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가을, 대만 항일 영웅이라고 불리는 원주민 모나 루데오(Mona Rudao)는 반란을 주도했으며, 그의 전사들은 학교에서 일본 시민을 공격하고 일본군 부대와 친일 원주민에 대한 공격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패배가 불가피해졌을 때, 모나 루데오의 부하 대부분은 항복보다는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대만 원주민인 고산족이고 한족출신인 외성인과는 다르죠. 한일관계보다는 영국과 구르카 관계랑 비슷한면이 있음. 영국이 구르카족을 토벌하고 그들의 전투력에 놀라 용병으로 채용했듯 일본군에도 대만 고산족 특수부대가 있었다고 함. 우서사건이란게 초등학교 운동회에 모인 일본인 남녀노소를 무차별 학살한 것인데 가급적 일본 민간인은 건드리지 않았던 우리 독립운동과 비교하는 것도 어불성설임.
워워 오해마시길. 저들은 원래 대만인들과도 어울리지 않은 진짜 원주민들이고 중국계 대만인들은 일본지배 환영했음. 그냥 보호구역에서 미국에 저항하고 차별받던 인디언이 일본군 상륙하자 너히들도 같이 꺼져 하는 영화임. 그걸 나중에 미국의 전쟁영웅 뭐 이렇게 포장한거라고 하면 이해하려나.
@@dorianfa4209 너같은 인간이 많으니 우리나라가 어찌 될런지. 일본이 조선 저항이 그렇게 우스워서 간도참변, 연해도 참변이 일어났나 보구나. 그렇게 저항이 약한데 왜 남의 나라 땅까지 기어들어가서 조선인을 골라서 수천명씩 학살하냐? 그렇게 만만해서 중일전쟁 대륙까지 쳐들어가서 그깟 조선놈 한 명한테 현상금을 100만원씩 거니?
@@___whoops 우가키 군축으로 육군을 감축하는데도 조선과 만주에 17개 사단 가운데 5개가 주둔하고 있었다. 니가 지껄인 저항 격렬한 대만엔 1개 연대도 주둔하지 않았어. 일본이 비융신이라 고분고분한 조선과 만주에 5개 사단을 붙박이로 박아놨을까? 대만하곤 달리 조선은 고분고분하지가 않아서 2개 사단 말고, 무장 경찰 대부분이 붙박이로 붙어 있었다. 현재까지 정치적 파워를 떨치는 윤석렬을 필두로 하는 토왜 매국노의 본산인 만주 특설대를 왜 창설했겠냐? 조선인이 고분고분하고, 별 거 없었다며? 그런데 왜 만주 특설대롤 설치했을까? 그것도 자기네가 만주국 세우고 집어 삼킨지 2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말이다? 그렇게 고분고분해서 치안 유지 난이도가 말랑말랑했다며? 반박할 수 있어? ㅋㅋ
오늘날 대만인과 저 사람들 민족이 다릅니다. 대한 인구중에 본성인(국부천대 이전에 대만에 살고 있던 중국계 및 동화된 원주민) 83% 외성인 (본토 패배후 대만으로 들어온 국민당계의 후손) 15% 영화속 야만족 2% 참고로 영화속 주인공은 인체 표본이 되어서 80년대말까지 대만 국립 박물관에 구경거리로 전시됩니다. 대만인 주류에게는 그냥 야만인 추장이었던 거죠
크게보면 의미가 있을수도 있긴 한데 실제로 원주민들이 노린건 일본군이나 경찰이 아니라 대부분 운동회에 모인 일본인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살육행위를 했고 일본군 사상자 대부분은 이후 토벌전에서 발생함. 애초에 10만 일본군이라는데 실제로 작전에 동원된 일본군 병력은 2천여명이라 사실하곤 좀 다름. 게다가 일본군이 동원한 병력 상당수도 일본군이 아니라 세디크족과 원한관계가 있던 대만 한인들이나 다른 대만 원주민들이라 최강?전사인지는 잘 모르겠고. 이후 세디크족의 행보 역시 거시적인 관점에서 항일 대만독립을 주장한 것이라기엔 너무 우발적인 행동들이 대부분이라 장기적 비전을 가진 독립운동이라기보단 부족간 및 식민당국과의 분쟁이 우발적으로 확대된 사건으로 보는게 맞긴 함.
그리고 이걸 대만독립운동으로 보면 안되죠. 원주민들은 네덜란드나 중국세력이 왔을때도 저렇게 저항했습니다. 그래서 한족들과 안 섞이고 숲에서 살았죠. 그냥 대만원주민들의 항쟁정도입니다. 저들은 애시당초 일본이고 대만이고 중국이고 국가자체를 인정안했어요. 한인들 주축인 대만인들은 대만총독부를 그저 정권교체 정도로 여겼고, 한족들은 오히려 일본지배에 긍정적이었습니다. 청나라 조정이 워낙 못살게 굴었기에.
당시 일본넘들의 군사력이 너무 강했음 다 자국민들을 노예로 부렸던 조선왕조가 문제임 자국민들을 이렇게 노예로 부린 나라가 없음 이래서 차라리 당시 노비에겐 일제시대가 더 좋았단 말이 나오는거임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이 대단한거고 존경받아야하지만 순응해서 살았다고 지금 시대 사람들이 머라고 할 이유는 없음
역사를 드라마로 배운 사람들이 않아서 문제임. 2~3%에 해당하는 양반들에게 착취 당하며 맞아 죽고 굶어 죽고. 드라마에 나오는 백성들의 집이, 진짜 인줄 앎. 조선도 일본도 아닌 서양인의 기록을 보면 ,하다못해 길에 대변 천지였다고 함.그걸 치우는 유일한 존재가 "개"였음. 일본이 점령하고 가장 먼저 한일이 하수 사업이었음. 일본을 두둔 하지는 않지만 그 당시 백성의 입장을보면 조국은 크게 의미가 없었을거임.
현재 대만은 중국에서 넘어온 대륙인이 대분일듯.. 원주민은 살짝 동남아시아 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듯 하며, 대만 가도 많이 보이질 않던데. . 그래도 일본에 대한 반감은 있을듯 하지만. 현실은 한국에 대한 반한 감정은 더욱 심함. 중국와 외교 수교 하면서 중국의 협박에 대만과 외교를 끊은것이 그 시발점이 된듯... 지금은 친일 성향이 다분한듯.. 대만가서 실험적으로 일본인인척 일본어를 사용해 봣는데. 확실히 그 친절도가 달랐음. .
영화로 역사를 배우면 안됩니다. 영화속 야만족들은 대만에서 아메리카 원주민 같은 존재이고 저런 부족들을 과거에 고산족으로 불렀는데 현대 대만 인구의 2%밖에 안됩니다. 대만은 역사적으로 네덜란드-정성공-청나라-일본-국민당 순서로 지배자가 바뀌었고 피지배층은 중국본토 이주민들이었는데 누가 지배하던 대만은 식민지 였죠. 그 중에서 가장 좋은 지배자가 일본(국민당도 대만에 들어와서 학살) 아무튼 이사건 당시에도 대만 원주민들은 소수 야만족이었기에 중국본토 이주민들의 치안을 위협하는 존재. 즉 현대 대만인 대부분을 차지하는 본성인들 입장이나 일본 입장이나 다를바 없었지요. 저 족장은 80년대까지 인체 표본이 되어 박물관에 전시됩니다. 국민당 철권 통치가 끝나고 민주화되면서 대만 독립 요가 강해지면서 저 우서 사건도 영화화 된건데 원주민들은 현대 대만에서도 별도 거주구역에 주로 거주하고 있고 참정권도 제한 받는등 여전히 차별받고 있습니다
영화 워리어스 레인보우 : 시디크 발리에 출연한 남자 영화 배우들과 여자 영화 배우들과 엑스트라들과 보조 출연 아르바이트들 자체가 모든 부문에서 퍼펙트 스코어(PERFECT SCORE = 100점(點) 만점(滿點)) 이기 때문에 퍼펙트 스코어(PERFECT SCORE = 100점(點) 만점(滿點))를 추천(推薦) 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에서 저런 일이 벌어졌으면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저들이 살아남은 이유는 ... 일제 강점기에...일제는 우리 한국을 총, 칼을 앞세워 강압으로 대하였으나, 그 반발이 너무 심하여...오히려 일제들에게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고..일제들의 뜻 대로 되지않자, 중국을 지나 대만으로 갈 때에는 유린 정책을 펼쳐 대만 인들로 부터 오히려 칭송을 받았다. 극 중에 나오는 대사.."저들은 우리를 무지함에서 탈출시키고..등....!!~ ~~ " 에서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니 저들도 살 수 있었던 것이었고, 지금에 이르러서도 대만인 들은 일본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오줄 없는 행동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제 조금씩...그들의 역사가 재조명되면서..정말 부끄러워하고 분하다고 하는 대만 인들이 적지 않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더 웃기는 건...대만 인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그냥..300C한 편 보듯 한다는 것이다..자기네 역사고...아픔인 줄...모르면서...~~`~~~~~~~~~~~~`~~~~~```
청산리 봉오동 전투 일본군 3200 명 전사 꼼꼼히 전투일지로 유명한 일본군 문서 독립군 26명전사 일본군 2명전사 이 문서들 본 광복회 멘붕 솔방울을 슈류탄으로 만든 청산리 봉오동의 신화가 깨지는 순간 아직도 교과서에는 청산리 대첩 ㅎㅎㅎ저런 원시 부족도 싸웠는대 우리는 총 한발 안 쏘고 식민지 ㅠ
감동이다. 진정한 전사들이었던 시디크족!
진정한 영웅이다.
우리들의 삶을 위협하면 위협하는 자들도 똑같은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는 사실을기억하라.
1930년 가을, 대만 항일 영웅이라고 불리는 원주민 모나 루데오(Mona Rudao)는 반란을 주도했으며, 그의 전사들은 학교에서 일본 시민을 공격하고 일본군 부대와 친일 원주민에 대한 공격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패배가 불가피해졌을 때, 모나 루데오의 부하 대부분은 항복보다는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대만 패키지 여행 갓을 때 아리산 산악 원주민 마을 가는 코스가 잇엇습니다
가이드분이 일본식민통치때 전쟁햇다고 설명해주어서 이영화를 찾아 본적 잇엇습니다
저 사람들은 대만 원주민인 고산족이고 한족출신인 외성인과는 다르죠. 한일관계보다는 영국과 구르카 관계랑 비슷한면이 있음. 영국이 구르카족을 토벌하고 그들의 전투력에 놀라 용병으로 채용했듯 일본군에도 대만 고산족 특수부대가 있었다고 함. 우서사건이란게 초등학교 운동회에 모인 일본인 남녀노소를 무차별 학살한 것인데 가급적 일본 민간인은 건드리지 않았던 우리 독립운동과 비교하는 것도 어불성설임.
내성인도 한족입니다. 저 사람들은 소수 민족
여기에 나오는 메헤부족(실제 이름은 atayal족) 이외에도 일본과 원주민의 충돌은 잦았죠. 그 이유는 일본이 야만인이라고 무시하고 살인도 서슴치 않는 탄압하는 등의 차별 속에서 불만이 높았고 쌓였던 불만이 계기가 있으면 터지는 식이었죠.
워워 오해마시길. 저들은 원래 대만인들과도 어울리지 않은 진짜 원주민들이고 중국계 대만인들은 일본지배 환영했음. 그냥 보호구역에서 미국에 저항하고 차별받던 인디언이 일본군 상륙하자 너히들도 같이 꺼져 하는 영화임. 그걸 나중에 미국의 전쟁영웅 뭐 이렇게 포장한거라고 하면 이해하려나.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일본도 늘 스스로 제국주의를 조심하고 일왕제에 대해 심각히 생각하기 바랍니다. 일왕을 옹위한다는 말로 더 이상 이웃 국가에 피해를 주지 말기 바라며 한 번 더 실수하면 일본 멸망을 저승에서 보게 될 것입니다.
1,2부 모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좋은 영화네요!
와 이런 영화를 볼수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거 일본영화인가요? 대만영화인가요? 중국영화인가요?
감독은 또 누군가요?
300의 세디크족의 전사들의 전투를 보면서.. 우리의 봉오동전투가 생각이 났고, 예나 지금이나 일본이 정말 문제네요.. 감동이였고, 오랫만에 영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우서 사건이 있은뒤부터 일본은 대만 원주민에 대한 착취와 탄압을 줄이고 유화적인 정책으로 대만을 통치하기 시작함. 그 결과 오늘날 대만에서 일본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게 됨
우리나라는 끝까지 저항했는데 ㄷㄷ
@@함훈히한국 독립운동은 중국, 대만, 베트남, 필리핀의 항일 운동과 치열함에 비하면 명함도 못내밀 수준임. 어떻게된게 가장 큰 전투가 청산리 전투 단 한개. ㅋㅋㅋ
@@___whoops 너는 조선인 아무도 저항하지 않고 기꺼이 일본에게 동화하려 했다고 믿고 싶겠지.
@@dorianfa4209 너같은 인간이 많으니 우리나라가 어찌 될런지. 일본이 조선 저항이 그렇게 우스워서 간도참변, 연해도 참변이 일어났나 보구나. 그렇게 저항이 약한데 왜 남의 나라 땅까지 기어들어가서 조선인을 골라서 수천명씩 학살하냐? 그렇게 만만해서 중일전쟁 대륙까지 쳐들어가서 그깟 조선놈 한 명한테 현상금을 100만원씩 거니?
@@___whoops 우가키 군축으로 육군을 감축하는데도 조선과 만주에 17개 사단 가운데 5개가 주둔하고 있었다. 니가 지껄인 저항 격렬한 대만엔 1개 연대도 주둔하지 않았어.
일본이 비융신이라 고분고분한 조선과 만주에 5개 사단을 붙박이로 박아놨을까? 대만하곤 달리 조선은 고분고분하지가 않아서 2개 사단 말고, 무장 경찰 대부분이 붙박이로 붙어 있었다.
현재까지 정치적 파워를 떨치는 윤석렬을 필두로 하는 토왜 매국노의 본산인 만주 특설대를 왜 창설했겠냐?
조선인이 고분고분하고, 별 거 없었다며? 그런데 왜 만주 특설대롤 설치했을까? 그것도 자기네가 만주국 세우고 집어 삼킨지 2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말이다?
그렇게 고분고분해서 치안 유지 난이도가 말랑말랑했다며? 반박할 수 있어? ㅋㅋ
어차피 세디크족에겐 일본이나 본토에서 쫒겨도망쳐온 장계석무리들이나 같은 침략자들일뿐...적의적은 동지라고 지금의 대만것들이 일본좋아하는게 이해가 가네
우연히 봤는데 아포칼리토만큼 감동적이네요 머랄까 왠지모를 뭉클함이...있네요..
중학교 다닐때 저쪽 원주민이랑 한국인 혼혈애 있었던걸로 아는데
영화마냥 피지컬이 남다르긴 했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일본놈들은 지들이 가장 야만스러운데 누구더러 야만인 거리는지
일본인들의 특징 분열시켜서 서로 싸우게 만드는 짓들을 많이했다
대만원주민들은 대대로 소수부족간의 갈등으로 많은 잦은전쟁을 하였음 그 싸움에 일본군이 가세한것...자신들의 사냥터를 지키고자하는 투쟁...
대만에도 이런영화가 만들어졌군요..일본은 과거를 인정하고 아시아국가들에게 진심어린사과가 있어야 진정선진국이될수있을것이다...
오늘 날의 대만인들은 저 영화를 보고
무엇을 느끼는지
오늘날 대만인과 저 사람들 민족이 다릅니다. 대한 인구중에 본성인(국부천대 이전에 대만에 살고 있던 중국계 및 동화된 원주민) 83% 외성인 (본토 패배후 대만으로 들어온 국민당계의 후손) 15% 영화속 야만족 2% 참고로 영화속 주인공은 인체 표본이 되어서 80년대말까지 대만 국립 박물관에 구경거리로 전시됩니다. 대만인 주류에게는 그냥 야만인 추장이었던 거죠
아니 이런 영화를 만들면 뭐 하냐고
대만인 중 친일이 아닌 자를 보기가 힘든데
자기들 조상이 일제의 폭력에 시달린 걸 알면서도 여전히 물고빠는 것들
과거는 과거고 같이 미래를 개척하자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저 사람들 현대 대만인 조상이 아니거든요.
일본군 비행기공격은 좀 심한 고증오류인데ㅋㅋ
대만 내성인과 범록연맹의 피해자 코스프레가 얼마나 가증스러운 것인지 보여주는 영화. 비정성시 때문에 내성인들의 징징거림이 과다하게 반영되었는데 쌤통..
진짜 대작인 영화임 10년전인가? 친구 추천으로 봤는데 1,2부 몰아서 봤음 평점 10점 짜리임 2부 초반 안개속 에서 일본넘 목썰고 노려보면서 모가지 가지고 가는 장면 ~~~ㅋ 명장면임~
대만 원주민들 실제로 보면 피지컬 장난아님 ㄷㄷ
마지막 청년의 제 영혼이 길을 뚫겠습니다. 번역이 멋진건지 원래대사가 멋진건지 앞으로 남은 장년의 삶의 선두에 세워야겠다.
이후 일본은 한국에게 그러했듯이 문화 통치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친일파 육성에 신경 씁니다,그걸 그대로 한국에게도 적용합니다
야만인 전사들은 원래 중화민국으로 참석하지 않을까요?
영상 너무좋았어요 👍👍👍👍 구독중🔐하고 👍좋아요 누릅니다 ~찐뷰님🤴 화이팅요✌️🧢
넘나 감사합니다 ㅠ
크게보면 의미가 있을수도 있긴 한데 실제로 원주민들이 노린건 일본군이나 경찰이 아니라 대부분 운동회에 모인 일본인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살육행위를 했고 일본군 사상자 대부분은 이후 토벌전에서 발생함. 애초에 10만 일본군이라는데 실제로 작전에 동원된 일본군 병력은 2천여명이라 사실하곤 좀 다름. 게다가 일본군이 동원한 병력 상당수도 일본군이 아니라 세디크족과 원한관계가 있던 대만 한인들이나 다른 대만 원주민들이라 최강?전사인지는 잘 모르겠고. 이후 세디크족의 행보 역시 거시적인 관점에서 항일 대만독립을 주장한 것이라기엔 너무 우발적인 행동들이 대부분이라 장기적 비전을 가진 독립운동이라기보단 부족간 및 식민당국과의 분쟁이 우발적으로 확대된 사건으로 보는게 맞긴 함.
사실은 좀더 다르군요 ;;
그리고 이걸 대만독립운동으로 보면 안되죠. 원주민들은 네덜란드나 중국세력이 왔을때도 저렇게 저항했습니다. 그래서 한족들과 안 섞이고 숲에서 살았죠. 그냥 대만원주민들의 항쟁정도입니다. 저들은 애시당초 일본이고 대만이고 중국이고 국가자체를 인정안했어요. 한인들 주축인 대만인들은 대만총독부를 그저 정권교체 정도로 여겼고, 한족들은 오히려 일본지배에 긍정적이었습니다. 청나라 조정이 워낙 못살게 굴었기에.
당시 일본넘들의 군사력이 너무 강했음 다 자국민들을 노예로 부렸던 조선왕조가 문제임 자국민들을 이렇게 노예로 부린 나라가 없음 이래서 차라리 당시 노비에겐 일제시대가 더 좋았단 말이 나오는거임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이 대단한거고 존경받아야하지만 순응해서 살았다고 지금 시대 사람들이 머라고 할 이유는 없음
역사를 드라마로 배운 사람들이 않아서 문제임.
2~3%에 해당하는 양반들에게 착취 당하며 맞아 죽고 굶어 죽고.
드라마에 나오는 백성들의 집이, 진짜 인줄 앎.
조선도 일본도 아닌 서양인의 기록을 보면 ,하다못해 길에 대변 천지였다고 함.그걸 치우는 유일한 존재가 "개"였음.
일본이 점령하고 가장 먼저 한일이 하수 사업이었음.
일본을 두둔 하지는 않지만 그 당시
백성의 입장을보면 조국은 크게 의미가 없었을거임.
마지막 편집이 하이라이트네요 ^^ 감사합니다 !
정말 감동입니다~ 지금의 그 무엇과 다른...ㅠㅠ
현재 대만은 중국에서 넘어온 대륙인이 대분일듯.. 원주민은 살짝 동남아시아 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듯 하며, 대만 가도 많이 보이질 않던데. . 그래도 일본에 대한 반감은 있을듯 하지만. 현실은 한국에 대한 반한 감정은 더욱 심함. 중국와 외교 수교 하면서 중국의 협박에 대만과 외교를 끊은것이 그 시발점이 된듯... 지금은 친일 성향이 다분한듯.. 대만가서 실험적으로 일본인인척 일본어를 사용해 봣는데. 확실히 그 친절도가 달랐음. .
나도 기억하고 있었던 그들..무지개빛 전사
저들을 보고 배워서 디시는 우리민족의 치욕을 겪지 말아야 합니다
장개석과 그 군대가 들어와서 원주민 이고 뭐고 싹다 쓸어 버림....
구르카 만큼 용감하네요
진정한용기를 알수있는 영화
윤성열과 지지자들이 싫어할만한 영화네...
1부 링크 ua-cam.com/video/DD72SA7_2Ig/v-deo.html
이게 진정한 300이지
아~2부가있네요 👍14등요
찐뷰님 더운날씨에 영상편집해서 잼난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만은 일본이 현대화 해 줘서 고맙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런 역사를 알고도...그런걸까?
허긴.
우리나라도 일본 추종세력이 많기는 별반 차이가 없네....
부끄러운 시대다.
대만인 일본 장난 아니게 좋아합니다.
사실상 저리 독립운동 한 부류는 그 곳 기득권들임요 그 외에 노예들은 일본 좋아했음
조선도 임지난때 수많은 백성들이 왜군들에게 만세불렀죠 기록서에 나온것입니다. 그러니 한양까지 순식간에 올라갔지
와 역시 사냥하던 민족은 쎄네요
슬프게도 우린 1930년부턴 항일항쟁이 없었음
일본에 쇄속된속국으로 포기상태
이런 영화가 많이 나오고 흥해야하는데..! 낙지 잡는건 많이 봤어도 족발 잡는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
이게 그유명한 300+아포칼립토 인가요
기대하고 봤는데 우리나라 독립운동한 분들이 정말 신사적이었나 싶었네요
그래봤자 지금은 일본 식민지
한 열번은 봤습니다
진짜 화끈하게 죽여주더군요
꼭 보세요
명작입니다
마지막 그렇게 울부짖는데 구독을 안누를수가 없네 ㅋㅋㅋ 암튼 감동!!!
대만 전사들은 인정.
하지만 대만은 일본을 좋아한다는거
그뒤에 더 악독한 중국애들 올때는 어뜬 느낌이었을까..
그런데 왜 대만은 일본을 좋아할까... 참 아이러니해
영화로 역사를 배우면 안됩니다. 영화속 야만족들은 대만에서 아메리카 원주민 같은 존재이고 저런 부족들을 과거에 고산족으로 불렀는데 현대 대만 인구의 2%밖에 안됩니다. 대만은 역사적으로 네덜란드-정성공-청나라-일본-국민당 순서로 지배자가 바뀌었고 피지배층은 중국본토 이주민들이었는데 누가 지배하던 대만은 식민지 였죠. 그 중에서 가장 좋은 지배자가 일본(국민당도 대만에 들어와서 학살) 아무튼 이사건 당시에도 대만 원주민들은 소수 야만족이었기에 중국본토 이주민들의 치안을 위협하는 존재. 즉 현대 대만인 대부분을 차지하는 본성인들 입장이나 일본 입장이나 다를바 없었지요. 저 족장은 80년대까지 인체 표본이 되어 박물관에 전시됩니다. 국민당 철권 통치가 끝나고 민주화되면서 대만 독립 요가 강해지면서 저 우서 사건도 영화화 된건데 원주민들은 현대 대만에서도 별도 거주구역에 주로 거주하고 있고 참정권도 제한 받는등 여전히 차별받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저 사건으로 죽은 일본 군경은 고작 28명 정도네 한국의 봉오동 같은 영화인듯하다
ㅇㅇ 국뽕영화임
영화 워리어스 레인보우 : 시디크 발리에 출연한 남자 영화 배우들과 여자 영화 배우들과 엑스트라들과 보조 출연 아르바이트들 자체가 모든 부문에서 퍼펙트 스코어(PERFECT SCORE = 100점(點) 만점(滿點)) 이기 때문에 퍼펙트 스코어(PERFECT SCORE = 100점(點) 만점(滿點))를 추천(推薦) 합니다.
대만에 여행갔을때 만난 친구에게 이 영화 아느냐고 물으니까 안다고 했던 기억이...ㅎㅎ
진짜 전사다
참고로 대만은 이전 중국정권이 하도 폭압과 착취를 해서 일본과는 별로 대립안했던 곳임
참 안타깝고 씁쓸하고 무섭다. 우리도 저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겠지…
일본군은 여기저기 엄청 들쑤시고 다녔구만
일본은 동아시아에 큰 원흉인데 제대로된 사과한마디가 없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그똘마니들은 서로 친일을 위해 앞장서고있다 !!
도대체 야만인이 누구보고 야만인이라고 입을 열죠?
시디그발레 레전드 영화임
가까운 적이 제일 무섭네..적을 만들지 말아야해
가까운 적끼리 뭉쳐서 일본군이랑 싸웠다는 스토리 인데요
근데 중국놈들이 대만주인행세냐
너그 할애비 미국도 원주민 학살하고 주인노릇하고 있잖아
저렇케 잘 싸우는데.. 현제 대만은 왜 저러냐..
대만 원주민들 말하는 사람이 아직 많이 남아 있나보네요
근데 대만에 남은 사람들 대부분은 대륙인임ㅋㅋㅋㅋㅋㅋ
전투기는 해군기 같은데 육군 해군 합동작전이구나
중국 대만은 일본과 끝까지 싸우기라도 했지
감동이었습니다
감사
ㅠㅠ
시디그전사들의 용맹함을 본받아 우리도 이렇게 싸웁시다
친일파는 어디가나 있구나..
멧돼지의짐들 안타깝겠다.
막걸리 한상 내오이라
일본의 악행 ㅡ많은 영혼들이 용서를 안할거다
저렇게 항쟁을 한국도 했을건데
미친 총독부가 다시 생기다니
열불 납니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에서 저런 일이 벌어졌으면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저들이 살아남은 이유는 ... 일제 강점기에...일제는 우리 한국을 총, 칼을 앞세워 강압으로 대하였으나, 그 반발이 너무 심하여...오히려 일제들에게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고..일제들의 뜻 대로 되지않자,
중국을 지나 대만으로 갈 때에는 유린 정책을 펼쳐 대만 인들로 부터 오히려 칭송을 받았다. 극 중에 나오는 대사.."저들은 우리를 무지함에서 탈출시키고..등....!!~ ~~ " 에서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니 저들도 살 수 있었던 것이었고, 지금에 이르러서도 대만인 들은 일본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오줄 없는 행동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제 조금씩...그들의 역사가 재조명되면서..정말 부끄러워하고 분하다고 하는 대만 인들이 적지 않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더 웃기는 건...대만 인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그냥..300C한 편 보듯 한다는 것이다..자기네 역사고...아픔인 줄...모르면서...~~`~~~~~~~~~~~~`~~~~~```
동감입니다!!!
대만 사람들 단순해 ......
중국이 싫다고 일본을 좋아하냐...
중국이 대만이고 대만이 중국인데 그걸 왜 비교하냐 같은민족이자나 그것부터 웃긴거
저런 와중에도 석렬이와 국힘같은 매국하는 부족이 있구나 역시 나라를 팔아도 지지하는 30퍼세력은 있다는것을 알게해준 영화
현장검사 ?? 니들 말 뿐이잖아.. .
일본 활어차가 국내에서 돌아 다니는데.. 이게 장난하시나 ??
이보세요.. 성우양반.. 아니 배우 양반... 좀 알고 광고를 하세요...
ชื่อ หนัง เรื่องอะไรครัย มีภาคไทยไหม. ผมชอบแนวนี้
일본군제복 겁나 멋있네;;
파완?? 그놈 일본놈이랑 같이 떨어질때 ㅈㄴ 멋있었다
이 영화를 일본넘들이 싫어합니다.
Taiwan Number👍
대만조차 전멸을 불사하고 저항했는데, 조선은 뭐한거냐.
조선은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았죠. 외교.군사권이 없어졌는데 어케 싸우나? 무능한 고종과 민비의 탐욕이 조선을 망쳤듯이 윤석열의 어리석은 사악함과 거니의 탐욕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 같아 무섭다.
ㅋㅋ 지금의 대만족 들은 일본좋다고 물고빨고 헤헤 거리고있지 물론 한국에도 ㅋ
니뽄이지만 애어른할것없이 학살하고 시키는 한심한 전쟁을 하는 이걸 감동이고 좋다고?
이후 니뽄이 대만에게 잘해줬다고 하는데 그럼 왜 우리 유관순은 죽이고 더 험하게 조진거지?
아님 삼일운동때메 무력투쟁에서 문화통치로 노선바꿈
팩트 일제가 식민지 조선에게 한 행위는 제국주의 국가중 유화적인 편에 속함 진짜 영국이나 네덜란드 처럼 했어봐 조선인들 팔한짝씩 없었을껄 당시 조선인은 소수지만 일제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서 당선된 사람도 있었음
@@노재팬-y3e 문화통치가 강제징용과 위안부람 참내...
역시 민족 내부분열을 조장하여 전부 망하게 하는 전략이 보이는군요. 이영화를 룬, 뚜껑, 떡수, 땅값1800배 무리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실제 사건? 역사를 너무 왜곡하심.
이 영화는 그냥 흥행을 위해 . . . 9내가 한국인으러서 대만에 주재원으로 10년을 있었소이다 )
일본군 22명 죽은 사건인데 한 수백명 죽은거처럼됐네
아 하긴 봉오동 전투로도 그렇게 포장했지 우리나라도
@@LUMINOX. 과대포장하는건?
@@tealzluna 그건 민간인들이 많이죽은거
일본 민간인134명 사망
대만인 2명 사망
일본군 22명 사망
일본경찰 6명 사망
원주민 21명 사망
시디크족 644명 전사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맼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왜곡하고 앉아있넼ㅋㅋㅋㅋㅋ
@@hyunseokyoo8434이런 토착왜구들이 문제다.
청산리 봉오동 전투 일본군 3200 명 전사 꼼꼼히 전투일지로 유명한 일본군 문서 독립군 26명전사 일본군 2명전사
이 문서들 본 광복회 멘붕 솔방울을 슈류탄으로 만든 청산리 봉오동의 신화가 깨지는 순간 아직도 교과서에는 청산리 대첩 ㅎㅎㅎ저런 원시 부족도 싸웠는대 우리는 총 한발 안 쏘고 식민지 ㅠ
일본을 눈치보며 영화를 만드는 한국보다 훌륭하다!
일본은 나라가멸망할때 웃어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