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 지난 결혼생활의 상처와 전남편에 대한 솔직한 심정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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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п 2024
  • 공포만 남았던 결혼생활,
    타국에서 세상 떠난
    남편에 대한 서정희의 생각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КОМЕНТАРІ • 17

  • @user-jk4nw8np2e
    @user-jk4nw8np2e 20 днів тому +12

    정희씨 이젠.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서. 행복하고. 신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멎진남편과 함께요

  • @user-ey2dn6mu4s
    @user-ey2dn6mu4s 20 днів тому +6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사는 방법을
    못 배우고 사셨던 거 같아요.
    세상 어느 누구도 내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로 나를 휘두르게 놔둬선 안 됩니다.
    그건 나도 상대방에게 마찬가지고요.
    내 인생의 운전대는 내가 잡고 운전
    해야해요.
    지금 만나는 분은 참 좋은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 @lucky-iy8lf
    @lucky-iy8lf 19 днів тому +3

    언제까이 이 얘길 하나 하는데... 난 이해가 감.
    상처가 크고 지속되었던 상처면 그걸 다 꺼내기 전에는 계속 자동으로 나옴.
    그게 다 나와야 새로운 삶에 오롯이 집중이 됨.
    그래서 심리 상담가나 정신과 의사가 질문해서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는거고... 이게 안꺼내지면 속에서 해소가 되지 않음. 단지 깊숙히 숨겨둘뿐. 그럴경우 우울증 걸리기 쉬움. 겉은 아무렇지 않으나 속은 썩는....
    아직 덜 나온 상처가 있나보다... 나는 그렇게 생각됨.

  • @user-cn8ew6tv9p
    @user-cn8ew6tv9p 19 днів тому +1

    서정희님 항상 응원합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 @jungkim936
    @jungkim936 19 днів тому +2

    다 이겨냈고,새로운 나만의 홀로서기에 좋다고 했는데,아직도,예전 그대로의 삶
    왜 진실성과,믿음이 안드는지...
    똑같은 말의 반복

  • @user-dh5fn4bi5n
    @user-dh5fn4bi5n 19 днів тому +6

    조영히살으세요

    • @user-uz3rf1iy8p
      @user-uz3rf1iy8p 18 днів тому +1

      니나 조용히 살아. 남의 인생에 훈수두지말고.

  • @user-rf4ws8mj6s
    @user-rf4ws8mj6s 20 днів тому +19

    불행했다고 지금에사 질질짜고
    동정심유발하고.. 이해는하지만
    얼마나 자랑질 많이했냐
    그걸보고 박탈감가진 사람둘도
    많았다는걸 알아라
    그리고 잘난걸 많이 보여주고샆어
    환장한 관종은 맞다
    너무 나와 떠들지말고
    조용히 살아라

  • @sungolden8860
    @sungolden8860 19 днів тому +7

    어린나이에 강제결혼당해서 삼십년 넘게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아왔는데 가해자는 사과도 없이 동영사 어떻게 금방 괜찮아 집니까 시간이 걸리지 본인들이 당한거 아니라고 재촉하기는...

  • @학교탈출
    @학교탈출 20 днів тому +1

  • @user-nh8iz1xs8d
    @user-nh8iz1xs8d 19 днів тому +1

    남자분 중국배우 같이 생겼네요ㅎㅎ

  • @Peng-love-u
    @Peng-love-u 17 днів тому +1

    지나치게 강박적임. 어릴 때 가족 다 같이 나와 아이들 잘키우고 집 잘 꾸민다고 엄청 자랑. 자존감 낮아 벽을 치고 자기를 더 과시하는 모습이었을지 몰라도 그런 품행 자체도 자기 복을 스스로 떨어트리는 짓. 자기 살림 건들지도 못하게 하고 집에 수리온 사람 발냄새 난다고 쫓아다니며 걸레질 했다는 에피소드 듣고…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다 생각했음. 아니나 다를까 애들 다 키우고 해외유학까지 보내놓으니 서세원과의 불화가 대두. 폭력을 행사한 서세원도 문제지만, 남편을 제 뜻대로 만들려는 집착도 폭력임. 나랑 살았으면 안 죽었다니;;;;괴기스럽다. 서세원덕에 여태 먹고 살고 티비도 나오는 건데, 그 딸도 뭔 연옌듀 아니고 직업이 서세원딸이잖아. 이제 그만 죽은 사람 보내고 자기에게만 집중하길. 지겨움. 전파낭비

  • @user-mc5ew8uf4e
    @user-mc5ew8uf4e 20 днів тому +16

    서정희씨는 언제까지 이 얘길 계속 하고 다니는 건지... 새로운 삶에 집중하세요

    • @nowherejigeumi
      @nowherejigeumi 20 днів тому +14

      30년 세월을 단기간에 잊고 청산하기 어렵지않겠어요? 죽을때까지 남을거 같은데. 본인도 알고 있겠죠.

    • @sungjira9046
      @sungjira9046 19 днів тому +1

      그게 그만큼 쉽지 않습니다.

    • @lovejun2720
      @lovejun2720 19 днів тому

      방송으로 서세원 죽기전까지 이야기 풀어냈었어 그다음 서세원이 사망하고 재혼까지ㅡ했기때문에 그이야기를 마무리 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 @user-ks1sk1dr2y
    @user-ks1sk1dr2y 19 днів тому

    전광훈 따라 다니시지 않으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