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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나무가 중학생 되었네요 예솔식분갈이 최고입니다
여기서 만나니 반갑습니다.나무가 너무 젊어져서 저도 걱정입니다. ㅎㅎㅎ
내년에 꽃이피면 정말예쁘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가지 자르면서 보니 꽃눈이 안보여요. ㅠㅠ
273강을 보니 옛기억이 나네요.다시 보고 와서 이 영상을 봅니다.철사걸이 후가 또 내년이 기대 되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기르셨습니다.
감사합니다.생각보다 성과가 훨 좋았습니다.
나도(현 58년 생. 66살) 젊게 사네요. 셈의 질문에 바로 "생각을 바꾸어야" 라고 답했으니 어쩨던 항상 재밌고, 배움니다.
감사합니다.생각을 바꾸면 그만큼 젊어진답니다.
한번씩 이 나무 궁금했었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그렇지 않아도 예솔을 충실히 따라오시는 분이니그 열매도 예솔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싱싱하게 미처버린 산사나무의 모습이 반갑습니다. 내년에 꽃이 핀 모습이 무척 궁금해지는 아침입니다. 우뚝 솟아 마을을 내려다보는 노거수를 떠올리게 하는 수형이네요.죽어라코 꽃을 안 피우는 제주도 산사나무는 어찌할까요.
산사나무 자연산이나 실생목은 빨리 꽃이 오는 수종은 아닌 거 같습니다.예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하얀 꽃이 피던 산사나무 현애의 기억 때문에 구입하긴 했는데일단 기다려 봐야지요.지 스스로 충실하게 타올라 꽃을 피울 때까지요.
작년에 분갈이 하는 모습 보면서분명히 잘 크겠지...라고는 생각했어도이렇게 무성히 자랄줄이야...저희집 햇빛과 예솔 햇빛이 다른가요ᆢ?^^
여기 햇볕이 조금 더 좋답니다.앞 숲에서 음이온이 나와 더해주거든요. ㅎㅎ
예솔표 액비의 위력을 보여주는 나무입니다 새 뿌리가 나와 가지가 무성해지는 것도 물과 햇빛만으로는 안될테니까요
맞습니다.아무래도 액비의 효과를 부정하기는 힘들 듯 합니다.
회복하고 나서 멋진 나무로 탈바꿈 했습니다.😊
원래 좋은 나무였는데 분갈이를 잘못해서 기형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지요.분갈이의 정석, 혹은 예솔식 분갈이의 효과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부감독님 찬양합니다~~~
저도요.
안타깝게도 제 폰은 선생님의 음성은 들리지 않지만 선생님 작품들을 볼때마다 분재의 또다른 세계에 온것 같습니다 액비 좋은줄은 알지만 또다른 비법이 있는것 아닌지요?
당연히 있지요.이런 나무의 경우에는 1년 동안의 성실한 비배관리.그리고 예솔식 분갈이를 위한 과감한 결단,그리고 막가파식으로 잘라내는 뿌리.이상입니다.너무 쉽지요?
원장님처럼 분재로 성공한 분은 모르겠으나 저 같은경우는 후회됩니다 특수목이라고 어설프게 수형잡아놓고 고가에 거래되는것을보면 배가 아픕니다 저도 진작 특수목 손댓어야하는데 하는 생각에?
저는 분재를 해도 장사를 해서 돈벌겠다는 생각은 없었답니다.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면서사람들을 만나는 통로였지요.해보니 돈보다는 나무가 먼저더이다.즐기다 보니 명성도 따르고 재물도 따라오더군요.
❤❤🎉
산사나무가 중학생 되었네요 예솔식분갈이 최고입니다
여기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나무가 너무 젊어져서 저도 걱정입니다. ㅎㅎㅎ
내년에 꽃이피면 정말예쁘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가지 자르면서 보니 꽃눈이 안보여요. ㅠㅠ
273강을 보니 옛기억이 나네요.
다시 보고 와서 이 영상을 봅니다.
철사걸이 후가 또 내년이 기대 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기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성과가 훨 좋았습니다.
나도(현 58년 생. 66살) 젊게 사네요. 셈의 질문에 바로 "생각을 바꾸어야" 라고 답했으니 어쩨던 항상 재밌고,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을 바꾸면 그만큼 젊어진답니다.
한번씩 이 나무 궁금했었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예솔을 충실히 따라오시는 분이니
그 열매도 예솔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싱싱하게 미처버린 산사나무의 모습이 반갑습니다.
내년에 꽃이 핀 모습이 무척 궁금해지는 아침입니다.
우뚝 솟아 마을을 내려다보는 노거수를 떠올리게 하는 수형이네요.
죽어라코 꽃을 안 피우는 제주도 산사나무는 어찌할까요.
산사나무 자연산이나 실생목은 빨리 꽃이 오는 수종은 아닌 거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하얀 꽃이 피던 산사나무 현애의 기억 때문에 구입하긴 했는데
일단 기다려 봐야지요.
지 스스로 충실하게 타올라 꽃을 피울 때까지요.
작년에 분갈이 하는 모습 보면서
분명히 잘 크겠지...라고는 생각했어도
이렇게 무성히 자랄줄이야...
저희집 햇빛과 예솔 햇빛이 다른가요ᆢ?^^
여기 햇볕이 조금 더 좋답니다.
앞 숲에서 음이온이 나와 더해주거든요. ㅎㅎ
예솔표 액비의 위력을 보여주는 나무입니다 새 뿌리가 나와 가지가 무성해지는 것도 물과 햇빛만으로는 안될테니까요
맞습니다.
아무래도 액비의 효과를 부정하기는 힘들 듯 합니다.
회복하고 나서 멋진 나무로 탈바꿈 했습니다.
😊
원래 좋은 나무였는데 분갈이를 잘못해서 기형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지요.
분갈이의 정석, 혹은 예솔식 분갈이의 효과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부감독님 찬양합니다~~~
저도요.
안타깝게도 제 폰은 선생님의 음성은 들리지 않지만 선생님 작품들을 볼때마다 분재의 또다른 세계에 온것 같습니다 액비 좋은줄은 알지만 또다른 비법이 있는것 아닌지요?
당연히 있지요.
이런 나무의 경우에는 1년 동안의 성실한 비배관리.
그리고 예솔식 분갈이를 위한 과감한 결단,
그리고 막가파식으로 잘라내는 뿌리.
이상입니다.
너무 쉽지요?
원장님처럼 분재로 성공한 분은 모르겠으나 저 같은경우는 후회됩니다 특수목이라고 어설프게 수형잡아놓고 고가에 거래되는것을보면 배가 아픕니다
저도 진작 특수목 손댓어야하는데
하는 생각에?
저는 분재를 해도 장사를 해서 돈벌겠다는 생각은 없었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통로였지요.
해보니 돈보다는 나무가 먼저더이다.
즐기다 보니 명성도 따르고 재물도 따라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