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 강의에서 칩샷 강의로 넘어갈 때 진행자의 요청이 아마 약간 짤린 영상 같은데,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신 것과 같이 굉장히 tight lie (잔디가 굉장히 짧거나 죽어있어 공이 지면에 거의 붙어있는 상황) 에서 공을 굴리는 테크닉 외에 혹시 다른 테크닉으로 샷을 구사 할 수 있는지가 누락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와 같은 요청이 있어 더스틴과 타이거가 요청에 맞게 샷을 구사하다 보니 공을 거의 핀까지 날리고 있네요. 도중에 타이거가 말한 것 같이 위험부담을 동반한 샷 입니다.
그만큼 골프는 답이없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하다는겁니다 연습만이 답이지요
미쳤다...이런강의를 꽁짜로 듣다니...ㄷㄷ
대박 레슨 영상이죠~?
고수가 될수록 삘이 중요ㅎ
입만 열면 거짓을 달고 사는 쓰레기는 상대를 말자 핵심이군요
실력을 키울수록 느낌을 찾는게 어려웠는데 개꿀
자막의 퀄리티가 약간 아쉽습니다 ㅠㅠ 골프 관련 용어를 정확히 아시는 분이 자막을 달아주신건 아닌거 같네요.. 오역이라고 하기까지는 어려우나 타이거나 더스틴이 전달하려는 의미가 정확하게 담기지 않은거 같아 약간 아쉽네요..
예를 들자면 16:00 에 타이거가 하려는 말은 "이런 위치에 놓여진다면 보통 거의 굴리듯이 칠 것 같다" 라고 하였는데 깃대에 부딪히게 하려고 했을 겁니다로 약간의 오역이 되었습니다.
16:56 에도 같은 단어로 인하여 약간의 오역이 발생하였는데 "땅을 치든, 공을 치든"이 아닌 "공을 거의 굴리든 혹은 공을 핀까지 직접 날리든"(방금 시연한 샷 같은) 란 해석이 약간 상황에 더 맞는거 같습니다.
벙커 강의에서 칩샷 강의로 넘어갈 때 진행자의 요청이 아마 약간 짤린 영상 같은데,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신 것과 같이 굉장히 tight lie (잔디가 굉장히 짧거나 죽어있어 공이 지면에 거의 붙어있는 상황) 에서 공을 굴리는 테크닉 외에 혹시 다른 테크닉으로 샷을 구사 할 수 있는지가 누락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와 같은 요청이 있어 더스틴과 타이거가 요청에 맞게 샷을 구사하다 보니 공을 거의 핀까지 날리고 있네요. 도중에 타이거가 말한 것 같이 위험부담을 동반한 샷 입니다.
그러게요
진짜 비싼 영상이다...
JTBC야 좀 보고 배워라.. 수건끼고 이런거 하지말고..
I really like CBD from Weedb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