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밖에서 드라큘라의 지명도 up-> 가시공(왕)으로서의 강함 down이 되는 원리는 길가메쉬가 반인반신인데도 신을 매우 싫어해서 신성 랭크가 A+에서 B로 줄어든 경우랑 같은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드라큘라 때는 그런거 상관 없어지니 (왕+드라큘라)더블로 지명도 획득 가능..
본래 '드라큘라'란 용의 아들이란 뜻이고, 기독교에서 용은 자연재해의 구현화, 혹은 악마와도 동일시 되는 사악한 존재였기에 그만큼 잔혹하고 무시무시한 적, 반대로 아군에게는 든든한 명장의 뜻으로 쓰였지만 브람 스토커가 쓴 소설 '드라큘라' 때문에 이제는 원래 뜻보다 흡혈귀, 즉 뱀파이어와 혼용되어 쓰일 정도로 뜻이 변질되고 말았죠. 실제 블라드 3세는 드라큘라, 즉 용의 아들이란 칭호를 마음에 들어 했다고 하므로 괴물의 일종으로 끌어 내린 브람 스토커를 죽이고 싶어 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ㅋㅋ 아포크리파는 내용은 별로지만 설정은 하나같이 좋은 것 같아요. 실제 블라드 3세와 드라큘라로서 변질된 블라드 3세의 관계를 정말 잘 표현했어요.
@@IlllIlIIlIIIlI 아포 때도 자캐딸로 욕을 먹었을 뿐이지 설정은 좋았던 걸 생각하면 그냥 히가시데가 아포 같은 군상극에 안 맞았던 것 같아요. 그오에서도 1부에서는 욕 먹었지만 2부에서 작가 재량껏 하라고 하니 나아진 걸 보면 확실히 능력은 있는데 그걸 지금까지 못 살린 느낌이긴 하죠.
근데 처음부터 버서커-드라큘라로 불리면 자신의 상태를 납득한다고 하는데 막간의 이야기는 흑의 랜서 그대로라서 아무리 이후에 설정을 보강해도 차후에 흑의 랜서를 다시 내서 원래 막간은 그쪽에 주고 버서커만의 스토리를 새로 써주지 않는 이상 그저 핑계거리일 뿐이라는게 문제죠. 1명만 때리지만 전체보구딜이었던 시점에서 극형왕 구현 못해서 급조한게 정설이라...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알게된 얘기인데 애니에선 그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함락시키고 로마제국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만든 오스만의 정복군주 메흐메트 2세를 벌벌 떨게 만드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이 둘의 악연이 참 재밌더라구요ㅋㅋ 우리나라의 소현세자처럼 사실상 인질로 오스만 제국에서 지냈는데 그 때 블라드 3세가 메흐메트 2세에게 몹쓸 짓(메흐메트 2세는 양성애자였음)을 당했고 그런 기억 때문에 죄수들의 항문에 꼬챙이를 꽂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ㅋㅋㅋ 그래서 애니처럼 그렇게 서로 얼굴 보고 만났으면 블라드 3세가 애니처럼 폼 못잡고 PTSD 오지게 왔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니 웃기더라구요ㅋㅋ
갑자기 든 의문인데 모드레드는 어케 아서왕을 죽인거임? 정확히는 전투에선 젔지만 아서왕어케 치명상을 준거임? 스팩:아서왕이 훨신 좋음 무기:아서왕이 압도적으로 좋음 지친상태:모드레드는 부상을 입었긴 하나 가레스와 싸운 직후고 애니에서도 굉장히 지친상태로 나옴 그나마 모드레드는 아서왕 특공이 있지만 그것도 아서왕을 죽였다는 생애에서 발생한 스킬이니 생전에는 없음
블라드 3세는 흡혈귀 드라큘라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져서 영령으로 소환될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무조건 흡혈귀로 소환됩니다. 이 때의 클래스가 버서커고, 이게 그오에 있는 블라드 3세죠. 다만 유일하게 루마니아, 자신이 꼬챙이 공으로서 명성을 떨쳤던 곳에서는 가시공 블라드 3세, 일명 블라드 체페슈의 모습으로 소환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때의 모습이 바로 아포크리파에 나오는 모습이며 클래스는 랜서입니다.
나라 밖에서 드라큘라의 지명도 up->
가시공(왕)으로서의 강함 down이 되는 원리는
길가메쉬가 반인반신인데도 신을 매우 싫어해서
신성 랭크가 A+에서 B로 줄어든 경우랑 같은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드라큘라 때는 그런거 상관 없어지니
(왕+드라큘라)더블로 지명도 획득 가능..
본래 '드라큘라'란 용의 아들이란 뜻이고,
기독교에서 용은 자연재해의 구현화, 혹은 악마와도 동일시 되는 사악한 존재였기에
그만큼 잔혹하고 무시무시한 적, 반대로 아군에게는 든든한 명장의 뜻으로 쓰였지만
브람 스토커가 쓴 소설 '드라큘라' 때문에 이제는 원래 뜻보다 흡혈귀,
즉 뱀파이어와 혼용되어 쓰일 정도로 뜻이 변질되고 말았죠.
실제 블라드 3세는 드라큘라, 즉 용의 아들이란 칭호를 마음에 들어 했다고 하므로
괴물의 일종으로 끌어 내린 브람 스토커를 죽이고 싶어 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ㅋㅋ
아포크리파는 내용은 별로지만 설정은 하나같이 좋은 것 같아요.
실제 블라드 3세와 드라큘라로서 변질된 블라드 3세의 관계를 정말 잘 표현했어요.
히가시데 지금은 나스랑 외부초청작가 제외하면 그오작가중 1티어죠 아포가 욕은오지게먹었지만 작가 재능은있었던거같음
@@IlllIlIIlIIIlI 아포 때도 자캐딸로 욕을 먹었을 뿐이지 설정은 좋았던 걸 생각하면
그냥 히가시데가 아포 같은 군상극에 안 맞았던 것 같아요.
그오에서도 1부에서는 욕 먹었지만 2부에서 작가 재량껏 하라고 하니 나아진 걸 보면
확실히 능력은 있는데 그걸 지금까지 못 살린 느낌이긴 하죠.
@@user-Bibliobibuli 근데 그오 1부 기준으로 봐도 사쿠라이보단 훨씬 괜찮긴 했음
히가시데가 쓴 1부 스토리들은 타 모바일겜 기준으로 잡으면 중상위안에는 들지않을까 싶네요
@@IlllIlIIlIIIlI 그오 아포크리파 콜라보 스토리도 아포크리파 본편보다 좋았다고 하던데.
근데 블라드 3세가 자길 드라큘리야 라고 칭한건
아버지인 블라드 2세가 드래곤 기사단에 있을 당시 드라큘이란 칭호를 받아서 공식 호칭으로 사용했던 바가 있기 때문이라네요
최후가 참 랜서다우신 폐하
관위의 창병조차 관위를 버리고 소멸하는....
저주받은 창기병들
랜서가 신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ㄹㅇ 비운의 클래스
@@우기아류 렌서가 죽었다!
@@NANO-bp8lt 코노 히토대나시!!
개인적으로 아포크리파에서 가장 좋아했던 서번트인데
왜 항상 랜서의 말로는 그 모양인지 ㅠㅠ
페그오 첫 5성이라 더 정이 가는 친구...
그오에 나오는 버서커 블라드가 첨엔 어른들의 사정으로 클래스만 변경된거인줄 알았는데 아포의 흑의 랜서랑도 다른 설정들이 좀더 있더군요
아포(흑의 랜서)-가시공
엑스트라(랜서)-광신도
그오(버서커)-드라큘라
은근 바리에이션이 꽤 있는 캐릭터였음 ㅋㅋㅋ
설정상 가시공의 모습은 루마니아에서 소환할 때만 나올 수 있기에
그오에서 버서커로 나온 건 오히려 고증을 잘 지킨 셈인 거죠.
근데 처음부터 버서커-드라큘라로 불리면 자신의 상태를 납득한다고 하는데 막간의 이야기는 흑의 랜서 그대로라서 아무리 이후에 설정을 보강해도 차후에 흑의 랜서를 다시 내서 원래 막간은 그쪽에 주고 버서커만의 스토리를 새로 써주지 않는 이상 그저 핑계거리일 뿐이라는게 문제죠. 1명만 때리지만 전체보구딜이었던 시점에서 극형왕 구현 못해서 급조한게 정설이라...
재밌는건 실제 역사에서도 블라드3세는 인물을 바라보는 관점을 어디로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영웅이냐 폭군광인이냐로 달라진다고 합니다
하나 더 빠진게 있네요, 의류에 진심이고, 디자인도 끝내준다는 점
4:44
블라드3세:아 ㅈㄴ쌘 왕은 카리스마 같은 거 필요없다고ㅋㅋ
페그오 아포크리파 콜라보보면 최후가 너무 감동적이죠. 아아... 폐하
다닉한테 당한 꼴을 생각하면은 그냥 대인배 정도가 아님
랜서특
1.ㅈㄴ쌤
2.성배전쟁 특화
3.인과역전의 저주
4.자기능력에 당하는 최후
참 실제 역사를 보면 영웅과 반영웅 어디에 속하더라도 괴리감이 없는 블라드 3세
진짜 이러다가 다른 성배전쟁에서 스카사하 같은 규격외 랜서가 나와도 끔살당할 듯 하군요. 랜서중 원톱이라는 카르나나 브룬힐데도 최후가 나쁜거 보면 나스나 타케우치나 랜서들한테 행복한 최후 줄 생각은 꿈에도 없는것 같네요.
사실 블라드 3세의 가장 은인은 캐밥일듯 ㅋㅋ
페그오 게임 속 아츠 서포터 1티어ㅋㅋ
캐밥과 함께 웃음벨에서 단일 딜 최강의 단일 죽창 서번트 ㅋㅋㅋ
세슬롯보다 구려서 아무도 안쓰는 개똥캐에서 아츠팟 죽창의 핵심으로 변한 신데렐라.
오베론도 그렇지만 작가가 웬수다...
근데 역으로 날조 때문에 무고의 괴물 붙는 작가 서번트 안데르센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참으로 오묘한 창작 혹은 날조의 세계.
세미라미스 보구위에 올라가지 않고 루마니아 땅에서 계속 싸웠으면 성배전쟁 흑의 진영이 이길 확률 매우 높았었는데 아쉽
당시에는 대성배 훔쳐가는거 때문에 선택지가 없었을겁니다ㅋㅋ
공중정원이 감지 안될정도로 엄청 높은 곳에 있기도 해서..
공중정원으로 대성배를 뺏긴 터라 적진에 들어가서 다시 뺏는 것 외에 사실상 선택지가 없긴 했죠.
애초에 흑의 세이버였던 지크프리드가 시작부터 빠르게 탈락한 점도 있고..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알게된 얘기인데 애니에선 그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함락시키고 로마제국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만든 오스만의 정복군주 메흐메트 2세를 벌벌 떨게 만드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이 둘의 악연이 참 재밌더라구요ㅋㅋ 우리나라의 소현세자처럼 사실상 인질로 오스만 제국에서 지냈는데 그 때 블라드 3세가 메흐메트 2세에게 몹쓸 짓(메흐메트 2세는 양성애자였음)을 당했고 그런 기억 때문에 죄수들의 항문에 꼬챙이를 꽂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ㅋㅋㅋ 그래서 애니처럼 그렇게 서로 얼굴 보고 만났으면 블라드 3세가 애니처럼 폼 못잡고 PTSD 오지게 왔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니 웃기더라구요ㅋㅋ
반대로 블라드3세가 눈앞에서 막 극형왕 난사하면 그때는 메흐메트 2세 쪽에서 ptsd 옵니다
나중에 메메드 2세가 서번트로 나오면 관계가 꽤 재밋을거 같음
이분은 칼데아라는 기업에서 실뜨기하고 삽니다
이런 영상들 언제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든 의문인데
모드레드는 어케 아서왕을 죽인거임?
정확히는 전투에선 젔지만 아서왕어케 치명상을 준거임?
스팩:아서왕이 훨신 좋음
무기:아서왕이 압도적으로 좋음
지친상태:모드레드는 부상을 입었긴 하나 가레스와 싸운 직후고 애니에서도 굉장히 지친상태로 나옴
그나마 모드레드는 아서왕 특공이 있지만
그것도 아서왕을 죽였다는 생애에서 발생한 스킬이니 생전에는 없음
뜨개질 좋아하시는 왕님
아포크리파한 다음에 페스페도 해주세오 페스페가 진짜 이야기할 거리가 엄청 많아서 추천드림
ㄹㅇ 개꿀잼 ㅋㅋ
다른 작품에서 나오는 권총 2자루 들고 댕기는 자신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작중 취급이 가장 안 좋은 가시공
권총 2자루면은 아카드 성님이겠군요
그쪽은 인간을 긍정하지만 자신이 괴물인거에 긍지를 갖고 있는 분이라....
블라드 3세가 아처였다면.. ??:구속제어술식
아포크리파에서 블라드 3세는 마스터가 뛰어난 마술사 다닉있어고
스스로를 신하의 자세로써 자기를 생전 그대로의 군주로써 대했지만 문제는 다닉이 전형적인 타입문 세계관 속 마술사여서 속으로는 "서번트는 도구"라고 생각해서 망했음😢😢😢😢😢
왕이랑 대공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 뭐, 왈라키아 공국에서는 자기가 왕이나 진배 없어서 별 문제 없으려나?
왈라키아의 수호자이자 기독교의 방패이자 이슬람교도들의 학살자이신 '드라큘' 블라드 3세
근데 그의 일생도 알아보면 흡혈귀 저리가라입니다.
그러기에 그정도의 명성을 쌓은거겠지만요
영상에 사용된 영화 장면들은 무슨 영화인가요잉~~?
드라큘라-용의 아들-이라는 영화였을겁니다.
그럼 엑칼 같은 성검에 찔리면 그냥 골로 가는건가요??
흠.... 그럼 블라드 3세는 어떤 의미로는 키리츠구 아버지가 추구하돈 진조인가?
키슈아 선생이랑 알퀘이드 보다는 못하지만 결국 드라큘라니까 불로가 페시브로 있지 않나요?
드라큘라는 사도의 개념에 가깝고 사도랑 드라큘라는 또 별개로 취급되서.
진조는 단순 흡혈귀가 아니라 정령의 개념.
대충 팀워크 보여주기용 중간보스 포지션.
Q. 블라드3세 볼 때 마다 궁금했던게 블라드3세의 흡혈귀랑 타입문 세계관에 흡혈귀는 연관성이 혹시 있을까요?
흡혈종이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작중에서 같은 계통으로 분류돤 경우 아니면 전부 별개의 근원에서 수렴진화한거라 보시면 됩니다.
타입문의 사도랑 드라큘라는 별개로 취급됩니다.
강점과 약점이 참 뚜렷하네
굉장히 강한 "랜서"
랜서말고 버서커라면 알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시에 헬싱 아카드의 모티브가 되었을지도?
사실 현대에 나오는 흡혈귀의 이미지는 대부분 드라큘라의 영향을 받았죠.
그렇기 때문에 흡혈귀로서의 블라드 3세가 저렇게 강한 거기도 하고요.
일종의 지명 보정이라 해야 하나, 아니면 무고의 괴물 보정이라 해야 하나...
페그오에선 인형 잘 만드는 아저씨
인자한 영감님 느낌이 좀 있죠ㅎㅎ
요약: 랜서가 랜서했다~
그래도 사랑합니다. 영왕님.
마스터중 제일고통스럽게 죽은 캐 : 페제 아치볼트
서번트중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죽은캐 : 오포의 블러드3세..
진짜 랜서는 서번트나 마스터나 최우가참...
란사가...
아처 타입은 설마 아카드인가요....?
아무리봐도 블라드는 랜서와 버서커의 디자인이 바뀌었어야....
아포크리파에선 버서커 디자인을 랜서로 써서.
네로랑 잘엮이는 우리 블러드3세
내가 알기로는 에리짱은 헝가리인 블러드는 루마니아인으로 알고있었는데 블러드랑 에리짱이 친척이었음?
카르나의 불은 태양+신성이라....
??? : 랜서가 죽었다!
아마 명예훼손으로 따지면 역대왕중 1위가 아닐까
인간 승리의 대명사 영왕 각하
왜 카리스마 스킬이 없는지 알겠군요
아니 이스칸달은 부대가 노쇼를 햇는대 무슨......
랜서....ㅠㅠ
캬 개꿀잼
작중 행복한 랜서는 없는건가.. 쿠훌린, 디어뮈드, 쿨 막 핀, 블라드 3세 해피엔딩이 한명도 없어 ~_~;; 전사한 카르나가 행복해보일지경
알퀘이드랑 다른 흡혈귀라고 보는건가?
알퀘이드는 흡혈귀가 아니라 흡혈충동이 있는 요정이라서...
애초에 알퀘이드 자체가 인류로써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의 존재라는 설정이라 흡혈귀 따위랑 비교되는것 자체가 알퀘이드의 지명도 보정을 싸그리 깍아먹는 수준입니다.
사도랑은 다른건가?
렌서라 신다
흠 랜서가 아니라 버서커 클래스인데
아포에서는 랜서로 소환된거 맞아요
그오의 버서커 블라드땜에 헷갈리게 나와서 그렇지
블라드 3세는 흡혈귀 드라큘라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져서
영령으로 소환될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무조건 흡혈귀로 소환됩니다.
이 때의 클래스가 버서커고, 이게 그오에 있는 블라드 3세죠.
다만 유일하게 루마니아, 자신이 꼬챙이 공으로서 명성을 떨쳤던 곳에서는
가시공 블라드 3세, 일명 블라드 체페슈의 모습으로 소환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때의 모습이 바로 아포크리파에 나오는 모습이며 클래스는 랜서입니다.
랜서는 가시공"인간"인 상태이고
버서커는 드라큘라"흡혈귀"상태입니다
외관적으류 차이가 없는것 뿐이에오
란사가 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