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드는 ECS DURATHON2 (N4020/N4120) 계열 미니-ITX 보드 같습니다(DC TO DC 전원부 내장) 19V 입력 단자인데, 아마 90W 어댑터까지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약 보드갈이를 하신다면 1. DC TO DC파워 내장 보드 -> CPU 온보드중에 성능이 가장 괜찮은 보드라면 'ASUS N5105I-IM-A-R 2.0' 과 CPU별도 장착보드라면 ASUS/ECS 11세대, 애즈락의 AM4 ITX 보드들이 있더군요. 2. DC TO DC파워 별도 보드 -> 보드 선택지는 많으니...파워를 고르라면 '오존컴퍼니 마이크로박스 200W' 초소형 파워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케이스를 보니 조금 큰 기판형태의 DC TO DC파워를 조립할만한 스탠드오프가 없어 보입니다.(글루건으로 붙일 순 있으나, 발열 때문에 언젠간 떨어지겠죠.) 3. 파워 어댑터는 12V냐 19V냐에 따라 제품이 갈리겠지만, 내장그래픽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니 CPU 온보드 ITX보드라면 저전력이라 60W~72W 어댑터를 써도 무방하지만, CPU별도장착 보드라면 최소 150W이상~200W 파워어댑터를 구매해 사용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가격 문제때문에 사무용이라지만...성능이 좀 답답한...셀러론 N4020 / N4120 보드 장착 제품이 저가라인을 구성하고 있군요. (저 온보드 셀러론 라인중 최상위 CPU인 J4125보드 사용해 봤지만 성능이 좀 아쉽더라구요.) ----- 셀러론 N5105 CPU 온보드 제품이었다면 좋으련만...(보드가 비싸서..ㅜㅜ) 차라리 운영체제 없이 성능 좀 괜찮은 보드로 베어본 형태로 가격을 좀 낮춰팔면 인기가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윈11 프로는 무거워요. 윈10 홈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그리고 팬리스 제품의 단점인데요...TDP가 아무리 낮은 10W라 할지라도 1시간 이상 사용시 열이 80도 가까이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방열판과 알루미늄 케이스로는 쓰로틀링이 안 걸릴 수가 없습니다. 케이스 배기팬도 없어 작업하다 멈춤이나 블루스크린 뜰 가능성이 높지요. 그래서 전 팬리스 ITX 보드 방열판에 50mm 3핀 팬(+3핀 저항) 달아서 소음과 발열 타협점을 찾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고 55도 이하 / 팬 속도 650~800rpm)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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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컴으로 쓸려고 오늘 샀는데 진짜 마음에 듭니다!
그냥 30만원 이라고 하세요.
그러게요! 👍
왜 명령하시는거죠..
@@morris7223 개웃갸
@@morris7223 글을 읽을때 감정을 배제하면 명령조로 안들리고 권유로 들릴수도 있습니다.
@@제이슨킴 근데 명령문 맞음
셀러론은 기본사무용으로도 못씀
itx 보드갈이 가능한가요?
dc to dc 어댑터 파워용량은 어떻게되나요?
저 보드는 ECS DURATHON2 (N4020/N4120) 계열 미니-ITX 보드 같습니다(DC TO DC 전원부 내장)
19V 입력 단자인데, 아마 90W 어댑터까지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약 보드갈이를 하신다면
1. DC TO DC파워 내장 보드 -> CPU 온보드중에 성능이 가장 괜찮은 보드라면 'ASUS N5105I-IM-A-R 2.0' 과 CPU별도 장착보드라면 ASUS/ECS 11세대, 애즈락의 AM4 ITX 보드들이 있더군요.
2. DC TO DC파워 별도 보드 -> 보드 선택지는 많으니...파워를 고르라면 '오존컴퍼니 마이크로박스 200W' 초소형 파워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케이스를 보니 조금 큰 기판형태의 DC TO DC파워를 조립할만한 스탠드오프가 없어 보입니다.(글루건으로 붙일 순 있으나, 발열 때문에 언젠간 떨어지겠죠.)
3. 파워 어댑터는 12V냐 19V냐에 따라 제품이 갈리겠지만, 내장그래픽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니 CPU 온보드 ITX보드라면 저전력이라 60W~72W 어댑터를 써도 무방하지만, CPU별도장착 보드라면 최소 150W이상~200W 파워어댑터를 구매해 사용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라떼와 다른것이 없네요 라즈베리 사놓구 안쓸아이템
발열 못잡는 컴을 매장에쓰는건 ㅠ
근데 실제가격은 20만원이아니라 40만원대인데요?
뭐가 맞는건지..
제가 보기엔 디자인 원툴. 케이스는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USB 포트 6개라고 범용성이 좋다고하는건 ㅋㅋ.. 요즘은 보급기도 C타입, USB 3.1 이상 지원되는 메인보드들 흔하죠.
코인채굴 노드용으로 쓸만할까요?
가격 문제때문에 사무용이라지만...성능이 좀 답답한...셀러론 N4020 / N4120 보드 장착 제품이 저가라인을 구성하고 있군요. (저 온보드 셀러론 라인중 최상위 CPU인 J4125보드 사용해 봤지만 성능이 좀 아쉽더라구요.)
----- 셀러론 N5105 CPU 온보드 제품이었다면 좋으련만...(보드가 비싸서..ㅜㅜ)
차라리 운영체제 없이 성능 좀 괜찮은 보드로 베어본 형태로 가격을 좀 낮춰팔면 인기가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윈11 프로는 무거워요. 윈10 홈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그리고 팬리스 제품의 단점인데요...TDP가 아무리 낮은 10W라 할지라도 1시간 이상 사용시 열이 80도 가까이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방열판과 알루미늄 케이스로는 쓰로틀링이 안 걸릴 수가 없습니다. 케이스 배기팬도 없어 작업하다 멈춤이나 블루스크린 뜰 가능성이 높지요.
그래서 전 팬리스 ITX 보드 방열판에 50mm 3핀 팬(+3핀 저항) 달아서 소음과 발열 타협점을 찾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고 55도 이하 / 팬 속도 650~800rpm)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셀러론 cpu 좀 에바인데 ㅋ
사무용으로도 솔직히 좀....
셀러론은 사무용도 안됨.
성능 개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