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카게살자 아랫나라로서 복종하는 모습이 마냥 좋게 보이진 않지만... 그 당시에는 윗분 말씀대로 우리나라를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외에 일본이나 그와 비슷한 크기의 작은 나라들은 모두 중국 섬기는 사대외교를 했구요 (보편적인 외교방법이었다는 뜻) 만약 그 당시에 중국에게 대들었다면 우리나라 땅은 중국 것이었겠죠
Cctv의 순기능 중 하나. 범죄율을 낮춤. 그런데 아직도 cctv는 개인의 삶을 통제한다는 공포에 사로잡혀 cctv 철거를 외치는 사람이 많다. 중국같은 사회주의에서 위험하다면 '쟤는들은 독재를 하니까 그럴만도 하네' 하며 억지로라도 이해라도 하겠는데,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꼭 필요한 시스템 중 하나 아닌가 싶음. 지도층이 통제의 목적으로 쓸까봐 걱정할게 아니라 그 지도층을 국민이 통제할 생각을 해야지... 무슨 군대마냥 px가는 길에 타부대와 다툼이 있었으므로 전 사단내에 px를 없애겠습니다, 같은 소리를 해대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ㅇㅈ 한 번 옆집 택배가 뭔가 크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즉석 조리 랍스터였나 킹크랩이었나 했는데 나도 먹고 싶어서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함ㅋㅋㅋㅋ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아침에 새벽배송 시켰는데 물건 없어졌음...뭐지? 택배 기사 아저씨께선 분명 놓고 가신거 사진 찍으셨는데...
자전거는 어디에 세워놨을때 주인이 아닌 사람이 가져가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 훔쳐가는 것처럼 보이진 않죠 단지 “주인이 가져가나보다” 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새겨지는거죠 ㅎㅎ 저런 도덕적 심리를 작용하는 몰카에서는 누군가 그냥 가져가지 않을까 라는 눈초리와 그 눈초리를 읽는 일반적 사람들의 외적 시선이 존재하기에 가능한거 같아요 ㅎㅅㅎ
서양에서 우리나라나 동양을 무시하는데 객관적으로 문화적인면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훨씬 더 선진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국이 자랑스럽고 여기서 태어난것에 감사하고 피땀 흘려 지금의 대한민국 만들어주신분들께 감사하고 성실하고 착하고 양심적인 사람들과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진서 고가의 제품도 아닌 비닐 우산이라.. 적당한 금액이라고 표기해놓으면 정말 수중에 돈이 없는데 필요한 사람에게는 그냥 가져가도 좋다라는 뉘앙스가 있을수 있죠.. 그러면 구매 할려는 사람도 아.. 이게 정말 필요로 하는사람에게 나눠줄려고 하는가보다 하고 일부러 사지 않을 수도 있구요
잔돈 알아서 거슬러 갔을 거라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ㅜ 제가 다니는 교내 인쇄 기사님께서 가격표 붙여놓고 돈통 4개 쭈루룩 해 놓은 상태로 학생들이 알아서 계산하게 하시는데요. 정말 다들 장확하게 계산하고 가요! 혹 현금이 없는 학생들의 경우 카카오페이 이용하거나 계좌이체를 해서라도 꼭 값을 지불하고 가더라구요.
우산이 다 팔리지 않은 이유 1. 가격을 정해놓지 않아서 얼마를 내야 할지 몰라 그냥 가버린 경우가 많았을 것 2. 비가 오는 모습이 보이는 계단 밑에 두었다면 내린 사람들이 살 수 밖에 없었을 것 2500원이라고 써 놓았으면 동전이 없으면 3000원에 사가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꼭 필요한데 1000원짜리가 없으면 5000원을 넣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뭔 수 천년 핍박 받긴요 역사를 모르니 우리나라가 과거에 어땠는지 왜 지금 이 시점에 한류문화 열풍이 부는지 그런 것 자체를 모르는 우리 한국인은 역사적 혼이 죽어있는 알고보면 껍데기만 한국인이지 알맹이는 텅~빈 그런 민족입니다. 우리 한국인의 정통성과 근원을 찾아주는 가장 오래된 고서 환단고기 이 책에 보면 제일 첫 머리에 오환건국이 최고라고 우리의 환국이 가장 오래되었다고 7글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학회는 환단고기를 판타지 소설이라고 치부하면서 우리의 진짜 역사를 전혀 안 가르칠려고 하며 또한 많은 수의 식민사관에 빠진 식민주의 사관 추종자들이 환단고기는 이유립이 지어낸 판타지 소설이라고 극도로 폄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오늘날 지구촌에서 가장 선진국으로 발돋움한데는 과거 환국시대부터 이어져온 정통성을 그대로 이어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임시정부 23주년 3.1절 기념 선언에 보면 첫 문장에 우리 민족은 처음 환국이 창립된 이래 단군 부여 삼한 삼국 고려 조선 이렇게 문장을 나열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이렇듯 과거 대한민국 임시정부까지도 환국을 엄연히 인정하고 그다음 배달 단군조선 이렇게 우리들의 국가가 엄연히 존재했으며 더구나 놀라운 사실은 배달 조선같은 경우는 동북아 최강자로서 주변의 모든 국가를 다스리는 쉽게 말해 황제국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중국을 부르는 대륙이란 말도 본래 우리나라를 일컫던 말이고 중국의 역사를 밑자리까지 파헤쳐보면 중국의 역사는 우리나라의 곁가지 역사로 한마디로 없는 역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또한 이웃 일본의 역사도 2600년으로 자기들이 말하지만 실제 일본의 역사는 그 절반정도 밖에 안 되며 그 이전의 일본의 원뿌리 역사는 우리가 그토록 잘몰랐고 별거 아미라고 여겼던 가야사 가야대왕국의 역사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삼국과 더불어서 그 중에서 가장 우수한 철기문명을 가졌던 가야가 왜 그렇게 존재가치도 없는 나라였을까하는 의문이 바로 여기서 풀리게 되는 겁니다. 가야는 결코 작은 부족 연맹체가 아니라 북방 유목 민족의 특성상 국가보다 하나의 거대한 무리가 합쳐서 국가같은 형태를 유지했건데서 유래한 것이며 그렇다고 그 형태를 오늘날의 국가가 아니었다고 쉽게 단언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여튼 우리가 전혀 몰랐던 우리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주는 책이 환단고기입니다. 우리 한국인의 자랑스런 역사 그 속에는 하늘을 우르러 받들고 칙하게 살며 서로 협동하고 서로서로 돕던 그런 정신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옛 속담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가 오늘날 이렇게 다시 세계 속의 한국으로 우뚝 선 데에는 과거 오늘날 우리 현생 인류의 최초의 시원국가인 환국과 그 환국을 계승한 배달 조선 북부여까지 이렇게 하늘을 받들고 조상을 잘섬기며 근본을 잘 가르친 그런 문화에 기원한 것이란 사실을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외국인이 본다면 .... 왜 아직 통에 우산이 남아 있지? 한국인이 본다면 .... 돈이 얼마나 들었을까? 확실히 공짜로 가져가서, 사용후 다시 반납해 주세요! 보 다 나은거 같다. 비 그치고 우산 들고 나가기도 거시기하고, 다시 그곳으로 가기도 그시기 하고.... 차라리 이거 안쓸래
한국 사람은 저런 테스트 하지 않을거다 돈을 내고가는 것이 당연 그냥 가져가는 사람이 있었다면 당장 돈은 없는데 우산은 꼭 필요 하다든지. 같은 장소에서 계속우산을 판다면 다음에 꼭 돈을 갖다 놓을거다 아니면 다음에 돈을 갖다 놓겟다든지 계좌번호를 주시면 보내 주겟다든지 하며 전번을 남겼을것이다
@@user-xf1mo2xr8l 그렇긴 하네요,.외국인이라 해서 모두 저렇게 하지 않을꺼 아니에요... 우리나라가 80년대라고 했을 경우 모든 물자가 넘처나는 사회가 아니었을 경우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그러나...동일한 물자가 있는 선진국에서도 저렇게 하지 않으니 문제지요....아마 대한민국하고 씨발 일본만 가능할듯합니다.
저만 그런지 몰라도 그 '돈'에 대한, 경험을 통한 신조 같은 것이 있어요. 길에서 5천원 주우면 꼭 언젠가 5천원 잃어버리고 하는.. 반드시 돌려받는다는 느낌적인 느낌..? 신념? 경외심? 같은 것. 그래서 나도 남의 것 욕심 안내고, 혹 누가 내것 가져가도 '그놈은 분명히 그것 백배로 잃겠지'하고 위안받는...^^
저희 할머님 한국전때 이야기... 피난민이 매일 밥 달라고 집으로 들어오면 항상 곳간에 있던 쌀 털어서 밥 해주시고, 되돌려 보낸 사람 한 명 없었다는 말씀. 어려울 때에도 함께 고난을 이겨 냈던 민족입니다. 콩 한 톨도 나눠 먹는다는 이야기는 전설이 아니에요. 정직하고 착한 민족. 그리고 도덕과 명예를 귀하게 여긴 사람들이라서 돈이면 무엇이든 오케이라고 말하는 서양사람들과는 가치관이 다릅니다. 결론은 우리 민족은 옳다. 대한민국 화이팅!! ^^
@@qkoiqqq2781 지난 몇 년 동안 씨씨티비나 주변의 시선,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 같은 게 사람들이 훔쳐가지 않는 주된 요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뀐 게, 스스로를 돌아봐도 훔치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고 돈을 넣고 가져가는 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생겨서인지 그냥 몸이 알아서 하게 됨.
@@qkoiqqq2781 지금 저 상태에서 누군가 돈을 안 내고 갔다고 가정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해도 쓰여진 메모와 판매 형태를 봐서 사건 성립이 안됩니다 사건 성립이 안되면 경찰도 cctv를 볼 수 있는 명분 자체가 없다는 겁니다 오히려 경찰이 cctv 보려고 무리하게 행동했다가는 그게 위법이 됩니다 그래서 저 상태에선 돈을 내지 않고 가져가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죠 양심의 문제입니다 영상의 결론은 단순합니다 한국인의 시민의식이 그냥 높다는 것입니다 영상과 감시사회, 범죄경력, 인생 망하는 것 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사실 한국인들은 헬난이도에서 살고있고 그 헬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렇게 훔치기 쉬운건 안훔쳐요. 핸드폰을 식당에놓고가도, 택배를 집앞에 방치해도 안훔쳐요. 그런데 자물쇠로 꽁꽁 묶어둔 자전거는 훔쳐요. 굳이 패턴으로 잠궈둔 친구 핸드폰 패턴은 풀어요. 노트북 비번도 풀어요. 근데 훔치진 않아요. 그 헬스러운 난이도를 즐길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ㅌ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만 들으면 변태인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복동의 나라이기때문이죠
동방예의지국 의 좋은예. 한국인들은 일단 내돈주고사서 내물건이 되어야 마음이편함. 내돈내산 이 괜히있는말이 아님ㅋㅋ
ㅂㅂㅂㄱ
ㄷㄷㄷㅈ
@@Shin_Wooju 힘아 약하면 강자의 보호를 받는것도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중국보다 약했다고 쪽팔리니 뭐니하면 선조들 걍 개씹무시하는거에요
@차카게살자 아랫나라로서 복종하는 모습이 마냥 좋게 보이진 않지만... 그 당시에는 윗분 말씀대로 우리나라를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외에 일본이나 그와 비슷한 크기의 작은 나라들은 모두 중국 섬기는 사대외교를 했구요 (보편적인 외교방법이었다는 뜻) 만약 그 당시에 중국에게 대들었다면 우리나라 땅은 중국 것이었겠죠
차카게살자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건 동의합니다 우리나라가 주체가 되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죠! 점잖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가 표기하고 기부한다고 썼으면 더많이 모였을 꺼에요.. 한국인들은 내가 힘들 더라도 더힘든 분들을 위해서 노력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의원들도 똑같은 생각할까..??
Dy G 한국인이 아니니까요
최원일 ㅇㅈㅋㅋ
ㅇㅈㅋㅋ기부통에는 많이넣지
@@apiee6241 에이 설마요
부모님 생전에 저에게 가르쳐주셔죠.
가진게없어도 남의 것을 탐내지말고
정직하게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영상에 정당하게 돈내고 우산가져
가신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gghuuyhj느그 별로 가거라
돈 내고 사가는 것이 당연한거지요😊 좋은 부모님이시네요 잘 가르쳐 주셨어요😊
저기서 머뭇거리신 분들은 현금이 없어서입니다 카드를 쓰다보니 현금을 안가지고 다니시는분도 많고 지폐가 있어도 만원권이나 오만원권이면 구입하기도 애매하죠~
그것도 있지만 대부분 궁금해서 쳐다보신듯해요. ㅋㅋㅋ
이미 우산이 있어서 필요하지 않으신 분들인거죠. ㅋㅋ 뭔가 있어서 보긴 봤지만 난 필요하지않네~
현금없어서 이거 ㄹㅇㅋㅋㅋ
대부분 궁금해서죠.
맞아요
맞아요 현금이없어서 같아용
외국인 : 저 우산 다 가지고 튈까?
한국인 : 아씨.. 얼마 넣어야 하지?
만원 넣고 칠천원 거슬러 가면서 의심받으면 어쩌지.. 걱정하는 나라.
이글이 정답이네 편의점에선 5천원에 파는데 얼마를 넣어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듯 거스름돈을 챙기면 괜한 오해를 받을수도 있어서 그냥 편으점가서 카드로 구매할걸
ㅎㅎㅎㅎㅎ 저도 이런 양심 무인점 이용한적 있었는데 딱 거스름돈 가져갈때 신경쓰이더라고요
엌 ㅋㅋㅋㅋ 거스름돈 ㅋㅋㅋㅋ
@@user-ul7wo1mt4h 엌ㅋㅋㅋㅋㅋ 인정ㅋㅋㅋㅋㅋㅋ
보고 그냥 가는사람들은
1. 공짠가? 아니네
2. 정확한 가격이 안써있음
3. 이미 우산이 있어서 두개 들고다니기 귀찮음(이미 한개로도 귀찮음)
4. 잔돈(현금)이 없음
진짜 이거 네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하네
난 3번빼고 다... 우산이 이미 있으면 관심도 없을거같음
5. 똑같은거 이미 있음
6.호기심
현금 인정
2:31 골라가져가는거 ㄹㅇ 똑같아 보여도 조금이라도 좋아보이면 그거 가져가는거 ㅋㅋㅋㅋㅋ
완전공감요~저도 똑같은것같아도 그중 좋은거없나 고르네요..ㅋㅋ
@@하남주신 저도 음식 좀더 큰거나 맛있어보이는거 등 ㅋㅋ 좋아보이는거 고름
한국인 특
100원:개 이득
100만원:어, 야 이거 누구거냐?경찰서에 맡겨주자!
근데 100원도 이제 개이득이 아님 아이들만 가져가지 어른들은 걍 지나칠듯ㅋㅋ
ju ju 근데 뭔가 돈 주으면 기분이 좋음 그래서 걍 줍줍
난 예전에 집앞에서 10원 줍고 경비아저씨한테 드렸던기억이.....
@@user-vm9vm1yd9p 천사네요. ㅋ, 우리나라는 부모님에게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라..가르치고, 외국은 '누가 너 물건 훔쳐가는지 항상 조심해라'라고한데요
@@user-vm9vm1yd9p ㅋㅋㅋㅋ 수영장카드 주워서 경찰서에 갖다 줬었는데 ㅋㅋㅋ
비 쏟아지는대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에
저런거 무인배치되어 잇으면 오히려
그걸 팔아주는 사람한테 감사함을느낀다.
맞아요 우산없이 나가려다 파는 분이슴 오히려 고맙죠
파는 분이 있으면 고마운데…. 편의점에서도 2천 원 정도면 살만한 우산을 만 원에 판다면…?!
이런 c...
@@mp3-zone 편의점에서도 2000원은 아닐거에요...
최하 5000원에서 10000원이죠
@@soonsim111 1회용 우산이라 얼마 안함니다 받침쇠가 약해서 바람불면 금방부서져서 1500원 짜리하고 가격대가 비싼거하고 틀리고 저런거 훔쳐가는 한국인은 없어요.
편의점 비닐우산 가격5000원이에요 며칠전에 저도 경험했어요
이 영상을 본 사람들 반응
한국인 : 와.. 사람들 양심봐 돈 엄청 조금 넣어
외국인 : 와.. 사람들 양심봐 돈을 넣었어!?!?
난 토종한국인인가바..
ㅋㅋ 저도 돈 너무 적게 넣는다라고 생각했는데..ㅎㅎ 난 역시 한국인
여기에 공감한 나는ㄷㄷ
왘ㅋㅋ 공감공감
보통 3000천원에서 5000천원 하지않나?
카드기 가져다 놓았으면 다 팔렸다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ㄱㅋㅋㄱㅋㄱㄱㄱ
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저도 그 생각 했어요 ㅋㅋㅋㅋ
잔돈을 안 들고 다녀서 카드면 아마 30분도 안 되서 다 팔렸을거다
한국인: 아씨...만원 짜리만 잇네...아 잔돈 가져가면 훔쳐가는 줄 알겟지...아..그냥 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저 같은 스타일 고민만 엄청하다가 걍 감
3:44
ㄹㅇ ㅋ케
아니면, 만 원 내고 알아서 거슬러 가겠죠ㅋㅋㅋ
ㅋ저도 같은 생각
현금 안들고다녀서 못산 사람 분명있을거야...ㅋㅋ
앞에 멈처있다가 그냥 가신분들이 이 케이스일듯 한데요ㅋㅋㅋㅋㅋ
카드 넣어주지 ㄲㅂ
ㄹㅇ 뚫어져라 보다 간 사람들은 아씨..현금 없는데.. 하면서 유혹과 양심 사이에서 싸우다 양심의 손을 들어둔 사람들일 듯
@@백은찬-h8u 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를 넣으면 어케
엌 찔리네...
적당한 금액으로 가져가라고 써놓은 것이 실수이다.
2,000원 또는 3,000원이라고 명확한 판매가격을 써넣았다면 훨씬 더 잘 팔렸을것이다ㅣ.
박스 앞에 무인우산판매 라고만 적어도 2배는 매상이 올랐을 겁니다. 사람들이 쪽지만 보고 사기엔 잘 안보이죠.
ㅇㅈ 정확한 금액이 명시되어야 생각의 대상이 되니까요.
같은 생각입니다..
ㅇㅈ 대체 얼마를 넣어야지 에서 1차고민
카드 안되서 2차고민하고 안샀을듯 ㅋㅋ
전 얼마 내야할지 몰라써 고민하다 안 사고 갈거 같아요
한국인의 의심이 낳은 결과물.. "무인 판매점에는 CCTV가 있을것이다. 반드시 누군가가 보고있을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그결과 5천원을 겟
+몰카일것이다..!
Cctv의 순기능 중 하나. 범죄율을 낮춤. 그런데 아직도 cctv는 개인의 삶을 통제한다는 공포에 사로잡혀 cctv 철거를 외치는 사람이 많다. 중국같은 사회주의에서 위험하다면 '쟤는들은 독재를 하니까 그럴만도 하네' 하며 억지로라도 이해라도 하겠는데,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꼭 필요한 시스템 중 하나 아닌가 싶음. 지도층이 통제의 목적으로 쓸까봐 걱정할게 아니라 그 지도층을 국민이 통제할 생각을 해야지... 무슨 군대마냥 px가는 길에 타부대와 다툼이 있었으므로 전 사단내에 px를 없애겠습니다, 같은 소리를 해대는건지 모르겠음
중국 통제도 솔직히 웃긴 소리임. 걔네들이 무슨 cctv없었을땐 증거가 없다고 통제 못했냐. 독재자의 눈물이 그 증거 자체인데 뭔 ㅋ
덕분에 다시한번 제가 사는 세상은 따뜻하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플레임님 이신가요?
왜 여기 계세요 올라가세요
헐 플레임님이다
?
찐이다 ㅋㅋㅋ
삼천원 정도 팔았다면 더 많이 팔렸을까. 얼만지 애매해서 그냥 간 사람 많다에 한 표
가격은 있어야 해요. 돈 내고도 찜찜해.
이미 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이라 다들 우산을 들고있는것 같더라구요.
다만 이게 뭐지?? 하고 읽어보고 가시는거같아요 ㅎㅎㄹ
보고 간 사람들: 공짜 우산인가? 아니구나.... 감.
정확한 가격표기를 했다면 더욱 사람들이 많이 구매 했을겁니다.
근데 왜가격을정해 놓지않고 우산을비치해놨는지 궁슴하네 문화차이인가?
진심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전거만 훔쳐감ㅋㅋㅋㅋ 자전거는 진짜 대체 왜 훔쳐가는 건뎈ㅋㅋㅋㅋ
그거 자전거가 갖고 싶은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스릴을 느끼고 싶은거 아닐까?
우산은 너무 난이도가 낮잖아.. 적어도 자물쇠로 잠겨있는 자전거정도는 되야지
자전거 맞음
타고가려고
어릴때 자전거도둑을 너무 흥미있게 읽어서..?
어....걷기싫어서 훔치는건가
이건 국뽕 가질만함 명동거기 앉아있는 의자에 가방두고 가면 아무도 안건드리면
갑자기 사라지면 어디다 맡겨놓은거임
이때 가방 잃어버리신분 어떤가게로 오새요 하면서 안내문 있음 ㅋㅋㅋ
이런 콘텐츠가 많았음 합니다 양심이라는 건 소모되는 거고 이런식으로 양심을 지킨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때 소모된 양심이 다시 차오른다고 생각해요 양심도 누군가가 알아 줘야 지속될 수 있어요
이렇게 좋은 말을 해주시다니 J의와님도 착하시군요
우리나라 사람 인성이 비인간적인데 돈을 납두고갈줄 몰랐음
인성 ㅈ터진사람이 개많은데
양심이 소모된다는것에 동감합니다 좋은 말이네요~^^
@@user-xz3up2zv2l 인성이 빻은 사람들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선한사람들의 존재감이 낮아져서 그런거같아요 ㅠㅠ 그거에 대해서 참 안타깝기도하고 그러네욥...
어쩌다보니 저도 인간혐오가 생겨있더라구요 ㅠ
붕어빵 무인 장사보고 외국인의 생각
: 누가 돈통 가져가면 어떡하지?
붕어빵 무인 장사보고 한국인의 생각
: 누가 붕어빵 하나 더 가져가면 어떡하지?
저 붕어빵 많긴한디...
흠... 가져가면 어카지 진짜루
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짐
이거 진짜다 ㅋㅋㅋㅋㅋㅋㅋ
ㅡㅡ이거 눅눅해서 어떡할거지..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나도 돈보다 붕어빵부터 걱정했다 ㅋㅋㅋㅋㅋㅋ
ㅆㅇㅈ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넣어주세요라...가장 어려운 금액이다...ㅋㅋㅋㅋㅋ
정해줘....
ㄹㅇ 한국인은 차라리 좀 비싼데? 생각하더라도 정해주는 게 좋아ㅋㅋㅋㅋㅋㅋ
좋아요가 599개야.. 불편해.. 빨리누가 눌러줘..
@@shnim8907 이젠 614개야.. 1명만눌러줘 불편해!
@@shnim8907 좋아요가 679개야.. 불편해.. 빨리누가 눌러줘..
한국인이면 글씨를 꼭 읽어야 성이 풀림
하지만 설명서는 안읽죠ㅋㅋㅋㅋ
국뽕이라면 국뽕인데 ㄹㅇ 대한민국 국룰인 집 문앞 택배 보면 이 나라가 대단한것 같긴해.
ㅋㅋㅋㅋㅋㅇㅈ 한 번 옆집 택배가 뭔가 크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즉석 조리 랍스터였나 킹크랩이었나 했는데 나도 먹고 싶어서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함ㅋㅋㅋㅋ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아침에 새벽배송 시켰는데 물건 없어졌음...뭐지? 택배 기사 아저씨께선 분명 놓고 가신거 사진 찍으셨는데...
명절 때 저희 과일들을 문 앞에 있는 거 누가 박스째로 다 가져갔더라고요.... 명절 때는 항상 조심해요...
솔직히 지나가면서 탐나기보다 이집은 몰 겁나 많이 사는겨? 라는 느낌이 더 크지않나?
내 택배가 소중하듯이 너의 택배도 소중하다는 관념
@@이건영-y9g ㅇㄱㄹㅇㅋㅋㅋㅋㅋ
지나친 표현 아닙니다. 전세계에서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제주에서는 오래전부터 무인카페가 있어왔죠. 손님들이 알아서 마시고 설거지까지 하고 돈내고 나가는.. 세계 유일의 양심선진국입니다.
중국인들때문에 잘 안된다고 들었는데요....
@@fuehrer813 그 중국인들철수한지 좀됬으예...
중국인들때문에 문닫았다고 들었네요
중국인이 무인카페 사부런~~
중국인들이 쳐들어와서 수십명이 다 쓸어먹고 나간 뒤로 중국인 출입금지 됐음 ㅋㅋㅋㅋ
무인으로 파는데 훔쳐가지 않아서 우산이 남아있는것도 신기하고 돈 안내고 가져가는 사람이 없다는것에 놀랍고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이렇게 높아진게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런 시민의식은 선진국에서도 드물다
우리나라에 외국인들 많이 들어오면 달라질수도 있어요.
지금 돈이 조금밖에 없을때는 있는 만큼 내고, 돈이 많을때는 내가 전에 못낸 돈을 낸다는 개념으로 좀 더 내고,
아저씨랑 남자분이 그런 마인드로 5천원 내신듯. 이런게 사람사는 세상.
근데 통일되면 달라짐. 탈북자들 말 들어보면 북한은 기차 안에도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 버리고 한국 슈퍼에서 밖에 물건 내놓고 파는 거 신기하다 함. 거긴 뇌물이랑 도둑질이 일상화되어 있다고.
@@user-xv9rn8sn6k 통일도 되기전에 별 시답잖은 뇌피셜로 부정적인면만 보는건 모냐...
@@user-xv9rn8sn6k 그넘들도 통일되어서 SNS의 세계의 빠지면 땅좁은 나라에서 금방적응해서 바뀜..우리나라 국민성 겉으로보면 좋아보이지만 어려서부터 교육이나 그걸 안받아도 사회를통해서 얼마나 SNS파급력이 높은지 알게되면서 그냥 억제되어지는거임..
버스탈때 어쩌다 현금을 내게될때도 정확한금액을 미리 준비해두더라도 넣을때 기사님이 확인을 정확히 못하시니 의심하실까봐 혼자 괜히 조마조마해서 손쫙펴서 하나하나 넣은적도있다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중1때까지 그랬는데 중3~고딩 이후에는 내가 당당하면 맞는 거라 생각했죠.
따로 내가 금액 속여 적게 넣은 것도 아니고...
이후 고딩 쯤에 청소년 전용 버카 생겨서 이후로는 버카만 쓰고...
저도 그런적 있어요^^
ㅇㅈㅋㅋ 괜히 버스기사님이 의심스러운 눈으로 볼까봨ㅋㅋ
아 공감 ㅋㅋㅋㅋㅋ 손위에 올려놓고 손바닥에
슬라이드되게 넣는거 ㅋㅋㅋㅋㅋ
돈을 얼마를 냇든 훔쳐가지 않는 시민의식이 대단하다 돈이 별로 없어도 없는만큼 내고 여유가 되는 사람은 5천원씩 내고..윗 사람들이 썩어서 그렇지 정말 대단한 나라 입니다
가끔 노인이나 나쁜 사람이 가져갈거갔아요
윗대가리는 썩을대로.
@@user-fy4qk3ms4b 노인은 빼야지
윗놈들 썩은거 맞음.
개한민국 창조자들은 윗놈들임.
특히 친일파 놈들...
저거 중간쯤에 반쯤 사라짐 내생각엔 국뽕땜에 그냥가져가는거 편집한것같음
무인 붕어빵 상점 봐도
외국인: 돈만 훔쳐가는 거 아니야?
한국인: 붕어빵 더 가져가면 어떡해?
ㅋㅋㅋ 붕어빵 더가져가면 남들이 못먹을텐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음
아 킹정
나만 돈보다 붕어빵이 더 걱정되나요? 내가 돼지 새끼라서 그래?
@@lmybh0715 아뇨 저도그래요ㅋㅋㅈㅋㅋㅋ정상입니다ㅋㅋ
대한민국 사람입니다..제가 다 흐믓합니다..
모든 국민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
그래도 살만 한 나라 아닙니까
뭐,,,, 그렇네요.. .아마 교육제도만 바뀌면 좋겠지만
한놈만 바꾸면
@@user-jz1bb8yy7r 그한사람 hoxy blue house에 살고있나요?
그렇지요^^
@@kim-hv7cy 전세기간 2년 남았는데, 세입자가 게기면 무한으로 연장가능한 임대차보호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자전거는 예외란말에 공감ㅜㅜ 우리아들 새자전거 아들이 교회옆에 새워두었는데 가져가버림ㅡㅡ 18만원주고산건데
그래도 조심해야함
자전거 전문적으로 훔치는 조선족들 꾼이 있음
자전거는 못참지~
맞아욬ㅋㅋㄱ 진짜 자전거 도둑들ㅋㅋㅋㅋ
자전거는 어디에 세워놨을때 주인이 아닌 사람이 가져가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 훔쳐가는 것처럼 보이진 않죠 단지 “주인이 가져가나보다” 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새겨지는거죠 ㅎㅎ
저런 도덕적 심리를 작용하는 몰카에서는
누군가 그냥 가져가지 않을까 라는 눈초리와
그 눈초리를 읽는 일반적 사람들의 외적 시선이 존재하기에 가능한거 같아요 ㅎㅅㅎ
엄복동 아직도 살아있구나,,
5천원만 써놨어도 금방 팔렸을거같은데...
한국사람들은 극소수제외하고 저렇게 해도 안가져가고 돈 안가져감
시민의식도 있고 CCTV가 많아서 저런거 가져갔다간 금방 잡히거든
ㅇㅇ 저렇게 원하는 가격 지불하라고하면 그냥 가져갈 생각은 못하고 3천원 내야하나? 5천원내야하나? 너무 적게내는거 아닌가?
만원내기엔 좀 비싼데 하면서 꺼려지게돼요..
가격 딱 정해줘야 마음이 편해~_~
시민의식이 있다고요...
Cctv가 있거나 말거나... 매장앞 우산꼿이에 두고 물건사고 나오니 우산만 쌔벼간 새기도있는데
한국사람들 저렇게 남들 다 보는 앞에서는 양심이 살아있지만 만약 저걸 인적이 드문곳에서 했다면 그냥 가져가는 사람이 훨씬 많은게 현실. 남눈치 존나 보는 민족이라...
이게 맞지 무슨 얼어죽을 시민의식 ㅋㅋㅋㅋ 국내 CCTV 안깔린곳이 없는데 ㅋㅋ
외국인들이 신기해 하는 건
돈을 진짜 넣고 가네?/ 우산 안훔쳐가네?
이정도가 아니라 돈통을 안훔쳐가??! 라고 하는 걸 봤음ㅋㅋㅋㅋ
앜ㅋㅋㅋㄹㅇ?ㅋㅋㅋ
아 그러네 돈통은 생각도 못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리나라사람들 참 어질고 순햌ㅋㅋㅋ 진짜 생각지도 못한 돈통훔치기..
아... 진짜 그러네요..ㅋㅋㅋㅋ
아 돈통ㅋㅋㅋㅋ 생각도 못 했넼ㅋㅋ ㅋ
그래 한국인들은 진짜 이상하다니까?
신전떡볶이 먹다가 짐 다 놔두고 친구랑 화장실 갔다오는데 물건은 안훔치고 오뎅튀김 서너개 남기고 먹고 튐 ㅆㅂ
이건머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발장이냐!
한강에서 맥주 먹다가 잠깐 소지품 다 두고 화장실 갔다왔는데 지갑은 건들이지도 않고 맥주만 들고 감ㅅㅂㅌㅋㅋㅋㅋㅋㅋ
ㅇㅎㅎㅎㅎㅎㅎ
서양에서 우리나라나 동양을 무시하는데
객관적으로 문화적인면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훨씬 더 선진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국이 자랑스럽고
여기서 태어난것에 감사하고
피땀 흘려 지금의 대한민국 만들어주신분들께
감사하고 성실하고 착하고 양심적인 사람들과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
유교의 체면 문화가 나쁜건만은 아닌듯
그런 규칙도 애초에 사회의 질서를 위해 고안된거니깐
👏👏👏👏
대부분의 사람은 저렇게 해놓으면 자기것이 아닌데 안가져가죠 그 가격만큼 돈을 내고 가져가야 내것이라는 개념이 잡히는거죠 그냥 남의것 가져가서 그 찝찝한 기분 평생 가지고 가는 것보다 돈 내고 사는게 편함
ㅇㅈ입니다
ㅇㅈ뭔가 걍 들고 가면 죄책감 비슷하게 찝찝해서...
ㅎㅎ 이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상이죠!
외국인들은 안그런가봐요
이런영상보면 괜히 뿌듯하네요
ㅇㅈ함다
만약에 저기 메모를 안 붙여 놨다면 아무도 안 가져갔을 듯 합니다.
나만 사람들이 구경하고 가는 거 귀엽나 ㅋㅋㅋㅋ 한국인들 호기심대마왕이라 뭐야? 하고 문구문 읽어보고 그냥 가는거 개귀여움 ㅋ
'아씨 현금 없는데...'
‘거스름 돈으로 잔돈 가져가면 도둑으로 보이는 거 아냐?’
저도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B_andiib ㅋㅋㅋ씹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노양심인데;;; 하다가 갈듯
아닠ㅋㅋㅋㅋ 돈을 정해줘야지 마음껏 넣으라니까 사람들이 쳐다만 보고 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어 우리에겐 어려운 숙제야 ㅋㅋ
주관식..
우린 다른데오ㅓ 다르게 학생때부터 답에만 집착하는 나라니까
@@김가루-v8g ㅋㅋㅋ 확대해석 ㅈㄴ하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 삼천원..?오천원이면 될까..? 만원..?(동공지진)
대학생때 화장실에서 본 남에 지갑에서 돈 2만원을 꺼내온게 30여년 지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아직도 몇년에 한번꼴로 왜 그랬을까 꼭 그랬어야만 했나 하는 양심에 가책을 느낌니다ㅋㅋ
어릴때부터 그렇게 교육받았고 그런게 당연한 사회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ㅎ
공소시효 지났네
오옷 지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다니 당신은 멋지십니다!
전도 공중전화박스위에 놓여있던 지갑에서 친구랑 돈을 반반 나눈기억;;;
지갑을 잃어버렸다가 어떤분이 찾아주신적 있어서 돌려줄것같은데 현금만 떨어져있다 하면 바로 가져갈듯 ㅋㅋㅋㅋ
갚어!
그지갑 내꺼야 ㅋㅋㅋ
그날 집에 걸어 같잖어 콱 ~~^^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가서 아이스 크림 사오는데 솔직히 한국 사람인데도 좀 많이 놀랍다 이건 진짜 한국 아님 상상도 못할 일들 인듯
ㅋㅋㅋㅋ 그러게요 너무 아무렇지 않게 이용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소름 ㅋㅋㅋㅋㅋ
울아파트앞에도 있는데 꼬맹이들이 무척 좋아해요 초딩들 그거 찍으면서 삑 하는거 때문에 더 잼있어 하는거 같아요 ㅋㅋ
한가지 아쉬운건 냉동고문을 꽉 안닫고 가는경우 간혹 있음
적당한 금액을 넣으라는건 한편으로 그냥 가져가도 좋다라는 뉘앙스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무인 판매라도 반드시 금액을 픽스 해주시면 좋았을것 같아요 ..중요한 돈통은 아예 처음부터 적당한 잔돈을 준비해놓고 3칸으로 나눠서 깔아놨어도 알아서 잔돈 거슬러 갔을겁니다 ㅎㅎ
엄청 양심적인 사람들이라 알아서 계산하고 가져갔을듯 ㅋㅋ
@이진서 고가의 제품도 아닌 비닐 우산이라.. 적당한 금액이라고 표기해놓으면 정말 수중에 돈이 없는데 필요한 사람에게는 그냥 가져가도 좋다라는 뉘앙스가 있을수 있죠.. 그러면 구매 할려는 사람도 아.. 이게 정말 필요로 하는사람에게 나눠줄려고 하는가보다 하고 일부러 사지 않을 수도 있구요
@@김수현-v7n 이게 맞네
잔돈 알아서 거슬러 갔을 거라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ㅜ 제가 다니는 교내 인쇄 기사님께서 가격표 붙여놓고 돈통 4개 쭈루룩 해 놓은 상태로 학생들이 알아서 계산하게 하시는데요. 정말 다들 장확하게 계산하고 가요! 혹 현금이 없는 학생들의 경우 카카오페이 이용하거나 계좌이체를 해서라도 꼭 값을 지불하고 가더라구요.
@@zan3983 제가 가는 인쇄집도 처음 간 날 사장님이 담부터 알아서 계산하고 가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대부분 너무 적게 넣었다고 생각하는 나는 한국인이군
3천원 이상씩은 넣을줄 알았다
그와중에 5천원짜리한개뿐이네요... 다들 얼마를 넣으신거지? ㅋㅋㅋㅋㅋ
저도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개당 2800원에 팔렸다는 거 보고 편안
중고니까 2000원이면 될 듯...
진짜 너무 적게 넣은 것 같음..한 1000원 안으로 넣은 것 같은데..아닌가?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든, 당연하다 생각해서 했든 이런 행동을 보이는 국민이 전세계 또 어디에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스러워하며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세요~
한국인들은 저런 장면을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은 성장하면서 부모에게 엄청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절대 남의 꺼에 손대면 안된다" 이 말은 내가 부모가 되서도 자식에게 엄청 많이 하고 있는 말이다. 밥상머리교육의 중요성. 자전거는 전문절도범 짓인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뭔가 표현할때도 그런말 많이 하죠 내가 남의 물건 손대는것도 아니고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뭐 이런 부모님들이 좋은 교육 해주신거죠
마자영~~ ㅋㅋ
자전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약자는 안건드린다는 마인드....
크기가 작고 쉽게 가져갈수 있는 지갑, 핸드폰, 돈같은 것들은 안가져가지만 묶여있고 커다란 자전거는 다뜯어감
가격을 커다랗게 써야 함 .
얼마를 넣어야 할지 갈등을 느끼게 되니까..
그냥 가게됨.
맞아요 ㅋㅋ 바쁘게가는데
고민까지하려니 귀찮아서 그냥감
저도 그생각을ᆢ
금액이 고민되어서 차라리 근처 가게서 살듯
돈내는건 문제가 안됨
얼마를 넣어야될지 생각하는게 귀찮음
그래서 그냥 가버림
고로 우리민족은 뭐든 귀찮게 하면 안됨
4:04 한국인들 특인듯 ㅋㅌㅋㅌㅋㅋㅋㅋ 괜히 한번 골라보기
박하윤 ㅇㅇ ㅇㅈ
최대한 깨끗할거같은걸로 다른 우산들한테 감싸져있는 우산을 고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통기한 있는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 엄마는 맨날 다 똑같은거야!! 이러는데 저는 괜히 안쪽거 고름
@@94hyun72 오 나도!!!!
@@user-wx7tu8lz4y 딱 가운데에 있는 겈ㅋㅋㅋ
한국인 특
가방: 안 훔쳐감
지갑: 안 훔쳐감
자전거: 훔쳐감
????
내가 땀 흘리고 힘들게 번 돈을 함부로 대하고 싶지않아서요. 있어야 할곳에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올바른 방법으로 행동함이 인생의 즐거움입니다.
비록 굶주릴지언정 비굴한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
와~~멋진글이네요~~^^
오 ...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황정민, 영화 베테랑에서ㅋ)
과연그럴까 당신이100만분에1정도돼는 의지에사람일까 ㅋ
@@김종민-t4k 왜 이렇게 안좋게 생각하세요 작성자분이 그렇다는데
한국 시민들은 도덕과 양심이란걸 많이 장착하고 있으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고... 소수가 비양심적인 사람들도 분명 있겠지만 이런 사람들은 많이 깔려있는 CCTV들이 보호작용을 해주니까 함부러 못 훔쳐가죠.
프랑스 였으면 그냥가져 갔을 거라는데요?
구독하지마 프랑스는 우리나라처럼cctv가 사방에 설치되있지않음
한국인들은 그냥 가져 가라면 안 가져가도 돈 넣고 가져가라면 돈 넣고 가져갑니다.
그렇쵸. 그냥 가져가라면 오히려 의심할걸요? 이유없는 호의는 없다란걸 잘 아는데
얼마라도 놓고 가져가라면 오히려 안도하는..
10국뽕감시단 저는 안가져 갑니다. 왜 냐구요? 세상에 대가없는 친절과 호의는 믿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전 대가 없이 남을 돕습니다 모순이지만 저는 그래요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세상엔 공짜란 없다.. 그말이 무서운걸 아는 민족이죠.ㅎ
저는 공짜라면 뭔가 의심스러워서 안가져갈듯요..
우산은 안가져가는데 자전거는 왜 그냥 가져가죠... 나는 판다는 얘기도 안했는데 돈도 안 놓고 그냥 제 자전거를... 가져가더라구요 3주밖에 안됬던 내 자전거...
근데또웃긴거..우산졸라잘챙겨다님
거의다우산있어
우산이 다 팔리지 않은 이유
1. 가격을 정해놓지 않아서 얼마를 내야 할지 몰라 그냥 가버린 경우가 많았을 것
2. 비가 오는 모습이 보이는 계단 밑에 두었다면 내린 사람들이 살 수 밖에 없었을 것
2500원이라고 써 놓았으면 동전이 없으면 3000원에 사가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꼭 필요한데 1000원짜리가 없으면 5000원을 넣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2시간밖에안두었기때문에 다안팔림
이게 내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물건값을 치루고 가는것은 당연한건데 그걸 안하는 외국인이 이상한 거 아닌가요?
돈몇푼에 내 양심을 버리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대부분의 한국인은 그렇게 사는걸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국뽕이 아니고 저게 당연한건데 몇십 몇백만원 그게 내 자존심과 바꿀수 있는건지요
맞아요 이건 국뽕이 아니라 내 양심이 겨우 단돈 몇천원과 바꾸기 싫은거예요.
국뽕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저렇게 안 사나보죠뭐
몇천원에 양심 거지발싸개 버리듯 버리며 사는게 국뽕에 안취해 사는거고 그걸 멋지다 생각하는 근성은 참 그지같은 근성같습니다
이나라엔 진짜 필요없는.. 국뽕 전혀 없는 딴데가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나무ᄂ 당신은 고작 1800원에 양심을 파시는 분이군요 부디 열심히 사시길 빌겠습니다
@나무ᄂ 어릴때가 생각나네요 엄마 주머니에서 돈이 나와서 엄마한테 드렷더니 칭찬 받앗는데 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칭찬받아서 어리둥절 댓글 쓰신분의 의도가 그거죠 그냥 당연한건데 국뽕도 필요 없어요 당연한거니까
한국인심정:우산안팔리네...
외국인심정:와 우산안훔치네
전 확실히 한국인이네요
@@최보윤-g2p 그러게요 ㅋㅋ
외국인은 와 돈통 안훔치네 ㅇㅇ
우산 안훔치네 생각에서 이미 찐한국인 인증
한국인은 훔친다는 걱정보단 안팔리는게 걱정 ㅋㅋ.....
악!!!! 나도 생각보다 안 팔린다고 생각했는데!!!!
음 굉장히 흥미로운게, 우산에 대한 값을 지불했다는 것만 놀라고, 저 돈통에 손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그 누구도 언급을 안하네요.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는 거겠죠?
돈통에 돈을 가져가는건 범죄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지나다니는 지하철역에서 저 얼마 안되는돈에 욕심내서 범죄를 저지른다는건 정상적이지 않죠..? 님 같으면 저 몇천원이 욕심나서 범죄를 저지르겠어요? ㅎㅎ
@@김수현-v7n 외국 같으면 그런사람도
있겠죠
@@김수현-v7n 돈 안내고 가져가는 것도 범죄아니냐
@@김수현-v7n 외국은 그런게 허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러지 않으니 흥미롭다는 거겠죠?
@@user-cd3po5sz4s 뭔소립니까 누가 돈 안내고 가져갔나요?
한국 사람들은 현금을 안들고 다녀서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사람, 돈을 더 넣고 싶어도 더 못 넣은 사람도 있었을거에요
인정 ㅋㅋㅋㅋㅋㅋ 현금+카드파 / 온리카드파 / 핸드폰 페이파
맞아용 대부분 카드랑 폰으로 결제해성..
그냥 정당한 댓가를 치르지 않고는 남의 물건에 손을 대지 않는거지요.가끔 그러지 않은 인간들도 있지만 치욕으로 생각해요.전...
ㅇㅈ
그쵸 본인이 그지라고 각인시키는 행위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스스로는 속일수없죠
한국인들 특징이 자기 껏이 되야지 뭔가 마음이 편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안넣고 가면 나중에 좀 걸릴꺼임..ㅋㅋㅋㅋ
@코코넛 옆 집에 온 택배 같은 건 그냥 들고 들어가 버리면 아무도 몰라요. 그래도 훔쳐가는 경우 거의 없거든요.
유럽은 cctv있어도 대놓고훔쳐가는경우가많습니다
저런부분에 있어서는 우리나라사람들이 자존심과 자존감이 높아서 라고 생각됩니다
사소한거에 양심찔리는 일은 정말 자존심 상하거든요
저거 가져가서 스스로 수치심 느끼기도 싫고 부자되는것도 아니고 ㅎㅎ
빙고. 딱 그거네요. 정말 사소한일에 자존감 잃고 싶지않은거
정말 내가 하고픈 말을 조리있게 잘 ~~ㅎ
나도 그런데 사소한거에 신경쓰기 싫더라구요
괜히 찝찝하게 굳이 가져갈 필요를 못 느낌 차라리 비 맞고 가고 말지;;
맞는듯.. 내 존심에 이걸 그냥 가져가?
말도 안되지.. 이런 느낌 맞아요....
이렇게 선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수천년 이땅에서 사는 동안 얼마나 핍박 받고 고통받았나요
그저 선하고 다른 나라에 고통주는 일 거의없이 살았건만 ᆢ이념대립으로 둘로 나뉘어 산다는 것은 너무나 큰 고통입니다
단순 이념대립이 아니죠. 먹냐 먹히느냐의 치열한 싸움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걸린겁니다. 꼭청산해야할 친일잔재들이 있기 때문인데 유럽이 2차대전후에 청산하듯이 우리도 했어야 하는데 못한게 지금까지도 영향이 지대합니다.
@@bkyn9009 절대 공감합니다~
응 광계토대왕 북진정책
뭔 수 천년 핍박 받긴요
역사를 모르니 우리나라가 과거에 어땠는지 왜 지금 이 시점에 한류문화 열풍이 부는지 그런 것 자체를 모르는 우리 한국인은 역사적 혼이 죽어있는 알고보면 껍데기만 한국인이지 알맹이는 텅~빈 그런 민족입니다.
우리 한국인의 정통성과 근원을 찾아주는 가장 오래된 고서 환단고기 이 책에 보면 제일 첫 머리에 오환건국이 최고라고 우리의 환국이 가장 오래되었다고 7글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학회는 환단고기를 판타지 소설이라고 치부하면서 우리의 진짜 역사를 전혀 안 가르칠려고 하며 또한 많은 수의 식민사관에 빠진 식민주의 사관 추종자들이 환단고기는 이유립이 지어낸 판타지 소설이라고 극도로 폄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오늘날 지구촌에서 가장 선진국으로 발돋움한데는 과거 환국시대부터 이어져온 정통성을 그대로 이어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임시정부 23주년 3.1절 기념 선언에 보면 첫 문장에 우리 민족은 처음 환국이 창립된 이래 단군 부여 삼한 삼국 고려 조선 이렇게 문장을 나열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이렇듯 과거 대한민국 임시정부까지도 환국을 엄연히 인정하고 그다음 배달 단군조선 이렇게 우리들의 국가가 엄연히 존재했으며 더구나 놀라운 사실은 배달 조선같은 경우는 동북아 최강자로서 주변의 모든 국가를 다스리는 쉽게 말해 황제국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중국을 부르는 대륙이란 말도 본래 우리나라를 일컫던 말이고 중국의 역사를 밑자리까지 파헤쳐보면 중국의 역사는 우리나라의 곁가지 역사로 한마디로 없는 역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또한 이웃 일본의 역사도 2600년으로 자기들이 말하지만 실제 일본의 역사는 그 절반정도 밖에 안 되며 그 이전의 일본의 원뿌리 역사는 우리가 그토록 잘몰랐고 별거 아미라고 여겼던 가야사 가야대왕국의 역사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삼국과 더불어서 그 중에서 가장 우수한 철기문명을 가졌던 가야가 왜 그렇게 존재가치도 없는 나라였을까하는 의문이 바로 여기서 풀리게 되는 겁니다.
가야는 결코 작은 부족 연맹체가 아니라 북방 유목 민족의 특성상 국가보다 하나의 거대한 무리가 합쳐서 국가같은 형태를 유지했건데서 유래한 것이며 그렇다고 그 형태를 오늘날의 국가가 아니었다고 쉽게 단언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여튼 우리가 전혀 몰랐던 우리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주는 책이 환단고기입니다.
우리 한국인의 자랑스런 역사 그 속에는 하늘을 우르러 받들고 칙하게 살며 서로 협동하고 서로서로 돕던 그런 정신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옛 속담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가 오늘날 이렇게 다시 세계 속의 한국으로 우뚝 선 데에는 과거 오늘날 우리 현생 인류의 최초의 시원국가인 환국과 그 환국을 계승한 배달 조선 북부여까지 이렇게 하늘을 받들고 조상을 잘섬기며 근본을 잘 가르친 그런 문화에 기원한 것이란 사실을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1:04 물론 거의 정확한 한국어지만, 어딘지 모르게 측은함이 느껴지는 글씨죠. 게다가 '무임상점'
오천원 지폐가 있다는 건 누군가 오천원을 넣은 거죠. 거슬러줄 사람이 없으니까.
돕는다는 마음이 앞섰던 게 아닐까요. 양심보다 더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 했습니다.
아마 우산이 필요없지만
빼뚤빼뚤한 글씨체에 외국인이란 생각은 못하고
그냥 측은지심에 기부하듯 넣었을 듯...
갚(x) 값(o)
갚지다(x) 값지다(o)
@@겨리-n1u 감사. ^^
세개가져가고 5000원 넣은것같은데..
@@gasinamu4263, colchicum Всего хорошего.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저는 해외 생활 오래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인이라 말씀 드리는게 아니지만 한국 사람 정말 정직합니다 여러 나라 다니고 있지만 한국 사람은 대부분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고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라면 비 엄청 오는데 우산도 없고 현금도 없다? 양심 때문에 그냥 비맞고 감...
차라리 편의점에 외상을 부탁하지 저런거면 다음날 없을까봐 레알 못가져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히 포기하고 그냥 비 맞고 감
ㄹㅇ이요... 그냥 뛰어감
한국인은 자전거에 대한 양심은 없어
@@yapi_ya 그건 몇몇 미친놈들이지 한국인 전체가 그런 것 처럼 말 하지마셈;
2:47 짱구가 왜 거기서...
외국인이 본다면 .... 왜 아직 통에 우산이 남아 있지?
한국인이 본다면 .... 돈이 얼마나 들었을까?
확실히 공짜로 가져가서, 사용후 다시 반납해 주세요! 보 다 나은거 같다.
비 그치고 우산 들고 나가기도 거시기하고, 다시 그곳으로 가기도 그시기 하고.... 차라리 이거 안쓸래
좀 더 오래하면..비그칠쯤 우산이 늘어나는 현상을 볼수도..
@@secrete008 ㅇㅈ ㅎㅎㅎ
반납보단 역시 돈내는게 쉬운듯...ㅎㅎ
누구에겐 100짜리 우산이 될수있고
또 누구에겐 10000원짜리 우산이 될수있겠죠 가장중요한건 양심을 넣고갔다는 겁니다
한국 사람은 저런 테스트 하지 않을거다
돈을 내고가는 것이 당연 그냥 가져가는 사람이 있었다면
당장 돈은 없는데 우산은 꼭 필요 하다든지. 같은 장소에서 계속우산을 판다면 다음에 꼭 돈을 갖다 놓을거다
아니면 다음에 돈을 갖다 놓겟다든지 계좌번호를 주시면 보내 주겟다든지 하며 전번을 남겼을것이다
ㄹㅇ
맞음
한국인 특-잔돈 잘 안가지고 다님
한국도 범죄가 없는건 아니지만
저런 실험은 한국이라서 가능 한거라 생각합니다
훔치는건 자존심상하지 않나요?? 순간적으로그냥가져갈까생각이나도 바로 저거얼마한다고 그냥내지뭐 이런심리가 큰듯
외국사람이 순화됐다면 그렇게 생각할까 한국사람은 누가보던 않보던 자기자신에게 떳떳지못한 부끄러운일은 본능적으로 피한다
한국국적따는 꼭한국인닮은 사람들 많아져서 걱정이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류의 테스트는 카페에서 라든가 하지말아 주길바란다
진짜 한국사람 들은 자존심 상하니깐요 외국은 모두 도적들의 나라인가 ??
저런걸로 돈낼까 말까 고민한다면 그게 더짜증나는일이지
@@user-xf1mo2xr8l 그렇긴 하네요,.외국인이라 해서 모두 저렇게 하지 않을꺼 아니에요... 우리나라가 80년대라고 했을 경우 모든 물자가 넘처나는 사회가 아니었을 경우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그러나...동일한 물자가 있는 선진국에서도 저렇게 하지 않으니 문제지요....아마 대한민국하고 씨발 일본만 가능할듯합니다.
QR 코드 있었으면 전량 매진이었을 겁니다.
요즘 현금 안가지고 다니거든요.
아마 현금통의 금액 보다 더 많은 액수가 입금 되었을 겁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ㅋㅋㅋ
ㅎㅎㅎ인정요.
아 그러네 현금없는 사람도 많았울텐데
잔돈이 없어서 다넣고 가신분도. 덜넣고 가신분도 있을 듯
보기만하고 가신분들 대부분이 현금이 없고 카드만 있으셔서 그냥 가신게 분명할 겁니다
0:49"전재산을 털때"라고들림 ㅋㅋㅋ
저만 그런지 몰라도 그 '돈'에 대한, 경험을 통한 신조 같은 것이 있어요. 길에서 5천원 주우면 꼭 언젠가 5천원 잃어버리고 하는..
반드시 돌려받는다는 느낌적인 느낌..? 신념? 경외심? 같은 것.
그래서 나도 남의 것 욕심 안내고, 혹 누가 내것 가져가도 '그놈은 분명히 그것 백배로 잃겠지'하고 위안받는...^^
오 저도 이래요
폰 찾아주면 제가 잃어버릴때 꼭 누군가 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꽁돈 이런거 좋아하지도 않구요 ㅎㅎ 주인찾아주려노력합니다
공감하네요 길에 돈 떨어져 있어도 안주음 꼭 손해보는일 생기니까
동네에 좀도둑 많은 때도 있었지만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이제 배 곪고 살지 않으니 하찮은데 양심 팔기 어렵죠.
우리민족이 원래 옛부터 착한 마인드인 것이었죠..ㅎㅎ
저희 할머님 한국전때 이야기... 피난민이 매일 밥 달라고 집으로 들어오면 항상 곳간에 있던 쌀 털어서 밥 해주시고, 되돌려 보낸 사람 한 명 없었다는 말씀. 어려울 때에도 함께 고난을 이겨 냈던 민족입니다. 콩 한 톨도 나눠 먹는다는 이야기는 전설이 아니에요. 정직하고 착한 민족. 그리고 도덕과 명예를 귀하게 여긴 사람들이라서 돈이면 무엇이든 오케이라고 말하는 서양사람들과는 가치관이 다릅니다. 결론은 우리 민족은 옳다. 대한민국 화이팅!! ^^
한국사람들거의대부분이
그냥가져가지는않죠
괜히그냥가져갔다가
몇날며칠을찜찜하고마음에걸릴테니까ㅎㅎ
일단은 한국은 어디에나 씨씨티비가 있는 감시사회이고 범죄경력이 주는 좌절감이 상당함..절도 전과 한번에 인생 망했다고 보면 됨...
님께서 제마음을 보고간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qkoiqqq2781 지난 몇 년 동안 씨씨티비나 주변의 시선,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 같은 게 사람들이 훔쳐가지 않는 주된 요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뀐 게, 스스로를 돌아봐도 훔치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고 돈을 넣고 가져가는 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생겨서인지 그냥 몸이 알아서 하게 됨.
CCTV는 외국도 많아요. 한국인들이 저러는 이유는 체면 자존심 때문이라 봅니다. 저런 하찮은거 때문에 창피당하기 싫은거지 물욕 보단 체면 자존심이 먼저니까 그런듯 보임
@@qkoiqqq2781 지금 저 상태에서 누군가 돈을 안 내고 갔다고 가정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해도 쓰여진 메모와 판매 형태를 봐서 사건 성립이 안됩니다
사건 성립이 안되면 경찰도 cctv를 볼 수 있는 명분 자체가 없다는 겁니다 오히려 경찰이 cctv 보려고 무리하게 행동했다가는 그게 위법이 됩니다
그래서 저 상태에선 돈을 내지 않고 가져가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죠 양심의 문제입니다
영상의 결론은 단순합니다 한국인의 시민의식이 그냥 높다는 것입니다 영상과 감시사회, 범죄경력, 인생 망하는 것 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넘 귀엽다... 이건 진짜 국뽕 차오른다.. 캬
우리 와이프가 러시아사람인데 한국와서 처음의 컬쳐쇼크가 동네마트나 옷가계 그리고 상점들 화장품가계 물건 내놓고 파는거보고 진짜 놀랐다고한다. 러시아는 이것은 걍 대놓고 가져가세요랑 같다는것.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천년만년 흥하길바란다.
공감. 제 와이프도 러시아사람인데 대 공감합니다..ㅋㅋㅋ 러시아 놀러 갔을 때에도 노점판매상이랑 경찰이 이야기 하고 있음 삥뜯는 부정경찰 겁나 많다 하더라구욬ㅋㅋ
오...
뭘 가져갈지 or 가져갈지 말지 고민하는게 아니라.. 처음보는거라 안에 뭐가 있는지 그리고 뭐라고 적혀있는지 보고 가는거 입니다~ 한국인들은 신기한거 보면 호기심이 많아져서요~ㅋ
이댓 뭔의도인진모르겠는데 좋아여갚79개나돼네
또 쓰레기 통인가.. 하거 봤을껄요.ㅋㅋㅋ 저도 저런적 있는데 쓰레기통 아니네~ 하면서 갔어요ㅋㅋㅋ
@숏앤 핸썸영앤리치 하이염ㅎㅎ
근데 저거 솔직히 금액 적어뒀으면 더 잘팔렸을것 같지 않아요? 3000원이면 대부분 사갔을것 같은데ㅋㅋ 금액이 없으면 안건들이는 습관이있어서ㅋㅋ
우리나라 시민의식은 이정도인데 사실 다른 나라 시민의식도 궁금함.. 똑같은 컨텐츠로 파리에서도 해서 비교하는 영상이 있으면 더 좋을듯합니다!!
놓자마자...ㅋ
우산이 읍어짐
코..로..나...파리?!
금방 없어져서 분량부족
Shue shue ㄹㅇㅋㅋ
2:48 짱구 성숙해졋네
ㅋㅋㅋㅋㅋ
닉값ㅋㅋ
한국 사람들은 보통 저런 비닐 우산을 편의점이나 다른 곳에서 사 본적이 많다. 그러므로 대략 저 우산 한개당 가격이 천원에서 3천원 사이인걸 알므로 최소 천원 이상은 양심 적으로 돈 넣고 가지고 갑니다ㅋ
영상보면서 저거 3천원정도쯤일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몇년전에 저런 비닐 우산 편의점에서 6천원 주고 샀는데 ,,
그깟돈 몇푼보다는 내 자존심이 소중하죠. 그리고 그 몇푼 없어 가지고 가면 뭐 적선 한 셈 치고요.
그렇죠~내 자존심문제! 한국인들 자랑스럽습니다!
전 자존심보다 양심이요ㅎㅎ
ㅋㅋㅋ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는 말이 떠오르네욬ㅋㅋㅋ
우산 안가져간 거보다
돈안가져간게 더 신기하지
우리동네 때밀이 아저씨도
돈은 입구에 돈통에넣고
가라고 하신다 돈통도 플라스틱개방형 인데
음료수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우산보다 돈이 ..... 와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대단한데요??
외국에서 했으면 박스채로 없어질듯 ㅋ
ㅋㅋ 맞네요 남자목욕탕 음로수마시고 주인기다다가 음로수 냉장고위에 돈 놔두고와도 안ㄱㅏ져감 여자분이라 모를듯..
잔돈도 내가 아라서 챙겨 와야해요
아자씨 바빠요 입 튼다고..
ㅋㅋㅋㅋ 맞네 ~ 나도 돈가져갈 생각은 안했네 ㅋㅋㅋㅋㅋ
제가 요즘은 주로 운전을 하고 다녀서 지하철 안 탄지 오래 됐지만,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도 저런 거 많았어요. 그러면 CCTV 없어도 적혀있는 금액 넣고 구입했답니다. 그리고 목적지에 다 오면 다른 사람 줬죠. 우산은 한국에선 소모품 느낌이라 거짓이 적을 거에요
와...이건 나도 좀 감동이다...
진짜 그냥 가지고 가는 사람이 1도 없네
대한민국이 아직은 살만하구나...
아바카 ❤️❤️❤️❤️
원래 살만했어요. 다만 정치인들만 잘 뽑으면 앞으롣도 쭉 살만 할 겁니다.
아주많이 멋지죠
시민은 참 좋은데ㅋㅋ
예쁜 프랑스 미녀께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을 더욱 자랑 스럽게 만들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많이많이 만드시고 더 행복한 한국생활 하시길 응원 합니다.
"구독" 하고가요~!!!
무인으로 물건을 판다는건
시민을 믿는다는 뜻인데
그 믿음에 배신을 하면 안되죠.
그게 시민의식 인거죠
약간 어디에든 CCTV가 있는 환경도 한 몫 한거 같음
정확히 이거지
근데 우리나라가 씨씨티비 많은편인줄알았는데 통계 보니까 유럽쪽 나라들이 상위권이던데
단순히 그것때문은 아니죠. 어릴때부터의 교육때문인것도 있어요. 남의물건은 절대 손대면 안된다. 안그럼 엄마한테 죽어
CCTV이전부터도 국민성 자체가 그런듯요
나도 우산 갖다 놓고 무인장사해볼까?
원래 우산 금액보다 더 넣어주시네...그대들의 양심은 그저 빛...
@분노조절장애 ㄹㅇ 다 가지고 튀면ㅋㅋㅋ
어딜가던 또라이가 있기에... 꼭 하나씩은 있..
한국 심리가 그거 얼마나 한다고 훔쳐가냐 찌질하게 거지도 아니고...이런 인식들이 있어서 짜잘한건 그냥 양심적으로 하는경우가 대부분이죠.하지만 정말 인생걸고 한탕할만한 가치가 있는경우엔 얘기가 틀리죠 ㅎ
그런거면 애초에 안건드리지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다면 말이야 카페에 비싼노트북놔두고가도 암도 안훔쳐가 인생걸만한 가치가 있다면 오히려 더더욱 안가져가고
부모님에게 도둑질은 잘못된거라 배웠습니다
오히려 인생 걸고 한탕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경우에 더 안 훔치지
걸리면 ㅈ되는 건데
4
나라망신이다 예기지어내지마세요
5:08 ㄹㅇ 왜 자전거만 훔치는지 모르겠음 엄복동새끼들
엄ㅋㅋㅋㅋㅋ복ㅋㅋㅋㅋㅋ동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개웃겨진짴ㅋㅋㅋㅋ
그니까요 학교에 두었는데 사라짐ㅠㅠ
엄복동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욱기넼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엄복동씨가 한면만 가지고 뭐라 할 수 없는 분인데 엄혐 불편하다 ...
전 제 자전거에 달려있는 바구니 누가 훔쳐감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블랙이고 1000원짜린데... 근데 양심에 찔렸나봄 흰색이였던 자기꺼로 바꾸고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부의 대한민국 시민들은 양심적이고 정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피같은 세금을 도둑질해가는 일부 정치인들이 한국을 가난한게만듭니다. 그들도 한국인인데 왜그럴까요?
우산 본 외국인 : 사람없네? 우산 개꿀!(돈통 확인까지)
우산 본 한국인 : 아 얼마넣어야하지? 카드안되나?아 그냥 편의점 가서 사야겠다ㅜㅜ
외국인 마인드 : 물건 안지키면 가져가면 그만!
한국인 마인드 :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베테랑 명언!)
진짜 카드안되나?는 ㄹㅇ ㅋㅋㅋㅋ
@@user-ej1be2rj2o 카드 없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하니 ㅋㅋㅋ
오우! 많은 좋아요 감사합니다ㅎ
아 진심빵터지는 댓글요ㅎ
ㅇㅈ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계좌 번호도 적어놨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넼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가 궁금합니까?
다 팔렸을거임..현금 없고 카드 한장 달랑 들고 다니는 사람 엄청많음..모바일뱅킹 쏘겠지요~
귀찮아서 그냥감
@@신발-e2g 난 궁금한대
계좌이체하는 사람 분명히 있닼ㅋㅋㅋ
진짠가요 정말 믿기지않네요~~그냥가지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고는 생각했지만 돈이 많이있을거라곤 전혀 생각못했는데 감동입니다
이런 국민들을 모시지 않고 개돼지 취급하는 정치하는 인간들, 지배층, 니들이 사람이냐?
양심적이고 정직한 한국인들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는 치안이 너무좋아서 저런것도 곧잘 잡히니까 불안하게 고작 우산 꽁짜로 쓰느니 떳떳하게 쓰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박스에 계좌번호 적혀있으면 대박일텐데 요즘 현금 안 갖고 다님
오~~궁금
그러게요 요즘 현금 잘 안 들고 다니죠! 계좌이체도 가능이라 적었음 다 팔렸을지도 ^^
제로페이나 QR코드
ㅋㅋㅋ
2탄으로 하면 좋을듯 ..
우리 모두의 선한 마음들이 세상 모두에게 전파되길 바랍니다.^^*
2:48 짱구 착하네 어릴때는 천방지축이던데 크니까 정직하게 돈넣고 우산 가져가네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