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18년전에 나온컴퓨터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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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6 тис.

  • @ever-bluesky2488
    @ever-bluesky2488 3 роки тому +148

    8비트부터 쓰던 틀입니다. 예전에(16비트부터)는 플로피디스켓으로 도스부터 시작해서 모든걸 구동 했기 때문에 보통 디스켓 드라이브를 두개를 설치를 많이 했습니다. 디스켓을 복사하려면 A드라이브에서 A드라이브로 복사가 가능은 했지만 복사 명령누르고(diskcopy A: A:) 이런식으로 한 다음 잠금장치 풀고 다시 디스켓 바꿔 넣고 다시 잠그고 엔터 누르고 이런식이라 많이 번거로웠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두개 설치를 해서 A드라이브 B드라이브로 지정을 했습니다.(이러면 바로 A드라이브에서 B드라이브로 복사가능) 그래서 그 다음에 나온 하드디스크는 자연스럽게 C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처음에는 5.25인치 디스켓에서 나중에는 그보다 작지만 조금 두꺼운 3.5인치로 바뀝니다.

    • @djfromdj
      @djfromdj 2 роки тому

      Xmf

    • @은달-p5w
      @은달-p5w 2 роки тому +1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b

    • @ENCLAVE217
      @ENCLAVE217 Рік тому

      전문가 ㄷㄷ

    • @terrayi
      @terrayi Рік тому

      @@ENCLAVE217 그 당시 쓰던 사람들은 다 아는거...;;;

    • @ccoccomeng
      @ccoccome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세상에 8비트라니..... 저는 16비트라서 조금 더 젊습니다 ㅎㅎㅎㅎ

  • @jingbuger700
    @jingbuger700 2 роки тому +56

    와 04년도 컴 오랫만에 보네요
    진짜 세월 금방지나갔네요 ㅋㅋㅋㅋ
    04년도형 치곤 상급이네요
    아직도 돌아간다는게 진짜 신기합니다
    윈도는 95땐 못써봤고 98부터 썼었던것 같네요

  • @EPoX_MASTER
    @EPoX_MASTER 3 роки тому +28

    1:05 = 모니터 연결용 파워 케이블 연결
    1:28 = COM 포트
    1:47 = S단자

  • @sosiband
    @sosiband 2 роки тому +17

    옛날 케이스는 전자파 차단 규격때문에 철판이 지금 나오는 케이스보다 훨씬 두꺼웠죠. 지금은 종잇장 처럼 얇지만, 당시에는 1T짜리 철판을 사용하는 케이스가 대부분.

  • @Johnston_d
    @Johnston_d 3 роки тому +124

    와 근데 18년 된 컴퓨터 치고 하드 관리 진짜 잘했네...
    IDE 하드 18년정도 쓰면 배드섹터 오지게 쌓여서 아예 컴 돌아가지도 않는 수준으로 렉걸리는데...

  • @세상참어렵다-l3s
    @세상참어렵다-l3s 2 роки тому +1

    1:12 아웃풋은 모니터에 연결하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모니터 케이블이 본체에 연결되어 있었어요.
    5:52 윈도우 전신인 MS-DOS가 깔린 286 XT에는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가 2개이었기 때문에 A,B드라이브는 모두 플로피드라이브로 잡혔습니다. 이후에 하드디스크가 깔린 286 AT가 나왔고, 이때 하드디스크는 C로 잡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흔적이 윈도우에 남아있는 거죠.

  • @ranavlrt
    @ranavlrt 3 роки тому +280

    1:05 모니터 전원 공급 포트
    2:33 IDE 케이블 1:21 RS232 직렬포트
    5:56 B드라이브는 5.25"의 플로피 드라이브의 문자
    4:37 98 -> NT5.0 -> Powered -> 2000 -> me-> 넵튠 -> 오디세이 -> 휘슬러 -> xp -> server 2003 -> longhorn-> vista -> 서버2008 ->7 -> 서버2012 -> 8 -> 8.1 -> 10 -> 서버2016-> 서버 2019 -> 11 -> 서버 2022

    • @CDRX_4524
      @CDRX_4524 3 роки тому +4

      2000이 출시일상 먼저가 맞습니다...

    • @더블웨하스
      @더블웨하스 3 роки тому +7

      윈도우3.0이랑 3.1은 왜 빼시는거죠???

    • @mas05
      @mas05 3 роки тому +1

      윈도우 서버 2012, 2016, 2019, 2022도 있어요. NT 4.0, NT 3.51도 있고요

    • @vdmir40
      @vdmir40 3 роки тому +4

      @@더블웨하스 그렇게 따지면 95도 없는데 ㅋㅋㅋ 타임스태프 눌러보기는 하셨나요

    • @ranavlrt
      @ranavlrt 3 роки тому +5

      @@더블웨하스 그렇게 따지자면 공식 운영체제 순서 앞에
      윈도우1.0 윈도우 1.01 윈도우 2.0 윈도우 3.0 윈도우 3.1 윈도우 95 추가 해야겠눼여 근데 타임 스탬프에는 98부터라 그렇게 적었습니다

  • @pharmkim244
    @pharmkim244 2 роки тому +16

    옛날 컴퓨터는 모니터 전원을 본체에서 받아서 썼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플로피 디스크 색상별로 갖고 다니는 것이 간지 그 자체였는데

    • @고추냉이-o1o
      @고추냉이-o1o 2 роки тому

      그렇담 영상 초반에 나온 파워 커넥터 반대로 된 부분이 그 용도로 사용된걸까요?

    • @pharmkim244
      @pharmkim244 2 роки тому

      @@고추냉이-o1o 본체에 모니터 전원 인풋, 모니터 전원, 데이터 아웃풋 이렇게 두 개 있는 것입니다.
      하단에는 본체 전원 인풋이 따로 또 있고요

    • @pharmkim244
      @pharmkim244 2 роки тому +1

      @@고추냉이-o1o 과거에 이렇게 설계된 이유는, 현재 모니터들은 확장, 호환성이 좋아 여기저기 꼽아 쓰면 되기 때문에 전원이 따로 있고 여러종류의 포트도 있지만 과거 모니터는 특정 컴퓨터 본체 전용 세트로 나온 것이라 그렇습니다. 다른 본체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tv로 쓰거나 하는것은 상상도 못 했었죠.

    • @고추냉이-o1o
      @고추냉이-o1o 2 роки тому

      @@pharmkim244 오호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Gaenglee
    @Gaenglee 3 роки тому +34

    5:58
    참고로 C부터인 이유는 예전에 CD가 나오기도 전엔 보통 플로피를 2개로 , A.B 두개로 할당했기때문입니다

    • @creazo
      @creazo 3 роки тому +6

      5.25 인치 A, 3.5인치 플로피 B로 사용했다고 삼촌이 그러네요 ㅎ

    • @bitaminhouse
      @bitaminhouse 3 роки тому +5

      @@creazo 5.25 두개가 먼저였어요 ㅎㅎ

    • @PC_OverClock
      @PC_OverClock 3 роки тому +2

      @@bitaminhouse 1989년 중딩 시절 첫 컴퓨터 구매할 때 5.25" 플로피 드라이브 두 개를 꼭 장착하려 엄청 고집했었네요. ㅋ (Feat, 등골 브레이커)
      그때 당시 286 컴퓨터가 얼마였더라?? 엄마 아빠 효도 잘하겠습니다. ~~~

    • @Twitch_zealot8012
      @Twitch_zealot8012 3 роки тому

      @@creazo 네 맞아요..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 @Twitch_zealot8012
      @Twitch_zealot8012 3 роки тому

      @@bitaminhouse 옛날엔 그랫지만 3.5인치 1.44mbyte 짜리가 나오면서 B드라이브로 잡아두었습니다.

  • @HwwIww
    @HwwIww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4:37 윈도우모든버전은 1.0 2.0 3.0 3.1 95 98 NT 3.51 NT4.0 NT5.0 2000 me 휘슬러 xp server 2003 longhorn Vista server 2008 7 starter home premium professional uitimate server 2012 8 8.1 10 20h2 21h2 22h server 2016 server 2019 11 21h2 22h2 23h2 server 2022 없는거있을수도있음여

  • @MinKyeongHwan
    @MinKyeongHwan 3 роки тому +58

    파워의 아웃풋은 모니터 전원케이블 꼽으라는 용도입니다.
    hdd가 c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5.25인치 디스켓 시절에는 fdd 2개가 국룰이었습니다.
    xt부터 컴터 사용한 아재가 남깁니다.

    • @oxxxxo
      @oxxxxo 2 роки тому +4

      이게 맞죠.. 저렇게 아웃풋 전원을 사용하면, 컴퓨터가 꺼지면서 모니터가 자동으로 같이 꺼지는 효과가 있었죠.
      요즘에는 hdml cec 기능이 모니터에 대부분 있지만, 그시절에는 컴퓨터 끄고 모니터도 별도로 꺼줘야 하는 불편함때문에 저 파워서플라이가 참 좋긴 했었죠.

  • @riderjj7743
    @riderjj7743 3 роки тому +36

    지금 사용하신 1.44플로피디스크보다 큰 시트지에 필름같은게 들어가있는모양으로된 플로피디스크가 있었죠.
    보통 그걸 A: 로 사용하고 1.44 플라스틱에 미니미하게 나온 디스크를 B: 로 사용했죠.
    그리고 HDD는 C: , CD-ROM 은 D: 로 ㅎㅎㅎ

    • @odvang3529
      @odvang3529 3 роки тому +2

      애플 8비트 컴퓨터 부터 썼는데요 ㅋ
      부팅디스크 넣고..
      부팅 되면 게임 디스크로 실행 하곤 했드렸죠 ㅋ

    • @aimakorea
      @aimakorea 3 роки тому +6

      1.44플로피가 3.5인치 큰 필름 같은게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이었어요. 그것보다 더 큰 8인치 플로피 디스켓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 용량에 멀 넣었을까 생각될 정도로 다 추억의 물건들이네요^^

    • @y2jericho954
      @y2jericho954 3 роки тому

      오오... 추억의 드라이브 설정 및 설명 감사합니다 ㅠㅠ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저도 그렇게 쓴적 있습니다.

    • @sinina94
      @sinina94 2 роки тому

      아...

    • @라카쿠라차
      @라카쿠라차 2 роки тому

      아.. 이걸 알고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unnKiim
    @GunnKiim 3 роки тому +20

    1:09 모니터로 연결하면 본체켜면 모니터도 같이 켜지고 본체 꺼지면 모니터 전원도 같이 내려갑니다
    2:37 IDE 케이블이죠
    3:33 옛날에는 글카 모델명 앞에 글카브랜드(라인)명이 아닌, 제조사 이름이 붙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아요
    5:59 B드라이브는 5.25플로피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9:17 실제 제가 어릴때 처음 샀던 PC랑 비슷하네요. 삼성꺼 486sx 사용했던 PC였죠.. 하드가 300메가 정도였는데, 당시에는 고용량이었던거 같아요. 저기 전면 베이 맨 하단에 cd롬 4배속? 그거 있었고.. 94년도였는데, 본체 모니터 해서 300만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어릴때라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네여

    • @sorix_strix
      @sorix_strix 5 місяців тому

      IDE케이블이 몰렉스입니다 같은 용어에요

    • @GunnKiim
      @GunnKiim 5 місяців тому

      @@sorix_strix케이블이름이 뭔지 기억안난다 해서 적은 거에요. 전원 4핀은 몰렉스 사에서 규격화한 커넥터가 맞구요. IDE는 웬디에서 만든 규격이라 몰렉스랑 다릅니다.

    • @sorix_strix
      @sorix_strix 5 місяців тому

      @@GunnKiim 그렇군요 이해는 안됐지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자세히 검색해서 스스로 이해해볼게요!

  • @cent0882
    @cent0882 2 роки тому +1

    도스 사용하다가 윈도우 3.0으로 입문한 사용자 입니다. (98 앞버전 넘 오래되서 용량이 기억안나는데, 3.5인치 플로피 8~12장짜리 정도 되는 윈도우)
    5:56 B드라이브는 보통 플로피 두개 같이 쓰는 경우 사용됩니다. 예전에 플로피는 8인치, 5.25인치, 3.5인치 사용되었는데 (초기에는 8인치와 5.25인치 나중에는 5.25인치와 3.5인치) 이중에 두개를 혼용하여 사용하는 경우를 위해 할당되어 있었습니다.

  • @drshawnkim
    @drshawnkim 3 роки тому +949

    파워서플라이 아웃풋 포트와 B 드라이브를 모른다는 점에서 눈쟁이는 생각보다 어렸다

    • @okayec
      @okayec 3 роки тому +11

      ㅋㅋㅋ

    • @nevalose0
      @nevalose0 3 роки тому +55

      그냥 생긴것만 봐도 어려보이시는데 ㅎ

    • @dongne_brother
      @dongne_brother 3 роки тому +81

      저땐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의 전원으로 해결되서 편했죠

    • @ningulotte
      @ningulotte 3 роки тому +109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가 A드라이브, 3.5 인치 플로피 디스크가 B 드라이브......근데 5.25인치가 사라지면서 3.5인치가 A 드라이브가 되고 B 드라이브는 비게 됨......저 시대를 다 격은 나는 틀딱인건가 ㅜㅜ

    • @늘보거북이-r8y
      @늘보거북이-r8y 3 роки тому +14

      @@dongne_brother 저 파워 진짜 고장 안 나는 편에 안정적이었죠 특히 모니터 전원이 따로 나온 후 에는 모니터 전원 연결을 안 하니까 적힌 규격보다 더 높은 사양도
      안정적으로 돌리더군요. 당시 돈이 없어서 컴조립하면서 저거 때다 썼다는 ㅋㅋㅋ

  • @DaddyBrownbr
    @DaddyBrownbr 3 роки тому +4

    5:50 C에 하드가 잡히는 이유는 플로피 디스크의 복사를 위하여 플로피 드라이브 A, B 두개를 장착하는게 일반적이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하드는 C부터.

    • @hoodie7745
      @hoodie7745 3 роки тому

      그리고 더 예전엔 8인치에서 5.2인치로 넘어가던시절도 있어서 호환때문에 본체에 두개 사이즈를 전부 넣었어서 하나는 8인치 드라이브 하나는 5.2 드라이브로 잡혀있었었죠ㅋㅋ

    • @DaddyBrownbr
      @DaddyBrownbr 3 роки тому +1

      @@hoodie7745 컴퓨터 한대에 8과 5.25를 쓰던 시절은 없었어요. 8인치 플로피는 메인프레임에 쓰던것이었고, 5.25는 애플2나 PC에서 쓰던것이라서, PC에서 5.25 한대 3.5한대 이렇게 플로피와 디스켓 두개를 쓰는 것은 많이 있었죠.

    • @hoodie7745
      @hoodie7745 3 роки тому

      @@DaddyBrownbr 그렇군요 8이 아니고 3.5였군요

    • @DaddyBrownbr
      @DaddyBrownbr 3 роки тому +2

      @@hoodie7745 참고로 8인치 플로피는 180KB 였고, 5.25인치 플로피는 360KB(SD), 720KB(DS/DD), 1.2MB(HD)가 있었고, 3.5인치 디스켓은 720KB와 1.44MB가 있었네요.

  • @gorilla3735
    @gorilla3735 3 роки тому +224

    게임까지 오류나는게 진짜 추억 재현이네요.
    옛날엔 게임하려고 하면 맨날 안되서 붙잡고 난리치는게 국룰이었음

    • @atol7771
      @atol7771 2 роки тому +16

      윈2000은 원래 게임 되는 운영체제가 아닙니다. 서버 운영체제입니다. 데스크탑은 98 -98se-me 이런식으로 갔고 . 서버는nt3.0 - nt4.0 -win2000 - xp(윈2000 개조버전) 이런식으로 갔음. 윈2000은 에러 잘 안납니다. 다이렉트자체를 지원을 잘 안합니다. win2000에 게임 기능을 추가해서 나온게 xp 임. 지금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윈2000을 기반으로 시작 한겁니다. win98은 윈me 를 마지막으로 버렸고요. win98이나 윈me 는 16비트+32비트 혼용운영체제라서 불안합니다. 윈2000 은 순수 32비트 버전이러서 안정성이 좋구요.

    • @n.y.a.k.o.o
      @n.y.a.k.o.o 2 роки тому +6

      @@atol7771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 @HeeminYT
      @HeeminYT 2 роки тому

      @wa세이렉 1과 3.0도 기억하라구!!(ㅈ망했지만)

    • @가트몬-e3v
      @가트몬-e3v Рік тому +1

      블루스크린 뜨면 가슴이 무너져 내렸지...

  • @안기오-p5x
    @안기오-p5x Рік тому

    5:50
    개발 초기에는 5.25인치 보다 큰 8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드라이브 A로 쓰다가, 5.25가 개발(후에 3.5인치 플로피디스크 )되면서 A,B로 추가되었는가 봅니다.
    그렇게 두 가지 드라이브명으로만 사용하다. 아예 케이스 안에 단단하게 만들어서 넣자는 식으로 해서 HDD(3.5인치 크기) 개발. 그것은 순서에 입각해서 C로 하자 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A와 B는 외부에서 플로피디스크 형태로 관행적으로 확정된 것이고, C는 무조건 시스템 디스크가 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관행적인 설정입니다.
    현재 USB메모리로 컴퓨터 운영체제 부팅 디스크 만들어 사용하듯이 .. 플로피 디스크로 A와 B로 디스크드라이버를 사용했답니다.
    아마 요새 판매 중인 컴퓨터에 달아 적절한 BIOS 설정 변경하면 A,B 드라이브로 인식할 것이고 DOS 부팅도 가능하기는 하겠지요. 인내심이 많이 요구될 것입니다.
    지뢰찾기 게임은 컴퓨터 생초보들에게는 마우스 작동 훈련하기 딱 좋은 게임이에요. 타자 프로그램으로 자판 외우기 겸, 기능들 익혔듯이 ...
    처음부터 실수 없이 잘 다루는 사람 없지요. 관심도 낮거나 직접 이익이 안 되면 PC를 20년 전부터 갖고 있었음에도 자판 조차도 외우지 않는 사람도 있답니다. 근원 기능인 계산기로 조자도 안 씁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에 있는 것으로 계산하지요. 하지만 오래는 불편해서 못하지요.
    PC는 사실 거의 대부분이 사무용 기준으로 프로그램들과 연관 장비들을 만들어 간 것입니다. 이와 동떨어진 사람들은 사용하려면 많은 낯설음을 견뎌야 합니다. 그래서 그냥 영화나 보고, 인터넷 강의나 보는 식으로 사용들 하지요. (수동형 사용)
    계산기나 간단 게임, 채팅은 불편한 스파트폰으로 하고 ..

  • @criticalmax4400
    @criticalmax4400 3 роки тому +4

    1:30 - RGB 포트 아니고 시리얼포트 예전 마우스나 바코드 리더기 연결하는 곳이며 다양한 기기를 많이 연결했습니다.

  • @britishsubmarine
    @britishsubmarine 2 роки тому +7

    어렸을때 쓰던 매직 스테이션 이네요. 처음 샀을 때 삼성에서 자체 제작한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 같은것도 깔려 있고 거기에 그 당시 한창 티비에서 광고하던 클레이 애니메이션 류의 비디오 파일도 내장 되어 있었던 걸로 기억함. 리모컨도 동봉 되어 있었는데 포맷 한 번 하고나니 이런 프로그램은 없어져 있고 리모컨도 무용지물이 되있었음. 그래픽카드가 mx440 이었는데 얘는 쉐이더 2.0 을 지원하지를 않아서 데메크3나 진삼국무쌍 같은 게임을 3d 아날라이저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강제적으로 그래픽을 다운 시킨다음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데메크4나오고 3.0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필요해서 호환되는 그래픽카드 중 기능이 좋은 6천,7천번대 중고로 알아보던 기억도 납니다. 돈이 없어서 항상 아이쇼핑만 하다가 명절날 받은 용돈으로 구매 하려고 판매자에게 전화 걸었는데 아저씨 목소리가 무서워서 그냥 끊었던 기억도 나네요. 그때는 집 컴이 구려서 피시방가면 혼자 크라이시스나 데메크4 같은 게임 하면서 그래픽에 감탄하고 나는 언제 이런 게임을 원 없이 할 수 있게 될까 그림의 떡 이었는데 막상 지금은 그래픽 좋고 재밌어 보이는 게임을 구매해도 금방 흥미를 잃어서 팽개친 게임만 늘어갑니다. 예전 컴퓨터를 보니 추억에 잠기네요.

  • @날이-j9f
    @날이-j9f 3 роки тому +41

    아웃풋은 예전에 모니터 전원으로 쓰라고 나온겁니다.
    보통 데스크탑과 모니터가 세트로 나왔죠.

  • @MrJindols
    @MrJindols 2 роки тому

    6:00부연 설명하자면 a,b둘다 플로피 디스크 입니다.286xt컴퓨터는 하드디스크 자체가 없는경우도 많아서 a,b두개의 플로피 드라이버로 사용했고 286at는 16메가의 하드디스크가 있으나 그래도 두개의 플로피가 필요하던 시절이었죠.차츰 3.25인치플로피가 나오면서 a는 5.25인치 b드라이버는 3.25인치를 사용하게 되었고 오랫동안 고정되어 왔었습니다.그이전에는 우리나라에 컴퓨터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시절에 카세트 테이프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컴퓨터를 사용했었는데 빨리감기,되감기 속도가 어마무시했었죠.공테이프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을때는 카세트 같은 거에 넣어서 컴퓨터로 읽었는데 신기한 컴퓨터 였죠.

  • @김은일3
    @김은일3 3 роки тому +40

    내가 쓰고 컴퓨터학원에서 배웠던 컴퓨터가 이젠 리뷰로 나올때라니...시간 참 빠르네요 / 동년배분들 건강합시다

  • @이준형-s9s
    @이준형-s9s 3 роки тому

    잘못된 내용 있네요.
    1:27에 나오는 RGB라고 부르는 포트는 아날로그 VGA(D-Sub 단자)가 아니라 RS-232 시리얼포트 단자(DB-9)임. 한때는 마우스도 거기 꽂혔고, 한때는 모뎀달아서 전화선으로 텍스트 채팅하는데도 사용되었음. 지금은 보통 사람들은 쓸일 거의 없지만 하드웨어, 펌웨어 쪽 개발자라면 작업하는데 필수로 쓰는 단자.
    둘 다 모양과 크기는 같은데 핀이 2줄 9핀이라 시리얼포트임. 아날로그 디스플레이용 D-Sub는 3줄 15핀임.
    그래픽카드쪽 DVI 단자 옆에옆에 파란색으로 된 D-Sub 단자 잘 보이네요.

  • @backgwa
    @backgwa 3 роки тому +4

    1:27 RGB 포트가 아닌 시리얼 포트 입니다.

  • @iamkom80
    @iamkom80 3 роки тому +3

    보드에 달린 RGB라고 설명한거는 시리얼포트구요, 파워의 아웃풋은 모니터(CRT) 연결용입니다. 그리고 VGA 동그란 꺼먼거는 S-VIDEO 포트로 TV-OUT 기능이에욯ㅎ

  • @pp-pppp
    @pp-pppp 3 роки тому +275

    저걸 파는 사람도
    저걸 사서 수익을 내는 눈징이 도덕책

    • @프리-v1p
      @프리-v1p 3 роки тому +14

      앗 이게 바로 진정한 win-win 전략

    • @박제준-m1j
      @박제준-m1j 2 роки тому +6

      창조경제 그자체

    • @freshmint12
      @freshmint12 2 роки тому +1

      저거 xp로 업데이트해서 충분히 사용가능함

    • @mo_ha_zi
      @mo_ha_zi 2 роки тому +2

      아름다운 자본주의의 순환 경제

    • @안기오-p5x
      @안기오-p5x Рік тому +1

      궁금하기는 하여 실험은 해 보고 싶은데 .. 자칫 잘못되어 현재 사용 중인 주 장비에 악영향이 걱정되는 경우에
      그런 사태가 나더라도 걱정 없을만한 용도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컴퓨터의 많은 명령이나 기능들 중에는 회복이 불가능한 파괴적인 것들이 꽤 있습니다. 실수나 무지로 인해서 고장나면 전부 돈이에요~ ㅎㅎㅎㅎ

  • @Twitch_zealot8012
    @Twitch_zealot8012 3 роки тому

    5:56 플로피디스크는 A와 B드라이브로 옛날에 해두었습니다. 영상속 1.44Mbyte 작은플로피디스크말고 1.2Mbyte 짜리 큰플로피 디스크가 있죠.. 옛날에는 1.2Mbyte 큰플로피디스켓이 A드라이브였고 B드라이브가 지금 1.4Mbyte 이였습니다.. 하드디스크가 나오면서 C드라이브가 생긴거에요. 이게 이제 고정이 된거입니다.

  • @HetbahnMONK
    @HetbahnMONK 3 роки тому +55

    옛날에는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영상의 디스켓보다 얇지만 좀더 큰 사이즈) 꼽는 드라이브가 두개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슬롯이 a드라이브 밑의 슬롯이 b드라이브 인 셈이죠... a드라이브의 파일을 b드라이브로 게임파일을 복사하기도 했죠...ㅋ 속도는 겁나 느렸지만... 복사 된다는 것 만으로 뿌듯해 했던...

    • @더블웨하스
      @더블웨하스 3 роки тому

      더 여러개 꼽을수 있어요...
      그냥 일반적인 케이스가 두개정도로 제한되었어서 그렇죠...

    • @bitaminhouse
      @bitaminhouse 3 роки тому +1

      @@더블웨하스 상용컴터는 보통 두개까지였죠. 하드 없고 플로피디스크만 쓰던 시절 5.25인치 두개
      그러다 하드가 달려나왔고 c드라이브로 칭해졌죠

    • @오도겸s
      @오도겸s 3 роки тому

      5.25인치 3.5 인치., 전화선 연결 모뎀..

    • @장준혁-l4e
      @장준혁-l4e 3 роки тому

      으 -틀- 고인돌1이 5.25인치 두장이었음

    • @ranavlrt
      @ranavlrt 3 роки тому

      플로피디스크는 5.25인치 말고도 8인치도있습니다
      8인치 사이즈는 80kb이고,
      5.25인치 사이즈는 360k, 1.2mb가 있고,
      3.5인치 사이즈는720k, 1.44mb가 있습니다

  • @방가용-i5z
    @방가용-i5z 3 роки тому +1

    5.25(A) 3.5(B) 5.25로 DOS 부팅하다가 M 으로 넘어가면서 3.5가 보편화되었고
    윈도우3.1로 넘어가면서 HDD로 부팅을 하면서 5.25인치(A)가 사라지면서 3.5가 (A)를 대체하게됩니다
    윈95부터 CD롬이 보편화되면서 3.5인치도 사장되고 그쯤부터 IBM MS등등 7개 PC업체가 포트를 표준화하면서 USB 0.7이 발표되었고 USB 1.1로 넘어오면서 키보드 마우스 USB포트가 슬슬 나오기 시작합니다
    당시엔 휴대용USB가 매우매우 비싸서 CD에 오버버닝해서 채우거나 DVD로 넘어가는추세였고 그후 USB가 보편화되면서 CD롬도 사라지게됩니다
    부두는 지포스와 라이벌 구도였다가 부두가 도산하게되면서 지포스가 부두를 흡수하였고 지포스의 3D가 그때부터 급속도로 발전하게됩니다
    지포스가 ATI보다 특유의 뭉개짐?이 있는것은 부두의 기술을 흡수하면서 생긴 잔재가 아닌가 상상합니다
    이상 틀딱이였습니다 틀흘흘

  • @sparrow82463
    @sparrow82463 3 роки тому +106

    추억이네요 진짜.. 옛날엔 컴퓨터 사면 가게 사장님들이 불법 복제 게임 주고 그랬었죠

    • @갸떼
      @갸떼 3 роки тому +20

      근데 국민성 개 버러진게 나는 임진록 스타 워크 다 돈주고 정품 사서 사용 했는데 이 나라는 오히려 그걸 돈 주고 왜 사냐는 식으로 쳐다봄 진짜 내 친구들 다 그랬음 서로 서로 이해를 못하는 상황 ㅋㅋ 그때 당시 5만원 8만원 이런 가격이 비록 거의 20년전이라 지금이랑 물가가 다르긴 한데 5만원주고 평생 이용하는거에 비해선 진짜 ㅈ도 아닌 가격인데 그거 쓰기 싫어서 불법 복제하고 오히려 정당한 가격을 주고 산 사람을 병신 취급하는게 어이없었음 진짜 한국인은 한국 게임 악랄하게 돈 착취하는거 불평하면 안됨 다 편법 쓸 생각만 하니까 유로 게임에서 무료 게임으로 넘어가고 가챠 같은거 확률 악랄하게 만들어 놓지 ㅋㅋ 가챠가 처음부터 확률 0.01% 막 이러지 않음 진짜 한번 깠는데 대박도 치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는데 내 뇌피셜론 그건 그냥 실험이고 점점 확률 악랄하게 해서 눈속임 하는거라고 봄 내가 제일 피해자임 ㅅㅂ

    • @klartnet
      @klartnet 3 роки тому +12

      @@갸떼 내

    • @갸떼
      @갸떼 3 роки тому +1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버러지들 ㅋㅋ

    • @saturn8199
      @saturn8199 3 роки тому +49

      @@갸떼 그러니까 친구가 없다는걸 저렇게 돌려말한거지?

    • @갸떼
      @갸떼 3 роки тому +1

      @@saturn8199 넌 참 좋은 친구를 두어서 좋겠다 ㅇㅇ

  • @76alex
    @76alex 2 роки тому +2

    1분27초 rgb포트가 아니라 시리얼포트 입니다.

  • @KULtB
    @KULtB 2 роки тому +9

    크흐~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고전 명작게임을 오래 즐기고 싶어서
    386인가 486 PC를 안버리고 10년 이상 보유했는데
    결국 부모님 크리로 버렸어야 했던 슬픈 추억이... ㅜ.ㅜ
    파일은 남아있는데, 지금 PC로 돌리면 너무 빨라서 플레이 불가 ㅋㅋ
    돌리려면 도스박스 에뮬인가 써야하는걸로
    좋아요 많은 분이 간단히 적어주셨지만
    예전에는 모니터도 PC와 똑같은 전원 케이블 쓰는게 많아서
    전기를 파워로 in 해준 다음,
    out 에 다시 전원 케이블을 끼운 뒤, 모니터에 연결해서 썼습니다.
    1+1 전원 허브 느낌으로 봐야될라나? -_-a

  • @Seongho_Bae
    @Seongho_Bae 2 роки тому

    1:18 CRT 모니터 전원 출력입니다. 컴퓨터가 켜지면 모니터가 커졌고, 컴퓨터가 꺼지면 모니터가 꺼지던 시절입니다.

  • @학주니
    @학주니 3 роки тому +16

    예전에는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를 2개까지 연결했었죠.. 그래서 A, B가 플로피에 할당되고 HDD가 C, CD나 DVD가 D에 할당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저 PC로도 MS-DOS 5.0 정도는 돌릴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 @강환석-v2k
      @강환석-v2k 3 роки тому

      펜티엄 4 라고 하니까 윈도7 정도까지는 어찌어찌 돌릴 수 있을겁니다. 메모리가 좀 부실하긴 하지만 700메가라면 윈도 7의 최소사양은 만족할겁니다

    • @강환석-v2k
      @강환석-v2k 3 роки тому +1

      @@sibadangs i3 550 에 메모리 8기가로 윈도 10 cpu 100% 가 계속 이어진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애들 쓰는 노트북이 10년된 펜티엄인데 그거도 조금 느리다 정도의 느낌으로 동작하거든요

    • @ranavlrt
      @ranavlrt 3 роки тому

      펜4는 널리고 널려서 쉽게 구할수있죠 ㅋ

    • @ranavlrt
      @ranavlrt 3 роки тому

      소켓 7을 사용하는 펜티엄 133mhz나 펜티엄 MMX이런 초기형들이 레어일겁니다.

  • @김태원-m2n
    @김태원-m2n 3 роки тому

    1:27 rgb포트(x) rs232포트 보통 시리얼포트 혹은 com포트라고 하죠 9핀과 18핀이 나왔었고 마우스를 꽂거나 조이스틱을 꽂기도 하죠 보통 조이스틱은 사운드카드에 포트가 따로 나오기도 했죠
    1:28 프린터포트(x) 패러럴포트(parallel port) 병렬인터페이스죠...뭐 프린터를 대부분 연결해서 쓰긴 했지만 컴퓨터 2대를 fx케이블을 연결해서 데이터를 주고 받을수 있었습니다. 간혹 소프트웨어의 락을 저기다 꽂는것이 있었죠. 아래아한글 2.1의 락을 저 포트에 꽂았습니다. 비디오대여점같은곳의 경영전문 소프트웨어도 저기에 락을 꽂는 경우가 많았죠...

  • @HetbahnMONK
    @HetbahnMONK 3 роки тому +8

    전원 포트.. 제가 알기로는 본체에 전원 케이블을 꼽고... 옆에 포트를 통해 모니터 쪽으로 전원케이블을 또 연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사용한다면 멀티탭 한구를 아낄 수 있겠네요.

    • @HetbahnMONK
      @HetbahnMONK 3 роки тому

      @@michinjaa 아하! 그렇군요. ^^

    • @nevalose0
      @nevalose0 3 роки тому

      옛날 모니터들은 전원케이블 자체가 플러그 타입이 아니였죠 ㅎㅎ
      모니터랑 일체형이라 분리도 안되고

  • @HeesungShin
    @HeesungShin 2 роки тому

    5:55 하드 디스크 나오기 전에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2개 씩 달아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A와 B를 사용했죠. 하드디스크 나오면서 C가 붙고, CD-ROM 드라이브 설치하면 D라고 붙이고...
    9:19 여기에 나오는 사진에 보면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2개가 있네요. 아마 그 밑에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있을 듯 하구요.

  • @wdb0420Love
    @wdb0420Love 3 роки тому +7

    옛날 컴퓨터케이스가 엄청 무거운이유는 2004년쯤에 전세계적을 철제대란이 일어났었어요. 그래서 자동차 만드는데도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여파로 지금까지 컴퓨터케이스 두께가 얇게 나오고 있는거랍니다 ㅎㅎ 당시 울 오빠가 컴퓨터쪽 일을 해서 잘알아요.

    • @롤리-q2w
      @롤리-q2w 2 роки тому

      이게 무슨말이지?

    • @일일그림
      @일일그림 Рік тому

      ​@@롤리-q2w 2004년에 철 같은 금속류가 가격이 급등하면서 자동차같은 금속이 들어가는게 생산하기 힘들어 지면서 컴퓨터 케이스 같은 것들에 철을 단축했다는 이야기

    • @angbong3318
      @angbong3318 10 місяців тому

      사실 2003년부터 두께가 얇아진 거에요

  • @kshatris
    @kshatris 5 місяців тому

    5:44 옛날에는 플로피디스크 A , B 두개를 다 썼었습니다.
    초기의 플로피디스크는 크기가 좀 컸었습니다(플로피 디스크 A)
    그러다가 더 소형 플로피 디스크가 만들어지게됐는데 그게 B로 잡히고 > 그다음 하드디스크가 나와서 C 드라이브로 지정되게 되었습니다
    NTFS의 파일시스템의 문제인지, 상징성의 이유인지 지금으로써는 알 수 없지만 A,B는 지정이 불가능합니다

  • @qiiniip9317
    @qiiniip9317 3 роки тому +8

    정확하게는 98도 초반에는 엄청 버그가 많아서 문제가 장난 아니였슴 그나마 98se 버젼 나오고
    안정화가 많이 진행되서 엄청 오래썼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b드라이버는 5.25 플로피 디스크 였습니다

  • @johnnam8460
    @johnnam8460 2 роки тому

    1:27 그건 RGB 포트가 아니고 시리얼포트임(입출력하는).
    가령 이 컴퓨터에 프린터기가 연결되어 있고 다른방에 동생컴퓨터에서 프린터를 연결하고 싶을때 컴퓨터 2대를 인터넷없이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용도임.
    인터넷없이 친구랑 스타크래프트도 그 포트로 집 컴퓨터 2대 연결해서 1:1 했었고.

  • @9thvirtueKR
    @9thvirtueKR 2 роки тому +8

    컴퓨터가 옛날꺼라 신기하다기보단, 겨우 저정도 예전 컴퓨터가지고 고대유물 마냥 호들갑 떠는 진행자님 구경하는게 더 잼나네요. 갓 태어난 병아리 보는것 같습니다.

    • @commi3205
      @commi3205 2 роки тому

      도스로 삼국지3,4 나 햇을거같은 아재시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ㅋㅋ

  • @압바-r4z
    @압바-r4z 2 роки тому

    첫번쨔 콘센트 주로 모니터 연결하라고 준비한 파워 아웃렛 1:47은 RGB신호를 component 나 composite 변환 출력 젠더를 위한 포트, DVI나 RGB 케이블 없는 TV에 연결하라고,, 물론 해상도 폭망 2:40 IDE 케이블.SATA 선배/. 3:30는 그때 나는 그래픽 작업하고 HD 소프트웨어 디코딩 한다고 ATI 라데온 80만원짜리 썼음(모델은 기억안남) 운영체제는 당연 windows NT, SATA 나오기 시작했지만 SCSI 콘트롤러로 하드나 주변기기 달아 썼습니다. 5:57 8086xt 때는 대부분 그리고 8088at도 하드 없이 플로피 2개로 부팅했던 기종이 있었죠. .. 하드용량 20MB도 엄청난 시절. 그래서 C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조언을 하자먄 아는 건 엄청 아는 척 하고 모르는 건 당연히 몰라도 되는 것 처럼 진행하는게 거슬리네요. 조금만 알아봐도 금방 알아 낼 일을.

  • @카스타-d2f
    @카스타-d2f 2 роки тому +6

    정말 오랜만에 보는 제품이네요. 2004년 제가 초등학교 갓 들어갔을 당시 저희 집에 처음 생긴 컴퓨터였습니다. 당시에 180만원 정도에 구매해오셨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희 제품은 윈도우가 그래도 XP였는데 영상의 제품은 특이하게 2000이네요. 지금은 사양이 훨씬 좋은 제품을 씁니다만 저 시절만큼 행복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ㅎㅎ 덕분에 추억하고 갑니다!

    • @IMMORTAL_KAISER
      @IMMORTAL_KAISER 2 роки тому +2

      그 당시에 180만이면 지금 컴퓨터 가격보다 더 부담되는 가격이었겠네요... ㄷㄷ

  • @wonpyokim
    @wonpyokim 5 місяців тому +1

    0:35 2004년 펜티엄4 윈도우XP 2021년에 사용하기 , 4:18 , 5:21 인터넷 , 8:36

  • @스티븐슨-t4v
    @스티븐슨-t4v 2 роки тому +14

    우연히 유튜부보다가 클릭했더니 잼나는 영상 올리셨네요 98년부터 컴터 as기사로 시작해서 지금은 pc유지보수 업체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즐거운 영상이었네요.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나고 댓글보면서 그때쓰던 용어들 명령어들을 보니 그때가 그립군요.. 아 나의 청춘이여..

    • @YongKook
      @YongKook 2 роки тому +1

      @@늑다리 댓쓴분 틀딱이라 한적없는데 무지성 풀발 ㅋㅋ

    • @sungeumo
      @sungeumo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럼 혹시 as기사 하실때 컴퓨터 바이러스가 사람한테 옮으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는 고객 만나보신 적 있음? 아니면 98년이면 그정도 수준의 컴맹은 없어진 시대였음?

  • @soehojohn7645
    @soehojohn7645 2 роки тому

    5:55 A, B 둘 다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입니다.
    A 드라이브 =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B 드라이브 =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이었습니다. 나무위키에 8인치짜리가 올라와 있는건 한번도 본 적 없어서 모르겠네요.

  • @turbo-s9178
    @turbo-s9178 3 роки тому +5

    요즘 PC에서 옛날 게임들이 안 돌아가는 게 많다보니, 하나쯤은 옛날 PC로 구성해볼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옛날 게임 돌릴 때 옛날 PC 사양만큼 좋은 게 없거든요.
    다행히 윈도우 XP는 인텔 3세대 아이비브릿지까지 정상적으로 지원되고, AMD는 FX 프로세서(비쉐라)까지 지원되니 큰 문제는 없고, 98까지 생각한다면 부품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겠지만요. 윈도우 7은 6세대 스카이레이크까지 정식 지원되고, 비공식적으로는 9세대까지 사용은 가능하니...

  • @greenjake44
    @greenjake44 2 роки тому

    1:28 rgb 아닙니다. 직렬포트입니다. 1:30 패러럴포트입니다. 프린터는 페러럴포트를 쓰는 장치중 하나일 뿐이구요

  • @이상원-v7q
    @이상원-v7q 3 роки тому +3

    와 디자인이 저의 초딩때의 첫 컴퓨터와 똑같네요. 버전은 98버전이었구요... 기사분이 스타깔아주고 가실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었는지 ㅋㅋㅋ

  • @최종길-h8f
    @최종길-h8f 2 роки тому +1

    영상보다가 모르시는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B드라이브는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가 들어가는 드라이브 입니다. 3.5인치 A드라이브는 고가이며 5.25 인치 플로피 디스크 보다 늦게 나왔습니다.

  • @MSYForever1
    @MSYForever1 3 роки тому +5

    당근마켓에서 구한 것도 놀랍지만 올린 사람도 저게 팔릴거라 생각하고 올린건지 놀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lectricHippo
    @ElectricHippo 3 роки тому

    5:44 플로피 디스크 신형이 등장하면서 A와 B 두개다 사용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후 범용 PC에도 하드디스크가(C) 등장 장착 됩니다.

  • @Muhhon
    @Muhhon 3 роки тому +8

    4:14 표현력🔞

  • @pocketoy
    @pocketoy 2 роки тому +1

    하하 모르는게 없는 분인줄 알았는데 옛날 컴퓨터 보고 당황하는걸 보니 약간 재미있네요. 전원 부분에 아웃풋이라고 되어있는건 모니터쪽 전원 연결입니다. 옛날 모니터들은 저기에 연결하는 전원케이블을 기본으로 줬었어요. 이렇게 한 이유가 뭐냐하면 본체를 껐을때 모니터도 함께 꺼지게 하기 위해서죠. 모니터 절전모드 없던 시절에는 반드시 모니터를 손으로 따로 꺼줘야 했는데 무척 불편했거든요. 다만 저 컴퓨터 나오던 시절에는 거의 사장되었을 무렵인데 그래도 아마 옛날 호환성때문에 달아놓은거 같아요. 그리고 그래픽카드에 달린 동그란 포트는 핀수에 따라서 틀린데 4핀이면 SVHS 연결단자일겁니다. RCA 연결단자보다 조금 더 해상도가 높던 아날로그 연결단자에요. 그게 아니라 핀수가 더 많으면 ATI그래픽카드들에서 쓰던 컴포넌트 단자일겁니다. 저기에 끼우는 전용케이블을 통해서 다시 컴포넌트 RCA 3선으로 바껴요.

  • @collinahn
    @collinahn 3 роки тому +3

    윈도우즈 서버랑 버전이 통합된 세대는 많은 기능이 추가되고 안정화도 잘 되어서 인기가 많았죠

  • @kimrealtrust545
    @kimrealtrust545 2 роки тому

    1:29 저거 시리얼 포트입니다. RS232 방식이요.
    RGB 는 3줄 인데 시리얼은 2줄 이라 쉽게 구별됩니다.

  • @츄르츄르릅
    @츄르츄르릅 3 роки тому +5

    우어..추억의 디자인 ㅋㅋㅋ 옛날 학교컴퓨터실에서나 볼법했던 본체디자인 ㅋㅋ아직도 내첫컴퓨터사양 기억나
    펜티엄3 램128
    그래픽카드 지포스tnt2프로
    버리지말고 쟁여놨다가 눈쟁이님한테 보내드렸어야됬는데 ㅋㅋㅋㅋㅋ

    • @데날리
      @데날리 3 роки тому

      저 모델 전원 버튼 반원이 반투명으로 LED 되어 있는거랑 아닌 게 있는데
      아닌 모델이면 대부분 학교 납품된 저가형 모델로 보시면 됩니다.
      CP25면 2003년 모델 맞습니다.
      02년에 매직스테이션 작명법 바뀌었죠. 그 2세대 모델임.
      저 당시에는 mx400 정도 꽂으면 카트라이더도 돌아갔을거에요 ㅋㅋ

  • @NightEast
    @NightEast 2 роки тому

    5:52 ㅋㅋㅋㅋ 플로피 디스크 큰거 5.2?는 A드라이브, B드라이브는 3.5인치 작은거 용 ㅋㅋㅋ 그래서 C부터 하드요 ㅋㅋ

  • @HONGKONG2
    @HONGKONG2 3 роки тому +5

    8비트 컴퓨터부터 사용했던 사람으로서 저 정도면 최신사양이네요
    그리고 윈도2000은 NT계열이라 일반인들은 잘 쓰지 않고 98 ME XP 이렇게 넘어갔고 그 중 ME도 망작이라 98에서 XP로 바로 넘어간 경우가 많았습니다

    • @후르츠칵테일-u7u
      @후르츠칵테일-u7u 3 роки тому +1

      8비트면 애플 IIe같은 컴퓨터 말하시는 건가요 ㄷ ㄷ ㄷ

    • @backlashlee
      @backlashlee 3 роки тому

      저는 3.1->95->NT4.0->98->2000->XP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ME는 희대의 망작이라 바로 2000으로 다시 깔았습니다...;;

  • @Seongho_Bae
    @Seongho_Bae 2 роки тому

    4:40 Windows 일반 사용자 OS 계보는 98 -> Me -> XP 입니다. Windows 2000은 Windows NT에서 와서 XP에서 합류합니다.

  • @달리자부천
    @달리자부천 3 роки тому +3

    아무리 청소 잘햇다고 해도.....진짜 관리 잘햇네...

  • @GoldenOliveChickens
    @GoldenOliveChickens 3 роки тому

    캬.. 추억이네 회사컴이엇는데 아웃풋 모니터 꼽아쓰라고 나온거였지... 근데 crt모니터 전원 따로뽑아썻음 거 문제있다해서
    5:56 b도 플로피입니다. 옛날컴은 하드없이 플로피로만 부팅하다보니 플로피만 두개 들어갈수 있게 만들어 놨었습니다.

  • @neorecovery
    @neorecovery 3 роки тому +5

    와... 예전 생각 많이 나네요...
    A:\ 3.5 플로피
    B:\ 5.25 플로피
    C:\ HDD
    D:\ CD-ROM
    초등학생 때 5.25 디스크 넣고 탱크 게임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컴퓨터 쓸 줄 안다니까, 담임이 종이로 그린걸 한글97 파일로 바꿔주느라 매주 고생했던 기억도 나네요... ㅠㅠ

  • @irastsina
    @irastsina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286을 조기교육으로 쓴 컴공입니다 5.25인치 플로피와 3.5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건너온 세대인데 초기 컴퓨터는 보조기억장치인 하드디스크가 없었기에 운영체제를 돌리는 플로피 드라이브 지금의 어플 같은 프로그램을 돌리는 플로피 드라이브 두개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 뒤에 나온 하드디스크는 자연스럽게 C드라이브가 되고 두개의 플로피 드라이브는 도태된 것이죠 제 기억에 남은 5.25는 약 512Kb 3.5인치는 1.44Mb 정도였습니다 아 당시 286 컴퓨터 한대 가격은 150만원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들은 바로는 아버지 월급이 30만원 남짓이었다는데 6달 월급치의 컴퓨터를 사왔다고 등짝 스매쉬를 맞았다고 합니다

  • @M850i
    @M850i 2 роки тому +3

    진짜 개추억이네 하.. 돌아가고 싶다
    지금은 일에 쩌들고 집이랑 차 유지 하려면 하루도 쉬면 안되는..

  • @why.so.serious.
    @why.so.serious. 2 роки тому +1

    틀: b드라이브는 5.25인치 플로피 드라이브에 쓰였습니다...
    윈도우는 1.0도 있고 3.1도 있고 그래요.. 95만 있는게 아닙니다..
    도스시절엔 mdir을 많이 썼었죠......
    아 쓰고보니 너무 틀스럽네;;

  • @SouthKoreaMJ
    @SouthKoreaMJ 15 днів тому +1

    내 첫 컴퓨터가 2001년 윈도우XP였었어요. ADSL 인터넷 사용 했었어요. 그러다가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VDSL 사용 했었어요. 아마 인터넷 상품명이 메가패스 였을거예요.

  • @seungwonkim-m8i
    @seungwonkim-m8i 9 місяців тому

    1:48 에 I/O포트에 있는 비디오 아웃은 S VIDEO포트 입니다.

  • @DaddyBrownbr
    @DaddyBrownbr 3 роки тому

    1:08 거기에 모니터 전원 꽂아 쓰면 컴 켜면 모니터도 켜지고, 컴 끄면 모니터도 꺼지는 개념입니다. 예전엔 그랬죠.

  • @kcm927
    @kcm927 3 роки тому

    1:27 RGB 포트가 아니라 시리얼 포트입니다.

  • @될
    @될 2 роки тому

    5:56 B 드라이브는 2번 플로피디스크입니다

  • @xxx-z5b
    @xxx-z5b 2 роки тому

    7:00 솔직히 개인이 오피스 같은거 사서 쓰는게 말도 안될정도로 비싼 가격이긴했음..
    지금물가로도 45만원이면 사는데 고민될 가격인데 20년전에 45만원이면 이건 개인이 사라고 정해놓은 가격이 아니라
    개인은 어차피 안살거니까 정부나 기업에 비싸게 팔아먹어서 개인이 불복한걸 충당하겠다 이런의도인가로 의심될 지경이었음..

  • @SouthKoreaMJ
    @SouthKoreaMJ 15 днів тому

    A드라이브는 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입니다. B드라이브는 3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입니다. 참고로 윈도우 95와 윈도우 98과 윈도우 ME는 플로피 디스크로 된 부팅 디스크(시동 디스크)가 꼭 필요해요. 하드 디스크 파티션 나누는 작업, 하드 디스크 포맷하는 작업할때 부팅 디스크가 필요하구요. 그리고 윈도우 설치해서 사운드 카드 드라이브와 그래픽 카드 드라이브 프로그램 설치할때도 반드시 부팅 디스크가 필요해요. 부팅 디스크 없으면 사운드, 그래픽 프로그램이 설치 안되요. 프로그램 설치 안하면 소리 안나와요. 그리고 그래픽도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그래픽만 사용 할 수 있어요. 정교한 그래픽은 사용 할 수 없어요. 참고로 저는 멀티 부팅 했었어요. 하드 디스크를 C, D 둘로 파티션 나누고 C드라이브에는 윈도우 98 세컨더리 에디션 설치하고, D드라이브에는 윈도우 XP 홈 에디션 설치했었어요. 컴퓨터 1대로 2개의 OS 설치했었어요. 당시에는 Win98에서는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랬어요. 그리고 게임과 인터넷은 속도가 빠른 WinXP 사용했었어요.

  • @Seongho_Bae
    @Seongho_Bae 2 роки тому

    1:28 저 시절에는 RGB 포트가 메인보드에 달려 있지 않았습니다. COM1 COM2 이런 식으로 나오던 RS232 시리얼 통신 포트입니다. 지금은 메인보드 확장으로도 만나기 힘든 포트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 @eddiechae5226
    @eddiechae5226 2 роки тому

    5:56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A드라이브는 보통 5.25인치 쓰고 B드라이브는 3.5인치로 썼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200M짜리 HDD를 샀는데 미쳤다고 이게 디스크 200장 용량이라고 사진이 몇장이나 들어가냐고 절대 다 못쓴다고 놀랬던 기억이...

  • @oopswow
    @oopswow 2 роки тому

    1:20 예전엔 파워에 아웃풋 전원에 모니터를 연결해서 썼었습니다.
    콘센트엔 본체 전원만 연결했어요.

  • @themun20111
    @themun20111 2 роки тому

    1:10 파워선 연결 하는거 모니터에 연결하는거에요.. 아주 예전엔 전원선 하나로 썼음. 그게 pc 파워를 거쳐가는게 아니라 멀티탭 정도라 생각하고 썼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 @hare9
    @hare9 3 роки тому

    1:28 RGB가 아니라 시리얼 단자...요...
    1:45 S-VIDEO....

  • @울낭
    @울낭 3 роки тому +2

    네이버랑 구글 들어가시니까 그렇게 뜨죠... 야후!코리아 들어가시면 정상적으로 뜹니다

    • @tewi193
      @tewi193 2 роки тому

      야후가 한국에서 서비스 접은지가 벌써 10년 입니다

  • @seokjung1122
    @seokjung1122 2 роки тому

    전원 단자가 output이 있는 이유가 모니터 연결 해서 사용 하기 위함입니다.
    진짜 예전에는 ATX가 아닌 AT파워가 혼종인 시대가 있었고 AT파워 는 스위치로 물리적인 220V를 끊어 버리는 방식 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모니터도 동시에 꺼지게 되는 거죠
    (현재는 ATX구조 이고 220V가 살아있고 Stand By 5V 가 살아있어서 전원 스위치 눌림을 감지하여 파워 전원을 기동하는 형태 입니다.)

  • @Jason-cw9em
    @Jason-cw9em Рік тому

    옛날에 컴퓨터 좀 좋아하던 아재인데 컴퓨터 전문 유튜버가 패러렐 포트를 모르는 시대라니 참 격세지감 느껴지네요. 프린터 포트가 아니라 패러렐 또는 병렬포트라고 합니다. 예전에 주로 도트 프린터를 연결하는 용도로 사용했던 것은 맞지만 고오급 시스템에서는 스캐너나 다른 외장장치를 연결할때도 쓰였습니다. 그리고 패러렐 포트 아래 두개는 RGB가 아니라 시리얼 포트로 보이네요.

  • @조신우아빠
    @조신우아빠 3 роки тому

    카세트 넣는 컴퓨터가 인생에 처음 만져본 컴퓨터였던 것 같습니다 ㅠㅠ 카세트 꼽고 load하면 배이직 프로그램이 주루룩.. 그리고 run... 그리고 실행된 게임이봄버맨...가라테카가 실행되던 5.25인치 8비트 컴퓨터와 카트리지가 꼽히는 msx 콘솔 아이큐 1000,2000 시리즈.. 이후 16비트까지.. 인근에 컴퓨터학원이 있어 아주 어린 국민학교 시절 접할 수 있었던 그 시절까지 떠올리게 하는 댓글들에 한 글자 얹어봅니다

  • @quesera8738
    @quesera8738 3 роки тому +1

    매직스테이션 초등학교때 학교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중딩때 fx5200 시리즈끼면 안되는게임 없었는데

  • @sagewizard1
    @sagewizard1 3 роки тому

    파워의 아웃풋은 모니터 전원 연결할때 썼습니다
    본체 전원을 키면 모니터 전원도 같이 들어 오는 방식으로 사용했어요
    전원코드가 그렇게 생긴것이 있었어요(지금도 있을수도..)
    플로피 디스크 5.25인치가 보통 A드라이브로 썼고
    영상에 있는 플로피 디스크 3.5인치가 B드라이브로 사용하던 때가 있어서
    지금 우리가 쓰는 C드라이브가 된것입니다

  • @Johyeongjin
    @Johyeongjin Рік тому

    2:33 IDE 케이블입니다.

  • @-_-._.o_o-_-._.o_o-_-._.o0o
    @-_-._.o_o-_-._.o_o-_-._.o0o 2 роки тому

    1:45 S-Video 긴 케이블 쓸 때 유용하다고 함

  • @성이그나시오
    @성이그나시오 Рік тому +1

    A와 B 모두 플로피 디스크입니다. 초창기 IBM 컴퓨터는 하드디스크가 너무 비쌌기에 플로피 디스크를 하드디스크처럼 사용 했습니다. 그렇기에 운영체제가 설치되어있는 디스크와 프로그램이 있는 디스크를 구분해서 사용했습니다. 또한 A디스크의 내용을 B디스크로 복사 하기 위해서도 2개의 플로피 디스크가 필요했기 때문에 A와 B모두 플로피 디스크입니다. 그 이후 하드 디스크가 저렴해지면서 보급이 되었기에 C가 된 것입니다.

  • @zigzo3070
    @zigzo307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댓글상황
    아재들 : 캬 이건 이거고 이건 이거란다 동생들아
    새싹들 : 몰라..뭐야 그건..무서워

  • @나에여-e7e
    @나에여-e7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45 s-video 포트임ㅎ 정확한게 콘솔게임기랑 TV를 연결할 때 저 포트를 많이 썼음 ㅎ 기억력이 좋으시네 ㅋㅋㅋ

  • @5pm_Hazyblue
    @5pm_Hazyblue 11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 매직스테이션. B도 플로피에요. '플로피'(훌렁훌렁거리다)라는 이름과 달리 A드라이브는 딱딱한 틀 안에 들어있는데, 통상 B드라이브로 할당되었던 5.25인치 플로피디스크는 정말 안 딱딱한 '플로피'였습니다.ㅋㅋ
    압축 툴에 "분할압축"이라는 기능이 존재하는 이유도 사실 플로피디스크 용량이 한정되어서 여러 "디스켓"에 나눠담기 위해서였죠.ㅋㅋㅋ

  • @nergal6579
    @nergal6579 2 роки тому +1

    시그마는 칩 제조사가 아니라 아수스나 MSI 같은 칩을 받아서 기판에 붙여 판매하는 제조 유통 하는 회사였습니다.
    요즘은 어떤 칩을 사용 한 건지를 강조하지만 저 때는 제조사 이름이 강조되었죠.
    저 때는 칩셋 라인업이 몇개 없어서 ㅋㅋ

  • @원영진-h5y
    @원영진-h5y 2 роки тому +1

    예전에 2.88과 LS FT(일명 플롭티컬 21MB)도 이 시기에 등장했죠.그러다가 칼렙전자에 UHD144와 아이오메가에 LS-120&240이 판매에 부진하면서 과거 유산으로 사라졌죠.예외로 일본에서는 흔하지는 않지만 LS 240이 외장 드라이브와 전용 매체가 쓰여지기는 합니다만...

  • @hoahimsmith7979
    @hoahimsmith7979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정도면 연식에 비해서 케이스 상태가 엄청 좋네요.저는 775시절때 나오던 옛날 묵직한 케이스 상태 괜찮은거 하나 구해서 샌디브릿지구성으로 XP깔고 에뮬겜이랑 dos, xp시절게임들 깔아놓고 추억삼아서 어쩌다가 한번씩 하고 있는데 취미생활로 나름 괜찮은것같아요.xt 시절 뚝딱q 컴도 안버리고 모아놨었는데 pc는 시간지날수록 똥값이라 결국 그냥 다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 @saystory58
    @saystory58 2 роки тому

    - 시그마SIGMA 는 수입판매 브랜드 이름입니다. 현재는 없어졌구요 2000년대에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을 수입 판매 AS 하는 총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mx400 은 NVIDIA의 칩셋을 사용한 그래픽카드이구요. 당연히 하위모델인 mx200 도 있습니다.
    - 그당시 usb 포트는 1.0 으로 사료되네요
    - 사블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ㅎㅎ 아 저희집에 하나 있는디 사블 오디지

  • @tobywhiskey2766
    @tobywhiskey2766 Рік тому +1

    b드라이브는 일반 플로피디스크보다 큰거 용 아닌가요? 처음 샀던 컴터에 글카 부두3 들어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

  • @jasonlee9449
    @jasonlee9449 3 роки тому +1

    파춰에 있는 포트는 모니터에 전기를 연결해서 같이 꺼질 수 있도록 했던 훌륭한 아이디어 였습니다. 저는 30년된 엔지니어 입니다.

  • @ilovekangnamuniversity6014
    @ilovekangnamuniversity6014 2 роки тому

    4:09 옛날에 할머니댁에있는 컴퓨터본체가 이소리가났었는데..추억이네요..
    전 윈도우XP-윈도우7-윈도우10-윈도우11 이렇게 써봤어요(참고로 2003년생 입니다)

  • @LETPlaystation5
    @LETPlaystation5 2 роки тому

    01:10 그거 모니터에 연결해서 본체 키면 모니터도 자동적으로 켜지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