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교육] 슬기로운 어린이집 생활 6편|우리의 몸은 소중해요! 친구의 몸을 만지거나 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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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친구들과 놀기 위해 서둘러 가는 구리와 래비!
빠른 래비는 따라오지 못한 구리를 보고 뚱뚱하다고 놀리네요
래비의 뚱뚱하다는 말에 상처받은 구리는 울고 마는데...
그리고, 병원 놀이를 하는 구리, 래비와 서연이
주사를 놓겠다며 래비는 구리의 바지를
억지로 벗기려고 하는데...
나와 친구들의 몸을 소중히 대하는 방법
▶ 즐겁고 안전한 어린이집 생활을 위한 어린이 안전드라마
[슬기로운 어린이집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