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를 좋아하는 팬들의 절대다수가 원하던 게 바로 이런겁니다. 우리 가요사에 길이 남을 클래식들을 정석으로 원형을 지켜 불러주는 것 말이지요. 음식도 그렇지만 꼭 정통으로 못하는 집들이 퓨전 찾습디다. 지금 세션도 참 뽕짝의 맛을 잘 살려 반주해주시네요.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광석씨처럼 주현미씨의 목소리와 잘 맞습니다.
30여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어 유튜브를 만들었다는 주현미씨에게 ~ 쌍쌍파티 테이프 불법복제판으로 30여년전 젊은시절의 가난과 피로를 씻던 시절을 지나, 방송과 가요무대등을 통해 반가운 노래를 불러주어 저의 중년을 채워주던 주현미씨가 이제 다시 유튜브로 저의 노년까지 즐겁게 하시겠다니, 저의 한평생에 있어서 주현미씨는 젊은날의 즐거움. 중년의 행복. 이제는 감사함을 주는 평생을 같이 있어준 노래천사입니다. 사랑하는 주현미씨 감사합니다
원래 주현미님에 노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주현미님에게 딱 맞는 노래인 것 같아요 대지의 항구란 노래도 41년 작인데 가사가 너무 감동이네요 전체적으로도 최근에 만들었다해도 이상하다 할 것 없이 완성도가 높고 대중적이네요ㅋ 하지만 일제시대에 입대를 독려하는영상에 들어간 친일파 작곡가가 작곡한 노래이고 일제의 압박과 착취와 수탈을 미화하는 담겨진 내용이어서 안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어쩜 저렇게 예쁘게 맛깔나게 잘부르실까? 어깨춤이 저절로 나온다. 그 누가 저 여인의 노래의 창법과 비법의 아성을 깨트릴 수가있을까 ? 저 묘령의 여인, 저 가희(歌姬)의 영혼 속에서 노래마다 다르게 희노애락을 절묘하게 반죽해 토해 냄이, 롯또 복권에서 뛰쳐나오는 1등 번호의 조합 보다 더 아슬하고 더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 빛 구슬 같은 저의 노래는 21세기에는 누구도 더 이상 저 같은 노래를 엮어 내며, 흉내도 낼 수 없을 것만 같다. 아ㅡ저가 있어 이 땅은 100년 정도는 행복 할것만 같으리!
워낙에 유명한 노래라 많이 들어는 봤어도 오늘에야 정확한 음정을 들었어요 제가 알고있던 음과 다른 부분이 있네요!여신님덕분에 또하나 알아갑니다.노래는 물론 좋고 오늘도 너무나 예쁘십니다♡사랑합니다(트로트에 관심이 많은 20대입니다 여신님덕분에 옛노래도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80년대 중반! 군생활시절 야간 근무시 상황실에서 실장님과 깉이 연속 10주 1위 하실때부터 노래는 좋아했지만 미모는 36년전엔 좀 촌스릐보였는데 나이드신 지금 모습은 제 이상형 입니다 참고로 군생활 편하게 한건 아니구 근무시간에는 편했구 비번때 매일 구타 100대씩 합치면 35개월동안 1만대이상 얻어터지던 힘든 일경(일병)시절 현미님을 알게된이후 지금까지 그누구 노래보다도 좋아합니다 참고로 해경입니다
“대지의 항구” “울며 헤진 부산항”등 1960대에는 라듸오 방송국들의 가요 타이틀 시그널 음악들 이었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생각 납니다. 내 비록 조국을 떠난지 긴 세월이 흘렀어도, 2019년 봄이오는 길목에서 듣는 이 아침 주현미씨의 노래가 나의 가슴을 설레이킵니다. 늘 감사합니다.
1절 가사 첫머리 버들잎 외로운, 다른 가수들이 부를 땐 버들리로 들리는데 주현미님은 정확하게 버들잎으로 부르십니다.주현미님의 가장 큰 장점은 노래도 잘 부르시지만 가사 발음이 정확하다는 것입니다.정확한 발음으로 웬만한 국어학자보다 더 많은 공헌을 한다고 쓴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신나고 경쾌한 대지의 항구를 들으니 몸과 마음이 날아갈 듯 좋습니다.늘 좋은 노래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대지의 항구는 정말 전주부터 예술입니다. 우리나라 트로트의 명곡이지만 지난 2013년 현미님이 다시 리메이크한 '2013 대지의 항구'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남인수 선생님 못지않게 현세대에 이르러서는 이 노래와 현미님 목소리가 정말 절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주현미tv가 있어서 이런 좋은 노래들을 들을수 있어서 항상 행복합니다.
주현미. 트로트의 여왕
트로트 가수마다 잘부르는 노래가 저마다 몇곡씩 있지마는 모든 노래를 이렇게 잘부르시는분은 주현미님뿐이라는 생각이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듯 싶네요 역시 최고이십니다
주현미 씨 사랑해요
이 노래가 좋아서 꽃할배가 더 재밌다고 느꼈어요.어쩜 그리 외모도 우아하고 아름다운지요.최고에요.^^
주현미TV 개국을 축하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화이팅 화이팅 요 ㅡㅡㅡ@@@
주현미는 다좋아
너무도 종아용 ~~~~~
패션 죽이네요~~~~~
항상 영원히 팬입니다~~~
나도모르게 빠져든다 어디 주현미씨같은 여인없나요 새장가 가고싶다
이노래를 들으면 경쾌하지만 노래의 뜻은 나그네의 가는 길이 어렵다는 뜻이 있어서 저의 인생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가사에도 있듯 쉬지말고 수지말고 ...
이제는 직업학교의 교수로 전기 기술자 양성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오늘 멋진 힐링 했습니다.
주현미를 좋아하는 팬들의 절대다수가 원하던 게 바로 이런겁니다. 우리 가요사에 길이 남을 클래식들을 정석으로 원형을 지켜 불러주는 것 말이지요. 음식도 그렇지만 꼭 정통으로 못하는 집들이 퓨전 찾습디다. 지금 세션도 참 뽕짝의 맛을 잘 살려 반주해주시네요.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광석씨처럼 주현미씨의 목소리와 잘 맞습니다.
Bennett Tony 맞는 말씀입니다!!!!
@@yujin6073 옳소!!!
저도 동감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주현미 최고...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신사동 그 사람입니다. 현미님을 잊지않고 지금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죽을 지경입니다.
어릴 때 많이 듣던 노래
수고하세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곳 울산엔 빗방울이
살짝뿌리고흐려있네요
하지만 마음은 맑음입니다
주현미TV가 주는
에너지인가봅니다
최고 점수를 오늘도
쏩니다 수고하셨어요
30여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어 유튜브를 만들었다는 주현미씨에게 ~
쌍쌍파티 테이프 불법복제판으로 30여년전 젊은시절의 가난과 피로를 씻던 시절을 지나, 방송과 가요무대등을 통해 반가운 노래를 불러주어 저의 중년을 채워주던 주현미씨가 이제 다시 유튜브로 저의 노년까지 즐겁게 하시겠다니, 저의 한평생에 있어서 주현미씨는 젊은날의 즐거움. 중년의 행복. 이제는 감사함을 주는 평생을 같이 있어준 노래천사입니다.
사랑하는 주현미씨
감사합니다
🙏🙏🙏🙏🙏🙏...
주현미님 노래 한 곡이 오늘도 저의 하루를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도록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트뿅뿅 💘💘💕
세월이 빗겨가셨네요ㆍ여전히 아름다우시네ㆍㅋㅋㅋㅋ
원래 주현미님에 노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주현미님에게 딱 맞는 노래인 것 같아요
대지의 항구란 노래도 41년 작인데 가사가 너무 감동이네요 전체적으로도 최근에 만들었다해도 이상하다 할 것 없이 완성도가 높고 대중적이네요ㅋ
하지만 일제시대에 입대를 독려하는영상에 들어간 친일파 작곡가가 작곡한 노래이고
일제의 압박과 착취와 수탈을 미화하는 담겨진 내용이어서 안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와~구독자가 하루만에 만명이 늘었네요..
제가 어제 가입했을때 7천명 이었는데..
매일 만명씩 가입하시면 좋겠네요
주현미 님은 무슨 노래든 작정하면 최고로 소화해 내십니다. 엣날에 김완선과 노래 바꿔 불렀을 때, 김완선 본곡 보다 더 듣기 좋고 훌륭했던 기억이 나요.
현미누님 다른가수 분들이랑 틀리네요
여유가 있어요 꽤 많은 가수분들이 쫏기는듯한 느낌이 있는데 확실히
여유가 있어서 편하게 감상합니다
댓글에 일일이 하트로 답해 주시는 것을
보니 주현미님의 예쁜 마음과 사랑 그대로 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이를 알수 없는 분...팬 입니다..
현미누님!너무아름다우십니다 전22살청년입니다. 얼굴도이쁘신데 목소리도 좋으십니다. 나이는많이차이나지만 정말제가좋아하는가수이십니다 화이팅!
기타. 아코디언. 싱어
환상의 조합이로다.
역시 최고 외에 답이
없네요 오늘도
오늘도 나을 행복하
게 만드는 주현미TV
좋아 좋아 너무 좋아
감사 합니다♡♡♡♡♡♡♡
신나고 경쾌한 대지의항구 들으니 기분업!!
트롯트는 역시 주현미님이 최고!!
봄이니까 신나고 상큼한 노래 많이 불러주세용~ 오늘도 현미님 미모 짱이십니다!!
진짜 이쁘다. 목소리와 미모.....
좋아요
어떻게 그리 고우신지... 자주 들리겠습니다.
참 멋있는 가수이십니다.
살아있는 트로트 백과사전 이시고 이 나라의 문화발전에 훌륭한 업적을 쌓는 분이십니다.
👍💘👍💘👍💘👍💘👍💘
世界の歌姫チュヒョンミさんの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リズミカルで懐かしい感じがする曲です。当時の曲を歌姫が歌うと現在聴いても最近の曲のように思います。これは歌姫の感性と声質がそう感じさせる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カムサハムニダ 韓国語が私にはわかりません。曲だけでコメントしていますので投稿者の方申し訳ありません。カムサハムニダ
♡♡♡
글 멋져요~^^
신난다
(옆에서 같이 보고 있는 와이프왈) 요즘 젊은 연예인들보다 패션이 훨씬 더 세련되고 멋있다고 합니다. 패션 감각과 그걸따라주는 외모가 부럽다고 하네요.
공감.
엘레강스 하신 여가수.
패티김 다음으로~
저두 공감 ㅎㅎㅎ 비티지 청바지에
면티 하나만 입어도 멋질거 같아요
어쩜 저렇게 예쁘게 맛깔나게 잘부르실까?
어깨춤이 저절로 나온다.
그 누가 저 여인의 노래의 창법과 비법의 아성을 깨트릴 수가있을까 ?
저 묘령의 여인, 저 가희(歌姬)의 영혼 속에서 노래마다 다르게 희노애락을 절묘하게 반죽해 토해 냄이, 롯또 복권에서 뛰쳐나오는 1등 번호의 조합 보다 더 아슬하고 더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 빛 구슬 같은 저의 노래는 21세기에는 누구도 더 이상 저 같은 노래를 엮어 내며, 흉내도 낼 수 없을 것만 같다.
아ㅡ저가 있어 이 땅은
100년 정도는 행복 할것만
같으리!
묘령? 주현미 선생님은 1961년생 이십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대지의 항구
쿵짝쿵짝 나도 모르게 발은 콩콩 목은 살랑살랑 따라부르게 됩니다
그냥예전에 많이 듣던 노래라그런가
따라부르면서 웃음이 절로 납니다
오늘도 현미 언니노래 소리에 행복합니다^^
현미언니도 많이 행복하셔야돼요~~♡♡♡
주현미님 고운노래 어김없이들려오 내요 예뿐모습반갑고 천상에목소리 사랑합니다언재나 고운미소 아름다운 주현미님 반가워요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주현미님이 리메이크 했던 곡 입니다^^
전통창법은 주현미 님 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굿♥♥♥
너무 이쁘세요 ^^♡♡♡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수많은 팬중에 한명이 오늘도 행운하나
드리고 가요
정말 주현미님 얼굴과 목소리 그리고 헤어스타일 의상. 모두 내가 너무너무 좋아 하는 스타일. 80년대 그대로. 너무 멋집니다.
탁월한 선택입니다.
주현미 tv
쩡말 좋아요
고등학교때였던가 주현미씨는 너무 지적으로 보여 여느 트롯과는 느낌이 전혀 틀렸음. 지금도 독보적임.
역쉬 레전드 입니다욧 ~!
정말 맛갈스러운 노래오늘 하루도 여기와서 시작합니다^^
이뻐요
'버들잎 외로운... '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봄날과 어울립니다. 민족의 암흑기에 찾아온 봄향기같은 위로가 된 노래였네요. 이 노래 들으려고 '꽃할배'도 열심히 봤었는데 ㅎㅎ 화사한 의상도 예쁘세요..
제가요 마음을에요 발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벌입니다 콘서트에서요 만나고서요 기회되면요 아들벌요 제가요 마음을에 발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벌에게요 페이스북 하게요 가려처주고싶어데요 제가요 마음을에 발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벌입니다 콘서트에서요 만나고싶습니다 창원콘서트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와, 주현미씨도 유튜브하네,, 나어릴때, '비내리는영동교' 부르는 주현미는 정말 센세이션''했다,
개인적으로 어느날(20대때,)택시타고가는데, 택시기사아저씨가 어느트롯을 라디오에서 듣고있었는데, 내가 그때 물었다, 지금 노래부르는 가수,누구의'무슨노래냐고,,(내가 트롯노래를듣고 누군가에게 저노래는 뭐예요'?물은건 이때가 처음이었다) 그때,기사아저씨가 가르쳐준노래는 주현미의'정말 좋았네'였다,택시에서 라디오를 통해듣는 그노래의 기억도 잊을수가없다,," 주현미 '화이팅'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타향은 정이들면 고향이 된다들 하지만
타국은 영원한 타국입니다
고향 내음새 노래로 대신합니다
감사하고 지지합니다
@@lci540527 감사합니다
15년차 입니다. 생활할수록 한국 생각 많이 납니다.미세먼지 없었어 하나는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나라가 베트남에서는 일본보다 세지요
삼성이 이나라 수출25%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도 타국이라 언론에서 보도되는것처럼 쉽지않는 나라입니다
제조업은 한국보다 낫습니다
존경스럽내요 타국멀리에서 고생이만으 십니다 진정애 국자이십니다
노래는 뭐 거론할것도 없이 그 시절 그 노래의 맛을 더하고,
쿵작쿵작...좋습니다!
꽃보다 더 예쁘시네요^^
와우 ^^~♭♬♪ 그레요 하루마무리 잘하시고 패멜들과 편밤대시구요 라이더LEE
아름다워요 ^^
오늘도 한곡 시청합니다.
주말저녁에 들으니 또하나의 즐거움입니다.
날마다 들을수 있으니 이것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노래라 많이 들어는 봤어도 오늘에야 정확한 음정을 들었어요 제가 알고있던 음과 다른 부분이 있네요!여신님덕분에 또하나 알아갑니다.노래는 물론 좋고 오늘도 너무나 예쁘십니다♡사랑합니다(트로트에 관심이 많은 20대입니다 여신님덕분에 옛노래도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옛노래의 교과서 같은 분이시죠. 또 그런 취지로 이 작업을 하시는거구요.
정확한 반주와 정확한 멜로디 또박또박한 가사까지....그동안 숱하게 들었지만 흘려들었던 노래를 또렷이 집중하고 듣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분...
늘 부르고 싶은 노래 ... 나이가 들어서일까 ? 역시 이 곡도 주현미님 이로다 ...!!!!
최고 입니다. 장윤정도 좋지만 급이 다른 트로트의 정석. 고향에서 아들 그리워하는 어머님께 보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옛날 고달픈 생활에 희망을 찾아가자는 ..... 희망이 꺽인 오늘날 우리 모두 희망을 되찾자!!!!!
너무 잘하네요~~
벌써 2만...축하드립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저런 미모와 젊음을 갖고 있네요. 노래 실력은 인간문화재감이고 발랄, 화사, 40대 초반 같군요..
80년대 중반!
군생활시절 야간 근무시 상황실에서
실장님과 깉이 연속 10주 1위 하실때부터 노래는 좋아했지만
미모는
36년전엔 좀 촌스릐보였는데
나이드신 지금 모습은 제 이상형 입니다
참고로 군생활 편하게 한건 아니구
근무시간에는 편했구
비번때 매일 구타 100대씩 합치면 35개월동안 1만대이상
얻어터지던 힘든 일경(일병)시절 현미님을 알게된이후 지금까지 그누구 노래보다도 좋아합니다
참고로 해경입니다
@@박종철-u1p 고생하셨습니다 ~^^
주현미씨 너무너무 기쁘네요.일본온지28년 째입니다.당신은 대한민국의 보석 이네요!
“대지의 항구” “울며 헤진 부산항”등 1960대에는 라듸오 방송국들의 가요 타이틀 시그널 음악들 이었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생각 납니다. 내 비록 조국을 떠난지 긴 세월이 흘렀어도, 2019년 봄이오는 길목에서 듣는 이 아침 주현미씨의 노래가 나의 가슴을 설레이킵니다. 늘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맛깔 스럽게 잘 부르실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랄께요 ~~^^
음질이 아주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
영상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님의 노래를 듣고 오후일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즐거운날 되시길바랍니다~~
구독자 수가 엄청 늘었네요...축하 드립니다~
기타, 아코디언 반주하시는 분 연주 모습도 보고싶네요.
좋아요~ 다음노래 기대돼요 ~♡
1절 가사 첫머리 버들잎 외로운, 다른 가수들이 부를 땐 버들리로 들리는데 주현미님은 정확하게 버들잎으로 부르십니다.주현미님의 가장 큰 장점은 노래도 잘 부르시지만 가사 발음이 정확하다는 것입니다.정확한 발음으로 웬만한 국어학자보다 더 많은 공헌을 한다고 쓴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신나고 경쾌한 대지의 항구를 들으니 몸과 마음이 날아갈 듯 좋습니다.늘 좋은 노래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그냥 쉽게 흘려들었던 노래들을 집중하고 또렷이 듣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분 같아요.
멜로디도 귀에 쏙쏙...가사도 귀에 쏙쏙...정말 옛노래의 교과서라 하기에 손색이 없는 분이십니다.
일류가수의 특징 중 하나가 정확한 발음입니다. 이미자, 나훈아같은 가수들도 보면 절대 가사의 발음을 멋이랍시고 찌그러뜨리지 않습니다. 주현미도 딕테이션이 참 명료하여 좋군요.
저도 귀에 딱 걸렸는데...그부분이 저는 오발음 입모양이 되네요~
현미님 은 이 발음(미소띄울때)입모양 입니다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fantasycraft77 정말 집중하고 또렷이 들을 수 있게 됩니다.주현미님의 마력.ㅋ
@@基督敎人 맞아요.꼬지않고 오버하지 않고 ㅎㅎ정확하게.
너무 너무 반갑고 좋아요... 계속 보고 있을께요 ... 화이팅!
네 ! 대지의 항구 언제 듣어 정다운 노래곡 입니다 !
잘 감상 하였습니다 ! ^-^
멋집니다.브라보
너무잘해 너무잘해요
어쩌면 저리 잘해
정말 잘해요
마음이 녹아 있는 국보급 가수 입니다 !!!
감사합니다!!!
이노래넘넘좋아요
1930년생 아버님 생전 즐겨부러시던 노래인데 잘듣고 갑니다.현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퇴근해서 숙소에서 고운목소리에 이뿐현미님의 생생한 가요 감상하구 나갑니다ᆢ
옥구슬 또르르~~
주현미님의 영상 모아모아 가보로
대대순손 물려주고 싶어요 진심으로....
이렇게 귀한 영상은 처음 봅니다
제가 이제40입니다 어릴때 엄마아버지가 좋아하는가수가 누구냐할때 주현미님이셨는데 이렇게 유튜브에 노래 하실줄몰랐습니다 여전히 이쁘시고 노래는 진짜 아직소름이 돋습니다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항상행복하시고 즐거운일만가득하시길~~^^
주현미 누님 목소리는
옥구슬 굴러 가는
소리 !!!
주현미씨 완전 팬입니다........ 화이팅^^
현미누님 왕성하게 활동하는 그시절로 되돌아가면 안될까요 세월이 이리 빠르지 늘 듣기좋은 영상입니다
역시,주현미씨네요
오늘도 좋은노래 기분좋케 들으며 같이흥얼되었지요,^^
트롯트는 역시 주현미 선생님이십니다 .
늘 들으면 귀가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곱게 나이드셔서 너무 부러워요 나두 주현미처럼 고상하게 늙어갔음 좋겠어요
노래 잘듣고있어요~
너무 좋아요 !
봄소식 😍👍
행복한 하루😄
잘 듣게습니다 꾸뻑🤗👏👏👏👏👏
잘 들었습니다.
대지의 항구는 정말 전주부터 예술입니다. 우리나라 트로트의 명곡이지만 지난 2013년 현미님이 다시 리메이크한 '2013 대지의 항구'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남인수 선생님 못지않게 현세대에 이르러서는 이 노래와 현미님 목소리가 정말 절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주현미tv가 있어서 이런 좋은 노래들을 들을수 있어서 항상 행복합니다.
♡
very good
캬~좋다
너무 듣기가 좋아요
볼수록 들을수록
기분 좋아지는 주현미
대대손손 복받을겁니다.👍🍒
아코디언과 기타하난데 어떻게 이리 사운드가 꽉차지? 게다가 주현미씨의 목소리는 더 풍부하고...
연주하시는 두분 내공이 어마어마 합니다. 전주구간이나 간주부분에 연주영상도 클로즈업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짜 항구찾아가는 나그네를 보고 있는 듯합니다!아름다운 현미누나 목소리에도 반했습니다!❤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
달빛에 길을 물어 🎶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
현미 짱♡
사랑하는 주현미 가수는
어떤 노래도 잘하는 대한민국에서👍잘하는 가수
오늘도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