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여왕이렇게 말하면 니가 뭐 작품 선택의 넓은 식견을 가진 전문가처럼 보이는 줄 알지? 아니야, 그냥 우월 의식에 빠진 채 일침을 날리는 척 남을 비방하는 사회성 결여된 사람 같아. 거 좀 재밌게 봤을 수도 있지. 너무 뭐라 하지마. 세상 어느 누가 재미를 강요해
코코더로 타이타닉 주제곡 같은 거 할 줄 알았는데 냅다 '벌'(맞나?ㅋㅋㅋㅋ) 냅따 바쁜 곡 나와서 이병헌 SNL 걷던 거랑 자동 콜라보 되면서 저항없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겜+사막의왕+인타임+리얼+반전드라마(꽁트식엔딩) -약스포 & 내용김 일단 기본적으로 오겜 바이브로 가기 때문에 3회까지는 존나 재미있음.. 진짜 웰메이드 대박 하나 나왔구나 했는데..그 다음부터 급격히 루즈해짐.. 독백이라고 해야하나? 공감도 안가는데 말은 존나 많아서 듣기 귀찮아지고 격투씬은 진지하게 임하지 않고 대충 그렇다치고식 희극으로 연출함.. 그러니까 대충 발랄한 클래식 하나 깔아주면서 대충 싸우는 인간군상 보여주며 비참함을 코메디로 승화시키는 뭐 그런 영화쟁이 문학쟁이 같은 그런거함 (인생은 멀리서 보면 비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희극이다.. 뭐 이런거 하려던거 같음) 뭐 그건 그렇다고 치는데..기왕 할 꺼면 연출이 설득력이라는걸 좀 갖춰야 납득이라는게 되는데 그런게 안되니까 너무 허황됨 싸움을 잘하는게 와닿지 않는 피지컬, 싸움을 더럽게 못하는데 혼자 무쌍은 찍는 모순.. 자기보다 큰남자의 주먹은 피하면서 작은여자애한테 뚜디려맞는 황당함 야할 땐 확실히 야해야 그 캐릭터가 설명이 되고 싸울 땐 제대로 싸워야 그 씬의 재미가 살고 그 배우의 피지컬이 명확해야 그 강함이 납득이 되고 잔인할 땐 확 잔인해야 충격과 공포가 체감될텐데... 이건 뭐 하나부터 열까지 어중간함.. 예를들어 콜라와 멘토스를 들고 나왔으면 저걸 혼합시켜 폭발하게 만들어야 보는이의 기대를 완성시키는것이고 거기에 누군가가 그 장난을 당해야 재미가 더해지는건데 이 드라마는 콜라와 멘토스를 들고는 나오는데 폭발하는 씬을 안보여줌.. '뭐야, 저게 다야?'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음
연출이 유약하고 선명하지 않음.. 대충 이정도면 설명이 되겠지 싶은 정도로만 연출함.. 간만보는 수준 과감할 땐 과감해야하고 뭘 하건 뚜렷하고 강렬하게 연출해야하는데 감독은 그저 꿈속에 있음... 무슨 몽상가의 술주정듣는 느낌임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취해감 이런 장르는 결국 인물들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저뒤에는 누가 있는지 빌런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사이다를 주는지 뭐 이런게 궁금한거거든 근데 한참 재미있게 얘기하다가 점점 술에 취해서는 맥락도 안맞고 개연성도 없는 이상한 소리만 반복하다가 이세계저편으로 넘어갔다가 마지막에 술이 확 깸.. '아 신발 꿈'..이런느낌으로 마무리 (장난치나...) 연출이 뭐든 다 대충대충임.. 끝까지 확실하고 선명하게 제대로 하는게 없음 배우진 혹은 캐스팅도 좀 아쉬운게.. 일단 나는 천우희 때문에 봤음.. 물론 그동안의 친근한 이미지 저편에 숨겨져 있는 힘숨찐을 알아본 감독의 캐스팅은 공감되지만.. 이런 몽상가같은 연출을 할꺼면 혼자 미친듯이 웃어도 어색하지 않은 연극이나 뮤지컬 쪽 연기에 능하고 마녀의 목소리 처럼 강렬함을 심어줄 정도로 발성이 좋으며 보자마자 확 느껴질 정도의 압도적으로 육감적이고 관능적인 배우를 찾았어야함... 천우희는 내가 희희낙낙(지금은 이름 바뀜) 구독자일 정도로 좋아하는 배우지만 이 인물에 적확하진 않았음.. 연출이 애매할 꺼면 인물이 압도적이던가.. 아님 연출을 더 선명하고 강렬하게 했어야함.. 이주영 연기도 좋고 캐릭터도 좋고 다 좋은데 피지컬이 설득력이 없음.. 나도 피지컬이 나름 있는편인데도 내가 박해준배우를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은데 한손만써도 부러뜨릴수 있을것 같은 이주영이 박해준을? 이게 와닿을 수가 있나?;;ㅋ 한국 작품들은 배우들 피지컬의 중요성을 너무 간과하는거 같음.. 글로벌 시대임;; 우리 기준에서 좋은 피지컬도 저쪽에선 경량급임.. 기준을 높혀도 모자랄판에 이건 좀 성의가... 이시영 배우의 (이미지나 연기스타일 말고 )신체 능력 정도는 갖췄어야함 근육의 크기는 다 피땀의 결과임..그냥 꽁으로 생기는게 아님.. 당연히 그만큼의 강함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소품이고.. 그런게 요가 동작 몇 개한다고 되는게 아님... 하다못해 액션이라도 구성지게 만들었으면 또 몰라... 주짓수든 복싱이든 뭐든 명확한 근거와 컬러를 입힌 구체적인 액션시퀀스를 연출했으면 그나마 그게 설명과 납득이 됐을텐데.. 이건뭐.. 고민한 흔적도 안보임 앞서 말했듯이 희극적인 연출이 목적인 몽상가기 때문에 별로 중요치않게 다룸.. 그러니까 배우도 인물도 하나도 안와닿는거임.. 결국 천우희랑 같은 문제 박해준.. 뭐랄까.. 고비용 저효율이라고 해야하나? 박해준이 하기에는 태석은 너무 하찮은 인물임.. 너무 고퀄을 배우를 쌈마이에 낭비해버렸다 싶은... 또 컬러감도 별로 안맞음.. 박해준은 좀 더 깊은 내면연기가 요구되는 심도있는 캐릭터나 어둡고 차갑고 깔끔한 타입인데 '쑈의 태석'은 이미 돌아버린 쌈마이라서 좀 더 뜨겁고 정신 나간거 같은 돌아이어야 하고 더 폭력적인 이미지에 더 크고 우락부락했어야함.. 벌크업5배는 된 전재준 같은 느낌? 마동석+전재준?ㅋㅋ 물론 한국에 그런 배우는 없음. (마치 다 같이 약속이나 한듯 한결같은 모델몸매를 유지중인 한국남자배우들에게 기대하긴 어려움) 그런 의미에서 피지컬 준비해온 박해준 배우에게 박수~! 이열음 배우가 꽤 눈에 띄기는 했는데 전개가 황당하거나 연출이 너무 이상해서 배우의 연기가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음.. 뭐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기는 하니까 다만 뒤로 갈 수록 비중이 높아지면서 확실히 눈에 띄기는 함.. 그러고보면 이 작품이 배우들의 연기실력 뽐내기 어렵기는함.. 뭐랄까 주어진 것들을 소화해 내야하기 때문에 배우들이 자기 개성을 발휘할 여지가 없는거 같음 뭐 그외에 류준열 박정민 문정희 배우들은 기대되고 예상되는 늘 보여줬던 퀄리티를 보여줬기 때문에.. 딱히 걸리는건... 아 류준열 독백이 무슨 마력이 있는건지 이걸 왜 선호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이 작품에선 딱히 류준열만 주인공 같지는 않아서 그 시선이나 생각이 중요치 않았음 그래서 독백이 점점 귀찮아짐... 나는 듣고 싶은게 아니라 보고 싶은거거든.. 정작 굼금하고 보고 싶은것들 안보여주면서 술에 취한것 같은 황당한 몽상에 취한 그림만 자꾸 보여줌.. 예술병이란 이런건가.....싶음 유감독과 대화하는 인물이 투자자인지 대중인지 누구를 투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같음.. 유감독 생각대로 리얼리티는 기반이되어야 하고 그 틀은 가지고 가야함.. 물론 힘들고 괴로운것만 보고 싶은건 아니지 그러니 리얼리티 + 재미가 같이 가야지.. 현실의 고달픔을 잊자고 망상같은 재미만 던져주면 너무 허횡되어서 와닿지 않음.. 이 작룸이 그럼.. 3회까지가 재미있었던건 현실이 기반이 되었기 때문임.. 빛은 어둠속에서 더 밝은법이고 해가 뜨기전이 가장 어두운거 처럼..재미도 마찬가지임 초반의 재미가 사라진 중반은 브릿지 구간이라 참을 수는 있음.. 근데 가장 맛있어야할 후반에 내놓은 건 어떤 강렬함이나 반전, 재미가 아니라 빵상 아줌마의 까랑꺠랑 같은 황당함과 허황됨이었음.. 게다가 그렇게 시간의 귀함을 연출해놓고 8회 내내 함꼐 달려온 시청자들이 여태 보낸 시간이 가치가 없어지는 그런 엔딩이라니... 재벌집 막내아들급 엔딩이라고 생각함.. 뭐 그래도 3회까지는 진짜 존나 재미있었으니까... 뭔 난 그렇다는거임;; 다른 사람들은 재미있었다면 재미있는거고 그게 맞는거임
![박정민 - 고민중독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 KBS 241011 방송](http://i.ytimg.com/vi/V9HV8EoSyR4/mqdefault.jpg)
7층님 매력 어떡하지🩷
7층님 넘무 잘생기셨어용 ㅠㅠㅠㅠㅠㅠ❤
7층 존멋이기도 하고..... 잘생기기도
했음
블랙코미디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ㅈ같은 기분이 사라지질 않음. 사람 죽으면 게임 끝이라는 조항 때문에 천우희가 끝까지 살았구나 싶을 뿐.
블랙 코미디가 아니라 막장 드라마
마지막에 구속 안 되었으면 진짜 ㅈㄴ 빡칠 뻔
보면기분 불쾌해지는 특유의 드라마중 이것도 하나인듯 나름코믹요소는 나쁘진않았다만 결국
천우희는 저안에서 운빨이좋은그냥. 싸이코였을뿐 아무것도아니었음
나도 보다가 ㅈ같아서 정주행 못할듯
댓글 단 애들은 8층 케릭터가 의미하는게 뭔지 이해 자체를 못하고 있네
3:15 코코더에서 진짜 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넷플릭스 박정민한테 얼마를 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웃기냐?한숨만 나오는 수준인데?
@@근혜누님 웃긴데?
@@더블제이_JJ 그러니까 니가 한숨만 나오는 수준이라고
주호민이 먼저한거 아님..? 원작이라고 표기한부분도 있지만 머니게임, 오징어게임 , 유튜브 이것저것조금씩 배껴다가 짬뽕만든듯한 느낌
@@서김양 리코더 만들어진 후 꾸준히 있었을 일을 뭔 주호민이 먼저 햌ㅋ
진짜 ㅈㄴ재밌게 정주행함ㅋㅋㅋ나는 재밌게봄ㅋㅋㅋㅋ
저두요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게 재밌냐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하룻밤만에 끝까지 달린 넷플 오리지널.. 올해의 문제작 등극
저기요 멘트가 너무 구려요...이 드라마처럼...
@@경제학도-o6u이딴게 뭔 명작이냐 ㅂㅅㅋㅋㅋㅋㅋㅋ
진심 박정민이 케리했다. 그 나마 7층 덕분에 간간히 숨통 트이는 시리즈였다.
진짜..... 천우희 밖에 생각 안남...... 그냥 사람을 미치게함....
@@뻑가구독자비주얼도 매력있음
@@뻑가구독자비주얼로 봤을때 무매력은 너고 ㅋㅋ
@@뻑가구독자댓글꼬라지 ㅋㅋ
1층 죽고 게임 끝남
귀르가즘 ㅋㅋㅋ
운지가 진짠데요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직접 하신게 분명하다 ㅋㅋㅋㅋㅋ 3:18
여러의미로 미친드라마
코코더 진짜... ❤
코코더 하실때 눈 뒤집힌 것도 신기하고 웃겼음ㅋ
넘 재밌어서 정주행 하고 띄엄띄엄 주행 하고도 유튜브 영상까지 찾아보고 있는 중
너무 재밌게 잘 봤음
하루만에다봤음.원작.유튭머니게임다봤는데 진짜 멋지게재현했고.하지만 수면땡땡거기부턴 잔인?보기힘들어서 조금돌러봤고 마무리까지좋았음.마지막에희안하게 모든캐릭에게다정이가게됨.그래서좀한국적인것같구ㅎㅎ몰입력대박
천우희 연기최고 미모최고 ❣️
박정민은 진짜 유명한 코코더 연주자임
천우희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리코더 미쳐버리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음이 귀여워😂
미술이 진짜 최고였음 최근 본거중에 가장 아이코닉 한듯
박정민조아
난 재밌던데 왜들 이러지?
한번에 다 몰아보게되던데
이게 재밌다고?노답 대깨류 ㄷㄷ
@@작곡여왕이렇게 말하면 니가 뭐 작품 선택의 넓은 식견을 가진 전문가처럼 보이는 줄 알지? 아니야, 그냥 우월 의식에 빠진 채 일침을 날리는 척 남을 비방하는 사회성 결여된 사람 같아. 거 좀 재밌게 봤을 수도 있지. 너무 뭐라 하지마. 세상 어느 누가 재미를 강요해
유튭 댓은 거르세요
처음 천우희 연기보고 뭐지 좀 붕뜬 느낌이 들었는데 직업을 알고 또 약간 싸이코적인 캐릭터라 그렇게 설정했다고 생각 너무 예쁘게 나오고 연기도 나름 잘 했음. 뻔하지 않는 연기라 신선도 했음. 다들 연기 잘하고 재밌게 봤음. 극호❤
@@경제학도-o6u ? 천우희가 안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자유. 남이 예쁘다는데 안 예쁘다고 개침 놓는 건 어그로. ㅇㅋ?
@@경제학도-o6u천우희가 사귀자 하면 사귈건데
천우희의 그 싸이하이 가죽 롱부츠가 너무좋다...
재밌게 봤음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봄
좀 뻔한 스토리긴한데 배우들이 살림
코코더 ng도 거의 없었다던데 ㅈㄴ웃김ㅋㅋ
코코더가 박정민 배우가 직접 한거였어요?ㄷㄷ
@@Suri17직접햇겟냐?
@@Suri17손싱크는 다 직접 하셨대여
THIS WAY TO ICONIC I LOVE THIS SCENE
두 번째 정주행 중
광고로 나온 우원박의 리코더.. 못 참아 다시 봐야지😆
뭐이런 ㅄ같은 하면서 중반까지 보긴 봤는데... 오징어게임 따라한느낌도 들고 어거지스러운게 좀 많아 이거 애들이 따라할까 조금 염려될정도로 엽기적인 내용뿐인것가터. 보다가 불편한 장면 많아서 난 안볼랜다.
파이게임 따서 만드거야 알고 말해
@@밥솥-p2w 알아야돼? ㅋ 알면 뭐 내가 불편한게 사라지나?
@@puppleyou5658예예
@user-vt5om8li6p 어 그래서 안본다니까? 몰랐지 이런건지
@@puppleyou5658그럴수 있지
개진지하게 얘기하고 코로 리코더😂😂😂😂
@@곡성의왕 wlfkf한다
재미있음
탈색모는 어느 작품에 나오든 연기가 하나밖에 없구나....
천우희 맛간 눈깔 연기 좋은거 같아서 봤는데 연기 진짜 잘함 다들 잘함 미쳤음
류준열 응원합니다
재미있어요^^
@@경제학도-o6u 님은 류준열 응원하는 댓글 하나하나 찾아가서 류준열 욕하는짓 하는데 할게 그렇게 없음? 사람 나락보내는게 그렇게 하고싶고 나도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고싶음? 한심하네 진짜
유일하게 개웃겼음
이 드라마 두 번 봤는데 딱히 잔인하거나 막장요소는 없음 단지 우리사회와 비슷한 계층간 차별 이런게 오버랩 되니까 그런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불편함이 느껴서 보고나면 기빨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녁애보다가 기분이 ㅈ 같아서 잠이안옴 너무찝찝함
내가 3층이라면 2층이라면 1층이라면 이생각이너무많이듬
내가 고층이라는 생각보단
내가 하층이라는 생각이너무들고
내가 당하고있다는생각이.너무들어서 기분이 너무안좋음
하지만 재미있게봄
이게 말이 맞는거 같음 망작인가? 했는데 재밌고 기분은 찝찝한 이 애매한 느낌
여기 댓글에서 이 드라마 까는 사람 중에 본 사람 얼마나 되냐ㅋㅋ 대충 류준열 있다고 드라마 보지도 않고 무지성 억까는 아니지....... 다른 배우들도 있는데..... 니들 류준열 맘에 안드는건 류준열sns 가서 직접 말하세요...... 여기서 ㅈㄹ하지 마시고.
@@곡성의왕 wlfkf한다 tlqkf아
뉴스에 나왔던분 많이 나오네요~
코코더에서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겜보다 재밌던디ㅋㅋㅋ
천우희만 당한게 없네…. ㅋㅋㅋㅋ 끝까지 기득권층은 살아남는건가…
심하진 않지만 좀 다치긴 했어요ㅋ
재밌던디….
이게 재밌다고?니 안목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입 못 다무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재림이 알레고리랑 메타포만 연출로 버무릴 줄 알지, 각본에는 많이 약하다는걸 또 한번 보여준 영화…. 나머지 다 좋아도 플롯이랑 개연성이 약하면 그건 좋다고 하기 어려움.. 그것도 상업영화에서는..
맞아요ㅠㅡㅠ 적어도 기본적인 게임 설계는 논리적이어야하잖아요
호불호 역대 젤 심할거같넹
순수재미는 오겜이상
작품성은 B급 이게맞다.
우원박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재미없으면 종말의바보 보고오셈
종말의 바보급 망작이 이건데..?
종말의 바보는 이번 년도 워스트인데
종말의바보 1화 다보기도 힘들던대
@@부장판사님 댓글들 보니까 이새낀 그냥 류준열이 부러운가보다ㅋㅋㄲㅋㅋㅋ 으휴 찐따년
종말의 바보에 비하면 더 에이트 쇼는 재미있다는 의미로 쓰신 댓글같네요..
천우희가 주최자인줄.. 혼자만 멀쩡..
초반에 러브라인을 기대한 나는 ㅂㅅ
류준열하고 천우희 둘 다 러브라인에 안 어울리는 비주얼
난 재밌던데 뭐 그냥 볼만함 비상선언 때 지겨웠었는데 난 이거 재밌드라
캐릭터들을 더 입체적으로 연기했음 좋았을텐데 뭔가 몰입감이 확 빠지진 않더라구요 그냥. 1차원적인 연기를 다들 하고있단 생각… 좀더 과감한 연출과 디렉팅이 있었담 아쉬움 음악도 오징어게임처럼 생각나는 음악도 없었고
한 5화까지는 잼있었음
천우희 캐릭터 모티브는 낸시랭인감 ㅋㅋ
랄랄언니 코코더 보고있음?😂
리코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왜들 경이롭게 보냐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4화까지는 재미있었는데 그 이후는 너무 잔인하고 볼수록 불쾌함이 커져서 결국 드랍했습니다..
별개로 소재도 오징어게임이랑 애플티비 더 플랫폼이랑 너무 유사한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불호입니다!
코코더로 타이타닉 주제곡 같은 거 할 줄 알았는데 냅다 '벌'(맞나?ㅋㅋㅋㅋ) 냅따 바쁜 곡 나와서 이병헌 SNL 걷던 거랑 자동 콜라보 되면서 저항없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벌의 비행이에요 !!
이거 2번하고 6번이 사실 이게임 스텝임 ㅇㅇ
조까
똥이나 오줌같은 더러운 얘기 꽤 많이 나온다고 불쾌해하는 사람 있더라 ㅋㅋ
난 재밌었음
왕코의 비행???
밥먹을때 빼고 끝까지 주행했음
이거 작품성 진짜 후짐
1층은 분당 1만원...8층은 분당 32만원?.이던가
34만원
1 2 3 5 8 13 21 34
1 2 3 5 8 13 21 34
마지막 공용시간은 물건 사면서 끝낼 수 있지 않나? 내가 놓친 게 있나? 그 면에서 설정 오류
물건사봣자 개새기들이 시간올려놓음 그래서 방법은 못보게 카메라 부수는거뿐이지
귀르뭐..??
아 뭐 다 알겠고 블랙 코미디 알겠는데 이렇게 혐오스럽게 만들어야했냐? 다른 의미의 개막장 선정.. 보고 나면 머리가 탁해짐
the8show의 문제는 그래서 누가 게임을 만들었냐임. 다들 층 수에 대한 얘기만하는데.. 이게 앙꼬없는 붕어빵인건 당한 사람만 나오고 게임을 만든 사람이 안나와서 그럼. 단순 부자들의 놀이거리였다는 의문만 나온 상태로 아무런 내용도 없이 드라마가 끝났으니 허무하지.
문제는 그게 아닌데
문제는 갈 수록 미약해지는 개연성이었음
처음엔 천우희가 그냥 들러리인줄 알았음, 근데 알고보니 에잇쇼가 아니라 천우희쇼였음 ㅎ
박정민 커리어하이를 리코더로 찍네
존나 재밌었음
드라마가 그냥 ㅈㄴ 불쾌하기만함
아 기분은 정말 ...드럽지만 드라마 자체는 재미짐.....
2번은 캡틴 마블 이런 건가? 제발 덩치가 2배 차이나는데 여자가 남자를 이길 수 있다고 진짜 생각하는 거냐고. 이런 요소를 꼭 넣어서 이질감을 줘야 하는 건가?
천우희때문에 열받아서 6화보고 하차함
배우가 논란이 있는거랑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이랑은 1도 상관없다고 봄 보니깐 연기 잘하더만 뭐가문제임?
이럴 때 쓰는 말은 출현이 아니라 출연이야
대.깨.류들은 하나같이 무식하구나
대.깨.류들은 진짜 무식하구나
응 맞어 그렇개 따지면 이병헌은 배우생활 접어야지
무식하니까 대깨류가 됐겠지
보는 내내 기분이 불쾌했던게 나뿐만이 아니었구한
이것만 보면 오징어게임이랑 많이 비슷하긴 하네
오징어게임 테마송 연주했으면 개웃겼을듯~ㅎㅎ
세상에 좋은면만보고 이면을 안보려는자 이 드라마는 불쾌감만 느낄것이다.
@@경제학도-o6u 불공평과 자본주의단점에 대한 사람들의 안일한부분을 싫어한다면 교훈을 얻을 드라마죠
@@든든이 굳이 드라마 안봐도 다 아는데 뭐... ㅋㅋㅋ 너무 잘 아니까 출산율도 박살난 것 아닌가요?
오겜+사막의왕+인타임+리얼+반전드라마(꽁트식엔딩) -약스포 & 내용김
일단 기본적으로 오겜 바이브로 가기 때문에 3회까지는 존나 재미있음.. 진짜 웰메이드 대박 하나 나왔구나 했는데..그 다음부터 급격히 루즈해짐..
독백이라고 해야하나? 공감도 안가는데 말은 존나 많아서 듣기 귀찮아지고 격투씬은 진지하게 임하지 않고 대충 그렇다치고식 희극으로 연출함..
그러니까 대충 발랄한 클래식 하나 깔아주면서 대충 싸우는 인간군상 보여주며 비참함을 코메디로 승화시키는 뭐 그런 영화쟁이 문학쟁이 같은 그런거함
(인생은 멀리서 보면 비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희극이다.. 뭐 이런거 하려던거 같음)
뭐 그건 그렇다고 치는데..기왕 할 꺼면 연출이 설득력이라는걸 좀 갖춰야 납득이라는게 되는데 그런게 안되니까 너무 허황됨
싸움을 잘하는게 와닿지 않는 피지컬, 싸움을 더럽게 못하는데 혼자 무쌍은 찍는 모순.. 자기보다 큰남자의 주먹은 피하면서 작은여자애한테 뚜디려맞는 황당함
야할 땐 확실히 야해야 그 캐릭터가 설명이 되고 싸울 땐 제대로 싸워야 그 씬의 재미가 살고 그 배우의 피지컬이 명확해야 그 강함이 납득이 되고 잔인할 땐 확 잔인해야 충격과 공포가 체감될텐데...
이건 뭐 하나부터 열까지 어중간함.. 예를들어 콜라와 멘토스를 들고 나왔으면 저걸 혼합시켜 폭발하게 만들어야 보는이의 기대를 완성시키는것이고 거기에 누군가가 그 장난을 당해야 재미가 더해지는건데 이 드라마는 콜라와 멘토스를 들고는 나오는데 폭발하는 씬을 안보여줌.. '뭐야, 저게 다야?'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음
연출이 유약하고 선명하지 않음.. 대충 이정도면 설명이 되겠지 싶은 정도로만 연출함.. 간만보는 수준
과감할 땐 과감해야하고 뭘 하건 뚜렷하고 강렬하게 연출해야하는데 감독은 그저 꿈속에 있음... 무슨 몽상가의 술주정듣는 느낌임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취해감
이런 장르는 결국 인물들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저뒤에는 누가 있는지 빌런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사이다를 주는지 뭐 이런게 궁금한거거든
근데 한참 재미있게 얘기하다가 점점 술에 취해서는 맥락도 안맞고 개연성도 없는 이상한 소리만 반복하다가 이세계저편으로 넘어갔다가 마지막에 술이 확 깸..
'아 신발 꿈'..이런느낌으로 마무리 (장난치나...) 연출이 뭐든 다 대충대충임.. 끝까지 확실하고 선명하게 제대로 하는게 없음
배우진 혹은 캐스팅도 좀 아쉬운게..
일단 나는 천우희 때문에 봤음.. 물론 그동안의 친근한 이미지 저편에 숨겨져 있는 힘숨찐을 알아본 감독의 캐스팅은 공감되지만..
이런 몽상가같은 연출을 할꺼면 혼자 미친듯이 웃어도 어색하지 않은 연극이나 뮤지컬 쪽 연기에 능하고 마녀의 목소리 처럼 강렬함을 심어줄 정도로 발성이 좋으며 보자마자 확 느껴질 정도의 압도적으로 육감적이고 관능적인 배우를 찾았어야함... 천우희는 내가 희희낙낙(지금은 이름 바뀜) 구독자일 정도로 좋아하는 배우지만 이 인물에 적확하진 않았음.. 연출이 애매할 꺼면 인물이 압도적이던가.. 아님 연출을 더 선명하고 강렬하게 했어야함..
이주영 연기도 좋고 캐릭터도 좋고 다 좋은데 피지컬이 설득력이 없음.. 나도 피지컬이 나름 있는편인데도 내가 박해준배우를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은데 한손만써도 부러뜨릴수 있을것 같은 이주영이 박해준을? 이게 와닿을 수가 있나?;;ㅋ 한국 작품들은 배우들 피지컬의 중요성을 너무 간과하는거 같음.. 글로벌 시대임;; 우리 기준에서 좋은 피지컬도 저쪽에선 경량급임.. 기준을 높혀도 모자랄판에 이건 좀 성의가... 이시영 배우의 (이미지나 연기스타일 말고 )신체 능력 정도는 갖췄어야함
근육의 크기는 다 피땀의 결과임..그냥 꽁으로 생기는게 아님.. 당연히 그만큼의 강함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소품이고.. 그런게 요가 동작 몇 개한다고 되는게 아님... 하다못해 액션이라도 구성지게 만들었으면 또 몰라... 주짓수든 복싱이든 뭐든 명확한 근거와 컬러를 입힌 구체적인 액션시퀀스를 연출했으면 그나마 그게 설명과 납득이 됐을텐데.. 이건뭐.. 고민한 흔적도 안보임
앞서 말했듯이 희극적인 연출이 목적인 몽상가기 때문에 별로 중요치않게 다룸.. 그러니까 배우도 인물도 하나도 안와닿는거임.. 결국 천우희랑 같은 문제
박해준.. 뭐랄까.. 고비용 저효율이라고 해야하나? 박해준이 하기에는 태석은 너무 하찮은 인물임.. 너무 고퀄을 배우를 쌈마이에 낭비해버렸다 싶은...
또 컬러감도 별로 안맞음.. 박해준은 좀 더 깊은 내면연기가 요구되는 심도있는 캐릭터나 어둡고 차갑고 깔끔한 타입인데 '쑈의 태석'은 이미 돌아버린 쌈마이라서 좀 더 뜨겁고 정신 나간거 같은 돌아이어야 하고 더 폭력적인 이미지에 더 크고 우락부락했어야함.. 벌크업5배는 된 전재준 같은 느낌? 마동석+전재준?ㅋㅋ
물론 한국에 그런 배우는 없음. (마치 다 같이 약속이나 한듯 한결같은 모델몸매를 유지중인 한국남자배우들에게 기대하긴 어려움)
그런 의미에서 피지컬 준비해온 박해준 배우에게 박수~!
이열음 배우가 꽤 눈에 띄기는 했는데 전개가 황당하거나 연출이 너무 이상해서 배우의 연기가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음.. 뭐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기는 하니까
다만 뒤로 갈 수록 비중이 높아지면서 확실히 눈에 띄기는 함.. 그러고보면 이 작품이 배우들의 연기실력 뽐내기 어렵기는함.. 뭐랄까 주어진 것들을 소화해 내야하기 때문에 배우들이 자기 개성을 발휘할 여지가 없는거 같음
뭐 그외에 류준열 박정민 문정희 배우들은 기대되고 예상되는 늘 보여줬던 퀄리티를 보여줬기 때문에.. 딱히 걸리는건...
아 류준열 독백이 무슨 마력이 있는건지 이걸 왜 선호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이 작품에선 딱히 류준열만 주인공 같지는 않아서 그 시선이나 생각이 중요치 않았음
그래서 독백이 점점 귀찮아짐... 나는 듣고 싶은게 아니라 보고 싶은거거든.. 정작 굼금하고 보고 싶은것들 안보여주면서 술에 취한것 같은 황당한 몽상에 취한 그림만 자꾸 보여줌.. 예술병이란 이런건가.....싶음
유감독과 대화하는 인물이 투자자인지 대중인지 누구를 투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같음.. 유감독 생각대로 리얼리티는 기반이되어야 하고 그 틀은 가지고 가야함.. 물론 힘들고 괴로운것만 보고 싶은건 아니지 그러니 리얼리티 + 재미가 같이 가야지.. 현실의 고달픔을 잊자고 망상같은 재미만 던져주면 너무 허횡되어서 와닿지 않음..
이 작룸이 그럼.. 3회까지가 재미있었던건 현실이 기반이 되었기 때문임.. 빛은 어둠속에서 더 밝은법이고 해가 뜨기전이 가장 어두운거 처럼..재미도 마찬가지임
초반의 재미가 사라진 중반은 브릿지 구간이라 참을 수는 있음.. 근데 가장 맛있어야할 후반에 내놓은 건 어떤 강렬함이나 반전, 재미가 아니라 빵상 아줌마의 까랑꺠랑 같은 황당함과 허황됨이었음..
게다가 그렇게 시간의 귀함을 연출해놓고 8회 내내 함꼐 달려온 시청자들이 여태 보낸 시간이 가치가 없어지는 그런 엔딩이라니...
재벌집 막내아들급 엔딩이라고 생각함.. 뭐 그래도 3회까지는 진짜 존나 재미있었으니까...
뭔 난 그렇다는거임;; 다른 사람들은 재미있었다면 재미있는거고 그게 맞는거임
적느라 고생했다
무지성 억까가아닌 진심으로 아쉬운점 리뷰 잘보았숩니다 저는 아직 드라마 안봤는데 감안하고 봐야겠네요 ㅋ.ㅋ
1박2일 썸녀랑 여행와서 존나재미있게봤음
댓글에 쓰기엔 아쉬운 리뷰
이거 네이버 웹툰나왔던거 같은데
머니게임 파이게임 짬뽕
박정민 얼마받았을까?
상당히 정신적으로 고어한 장면이 있긴한데 그게 꼴 보기 싫었다고 잗품을 폄하하기엔 작품성이 괜찮은 작품인데
자기가 보면서 불쾌했다고 작품 욕을 하는건 어린 애들 때쓰는 것 같음.
페미 전성시대라 마른여자가 건장한 남자 패는씬 없으면 드라마 제작이 안되는거냐 이거
인간 심리는 현실반영 하려고 많이 노력한거같은데
왜이런 억지스러운 장면으로 몰입을 깨버리는거임
패려다가 역으로 처맞던건 못봤니...
스토리 수준 진짜 구리다
정말 코로 연주한 거야? 연주하는 척 한 게 아니고??
맨날 저질 드라마만 만드는 넷플릭스 어휴
마지막에 배성우가 통수 침
엥 류준열이 통수치는데?ㅋㅋㅋ 이분 본거맞나
@@macik6511 배성우가 6층 발톱 뽑고 4층 이빨 뽑음. 그러다 나중에 화상입어 죽음
둘다 닥쳐
@@이승찬-p7n 문정희가 6층 풀어줌
그..그만
여기서 재미없다는 애들 특) 류준열 욕하는 여자들이 대부분.. 사실 보지도않고 류준열이랑 관련된 곳들은 다 욕하면서 댕김
노잼이라서 노잼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남자 여자가 왜 나오냐?젠더갈등에 세뇌된 인간이네
류준열은 남녀를 떠나서 욕 먹을만 했는데?젠더갈등 선동 댓글 한심스럽다
@@주장팰릭스당신이 전에 쓴 댓글 다 보입니다 ㅋㅋ 그리고 님이 그런 성향 가지고 있으니 주위 친구들도 그런 사람들만 만나고 그런 댓글들만 보고 그런 생각만 가지고 사시는겁니다.. 저 포함 제 주변분들은 류준열의 치정관계따윈 관심도 없어합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한 사람이 계정 여러개 만들어서 류준열 욕으로 도배하는거같은데 사람답게 좀 삽시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개돼지들보다 못한 사회폐기물 짐짝들아
노잼이라서 노잼이라고 그러는데 거기 여자들 어쩌고 그딴 소리가 왜 나오냐?어휴
코피리아저씨
이거 재밌다고 우기면 99% 알바지
드러
그냥 감독이 예술병 걸리신듯 ㅋㅋ 어디서 본듯한 연출 다 잡탕마냥 쳐넣고 스토리도 가면 갈수록 진부하고 감흥이 없어짐 ㅋㅋ
병신아 이게 원작내용인디
뭐가 재밌냐 오징어게임 짭티나는데
독창성 제로+저질 드라마=더 에이트 쇼
5화 이후부터 도저히 천불이 나서 못봐주겠더라~그래서 결말 8화만 보고 끝냄!
1~5화까지는 나름 재밌었음
3층때문에 웃기는 장면도 있었고
류준열 소속사 댓글 알바들 열일하네
밉상 류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