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394강 모과나무의 열매솎기, 그리고 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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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모과나무를 비롯한 열매를 맺는 분재에 열매가 너무 많이 열렸을 경우
이 모두를 가지고 가는 것은 나무에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그럼 몇개의 열매를 남길 것인가
그리고 어떤 열매를 남길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면서
우리 예솔표 액비에 대한 몇가지 생각을 전해드립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 작업일자: 2023년 5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예솔분재원 #분재 #모과
남들이 경계를 할정도로 액비가 이제 유명해지긴 했나봄니다~ 원장님 축하드려요 ~ 냄새가 나든 말든 한번 써보신 분들은 다른거 안씀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이전에도 이미 예솔표 액비는 상당한 명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따라 잡으려다 안되니
편법을 쓰는 것이지요.
밝히지 않은 이야기들 중에는
구역질나는 일들도 있었더랬습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항상 바쁘지만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폭우가 많이 온다니 미리 준비하세요~~~
저도 걱정입니다.
잡초들이 제세상 만난 듯 설쳐댈 일을 생각하니, ㅠㅠ
ㅎㅎ. 상전감독님. 어데가셧어라~~///????
모과차담그게 잘 키워주세요^^
알았습니다.
모과 열매 각별하게 모아두겠습니다. ㅎㅎㅎ
저희 집 액비가 변했습니다.
분재가 몇 주 안돼서 2년 전에 구입한 액비를 3년째 쓰고 있습니다.
통이 크고 무거워서 작은 용기에 조금씩 덜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며칠 전에 작은 통에 따르다가 왈칵 쏟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냄새가 좀 이상했습니다.
원장님도 못 맡아봤을 듯
뭐랄까 ... '칡즙 냄새' ?
깻묵이 주 원료라 그런지
고소한 냄새도 나고, 단 냄새도 나고, ......
저희 집 액비는 이렇게 좋은 냄새로 변했습니다. ^-^ ^-^
구독자님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아하, 그거 소독해서 마셔보면 안될까요? ㅎㅎㅎ
참고로 저도 액비 저격을 한번 해야겠네요 텃밭에 당귀랑 곰취를 키우고 있는데 분재 액비줄때 같이 주고있는데요 당귀랑 곰취가 너무 윗자라고 특히 곰취는 잎이 너무커지네요 채소는 30배 이상 타서 쥐야 할까봐요~
아, 잎채소에 딱이겠네요.
물론 상추라든지 이걸 재배하는 분들이 엄청 효과 좋다고들 하더이다.
예솔표 액비를 씹는 유튜버 저도 봤네요 겨울에는 난로 팔구 이제는 분재거름 장사도 하던데 씁슬 하네요
그분 액비 변천사를 저도 훤히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ㅉㅉㅉ
원장님한테 분양받은 모과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렸는데 2개 남기고 다 따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 도시의 농부가 되셨군요. ㅎㅎㅎ
열매도 사랑도 적절한게 가장 좋습니다.
분재애호가라면그정도냄세라면인내할수있서야죠분재40여년취미인지금은아파트에서분재를하는데단독주택에서할태나건강한븐재를하고있는데그만큼정성과노력이꼭필요하다는말씀드립니다
맞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냄새 나는 액비를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일년 묵혀두면 최상급 프리미엄 액비가 만들어집니다.
예솔표 액비는 예솔분재원뿐만 아니라
우리 구독자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니까요.
평생 예솔에 묶여서 애배해야 할듯 😂 전 화화비료 옥비 물거름 전부다 사용합니다 나무에 맞게 적적하게 할용하면 최고인데 알고보면 거름이란 자고로 냄새가 안날수가 없는데 거름에 3요소를 적절하게 조합하려면 냄새가 더날수밖에 없고 발효던 썩던 다거름이 되는것인데 😂😅😁
👍👏👏👏 예솔표 최고
참 저도 오늘 물거름 주는날 전 특별한 거름을 쓰죠 😂
분재 고수들 중에서는 자기에게 맞는 거름을 선택해서
적절하게 사용하기도 하지요.
모두가 예솔표 액비를 쓰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액비 하나로도 희석배수의 조절이라든지, 사용주기의 조절을 통해서
얼마든지 가능하답니다.
예솔에 있는 온갖 분재들이 그렇게 성장하고 있거든요.
문제는 이 시스템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중에
유일하게 구매자가 상품 선전을 하는게 있죠ᆢ! 미제 오토바이 ,할리 데이비슨.
"할리" 로고를 입고 칠하고 몸에 문신까지하는 제품인데, 예솔표 액비도
구매자분들이 더 입소문 내주는 제품이라 봅니다.
( 너무 좋아서 예솔 광팬분들하고만 쓰고 싶은데..ㅎㅎㅎ)
좀더 소문을 내주세요.
아시는 분은 다 아는 엉터리 액비로 장사 그만두게요.
두말이 필요할까요?
상품의 품질은 재구매율을 보면 안다.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을듯 ㅎㅎ
한번 그 효과를 보면 중독되게 마련이지요.
처음 구입해서 일년만 잘 보내시면요.
황산을 섞어 냄새없는 액비로 나무를 상하게 할 필요는 없을 테니까요.
토요일날 배송된 액비통 투껑을 실짝 열어서 보관 중입니다.
현재 쓰고 있는 액비 모두 쓰고 사용하려구요.
예솔표 액비 사용 으로 사무실에 있는 화초들이 미처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유효하게 사용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액비를 창고에 쟁여두고 씁니다. 그냥 예솔분재원 방문할 때마다 1통씩만 사려구요. 10년후에 한 통에 100만원씩 받고 되팔거예요ㅎㅎ
가장 현명한 액비 사용법입니다.
쟁여두고 숙성시켜 효과적인 사용법이니까요.
원장님 393강이 두개? 이번 영상은 394강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네요,
얼른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질문 하나만 할께요 경매에서 소나무랑 장수매를 구입 했는데요 포장을 뜻고 물을 주는데 처음 분갈이 하고 물 줄때처럼 흙탕물이 잔득나오네요 그래서 경매 받은곳에 전화해서 분갈이 언제했냐 물어보니 몃년 됐다고 하더라고요 ~ 이런경우 액비를 줘도 되나요? 아니면 서너달 기다려야 하나요?
그거 분갈이한지 얼마 안되는 나무입니다.
바로 액비를 주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경매장에서 구입한 나무를 곧이 곧대로 믿으시면 바보가 됩니다.
액비 냄새안나요 그정도면 양호합니다
통에 담은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겁니다.
잔여분이 발효되면서 안에 가스가 차게 되면 냄새가 심해질 수있습니다.
뚜껑을 살짝 열어놓고 관리하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