택하면 됨. 극소수의 노인들만 보는 정적인 리그에는 그 어떤 기업도 우승상금 1억원씩 스폰서링 안 해줌. 스포츠도 종교도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음. 그리고 유의미한 3쿠션 시장은 베트남과 한국 밖에 없는데 베트남 당구장에 가보면 PBA 마케팅믹스가 결국 UMB를 돈으로 누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임. 결론은 고의적으로 레이저로 얼굴 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관중이 움직인다고 못 칠거면 그 선수는 떠나는게 맞을 듯함. 협회는 지금과 같은 마케팅전략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이고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는게 맞기 때문. 선수가 이를 모른다면 구단이나 협회 차원에서의 선수 OT가 부재한 것임. 개인적으로는 신사스포츠니 플루크 인사 매너 뭐 이런 것들은 UMB에 넘겨버리고 이기면 춤도 추고 덤블링도 하고 심지어 벤치클리어링도 있는게 당구의 상업화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함ㅋ 거대한 산업인 MLB에서 애틀란타 킴브럴이 공 던지는 앞에서 관중 수백명이 갈매기 포즈를 따라하는 것을 보시길. 이슈가 없으면 돈도 없다.
Donde quiera hay personas asi que son fanaticos molestos pero tambien los jugadores se supone que son profecionales y no dejarse caer en esto pues estos jugadores comenzaron en billares locales y ni modo que en estos lugares esten callados las personas este sr tiene que trabajar en su temperamento y no caer en esto y por otro lado los organizadores tienen que ser mas estrictos pues si miran que uno del publico hace ademanes o gritos en contra de un jugador inmediatamente sacarle del lugar todos merecemos respeto
경기에 집중하고 몰입해야 되는건 선수들 몫이고 역량이다. 당구 골프 테니스 서브 시 다 조용해야 된다고 얘기들 하는데 그리 따지면 다른 스포츠 다 마찬가지다. 조용할 때 더 집중되고 그러는게 사실이다. 축구나 야구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괜찮다고 얘기하는건가? 5대리그 축구장 봐라 그 응원소리와 열기가 얼마나 대단한가. 그런데도 다 경기한다. 유독 당구나 골프 테니스 등에서 관중들에게 예의를 요구하더만. 그걸 이겨내는 것도 선수들의 역량이란걸 왜 모를까. 위마즈는 쿠드롱하고 경기 할 때도 저러더만 그 관중이 쿠드롱에게는 가만이 있고 위마즈 칠때만 떠들었나. 다 핑계다
키스나 요행에 의해 득점 됐을 때에 상대에게 미안하다 제스처를 하죠. 근데 그게 서양 매너를 우리가 배운거잖아요. 만약에 당구가 우리 고유 종목이었다면 과연 우리에게 그런 에티켓 문화가 생겼을까 의문입니다. 실제 예전부터 사구경기 때에도 재수로 득점되면 미안하다는 제스처는 커녕 ㅎㅎ 기고만장 하여 상대를 약을 올리죠. 동방예의지국은 사실 계급,신분 사회를 미화해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죠.
당구라는 스포츠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가족동반으로 구경왔을 경우 저러 상황은 앞으로도 계속 발생하ㄹ 것이다. 경기전 관중이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알려주어도 3쿠션에 무지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사고치게 되어 있다. 심판은 위마즈를 타일러 무마시키기에 앞서 경기장 운영요원은 위마즈가 가리킨 사람에게 가서 정중하게 경고하고 재발생시 퇴장시킨다는 엄중한 사항을 전달했어야 했다. 손가락 3은 세번이나 경기진행 방해했다는 의사표현 아닌가? 시끌벅적 한 동네 중대클럽과 달리 대대전용클럽을 이용한 사람이라면 위마즈의 항의는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예전 테니스가 그랬지 관중석에서 기침소리만 나도 째려보는 선수와 쥐죽어 관전하는 팬들. 그래서 경기장을 찾는 관중은 줄어들고 망해가려고 하자 지금처럼 자유로운 경기장 분위기로 만들어짐. 지금 경기장의 분위기가 자기와 안 맞으면 자기리그에서 나가면 그만이다 조용한 자국 리그에 가서 절간에서 처럼 조용히 당구 쳐라.
![The Game of Friendship between #QuocNGUYEN vs #COKLU [👍BEST SHOTS/PBA-LPBA 23-24]](http://i.ytimg.com/vi/Kp1q2xiKet4/mqdefault.jpg)
![The Game of Friendship between #QuocNGUYEN vs #COKLU [👍BEST SHOTS/PBA-LPBA 23-24]](/img/tr.png)
분명 위마즈의 항의행동을 보면 불량관객인듯, 피비에이는 선수보호차원에서 불량관객에 경고 줘야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PBA 파괴 할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주최측도 위마즈 항의를 시청자에게 설명해줘야죠.
저 관중을 내쫓아야한다. 선수의 컨디션을 망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저 관중이 김동영 지인인가?
실실 쪼개는게 지가 뭔지한줄은 아는표정인데.ㅎ
무슨 상황인지 중계진이 알려줘야 하는거 아님? 시청자들이 알아서 판단하라는건가?
골프 샷할때 옆에서 헛기침 하는 놈들 있듯이 관중석에서 신경 거슬리게 한 놈이 있었나 보네요.
심판이 주의를 주고 계속 그러면 퇴장을 시켜야 되는데 선수만 무마 시키려고 하는게 문제고 악쓰면서 칠때마다 화이팅 외치는 관객도 제제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축구나 야구처럼 응원할 생각 마시고 골프나 바둑처럼 응원하는 문화가 조성 되었으면 합니다.
관중 메너도 문제 지만 중계진이 바로 지적해 줘야
pba는 심판의 위치등 경기 진행의 여러 기준을 정립해야 됨
유럽경기보면 영화관처럼 조용한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어떤 놈이 상습적으로 방해를 했네.
당구 중계 방송 보면 캐스터나 해설자나 지네 하고 싶은 말만 한다. 테이블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그 순간은 이유를 모르겠지만 지나고 나서도 그 장면에 대해 설명이 없다. 야구나 축구에서 똑같은 상황 발생하면 어떡하든 알아내서 이유를 설명하는데 당구 방송은 여태껏 설명해주는 방송사 못봤다. 당구 방송은 다 똑같다. 설명 안해줌.
모니터보고 해설해서 자세한 상황을 모르는거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모니터 보고 중게하는데 현장 상황을 어떻게 알겠냐 뭘 좀 알고 말해야지
현장 중계팀은 문제 발생시 비로 상황파악해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sbs에서 영상 소스를 받아 스튜디오에서 오프튜브 형식으로 중계하는 중이라서 현장 상황을 바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장유례 아나운서가 현장 상황을 파악하려고 시도했지만 경기 중에는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Billiard_caster 권캐님,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설명은 제쳐두더라도 본인들이 방해받을만한 요소는 없었다는 판단을 하면서 말로 내뱉는건 보기 안좋네요 또 끝난후 마치 위마즈 선수가 예민해서 경기 운영에 차질을 주는것 같은 뉘앙스의 발언도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위마즈 선수가 저런 모습을 자주 보인다고 원래 저런 선수다 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 만한 표현도 불편합니다
기사 나왔네요..관중석에서 특정관중이 위마즈가 치려고 하면 움직이는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위마즈 표현으로 봐서는 3번이나 그랬다고 항의하는듯해요
아마도 고의라고 생각한듯 합니다
조재호나 위마즈 이런선수들은 상당히 민감해하는것 같습니다
두사람 말고는 경기중에 항의하는 선수는 못본 듯요
당연시 항의해야하는걸 예전부터 항의할건 해온 선수들이 한거지
누가 오바하고 그런게 아님
관중들도 그렇고 pba에서도 선수가 어드레스 할땐 조용히하고 과도한 움직임을 자제하는게
에티켓이라는 걸 알아야할때 입니다
상대선수가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관중이 소리도 안질렀는데 단지 관중 움직임을 문제삼는다면 이건 과도한 항의같네요
집중력을 요하는 스포츠이기에 항의는 당연하고
관중들도 선수들이 집중할수있게 거슬리는 행동은 자제해야됩니다
PBA에 부탁합니다. 관전 매너 공지 좀 해 주시고 매너 못 지키는 관중은 주의->경고->퇴장 까지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회가 장난으로 나가는곳이 아닌대 매너 있는 관중의 모습을 보여줘여한다 선수가 누가 됬던간에 공치기전에 정숙하고 매너 있게 행동해라
외국(유럽)경기에서 관중내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니까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고
관중석에 주의를 준다음 경기를 진행 시키곤 했음
우리도 관중들이 중국놈들처럼 응원을 빙자한 괴성을 지르지 않아야함
소리좀지르지말자.언제부터 당구에서
내말이요~관중문화 부터 다시 손봐야됨~pba에서 그러니 동네 당구장에서도 시장바닥처럼 졸라 시끄럽게 떠들어댐~개가튼
그럼 외국 가서 보든지. 싫으면 음소거 하고 보슈.
@@owlism8035 멘탈게임에서 떠드는군 중국놈들로 충분한데 뭔 또 외국 가서 보라고... 소리 지그고 싶으면 중국 당구장 가서 지르셈
당구칠땐 조용함 그리고 관중석에서 움직여서구럼 누가보면 당구칠때도 소리치는줄 ㅋㅋ
4:09 해설인 말하는 수준봐라 ㅋㅋㅋ 뭘봤다고 방해되는게 없는거 같다는 건지??? 집중력 요하는 스포츠는 눈앞에서 조금만 뭔가 거슬려도 충분히 방해되는 요소가 되는데 선수가 건의를 하면 주최측이 조취를 완벽하게 취해주는게 맞는거지 세번이나 같은 문제로 항의를 하는데 조치안시키고 진행키는것 자체가 ... PBA수준 참..
뭐만하면 선수가예민하데 본인들이 친구들하고 술한잔걸치고 짜장면시켜서 치는 당구가아니라고 직업이라고 프로시합이고 당연히 예민하지 정적인 스포츠는 리듬이나 집중력이 굉장히 중요함 거기에 소음이나 움직임이 방해됨 성격이 둔하거나 간절함이 덜하면 방해가덜받고 더받고 차이일뿐 몸에 신경이 예민하기에 선수될수있는것 그래서 더 소음과 움직임에 반응감도 좋은것
선수들 자세 들어가면 조용히 해줘야 할거 아냐 !!!
동네 당구장에서 노는것도 아니고 대회에서 집중해야 하는데 타구 직전에 앞쪽에서 소란스럽게 한다면 관중을 뒷자리나 다른곳으로 옮겨 달라고 심판이 말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니다
아무리 어린애가 그랫다 해도 아이 케어를 못한 부모 잘못이다
영화관에서 앞에 애가 자꾸 시끄럽게 한다고 생각하면 누구든 화가 날것이다.
이건 관중에 매너인데
좀 지켜줬으면 한다
골프에서
샷을 할때나 퍼팅을 할때 전후라인선상에 같이 라운딩하는 선수는 있으면 안되고,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어서는 안된다.
상대방 선수의 지인들이 일부러 방해공작을 할수도 있다.
당구도 샷을 할려는데,시선 건너편에 있는 사람들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면 플레이에 당연히 지장을 받는다.얼마든지 방해공작을 할수 있다.
이런 면에서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
골프에서도 갤러리 퇴장 규칙은 따로없어요.. 매너문제고 지속적으로 방해하는 행위가 있다면 그때 조치를 취할뿐
mlb에서 인플레이상황인데 관중이 담안으로 글러브나와서 공을 잡는경우 그런게 규칙이죠.. 퇴장..
전세계에서 울나라만큼 당구매너 개판인나라 없을거다...
특히 강제 "화이팅 " 외치는 깔깔이부대를 동원해서 괴성을 지르질 않나 ..
매큐마다 000화이팅 !!! 괴성을 지르고 , 당구가 사실 워낙 예민하고 맨탈 스포츠라
기본 예의는 좀 지켰으면 한다...그리고 매너없는것들은 강제 퇴장 시켜야한다.
내말이... 정말 듣기싫고 짜증남
이홍기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네... 위마즈.
근처에 있던 어린아이가 소리를 내서 어필했다네요 당구오픈톡에서 들은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이걸 해설 안해주고 끝내는 캐스터도 문제가 많고,
선수도 넘 도가 넘은 행동 아닌가? 심판도 왜 그리 질질 끌려다니나.... 언어 소통도 미흡하고 영어로 하던 한국말로
하던 통일을 시키던지.... 이렇게 매끄럽지 못해서야 어디 당구 보겠나.......... 개선이 시급하다....
2:58 진 사람이 계산 할거라고 자장면 3인분 시켜달라는거 아니냐?
푸하하하 배꼽빠집니다 ㅋㅋ명쾌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 대박
3인분 모두 곱배기로 하실건지 탕수육은 추가하실건지 소주는 시키실건지 되묻는중
경기 수준이란 선수와 관객 모두의 기량이 좋을 때 나오는 것. 매너가 우선인 스포츠 경기.
정적인 운동에 동적인 관객은 최악. 대표적인 것이 골프,테니스,당구.
관중 매너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문제 있을시 적극적으로 통제해야 한다
심판자질의 문제는 많아보이네요
개매너 관중은 바로 퇴장 시켜야함.
그냥 유엠비가라 마즈야 가서 다시 이름없는 선수로 살아라 예전부터 너 그 표정너무거슬렸다
유엠비에서 명함도 못내밀던 선수가 너무 컸네
위마즈 선수의 불만사항을 명확히 밝혀야지요... 뭘 숨기고 있는겁니까? 답답하네요.
밝힌건데 해설이안한거자나여.통역이필요한거지
관중석 애가 떠들었답니다
뭐가 문제인지 알려줘야 방송이지 이게 뭐야????
심판이 말 하는거보니 치는데 시야에서 누가 지나갔나보네요
그니깐요.모죠??
처음엔 약간 그런 뉘앙스로 그런것같아 보이는데 항의가 한번인것같지 않은걸보니 다른 문제도 있는것같아보여요
@@user-jn9qi5vh6j내가 보기엔 빛 같은 걸로 눈이 부시게 한거 같음.
통역도없고
당구장에서 당구치다보면. 일적구쪽으로 엎드린 상황에 수구와 일적구 너무로 인상쓴 상대방 눈빛이 보이는경우도 있죠
위마즈가 세손가락들며 쓰리타임즈라고 하는거같은데,, 뭔가 행동이나 제스쳐가 일단 여러번에 걸쳐 신경에 거슬리게 만든 요인이 있긴한듯.
누가 방구 세번뀌었나보지. 심판,해설진 포함 다른사람들 다 이유를 모르는데 지혼자만 예민한거
당구가 왜 수십년 동안 상업화에 실패하는지, 협회가 왜 응원문화를 바꾸려는지 이유를 모르는건가. PBA는 나름 상업화 방정식이 검증된 리그임. 조용한 거 좋아하면 UMB를 선택하면 됨. 극소수의 노인들만 보는 정적인 리그에는 그 어떤 기업도 우승상금 1억원씩 스폰서링 안 해줌. 스포츠도 종교도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음. 그리고 유의미한 3쿠션 시장은 베트남과 한국 밖에 없는데 베트남 당구장에 가보면 PBA 마케팅믹스가 결국 UMB를 돈으로 누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임.
결론은 고의적으로 레이저로 얼굴 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관중이 움직인다고 못 칠거면 그 선수는 떠나는게 맞을 듯함. 협회는 지금과 같은 마케팅전략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이고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는게 맞기 때문. 선수가 이를 모른다면 구단이나 협회 차원에서의 선수 OT가 부재한 것임.
개인적으로는 신사스포츠니 플루크 인사 매너 뭐 이런 것들은 UMB에 넘겨버리고 이기면 춤도 추고 덤블링도 하고 심지어 벤치클리어링도 있는게 당구의 상업화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함ㅋ 거대한 산업인 MLB에서 애틀란타 킴브럴이 공 던지는 앞에서 관중 수백명이 갈매기 포즈를 따라하는 것을 보시길. 이슈가 없으면 돈도 없다.
무관중으로 해서 스폰끊어짐 어떨까 싶은대요 ㅎㅎㅎ 멘탈도 결국엔 실력일틴대
선수가 경기할때 방해가 되는 요소가 있다면 pba는 의견을적극수용해서 문제점이 더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 해야하는 의무가있다
관중 매너 안지키면 퇴장 시켜야지 ㅋ 아주 개판이구만 ㅋ
캐스터는 벙어리야? 어떤 상환 인지를 알려줘야지 시청자가 알아서 판단???
당장 교체 해라.
아이가 산만하게 움직이고 소리내고 그랬던 모양... 식당 커피숖 극장 등에서 키작은 아이들이 성인 의자에 앉아 종종 그러하듯이 바닥에서 떠 있는 다리를 무릅 관절 아래 앞뒤로 흔들면서 시선을 방해하고 탁탁 의자를 때리는 소리에 집중을 못하게 했을 수도 ...
pba도떼기 시장 된지 오래임 관중들
매너나 선수들 실력만 봐도 그들만의 리그라고 하는 이유가 있음
리즈시절의 버거형이생각나는 얼굴이네요
관중있는 오픈 경기인데 관중들이
차렷자세로 보는 것도 아니고
예전 피아비 경기처럼 시끄럽거나
저질스럽지도 않았는데....
너무 예민하면 본인만 손해인듯~~
근데 위마즈는 할 때 마다 항의하네
뭐 요즘은 팀리그에 조카들 가족들 총 출동해서 아이들 울음소리 응원소리
도깨비 시장이나 다름 없습니다 시대가 시대인많큼 다 받아 드리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꼭 이선수만 서너차례 이러네요 ~ 무조건 팬이 우선시되야 스포츠가 살아 납니다
그러나 경기의 기본적인 관전 매너는 있다고 생각함.
울나라의 변질된 당구 응원이 문제가 있다고생각하고
오직 한국이 당구문화를 이끌고 바꾼다는건 착각일수도잇음./
시대는 변함이없는데 한국만이 유난히 당구관전이 씨끄러움.
Donde quiera hay personas asi que son fanaticos molestos pero tambien los jugadores se supone que son profecionales y no dejarse caer en esto pues estos jugadores comenzaron en billares locales y ni modo que en estos lugares esten callados las personas este sr tiene que trabajar en su temperamento y no caer en esto y por otro lado los organizadores tienen que ser mas estrictos pues si miran que uno del publico hace ademanes o gritos en contra de un jugador inmediatamente sacarle del lugar todos merecemos respeto
얘 예전에 연맹있을때도 성격 예민하고 더러웠었는데, pba 와서 좀 숨기고 살더니 본성 드러내는건가
시합장분위기가 너무 혼란스럽다
월드컵이나 세계선수권처럼 진중한 방송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경기에 집중하고 몰입해야 되는건 선수들 몫이고 역량이다. 당구 골프 테니스 서브 시 다 조용해야 된다고 얘기들 하는데 그리 따지면 다른 스포츠 다 마찬가지다. 조용할 때 더 집중되고 그러는게 사실이다. 축구나 야구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괜찮다고 얘기하는건가? 5대리그 축구장 봐라 그 응원소리와 열기가 얼마나 대단한가. 그런데도 다 경기한다. 유독 당구나 골프 테니스 등에서 관중들에게 예의를 요구하더만. 그걸 이겨내는 것도 선수들의 역량이란걸 왜 모를까. 위마즈는 쿠드롱하고 경기 할 때도 저러더만 그 관중이 쿠드롱에게는 가만이 있고 위마즈 칠때만 떠들었나. 다 핑계다
님말씀도 맞지만 운동마다 조금씩 다를거에요. 양궁 사격 과 야구 축구를 비교하면 안되는것 처럼요
@@andyjang70 이 님 말씀이 맞음. 응원이 필요한 스포츠가 있고 주의력이 요하는 스포츠도 있는법임...골프나 양궁, 사격처럼 당구 역시 순간 스트록할때 집중력을 요하는 스포츠인만큼 주위를 산만하게 해선 안된다고 생각함...
당구는 멘탈을 요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축구나 야구 종목이랑 비교하믄 안돼지...!!
나두 3쿠션 당구 천점을 치치만 옆에서 자꾸 방해 공작을 하면 편이한 공도 못치는 경우가 많거늘...
선수가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치부를 하기에 앞서 샷을 할땐 관중들이 조용해 주는게 매너라고 생각함
@@myinboo5998 3쿠션 천점이요??????
2:43 화면 우측 2번째 자리에 있던 애가 발을 흔들어서 소리를 낸 것이 아닌가 싶네요.
위마즈의 항의가 재차 계속 된 후에...
5:05 화면 우측 2번째 자리에 있던 애가 사라졌습니다.
솔직히 갓난 어린애 데리고 당구관전은 안했으면 함..
비매너 관중은 주의 경고없이 바로 퇴장시켜야한다
유독 위마즈만 ㅋ
조재호도 비슷해요 까탈쓰럽기는
멀뚱멀뚱 도대체 왜 무슨 문제인지 모른체 넘어간다고?
키스나 요행에 의해 득점 됐을 때에 상대에게 미안하다 제스처를 하죠.
근데 그게 서양 매너를 우리가 배운거잖아요. 만약에 당구가 우리 고유 종목이었다면 과연 우리에게 그런 에티켓 문화가 생겼을까 의문입니다.
실제 예전부터 사구경기 때에도 재수로 득점되면 미안하다는 제스처는 커녕 ㅎㅎ 기고만장 하여 상대를 약을 올리죠.
동방예의지국은 사실 계급,신분 사회를 미화해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죠.
케스터들이 무슨일인지 알아보고 방송에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거 아님??
선수들이 잘치나 못치나를 평가할 것이 아니라....응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도 케스터들이 관여해 성숙한 문화와 경기를 소개해야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모니터 보고 중계하는 거 모르나 현장상황을 어케 알겠냐고
김병호가유독소리를많이 질름
관중들도 매너를 지켜야되지만 선수가 너무 예민하지 않는가 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함.관중없는 프로가 있나?이러한 방해요소도 극복할줄 알아야 진정한 프로임
야 이 방송국 놈들아 카메라는 머 장님이냐 위마즈가 가리키는 곳을 좀 보여주든가 먼 설명이 있어야지 지들이 머 별거아니라고 하면 위마즈가 별 미친놈도 아니고 위마즈가 한 두번 그러는것도 아니고 좀 성의껏 방송좀 해라
관중이 움직여서 그랬다네요.
상대선수가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중이 소리를 지른것도 아니고
관중의 조그만 움직임을 문제삼는다면 이건 과도한것 같습니다
관중들도 분명 당구를 쪼금이라도 칠줄아는 사람들일텐데
저런 사람들은 동네 당구장에서라도 쫓아내야됩니다
친구들끼리 장난으로 갠생이하면서 치는것도아니고
프로대회인만큼 관중들도 성숙한 관람문화를 지켜야겠죠
위마즈가 예민한게 아니라 개매너 관중이 문제임 항의는 당연한거고 그걸 아니꼽게 생각 하는 사람은 당구 경기 볼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짭스님이라 자비롭지 못하네
비매너 관객은 즉시 추방시켜야 한다. 어디서 동네 당구장에서 하던 못된 버릇을....ㅉ
주먹감자를 날리다니....
당구 치면서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 ??
어수선한건 맞는 말 이지만
그래서 해외는 테이블 제외한 다른곳은 조명을 낮추거나 꺼 pba는 시끄럽고 움직이고 선수가 경기중에 그걸 잘 보라고 조명 다 켜놓고 경기하지
PBA 운영진, 심판진, 중계진 담당자분들... 왜이리 허술하게 진행합니까?
관중석 불량객이 있으면 즉시 퇴출을 왜? 못하는 겁니까?
혹시 관중석 계신 분이 이해관계가 있는 분이신가요?
동영상만 올릴게 아니라 이유도 적어주셔야죠!참나!
뭐때문인지 pba는 밝히고 별거아니면 퇴출시켜라
그래도 심판이 자꾸 중단하면안됨 경기의 일부임으로 시간계속 가야됨
계속 중단시키면 상대선수까지 맨붕옴
딱 봐도 분이 부셨다는 어필을 하는구만..
그래서 구체적으로 뭐때문에 저러는건데?
기사보니 위마즈가 샷할때 관중석에서 움직여서 경기 방해한다고 항의했대요 ㅈㄹ염병 앞에있는것도 아니고 관중석이면 한참높이 있는데 유달리 저인간만 유난떨어
성격이 안좋은 친구네 전에 보미 아빠한테도 그러더니 ᆢ
당구라는 스포츠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가족동반으로 구경왔을 경우 저러 상황은 앞으로도 계속 발생하ㄹ 것이다. 경기전 관중이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알려주어도 3쿠션에 무지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사고치게 되어 있다. 심판은 위마즈를 타일러 무마시키기에 앞서 경기장 운영요원은 위마즈가 가리킨 사람에게 가서 정중하게 경고하고 재발생시 퇴장시킨다는 엄중한 사항을 전달했어야 했다. 손가락 3은 세번이나 경기진행 방해했다는 의사표현 아닌가? 시끌벅적 한 동네 중대클럽과 달리 대대전용클럽을 이용한 사람이라면 위마즈의 항의는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Ne oluyor lannnnn orada ,, gelim mi gelelimmi ... Birollll ...
예전 테니스가 그랬지
관중석에서 기침소리만 나도 째려보는 선수와 쥐죽어 관전하는 팬들.
그래서 경기장을 찾는 관중은 줄어들고 망해가려고 하자
지금처럼 자유로운 경기장 분위기로 만들어짐.
지금 경기장의 분위기가 자기와 안 맞으면
자기리그에서 나가면 그만이다
조용한 자국 리그에 가서 절간에서 처럼 조용히 당구 쳐라.
정말 공감되는 말씀. 예민 매너는 무슨 개뿔.... 그렇게 매너스포츠라면 당구장마다 당구대가 격리되어있고 소음차단 시설도 되어있어야지... 아직도 댓글에 보면 무슨 절간 처럼 입닥치고 숨도 조심해서 쉬어라는 틀딱류가 있는 게 한심....
도대체 뭘 어필 하는거야~~~~~알려줘야지~~~~왕짜증
통역좀 두자
무개념인 관중들은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입장 못하게해라 대회운영이 미숙하네 벌써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저상황뿐만아니라 pba해설자 중에 제일 답답한 해설자에 고구마가 배가된듯함
시합장 분위기가 너무장난스럽다 시끄럽고응원을좀자재해주는매넙길요합니다
선수가 경기에 집중 할 수 있어야 멋진 경기를 볼수있다. 신경 좀 쓰자.
예민하면 코스타스인가처럼 니네 나라로 가
한두번도 아니구 상습적이네 프바에서 치려면 시끄러운데서 치는것도 익혀야지
어…아….쓰읍……. 시청자의 몫 ㅋㅋㅋㅋㅋ
아직 PBA가 그정도 수준까지는 아닌 듯. 시간이 지나면 개선되겠지요?
Birol niye sinirlendi anlayamadım
또 위마즈야?
자기 눈을 가리키는걸 보니 카메라나 뭔가가 눈부시게 한거 같음
관중 소음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해설자들이 확인해서 알려줘야지
심판들 경기운영하는 수준하고는....... 당구장에서.. .고함지르고... 큐대들고... 시장나온듯이.. 하고 있어도.. 가만 냅두는 당구장주인...... 그런 당구장은 곧 손님 다 끊기고 .. 당구장 팔더라.... 심판들 이나 운영요원들..... 수준 안되는 관객들.... 내보내야 될거 아니여 ???? !!! 참...PBA 운영수준이... 동네 운동회 수준이구만.....
01:00 에서 관중분이 시야에 들어왔나봐요
관객 매너 좀지켜라
중계하는 수준하고는
당신들이 한국 당구의 수준을 끌어내린다
카메라는 왜 숨기는고? 뭔 상황인지 알 수가 있나? 아나, 해설은 왜 하는건지? 뭔상황인지 알려줘야지... 화장하긋네... 스브스
그림상 위마즈가 예민한 것으로 보이네...
항상 매너 없는 인간들이 문제다
글쎄...이건 위마즈가 너무 예민한게 아닌지...lg유플대회 보면 야외에서 해도 잘만 치는데...관중 허용경기에서 저정도 움직임에 저렇게 반응 하는건 좀..물론 특정관중이 고의적으로 했다면야 심판진이 주의를 주는게 맞음. 멘탈 훈련이 더 필요해보이긴 함..ㅋ
불량관중 퇴출 좀시켜라...
경기운영이개판이네 상대선수는어찌할까요
조재호 선수 는 더 심하죠 선수 의 집중력을 깨뜨리는 관중은 퇴장 시켜야~
관중도문제지만
다른선수들은 그냥치는데 유독위마즈만 과민반응하네 저번에도그러더니만
당구가 치기직전에 집중력을 엄청 요하는 게임입니다. 부디 신경써서 관중들 자제좀 부탁드릴게요.
세계적인 외국선수들 한국에 모셔다놨으면 위신을 떨어뜨리는 행위는 근절합시다~ 한국선수들뿐이면 이해합니다. 근데 아니잖습니까
부탁입니다 pba 관계자분들~~~~~~~~~~~~~~~~~~~~~~~~~
응원도 좋지만 박수정도로 자제좀 해주세요. 소리지르지 마시구요.
첫 항의때 업드린 시선에 있던 관중이랑 이야기 하네...
근데 어서 좀 본 놈인데?
이에 더불어 김동영도 모르는사황에서 상대방도 영향이 있다..
여러명이 돈주고 보는데 시체놀이 하러 간건 아니니 이건 프로가 이겨야한다...
축구장에서 소리지르지 말라는것과 같은거다
경기장 안에 경호원 세워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