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눈물나네 듣기만 해도 내가 엘소드에 바친 10년이 주마등 마냥 스쳐지나감 진짜 하멜까지 밖에 없고 시공 4차원 무기? 그거 9강만 찍어도 지강이란 소리 들었고 최대 강화치가 10강이었음 그리고 48레벨 아팔을 키웠었는데 아는 형이랑 4인팟 잡고 물의 전당에서 란이랑 만났을 때 물약이랑 부활석 탕진하고 오고 웃는게 일상이었음 그리고 그 때 고마날 있으면 부자 취급도 받고 필드는 개뿔 각 마을마다 외곽 같은게 있어서 엘더는 엘더 외곽, 베스마는 베스마 산맥처럼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엘더 외곽이랑 루벤 외곽이 같은 브금이었는데 그게 명곡으로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는 걸로 알고 그럴 수 밖에 없었지.. 레이븐도 지금 Z 4연타가 다 베는 공격인데 Z 3타에서 찌르고 검 뒤로 한번 젇혀서 돌리다가 패대기 치는거였는데 엘소드도 대시 ZZ가 끝이라서 막타 때리면 걍 넘어지고 ㅋㅋㅋㅋ 현타온다..
이브신캐로 나왔을 때 부터했던 구유저는 페이타 마을 BGM만 가장 익숙하네요... 필드화되고 라녹스까지 하고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접속해봤는데 유저들 밸런스도 그렇고 예전하고 너무 바뀐 엘소드가 낯설더라구요 하고는싶은데 재미를 못느낀다는게 슬펐어요😢 이제는 그냥 내 추억의 일부분으로만 남겨진다는게 씁쓸... 공대 나오기전에는 연대에서 맨날 지붕전 28킬하고 던전팟 모집할 때는 캐릭터 머리위에 지도처럼 촤라락 펼쳐져있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넌 내 10대 전부 그 자체 였는데...그때로 돌아갈 순 없겠지 에이핑크 꿈꾸던 여행을 엘소드와 for you 듣기만해도 대오열😭
전 청이 신캐였을 때 한거 같네요 ㅇㅇ,, 그 때 티비에서 광고도 야물딱찌게 틀어줬었는데ㅋㅋㅋ 쉘링가디언은 제 생일에 나와서 이건 운명이라면서 지금까지 본캐는 일편단심으로 센츄리온으로 바뀐적이 없고,,, 똥손이라 대전은 못했지만 한창 디에가 신규 직업일 때 길드원들이랑 3 3 대전 들어가서 개버스도 받아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그 때 진짜 컨도 개꾸져서 봉헌의 제단이나 첩탑 쩔받으면서 깰 때 뒤지게 떨어지고 완포를 왜먹냐 부활석이 더 싼데 하면서 그냥 죽어버리는 플레이도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진짜 서글프다 그 사람들은 지금 뭐하고있을까요
나 초2때 큰누나하는거 보고 주니어 네이버 졸업하게 해준 게임이 엘소드임 그때 맨 처음에 레이븐 골랐는데 존나 머리 멍청멍청하고 아무도 안도와줘서 개힘들게 엘더보스잡고 무기도 어떻게 얻는지 몰라서 상점에서 파는거 쓰면서 부활석 3개 맨날 다쓰고 그러다가 마크 만나서 엘소드 접음 그러고 4년 지났나? 페이타가 마지막던전일때 다시 했는데 대거리가 커져서 냐 옛날 캬릭보고 충격, 제대로 키워서 좀 하다가 엘소드 컨탠츠 즐길꺼 다 하고 접고 새 던전추가돨때만 접속했음 아마 1~2년 주기로 들어왔던걸로 암 근데 중2때였나 배그 나와서 고3때까지 안하다가 다시하는데 몇년이 지나간거냐 ㅅㅂ 개추억이다 그리고 운영 개판인거 확실히 느껴진다 쿠키런이 엘소드보고 표절했다고 해도 할말앖을정도로 고인물이랑 뉴비 격차 오짐 던전 하나에 2분걸림 ㅋㅋ;;걍 노다가겜 다 됨 더 할말 많은데 됐고 요즘 브금 다 하나같이 엔딩곡같음 스토리 끝나면 섭종각임 갠적으로 아직까지도 던전 재밌는데 엘리아노드부터 몹들 생긴게 다 똑같이 생겨먹어서 정성이 별로 안느껴짐 브금도 앨리시온부터 비슷비슷해서 밍밍함 스토리도 산으로 가고있고 이젠 추억도 느낄수없을 정도로 바뀌었지만 아무튼 메이플보다 엘소드가 잼씀 아무튼 엘소드 1승 이게 추억보정이란거다 -메-자식들아
1. 0:00 퐁고족 은신처
2. 2:33 페이타 마을
3. 5:51 고요한 밤의 쉼터
4. 9:07 아틀라스 정거장
5. 11:57 천상의 갈림길
6. 14:35 수호자들의 숲
7. 16:30 집결지 : 거점구역 오로라
8. 18:46 옛마을 터
9. 20:39 길드 아지트 : 나무둥지
10. 22:10 정령의 온천
존나 눈물나네 듣기만 해도 내가 엘소드에 바친 10년이 주마등 마냥 스쳐지나감
진짜 하멜까지 밖에 없고 시공 4차원 무기? 그거 9강만 찍어도 지강이란 소리 들었고 최대 강화치가 10강이었음
그리고 48레벨 아팔을 키웠었는데 아는 형이랑 4인팟 잡고 물의 전당에서 란이랑 만났을 때 물약이랑 부활석 탕진하고 오고 웃는게 일상이었음
그리고 그 때 고마날 있으면 부자 취급도 받고 필드는 개뿔 각 마을마다 외곽 같은게 있어서 엘더는 엘더 외곽, 베스마는 베스마 산맥처럼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엘더 외곽이랑 루벤 외곽이 같은 브금이었는데 그게 명곡으로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는 걸로 알고 그럴 수 밖에 없었지..
레이븐도 지금 Z 4연타가 다 베는 공격인데 Z 3타에서 찌르고 검 뒤로 한번 젇혀서 돌리다가 패대기 치는거였는데
엘소드도 대시 ZZ가 끝이라서 막타 때리면 걍 넘어지고 ㅋㅋㅋㅋ 현타온다..
와...물의전당 진짜 개추억이다 ....그립읍니다 ㅠㅠ
추천 박고 갑니다
옛날에 인싸템으로 다 보잉선글라스 끼고 연대방에서 ㅈ목질 하고 그래도 나름 재밌었는데
@@terothenavy 보잉선글라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네요
이브신캐로 나왔을 때 부터했던 구유저는 페이타 마을 BGM만 가장 익숙하네요...
필드화되고 라녹스까지 하고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접속해봤는데 유저들 밸런스도 그렇고 예전하고 너무 바뀐 엘소드가 낯설더라구요 하고는싶은데 재미를 못느낀다는게 슬펐어요😢
이제는 그냥 내 추억의 일부분으로만 남겨진다는게 씁쓸...
공대 나오기전에는 연대에서 맨날 지붕전 28킬하고
던전팟 모집할 때는 캐릭터 머리위에 지도처럼 촤라락 펼쳐져있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넌 내 10대 전부 그 자체 였는데...그때로 돌아갈 순 없겠지
에이핑크 꿈꾸던 여행을 엘소드와 for you 듣기만해도
대오열😭
ㅠㅠ 시간이 무색하게도 그 시절 엘소드 했던 꼬맹이가 벌써 22살... 세월이 참 ㅠㅠ 루벤에서 벤더스 보스로 나오고 벌들? 몬스터 나오던 때가 그립네요
저랑 진짜 똑같은 심정이네요... 왜 게임인데 이리도 아련할까요 그만큼 진심으로 즐겼단 거겠죠 특히 에이핑크 노래는 정말 공감합니다
헉 저랑 똑같네요 ㅜㅜ 이브 신캐일때부터 해서 그런지 페이타마을 브금이 젤 좋아요..ㅜ
페이타브금도 베스마랑 외각인가 그 헬렌 있는곳 브금이랑 비슷했던걸로 아는데
와,,,엘소드 개추억이네요,, 페이타마을은 언제들어도 최고인듯..
(구) 페이타도 너무 그리움
진짜 그립다 이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다 아직도 하지만 이 시절 만큼 흥미를 느꼈던적은 없었지...
고요한 밤의 쉼터는 엘소드 최고의 명곡인 듯,,
진짜 최대렙 60때 일때가 가장좋았다 신캐 청 나왔을때 까지만
황금벨런스 시절이죠 진짜 ㅋㅋ 하멜까지가 스토리도 딱 좋았음
만렙을 99로 하지말고 60까지만 한다음에 공명도 만들지.. 저렙구간에 사람 너무없어..
ㄹㅇ..
개추를 벅벅 하액 쓰려면 이상한 아이템도 필요했었는데 뭐였더라
진짜 인정이요
잠들기전 엘창들이 듣는 잠자기 좋은 엘 브금 ㅋㅋㅋ
초딩때 주말만 되면 연대 들어가서 놀방에서 놀곤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 몇 없는 정말 편안하고 즐겁던 시절로 기억됩니다.
ㅠㅠ 컾방도잇엇음..ㅋㅋ.. 요즘은없지만 ..암튼 예전이 많이그리움..
@@시엘-c4n ㅅㅂㅋㅋㅋ 컾방 개오랜만
추억이네요 ㅋㅋ
돈이 너무 부족해서 엘의조각 불명하고 완포나
고급마법석 모아다가 거레광장에 노점차리고 팔았었는데
아 진짜 퐁고족 은신처 왜 없앤거야 맨날 그거 듣는다고 게임 켜놨었는데 왜 없앴어어어
전 청이 신캐였을 때 한거 같네요 ㅇㅇ,, 그 때 티비에서 광고도 야물딱찌게 틀어줬었는데ㅋㅋㅋ 쉘링가디언은 제 생일에 나와서 이건 운명이라면서 지금까지 본캐는 일편단심으로 센츄리온으로 바뀐적이 없고,,, 똥손이라 대전은 못했지만 한창 디에가 신규 직업일 때 길드원들이랑 3 3 대전 들어가서 개버스도 받아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그 때 진짜 컨도 개꾸져서 봉헌의 제단이나 첩탑 쩔받으면서 깰 때 뒤지게 떨어지고 완포를 왜먹냐 부활석이 더 싼데 하면서 그냥 죽어버리는 플레이도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진짜 서글프다 그 사람들은 지금 뭐하고있을까요
정말 좋은 노래다퐁...ㅠㅅㅠ
아직도 이브가 신캐였고 페이타가 새로운 마을로 나오고 1차전직 나온다고 까만 그림자 압타 끼고다니던 때가 생각남
벨더도 있었으면 했는데.. 여전히 하는 게임이지만 브금 너무 좋다..13년동안.. 학창시절 같이 크면서 성장한게임
ㅅ시작부터 퐁고족 은신처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ㄴ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덧붙이자면 시계탑 광장이랑 루렌시아 항구도 진짜 좋ㅇ아요 추천추천..........
요즘 계속 들어와서 듣고 있어요. 곡이 전부 좋네요ㅎㅎ 2009년에 처음 접해서 애지중지키웠는데.. 추억이 아른아른하네요ㅎㅎ 요즘은 취준때문에 엘소드를 접은 상태인데 빨리 취뽀해서 접해보고 싶네용ㅠ.ㅠ 섭종만 하지말아라 제발😭
페이타마을 온몸에 전율이 쫙...저때 다 기억난다
퐁고족 은신처 내가 제일 좋아했던 브금과 장소였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알테라마을 밑에 포탈 들어가면 이 노래가 반겨주었지....그립다....
엘소드 하니까 그 노엘인가 전직 용병이라던 입에 갈대 같은 건 문 음유시인이 연주하는 음악 너무 좋아서 한 3시간 엘소드 켜놓고 다른 거 하며 그 노래만 듣던 시절도 있었는데
페이타 브금은 들을때마다 넘 좋음 진짜 잘 만든듯
5천원주고 스킬슬롯 4개 더 뚤어야 했던 그시절...
연습대전에 놀방에 들어가서 친목질하고 버그실험하던 시절...
어둠의 던전 들어가서 존나멋진 날개 얻던 시절...
이때가 제일 행복하고 걱정안한 시절...
나에게 엘소드는 추억이었다.
인생의 반년을 함께한 게임..함께했던
모두가 하나 둘씩 벨패로 인해
떠나가고 저도 며칠전에 떠나보냈습니다
비록 ㅈ같아도 그 나날들이 즐거웠다고 할수있는 게임이네요 남는건 노래하고 일러뿐인듯
노래 잘듣고 가요~
천상의갈림길은 그 게임하면서 갑자기 문열리고 밑으로 내려갈 때 브금 커지면서 ㄹㅇ 웅장했는데ㅜㅜ
페이타 마을 정말 좋았음. 브금 들으려 일부러 캐릭터 세워놓고 들었었는데
지금은 없어지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법한 거래광장이랑 루벤외곽 브금도 좋았었는데... 커스텀 오르골로 출시되서 가끔 들으면 옛날 생각도 나고 ㅠㅠ
잘 때마다 엘소드 스트리밍 영상 틀어 놓고 자는 저에게 이 영상은 최고의 선물이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ㅠㅠ
내 초중딩 시절 갓겜 어릴때 용돈 받은거로 3만캐쉬 질렀는데 대전방에서 사기당한거.. 그때 거의 울음 ㅋㅋ 연대가 진짜 재밌었지 토너 2대2 하고 무기빼고 기본무기로 하는것도 많이했었는데 ㅋㅋ 공대 첨나왔을때는 다 D랭 E랭 이러고 A랭 찍으면 고수 소리들었는데 비밀던전 노가다해서 장비맞추고 시공돌아서 큐브인가 조각모아서 공엘부터 공베 공페 공벨 공하9까지찍고 진짜 추억이네
잠이 안 올 때 가끔 틀면 그냥 5분만에 숙면해버려서 뒤쪽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뒤쪽 브금들도 다 좋네요
페이타 브금은 진짜 들을때마다 다른세계로 가는거같네
전 엘소드 접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었던 브금이 "엘리시온 마을" 테마 브금이였는데
미쳤다 한달 전 이라니.. 이제 확인했네요ㅠㅠㅠ 존버 성공!!!
이제 게임은 접었지만 얘네와 함께한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가끔 공부하다 힘들면 브금 찾으러 들어옴…
치유의 샘터하고 벨더 그 각 마을 좋던데..
요즘 오랜만에 옛 생각이 나서, 듣고 있는데 정말 어릴 적 기억이 자주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노래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잘 듣고갑니다.
나 초2때 큰누나하는거 보고 주니어 네이버 졸업하게 해준 게임이 엘소드임 그때 맨 처음에 레이븐 골랐는데 존나 머리 멍청멍청하고 아무도 안도와줘서 개힘들게 엘더보스잡고 무기도 어떻게 얻는지 몰라서 상점에서 파는거 쓰면서 부활석 3개 맨날 다쓰고 그러다가 마크 만나서 엘소드 접음 그러고 4년 지났나? 페이타가 마지막던전일때 다시 했는데 대거리가 커져서 냐 옛날 캬릭보고 충격, 제대로 키워서 좀 하다가 엘소드 컨탠츠 즐길꺼 다 하고 접고 새 던전추가돨때만 접속했음 아마 1~2년 주기로 들어왔던걸로 암 근데 중2때였나 배그 나와서 고3때까지 안하다가 다시하는데 몇년이 지나간거냐 ㅅㅂ 개추억이다 그리고 운영 개판인거 확실히 느껴진다 쿠키런이 엘소드보고 표절했다고 해도 할말앖을정도로 고인물이랑 뉴비 격차 오짐 던전 하나에 2분걸림 ㅋㅋ;;걍 노다가겜 다 됨 더 할말 많은데 됐고 요즘 브금 다 하나같이 엔딩곡같음 스토리 끝나면 섭종각임 갠적으로 아직까지도 던전 재밌는데 엘리아노드부터 몹들 생긴게 다 똑같이 생겨먹어서 정성이 별로 안느껴짐
브금도 앨리시온부터 비슷비슷해서 밍밍함 스토리도 산으로 가고있고 이젠 추억도 느낄수없을 정도로 바뀌었지만 아무튼 메이플보다 엘소드가 잼씀 아무튼 엘소드 1승
이게 추억보정이란거다 -메-자식들아
크으... 이렇게 따로 보니 너무 좋네요 잘보고 듣고갑니다 따봉!
새삼 노래들 다 좋네 원래도 좋은거 알고있었지만 겜 들어가서 새압타사고 연대방 가고 할게없어서 끈다
ㅠㅠ 유저들이 너무 적어서 연대에도 할게 없음
아..ㅜ 너무좋다 제발 지우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찐 엘창이다.ㅋㅋㅋㅋㅋ
면류관 노가다중인데 수숲 브금 듣자마자 흠칫..
많이 변했긴 했나보네요... 페이타 마을에 일부러 머물러서 브금 듣고 집가기도 했는데...
중2때 고요한 밤의 쉼터에서 6만원 갈아넣고 9강밖에 못가서 접었는ㄷㅔ..
와.. 퐁고족 은신처 ㅠㅠ 너무 오랜만이다..
페이타 일직선시절 왼쪽 헬렌 중간우편함 오른쪽글레이브 국룰
엜창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당 :D
거래광장 브금이 진짜 레게노지
첫 시작 음부터 퐁고족이네 그립다
Look at that blue miniskirt, with those legs of a supreme woman, that's me, super feminine, wonder woman. ♥
Beautiful ❤
엘리시스 일러뭡니까 ㄷㄷ
Nostalgic...
페이타 최고
와.. 노래들 진짜 듣기좋네요 ㅠㅠ 일러도 너무 이뻐요!! 혹시 풍고족 은신처 부분 일러 이름이나 출처 알 수 있을까요?
퐁고족 은신처가 4년전에 없어졌었나
ua-cam.com/video/JW__CjbhW5E/v-deo.html
풍고족 은신처 진짜 사람들이 많이 알게됐으면 좋겠다ㅠㅠ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기억해줘ㅓ..
한 번씩 보고 가줘 이동신 왜 없앤거냐..
내말이 진짜 왜 없앰
엘리시스랑 사귀고싶다.
페이타마을브금 존좋
An all feminine and beautiful elesis in the all feminine miniature of this cute feminine super powerful girl
하아.........
아틀라스 정거장 길 ㅈㄴ어렵게 만들어서 헤맸던거 생각나네 ㅅㅂ
눈물날 것 같아서 못 듣겠다
아 페이타 애반데... ㅠㅠㅠ
ㅠㅠ
레이드 추가 전까지는 그래도 망해가는와중에도 할만 했던거같은데 점점 더 망했나보네..
일러스트가 궁금해..
can the next one have kitty land :
아직도 하는거지만 좀 부끄럽네요
ㅠ
퐁고족 은신처는 어디여...?
예전에 알테라쪽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마음에 들었는데......)
@@리로riro 그 아래쪽에 있던 거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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