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멜버른에사는 호주 시민권자인데,,현재 대학교 4학년이고,,작년에 손녀를 낳았는데 손녀가 현재 1년조금 지났습니다,,작년에 손녀를 낳았을때,,정말,,아들과 며느리 둘뿐이지요,,무지하게 걱정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복지가 잘된나라가 호주일줄 꿈에도 몰랐습니다,,출산비용 전부 공짜,,출산후 의사와 간호사가 같이 몇번을 집에 방문하고,,,아예 병원 1등실(임산부용 독실)을 무료로 약 5주간 사용하게 하더군요,,한국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수없는 호주의 복지,,,우유값나오고,,대학생이니까 돈 못번다고 또 돈나오고,,손녀 낳고난후에 인스타그램으로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놀랐습니다,,그래서 호주는 보통 자녀가 3명이라더군요,,,,말도 않나옵니다,,저게 복지구나,,실화입니다,,김로로님의 말씀이 다~~~맞습니다,,,야라강이 눈에 아른거리고 멜번 센트럴과 각종 공원과 맑은 하늘이 아른거립니다,,특이사항은 정말 놀랐습니다 멜번 센트럴을 걷다보면,,,하수구,,하수구 냄새가 일체 나질 않습니다,,어떻게 멜번시를 지었지???????,,부산 해운대는 도처에 하수구 냄새가 진동하지요...서울도 마찬가지일겁니다,,더하면 더하지,,멜번은 정말 좋는 도시입니다,,영주권 나오는데 5년걸린답니다,,지금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한국 해운대에서
멜버른은 일자리 구하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들었는데요. ... 그리고 호주는 미국과 달리 호주에서 애를 낳았다고 무작정 보호를 해주는게 아니라 , 부모가 호주 영주권자여야지만 보호를 해준다고 들어서 좀 현실과 거리가 있네요 . 멜번은 주로 워홀러가 가기엔 축산 공장이 많다고 들었는데..
일자리는 어떤 분야를 구하느냐에따라 다른 것 같아요 ㅜㅜ저같은 경우 크게 어려움은 없었어요.. 네네 호주에 살고있는 영주권자 혜택 얘기드린거였어요! 제가 영주권이라고 확실히 얘기를 안한거 같네요 ㅜㅜ.. 호주워홀오시는 나이대가 20초반이 많아서 기술이 없는 분들은 농장 공장으로 많이 가는 것 같아요 ㅎ 공장은 과일팩킹하는 공장도있고 축산쪽도 있고요
멜버른 정말 좋은 도시죠. 장점만 나열해주신 것 같아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멜번시티는 전혀 여유롭지 않습니다... 플린더스역 백패커 밀집지역, 서던크로스역 근처, H&M근처, 주립도서관 등등 도시가 좁아서 사람 미어터졌던 기억 밖에... 트램이 무료인건 정말 좋았어요!! 근데 출퇴근시간엔 돈 내고 여유롭게 타고싶을 정도로 북적입니다. 생각보다 안전하진 않습니다. 밤에 고성방가, 또라이들도 많고, 잊을만하면 사건사고가 생기죠. 최근에 흉기난동 사건도 있었죠. 교육의 도시답게 대학교도 2개나 있어서 학생들과 경쟁하여 잡을 구해야합니다. 전문기술있는 분이 아니라면 그들과 영어로 경쟁해야합니다. 한 예로 JD스포츠라는 스포츠 브랜드 인터뷰에 저포함 동양인 2명이었습니다. 날씨는 성수기 아니면 최악입니다. 조금만 늦게 일어나면 하루종일 직사광선 못보고 잠드는 날도 있었어요. 겨울엔 한국만큼은 아닌데 정말 춥습니다. 추운게 싫어서 귀국하거나 도시이동하는 친구들도 몇명 있었습니다. 현지인들 보다 중국인, 한국인 비율이 높습니다. 시티안에는 아파트가 대부분이라 동양인 비율이 많았던걸로 기억나네요. 대표적으로 서던크로스역 근처 아파트는 중국인 한국인만 사는 느낌납니다. 제가 만난 오지들은 대부분외곽에 살았어요. 대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멜번 정말 호불호 갈리는 도시인듯합니다. 이상 멜버른 반년 살다가 골드코스트로 도망간 워홀러였습니다.
ba sim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다른 도시에 살아보고 싶었던 것, 멜번은 진짜 호주 느낌이 안난다는 것(개인적으로),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이 도시에서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았고, 미련이 없었다는 것. 이런 이유들 때문인듯해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죠ㅋ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호주 이미지랑 실제 멜번 생활과의 괴리 때문에 이동했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더 말씀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ba sim 아는 분이 계시면 정착하기는 더 쉬우실 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호주는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 한적함, 따뜻한 햇빛 이정도였는데 멜번은 그걸 만족시켜주지 못한듯합니다. 물론 이국적인 도시풍경을 좋아하시면 멜번만큼 좋은 도시는 없다고 생각해요. 날씨 닽은 경우는 영하까진 내려가는거 못본듯하고요. 0도까지는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던 아파트가 유독 추웠고, 항구 근처라 바람이 세게 불었어요. 제가 한국에서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습한 여름이 싫어서에요. 근데 호주는 바다 근처에 도시들이 있음에도 그렇게 습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멜번은 벌레 많지 않아 좋아요! 일구하기는 겨울보단 12월쯤?부터 자리도 많고 했던 거 같아요 ㅜㅜ 저 같은 경우 미용을 하는데 저도 5월말에 왔거든요? 이땐 다들 비수기라 가게에서 사람도 잘 안구하고 했었거든요..아무래도 겨울이 비수기라면 비수기..이땐 일구하기 좀 힘들었었어요 ㅜㅜ이건, 어느쪽에서 일하는지 분야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영어 공부 틈틈히 해오세요! 그럼 좋은 직장 금방 구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아이를 안낳아보시고 들은정보를 전달하시는부분은 좋으나 현재호주관련 출산시 주는돈도 없어졌으며 최근 법하고 너무다른부분이 다소 있습니다 유투버로써는 이런부분은 좀더확실히 알아보셔야해요 보시는분들 입장에서 호주를 잘모른채 진짜 현실정이 이렇다라고 생각하시게되면 굉장히 큰 타격이 있으실거같아 우려되는 마음에 적습니다.
ㅋㅋ 멜번좋습니다! 날씨는 진짜 솔직히 저 5월말에 왔거든요? 3개월동안은 날씨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너무 변덕스러워서..계속 감기 걸렷다 나앗다 반복이라 날씨땜에 지역이동 해야하나 진짜 고민 많았는데..저같은 경우 3개월지나니까 날씨가 서서히 적응 되면서 옷도 날씨에 맞게 딱딱 챙겨입고하니 괜찮더라구요 지금은 멜번 날씨가 오히려 좋을때도 많아요! 방금도 밖에 산책하고왔는데, 오늘 낮에 진짜더웠거든요 근데 밤엔 선선하니 너무 시원하고! 이젠 날씨가 간간히 변하는게 오히려 좋아졌어요 낮엔 잠깐 여름 저녁엔 가을 이런식으로 저는 너무 좋아요 ㅎㅎ 근데 다들 첨 오실땐 멜번날씨 적응하기 힘들어하시더라구요! 결론은 적응되면 갠적으로 한가지 온도가 지속되는 것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변덕 날씨래도 대한민국 날씨보단 훨씬 좋습니다. 단, pollen 시즌에는 재채기 알러지가 심하시면 짜증이 날 수가 있어요. 여기서, Hayfever 약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한달~세달 정도는 달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도 한국 미세먼지 마셔가며 사는거보단 나을 듯요 ㅋ 소위 말해 개춥고, 개더운거 없고, 습도가 없어서 여름에 30도가 넘어가도 불쾌지수가 없으며, 그래서인지 모기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본인이 어떤 집에서 사느냐가 다르겠지만... 아파트 건물에서 산다면 모기 거의 못 봅니다. 시드니는 우리나라 초여름/늦여름 날씨? 하지만, 가을 겨울에는 춥고 그런게 없어서 살기 엄청 좋다고는 하네요. 저는 시드니에 산 적은 없지만, 대여섯번 방문해봤는데, 날씨 때문에 짜증났던 적은 없었네요.
저는 한국 호텔 주방이서 한 6개월 일 하다가요. 이왕 고생할꺼 빡새게 일 해보자.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워홀 가기로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음...제가 알기론 호주에서 그나마 식문화가 발달 됨 도시가 멜버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멜버른으로 마음이 기울게 되었는데 근데 또 멜버른이 직업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그런가요? 저는 일단 비자반 나온 상태이구요 지역 정하면 뱅기 표 예약하고 빨리빨리 하려구요ㅜㅜ 물어 볼 곳이 없어서요ㅜㅜ
갓20살된 여자입니다. 전공을 작년에 급하게 바꾸는 바람에 재수중입니다. 토익점수로 대학을 가는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토익은 930나옵니다. 제 오랜 꿈인 외국에서 살기가 최근 너무 하고 싶어서 호주 워홀을 알아보는 중이고요. 일단 전 외향적인지만, 외로움도 잘 탑니다. 그래서 걱정이 이 외로움입니다. 나머지는 딱히 걱정이 없어요(건강, 치안 빼고) 돈이야 많이 벌고 싶지만, 제 주된 목표는 앞으로의 제 인생에 있어서 하루 빨리 경험을 더 해보고, 제 오랜 소망인 외국에서 살기가 목표입니다. 근데 제가 걱정인게 농사는 하기 싫고, 서비스업종이나 오피스에서 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농사는 제 목표와는 너무 먼 느낌이어서요. 결론ㅡ제가 가는게 나을까요?
반가워요~^^ 외국에서 살아보는 목표를 가진 20초반..딱 제 20살적을 생각나게 하네요 ㅎㅎ 먼저 오래 꿈꿔온일이면 도전하세요~ 해서 후회한들 안한 것보단 나아요, 또 결국 오게되있어요 전 28에 왔잖아요? 외로움은 본인 몫.. 한국에 있어도 외로울땐 외로워요 똑같아요~ 토익점수가 높아도 실질적으로 비지니스 영어가 되느냐가 중요하구요 즉 영어점수가 아닌 영어로 소통을 할 수 있는지, 또 본인능력에따라 오피스에서 일할지 카페에서 일할지 농장에서 일할지.. 본인이 젤 잘 알거라생각해요 ㅎㅎ 다만 워홀비자로 오피스에서 일하는건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농장은 나쁘지않아요~본인이 어떤 경험을 하고 싶은진 모르겠으나 본인 전공을 살리는 분야가 딱히 없다면, 어디서 일하는지보다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걸 경험하는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결정은 본인이 하셔야해요 어떤분에겐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도있고,가장 후회하는일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저는 하고싶은건 하고살자라는 주의라 하고싶으면하세요~
오 멜번으로 오시는군요! ㅎㅎ 알바구하기 좋은시간이란..없어용 ㅠㅠㅋㅋ 여긴 카페가 5시쯤 닫는데가 많아서 그전에 아무 시간에나 가서 레쥬메 돌리면되고 여긴 저녁 7시만 되도 거의 문닫기때문에 야간 알바하시려면 한국 술집이나 바 클럽 청소 요런데 알아보시면 될거에요^^!
2주전에 거실쉐어 들어오신 분 말에 따르면 키친핸드고 일자리 많더라고 하셨고, 저는 미용쪽인데 일자리가 없는 편은 아니지만 내 맘에 딱 드는 곳 찾기 힘든정도에요. 이건한국도 비슷..ㅠㅠ 카페잡은 잘 모르겠어요 ㅜㅜ..아무래도 카페는 대부분의 워홀러들이 선호하는 직업이라 경쟁률이 그만큼 치열할듯... 일자리는 직업분야마다 달라요..많이 하려고 하는 일이나 쉬운일은 일자리도 더 없는 것 같아요
@@멜버너김로로 뭐라고 말씀드리기 그러네요. 정상적인 방법으로 수령하기 힘든 금액입니다. 정상적이란것은 소득/세금과 관련있고요. 캐시잡이라고 하죠. 소득이 있지만 세금을 내지 않고 소득이 신고 되지 않아 영세민으로 베네핏을 맥시멈으로 받는..... 많이 민감한 부분이고 제가 정확히 사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는 말씀 안드릴께요. :)
멜번에서 미용해요~ 오자마자 일을 구한편안데 안정화되기까지 대략 5개월은 걸린 것 같네요~ (제가 일하는 곳마다 망해가지고^^;) 여자가 하기 좋은직업? 없어요 여긴 타일,건축,도로공사 여자도 많이하고 미용,요리,네일 남자도 많이하고 ㅎㅎ 여자가 하기좋은 직업보다 본인한테 맞는 직업을 찾으시는게..ㅎㅎ
^^; 뭐 도심은 어딜가나 그 지역에서 인구가 몰리는 곳이니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건 당연한거겠지요, 저는 전체적인 지역 분위기를 얘기드린거고 사람마다 어떻게 생활하냐에 따라 느끼는 부분도 다른거죠 ㅎㅎ 전 제 개인적인 생각 및 대부분 의례 느끼는 멜번에대해 말씀드린거고.. 소규모 지역으로 갈수록 당연히 물가가 낮아지고 사는 사람도 적어지죠.. 그러니 반면 일자리가 많지않은거구요^^.. 물가는 시드니 비해 낮다라고 했지 호주에서 제일 낮다고 한게 아니에요..ㅎㅎ
![[워홀 Ep13] 지금껏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물](http://i.ytimg.com/vi/JLkZ5l_V__Q/mqdefault.jpg)
![[워홀 Ep13] 지금껏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물](/img/tr.png)
![[호주워홀] ※ 워킹홀리데이 현실,,, 호주 워홀 힘든점..6가지.. 예비 호주워홀러들 필독하세요](http://i.ytimg.com/vi/zGozXaQg1vs/mqdefault.jpg)
![[호주워홀]호주 워홀 지역 선정 장단점 / 예비 워홀러 분들 꼭 보세요](http://i.ytimg.com/vi/UGh4tEK_foU/mqdefault.jpg)
아들이 멜버른에사는 호주 시민권자인데,,현재 대학교 4학년이고,,작년에 손녀를 낳았는데 손녀가 현재 1년조금 지났습니다,,작년에 손녀를 낳았을때,,정말,,아들과 며느리 둘뿐이지요,,무지하게 걱정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복지가 잘된나라가 호주일줄 꿈에도 몰랐습니다,,출산비용 전부 공짜,,출산후 의사와 간호사가 같이 몇번을 집에 방문하고,,,아예 병원 1등실(임산부용 독실)을 무료로 약 5주간 사용하게 하더군요,,한국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수없는 호주의 복지,,,우유값나오고,,대학생이니까 돈 못번다고 또 돈나오고,,손녀 낳고난후에 인스타그램으로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놀랐습니다,,그래서 호주는 보통 자녀가 3명이라더군요,,,,말도 않나옵니다,,저게 복지구나,,실화입니다,,김로로님의 말씀이 다~~~맞습니다,,,야라강이 눈에 아른거리고 멜번 센트럴과 각종 공원과 맑은 하늘이 아른거립니다,,특이사항은 정말 놀랐습니다 멜번 센트럴을 걷다보면,,,하수구,,하수구 냄새가 일체 나질 않습니다,,어떻게 멜번시를 지었지???????,,부산 해운대는 도처에 하수구 냄새가 진동하지요...서울도 마찬가지일겁니다,,더하면 더하지,,멜번은 정말 좋는 도시입니다,,영주권 나오는데 5년걸린답니다,,지금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한국 해운대에서
ㅅㅌㅊ
그런 복지가 잘되게 하려고 일정금액 이상 벌면 정부에서 버는거에따라 누진세로 세금 엄청 은퇴할때까지 떼어갑니다. 그러니 공짜가 아니라 선불로 받고 후불로 평생내는 복지라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호주 시민권자 입니다. 그 무료가 다 좋은 무료는 아니랍니다. 세금을 그만큼 많이 떼어가지요..... 많이 버는 만큼 많이 들어가는곳이 한 두개가 아니네요.
@@sungpileom6192 그게 좋은거 같은데요 고소득자 세금 많이 때고 결국 복지는 똑같이 누리는 이게 참다운 나라인듯 그래서 호주는 대선때 국민 투표참여가 90프로이상이래요
언뜻 들엇는데 투표안할시 벌금잇다고하던데 맞나요
고소득자 삥뜯어서 복지는 다같이 누리자 ㅋㅋㅋㅋ 양심없으시네
저도 서울살다 멜번 정착한지 3년째~ 항상 바쁘게만 살다 여긴 다른세상~항상 주말에 애들과 정원서 뛰어노는게 일상이네요~ 멜번이 애들 교육에도 좋고 확실히 삶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전 영국워홀 준비중인데 왜인지 호주워홀 영상을 보고있네요ㅋㅋㅋㅋ 영상들 다 도움되고있고 잘보고있어요! 호주 멜버른도 참 매력적인 도시인것같아요 ㅠㅠㅠㅠ 공원에서 뛰어노는 여유로운 일상..
오 영국워홀..ㅎㅎ 맞아요 호주멜번 매력있는 도시더라구요~ 영국가지말고 멜번으로오세요ㅋㅋㅋ
화상영어로 호주 이지역 저지역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다가
멜버른으로 결정했는데 얼른 2월 되서 멜버른 가고 싶네요!!
저도 멜버른 사는데 저는 올때 그냥 온거 같네요! 그래도 영상보면서 재미있었어요 옛생각도 나고! 구독 하고 가용~
오늘 처음으로 로로 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어여 ㅎ 그리고 보자마자 마지막 부분에 멜버른에 맞는 성향에 관한 말씀을 듣고 멜버름으로 가야겠다고 결심했네요 ㅎㅎ 감사해여 ㅎ 구독할게요 ㅎ
네~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제가 워홀갔을때 지역 선정했던 이유랑 비슷하네요! 그후 시드니는 여행으로 가봤는데 문화충격을 받아서.. 지금은 멜번에 학생으로 더 지내게 되었네요!
마지막에 성격유형별 추천 지역 정말 공감가요! 밤늦게 까지 놀기 좋아하시면 시드니! 감성적이신 분들은 멜번!
멜버른은 일자리 구하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들었는데요. ... 그리고 호주는 미국과 달리 호주에서 애를 낳았다고 무작정 보호를 해주는게 아니라 , 부모가 호주 영주권자여야지만 보호를 해준다고 들어서 좀 현실과 거리가 있네요 . 멜번은 주로 워홀러가 가기엔 축산 공장이 많다고 들었는데..
일자리는 어떤 분야를 구하느냐에따라 다른 것 같아요 ㅜㅜ저같은 경우 크게 어려움은 없었어요.. 네네 호주에 살고있는 영주권자 혜택 얘기드린거였어요! 제가 영주권이라고 확실히 얘기를 안한거 같네요 ㅜㅜ.. 호주워홀오시는 나이대가 20초반이 많아서 기술이 없는 분들은 농장 공장으로 많이 가는 것 같아요 ㅎ 공장은 과일팩킹하는 공장도있고 축산쪽도 있고요
원래는 퍼스 가려고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멜버른으로 왔습니다
여기올때 다른지역이랑 다르게 격리도 없고 특히 바퀴벌레를 보기 힘들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네요ㅎ
멜버른온지 2주다되어가는데 진짜 너무 좋고 바퀴벌레를 한번도 안봤습니다
다다음주에 브리즈번으로 워홀시작하는데 기회되면 멜번도 가보고 싶네요 ! 영상 잘 보고가요!
차분하게 조목조목 여러정볻를 알려주셔서 너무 좋은영상인것같아요!!
멜버른 진짜 가고싶은 도시이네요 감사합니다 :)
곧 멜번으로 어학연수가는데 좋은참고가 될 영상이 꽤있네요 ! 구독누르고가요
목소리가 좋아요🤗🙌
멜버른 정말 좋은 도시죠. 장점만 나열해주신 것 같아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멜번시티는 전혀 여유롭지 않습니다... 플린더스역 백패커 밀집지역, 서던크로스역 근처, H&M근처, 주립도서관 등등 도시가 좁아서 사람 미어터졌던 기억 밖에...
트램이 무료인건 정말 좋았어요!! 근데 출퇴근시간엔 돈 내고 여유롭게 타고싶을 정도로 북적입니다.
생각보다 안전하진 않습니다.
밤에 고성방가, 또라이들도 많고, 잊을만하면 사건사고가 생기죠. 최근에 흉기난동 사건도 있었죠.
교육의 도시답게 대학교도 2개나 있어서 학생들과 경쟁하여 잡을 구해야합니다. 전문기술있는 분이 아니라면 그들과 영어로 경쟁해야합니다. 한 예로 JD스포츠라는 스포츠 브랜드 인터뷰에 저포함 동양인 2명이었습니다.
날씨는 성수기 아니면 최악입니다. 조금만 늦게 일어나면 하루종일 직사광선 못보고 잠드는 날도 있었어요. 겨울엔 한국만큼은 아닌데 정말 춥습니다. 추운게 싫어서 귀국하거나 도시이동하는 친구들도 몇명 있었습니다.
현지인들 보다 중국인, 한국인 비율이 높습니다. 시티안에는 아파트가 대부분이라 동양인 비율이 많았던걸로 기억나네요. 대표적으로 서던크로스역 근처 아파트는 중국인 한국인만 사는 느낌납니다. 제가 만난 오지들은 대부분외곽에 살았어요.
대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멜번 정말 호불호 갈리는 도시인듯합니다.
이상 멜버른 반년 살다가 골드코스트로 도망간 워홀러였습니다.
다른도시로 도망간이유는 날씨탓이 컸나요?
ba sim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다른 도시에 살아보고 싶었던 것, 멜번은 진짜 호주 느낌이 안난다는 것(개인적으로),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이 도시에서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았고, 미련이 없었다는 것. 이런 이유들 때문인듯해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죠ㅋ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호주 이미지랑 실제 멜번 생활과의 괴리 때문에 이동했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더 말씀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오존민 답변감사합니다.ㅠ전 내년초에 멜번에 가거든요 ㅠ 거기에 사촌형이 가게와 쉐어하우스를 운영하고있어서요. 다른지역보다 정착하는데 더 도움을 받을거같아서요. 멜번이 호주느낌이 안난다는건 뭔가 대자연? 풍경. 여유로움?.뭐 뭐이런게 안느껴진다는 거겠죠? 제가 추운걸 극도로 싫어해서요. 많이추울까요?
ba sim 아는 분이 계시면 정착하기는 더 쉬우실 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호주는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 한적함, 따뜻한 햇빛 이정도였는데 멜번은 그걸 만족시켜주지 못한듯합니다. 물론 이국적인 도시풍경을 좋아하시면 멜번만큼 좋은 도시는 없다고 생각해요. 날씨 닽은 경우는 영하까진 내려가는거 못본듯하고요. 0도까지는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던 아파트가 유독 추웠고, 항구 근처라 바람이 세게 불었어요. 제가 한국에서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습한 여름이 싫어서에요. 근데 호주는 바다 근처에 도시들이 있음에도 그렇게 습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멜번보단 골코가 훨씬나음.. 인정
내년에 모나쉬 파크빌캠퍼스로 유학가는 학생입니다! 혹시 무료트램존에서 탑승후 그 존을 벗어나면 내릴때 요금을 내야하나요?
호주에 계시면 제발 달 확대 사진 한개만 올려 주세요...어디에도 호주에서 찎은 달사진이 없네요..궁금합니다.
달 사진 찍어드리려했는데 요근래 달을 찾아볼 수 가없네요 제가사는데선ㅜㅜ 구름에 가려져 안보이는 듯해요~나중에 기회되면 보여드릴게요^^
너무 예쁘세요 !!
코알라 진짜 코알란줄알았어요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사실 비자 받은지 한달째인데 어디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멜버른 가야 겠네요(설득당해버렸어요)
일자리 많은 편인가요?
분야마다 다른데 ㅜㅜ
일자리는 많아도..어떤일이냐에따라 경쟁이 심한 것도있고.. 그래서 일구하기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아요
안녕하세요 퍼스로 워킹홀리데이 고민중입니다! 멜버른이랑 두곳 중에 계속 고민중인데 물가나, 일자리, 등등 퍼스에 관해서 아시는 사항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퍼스쪽은 잘몰라서 ㅜㅜ
퍼스 유튜버분께 문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멜버른워홀 고민중에 보게되었어요!!! 벌레없다는거...진짜 장점이네요..ㅎㅎ 제가진짜 벌레를 무서워해서 ㅠㅠ 혹시 일구하기 성수기 비수기? 가있나요? 5월쯤에갈거같은데 걱정되서요 !!! 그리고 되게이쁘세용 !!
멜번은 벌레 많지 않아 좋아요! 일구하기는 겨울보단 12월쯤?부터 자리도 많고 했던 거 같아요 ㅜㅜ 저 같은 경우 미용을 하는데 저도 5월말에 왔거든요? 이땐 다들 비수기라 가게에서 사람도 잘 안구하고 했었거든요..아무래도 겨울이 비수기라면 비수기..이땐 일구하기 좀 힘들었었어요 ㅜㅜ이건, 어느쪽에서 일하는지 분야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영어 공부 틈틈히 해오세요! 그럼 좋은 직장 금방 구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오 이거보고 멜번에 급관심
브리즈먼vs멜버른 고민중입니다ㅜㅜ 둘다 벌레는없나요..?ㅜㅜㅜ
교통값 제외하더라도 집값이 브리즈먼보다 비싸다고하더라구요..
멜번은 벌레 별로없어용~
브리즈번이 상대적으로 작은 도시라
휴양지느낌이 좀 더 나는 것 같아요 ㅎㅎ
본인 성향에맞게 선택하세요!
아이를 안낳아보시고 들은정보를 전달하시는부분은 좋으나 현재호주관련 출산시 주는돈도 없어졌으며 최근 법하고 너무다른부분이 다소 있습니다
유투버로써는 이런부분은 좀더확실히 알아보셔야해요
보시는분들 입장에서 호주를 잘모른채 진짜 현실정이 이렇다라고 생각하시게되면 굉장히 큰 타격이 있으실거같아 우려되는 마음에 적습니다.
엇..그렇군요 ㅜㅜ
다시 알아보고 정정해야겠네요
로로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워홀과 관련 없는 질문이지만 혹 카메라와 마이크 어떤 거 사용하시는 지 물어도 될까요? 카메라랑 마이크 살까 고민중인데 참고 하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김로로님! 헤어 디자이너로 워홀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래된 영상이라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ㅜㅜ 멜버른 어느 지역에서 미용실을 다니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영어가 완벽하게는 안돼는데 시티로 미용실을 구하긴 무리가 있나요?
5월에 갈 예정인데 멜번. 시드니 아직 고민이 마니 되네요 ㅎㅎㅎ 멜번은 시급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하던데 그런가요?
호주 법정최저시급은 18불이구요ㅎ 시급은..직군과 개인 능력치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개인차가 있어요! 또 어느나라 사람 밑에서 일하는지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져서..시드니가 좀 더 높은 시급을 쳐준다 해도 물가생각하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멜버너김로로 감사합니다 ㅎㅎ 와이프랑 같이 갈예정인데 막차인지라 마니 신중하네요 ㅎㅎㅎ 저는 바리스타고 와이프는 베이커 거든요 ㅎㅎㅎ 일자리가 많아야하는데ㅜ
오! 두분 다 기술이 있으시니 좋은 직장 금방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도시 선택전에 여행 겸 이곳 저곳 들려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직접 가보고 맞는 곳 찾는게 더 중요한거같아요~
@@멜버너김로로 네 일자리가 있어야할텐데...ㅜ 무튼 영상 너무 감사해요^^ 마지막에 저와 맞는 도시를 봤을때 시드니보다 멜번이 저도 나을듯해요^^
너무이쁘네영
아 .. 시드니 가려고 했는데 이거 보니까 멜번 영업당했어요.... 진짜루... ㅠㅠ
근데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요~
ㅋㅋ 멜번좋습니다!
날씨는 진짜 솔직히 저 5월말에 왔거든요? 3개월동안은 날씨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너무 변덕스러워서..계속 감기 걸렷다 나앗다 반복이라 날씨땜에 지역이동 해야하나 진짜 고민 많았는데..저같은 경우 3개월지나니까 날씨가 서서히 적응 되면서 옷도 날씨에 맞게 딱딱 챙겨입고하니 괜찮더라구요 지금은 멜번 날씨가 오히려 좋을때도 많아요! 방금도 밖에 산책하고왔는데, 오늘 낮에 진짜더웠거든요 근데 밤엔 선선하니 너무 시원하고! 이젠 날씨가 간간히 변하는게 오히려 좋아졌어요 낮엔 잠깐 여름 저녁엔 가을 이런식으로 저는 너무 좋아요 ㅎㅎ
근데 다들 첨 오실땐 멜번날씨 적응하기 힘들어하시더라구요! 결론은 적응되면 갠적으로 한가지 온도가 지속되는 것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김로로 진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봐요... 적응할거 생각하고라도 가고싶은 매력적인 도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autumn277 네^^~감사합니다!
변덕 날씨래도 대한민국 날씨보단 훨씬 좋습니다. 단, pollen 시즌에는 재채기 알러지가 심하시면 짜증이 날 수가 있어요. 여기서, Hayfever 약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한달~세달 정도는 달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도 한국 미세먼지 마셔가며 사는거보단 나을 듯요 ㅋ 소위 말해 개춥고, 개더운거 없고, 습도가 없어서 여름에 30도가 넘어가도 불쾌지수가 없으며, 그래서인지 모기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본인이 어떤 집에서 사느냐가 다르겠지만... 아파트 건물에서 산다면 모기 거의 못 봅니다. 시드니는 우리나라 초여름/늦여름 날씨? 하지만, 가을 겨울에는 춥고 그런게 없어서 살기 엄청 좋다고는 하네요. 저는 시드니에 산 적은 없지만, 대여섯번 방문해봤는데, 날씨 때문에 짜증났던 적은 없었네요.
그럼 로로님은 세컨비자 생각없으신가요?
저 일년 더 있을 계획이에요^^
그럼 세컨따러 가시나요?
로로님, 혹시 이 때 집이 고층 아파트셨나요 아님 주택이셨나요? 고층아파트면 아무래도 벌레가 자연스레 적으니 궁금해서 여쭤봐요. 답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한국 호텔 주방이서 한 6개월 일 하다가요. 이왕 고생할꺼 빡새게 일 해보자.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워홀 가기로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음...제가 알기론 호주에서 그나마 식문화가 발달 됨 도시가 멜버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멜버른으로 마음이 기울게 되었는데
근데 또 멜버른이 직업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그런가요?
저는 일단 비자반 나온 상태이구요
지역 정하면 뱅기 표 예약하고 빨리빨리 하려구요ㅜㅜ
물어 볼 곳이 없어서요ㅜㅜ
살기좋은 도시.. 더 살아보면 더 좋아요 ㅎㅎ
지금 멜번날씨어때요?? 이제곧 가는데 옷을 어떻게 챙겨가야할지모르겠어요!
곧 영상에서 보여드릴게요^^!
배경음이 너무 큰데 줄여줄수있나요?
갓20살된 여자입니다. 전공을 작년에 급하게 바꾸는 바람에 재수중입니다. 토익점수로 대학을 가는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토익은 930나옵니다. 제 오랜 꿈인 외국에서 살기가 최근 너무 하고 싶어서 호주 워홀을 알아보는 중이고요. 일단 전 외향적인지만, 외로움도 잘 탑니다. 그래서 걱정이 이 외로움입니다. 나머지는 딱히 걱정이 없어요(건강, 치안 빼고)
돈이야 많이 벌고 싶지만, 제 주된 목표는 앞으로의 제 인생에 있어서 하루 빨리 경험을 더 해보고, 제 오랜 소망인 외국에서 살기가 목표입니다. 근데 제가 걱정인게 농사는 하기 싫고, 서비스업종이나 오피스에서 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농사는 제 목표와는 너무 먼 느낌이어서요.
결론ㅡ제가 가는게 나을까요?
반가워요~^^
외국에서 살아보는 목표를 가진 20초반..딱 제 20살적을 생각나게 하네요 ㅎㅎ
먼저 오래 꿈꿔온일이면 도전하세요~
해서 후회한들 안한 것보단 나아요, 또 결국 오게되있어요 전 28에 왔잖아요?
외로움은 본인 몫.. 한국에 있어도 외로울땐 외로워요 똑같아요~
토익점수가 높아도 실질적으로 비지니스 영어가 되느냐가 중요하구요
즉 영어점수가 아닌 영어로 소통을 할 수 있는지, 또 본인능력에따라 오피스에서 일할지 카페에서 일할지 농장에서 일할지..
본인이 젤 잘 알거라생각해요 ㅎㅎ
다만 워홀비자로 오피스에서 일하는건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농장은 나쁘지않아요~본인이 어떤 경험을 하고 싶은진 모르겠으나
본인 전공을 살리는 분야가 딱히 없다면,
어디서 일하는지보다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걸 경험하는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결정은 본인이 하셔야해요
어떤분에겐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도있고,가장 후회하는일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저는 하고싶은건 하고살자라는 주의라
하고싶으면하세요~
저도 처음에 멜번으로 갈껄 그랬어요 ㅠㅠ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해용 : ) 아..멜번..
헉 오신지 별로 안되신줄알았는데 6개월이나 되셨었어용?!
네 ㅋㅋ어느덧..시간이 왤케 빨리가는지ㅎㅎ
@@멜버너김로로 맞아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저 아는 분이 로로님 그레이트오션로드 패키지갔을때 같이 갔던 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신기했어요 ㅎㅎ
@@dngus16k 오ㅋㅋ진짜요? 어떻게 또 그렇게 ㅋㅋ 이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유튜브 잘보고있습니다^^!
벌레얘기할땐 빵터졌어요ㅋㅋ 시드니도 집형태따라다른데. 집 쉐어비는 당연하죠 멜번이 저렴하니 같은 금액에 덜살고..그리고 교육의도시얘기는 모든 호주 시민에 해당 혜택을 멜번만 해당되는것처럼 얘기하시는걸 각주마다 비교하는것두아니고 카더라통신싫어요ㅠㅋ
구독자로서 항상 응원해요~~^^ 김로로님 영상덕에 멜번으로 지역정했어요. 얼릉떠나고싶네요~ 전 실생활영어정도의 수준인데요 카페알바 구할수있을까요? 오전엔 어학원 다닐까하는데요 알바구하기 좋은 시간이 어떻게돼요? 야간에도 알바자리 많나요?
오 멜번으로 오시는군요! ㅎㅎ 알바구하기 좋은시간이란..없어용 ㅠㅠㅋㅋ 여긴 카페가 5시쯤 닫는데가 많아서 그전에 아무 시간에나 가서 레쥬메 돌리면되고 여긴 저녁 7시만 되도 거의 문닫기때문에 야간 알바하시려면 한국 술집이나 바 클럽 청소 요런데 알아보시면 될거에요^^!
언니 겟레디윗미 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이뻐요💓💓
아유 감사해용^^♥ 조만간 영상 찍어야겠네용!
영어를 잘하시는 상태로 가셨나요?
멜번 무료트램 이용하는 방법이 뭘까용 ,, 인터넷에 쳐봐도 정류장이 안나오고 ㅠㅠ하
한국 정류장처럼 무료트램을 기다리는 곳이 있어요! 보통 도로 중앙에 있구요, 오는거 그냥 타고 내리시면 되요!
담 영상에서 알기쉽게 트램이용하는 거 보여드릴게요^^
@@멜버너김로로 헐 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2월에 호주를 가게 되었는데 모르는 것 투성이라 이것저것 영상보면서 도움 얻고 있네욯ㅎ
헬버른이라고 하던데요 ㅠㅠ 일자리가 지금 그렇게 없다는데 진짠가요?? 카페잡 구하려 합니다
2주전에 거실쉐어 들어오신 분 말에 따르면
키친핸드고 일자리 많더라고 하셨고,
저는 미용쪽인데 일자리가 없는 편은 아니지만 내 맘에 딱 드는 곳 찾기 힘든정도에요. 이건한국도 비슷..ㅠㅠ
카페잡은 잘 모르겠어요 ㅜㅜ..아무래도 카페는 대부분의 워홀러들이 선호하는 직업이라 경쟁률이 그만큼 치열할듯... 일자리는 직업분야마다 달라요..많이 하려고 하는 일이나 쉬운일은 일자리도 더 없는 것 같아요
잘 듣다가 출산부터는 정말 잘못된 정보만 있는 듯 싶네요. 정보를 주신 분이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니거나 정말 오래전에 출산해보신 듯 싶군요 :)
오..세분 다 영주권 시민권자이신데 ㅜㅜ
맞다고 하셨구요 어느 부분이 잘못된거지요?
가장 어린 애들은 5살 3살 이에요~
@@멜버너김로로 뭐라고 말씀드리기 그러네요. 정상적인 방법으로 수령하기 힘든 금액입니다. 정상적이란것은 소득/세금과 관련있고요. 캐시잡이라고 하죠. 소득이 있지만 세금을 내지 않고 소득이 신고 되지 않아 영세민으로 베네핏을 맥시멈으로 받는..... 많이 민감한 부분이고 제가 정확히 사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는 말씀 안드릴께요. :)
Chris Kim 네..ㅜㅜ저도 자세히 다시 여쭤봐야겠네요, 아이들 낳아 본 분들만 아는 정보다 보니 어렵네요 ㅜ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다른지역에서 살 생각은 없나요 ??
아직은 없는데..계획은 항상 바뀌니까요 ㅎㅎ
정보 얻으러왔다가 미모에 반하고갑니다
지금도 멜번에 사세요?
이제..출산축하금없어지구...PLP로 바껴서 조건맞는 엄마한테 주마다 돈나오는걸루알어요
만불..받고싶다ㅜㅜ
엑..그렇군요 ㅜ_ㅜ편집ㄱㄱ..
워홀의 정확한 뜻이 뭔가요?
언제부터 멜버른에 있었어요??
온지 6개월 지나갑니다~ㅎ
멜번 한국만큼 교통 복잡합니다 여유롭지 않아요. 버크앤 스완스트릿, 플린더스 등 트램 사람껴 죽습니다.
1.멜버른에서 무슨 일 하시나요?
2.가자마자 일 구하셨나요?
3.여자가 하기 좋은 직업 추천좀 해주세요ㅜㅜ
멜번에서 미용해요~
오자마자 일을 구한편안데
안정화되기까지 대략 5개월은 걸린 것 같네요~
(제가 일하는 곳마다 망해가지고^^;)
여자가 하기 좋은직업? 없어요
여긴 타일,건축,도로공사 여자도 많이하고
미용,요리,네일 남자도 많이하고 ㅎㅎ
여자가 하기좋은 직업보다 본인한테 맞는 직업을 찾으시는게..ㅎㅎ
시드니 무엇보다 애기낳고선 교육때문에는 시드니에 더있고싶어요. 솔직히 신문에 멜번출신 대학. 시드니출신대학. 비교하는걸 보았어요. 물론 어디든 본인하기 나름이지만 어릴때 교육환경 무시못하는거같아요. 그리구..멜번 넘추워요
주7일 멈추지마~♡
여러분 멜버른 영주권 얻기쉽..지 않겠지...?
교통비 오지게 깨지는 통학러로서 교통비 없는건 진심 천국
멜버른은 서울이랑 다를게없던데 여유도 없고
애들레이드가 훨씬 나음
멜번 짜앙
북적거리지 않고 한적하다고요???ㅋㅋㅋ 사람에 치여 스트레스 받았던 제가 느낀 멜버른은 다른나라였나봅니다 ㅋ 그리고 시드니랑 비교하면 그렇지만 브리즈번하고 비교하면 브리즈번이 훨씬 사람적고 방값 싸고 물가 낮아용 ㅋ 잡은 많지 않지만 ㅋ
^^; 뭐 도심은 어딜가나 그 지역에서 인구가 몰리는 곳이니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건 당연한거겠지요, 저는 전체적인 지역 분위기를 얘기드린거고 사람마다 어떻게 생활하냐에 따라 느끼는 부분도 다른거죠 ㅎㅎ 전 제 개인적인 생각 및 대부분 의례 느끼는 멜번에대해 말씀드린거고.. 소규모 지역으로 갈수록 당연히 물가가 낮아지고 사는 사람도 적어지죠.. 그러니 반면 일자리가 많지않은거구요^^.. 물가는 시드니 비해 낮다라고 했지 호주에서 제일 낮다고 한게 아니에요..ㅎㅎ
전형적인 한국남자식 맨스플레인..^^
@둠타둠 옳은 말씀이네요. 저 분은 한국에서도 어디 군/읍 쪽에서만 살으셨나봐요;;; 멜번 한가하다고 말했다고 저렇게 성낼 정도면;;; 물론, 시티 쪽으로 나오면 북적북적하죠 러시아워 때에는.. 그래도 평균적으로(상대적인 기준이겠지만) 인터내셔널 시티들 생각해보면(eg. 시드니, 뉴욕, 런던, 서울(?)-_-) 북적거리는 도시까지는 아닙니다. 시티에서 가장 가까운 suburb만 나가도 북적이는거 거의 없는데;;; 유투버님 영상 올리실 때 좋은 소리만 나올거란 기대는 안하셨을테니 맘 상하지 마십시오.
자료 공부좀 더 하셔야 할듯.. 카더라가 대부분이네요
아 그랬나요..ㅜ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제목이 좀 그렇네요 다른 지역 가보신것도 아닌데 동영상 보니 카더라가
대부분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처음오는 사람들 오해하겠어요
어떤오해요?
저는 제가 느낀 멜버른이 좋은 점을 말한 것이지, 멜버른을 다른 지역과 비교한 것이 아닌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