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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라이브] 수학문제 안풀릴 때 “이것” 하면 술술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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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чер 2021
- 수학문제가 어렵다구요?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뭐부터 해야하는지 모르시겠다구요?
문제를 읽고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이것!!
이것을 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이후 새로운 문재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무엇을해야할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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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인 사실이 111을 3으로 나눌수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해가 잘안가요.. 5:00초대 부분에서..
제가 원가와 정가에 대한 문제를 풀고있는데 좀 쉽게 이해하고 풀고 싶어요.
원가가 5000인 상품이 있다.정가의 20%를 할인하여 팔면 1개를 팔 때마다 원가의 12%의 이익을 얻는다고 할때, 이 상품의 문제를 구해라.
이 문제를 좀 깨봉식으로 알고싶네요
@@user-tq9lm2pg3m 100을 3으로 나누면 1이 남고 10을 3으로 나누면 1이 남고 1을 3으로 나누면 1이 남아서 총 나머지가 3이니까 3으로 한번 더 나눠져서 결과적으로 나누어 떨어진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문제가 왜 어려운지 말할 줄 알아야한다는 것이 가슴에 와 닿네요. 매번 느끼지만 박사님의 통찰력은 정말 뛰어나시네요.
깨봉 볼 때마다 수학 풀이에 감동을 받는 신기한 체험.
깨봉 수학은 감탄이다.
깨봉선생님을 알고리즘을 통해 알았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어려웠는데 과외와 선생님 유튜브를 병행하며 공부했는데 수학이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수학은 언어이고 고로 언어를 잘 하는 것이 수학을 잘 하는 것이다란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선생님은 언어의 천재세요.
8:21 헐 이런 사고방식 진짜 문제집 해답풀이엔 없는데... 요즘 문제집 해설엔 잇을란가 모르겟네요 ㅠㅠ
이래서 다들 좀더 나은선생님, 잘가르쳐주는 좋은선생님 만나러 더 큰돈들이고 학원,과외 하나보네요 ㅠㅠ...
늦은 나이에 수학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그냥 막 정신없이 식 세우고 계산만 했었는데 보고 눈물 날 정도로 감동이네요
이 문제는
더 간단하게 1사람이 1분에 몇 개 만드나 해서 5를 곱하면 도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와우!!!
깨봉화이팅!!!
문제 풀이 잘 봤습니다.
혹시 2^x=x^2의 해를 구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보기에는 간단해보이는데 직접 계산해보려니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해서 부탁드립니다.
진짜 애들먼 제자... 엄청나다 ㅠㅠ 안죽길 잘햇네요 ㅠㅠ 세상 좋아져서 유학박사쌤으로부터 저렴하게 사고방식 배울수도 잇고 ㅠㅠ
확실히 수학적 앎이 잇으니까 111도 3으로 빨리 나누시네요 ㅠㅠ 저는 계산할 시도조차 안햇는데 ㅋㅋㅋ 나도 깨봉에서 배웟는데 ~ 99가 3으로 나뉘어진다는거 ㅠㅠ
박사님께 잘 배워
아이들에게 잘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해요 박사님!
일차함수 그래프가 너무 어려운데..ㅠㅠ 혹시 일차함수 그래프도 정리해주실 수 있나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싫어요 한 사람은 뭐가 싫은걸까요...?
똑똑한 깨봉 조봉한박사
😘
너무나좋네요
최대공약수,최소공베수 올려주세여!❤
올리셨어요
ㅎㅎ
제가 원가와 정가에 대한 문제를 풀고있는데 좀 쉽게 이해하고 풀고 싶어요.
원가가 5000인 상품이 있다.정가의 20%를 할인하여 팔면 1개를 팔 때마다 원가의 12%의 이익을 얻는다고 할때, 이 상품의 문제를 구해라.
이 문제를 좀 깨봉식으로 알고싶네요.
정가를 A라하면
20%할인하면 0.8A
이때 원가에서 12%이득이라는 건, 원가보다 12%만큼 비싸다는 의미이므로
0.8A = 5000x1.12
고맙습니다..
헐 관계 3개를 2개끼리 볼 생각은 못햇네요...ㅋㅋ 그래서 반비례도 안보엿어요..ㅋㅋ
보이는건 더하기 말할때는 곱하기
영상을 못찾겠어요 링크 부탁해요 ㅜㅜ
3:47
이 개념 아시는분 설명부탁해요
또볼깨 메뉴에서 "보이는 건 더하기"라고 치면 나와용! 섬네일 보면 바로 일치되는 영상이 있어용!
진짜 대단합니다ㅜㅜㅜㅜ 대단해요 하 감동이라고해야할까요 독학재수하는 20살인데 .. 너무 도움이되네요ㅜㅜㅜㅜ 꼭 이렇게 도움받고 우리나라의 인재가 되겠습니다
쉽게 설명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버트랑 시간이 반대관계일지라도 비율이 일정하면 정비례라 착각할수 있을것 같은데, 기울기 음수인 정비례랑 반비례관계 잘 구분할 방법 있을까요?
역쉬!!!
는 역쉬십니당^^
수학 문제는 독해력이 '0' 순위 네요.
비례, 반비례를 정확히 알아야 수식을 세울수 있고 수식이 있어야 연산을 할텐데. . . .ㅜㅜ
식을 못세우니 연산을 아무리 빨리 정확하게 계산 할 수 있다 할지라도 써 먹을 수가 업ㅅ네요ㅜㅜ.
우리모두 무모한 연산연습을 멈춥시당^^
수학은 사랑이다
나에게 왜 어려운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자막이(한글) 틀렸습니다.
"둘 중 편한 방법으로 생각하면 되요"에서 '되요'가 아니라 '돼요'입니다.
아이들도 보는 채널이니 수정해주세요~
항상 깨봉에서는 앞으로 '공식'만 외우면 되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알고 있어야 쉽게 풀리는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런 것이 어떤 것인지 예시가 궁금합니다 !!~!
저는
20대가 300평 청소에 7시간
100대가 1500평 청소에 1.4시간
그러니까 100대가 3000평 청소에 2.8시간
>>> 이렇게 계산 했는데 무엇이 틀린 걸까요?
2번째 답35시간 아닌가여
와우~~~소름~~
연필 데굴데굴이 짱임ㅎㅎ
오오오 신박하다
한사람이 한시간에 몇개 만들수있나를 먼저 알면 쉽다
1 비례관계, 반비례관계
2 관계가 복잡하면 2개씩 나눠보기
와우..... 와우.
0:19
나 저 댓글에 답글 썼는데ㅎ
0:28 왜 하필이면 무섭게 444야.......?
이거 제어공학에서 GBW라는 개념하고 완전 똑같네.. 신기하다
와 정말요? ㄷㄷ
진짜 수학은 어디서도 다 통하네.. 복잡한 의학에서도 통하려나...
@@Snowflake_tv MRI
극한이 궁금해요
와..이문제 무엇??
와.. 비례 반비례..
와 신기하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주변에 잡소리가 들려서 거슬려요.
70나누기5시간이 정답?
0.475분나오는데
1마일이 얼마예요?
약1.6
왜 어려울까.. 숫자가 복잡해요 ㅠ
숫자가 복잡한 게 아니라 관계가 복잡한거엿구나 ㅠㅠ 111이 3의 배수인줄 바로 보였으면 복잡하게 안느껴졋겟다.
ㅋㅋㅋㅋㅋ 끝까지 봐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