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테이프껌, 에그몽, 톡쏘는 가루 묻혀서 먹는 사탕, 원형 플라스틱 통에 든 빨강 파랑 가루와 함께있는 작은 동그란 껌, 콜팝, 슬러쉬 이름 모를 것들도 있었지만 하루 1000만 있어도 친구들이랑 놀토에 신발가방 튕기면서 집까지 가면서 먹었었지..그립다 그때의 추ㅇ..물가
저때 진짜 메이플딱지가 300원? 500원 이었고 문방구 가면 차카니,자야,저거 뼈다귀모양 사탕 스마일 모양 사탕,혀 파랗게 되는거랑 노랗게 변하는거 맥주모양이랑 발바닥 모양사탕 ㅋㅋㅋ 그리고 저시대 진정한 닭껍질튀김 인 닭강정 까지.. 1분29초 짧지만 추억에 젖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추억돋네
@@Redgm 저는 레이스 좋아해서 항상 그거 많이 모았는데 가끔 좀더 빤짝이 붙어있거나 광택 더 있는거 나오면 좋았는데 말이죠 유희왕으로 치면 그게 슈퍼레어나 얼티 일건데 ㅎㅎ.. 문방구마다 주는 큰 딱지 종류도 달라서 어디는 고무딱지 큰거 주기도 하고 했다는 생각할수록 추억 돋네요...
At 1:04 I felt so bad for the green dude he just wanted to eat and the others "your so greedy =-=" and when he cried my heart was broken and his face IT WAS SO CUTE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혀바닥 파래지고 노래지고ㅋ 하교길에 구멍가게 할머니에게 몇 백원주고 육개장 컵라면 먹고 집 가고 문방구 앞 오락기에 쥬르륵 앉아서 게임하고 도박을 알려준 짱깸뽀!죽어~하던 거ㅋ 실내화가방,보온도시락통 몰아주고 들어주기 가위바위보 하고 학교에 있는 매실나무에 올라 매실 먹고 종종 그 안에 애벌레도 먹고(네?) 뒷산에 올라 산딸기 먹고 가을에 추수끝난 논밭에서 연날리고 겨울엔 대나무 세로로 잘라 스키타고 쥐불놀이 한다고 온 동네 스댕케찹통 다 뚫고 다니고 왜인지 모르지만 높은데서 경쟁적으로 뛰어내리고 안성탕면 부셔서 동산에 올라 먹고 친구집에서 잘때면 친구네 부모님이 밥도 많이 주시고, 컴퓨터 스마트폰도 없는데 잠도 안 자고 떠들다 좀 자라고 혼나고 ㅋㅋ 추억이네
I’m Eurasian and as a kid when I was in the Philippines there was a ice cream shaped as a banana. The inside is the ice cream and the peel was jelly. I missed having them
아폴로 100원 포도맛 젤리 100원 쫀드기 100원 어포 100원 차카니(지금처럼 작은거 말고 길다랗게 4개 들었던거) 200원인가.. 감자알칩 200원 브이콘인가 옥수수 과자도 있었구 슬러시 작은 컵 큰컵 300원 500원에 냉장고 보면 쿨피스 얼린거 나무막대기로 긁긁해서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테이프껌도 있었고 초콜릿 나오는 펜?도 있었고... 너무 많아 ㅋㅋ
We don't have beer candy but we have our famous Pop Cola Lolipop. A cola candy is in a shape of a hand, lick it, and dip on the pop sugar. POP! POP! POP! Your tongue dances along with the popping sugar! My favorite is the Yankee sour gum. Hehe, it was sour until your tongue turns into color.
When you found some Vitamins in the Drawers... And you ate it with no circumstances... When you found some lockpicks in the drawers, and you also found the key to the padlocked door... *proceeds to use the picklock* When you use a lighter or flashlight but you're not at the dark rooms yet...
이름은 불량식품이라고 하지만 맛과 가격은 절대 불량이 아니였던 그 시절 군것질
ㅇㅈ
ㅇㅈ
ㅇㅈ
가격은 양심적이지ㅋㅋㄹㅇ
와 가격이 불량이 아니라는말 진짜 와닿네요
마지막 까지 완벽하군요.
저게 쌩까는 거였나
ㅋㅋㅋㅋㅋ
하이요
닭강정 안줬다고 찐따되는 세상
우린 시마이 였음
저희는 절교엿어요! 손절해버림ㅋㅋ
요즘 친구들 저거 모르던데 ㅋㅋ
저거 하고나면 놀이터에서 만나도 모르는척 못본척~
놀랍게도 저 500원짜리 "로만닭강정"은 국내산 닭껍질을 튀겨 넣은 멀쩡한 제품이랍니다
닭껍질튀김의 시초인 셈이죠
저게 500원이나 했어요? 저 땐 200원 300원이였는데 ㅋㅋ
예전에는 '핫미트볼' 이라는
이름으로 팔기도 했었죠
그때(2007년) 제가 6학년이었는데 확실히 기억나네요
아닠ㅋㅋㅋㅋ 나만 이해안가는건가? 우리 학교앞에 문방구없고 다이소나CU있는디 ㅋㅋㅋ 내가 10년생이거든 ㅋㅋ
@@MultiKijun나가
@@MultiKijun 2010이면 이해 못한다 진짜루 네모스넥 콜라볼 거북알
1:16 이런말 하던 애들 특) 지들도 준적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ㅇㅈ
ㅇㅈ
아 저 휘파람 사탕 먹기전에 입으로 부는거 국룰이었는데 ㅋㅋㅋㅋㅋ 맥주사탕 위에 부분 핥아먹어 봤던것도 생각나서 추억 돋늗다 ㅋㅋㅋㅋ
껌도 있구 사탕도 있음
Whistle candy
전 휘파람 사탕 불다가 바닥에 떨어졌음 ㅋㅋ
@@살림꾼-s9s 전 휘파람사탕 없이 모든 음악을 다 불수 있어서 왜 먹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냥 맛있었음 ㅋㅋㅋ
J
오랜만에 어릴 적 시리즈
특히 저 휘파람 캔디 엄청 가지고 놀았었지ㅋㅋ
(몇 개는 지금도 있다는...)
이거 요즘2000원(예전500원)
닭강정 저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완전 불량식품 그 자체인데.. 닭껍데기 튀김에 MSG범벅에..
근데 진짜 어릴땐 저게 제일 맛있어서 부모님한테 500원씩 받으면 저것만 사다 먹었었는데 ㅋㅋㅋㅋ 개추억이네 진짜
지금도 쿠팡에서 구매가 가능한.. 이미 저도 사버림..
@@pogoin 그거 옛날 맛 아니고 위생상태가 많이 안좋아 보임...
@@ojw0127 리뷰 좋던데용 ㄷ
저거 아직 우리학교 매점에서 파는데ㅋㅋ
엥 그게 맛있는거였어요..? 음식물쓰레기맛 나서 한입먹고 버렸는데..
방구탄이었나 밟으면 부풀어오르다가 터지는거
문방구앞 오락기에서 놀던 얘들 뒤에 그거 밟아놓고 도망치던 놈 생각나는구만
@@user-white_y 콩알탄은 던지면 터지는 소리나는거고
방구탄은 냄새가...지렸죠..
감사합니다.
어릴 적 문방구가 그립다.. 문방구 옆에 있는 떡볶이 집에서 파는 피카츄 돈까스, 튀긴 양념 떡꼬치, 시원한 슬러쉬까지..
흑흑, 그립습니다.
와 무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하나 거를게 없는 초 상위타선 불량식품에 절교방식까지 개똑같네 아ㅋㅋㅋㅋㅋㅋ
0:10 저 휘파람 사탕 처음에는 진짜 재미있게 불면서 놀다가 실수로 먹으면 그 푸석푸석하면서도 맛없는 맛이 일품임
중딩때 학교 매점에서 저 닭강정에 치즈 한장 올려서 데워주는 식으로 치즈불닭이란걸 800원인가 1000원에 팔았었는데 진짜 존내 맛있었음. 불량식품들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였는데
ㄹㅇ 저때 닭강정의 그 인기를 ,,, 잊을수 없다..한번 사면 사파리마냥 뛰쳐오는 친구들..
01:20 공감ㅋㅋㅋㅋㅋㅋ
내가 사주면 걔내들은 안나눠주는 나쁜넘들..
ㅇㅈ
슬프다...
공룡테이프껌, 에그몽, 톡쏘는 가루 묻혀서 먹는 사탕, 원형 플라스틱 통에 든 빨강 파랑 가루와 함께있는 작은 동그란 껌, 콜팝, 슬러쉬 이름 모를 것들도 있었지만 하루 1000만 있어도 친구들이랑 놀토에 신발가방 튕기면서 집까지 가면서 먹었었지..그립다 그때의 추ㅇ..물가
공룡테이프껌 아직도 팔거같은데 몇년전에봄
놀토 ㅋㅋ 댑따 오랜만에 들어봅니닼ㅋ 추억이네요
진짜 추억.. 학교가는토요일 학교마치고 집에가는 그 특유의 느낌 다시 느껴보고싶네요..
1:25 아니 계속 보면서 추억이 잠겨있었는데 이거 보고 개웃었넼ㅋㅋㅋㅋㅋㅋ절교 진짜
오랜만이넼ㅋㅋ
하나하나가 저 초딩때 문구점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친숙한 간식들 뿐이네요ㅎ 저 손바닥 모양에 먹으면 혀 파랗게 되는 사탕은 어린 맘에 신기해서 자주 먹었다죠...ㅎㅎ
1:04 와 이 닭강정 개오랜만이다...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주신게 아직도 생각나네...저거 찾아보니까 닭껍질로 만들었던거였음..
아 ㅋㅋㅋㅋㅋ 닭강정은 못참지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절교 그건 국룰이였는데 ㅋㅋ
Your content is still the best, really creative that I can't stop watching
0:03 공감ㅋㅋㅋ 초등학생때 학교 끝나면 문구점에 애들 다 몰려서 시끌벅적 했던거 기억나용ㅋㄱㅋ 전 일부러 한적 할때 갔던것도 기억나용ㅋㄱ
Good you got a English one is me
97년생 아저씨인데 진짜 추억이네요ㅋㅋㅋ 초등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문방구가는건 국룰이었음ㅇㅇ
97이 왜 아재입니까....
몇개가 빠졌네용 먹는 테이프랑 아폴로! 그리고 치아파절의 원인 논두렁! ㅋㅋㅋ
진짜 테이프는 왜 사먹는지 몰랐었음...에그몽이랑 큐티 많이 사먹었는데...가끔 아우터도 먹고
추억팔이 하고 계시는 고누리님 대단합니다. 나중에는 메이플스토리 딱지와 유희왕 카드도 보여주시는 것 맞죠 그게 아니면 포켓몬 빵
0:53
저거 소다맛 진짜 맛있는데 ㅋㅋㅋ
진짜 청량함이...ㅋㅋ
난 콜라볼 겉에있는거 먹고 속먹는거 꿀잼ㅋㅋ
저때 진짜 메이플딱지가 300원? 500원 이었고 문방구 가면 차카니,자야,저거 뼈다귀모양 사탕 스마일 모양 사탕,혀 파랗게 되는거랑 노랗게 변하는거 맥주모양이랑 발바닥 모양사탕 ㅋㅋㅋ 그리고 저시대 진정한 닭껍질튀김 인 닭강정 까지.. 1분29초 짧지만 추억에 젖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추억돋네
메이플 딱지 뒷면에 울트라왕딱지 같은거 붙어있음 거대딱지 교환했는데
@@Redgm 저는 레이스 좋아해서 항상 그거 많이 모았는데 가끔 좀더 빤짝이 붙어있거나 광택 더 있는거 나오면 좋았는데 말이죠 유희왕으로 치면 그게 슈퍼레어나 얼티 일건데 ㅎㅎ.. 문방구마다 주는 큰 딱지 종류도 달라서 어디는 고무딱지 큰거 주기도 하고 했다는 생각할수록 추억 돋네요...
@@stichrabbit4969 처음엔 원형 메플딱지였는데 어느순간 네모로 바뀌였었죠
뒷면이 검정 파랑 빨강 이였던걸로
@@Redgm 이 이상 파고들면 짱구 어른제국의 역습마냥 추억에 젖어서 못나올거 같아요 ㅠ
@@sbsbsbi 아 내꺼가 더 레어도 높아서 비싼거라고 더 강한거라고 아무튼 그렇다고-!
겨울되면 원통형의 보온기계에 층마다 김치만두, 고기만두, 호빵 있던거도 기억나네요...
꼭 만두 한두개씩 사먹었던 기억이...뜨끈하고 가격 싸고 맛있었죠..
"만찐두빵"
진짜 감성돋고 재밌고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내요.. 옛날생각 나네요..😇😇🥰🥰🥰😃😃💞💞💞💞💞💞💞💞💞💞
아마 전국의 초등학생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대부분 비슷한 삶을 보낸것같다ㅋㅋㅋㅋ
ㄹㅇ 지금 생각해보면 내돈주고 산건데 안줬다고 절교하는거 너무했음ㅋㅋㅋㅠㅠ
입에 치익 뿌리면서 먹던 스프레이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ㅋ
큐티....아직팔4ㅓㄴ데
큐티
ㄹㅇ..
공감 ㅋㅋ
저 때가 1천원으로도 종류별 과자들을 즐길 수 있었는데... 간만에 다시 맛보고 싶네
This really brings back the old memories 😊 ❤
마지막 진짜 개 공감된다 맨날 내꺼인데 쳐 먹던 놈들 오자마자 바로 다 먹으니까 친구 아니래 진짜 나쁜..
0:34 사탕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준건가?
앜ㅋㅋ 아폴로 한입에 집어넣고 먹는게 국룰이였다고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갸웃기지만 옛날엔 천원도 큰 돈이었어서 아끼느라고 50원, 100원짜리 간식만 야금야금 사먹으믄서 돈 줜나 아꼈던 게 떠오르는군..당시에 5000원 있으면 그날은 죙일 사달라는 애들로 둘러싸여서 인싸되기도 하구..ㅋㅋ 1500원인가 이처넌짜리 와플이 그르케 비싸보였는디ㅋㅋㅋ지금은 택도 아니지ㅋㅋ 콜팝 징짜 존맛탱이었는디 그때로 돌아가고싶넹...
아 진짜 저때 맥주사탕 먹으면 캬~~인생쓰다 국룰있었는데ㅋㅋ
근데 아쉬운게 맥주사탕은
지금 안 팔아서 그때 그시절 맥주사탕맛이
안남.. 다른건 거의 다 있는데..
저희 학교 앞 지금 팜!
ㅋㅋㅋㅋㅋㅋ 추억이 담겨 있어서 좋아요
불량식품 얘기 나오면 발바닥 사탕 진심 먹고 싶음. 같이 동봉된 톡쏘는 가루 찍어먹는거 ㄹㅇ개꿀맛인데ㅎ
이거보니 비닐과자도 생각나네요ㅎㅎ
불량식품 마시쩡ㅋㅋㅋ
지금도 학생이지만 더 어릴적
아폴로 하나 꺼내서 손으로 왕창 비벼서
한번에 쪽 깔끔하게 빨아먹던 그때가 생각납니다...ㅋㅋ
1:14 표정 커엽게 잘 그리셨다 ㅋㅎ
와 닭강정 진짜 오랜만이다..
불량식품은 애들거 뺏어먹는게 제일 맛있었지 ㅋㅋㅋ
영상보니까 불량식품 한가득 사서 먹고싶네
At 1:04 I felt so bad for the green dude he just wanted to eat and the others "your so greedy =-=" and when he cried my heart was broken and his face IT WAS SO CUTE
차카니 사면 랜덤으로 양념진한거 하나씩 있었음
그거 녹여서 먹으면 진짜 맛있었는데ㅎ
0:23 cute little child laughing
우와 닭강정 진짜 추억이다 500원에 만족할수 있었음 ㅋ 요즘엔 저런거 안팔던데
어렸을 때 동부 인가 돈부인가 그거 진짜 맛나게 먹었었는데
까맣고 작은 돌멩이 같이 생겨서 약간의 달달함과
건빵같은 퍽퍽함이 내 입맛에 어찌나 잘 맞던지
캬 얼마전 닭겁질강정 먹어봤는데 그때 그맛은 아니지만 맛있더군요ㅠㅋㅋㅋ
추억...
초등학생때 학교 끝나면 꼭 문방구에 들르곤 했죠....지금 그 문방구는 없어졌습니다...
솔직히 애들이랑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맥주사탕 이랑 아폴로 담배처럼 빨면서 ㅈㄴ 인생 한탄한 사람 처럼 굴어봤잖아 zzzzㅋㅋㅋㅋㅋㅋㅋ
아폴로는 ㄹㅇ 초딩들의 담배지ㅋㅋ
맥주사탕 저거 혓바닥으로 위에 하얀 부분 핥으면 찌릿찌릿 해서 중독성 개 쩜
맥주사탕 진짜 개맛있었는데ㅠㅠ 어렸을때 그게 진짜 맥주맛이랑 비슷하겠거니 생각했었음ㅋㅋㅋ 특히 거품 있는 부분 핥았을때 혀에 닿는 짜릿함이란ㅎ
저시절 문방구에서 게임하던거도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내가 못하도 플레이하는거 구경하던 재미가 ㅋㅋㅋ
그 시절 불량식품엔 낭만이 있었다..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 눈물이 나는구만 ㅠㅠ
불량식품이 그때 먹을때 재밌기도하고 맛있었는데ㅋㅋㅋㅋ언제 또 사먹어봐야지
전에 살던 동네에 있던 오래된 문방구에서 사탕같은거 많이 사먹었는데..추억이다
가장 귀여운 영상과 맛있는 음식 💗😋🍭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ㅋ
학교 끝나면 문방구 달려가서 불량식품 사먹고 동물철권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ㅋㅋ
와 마지막 생까기까지 완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록 너무 귀여워 ㅋㅋ❤❤❤
0:45 진정한레인보우팔레트
와아 맥주사탕 손바닥 사탕 진짜 많이 먹었는데 ㅋㅋㅋㅋ 알약같이 생긴 것도 많이먹고 어릴땐 그냥 문방구에서 산거같네요 ㅌㅌㅌㅌㅌ 진짜 추억 돋네요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혀바닥 파래지고 노래지고ㅋ 하교길에 구멍가게 할머니에게 몇 백원주고 육개장 컵라면 먹고 집 가고 문방구 앞 오락기에 쥬르륵 앉아서 게임하고
도박을 알려준 짱깸뽀!죽어~하던 거ㅋ
실내화가방,보온도시락통 몰아주고 들어주기 가위바위보 하고 학교에 있는 매실나무에 올라 매실 먹고 종종 그 안에 애벌레도 먹고(네?)
뒷산에 올라 산딸기 먹고 가을에 추수끝난 논밭에서 연날리고
겨울엔 대나무 세로로 잘라 스키타고
쥐불놀이 한다고 온 동네 스댕케찹통 다 뚫고 다니고
왜인지 모르지만 높은데서 경쟁적으로 뛰어내리고
안성탕면 부셔서 동산에 올라 먹고
친구집에서 잘때면 친구네 부모님이 밥도 많이 주시고, 컴퓨터 스마트폰도 없는데 잠도 안 자고 떠들다 좀 자라고 혼나고 ㅋㅋ 추억이네
ㅋㅋㅋㅋ 이 영상 오랜만에 보내요 재밌어요!
닭강정 이쑤시개로 하나씩 찍어 먹는 거 너무 맛있었음 ㅋㅋ
그림체 진짜 귀엽고 하찮네 큐ㅠ큐ㅠ큐ㅠㅠ큐ㅠㅠㅠ큐 매력적이야
I’m Eurasian and as a kid when I was in the Philippines there was a ice cream shaped as a banana. The inside is the ice cream and the peel was jelly. I missed having them
It's padle pop
Am dumb.
불량식품이지만. 엄연히 정부 식약청에서 허가받고 파는 식품임. 왜 불량인지는 아마 밥 이외 나머지는 불량이라고 생각한 부모님 생각이신듯
Maravillosa animación, deja entrever un poco de su cultura a través 👍
Porque hablas español deberias habalar corea no español
@@jesushernandezzavalaque tiene??
아ㅋㅋㅋㅋㅋ저걸 모르면 최소 2010년생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ㅌ이걸 어케 잊어ㅋㅋㅋㅋ추억의 간식들을ㅋㅋㅋㅋㅋㅋㅋ
안돼겄다 학교 근처 문구점 들린다
요즘도 비슷한거 나와서 알긴 함
진짜 추억이다. 요즘은 옛날처럼 맛있었던 불량식품은 읎드라....
1:15 when they ask you for candy and u say no in school.
와 저 닭강정 닭이 안들어간 순수 닭껍질 튀김의 근본이다.
정~말 맥주사탕과 페인트사탕 국룰이죠~👍
스프레이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입에 뿌려먹는것도 있었어요
당시에 바퀴벌레 더듬이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었던 ㅋㅋㅋㅋ
도장캔디라고 침 바르면 도장 찍어지는 캔디가 있고, 혼자 다 먹으면 혀가 무지개임
ㄹㅇ 콜라볼이랑 네모스넥은 아직까지도 이름이 기억나는 불량식품이다ㅋㅋㅋㅋ
근데 저 닭강정이 진짜 닭강정이 아니라 닭껍질튀김 같은거에요
와 시대를 앞서갔다
한입 달라면서 다 먹지 말던가1!1
첫장면부터 공감! 학교마치고 문구점가면 애들이 왁자지껄 몰려있음ㅋㅋ
아...저런 닭강정 뺏어먹는 저 ㅅㄲ들 개짜증났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고 나 욕하던 자식들이 저랬는데 혼자 먹는다고 개 뭐라했던 기억이 나요. 자기들은 죽어라 안사먹고 남이 사면 우후죽순 모여들어서 갈취만 해가려고 하는 이기적인 추악한 자식들.
저도임....
성인되어서도 어릴 때 자주갔던 문구점이 아직도 있어서 추억삼아 문구점가서 불량식품 사먹은 적 있네요. ㅋ
여기 나온거 30번씩 먹어봤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
아폴로 100원 포도맛 젤리 100원 쫀드기 100원 어포 100원 차카니(지금처럼 작은거 말고 길다랗게 4개 들었던거) 200원인가..
감자알칩 200원 브이콘인가 옥수수 과자도 있었구 슬러시 작은 컵 큰컵 300원 500원에 냉장고 보면 쿨피스 얼린거 나무막대기로 긁긁해서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테이프껌도 있었고 초콜릿 나오는 펜?도 있었고... 너무 많아 ㅋㅋ
잼민시절 감성으로 오늘 초콜릿과자랑 휘파람껌 사왔는데
역시 감성은 누구한테나 국룰인들
0:53 씨씨 지금도 팔아서 가끔씩 먹곤 하는데... 뭔가 옛날에 비해 복숭아향이나 맛이 좀 옅어진 거 같아요... 옛날엔 되게 진한 맛이었는데... 좀 아쉽
0:32이거 개맛있는데ㅋㅋㅋㅋ
ㄹㅇ 아래껀 맛있는데 위에꺼는 톡톡튀는 맛이있음!
@@샬렁이구 맞아 ㅋㅋ
We don't have beer candy but we have our famous Pop Cola Lolipop. A cola candy is in a shape of a hand, lick it, and dip on the pop sugar. POP! POP! POP! Your tongue dances along with the popping sugar! My favorite is the Yankee sour gum. Hehe, it was sour until your tongue turns into color.
When you found some Vitamins in the Drawers... And you ate it with no circumstances...
When you found some lockpicks in the drawers, and you also found the key to the padlocked door...
*proceeds to use the picklock*
When you use a lighter or flashlight but you're not at the dark rooms yet...
저 닭강정 추억보정 땜에 최근에 문방구 사서 먹어봤는데 맛탱이 존나없는 msg 덩어리.. 그때당시엔 그만큼 맛있는게 없었는데
맥주사탕은 여전히 맛있음
옛날엔 있었는지는 지금 중딩이여서 모르는데 거기서 파는 1000 안되는 김치만두가 ㄹㅇ 개꿀맛이였음
으아~ 문방구 불량식품을 보니 아폴로랑 밭두렁, 쫀드기도 급 떠오르네요.
먹을거 안줬다고 절교 하는거 너무하네ㅋㅋㅠ
휘파람 불고싶은대 못부는 사람한텐 휘파람사탕이 꿀템임ㅋㅋ
내가 그런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