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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인사이트 : Think Different
Canada
Приєднався 1 січ 2023
캐나다 이민과 현재 이야기 ☂️
인생이 변하는 것은 누구나 "Think Different"부터 시작하고, 성공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songsocials@gmail.com
인생이 변하는 것은 누구나 "Think Different"부터 시작하고, 성공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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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트럼프의 관세위협에 따른 캐나다인의 분열사태
정치인과 관료들의 분열과 캐나다인들의 분열
국가가 먼저인가? 개인이 먼저인가?
캐나다는 국방도 분열, 정치도 분열, 관료도 분열, 국미도 분열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트럼프 취임식 행정명령에 귀를 기울입니다.
국가가 먼저인가? 개인이 먼저인가?
캐나다는 국방도 분열, 정치도 분열, 관료도 분열, 국미도 분열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트럼프 취임식 행정명령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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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캐나다 - 2025년 탄소세와 양도소득세 상승은 캐나다를 추락시킵니다.🪓
Переглядів 89День тому
Canada First, Canada Last, Canada Always...🇨🇦
캐나다 - 앨버타주 수상은 성명서에 싸인하지 않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720 годин тому
진정 캐나다를 위한다면 지금 이순간 무엇이 먼저 진행되야하는 것인지? First ministers’ meeting - closing news conference - January 15, 2025 보고싶으신 분은 아래 클릭 👇 시간낭비 비추천 ua-cam.com/video/1EopaG9nfmI/v-deo.html
캐나다 - 우리 아이들이 제보했습니다. 아이들은 건드리지 말고 보호해줍니다. 🤬
Переглядів 19222 години тому
영상제작중에 미들스쿨은 제가 직접가서 확인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이름을 뺐습니다. 만약, 제가 받은 제보가 맞다면, 부모입장에서 문제가 맞다고 생각하시면, Peter Ewart Middle School 에 다니는 자녀분이 있다면 학교 교장선생님과 랭리 교육청에 항의 이메일을 보내십시오. 전따지고 싶습니다. 어른인 선생님들 화장실도 아이들과 똑같이 공용화장실로 바꾸라고, 너는되고 나는 왜안되🤬
캐나다 - 미국 우리 모두는 독립적인 국가입니다. (앨버타주 수상 다니엘 스미스 #3)
Переглядів 818День тому
말보다 행동이 먼저야 무엇인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미스가 캐나다를 대표하지는 않지만, 앨버타를 위해 싸우며 일을 한다는것 자체가 캐나다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전 보입니다. 🤗
캐나다 - 미국 관세위협에 대한 대응과 캐나다 자원들( 앨버타주 수상 다니엘 스미스 #2)
Переглядів 697День тому
말보다 행동이 먼저야 무엇인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미스가 캐나다를 대표하지는 않지만, 앨버타를 위해 싸우며 일을 한다는것 자체가 캐나다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전 보입니다. 🤗
캐나다 - 앨버타 석유와 가스 생산량 두배 증가 ( 앨버타주 수상 다니엘 스미스 #1)
Переглядів 223День тому
말보다 행동이 먼저야 무엇인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미스가 캐나다를 대표하지는 않지만, 앨버타를 위해 싸우며 일을 한다는것 자체가 캐나다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전 보입니다. 🤗
캐나다 - 상공업, 무역 : 미국 수출 품목에 관련된 기업인, 노동자, 정부..🤔
Переглядів 495День тому
2025년 트럼프 2기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농담이라도 너무 과한, 캐나다를 51주로 하자고 제안을 했다는 것은.. 진담? 🤔 2018년 트럼프 1기때 관세를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남의 일인것처럼 관심이 없었습니다. 무역이나 관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데, 이번에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야의 정보나 기사를 보면서 제가 이해한 내용입니다.
캐나다 - 연방선거시 투표자격 요건은 만18세이상, 시민권자만 가능합니다. 🤨
Переглядів 750День тому
만 14세이상이나 영주권자분들 중에 투표권을 행사한 적이 있으신가요?
3. 캐나다 - 트뤼도가 CNN에 있을때 피에르는 기자회견으로 응답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День тому
제가 영어가 많이 부족합니다. 🥺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돌렸고, 검수를 했습니다. 끝까지 너그러이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 이보다 더 좋을순 없을까요? 이보다 더 나쁠순 없을까요?
2. 캐나다 - 총리직과 당대표를 사임할 트뤼도 CNN 인터뷰로 본 반응 🫣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День тому
사람이 말을 할때 여러가지 표현을 합니다. 우린 상대방의 눈을 보며 진실을 받아드립니다. 말에는 상대방을 설득을 하려고 하거나 변명을 하게 됩니다. 그 안에 진실이 얼마나 있을까요? 지나간 과거를 반성보다 쥐꼬리만한 정책으로 자랑을 합니다. 정치인들은 절대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정하는 순간 지는 것이기 때문일까요?
1. 캐나다 - 트뤼도, 피에르, 캐네디언의 첫반응 🙄 😡 😁
Переглядів 768День тому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그 돌의 파장이 캐나다 전역에 퍼졌습니다. 누구는 무반응🙄 , 누구는 환호😁, 누구는 화😡가 났습니다.
2025년 트럼프는 장난이 아닌 진심인 정책, 시작되고 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День тому
캐나다에 살고 있는 시민권자이거나 영주권자님들 또는 준비하는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통사고는 많이 일어납니다. 내 가족, 내 이웃, 내 친구들이었다면... 😭
Переглядів 1782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좀 슬픈일에 그냥 지나가지 못하는가 봅니다. 이민전에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캐나다 이민을 온후 캐네디언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 모든 정보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더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어두운면 슬픈사연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고 보게되면 주변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오지랖일지 모르지만,, 이런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가족들의 슬픔은 어머니를 더이상 볼수 없다는 것이 가장 슬플것 같았습니다. 끝나지 않은 싸움을 2년이나 기다리며 지냈다고 하는 것은 피해자 가족분들에게 너무나 크나큰 고통입니다. 조금이나마 멀리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캐나다인 67%가 집구매 시장 진입이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 #캐나다 #집구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캐나다인 67%가 집구매 시장 진입이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 #캐나다 #집구매
캐나다 주택 정책에 따라서 캐나다인들의 생활비가 넉넉해 집니다. 🏠 😃
Переглядів 3682 місяці тому
캐나다 주택 정책에 따라서 캐나다인들의 생활비가 넉넉해 집니다. 🏠 😃
2025년 연방선거를 위한 전자투표 집계기와 전화투표 ➡️ BC선거로 테스트 완료 😶
Переглядів 922 місяці тому
2025년 연방선거를 위한 전자투표 집계기와 전화투표 ➡️ BC선거로 테스트 완료 😶
캐나다, 이민부장관 밀러가 아닌 바쁘신 트뤼드 총리가 직접 발표 : 왜일까? 🧨 😶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캐나다, 이민부장관 밀러가 아닌 바쁘신 트뤼드 총리가 직접 발표 : 왜일까? 🧨 😶
인간은 육류만 먹어도 건강하게 살수 있지만, 채식만으로는 건강하게 살수 없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653 місяці тому
인간은 육류만 먹어도 건강하게 살수 있지만, 채식만으로는 건강하게 살수 없습니다.
BC 자유당이 BC 보수당을 지지합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었습니다. ⏰
Переглядів 3414 місяці тому
BC 자유당이 BC 보수당을 지지합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었습니다. ⏰
캐나다 주택문제 해결은 장기 임대뿐이다. - 어디서 감히 집을 구매하려고..😱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캐나다 주택문제 해결은 장기 임대뿐이다. - 어디서 감히 집을 구매하려고..😱
저임금 임시 외국인 근로자 수 축소 발표 - 실업률 급증과 여론을 의식한 정부 정책 🙄
Переглядів 2794 місяці тому
저임금 임시 외국인 근로자 수 축소 발표 - 실업률 급증과 여론을 의식한 정부 정책 🙄
캐나다 밴쿠버 개물림 사고 현상금 $5000 - 어떻게 못찾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Переглядів 1614 місяці тому
캐나다 밴쿠버 개물림 사고 현상금 $5000 - 어떻게 못찾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LMIA 취업허가 사기억제를 위한 발표, 이를 바라본 진짜 캐나다인들의 말말말 😢🤬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LMIA 취업허가 사기억제를 위한 발표, 이를 바라본 진짜 캐나다인들의 말말말 😢🤬
15세~24세 젊은 청년들이 시작부터 힘들어진다면 부모의 도움없이는 독립이 어려워집니다. 빈부의 격차는 여기서도 발생합니다. 🆘 ❌
Переглядів 2375 місяців тому
15세~24세 젊은 청년들이 시작부터 힘들어진다면 부모의 도움없이는 독립이 어려워집니다. 빈부의 격차는 여기서도 발생합니다. 🆘 ❌
캐나다가 마국의 51번째 주가 되느냐 마느냐는 정치인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북한 김일성 시절 탈북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힘들면 탈북하다 걸려 죽어도 탈북 합니다. 앞으로 캐나다도 더 힘들면 51번째 주가 되던지 이주가 많아 지겠죠. 누가하던 잘 해야 국민이 나라를 버리는 일이 없을 듯 합니다.
증세는 코로나 시절 돈 쓸 때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세금을 적게 걷으면 그에 맞게 돈을 더 찍거나 복지를 내려 놔야 합니다. 정치에 이 부분이 어려운 부분으로 누가하던 잘 되었으면 합니다.
왜 10대의 자격을 본인께서 한정하시나요?
물어보셔서 대답해드립니다. 먼저, 이 영상은 사실을 근거로한 자료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10대의 자격을 한정짓는 영상으로 보았다면, 영상을 이해 하지 못한듯합니다. 미성년을 어른들의 세상으로 끌여들이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는것이 안보이시는군요. 성년과 미성년의 차이를 하시나요? 10대가 미성년에 포함되는것은 아시겠죠? 왜 미성년인지는 직접 사전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연방선거에서는 왜 만18세로 투표를 한정했는지 알아보십시오. "한정"이 아니라 Think different입니다. 당신의 의견도 인정합니다.
@@밴쿠버인사이트 저건 경선이지 연방선거는 아닌 듯 하고 시민의 권리 확대에 중점을 두는 자유당 입장에서는 당연히 14세로 할 수도 있죠. 또 보수당에서 차기 총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큰 만큼 유의미한 선거도 아니고요. 다만 한정했다는 말은 제가 틀린 것 같습니다. 아마 벤쿠버인사이트님께서는 미성년이 투표에 참여하게되면 캐나다의 미래를 결정하는 총리를 부모님이나 친척, 친구들에 뜻에 따라 선거하는 부작용을 우려하신 것 같아 자연스런 우려를 표출하신 것 같은데, 이 부분을 한정이라고 표현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이웃에서 자꾸 똥구린 냄새가 올라오니까 치우고 싶지 않겠나? 국가를 썩게 만들어 놓고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캐나다는 영국왕실 식민지 아닌가요. 독립국가는 개뿔.. 미국으로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세금도 줄어들고 따뜻한 플로리다로 이사가면 좋지않나요. 트럼프 만세..
일단 앞으로의 충격과 문제에 잘 대비해야 할 수 밖에요. 안전벨트 단단히 메어야 겠네요.
ㄱㅅ
해결책은 너무 간단해 보입니다. 미국으로 불법체류자와 마약이 넘어가는 것을 차단하면 됩니다.
그유명한 캐인도
잘생겼다고 다가 아녀
어제 오늘 바빠서 뎃글도 못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익한 정보 영상은 꼭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고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
캐나다는 트뤼도가 망가뜨렸고, BC는 NDP가 망치고 있다 생각듭니다. 자유와 인권이라는 이름의 악마는 이미 우리 자녀의 모든 정신세계와 가치체계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나락으로 갑니다!
현 NDP Eby가 있는 BC주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SOGI 123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투표로 conservative의 John Rustard가 당선되었다면, SOGI 123는 제거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부정투표로 졌습니다. 지금도 John Rustard는 싸우고 애쓰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
캐나다 외무부장관이나 현장관들은 역시,... 입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안팔꺼야 !!! 방금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총리 데이비드 에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캐나다 상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강행할 경우,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생산되는 주요 광물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를 화요일에 내릴 수 있다고 암시했다고 합니다. 캐나다인들은 안중에도 없는.. 그래서 캐나다인도 캐나다라는 나라는 안중에도 없어서 미국의 51번째 주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나 봅니다.🤨
캐나다는 미국과 동등하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면서 그들이 왜 저러는지, 얼마나 캐나다를 망치려고 하는지? 캐나다의 많은 자원을 미국이 가져가며,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된다면.. 세금감면은 60%가 아닌 0% 여야만 가장 합리적이 협상아닐까요? 제 생각입니다.🤫 엄청 피곤하여 목소리가 가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할수 있는 일을 하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모든이가 생각이 같을 수 없지만, 여러가지면에서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캐나다가 그 많은 자원을 미국에만 팔았다는 것입니다. 고객이 한곳 미국이었는데, 미국이 안산다고 하니, 다른 고객을 찾아야합니다.? 캐나다인들은 그것을 걱정합니다. 과연 다른곳에 팔수 있도록 미국이 가만이 놔둘까요? ....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
집값이 오르니 렌트비까지 너무 비싸서 다시 한국으로 가야지 캐나다에서 더이상 못살겠다!
인도 이민자들 그만 받아야지 북미 인도라 불리겠더라..
이번영상에서 앨버터주수상 스미스와 손을 잡고 석유와 가스 생산량을 두배로 늘리려고 하는 회사는 Enbridge 회사입니다. 이영상을 준비하면서 깜짝 놀랬습니다. 사실 몇년전에 주식투자로 캐나다 에너지 회사를 찾다가 Enbridge를 알게 되었거든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Enbridge Inc.는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 본사를 둔 다국적 파이프라인 및 에너지회사입니다. 캐나다에도 굴직한 회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모르게 미국에 팔린것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LifeLabs도 미국에 팔았습니다. 그래서 돈을 뽑기위해서 정해진 시간에 많은 인원을 예약하여 하염없이 기다리게 만듭니다. 왜 캐나다인들은 기다림에 익숙해졌을까요? 조용히 있지 마세요. 아프면 아프다, 힘들면 힘들다, 말을 하고 표현을 하셔야 변합니다. 생각을 하셔야 마음이 움직이고 몸이 움직이고 변화가 일어납니다. 중년 여성의 먼소리였습니다.🤗
그 동안 몰랐는데 트뤼도 이 놈이 캐나다를 인도로 만들어 놨네.
그래도 길 가다가 총 맞기 싫고, 무상 의료 잃기 싫다. 미국인 인구의 약 40퍼센트는 병원도 제대로 못 감.
Collapsed Canada by Trudeau.
캐나다의 가장 큰 문제는 국민의 눈을 멀게 하는 재벌 언론들입니다. 얘네가 없어지지 않는한 캐나다는 암울합니다.
이런 나라는 51번째 주가 되는것이 낫겠다. 아가가 투표하다니.
좌파 지도자들은 무능하고 부패해서 나라를 아작 냄. 전세계적으로 좌파 집권 시 , 나라 말아 먹음. 한국도 위기
찬성
빚이 소득을 넘어 계속해서 부채가 늘어나는데 지역 경제가 안좋다고 매끼니 외식하여 지역 상권을 보호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 미국은 역사적 재정적자로 매월 100조 이상의 이자를 내며 재정의 4분의 1 이상이 이자로 나가고 있습니다. 국방비 천조국이던 나라가 지금 패권 전쟁으로 더 많은 돈을 국방비로 지출해야 하는데 600조 밖에 못 쓰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의 바이든이나 트럼프가 하는 정책은 방법과 정도만 틀리지 방향은 같습니다. 자국으로 자국 기업과 해외 기업을 불러들여 무역 불균형울 줄이고 일자리를 만들어 세수를 늘리고 중산층 붕괴를 막아 약탈과 마약으로 무너져가는 미국을 살리는 정책 입니다. 우리는 미국이 너무하다고 얘기하지만 내가 미국 국민이라면 과연 어찌 얘기 할까요? 트럼프가 한국을 막 대해도 조선 산업은 도와달라고 요청 하였습니다. 캐나다가 할 일은 미국도 넘쳐나는 미국도 할 수있는 석유,목재,육류,자동차가 아닌 미국이 필요한 한귝의 조선 같은 걸로 승부해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패권 전쟁으로 급한 미국에게 공허한 메아리 밖에는 못 됩니다.
Absolutely concur. Sir John McDonald should be honoured. Those who don’t want to respect Canadian history and traditions should not live here.
우파좌파 둘 다 바보같은 행동을 할때가 많지만 좌파들의 문제는 철학적 근거를 가져와서 모든 상황에 그것들 대입하려고 한다는 것임 그 철학적 근거도 주관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많고 모든 상황에 맞지 않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함 가령 기후위기 식량위기 앞에서는 더이상 다문화주의가 작동하지 않고 인류 발전이 무한하게 우상향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함 위기는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약자에게 더 많은 것을 분배"를 주장한다면 정작 위기가 닥칠때 할 수 있는 것이 없음
트루도가 아버지처럼 잘먹고 가는거지, 투명지갑 월급쟁이만 난민에게 뜯기고,
트럼프가 부정선거 언급하면 만진당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
세계 곳곳의 ᆢ좌파들의 행태다
망나니 빨갱이 총리가 사임하면서도 캐나다를 완전히 쑥대밭을 만들고 있네요. 빨리 의회를 소집해서 총선을 하게 해야 할텐데 국가의 녹을 받아쳐먹으면서 애국심은 쥐똥만큼도 없는 반역자네요.
먼저 정치나 선거는 가치관의 차이로 누가 옳고 누가 틀리다고 말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과거 한국의 지역 감정이 매우 높은 시기에도 내가 처한 상황에 이득이 된다면 다른 지역이나 지지하지 않았던 당이나 사람을 투표하는게 정치이고 선거입니다. 트뤼도 정부가 10년간 장기간 유지 한 것은 그간 그의 정치가 많은 사람의 처지에 맞는 정치여서 유지 할 수가 있었고 지금은 그의 정치가 급격히 변한 상황에 힘들고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으로 빠질 것으로 보여 많은 사람의 분노와 우려에 의해 나온 것입니다. 정당의 선거 공약은 그 나라의 발전 보다는 얼마나 많은 유권자의 표를 가지고 오느냐의 공약으로 나라 발전에는 의미를 두지 안습니다. 국민도 먹고 사는데 편하다면 누가 정치를 하던 관심은 적어지고 지금처럼 힘들고 어려우면 갈아 치우려고 관심이 증가하죠. 세계 여러 나라의 정상과 정권이 바뀌고 있습니다. 높은 물가 때문입니다. 펜데믹으로 돈 풀 때는 좋았지만 결과는 정해져 있는데도 그 당시 국민은 좋아했고 정부가 잘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물가가 올라 힘드니 그 정부를 싫어하고 갈아 치우려 하죠. 집 값이 소득을 무시하고 올라서 내수가 죽어 유지한 정권은 없습니다. 캐나다의 문제는 다른 자원 부국과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 편히 살려고만 하고 미래 산업의 투자가 없습니다. 미래 산업의 투자가 없다면 과거 석탄이나 천연 비료로 부흥했던 나라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보면 됩니다. 캐나다의 자원이 수요가 줄고 외면 받는다면 그 때는 무었으로 살까요? 지금의 정치나 경제를 유지 한다면 기득권만이 잘 살고 미래가 없는 캐나다로 된다고 봅니다. 캐나다의 세금이 부정 부패에 쓰이는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캐나다가 세금을 적게 걷고 만약 미국의 한 주가 된다면 세금은 적게 낼 수 있어도 우리가 미국보다 높은 복지는 어느정도 포기해야 합니다. 복지는 잘 사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회 약자인 저소득자와 노인 같은 약자를 위한 것입니다. 또 지금 재정 적자가 심한데 세금을 줄인다면 국채를 더 찍어야 해서 금리는 더 치솟습니다. 어찌보면 펜데믹 때 방만하게 돈 풀 때 지금의 상황은 정해져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감세가 지금 쉬운 것은 아닙니다. 모든 정책에는 댓가가 반드시 같이 옵니다. 트럼프의 외교는 관세를 먹이려는 외교가 아니라 바이든과 같이 기업을 미국으로 불러 미국의 적자 재정을 해결 하려고 하는 행동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재정 적자로 너무 힘들어 하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금리를 내려도 시중 금리인 채권 금리는 오히려 오르는 현상이 모두 재정 적자 때문입니다. 영국의 금리가 5%로 적자가 심해서 이탈리아의 3% 보다 높습니다. 미국이 지금 하는 행동은 돈 찍어 수입해서 살아온 시기를 버리고 무역 수지부터 개선해서 적자를 해결 하려고 하는 과거의 행동과 같습니다. 지금 한국의 기업이 많이 빠져나가 미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 평택의 상황이 앞으로의 캐나다의 상황이 될 수도 있겠죠. 우리가 지금 걱정해야 할 것은 앞으로 많은 나라가 국수주의로 자국 우선으로 가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캐나다를 어떻게 지켜낼 수 있는냐 입니다. 많은 기업이 캐나다에서 빠져 나갈 것입니다. 그로인해 일 할 곳이 부족 하겠죠. 또 미국의 성장으로 돈이 미국으로 몰려 앞으로 돈은 부족하고 성장이 높은 미국과 돈 부족으로 금리는 높게 유지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 모든 상황을 해결하고 나갈 지도자를 원해야 합니다. 자기 정당이 우선이 아닌 캐나다를 우선으로 하는 정당과 지도자 여야 합니다. 앞으로 고금리, 고물가, 고실업은 우리가 가지고 가야 하는 짐 입니다. 누가와도 이 문제는 몇년 안에 해결하지 못 합니다. 우리는 누가 되던 정치나 정책에 피해보고 희생양이 되지 말고 그 피해를 최소화 하고 오히려 이용해야 합니다. 최소한 그동안 빚 내어 사는 세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지금 힘들다면 빚이 문제이고 지금 좋다면 누가 좋아 할까요? 또 누가 앞으로 변한 세상을 이용해서 이득을 얻을까요?
일반인은 잃을 게 없으니 미국에 합병되는 게 싫지 않겠죠. 단 기득권은 모든 이익이 침해당하니 반대할 거구요. 망나니 빨갱이 총리 하나 뽑았다 완전 골로 가네요. 솔직히 캐나다가 미국이 보복관세한다면 버틸 거라 보지 않습니다.
저탄고지 카니보어 식단을 알고 적용후,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채식주의가 얼마나 위선 위험한지...
부정선거 수단이 있어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음
찬성 ! Becoming an American.
트루도 10년 동안 참 많이 망가졌습니다. 그리고 요즘 느끼는 것인데 비씨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리버럴하더라고요. 트럼프 지지하는 사람도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ㅠㅠ
젊은이 대다수가 샤이 우파이고..좌파BC정부탓에 경제난으로 속았다는 것을 깨닫는중으로..우파로 많이 갈아타니 걱정 마세요
헐,좌빨식 선동, 한 명도 없단다, 우리 골프회원 모두 트럼프 지지한다.
캐나다가 뭐가그리 나빠진다고 잘알고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조회수 올리고 싶지만 . 너무 심한 표현을 쓰는거 아닌가요?
댓글 순서를 최신순으로 매번 하셔야 글이 보입니다. 유투브 오류 입니다.
이제야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트뤼도 옆에 저자는 누구죠? 이슬람인가... 인도인인가... 누구 아는 분 있오?
캐나다를 작살낸 주범? 무능에 무책임,ㅋㅋㅋ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헛소리하는 개뤼도와 입만 열면 구라치는 캐나다 정당을 보면 토가 나올 지경임. 부폐한 캐나다 정부와 정치인들을 믿느니.. 차라리 부강한 미국과 합병하는 것이 국민을 살리는 길임을..
캐나다 정치인이 하는일이란~ 정권잡고 자기편끼리 배불리 나눠먹는 부폐한 사회주의 구조로 변질 되었음.. 파고 들면 무늬만 자유경제국가로 포장하여, 부폐한 소수의 지배층이 권력과 부를 독점하는 사회주의정권임. 서민대중들에게 딱! 굶어죽지 않을정도의 환경으로 통치하다가.. 돌대가리 정책실패로 막바지로 몰렸지요. 미국에 병합되면 기득권들이 누려온 부폐한 지배층의 부와 권력이 날라가기에.. 반대하는 겁니다.
정확한 현실입니다. 미국과의 병합을 반대하는 부류들은 온갖 부정부패, 편법으로 부를 쌓은 놈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