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습니다. 계획은 지켜지지 않는것... (세상에 완벽한 계획은 없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바뀌어진다... ㅋㅋㅋ) 하지만, 지켜지지 않더라도 어쩌든 움직였고, 꿈과 조금이라도 가까워 지기 위해 노력했으면 되요. (되는건 되는건데, 안되는건 안되는거...ㅎㅎ) 하루하루가 모여 삶이 되듯, 지킬 수 있을 사소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짜고 성실히 하면 되요. 그러다 변수가 발생하면 다시 계획을 짜고. 사소한것들을 하나하나 모아가면 거창했던 계획을 못이룬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거창했던 그림을 닮아갈 수 있겠죠. (모든 사람들이 다 계획대로 이룰 수 있다면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없을꺼예요.)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전 대학 3학년 마치고 막연히 외국에서 살고싶다! 란 생각이 들어 알아보던 중 워홀이 적절하다 싶어 방학기간 동안 노가다 뛰며 비행기값 제외 2000불 들고 비자신청하고 호주에 대한 지식 1도 없이 브리즈번으로 떠났습니다 첫날 숙소 1박에 200불이나 쓰고 그 다음날 백패커 가서 일주일 결제하고 방 얻으러 다니고 방 얻고 구직 성공하니 통장에 3불... 그렇게 부딪혀본 경험도 추억이네요 ㅋㅋ 11~12년 전쯤이니 ㅎㅎ 그립습니다 ㅋㅋ
"워홀 계획서" 라고 타이틀을 붙여 놓으셔서 저는 전자책을 발간하신 줄 알았는데 영상을 통으로 계획서를 보여주고 당신도 한 번 계획을 짜보아라, 식의 영상이었군요..!? 저는 전자책이라면 당장이라도 살 생각으로 영상을 보러 왔습니다만, 이렇게 영상으로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해요.
계획서 내용을 보니 뭐든 성공하실거같아요😊😊 저는 계획을 세우지않고 워홀을 갔었는데 이정도의 워홀계획서를 세우고 갔다면 분명 보고 느끼는것들이 달랐을거 같네요 ㅎㅎ 독일 워홀계획서 기다릴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힘차게 하반기도 달려달려!! 💪🏻🤨🔥
잘 보았습니다.
계획은 지켜지지 않는것... (세상에 완벽한 계획은 없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바뀌어진다... ㅋㅋㅋ)
하지만,
지켜지지 않더라도 어쩌든 움직였고,
꿈과 조금이라도 가까워 지기 위해 노력했으면 되요. (되는건 되는건데, 안되는건 안되는거...ㅎㅎ)
하루하루가 모여 삶이 되듯,
지킬 수 있을 사소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짜고 성실히 하면 되요. 그러다 변수가 발생하면 다시 계획을 짜고.
사소한것들을 하나하나 모아가면 거창했던 계획을 못이룬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거창했던 그림을 닮아갈 수 있겠죠.
(모든 사람들이 다 계획대로 이룰 수 있다면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없을꺼예요.)
될놈될! 이라고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성실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전 대학 3학년 마치고 막연히 외국에서 살고싶다! 란 생각이 들어 알아보던 중 워홀이 적절하다 싶어 방학기간 동안 노가다 뛰며 비행기값 제외 2000불 들고 비자신청하고 호주에 대한 지식 1도 없이 브리즈번으로 떠났습니다 첫날 숙소 1박에 200불이나 쓰고 그 다음날 백패커 가서 일주일 결제하고 방 얻으러 다니고 방 얻고 구직 성공하니 통장에 3불... 그렇게 부딪혀본 경험도 추억이네요 ㅋㅋ 11~12년 전쯤이니 ㅎㅎ 그립습니다 ㅋㅋ
반갑습니다 조슈아님 🫡🇦🇺 지나고 보면 몰랐기에 용감했던 적이 참 많죠! 문자로된 줄글을 읽는데 비디오처럼 장면들이 머릿속에 그려지네요ㅎㅎㅎ 종종 또 자주 놀러오세요~!
"워홀 계획서" 라고 타이틀을 붙여 놓으셔서 저는 전자책을 발간하신 줄 알았는데 영상을 통으로 계획서를 보여주고 당신도 한 번 계획을 짜보아라, 식의 영상이었군요..!? 저는 전자책이라면 당장이라도 살 생각으로 영상을 보러 왔습니다만, 이렇게 영상으로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해요.
리스트 완성되면 공유해줘요 🤗🇦🇺
@@greasy_jjang 엇 정말 공유해도 되나요!? 그렇다면야 꼼꼼하게 짜서 교수님께 과제 제출하는 느낌으로 한 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