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다큐 7요일 - 죽음 앞에 선 나의 어머니- 복막암 외_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죽음 앞에 선 나의 어머니- 복막암 외,
복막암(국립암센터),턱뼈괴사(조선대치대),응급실(제주한라병원),하지마비(국립교통재활원),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호박약 선생님 넘 좋은 분이시다ㅠ
서영 호박약 선생님ㅋㅋㅋㅋ
호박약ㅋㅋㅋㅌㅌㅋㅋ
36이신데 얼굴이 많이 상하셨다 어떡하면 좋아 은희씨ㅠㅠㅜ
복막암 할머니편 보면 의사들 진짜 대단하다...저렇게 다양한 의사들이 같이 협진을 해서 주치의는 나이있는 어르신 생각해서 위장도 좀 더 살려달라고 부탁도 하고...가족들 입장에선 더할나위 없이 고맙고 제3자들이 봐도 너무 대단한 존재들같음
ㆍ
딸기약에서 아버지 표정이 더웃김ㅋㅋ 어이구 이놈아ㅋㄷㄱㅋ
조아사탕 6:45 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표정
어무니도 귀여우심요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ㅎㅎㅎ 맑은눈에 홍수났네 ㅋㅋ
Kyoong lim 어린아이 큰눈에서 눈물 뚝뚝떨어질때 저 부모마음은아주
9:57
아기환자도 귀엽지먼 호박약 선생님도 귀여우셔욬ㅋ
[쥬스UA-cam] 06
저는용?♥❤😍
저도 ♥슈퍼섹시♥하고 귀엽죵?❤😍
심문자 넹 귀여우시네요 ㅎㅎㅎ
6:42에
아기:으사손생님!
의사:네!
아기:딸기약주세요 딸기약
의사:시러요 호박약 줄거에요
아기:흐에ㅔㅔ따알기이야악..ㅜ
엄마:아니야 의사쌤이 딸기약 주신데
가 너무웃겨욬ㅋㅋㅋㅋ
나눈야뿜둥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들 ㅠㅜㅋㅋㅋ하 ㅋㅋㅋㅋㅋ
아이고 36세면 아직 한참 젊으신데 저런 만성통증이 있으니참...
마음이 착하네요
ㅠ마음아프다....저렇게나 아픈데 농사일이 많다고 걱정하시는게..ㅠ
에궁...ㅠㅠ 그래도 4살짜리애가 말도 또박또박 잘하네 ㅋㅋㅎㅎ 울면서 할말 다해 어이구 귀여워ㅠ
찬양하라비투비
저는 어때용?♥
♥❤😍
할머니와 손주의 서로 사랑이 느껴지네요~ 제발 건강히 태원하세요~ 저희 아빠도 복막암에 위암이었었어요~ 할머닌 꼭 일어나세요.. 손자 만나셔야죠~ㅠㅠ 제발 힘니세요~
할머니 손자 맘씨 너무 이쁘다ㅎㅎ손자덕에 힘 많이 보시고 건강하시길~~~~~
싫어요! 호박약 줄거에요
따두 ㅋㅌㅋㅋㅋㅋ개웃김 의사선생님 화나심 ㅋㅋㅋㅋㅋㅋ졸귀
호박약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ㅌㅌㅌㅌㅌㄱㅋㄱㅋ
ㅋㅋ
아이고
복막암할머니뱃속에서
나온 종양들보니
양이 끔찍하다
대야에 한가득 에고
저많은것이 뱃속에들어있었으니
얼마나 배가 아팠을까
의사선님들도 정말대단하다
의료기술이 넘좋아졌고
의사선생님들이 경외스럽다
- 손주가 왜이렇게 할머니를 좋아해요?
- 내가 길렀으니까.. 24년을 길렀는데..
아픈 손자가 거의 할머니손에 컸군요...
애기봐주신 의사선생님 정말 좋으신분이네...애기들 눈높이에서 봐주네
상근님 너무 귀여우셔요 ,,, 할머니 만수무강 하셔요 ~!
할머니 너무 안쓰러우시다..ㅠㅠ한참 젊은 나이에라도 12시간 대수술을 하면 깨었을때 비명을 안지를수가 없을만큼 고통스러우실텐데 연세도 있으신분이..고통을 저렇게 참으시고ㅠㅠ 오히려 자식들 위로해주시는게 대단하시기도 하지만 너무 안쓰러워요..여생은 부디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ㅜㅜ 사랑하는 손자 챙기는거 외에는.. 휴식 많이 취하세요ㅠㅠ 할머니 부디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요🙏🙏
썸넬때메 들어옴
ㅇㅈ
ㅆㅆㅆㅇㅈ
17:15 상근이가 뽀뽀 존나 세게하니까 할머니 으이구 썅하면서 욕하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님. 욀케 아픈분앞에서 대성통곡함? ㅜㅜ 아픈엄마위해서 조금만더 덤덤해지시길.
할머님과 손주분의 사랑이 보기 좋네요 ㅎㅎ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게 지내세요!!
자기 의사 표현을 저렇게 똑부러지게 하는 게 진짜 신통하다 ㅎㅎ 그 와중에 마지막에 딸기약 요구 너무 당당해!!!!!! 으구... 얼굴도 넘 예쁘고 성격도 순수하고 착해!!! ㅎㅎ
아 제발 큰딸 이제 아들 안맡기고 할머니도 할머니인생 잘살았으면 좋겠다...물론 보여주는건 극히 일부분이지만 큰딸 옷차림보니까 골프옷인거같던데 ....
싫저기큰딸은엄마아픈건걱정이안돼고 자기도와주지못할까봐 그래서눈물흘리는거네 가져다가먹을줄만알았지 엄마한테신경좀쓰세요 아무일없었으면좋겠네요
의사선생님 수고많으셨니다 새해복많히받으
시고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십시요.고맙씀다
손주가 너무 멋잇다 진짜...,, 행복하게 사세요,,!!
고통이 얼마나 힘들까요?
딸기약보면서 엄마미소지으면서 보고있었는데 암도 두렵지 않은 손자사랑이라는 영상 제목보고 너무 슬퍼서 눈물부터나올려했네요..
저가 철없이 어릴때는 할머니께서 건강하지만 귀가 어두우시고 말이 어눌해답답해서 싫어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죄송하네요..
지금은 편찮으셔서 중환자실에있다가 몇년째 집에 못돌아오시고 요양병원에 계셔요
가끔 할머니뵈러 가면 옆에서서 손이라도 꼭 잡아드리고있어요
할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셔서 집에서 혼자 계셨었을 할머니만 생각하면 정말 슬퍼요
요즘은 지나가는 할머니나 할아버님보면 우리 할머니도 다시 저렇게 건강하셨음좋겠고 친구들이 자기할머니는 정정하시다고 말하는거 보면 왠지모를 씁쓸한마음만들어요
할머니까지 돌아가시면 정말 너무 슬플것같아요..
사랑해요핑맨님 저희 친할머니도 그러시다 몇개월전에...........천국가셨어요
딸기약 아기 아버님 넘 잘생기셨당ㅎㅎ 아들이 아빠닮았넹ㅎㅎ
울 할머니도 위암으로 국립 암 센터 입원 하셨었는데 연세 많고 당뇨 고혈압 있다보니 병원에서 수술을 안해주려고 했었음... 경희의료원으로 옮겨서 수술 하셨음... 수술 후 4-5년 정도 사시다가 돌아가셨지... 할머니 보고싶다ㅜㅜ
김금례 할머니 참 씩씩 하시네요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애기 짱귀엽네 ㅎㅎㅎ
킹밥
저는용?♥❤😍
심문자 앜ㅋ 귀엽..(?)
심문자 ?
@@user-fr4or1ut1j .....?!??!!
당뇨 합병증 진짜 위험하지..
우리 할머니가 당뇨합병증이 와서 아무도 없는, 남편 자식 손자들 다 외출, 출근 하는 중에 티비보면서 조용히 돌아가신게 아직도 사무치게 생각납니다..
임종도 못지킨게 너무 속상해요..
아이가 귀엽긴한데ㅠㅠ 선생님들 고생이....
어머님 힘내세요
꼭이겨내세요
기도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Boris 저도모든분의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고생하셨고 건강하세요. 할머님 ❤
아 진짜 마음아파서 보기 힘드네요 ㅜ 얼마나 힘드실까... 신이 있다면 왜 이렇게 세상에 아픔이 많을까요 ㅜㅠㅠ
아이고 상근이 귀엽다 ^^ 언능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당!
의사떤땡님 ! 딸기약 주세요 딸기약
따알기 야아악 ㅜㅜ
항상건강하게 사세용~!!^^ 오래오래
건강하세용~!!!!!!^^♡♡♡♡♡♡♡
아 상근씨 너무 귀여우시다~~ 상근씨도 화이팅!!! 건강히 가족 모두모두 오래 사세요👍
건강앞에서는 돈은 종이라고생각합니다. 90살안까지 가족끼리 죽을때까지 서로 사랑하고삽시다
당료병이20년.........아후..................
딸기약 할때 애기아버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의사샘 진짜 멋지시다ㅠㅠ
애기 졸귀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의 병은 자식때문에 생기고 자식들의 무관심속에서 병을 키운다 자주 찾아뵙지는 못해도 1년에 한번이라도 건강검진 받게 해주시길 대한민국 자녀분들 불효부모사후회
자식들이 뭐라고....부모가 자식 사랑하는만큼 자식들이 부모를 사랑할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오직 나 자신이다...배우자 자식 다 필요없고 내가 건강해야 자식도 있는법인데...
꺜 저 아기 념나 기여미💘
[워너블Wannable]은하XD
저는용?♥
저도 엄청 귀여운데♥❤😍
헐...;;
CroNos3372
영국남자같은 사람만 귀엽지 나는 안 귀여워용?😭😭
담에는 백인으로 태어나야징❤😍
ㅇㅅㅇ;;
진짜 맏딸이라는 분 답답하시네요.. 할머님께서 물론 손주사랑하시겠죠.. 그런데 그렇다고 아예 맡기나요? 당신을 평생 키우신 것도 모자라서 당신 아들까지 키우게 하나요? 평생 쉬시지를 못하고 결국 병까지 얻으셨는데 뭐라구요? 평생 곁에서 도와줄줄 알았다구요? 이미 당신을 키워주신 분인데 더 무얼 바라시는건가요? .... 그럼에도 할머님이 손주를 돌보시는건 그렇게도 못난 당신을 위해서라는건 아시나요..? 참..
공감예요. 아픈 엄마 앞에서 통곡을 하고 우는 모습도 참 ..
왜 저렇게 크게 통곡을 하고 우는지... 애써 덤덤한척 힘내려는 엄마 속도 모르고, 진짜 너무 짜증나고 화나네요.. 상근이도 애써 눈물 참으려 하는게 보이는데, 저 엄마라는 맏딸은 울음 참으려는 노력도 안보이네요...
우는거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오바같은데.. 본인은 본인 엄마가 죽을병걸렸다는데 안울건가
자기 애를 늙은 엄마한테 맏기고, 복장 보닌까 골프치고 왔거나 치러 가는거 같은데????ㅋㅋㅋ
엄마 앞에서 얼마나 울었으면
우는거 지겹다고 제발 좀 그만울어라는데도 수술앞둔 엄마
기분은 안중에도 없네
아프신엄마가 속까지상하시게 저렇게 울면 어떻해요......
좀 밝은척이라도해야져....
정말 저 따님 나이만먹었지 철이 너무없네....
자식농사에 손자농사 밭농사 몸이 안남아 나는게 딩연하죠ㅠㅠ
그런게 엄마라는 사람들 입니다.
할머니도 손자 분도 모두 행복한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스토리중에 딸기약달라는 애기스토린 짧은데 댓글들 에 주가 딸기약 아이 얘기네
할머니 심각한 병인데도 상근이 엄마 철이 없으신듯
엄마가 저지경인데도
손톱에 빨간메니큐어에 우는것까진 좋았는데 하는말이 엄마는 늘 자기곁에서 자길 도와줄지 알았다며 울먹이는데 좀놀랐다는;;;;
,,,그한마디에 10가지가 보이는듯해서 댓글 씁니다
미안한말이지만
외모만 봐도 할머니와 딸이 그동안 어케살아왔는지 훤히 보이는듯합니다
,,,농사일에 애도 할머니가 기르시고 글케 힘들게 사셨으니 몸이 망가지지,,,76세면 적은 나이 아니세요 저지경서도 수술하기전까지 일에 손주걱정하는것보니
늘 그렇게 살아오신거같은데 이제라도 남은 여생 자식들 걱정놓고 자신만 위해 몸조리하고 편히 살다 가세요. 몸에 베인 70평생 달라지기 힘들겠지만 ,,,햇빚에 그을린 얼굴과 모습서 안쓰럽기만 하단 생각드네요
주제넘은 소리지만
따님,,,이제라도 어머님께 효도하세요
우리 친정엄마도 백혈병으로 돌아가신게 몇해전인데 우리도 형제가 많은데 엄마한테 젤못되게 군 자식들이 상치를때 더많이 울더라고요 누가보면 효심서 우는지 착각할거같은
영상만보고 착각했다면 지송하고요^^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생각나서 ,,막판 재산 싸움까지 겪으면서 가족 형제 자식 별거아니란생각에 할머니 남은 여생이라도 일손놓고 건강관리하며 당신만을 위해 편히 사시면 좋겠단생각이 ,,,자식들한테 그만큼 하셨으면 넘치게 할만큼 하신거같네요,,할머님 인생도 단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입니다
아 나만 이런 생각한 게 아니구나.. 그 한 마디 듣는데 '???' 이러고 있다가 할머니 반응 보고 확신함.. 왜 울지 말라고 그럴 거면 가라고 그러시는지 너무 이해되고 할머니 의연하시려고 노력하시는 게 보이는데 진짜 이기적이고..자식이 그렇게 된 건 다 부모가 잘못 키워서라는 "교육만능설" 도 환상에 불과, 그냥 천성이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랜덤하게 태어나는 것 같음.
저 딸은 평생 자기 도우미가 사라질 위기에 ......
저리
펑펑 우는듯
암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랏고 아주 안타깝고 저분이 암을 꼭 치료하시기를 바라고 가족들 전부 슬픔 벗어나서 삶 되찾기를 바라고요 저분들이 잘됏으면 좋겟습니다
서진이 지금은 많이 컸겠다 지금도 귀엽고 말잘하니? 서진
아~~~~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으다떤땡님 딸긔약 두데여 따기약ㅋㅋㅋㅋㅋ 긔여웤ㅋㅋㅋㅋ
할머니 손자는 정말 착하네 ㅠㅠ
6:08 🥺🥺🥺 this boy is very cuteee I wanna see him again🥺💖
인류애가 사라질때에 보러옵니다. 분노도 사그라들고 먹먹함과 감동에 펑펑 눈물쏟고 갑니다. 암이나 난치병이 쉽게 치료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저희 아버지가 암환자라 더 와닿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아 애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똘망똘망 이쁘고 말도 잘하고 ㅋㅋㅋ 병원 갈 일 만들지말고 건강하게 잘 크길
아뉘 치료받기 싫어서 입막고 긴장하는 표정 넘 귀욥자나~~🤣🤣🩷🩷
아이고할매!농사일이문제요!할매는옆에서걱정해주는가족이있어행복하시겠어요!
할머님 오래사시길~
상근이형덕분에 울다가 웃다가 쨋든 너무 귀여워욬ㅋ
마지막 영상보고 엄청 울엇다ㅜㅠㅠㅠ
손자가 마음이 착하네
🔊귀중한 복막염 할머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 주기 도문은 🌻🍃
그냥 ... 외우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뜻을 음미하며 😃 기도하였을 때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주 기 도 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 6:9~13)
주께 영광//
딸기약주세요딸기약
싫어요 호박약줄거예요.
전 의사선생님! 사는데 너무 귀여워섴ㅋㅋ
6:44초 아니 둘다 너무귀여웤ㅋㅋㅋ(아빠표정 ㅋㅋ)
소연언니울지마어머니수술잘되실거야
아이의 마음을읽을줄아는 의사선생님 짱 칭찬합니다
5살아이 의사표현도 멋져요
은희 36살인데 참 안타깝네 나아지길
4:40 애기 너무 귀엽잖아 ㅋㅋ 의사분이랑
역시 아빠의피다 아빠가잘생겨서 유전된듯
서진이:의다던땡님!
의사선생님:네!
서진이:딸기약 주떼요 딸기약!
의사선생님:싫어요! 호박약 줄꺼에요!
서진이:깔기야아악 ㅠㅡㅠ
🔊귀중한 이동우 의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 주기 도문은 🌻🍃
그냥 ... 외우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뜻을 음미하며 😃 기도하였을 때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주 기 도 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 6:9~13)
주께 영광//
애기 눈 짱크다 아빠쪽이 훤칠하시네
신준섭 선생님 진짜 착하시당~~😇😍
협진해주신 모든 의사선생님분들게 감사드립니다
36세인데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눈빛이며 다 상한게 보이네 아 정말 힘들다
상근이 귀엽다^^
의사선생님 진짜 수고가 ㅠ고맙습니다
당뇨병 괜히 암보다 무섭다는게 아닙니다. 저희 작은 외삼촌이 당뇨셨는데 합병증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저런 극심한 통증은 수많은 합병증 중 하나에 불과하고 의학적으로 불치병이라 언젠간 합병증이 올수밖에 없고...
힘네세요
아빠도 존잘......
애기 졸귀ㅠㅠ
아무리 슬퍼도 할머니 보는앞에서는 쫌 참지..
23:00 나만 울컥했나..?
애기가 너무 이쁘게생겼다...
아이고 36이면 진짜 젊은나인데...
애기 넘 기여웡ㅠㅠ
잠깐만요를 몇번한거죠?ㅡㅡ 100번 넘게 했을듯 귀엽긴 귀여운데 하하 이름은 서진이
애기 귀엽당ㅎㅎ 생각한게 아니라 놀았뎈ㅋㅋㅋㅋ
할머니 많이아프시죠?
6:49 아빠 표정
인간의 삶이란 덧없는 찰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할머니의 숭고한 사랑에 목이 메네요. 어느날 외계인이 나타나 보잘것없는 인간을 왜 살려두어야 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 영상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희생적인 사랑을 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살아야한다고 말할 거 같네요
따님 욕하는 사람들은.. 그러면 저 따님이 무너져선 일상생활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야 할머니가 만족하실까요... 집에서 대성통곡만 하고 울어야 할머니 마음이 편할까요... 저렇게라도 해서 힘든 감정은 덜어내고 기운 차릴 수 있다면 할머니는 라운딩 100번도 모자라다고 박수치실 위인이십니다. 남의 가정사도 모르고 영상만으로 왈가왈부 하며 말의 업을 쌓지 마십시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