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it is much more affordable than Studio City, Cali. where my home is. Atlanta metro suburbs have super nice gated golf communities that are hard to find in California.
제가 미국 중부에서 40년살고 , 은퇴준비로 가족을 데리고 다녀본중,후로리다, 하와이와 아트란타에 가보았읍니다. 아트란타의 문제는 일기가 습도가 높아서 , 그리고 교통이 불편 했읍니다. 결국 캐리포니아로 이사 했읍니다. 집값이 비싸나 다행히 제가 수입의 15%를 은퇴 준비로 40 년간떼어 놓아서 , 그것으로 일시불로 집을 사고 , 이곳이 부동산 세금이 1% 로 저렴하고, 채소, 과일을 신선하고 저렴하게 구할수 있음이 장점이랄까요. 잘 지내고 있읍니다. 은퇴 준비는 하루 이틀이 아니고 조금씩 장기간에 걸쳐 준비 하시라 권합니다. 그리고 연금이 있는 직장을 구하시기를....
@@alecan8745 401K에 투자된 돈은 개인이 자유롭게 S&P500을 추종하는 etf부터 심지어 개별주까지 선탣해서 투자할수 있다보니 (투자 가능 종목은 회사마다 다름), 아무래도 펜션보다 리턴이 훨씬 좋습니다. 기간을 길게 잡으면 복리이다보니 격차는 더욱 더 벌어지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I live in both Atlanta and Los Angeles. Atlanta is great place to live if you have kids.
Atlanta is for the people who cannot afford to live in the expensive area
Yes it is much more affordable than Studio City, Cali. where my home is. Atlanta metro suburbs have super nice gated golf communities that are hard to find in California.
@latlj1283 i rather just live in the gated community area without golf courses and play at pelican hills trump Torrey pines and pebble beach etc
조지아 살기 좋아요. 여름 2개월은 더워요.
아틀란타집도 많이 올랐네요. 코비드 전같으면 아마 40만불 퀄리티 집들이 이제 60만불이네요... 그래도 다른 곳들에 비하면 싸네요.
보험은 잘 알아보셔야 할것 같아요. Employer sponsored 에서 Prevented visit 은 co-pay 안 내는게 맞는거 같고, Dental 같은 경우는 가지고 있는 보험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을것 같아요...
제가 미국 중부에서 40년살고 , 은퇴준비로 가족을 데리고 다녀본중,후로리다, 하와이와 아트란타에 가보았읍니다. 아트란타의 문제는 일기가 습도가 높아서 , 그리고 교통이 불편 했읍니다. 결국 캐리포니아로 이사 했읍니다. 집값이 비싸나 다행히 제가 수입의 15%를 은퇴 준비로 40 년간떼어 놓아서 , 그것으로 일시불로 집을 사고 , 이곳이 부동산 세금이 1% 로 저렴하고, 채소, 과일을 신선하고 저렴하게 구할수 있음이 장점이랄까요. 잘 지내고 있읍니다. 은퇴 준비는 하루 이틀이 아니고 조금씩 장기간에 걸쳐 준비 하시라 권합니다. 그리고 연금이 있는 직장을 구하시기를....
인생 선배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깐요 캘리포니아가 아무래도 살기 제일 좋은것 같네요! 저희 부부 둘다 직장에서 401K를 꾸준히 적립하고있습니다~ 요새 회사들은 연금 (pension)을 주는 직장들이 없어지는 추세라 안타깝네요 ㅎㅎ
솔직히 pensuon이나 401k 나중보면 401k가 더 좋습니다.
401k 가 더 좋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사실인가요?
@@alecan8745 401K에 투자된 돈은 개인이 자유롭게 S&P500을 추종하는 etf부터 심지어 개별주까지 선탣해서 투자할수 있다보니 (투자 가능 종목은 회사마다 다름), 아무래도 펜션보다 리턴이 훨씬 좋습니다. 기간을 길게 잡으면 복리이다보니 격차는 더욱 더 벌어지구요.
형부직업은 무엇 일까요?
진짜 캘리랑 조지아주가 물가차이 많이나죠!
조지아멋지네용,, but 가지마요잉,,😢🥹
곧 오씨에서 봐요~
애틀란타도 살만해요....
올 9월에 허리케인이 자연재해 없다는 아틀란타 지역까지 피해를 입힌것 같아서… 매년 이상기후로 점점 더 강한 허리케인이 자주 아틀란타 포함 동남부 지역을 강타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서 이주할려다 고민중입니다
저도 같은 고민으로 CA를 떠나려고하는데 자녀교육과 직장 기회를 고려하면 텍사스도 좋은거같아요. 아직 조지아와 텍사스중에 고민하고있네요. 영상감사해요.
확실히 텍사스가 기존의 에너지 기업도 요새 커지고 있는 추세고 대기업이나 테크기업도 꾸준히 들어오다보니 앞으로 더 많은 기회의 땅이 될것같네요 ㅎㅎ
너무 좋다
그러게 ㅋㅋ 오랜만에 넓직한 동네 바람쐬고오니 좋더라
자본주의하에선 돈만큼이라고 생각한다
캘리에 사는 사람들이 그토록 부러운지 샘 나는지 자꾸 비판하며 떠나라는 사람들이 많다.
남초지역 이고, 알러지 지옥, 양질의 직장 없으니 조심하세요. 아직도 주변에 빈땅이 너무 많음. 교통지옥.
@@lyner6048 교통이 복잡하다라는 말은 엄청듣네요! 예전엔 엘에이 한복판에 살아거 엄청난 트래픽을 달고살았는데 조지아도 그런게 신기하네요 ㅋㅋ
@@lyner6048 엘에이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허나 동네 길들 이 single lane 이 많기 때문에 천천히 다녀야 합니다.
애틀랜타 집가격이 너무 저렴 하군요. 그런대 살기 괜찮은가요? 텍사스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 보면 이해를 못하겠던대.
저는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 거주 입니다.
텍사스집 구경오세요
아틀란타 살기 좋아요
이렇게 큰집에살면. 하루종일 집안밖일 때문에 맘편히 취미생활하겟나요? 물론 가사 청소 도우미 두고 살면 되겟지요?
저도 집 구경하면서 청소는 어떻게 하냐 궁금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