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만든 녹두 반죽물로 평소 자주 해 먹을수 있는 다양한 부침개들 | 녹두빈대떡, 부추전, 미나리전, 팽이버섯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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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빈대떡#미나리전#팽이버섯전
녹두전하면 특별한날 해 먹는 음식,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수고가 따르는 요리로 생각하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알고보면 그리 어렵지 않고 정말 쉽게 만들수 있고
자주 해먹을수 있는 요리중 하나이다
요즘처럼 밀가루 음식을 피하는 사람들이 많은때
녹두를 불려 반죽물을 만들면 평소 우리가 자주 해 먹는
여러가지전을 부침가루나 튀김가루 밀가루 없이
영양이 풍부한 전으로 요리를 할수 있다
며칠전 입춘이 지나고 더디지만 부추와 미나리가 텃밭에
자라고 있다 한줌 뜯어오면 요즘처럼 비가 오고 흐린날
전을 해 먹기 딱 좋은 계절이다
거피녹두 1컵에 찹쌀 2큰술 넣고 3-4시간 불린후 브렌더에 물 200 ml
넣고 거칠게 간다
여기에 호박 당근 양파 채썰고 파, 고추, 김치 2컵정도 썰어 넣고
표고버섯도 있으면 4개정도 불려 썰어 넣는다
약간의 소금으로 슴슴하게 간을 하고 후추 약간 넣고 전을 부친다
*야채는 가정에 있는것 몇가지만 있어도 가능하며 대신 김치는
꼭 넣는다
미나리, 부추, 팽이버섯등 다른 야채들로 평소 밀가루 반죽물을 쓰는 대신
녹두반죽물로 전을 부친다
![[Meaninglessly High Quality] Chonggak Kimchi Ramen](http://i.ytimg.com/vi/XegxhmaNslQ/mqdefault.jpg)
감사합니다.다정한목소리정겨운목소리로자꾸듣고싶게하시네요.건강한 먹거리로항상요리해주셔서넘고맙습니다.건강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보고 감동 받았어요.
녹두 부침이네요.
너무너무 잘 배웠어요.
고사리. 숙주. 가 안들어 가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어. 못했어요.
자주 해서 즐겨야 겠네요
여전히 지금도 운동 (달리기) 하신것 같아요. 날씬 하시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드님도 많이 켜서 청년이 됐겠네요. 집 뜰에서 엄마가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생각나서 몇자 적었어요.
오늘 잘 봤습니다.🎉🎉🎉🎉🎉
차분한 목소리...
그리고 우리몸에 꼭 좋은 음식
모두 잘 보고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이렇게 좋은 음식만 드셨음 좋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목에서 꼴깍꼴깍 소리가 절로나요ㅎ
건강한 스텐팬 사용이 자연스러움에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도전 해 보고파요 선생님!😍
항상 바쁘실텐데..팬의 브랜드도 궁금합니다 선생님^^;
부지런 하시고 음식도 잘 하시고 정말 아름 다우십니다~~❤
녹두전 레시피 쉽고 간단하네요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녹두전 레시피 꿀팁 감사합니다♡저도 잘보고 배워가겠습니다~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건강한 밥상 최고 입니다 녹두전의 다양한 발견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요리 마니따라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녹두전 만들어 먹었는데요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 가도 되는군요
맛있겠어요 그 쪽은 화재 피해 없으신지요?
양념한것을 냉장고에넣었다쓰면 물이생김니다.
호주에 사는 구독자인데요. 박피가 되지않고 껍질이 그대로 있는 녹두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껍질 녹두는 물에 불리면
씻을때 손으로비벼주면 부쳐놓어면
더맛이습니다
여기는 서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