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무겁지만 지극히 가벼운 하루' / 구룡자동차야영장 / 한우 살치살, 마라탕, 우욱탕면 / 솔로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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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kentv135
    @kentv135 3 роки тому

    다양한 요리를 맛나게 드시는거 같아요. 알고리즘에 빠져서 한번 보고 모든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ㅎㅎ 먹방 하셔도 잘하실 것 같아요!

  • @달고쓰고-k9c
    @달고쓰고-k9c 3 роки тому

    행복해보이십니다 형님

  • @_dlalsrb_
    @_dlalsrb_ 3 роки тому +3

    한우에 소주는 못참죠 ㅋㅋㅋㅋㅋㅋㅋ

  • @명꿍이
    @명꿍이 3 роки тому

    형님 배가 점점 쿠만 같아요.. 건강하셔야합니다..

  • @Because_STONECOLD_said_so
    @Because_STONECOLD_said_so 3 роки тому +3

    이스타랑 같이 가는 그림 기대합니다

  • @this_thing
    @this_thing 3 роки тому +3

    성공해서 영주형이랑 캠핑가서 바르셀로나 이야기하는게 목표입니다 ㅋㅋㅋㅋ

  • @림우-b5l
    @림우-b5l 3 роки тому +1

    마시게따~

  • @surius1000
    @surius1000 3 роки тому +1

    아니 형님 우욱탕면이 뭡니까ㅋㅋㅋ

  • @강성원-d4t
    @강성원-d4t 3 роки тому

    저도 차 있고 싶어요잉

  • @김규식-b7y
    @김규식-b7y 3 роки тому +2

    형님. 바르셀로나와 캠핑사이트는 형님이 선택하신 겁니다. 악으로 깡으로 버티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