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우즈와 더스틴존슨의 벙커샷 & 칩샷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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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속이까만만두
    @속이까만만두 3 роки тому +4

    그만큼 골프는 답이없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하다는겁니다 연습만이 답이지요

  • @Supreme_Land
    @Supreme_Land 3 роки тому +7

    미쳤다...이런강의를 꽁짜로 듣다니...ㄷㄷ

  • @Jamesbond-zf7hy
    @Jamesbond-zf7hy 3 роки тому +2

    대박 레슨 영상이죠~?

  • @moonblue9344
    @moonblue9344 3 роки тому +1

    고수가 될수록 삘이 중요ㅎ

  • @Theodore101
    @Theodore101 3 роки тому +1

    입만 열면 거짓을 달고 사는 쓰레기는 상대를 말자 핵심이군요

  • @hosanglee4734
    @hosanglee4734 3 роки тому +2

    실력을 키울수록 느낌을 찾는게 어려웠는데 개꿀

  • @JYDaorang
    @JYDaorang 3 роки тому +8

    자막의 퀄리티가 약간 아쉽습니다 ㅠㅠ 골프 관련 용어를 정확히 아시는 분이 자막을 달아주신건 아닌거 같네요.. 오역이라고 하기까지는 어려우나 타이거나 더스틴이 전달하려는 의미가 정확하게 담기지 않은거 같아 약간 아쉽네요..

    • @JYDaorang
      @JYDaorang 3 роки тому +3

      예를 들자면 16:00 에 타이거가 하려는 말은 "이런 위치에 놓여진다면 보통 거의 굴리듯이 칠 것 같다" 라고 하였는데 깃대에 부딪히게 하려고 했을 겁니다로 약간의 오역이 되었습니다.

    • @JYDaorang
      @JYDaorang 3 роки тому +3

      16:56 에도 같은 단어로 인하여 약간의 오역이 발생하였는데 "땅을 치든, 공을 치든"이 아닌 "공을 거의 굴리든 혹은 공을 핀까지 직접 날리든"(방금 시연한 샷 같은) 란 해석이 약간 상황에 더 맞는거 같습니다.

    • @JYDaorang
      @JYDaorang 3 роки тому +2

      벙커 강의에서 칩샷 강의로 넘어갈 때 진행자의 요청이 아마 약간 짤린 영상 같은데,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신 것과 같이 굉장히 tight lie (잔디가 굉장히 짧거나 죽어있어 공이 지면에 거의 붙어있는 상황) 에서 공을 굴리는 테크닉 외에 혹시 다른 테크닉으로 샷을 구사 할 수 있는지가 누락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와 같은 요청이 있어 더스틴과 타이거가 요청에 맞게 샷을 구사하다 보니 공을 거의 핀까지 날리고 있네요. 도중에 타이거가 말한 것 같이 위험부담을 동반한 샷 입니다.

    • @이민재-q3w
      @이민재-q3w 3 роки тому +1

      그러게요

  • @꽁프로-b8m
    @꽁프로-b8m 3 роки тому +7

    진짜 비싼 영상이다...

  • @arcofsea9751
    @arcofsea9751 2 роки тому

    JTBC야 좀 보고 배워라.. 수건끼고 이런거 하지말고..

  • @nannettebattista3047
    @nannettebattista3047 3 роки тому

    I really like CBD from Weedb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