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의 중독성 엄청남. 대마를 합법화를 함과 동시에 다른 마약의 범람을 막는게 불가능하고 중고생 들이 일차 대상이 되고 그 집은 경제적 가정적 불행으로 갑니다. 그래서 미국이 이 모양 이 지경에 이르렀고. 코비드 동안 대마 파는 상점들은 닫게 하지 않고 젊은 애들 돈 다 빨아먹더라구요.
한강 바라보며 듣고잇습니다. 황혼이혼은 경제.금전이 받쳐주지 못하면 계속 끌려가는것을 주변서 봅니다. 저 또한 일생 일과 함께한것이 자본이 되어 경제력은 많지는 않으나 외로워 남자에게 기대지 말자로 매듭이 되어갑니다. 어린시절부터 내 영혼을 타인에게 휘둘리며 살아온 습관이 결혼후 보이니 돌아가기 쉽지 않앗어요. 결혼 생활이 아니다 싶으면 속히 이혼 해야합니다. 지난해 결혼한 딸에게도 부부가 경제.폭력적.대화 안되면 이혼감1순위라고 햇습니다.
사람은 익숙한 것을 유지하려는 습성? 저만 해도 안 좋은 습관인 줄 알면서도 늘 해오던 게 더 끌리고 잘 안 바꾸게 되더라고요. 남자들..고집도 되게 세고 잘 안 바뀌잖아요. 술, 담배가 몸의 질병에 치명적인 거 뻔한데 아무리 전문가가 말해줘도 안 믿고(겉으론 믿는 척함) 계속 해오던 거 고수하더라고요. 난 괜찮다, 설마 반신불수되랴~ (사실 반신불수가 돼서 의사가 술, 담배가 염증 유발하니 끊으라고 했는데 안 믿음. 반신불수는 곧 회복돼서 또 도질 수도 있는데 다 까먹음.) 안정지향 결혼생활은 말해 뭐할까요. 지옥인데 이미 들어간 지옥, 늘 하던 일상 그대로 진행되길. 행여라도 매일 술 마시고 깽판 치는 남편, 치다꺼리만 유발하는 배우자 사라질까 겁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인간은 심심함을 못 참는 동물이란 말도 있는데, 심심해서 결혼한 분들은 불행한 결혼생활이 오히려 힐링인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불행에 익숙해진 사람은 이 때를 빼려면 상당히 오래 걸리고 힘들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이가 없다면 그렇지만 아이가 생기면 남 여 를 떠나서 아이와 저 저와 아이 아이와 아빠와의 관계성에서의 여러 문제와 보완점이 있기때문에 잘 맞지 않더라도 힘들지 않다면 이혼이 어렵더라구요 결국 사랑보단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문제를 보게되는것같고 그래서 유지해나가다보면 그 과정에서 서로를 맞춰나가게 되니 또 이혼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전 결국 책임감 때문에 살아가지만 여자로서의 삶보다 가족구성원으로서 역활을 생각하니 또 거기에 답이 있더라구요 좋지는 않아도 나쁘지 않다면 유지하는 제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전 경제적으로 능력있으나 이혼시 친정부모님이 아이 봐주시는것이 불가능하고 차정부모님보단 애아빠가 아이 같이 돌보는것이 나아서도 좋지 않아도 이혼을 못하네요
결혼한 걸 자랑 삼는 여자 중에 99%는 불행한 자들이거나 남들 눈에 불행한 게 뻔히 보이는데(가령 남편 혼자 외벌이로 살림하는 여자. 이 말엔 많은 걸 내포하죠. 대략 자식 남편 시부모 수발 들고 사는 삶. 평생 전업일 거면서 이러기 싫다는 건 말이 안 되는데.. 여자가 살림만 평생 해도 장점 많아요, 이거 원하는 여자도 많아요~ 이러는 어린아이 키우는 기혼도 있더군요. ㅠㅠ 말인즉슨 자기도 애 좀 크면 일할 거긴 한데 힘들다 --> 남편 혼자 벌어도 되면 평생 전업하고 싶다는 표현. 이거야 자기 맘인데... 평생 전업이면 남 수발 드는 삶인데 이건 모르더군요. 이게 그렇게 좋으면 간병사, 요양보호사로 취업하라니까 침묵) 자긴 나름 좋다는 거더군요. 살림만 하며 사는 걸 남이 뭘 어쩌라곤지 싶어요. ㅎㅎ; 매일매일 남편 먹고 싶어하는 거 맛있게 만들어주는 낙으로 사는 여자도 있더라고요. 모 커뮤니티에 매일 올리는 글이 남편이 내가 해주는 음식 먹고 오늘도 무지 좋아했다, 남편이 자기를 너무 사랑한다는 뉘앙스의 글. ㅠㅠ 직업도 없는 거 같고 나이는 많은 것 같은데 애는 없는지, 출가했는지 몰라도...암튼 매일 남편 퇴근 시간에 맞춰 음식해준다는 글, 자화자찬이 전부. 평생 남의 입에 들어갈 음식만 해주고 사는 삶도 뭐... 남편 잡고 싶어하는 어느 여자의 몸부림 정도로 보이더라고요. 옛말에 여자 얼굴 이쁜 건 3년 가고 음식 잘하면 평생?ㅋㅋ 그렇잖아요. 그만큼 남자 벌이에 의존해서 사는, 평생 남자 벌이에 의존해서 살고 싶어하는 여자~ 나 이런 여자야!! 이걸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쓰고 보니 자랑거리가 아니네요. ㅎㅎ
여자들도 경제력이 있어야 해요 취업이든 장사든간에 취업이 정안되면 장사라도 해야죠 근데 누군가가 일부로 여성들이 많이 집합해있는 서비스,사무직 돈도 못벌게 뭔가가 이간질 시키고 돈을 아예못벌게 하려는 그런 이상한 못된 나쁜 놈들이 있어요 누가 더 잘났나 그게 문제가 아니라 생존권 문제등에 속한거라 이건 절대 훼방놔서는 안되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이혼을 후회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못가게 해서 엄청나게 예산 시간 잡아먹었어요 무려 반세기 ㅠㅠ 너무너무 힘들고 개고생했거 죽을 뻔한 위기를 계속 넘겨왔네요 에휴 암튼탈출구가 하나도 없었던 상황에서는 돈이라도 절 살려주지 않는 이상 답이 없었어요 지금은 한 50%회복했네요 나머지 20%는 생사도 안보여주는 자식둘만 되찾아오고 20%는 분담및 의식주 10%는 넘 착한거 다구리 당하다 착한거 하지마 착한너독한너악한너로 만들기로 반대로 만들어주ㅓ네요 원치않았는데 괜히 먹통들이 꽤 많아서요 고생 심하게 했네요 직업레벨및 못배운 수준 레벨은 거의 같은 레벨 수준이었는데도 밀려서 배우지 못한 나보다도 엄청 낮은 머리 텅빈 왕쌩고집등급이랑 엄청 힘들었ㅇ네요
![[이혼후유쾌하게] 참 다행이다, 내 마지막 사랑이 전남편이 아니라서 | 삶은 계속된다](http://i.ytimg.com/vi/41YRn1g-dP8/mqdefault.jpg)
![[이혼후유쾌하게] 참 다행이다, 내 마지막 사랑이 전남편이 아니라서 | 삶은 계속된다](/img/tr.png)
![400만원 예물 못해준 남친과 파혼??|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3장]](http://i.ytimg.com/vi/YJjMzEPyTRA/mqdefault.jpg)
가슴 아픈 사랑은 가슴 아프게 그냥 두어라...맞는 말이네요 변호사님.
결혼이란 내가 얼마나 잘 참는사람인지 확인하는겁니다.
참는거 못하는 사람은 결혼하지 마세요. 재혼하는 사람들이 이혼하지 않고 사는 이유는 그전 결혼생활보다 더참고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명언입니다
재혼 . 너무 두려워요.
한번 실패하면 내가 뿌린 업보. 수행하듯 조용히 살아가요.
다른분도 결혼을경험해보면 알겠지요 아마도 절대 결혼생활을 상상 이라도 못할겁니다.딱 미치고 팔닥뛰겠는 느낌 말로 할수없는 고통이지요 경험해보세요 결혼을.
결혼을 않하면
후회하지않습니다
개버릇 못고쳐요 외도불륜 .., 전남편 넘 이랑 헤어졌지만 후회없어요
질질끌수록 아이와 내인생만 악의구렁텅이로 들어가는길입니다
고등학교때 쌤이 신혼여행다녀오면
행복끝 불행시작이라고
하시더니ㅡ상상이상이군요 ㅎㅎ
꼭 찍어먹어봐야아는지? 아님 나는아닐거야 이런 요행을바라는건지
이나라남자들이 가장이라는 갑질을 하는수준의
그이상 이하도 아닌거같은데 ··
여자를
나이70에 변호사님 께 반했답니다.딸들에게 어렸을적부터 교육시켰습니다. 자기 위장은 자기가채우라고요.
그게
사실이니까요 ..!!
늘 바빠서 배속도로 잘듣고있습니다.
그저감사합니다~
아변님 장마철건강관리잘하시구요
여기계신모든분들도요
건강최곱니다❤
생각의 힘을기르고싶어요 조용히 지켜만 봤는데 처음으로 댓글달아봐요🤗
아변님의 맞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헛똑똑이로 살아온지 32년입니다ㆍ
당연히 남편의 모든걸 믿고 아이들 케어에만 집중하며 살았는데 모든게 거짓이었고 가스라이팅 당한거였네요ㅠㅠ
늦었지만 홀로서기 준비 중입니다ㆍ
맨손으로 나가도 지금보단 행복할거 같아요ㆍ
가스라이팅을넘어언더라이팅이라고 하죠
절대 헛똑똑이 아닙니다. 헌신적으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고 이제는 자신을 위해서 사는 준비를 하시는거죠. 훌륭하시고 어디서도 사랑과 존경을 받는 여성이십니다
절데 헛똑똑이 죽을때까지 깨닫지
못합니다.
님은 똑똑하신겁니다.
저도 25년 결혼 종지부 찍을때
친정형제들이 헛똑똑이라고 비난받아
자존심이 상하기도햇으나
모친은 네가 오죽하면 이혼하겟다고
하겟느냐 하시며 지지 해주셧습니다.
지금은 잘 살아가고 잇습니다.
이혼을 후회한다는 건 경제력 문제 아닌가요 . 전남편 .전부인 미련이 아니라 .😅
다시듣습니다
이쁜 변호사님♡ 참석 하고 싶은데..너무 멀~~다..ㅠ
대마의 중독성 엄청남. 대마를 합법화를 함과 동시에 다른 마약의 범람을 막는게 불가능하고 중고생 들이 일차 대상이 되고 그 집은 경제적 가정적 불행으로 갑니다. 그래서 미국이 이 모양 이 지경에 이르렀고. 코비드 동안 대마 파는 상점들은 닫게 하지 않고 젊은 애들 돈 다 빨아먹더라구요.
아변님 지금 뵈니 예뻐지셨어요.어찌됐건 이혼라몀 제도에세 벗어나는 데 그런 분들을 위해서 방송하시는거죠. 저는 이혼 20 년 차, 인생은 고통과 슬픔. 가시밭길입니다.결혼한 사람도 똑 같죠. 그 고통뒤에 얻어지는 건 진정한 사랑을 할 권리와 성숙함인것같아요.
맨몸으로 아이들 데리고 나왔어요. 정신적으로 훨씬 건강하고 잘 자랐습니다. 가끔 엄마랑 싸움 하지만요. 하여튼 난 복이 많아요.저도 자아를 이루었답니다.
한강 바라보며 듣고잇습니다.
황혼이혼은 경제.금전이 받쳐주지 못하면 계속 끌려가는것을 주변서 봅니다.
저 또한 일생 일과 함께한것이
자본이 되어 경제력은 많지는 않으나
외로워 남자에게 기대지 말자로 매듭이 되어갑니다.
어린시절부터 내 영혼을 타인에게
휘둘리며 살아온 습관이 결혼후 보이니
돌아가기 쉽지 않앗어요.
결혼 생활이 아니다 싶으면
속히 이혼 해야합니다.
지난해 결혼한 딸에게도 부부가 경제.폭력적.대화 안되면
이혼감1순위라고 햇습니다.
대환장 파티에 환장하는데 인프피고 같이 갈 사람이 없어 망설이는 중이요ㅎㅎ
결국 가겟지만 사회공포증이 잇어서 낯선 곳에 가는걸 한참 망설이다 가게 됩니다ㅎㅎ
능력있고 착하고 책임감강하고 좋은사람만나면 결혼생활이 혼자살때보다 훨씬행복합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27:20 경찰을 여러번 불러봤다고 하는 부부가 있는데 순간의 화를 못참고 다툼이 시작되어 경찰까지 부르는 사태가 되었다가 서로 화해하고 언제 싸웠냐는 듯이 꿍짝꿍짱 깨가 쏟아질거같이 사시더라구요. 😂
사람은 익숙한 것을 유지하려는 습성?
저만 해도 안 좋은 습관인 줄 알면서도 늘 해오던 게 더 끌리고 잘 안 바꾸게 되더라고요.
남자들..고집도 되게 세고 잘 안 바뀌잖아요. 술, 담배가 몸의 질병에 치명적인 거 뻔한데 아무리 전문가가 말해줘도 안 믿고(겉으론 믿는 척함) 계속 해오던 거 고수하더라고요. 난 괜찮다, 설마 반신불수되랴~ (사실 반신불수가 돼서 의사가 술, 담배가 염증 유발하니 끊으라고 했는데 안 믿음. 반신불수는 곧 회복돼서 또 도질 수도 있는데 다 까먹음.)
안정지향 결혼생활은 말해 뭐할까요. 지옥인데 이미 들어간 지옥, 늘 하던 일상 그대로 진행되길. 행여라도 매일 술 마시고 깽판 치는 남편, 치다꺼리만 유발하는 배우자 사라질까 겁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인간은 심심함을 못 참는 동물이란 말도 있는데, 심심해서 결혼한 분들은 불행한 결혼생활이 오히려 힐링인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불행에 익숙해진 사람은 이 때를 빼려면 상당히 오래 걸리고 힘들죠.
아변님 통찰력 대단합니다
이혼해도 정이있어야 한번이라도 만나서 데이튼지뭔지도해주는거지
그냥 기생충이라고 불를밖에🔥
여기는위로해주는곳이아니사실로법을다루기만하는곳
전 그래도 이혼해야할 사람은 해야하지만 결혼과 가정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란 생각은 하거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이가 없다면 그렇지만 아이가 생기면 남 여 를 떠나서 아이와 저 저와 아이 아이와 아빠와의 관계성에서의 여러 문제와 보완점이 있기때문에 잘 맞지 않더라도 힘들지 않다면 이혼이 어렵더라구요 결국 사랑보단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문제를 보게되는것같고 그래서 유지해나가다보면 그 과정에서 서로를 맞춰나가게 되니 또 이혼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전 결국 책임감 때문에 살아가지만
여자로서의 삶보다 가족구성원으로서 역활을 생각하니 또 거기에 답이 있더라구요 좋지는 않아도 나쁘지 않다면 유지하는 제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전 경제적으로 능력있으나 이혼시 친정부모님이 아이 봐주시는것이 불가능하고 차정부모님보단 애아빠가 아이 같이 돌보는것이 나아서도 좋지 않아도 이혼을 못하네요
이혼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서 하는게 아니예요. 평안한 환경을 유지할수 있다면 가치있는 결혼생활이겠죠
살만 한 분들은 사는거고 못살만 하니 이혼하는겁니다 이혼까지 안가신 분들은 다 안갈만하니까 맞춰지니까 사는겁니다
이혼안하고 싸우면서 억지로 살면 아이한테
더 해롭습니다
가끔
결혼했다고
자랑하는 ᆢ여자들이
있어요
짜글짜글 폭늙은
얼굴을 하고선ᆢ
힘들다고하길래
부럽다고하니깐
잘난체해요
말섞기가싫어져요
빈 바퀴가 요란한 법😂
결혼한 걸 자랑 삼는 여자 중에 99%는 불행한 자들이거나 남들 눈에 불행한 게 뻔히 보이는데(가령 남편 혼자 외벌이로 살림하는 여자. 이 말엔 많은 걸 내포하죠. 대략 자식 남편 시부모 수발 들고 사는 삶. 평생 전업일 거면서 이러기 싫다는 건 말이 안 되는데.. 여자가 살림만 평생 해도 장점 많아요, 이거 원하는 여자도 많아요~ 이러는 어린아이 키우는 기혼도 있더군요. ㅠㅠ 말인즉슨 자기도 애 좀 크면 일할 거긴 한데 힘들다 --> 남편 혼자 벌어도 되면 평생 전업하고 싶다는 표현. 이거야 자기 맘인데... 평생 전업이면 남 수발 드는 삶인데 이건 모르더군요. 이게 그렇게 좋으면 간병사, 요양보호사로 취업하라니까 침묵) 자긴 나름 좋다는 거더군요. 살림만 하며 사는 걸 남이 뭘 어쩌라곤지 싶어요. ㅎㅎ;
매일매일 남편 먹고 싶어하는 거 맛있게 만들어주는 낙으로 사는 여자도 있더라고요. 모 커뮤니티에 매일 올리는 글이 남편이 내가 해주는 음식 먹고 오늘도 무지 좋아했다, 남편이 자기를 너무 사랑한다는 뉘앙스의 글. ㅠㅠ 직업도 없는 거 같고 나이는 많은 것 같은데 애는 없는지, 출가했는지 몰라도...암튼 매일 남편 퇴근 시간에 맞춰 음식해준다는 글, 자화자찬이 전부. 평생 남의 입에 들어갈 음식만 해주고 사는 삶도 뭐... 남편 잡고 싶어하는 어느 여자의 몸부림 정도로 보이더라고요. 옛말에 여자 얼굴 이쁜 건 3년 가고 음식 잘하면 평생?ㅋㅋ 그렇잖아요. 그만큼 남자 벌이에 의존해서 사는, 평생 남자 벌이에 의존해서 살고 싶어하는 여자~ 나 이런 여자야!! 이걸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쓰고 보니 자랑거리가 아니네요. ㅎㅎ
부부상담은 안해주시나요?ㅎ
딸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일년정도
이정도는 참고 기다려야겠죠?
너무 숨이 막히지만
숨이 막힐 정도라면 결혼시키면 안되죠
51:38
여자들도 경제력이 있어야 해요 취업이든 장사든간에 취업이 정안되면 장사라도 해야죠
근데 누군가가 일부로 여성들이 많이 집합해있는 서비스,사무직 돈도 못벌게 뭔가가 이간질 시키고 돈을 아예못벌게 하려는 그런 이상한 못된 나쁜 놈들이 있어요
누가 더 잘났나 그게 문제가 아니라 생존권 문제등에 속한거라 이건 절대 훼방놔서는 안되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이혼을 후회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못가게 해서 엄청나게 예산 시간 잡아먹었어요
무려 반세기 ㅠㅠ 너무너무 힘들고 개고생했거 죽을 뻔한 위기를 계속 넘겨왔네요 에휴 암튼탈출구가 하나도 없었던 상황에서는 돈이라도 절 살려주지 않는 이상 답이 없었어요 지금은 한 50%회복했네요 나머지 20%는 생사도 안보여주는 자식둘만 되찾아오고 20%는 분담및 의식주 10%는 넘 착한거 다구리 당하다 착한거 하지마 착한너독한너악한너로 만들기로 반대로 만들어주ㅓ네요
원치않았는데 괜히 먹통들이 꽤 많아서요 고생 심하게 했네요 직업레벨및 못배운 수준 레벨은 거의 같은 레벨 수준이었는데도 밀려서 배우지 못한 나보다도 엄청 낮은 머리 텅빈 왕쌩고집등급이랑 엄청 힘들었ㅇ네요
발달장애아를 책임져야 한다면??!!
본인이 좋아서 애낳고 결정한사항이었으면서 위자료를달라는건 이치에맞지않는사항이네요
역시 드러운인간은 행동도드러운행동을해요. 이혼해놓고 애핑계데면질질스토커는뭐하는짓인고?!
우리이모도이혼했지만이후에다시만난적이한번도없었다
44:40
참 말장난 잘하시내요 세상 모든일은 해도후해 안해도 후해 하는겁니다 크고작고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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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