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올바른 정치인을 뽑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설령 뽑았다 해도 권력과 이익에 마음이 돌아서면 정치인은 언제든 나라와 국민을 배신합니다. 어느 저명한 정치학자가 이런말을 했지요. 정치인들은 애국심과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없고 단지 권력과 자신의 이익만 있어 국민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나는 나이가 아주 많은 캐나다 사람 입니다. 우리의 지금 경제 상태가 필연적으로 당장 먹을것을 걱정 해야 될 때가 바로 우리의 문 앞에 와 있습니다. 캐나다의 문화, 자존심 이런것 염려할 여유가 없습니다. 지금 세계의 경제 대국들이 망하고 있습니다. (일본, 독일, 스웨덴 영국 등 등 등) 그들도 이렇게 망하고 있는데 .... 우리는 그런 경제 강국을 해 본 일이 전혀 없습니다. 우선 먼저 우리가 먹을 음식을 염려 합시다.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는 급 합니다. 우리에게는 미국만 바라볼수 있는 방향 입니다.
영연방에서 미연방으로 바꾸는 겁니다. 캐나다 지도부가 누구인지 알고나 있나요??? 미연방은 군사와 외교만 연방의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의회이 힘이 막강합니다. 미국의 정치 군사 . 연방제도를 공부해 보시면 지금 보다 미연방으로 들어 오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몇년후 국민투표로 결정하세요. 쾌벡지역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하는데 이번에 분리독립하라고 하면 찬성 할겁니다...
주변분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 주변분들이 캐나다인 인가요? 저는 주변 캐나다인에게 물어보면 그냥 캐나다인으로 남고싶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트루도 때문에 캐나다 경제가 박살났다는데에 동의하고 암울하다고 말하지만 미국으로 합병은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나고 자란 나라니까 캐나다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이 있어서 그런거겠죠. 반면 캐나다로 이민온 사람들은 미국으로 합병되는 것을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애초에 이민 온 목적이 더 나은 나라에서 살고 싶어서 온건데 최강대국인 미국으로 합병된다? 당연히 땡큐인겁니다. 합병 설문조사에서 미국으로 합병을 원하는 사람이 많은 것 처럼 나온 이유는 이민자들이 응답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991 년 뉴질랜드 이민 신체검사 하러 서울시내 어느 병원에 가니까 우리 가족 앞에 캐나다 간다는 아저씨 가 부러웟던 기억남. 그당시 캐나다 호주는 문턱이 높아서 뉴질랜드 로 가는 길을 택했음. 현재 뉴질랜드 시민으로 멜번에 살고 있는 지금 그 캐나다 아저씨 안부가 궁금 해짐. 30년 이상 지난지금 그당시 캐나다에 못.간것이 얼마나 다행 였는지 .
캐나다의 노인들은 애국심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까봐 미국으로의 합병을 반대하는 것이다. 캐나다의 집값은 소득상위 10%도 살 수 없을 정도로 올랐다. 그런데 캐나다가 미국에 합병된다면 캐나다의 젊은 층과 집없는 사람들은 모두 집값이 훨씬 싸고 날씨도 좋은 미국으로 이사할 것이고 그러면 캐나다 집값은 폭락할 것이다. 그러니 캐나다 노인들이 합병을 반대하는 것이다. 캐나다 노인들은 애국심보다는 그냥 다음 세대, 즉 자식 세대의 어려움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다. 사실 캐나다의 젊은 층이나 무주택자들은 합병하면 잃은 것은 없고 여러가지 좋은 기회가 생기니 반대할 이유가 없다.
말씀에 진심으로 감동이고 많이 감사드립니다. 영상들을 만들면서 알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캐나다 역사와 과거가 너무 슬픕니다. 젊은이들과 아이들이 항상 맘에 걸립니다. 저는 이미 노후가 준비되었지만, 합병으로 저의 재산도 낮아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일할 각오로 살고 있습니다. 🥲 무엇이 옳다고 말을 할수 없지만, 무엇이든 잃는게 있으면 얻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젊음의 시간은 소중하지만, 기득권들, 어른들 때문에 지금 젊은이와 아이들이 관심 밖에 있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많은 젊은이들은 미국으로 가고 싶어하니 저절로 미국인이 되는걸 선호할겁니다. 반면 노인들은 본인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지 않아 캐나디를 선택했기에 캐나다인으로 남고 싶어합니다 미국보다 캐나다를 선택하는 이유는 여라가지이지만 가징 큰 문제로 생각하는 것이 총기문제와 의료시스템 문제입니다 특히 오래전 이민온 분들과 최근 이민온 사람들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 이민온 분들은 미국으로 이민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캐니다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고 최근 온 분들은 미국으로의 이주를 고민하는데 저절로 미국인이 된다는 것만 보는 것 같습니다
총기는 상상만해도 너무 끔찍한걸요. 미국처럼 무법천지 되는것은 용납할수 없네요. 의료도 큰 문제구요. 따로 이에 관한 법안 설정이 제대로 될수만 있다면 모를까 그 외에는 절대 반대네요. 캐나다의 영혼이 너무 귀한데 그걸 저렴한 미국에게 경제적인 이유로 잃는건 너무 안타까운 일같습니다. 캐나다가 이 위기를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글쎄요. 지금 노인들 연금도 결국 젊은 세대가 내는 세금으로 빵꾸 나는 것을 채우는 중이고, 노력한 만큼 돈을 주는 나라는 미국이라 능력이 되면 미국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캐나다는 원래 자원이 많고 치안이 좋은 나라였는데, 요즘은 미국과 비슷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러니 젊은 세대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 미달러를 벌면 좀 더 경제적 안정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내가 굳이 미국에 가서 비자를 받고 취업 시장에 새로 뛰어들느니 차라리 51번째 주가 되어 캐나다 달러 가치도 미국 달러와 동급이 되어 경제적 여유를 자연스럽게 찾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가 늘 국가로서의 존재감 내지 자국에 대한 긍지 같은게 없더라 단순 불어권과 영어권 둘로 나눠져서 자리 잡은 역사 때문인지 알았는데 늘 이웃한 미국 눈치나 은근 보고 말야 뭔가 구린듯 구는게 몹시 이상하다고 여겼는데..과거 영국 식민지로부터 독립한 미국이 국경선을 긋는데 캐나다측이 몹시 조바심과 경계를 했었다고 들었지만 정확한 사실은 잘 몰라~뭔가 석연치 않은게 있긴 해
문제는 올바른 정치인을 뽑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설령 뽑았다 해도 권력과 이익에 마음이 돌아서면 정치인은 언제든 나라와 국민을 배신합니다. 어느 저명한 정치학자가 이런말을 했지요. 정치인들은 애국심과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없고 단지 권력과 자신의 이익만 있어 국민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나는 나이가 아주 많은 캐나다 사람 입니다.
우리의 지금 경제 상태가 필연적으로 당장 먹을것을 걱정 해야 될 때가 바로 우리의 문 앞에 와 있습니다.
캐나다의 문화, 자존심 이런것 염려할 여유가 없습니다.
지금 세계의 경제 대국들이 망하고 있습니다. (일본, 독일, 스웨덴 영국 등 등 등)
그들도 이렇게 망하고 있는데 ....
우리는 그런 경제 강국을 해 본 일이 전혀 없습니다.
우선 먼저 우리가 먹을 음식을 염려 합시다.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는 급 합니다.
우리에게는 미국만 바라볼수 있는 방향 입니다.
연령별 먹고 살기 힘든 조사의 결과 입니다.
영연방에서 미연방으로 바꾸는 겁니다. 캐나다 지도부가 누구인지 알고나 있나요??? 미연방은 군사와 외교만 연방의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의회이 힘이 막강합니다. 미국의 정치 군사 . 연방제도를 공부해 보시면
지금 보다 미연방으로 들어 오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몇년후 국민투표로 결정하세요. 쾌벡지역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하는데 이번에 분리독립하라고 하면 찬성 할겁니다...
주변분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 주변분들이 캐나다인 인가요? 저는 주변 캐나다인에게 물어보면 그냥 캐나다인으로 남고싶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트루도 때문에 캐나다 경제가 박살났다는데에 동의하고 암울하다고 말하지만 미국으로 합병은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나고 자란 나라니까 캐나다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이 있어서 그런거겠죠. 반면 캐나다로 이민온 사람들은 미국으로 합병되는 것을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애초에 이민 온 목적이 더 나은 나라에서 살고 싶어서 온건데 최강대국인 미국으로 합병된다? 당연히 땡큐인겁니다. 합병 설문조사에서 미국으로 합병을 원하는 사람이 많은 것 처럼 나온 이유는 이민자들이 응답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991 년 뉴질랜드 이민 신체검사 하러 서울시내 어느 병원에 가니까 우리 가족 앞에 캐나다 간다는 아저씨 가 부러웟던 기억남. 그당시 캐나다 호주는 문턱이 높아서 뉴질랜드 로 가는 길을 택했음. 현재 뉴질랜드 시민으로 멜번에 살고 있는 지금 그 캐나다 아저씨 안부가 궁금 해짐. 30년 이상 지난지금 그당시 캐나다에 못.간것이 얼마나 다행 였는지 .
캐나다의 노인들은 애국심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까봐 미국으로의 합병을 반대하는 것이다.
캐나다의 집값은 소득상위 10%도 살 수 없을 정도로 올랐다.
그런데 캐나다가 미국에 합병된다면 캐나다의 젊은 층과 집없는 사람들은 모두 집값이 훨씬 싸고 날씨도 좋은 미국으로 이사할 것이고 그러면 캐나다 집값은 폭락할 것이다.
그러니 캐나다 노인들이 합병을 반대하는 것이다.
캐나다 노인들은 애국심보다는 그냥 다음 세대, 즉 자식 세대의 어려움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다.
사실 캐나다의 젊은 층이나 무주택자들은 합병하면 잃은 것은 없고 여러가지 좋은 기회가 생기니 반대할 이유가 없다.
맞는 말씀이기도 하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캐나다의 주택 버블은 반드시 꺼질 것입니다. 왜냐면 - 무제한 이민문제 해결되고 또 앞으로 가까운 장래에 중국이 멸망 되면 버블은 끝 납니다.
이제는 많이 올라간 집을 비싼값에 팔기도 쉽지 않네요. 조금 늦었지요.
나는 노인입니다. 합병되면 나는 잃을 것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나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합병을 찬성합니다. 그래야 됩니다.
말씀에 진심으로 감동이고 많이 감사드립니다.
영상들을 만들면서 알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캐나다 역사와 과거가 너무 슬픕니다.
젊은이들과 아이들이 항상 맘에 걸립니다. 저는 이미 노후가 준비되었지만, 합병으로 저의 재산도 낮아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일할 각오로 살고 있습니다. 🥲
무엇이 옳다고 말을 할수 없지만, 무엇이든 잃는게 있으면 얻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젊음의 시간은 소중하지만, 기득권들, 어른들 때문에 지금 젊은이와 아이들이 관심 밖에 있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많은 젊은이들은 미국으로 가고 싶어하니 저절로 미국인이 되는걸 선호할겁니다. 반면 노인들은 본인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지 않아 캐나디를 선택했기에 캐나다인으로 남고 싶어합니다 미국보다 캐나다를 선택하는 이유는 여라가지이지만 가징 큰 문제로 생각하는 것이 총기문제와 의료시스템 문제입니다 특히 오래전 이민온 분들과 최근 이민온 사람들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 이민온 분들은 미국으로 이민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캐니다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고 최근 온 분들은 미국으로의 이주를 고민하는데 저절로 미국인이 된다는 것만 보는 것 같습니다
총기는 상상만해도 너무 끔찍한걸요. 미국처럼 무법천지 되는것은 용납할수 없네요. 의료도 큰 문제구요. 따로 이에 관한 법안 설정이 제대로 될수만 있다면 모를까 그 외에는 절대 반대네요. 캐나다의 영혼이 너무 귀한데 그걸 저렴한 미국에게 경제적인 이유로 잃는건 너무 안타까운 일같습니다. 캐나다가 이 위기를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캐나다에도 총기 사고가 많고 무기 구 하는거 아주 쉽지요.
캐나다의 의사, 엔지니어 등, 능력 있는 많은 사람들이 트뤼도의 실책과 현 경제문제 때문에 미국으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글쎄요. 지금 노인들 연금도 결국 젊은 세대가 내는 세금으로 빵꾸 나는 것을 채우는 중이고, 노력한 만큼 돈을 주는 나라는 미국이라 능력이 되면 미국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캐나다는 원래 자원이 많고 치안이 좋은 나라였는데, 요즘은 미국과 비슷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러니 젊은 세대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 미달러를 벌면 좀 더 경제적 안정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내가 굳이 미국에 가서 비자를 받고 취업 시장에 새로 뛰어들느니 차라리 51번째 주가 되어 캐나다 달러 가치도 미국 달러와 동급이 되어 경제적 여유를 자연스럽게 찾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유료연합처럼 currency 💵 캐나다 미국 달러를 하나로 합치는 겁니다.
그걸 케빈 오레이리가 이미 트럼프와 이야기가 끝난상황
뭐가되든 올해는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그냥 모든 진행상황이 암울합니다. 😭
대다수 이민자들은 미국 국민 되고싶겠죠!! 미국에서 넘어온 대다수 특히 라티노들은 미국시민권받기 어려워서 차선책으로 캐나다에 와서 캐나다시민권받고
미국으로 넘어간 사례를 많이 봤어요
캐나다 의료제도가 개판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미국 의료를 받아들여서 파산하는것 보다는 낫지 않겠나
PR card 얼른 시민권으로 바꿔야 겠네…
I am ok.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진리네요.
그것은 옳은 선택...
벤쿠버 백인 인구비율이 47퍼센트 . 홍쿠버 라는 별명 이해감.
이 모든 수치는 튀리도의 극 무능함과 그 정부관료, 정치인의 복지부동때문이다!!
벤쿠버에 중국사람들만 대량 있으니까 그런결과가 나온거죠,
밴쿠버 몇년 사셧길래 이런 영상을 올리나요?
캐나다에서 백만분의 일 확률도 없는 영상을 올리고 선동합니까?
모욕 스럽네요,
단 치안과 총기문제는 반대해야함 물론 의료제도도
캐나다 때문에 미국 주가 14개 늘어나면… 영국이 미국에 핵 쏜다고 ㅈㄹ 하는거 아니에요??
영국은 발언권없음
현재도 캐나다탈퇴후 미국 유니언에 참여가능
합병찬성
캐나다가 늘 국가로서의 존재감 내지
자국에 대한 긍지 같은게 없더라
단순 불어권과 영어권 둘로 나눠져서
자리 잡은 역사 때문인지 알았는데
늘 이웃한 미국 눈치나 은근 보고 말야
뭔가 구린듯 구는게 몹시 이상하다고
여겼는데..과거 영국 식민지로부터 독립한
미국이 국경선을 긋는데 캐나다측이 몹시
조바심과 경계를 했었다고 들었지만
정확한 사실은 잘 몰라~뭔가 석연치 않은게
있긴 해
역사가 짧고 자기들만의 문화, 전통이 없음 따지고보면 인디언들의 문화와 전통이지
뭐 그렇게 치면 한국도 일본이랑 합병하면 될련가? ㅋㅋ 두나라 생김새도 비슷하고 문화도 비슷하고 요새 엔화약새에다가 애국심도 젊은 이들 사이에 두나라 모두 예전만큼 없을거고 중국이랑 합병? 😅
트뤄도가 망처서 그렇지 그 전에는 좋았어요, 인도인들 때문에 아주 심각합니다.
한 90년대 초반에도 미국과 합병하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 캐네디언 들이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도 들어오지만 파리도 같이 들어온다고 하면서 거부 했었습니다
1988년부터 캐나다 거주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합병은 1770년부터 잇엇음
@@walkamile5 굳이 대 댓글로 영상 게시자와 시청자간의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제 삼자는 시청자의 코멘트가 마음에 안들면 좋고 나쁨을 표시하면 됩니다 .이럴때 캐나다에서는 It's not your business 라는 소릴 듣습니다
@@stevengihnopen24hrs89 man you deusional af. Dont get ur panties in a wad
케나다가 미국의51번째주 가되도 인도나 멕시코 사람은 제외해야한다 오로지 조상대대로 살던 백인만 해당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