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cting in this show is crazy. Episode 5 onwards was probably difficult mentally 😭 good to see there were at least at lot of smiles in the early episodes' bts 🥹
I remember watching salon drip and Woo Hee-unnie said that if there's a role where she would dance she would definitely give it a try, maybe she was hinting about "The 8 show"
웹툰에 기반을 두는 영화나 드라마 제작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보여준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한마디로 졸작입니다. 웹툰의 성격상 현실감보다는 상상감에 기대는 측면이 높은 만큼 비현실적인 부분을 현실화 시키는 각색이라는 과정을 거쳐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해야 합니다. 원작내용만 강조하게 되면 현실감이 떨어지고 이에 공감력도 떨어지게 됨으로써 죽도 밥도 안되는 어중간한 작품이 만들어지게 되는겁니다. 그러한것을 보완하기 위한것이 각색이고 원작과 제작의 완충제 역활로써의 중요함이 있는겁니다. 더 에이트 쇼가 오징어게임의 데자뷰같은 느낌이 드는건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단계인 배우 배역의 문제점은 작품전체에 영향을 주는 핵심이기에 지적을 안할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8층 천우희 배우의 어중간한 섹시미, 7층 박정민의 머리와 감정이 따로노는 태도, 6층 박해준의 어설픈 폭력성, 5층 문정희의 한없이 착하고 나약함, 4층 이열음의 소신없이 상황에 끌려다니는 인질같은 모습, 3층 류준열의 핵심 주연역활이 아닌 조연급 연기, 2층 이주영의 근거없는 강인함과 사춘기의 반항적 태도, 1층 배성우의 어정쩡한 태도에 반한 난데없는 반전, 이러한 불조화가 문제입니다. 명확한 선만 그어놓은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제대로 된것이 없다고 봅니다. 즉 적재적소의 제자리에 놓여진것이 아닌 정밀하게 선만 잘 그려놓고 실상 이것저것 아무렇게나 배역 배우들을 틀에 가두어 놓고 찍은 드라마인셈이죠. 그러한 배역 배우들에게서 시너시효과는 커녕 배우들만의 독특한 매력조차 찾아볼수 없게 만든것이 이번 작품이 실패하게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상상해서 배역을 바꾸어 보죠. 가장 머리가 좋다는 7층 또는 극강의 폭력성을 가진 6층을 최고권력자로 두는 강자 대 약자의 고전적패턴을 두거나 5층의 사람좋은 이미지 또는 4층의 인질스타일의 인물이 실상 큰 반전을 일으키는 추리스릴러 장르로 만들었다면 재미는 있었을 겁니다. 사회적 메세지는 이제 너무 들어서 귀가 아플지경입니다. 정치적 사회적 풍자도 좋지만 그러한 작품들이 넘쳐나는 지금은 한순간이라도 고전스릴러의 품격을 담은 몰입감있는 명품작품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때입니다. 설령 굳이 작가나 감독이 담고싶은 메세지를 넣는다 해도 명확하게 드러내보이지 않게 흐릿하게 만들어도 요즘 관객들은 놀라울만큼 알아차린다는점에서 명확한 의도성을 강조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재미로 보고 나오면서 시간이 갈수록 여운이 남는 작품이야말로 소문으로 퍼지는 명작으로 한참후에 재평가받는 작품으로 오랜동안 기억에 남게 되는겁니다. 나름 새롭게 각색해 본다면 각자마다의 참가의도와 목적을 퍼즐처럼 맞추어가는 줄거리로 만들고 싶습니다. 영화 "밴티지 포인트" 와 같이 등장인물들 마다의 시각으로 상황을 전개시키면서 전체적인 구성을 완성해 가듯 참여하는 게임의 거대한 틀속에서 각자마다 풀어가는 방식과 의도와 목적을 나누어 보여주고 게임진행과 결과는 명확히 사실관계만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풀어가게 되면 훨씬 다체로운 해석과 구성이 만들어 지게 될겁니다. 누가 누구를 이용하고 배척하고 왕띠시키다가도 극적인 반전처럼 동료와 합심하는 유기체적인 상황을 뱀이 자기꼬리를 물고 있는 형국처럼 만들었을겁니다. 사실 인간의 기본욕구 중 하나인 대소변처리문제부터 아무리 억만금을 준다해도 못참을 일이죠.
it's so crazy how the show is so dark and yet the cast and crew filmed it so lightheartedly 😆 they nailed it so much!! 🔥
Nontonnya jadi kayak ibu ibu nonton sinetron.. Sampe ingin mengumpati karakter karakter yang level ngeselinnya bikin ngelus dada wkwkwk
와 8명 호흡 엄청 좋았다고 다들 입아프게 말했었는데 메이킹을ㅠㅠㅠㅠ 넷플아 고맙다💚
@@술꾼-l1j여기 또 왔네 글마다 영상마다 따라다니며 똑같은글 쓰고 다니네
@@술꾼-l1j왜저래
@@술꾼-l1j 너만 안보면 그만인걸 ㅋㅋ쓸대없는 댓글 쓸 시간에 너 재밌는거나해
@@술꾼-l1j 정신은 너나 차려 멍청한 깨시민 티내지말고
@@술꾼-l1j왜저래
더 줘 더 줘 더 풀어주세요 저 지금 이 찝찝한 후유증때믄에 아직도 기분이 안좋은데 이거 보고 조금 과몰입 풀고ㅜ치유받고 있어요 그니까 제발 더 주세요 메이킹
이주영배우가 때리는 뺨맞고 류준열배우가 그네타는 장면은 봐도봐도 웃음벨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과몰입병 싹 나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명 다 너무 매력있어
배우들 조합 진짜 너무 귀엽다…..ㅎ
++ 1:57 우원박 개방장 하는짓 여기서 똑같이하네ㅋㅎㅋㅎㅋㅎㅎㅋ카와이ㅜ
3:48 여기서도 함ㅋㅋㅋㅋㅋ
더에이트쇼 메이킹 더 주세요..🤲🤲
10:24 도전골든벨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비슷해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
메이킹만 봐도 배우들이 정말 즐기며 재밌게 촬영하는게 보여서 그런지 연기가 다들 좋았어요.그래서 더에이트 쇼의 재미가 배가 되지않았나 해요. 지금도 n차 돌려 보는중😄
6:20 천우희 존귀..
비하인드 또 있음 풀어주세용❤❤❤❤❤재밌어요
메이킹 비하인드 더 풀어주세요~~현기증 나요 ㅎㅎㅎ 배우분들 합 넘 좋아서 재밌는 작품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화기애애 분위기 너무 좋네여 ㅋㅋ 저 맞고 그네 타는거 개웃겼는데 애드리브였다니 ㅋㅋ 진미채도 뭔가 애드리브일거같다 ㅋㅋㅋ
더 주세요 ㅠㅠㅠㅠㅠ 이것만 지금 열번 넘게 보고잇음.......❤
아 시리즈 다보고 너무너무 찝찝했는데 메이킹 보고 다 나앗어요 ㅠㅠ 훈훈하다
이 드라마는 미감도 너무좋고 특히 배경음악... 너무 좋다.
메이킹 더주세요 !!!!!! 제발 !!!!!!!
더주세여...... 작품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별다섯갠데?현장분위기가이정도로좋기까지하묜? 난 진심될수밖에없듬 ...
아 최고 진심 최고!!!!!!!!!!!!!
신비함과 친근함이 공존해서 더 애정하는 더에이트쇼!👍
너무 재밌게봄 ㅋㅋㅋ 웃긴포인트 꽤 많아서 좋았음
더 주세요 ㅜㅜㅜ 더더 ㅜㅜㅜㅜ
뎡...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다 한다......
오늘 끝까지 다 봤는데 속터지게 만드는 캐릭터도 있고 개연성이 살짝 아쉽기도 했지만 재밌게 잘 본 듯.
문정희 배우님은 여전히 고우심!
여기 세트장 가보고 싶다 ㅋㅋㅋ 정말 분위기 있음
결말까지 완벽해서 너무 좋았음 6~7화쯤엔 용두사미일까봐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봤는데 너무 잘 끝난 것 같아여 다들 연기들이 아주 최고
보다가 8층님 빙의됨 같이 미쳐버리는 줄
계단 오르기 찍을 때 진짜 넘 힘들었겠다 하면서 봤어요ㅜㅜㅋㅋㅋㅋㅋㅋ
OST 너무 좋음 ㅠ
우와 넘넘 재밌어요... ㅜㅜ 메이킹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니!
메이킹도 재미 있다.👍
여기 박정민 배우님 스타일링 캐릭터 다 너무 좋음… 헤어 진짜 잘 어울리고ㅠㅜㅠ특히 12:30 여기
천우희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ㅠㅠㅠㅠㅠ 웃는거 세상에서 제일 예쁨
너무 재밌게 잘봐씀
Loved watching this show, didn't expect to see the behind the scenes! Thank you for the hard work everyone!
메이킹!!!!! 아껴봐야징
메이킹 기다리고 있었어요 넷플..
The acting in this show is crazy. Episode 5 onwards was probably difficult mentally 😭 good to see there were at least at lot of smiles in the early episodes' bts 🥹
episode 5-6 made my blood boil 😂
문정희랑 류준열이랑 안고 있는거 개귀엽네
박정민 필립이랑 너무 다르게 계속 방실방실 웃고있는거 진짜 개귀엽네..
아 정말 박정민...이 영상에 나오는 박정민 모든 장면이 최고네요 진짜 비하인드 넉넉하게 풀어줘서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문정희 배우님은 그냥 5층이랑 말투가 평소랑 또가틈;
이열음 진짜 개이쁘네
드라마가 왜 이렇게 재미있나 했더니 여덟명의 배우분들 케미가 끝내줘서 였네요👍👍장면 하나하나 연기 미쳤다!!하면서 봤는데 다 이유가 있었어요😍 아니 근데 6층님ㅋ 메이킹 왜 이렇게 웃음도 많으시고 친근하신지.. 본편보고 낯가렸던게 전부 사라지는 기분입니닿ㅎㅎㅎ
뺨 맞고 그네타기가 류준열 애드립이었구나 ㅋㅋㅋㅋ
9:23 바닥에 누워계시는 스텝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인가 ㅋㅋ
이주영 배우님 사랑해요❤❤❤
너무재밋게봣어....
누가머라욕해도 난정말재밋게봣다…
천우희배우 왤케 이쁨…??❤❤
류준열 춤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분위기 너무 훈훈하고 드라마만큼 재밌네요ㅎㅎ
This show was thrilling and mind blowing to watch. It did an impeccable job at showing how a human mind .
천우희 배우님은 이 작품으로 역할의 폭이 넓어질 것 같네요~
너무 잼있어서 한번에 다 봤어요! 배우분들 연기 너무 좋고요~ 특히 애정하는 천우희, 박정민 쵝오👍🥰
10:17 도전골든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유필립 제로투
6번 배우 드라마에서 엄청 무서웠는데 재밌는분이넹 ㅋㅋㅋ
쿨타임 돌아서 또 보러 왓읍니다..🥺
넷플 메이킹... 감사하다.
천우희 ❤❤❤❤❤❤❤❤
8층 미끄럼틀 개웃기넼zz
5:15 실수하고 머리 콩 때리는 거 진짜 너무 귀엽네ㅠ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메이킹이 풀려버렸다!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6호 캐릭터는 센데 실제 박해준배우는 넘 귀엽..😅
진수는 본체도 개귀엽네
정말 재밌게 잘 봄 재밌었음 ㅋㅋㅋ
more behind the scenes please
Oh감사oh
Oh넷플oh
The guy playing the flute with his nose will forever kill me 😭😭😭😭
전기 충격기 벌칙 후
ㅇㅈ 흐르는 장면에선 진짜 미친 듯이 웃었다 ㅋㅋ
천우희가 머리 젤 좋았음…
so cute lol ㅋㅋㅋㅋㅋ
천우희는 항상 아름답다
휴 감사합니다..😂
I NEED MORE
I love them all. This show was a 10/10
Netflix is about to become a giant show.
Taking Korean content and actors and doing 8 show.
Korean film technology is stagnating in the D-war.
thank you for eng sub ❤❤❤❤
I remember watching salon drip and Woo Hee-unnie said that if there's a role where she would dance she would definitely give it a try, maybe she was hinting about "The 8 show"
Bts nya lucu bangett😂
tv show of the year
약간의 설정 오류가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던 드라마.
for those who are saying this is boring y'all need to improve your taste in series lol
드라마보다 메이킹이 더 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노래 아시는분 계심가요…?
프랭크 시나트라 & 낸시 시나트라 - Somethin' Stupid
후 드라마보다 무서워서 과몰입깨려고왔습니다ㅜ
지금 생각해보니 독전 나온 배우가많네
❤🎉
CHUN WOOHEE
800시간 드립니다
They laughed while giving us trauma 😅
next part?
천우희 옷이 자꾸 목이버섯 으로 보이네
😊
Ini yang kutunggu-tunggu
엌ㅋㅋ
ㅠㅠ
뀨
웹툰에 기반을 두는 영화나 드라마 제작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보여준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한마디로 졸작입니다.
웹툰의 성격상 현실감보다는 상상감에 기대는 측면이 높은 만큼 비현실적인 부분을 현실화 시키는 각색이라는 과정을 거쳐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해야 합니다. 원작내용만 강조하게 되면 현실감이 떨어지고 이에 공감력도 떨어지게 됨으로써 죽도 밥도 안되는 어중간한 작품이 만들어지게 되는겁니다. 그러한것을 보완하기 위한것이 각색이고 원작과 제작의 완충제 역활로써의 중요함이 있는겁니다.
더 에이트 쇼가 오징어게임의 데자뷰같은 느낌이 드는건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단계인 배우 배역의 문제점은 작품전체에 영향을 주는 핵심이기에 지적을 안할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8층 천우희 배우의 어중간한 섹시미, 7층 박정민의 머리와 감정이 따로노는 태도, 6층 박해준의 어설픈 폭력성, 5층 문정희의 한없이 착하고 나약함, 4층 이열음의 소신없이 상황에 끌려다니는 인질같은 모습, 3층 류준열의 핵심 주연역활이 아닌 조연급 연기, 2층 이주영의 근거없는 강인함과 사춘기의 반항적 태도, 1층 배성우의 어정쩡한 태도에 반한 난데없는 반전, 이러한 불조화가 문제입니다.
명확한 선만 그어놓은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제대로 된것이 없다고 봅니다. 즉 적재적소의 제자리에 놓여진것이 아닌 정밀하게 선만 잘 그려놓고 실상 이것저것 아무렇게나 배역 배우들을 틀에 가두어 놓고 찍은 드라마인셈이죠. 그러한 배역 배우들에게서 시너시효과는 커녕 배우들만의 독특한 매력조차 찾아볼수 없게 만든것이 이번 작품이 실패하게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상상해서 배역을 바꾸어 보죠. 가장 머리가 좋다는 7층 또는 극강의 폭력성을 가진 6층을 최고권력자로 두는 강자 대 약자의 고전적패턴을 두거나 5층의 사람좋은 이미지 또는 4층의 인질스타일의 인물이 실상 큰 반전을 일으키는 추리스릴러 장르로 만들었다면 재미는 있었을 겁니다.
사회적 메세지는 이제 너무 들어서 귀가 아플지경입니다. 정치적 사회적 풍자도 좋지만 그러한 작품들이 넘쳐나는 지금은 한순간이라도 고전스릴러의 품격을 담은 몰입감있는 명품작품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때입니다. 설령 굳이 작가나 감독이 담고싶은 메세지를 넣는다 해도 명확하게 드러내보이지 않게 흐릿하게 만들어도 요즘 관객들은 놀라울만큼 알아차린다는점에서 명확한 의도성을 강조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재미로 보고 나오면서 시간이 갈수록 여운이 남는 작품이야말로 소문으로 퍼지는 명작으로 한참후에 재평가받는 작품으로 오랜동안 기억에 남게 되는겁니다.
나름 새롭게 각색해 본다면 각자마다의 참가의도와 목적을 퍼즐처럼 맞추어가는 줄거리로 만들고 싶습니다. 영화 "밴티지 포인트" 와 같이 등장인물들 마다의 시각으로 상황을 전개시키면서 전체적인 구성을 완성해 가듯 참여하는 게임의 거대한 틀속에서 각자마다 풀어가는 방식과 의도와 목적을 나누어 보여주고 게임진행과 결과는 명확히 사실관계만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풀어가게 되면 훨씬 다체로운 해석과 구성이 만들어 지게 될겁니다. 누가 누구를 이용하고 배척하고 왕띠시키다가도 극적인 반전처럼 동료와 합심하는 유기체적인 상황을 뱀이 자기꼬리를 물고 있는 형국처럼 만들었을겁니다.
사실 인간의 기본욕구 중 하나인 대소변처리문제부터 아무리 억만금을 준다해도 못참을 일이죠.
굳이 범죄자를 써야하나... 대체할 수 있는 배우가 너무나 많은데.
궁금한게 코멘터리에서 고층부 라는데 왜 5,6,7,8층이아니고 4,6,7,8층 이지?
그런사람 저런사람도 있다는 뜻인가
5층이 좀 우유부단하고 못된거 못하는 스타일이라 고층 라인 못탓음. 4층이 아부 잘떨고 그런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