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뭐 하는 사람이야?" 아픈 아내한테 일 못한다고 핀잔주는 남편과 쌓였던 울분 토해내는 아내! | 사노라면 300-2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레드향-v6n
    @레드향-v6n Місяць тому +10

    아픈사람 끌고 다니지말고 혼자 열심히 . . .

  • @산속의섬
    @산속의섬 Місяць тому +3

    귀촌도 귀어도 좋다치만
    아주머니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일도 좋치만 욕심을 버려야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시간은 금방 칠십 팔십 달음박질 합니다
    즐기면서 시골에 내려온 취지대로 조금은 내려놓고 살아가는것이 좋겠네요
    글쎄 속좁은 내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 @찡아사랑이엄마
    @찡아사랑이엄마 Місяць тому +11

    먹고싶은거 먹고싶구 아픈아내를 힘들게 하고싶어서 몇천만원짜리 배를산다구여???제정신인가?제남편이 이랬다면 당장 이혼이예여!

  • @찡아사랑이엄마
    @찡아사랑이엄마 Місяць тому +3

    본인이 아쉬운게 있을땐 그렇게 간사하게 행동하더니 하지 못하게 했더니 저리 아내한테 성질부리네 ㅡㅡ 영상보며 저런 남편 안만난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네여ㅡㅡ

  • @Doit6611
    @Doit6611 Місяць тому +1

    歸漁 물고기가 돌아오다?
    메스컴에서 다들 잘못 사용하는듯
    어촌이나 농촌에 돌아오는건 歸村이라하는건데 귀어? 그럼 산골인 산촌은 歸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