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씨 너무 책임감 강하고 멋진 여성...연예계의 귀감이 되실분...부친이신 허장강씨는 어린시절 학교앞 삼각지에서 우리가 쪼그리고 길거리 아저씨를 보며 있는데 불쑥 뒤에서 내려다보고 계셨었지...확실히 배우답게 카리스가 강해보였다...국민학생이 보기에도...상명사립 국민학교시절...역시 허준호도 못지게 나이들어가고 있어서 보기에 좋다..
언 반평생을 살면서 나는 무언가를 단 한번이라도 하나라도 저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내 열정을 쏟아부었던 적이 있었나? 하는 처음으로 나에게 던져보는 질문과 함께 내 인생을 반성하며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며 어떤 한 사람을 존경하게 되는 순간을 이 영상을 보며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은 좋지만 사람 사이에 좋은 인연은 원래 그 상호 두사람이 다 좋은 사람은 아니고 기본 성정이 맞아야되겠지만 인생의 타이밍이 맞아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위 두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기에 만났다면 이런 관계가 안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경우의 수로해서 --- 어려운 철학적 문제를 이 두사람에 빗대어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윤복희 선생에 대한 애잖한 마음은 많이 앞서네요 그래도 태어났으니 건강하게 천수를 다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 윤복희님의 마음은 어떨까? 개인적 추측으로는 그냥 어린 소녀의 마음을 죽을때 까지 간직하고 싶은 욕심이 있겠죠 아아 인생이란 무었인가요 답은 없네요 그냥 몸과 정신이 소진될때까지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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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잘몰랐는데 나이먹고 보니 허준호배우는 진짜 매력있는 배우인것 같다...
그쵸 매력있습니다. 오점이라면 움주운천ㅋㅋㅋ
허준호 얼굴은 강함의 부드러움이 느껴져서 좋다 좋은배역만나서 한번 크게 획을 그어보길
이 사람들 정말 사람이야 사람. 사람 냄새나는 사람. 그냥 참 따뜻한 사람.
허준호님은 정말 그냥 태생이 배우. 너무 멋진 연기에 멋진 인성. 감사합니다
허준호는 원래 착하고 선한사람입니다.
허준호 배우님.. 여전히 멋지세요..
예전에 허준호씨 의 얼굴이 아니고 너무 선하고 편안해 보이고 윤복희 선생님 을 만난게 우연이 아니고 너무 좋습니다.
윤선생님은 존경받을 몇안되는 가수시죠
허준호 참 보면 볼수록 인상이 좋단말야 대성했으면
허준호는 갈수록 얼굴이 좋아지네 ㅎ 보기좋습니다 ㅎ
허준호 연쳐기는 레전드죠....그 눈빛, 표정, 피쳐......ㅎㄱ 하죠~
허준호님 얼굴은 정말 배우로써 너무 좋은 얼굴.
윤복희 선생님은 사랑이 많은신 분이네요. 그러니 아들도 생곘네요. 믿음안에서 영원한 어머니와 아들관계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대사없어도 눈빛연기로 끝내는 몇안되는 연기자..
윤복희 세상에서
가슴으로 노래하는
우라나라애서유일
하게가슴저리게
토해내는 윤복희씨
너무사랑합니다
여러분 노래가사를
쓰신 윤복희 가수겸
뮤지컬 배우 화이팅
허준호씨 복이 참 많네요
두분에 사랑~~오래오래 가세요~^^
윤복희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떡볶이 먹던 기억이..벌써 43년전이네요 ㅎㅎ 건강히 무병장수하시길 빕니다.
대배우 허준호님 사랑합니다🎉
윤복희와허준호. 화이팅짱짱짱❤❤❤❤❤❤❤
제가 ,제일좋아하는 ,두분인데 어머 이방송에 출현 와 ㅡ후 고마워요 . 전 윤복희 선생님 여러분 노래을 지금까지 애창곡 입니다 ㅡ 셈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ㅡ 허준호 배우 멋져요 아직도 ㅡ
허준호 배우는 주몽에서 다물군 대장 역할을 참 멋있게 소화했지요. 윤복희님을 보면 '여러분'이라는 명곡이 항상 떠오릅니다.
허준호님 말씀하시는게 조곤조곤 차분하신 성품이시네요
늘 강한역할만 하셔서 터프하신분인줄 알았어요
부드럽고 섬세하신분이셨네요
윤복희선생님과 오래오래 인연이어가서요
윤복희씨 너무 책임감 강하고 멋진 여성...연예계의 귀감이 되실분...부친이신 허장강씨는 어린시절 학교앞
삼각지에서 우리가 쪼그리고 길거리 아저씨를 보며 있는데 불쑥 뒤에서 내려다보고 계셨었지...확실히 배우답게 카리스가 강해보였다...국민학생이 보기에도...상명사립 국민학교시절...역시 허준호도 못지게 나이들어가고 있어서 보기에 좋다..
$
윤복희선생님
사랑하고존경합니다
두분 다 좋아요 !!건강하세요
두분 우정 영원히❤❤
명품 인성을 지닌
허준호님
마음이 참 따듯 하신분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온몸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모습이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될것 입니다.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짜 인생 모른다 누구보다 쉽게 연예계 진출 10년 넘게 안 나옴 지금은 최고의 연기자 존경합니다
저희 어린 시절 '피터팬'으로 기억되십니다. 영원한 '피터팬' 윤복희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혹시 세종문화회관? 저랑 같이 보셨나봐요😂
진짜 허준호는 지금 최고의 연기절정을 보여주는 데. 윤복희가 큰 역할을 했구나. 윤복희도 대단하시지. 누구든지 종교를 갖는 것은 좋은일인데. 예수를 믿는 것은 정말 큰 변화가 일어남.
작품에서 엄마와 아들로 나오셔도 좋을것 같아요
시간이 갈수록 여물어 가는 허준호라는 배우...
두분 너무 좋아요~준호씨는 잘안보이니 서운하고ㅎㅎ
허준호씨 멋지지..
준호씨 밝은모습 선한얼굴 참보기좋아요 행복하세요
허준호님은 예전 깡패역에 어울리던 사람이였는데 현재는 인상이 완전 바뀐것 같죠
윤복희님 허준호님 보기 좋으십니다
허준호 요즘에 안보이던데..... 근데 연기는진짜 잘 해요
인정 합니다 나오는영화 드라마 다 바는데 👍 👍
사람냄새가 나는 배우죠...
남들 나를 보는 거 의식 할 필요학 없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내가 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되는데 60년 걸려습니다.
바른말사나이허준호씨.일본기자에게펜을뺏는일화대단했죠
하준호씨 연기도 잘하시는데…
허준호~ 배우님
영원이 파이팅😅
허준호 형님 젊은이의 양지에서
탄광촌에서 벗어나 세계챔피언을 꿈꾸는
의리있고 순박한 황윤배 역 진짜 멋있었는데요
옛날부터 허준호 펜입니다 그어떤배우보다 매력적이고 잘생겼어요 연기력은 더말할것도 없구요~2024년에는 더욱더 굵직한 연기로 자주자주 스크린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주여~~윤복희권사님❤❤❤ 늘 강건하시길용
온달왕자 팬이였습니다 ^^😊😊
두 분 다 멋지십니다
아름답다
두분다 너무 좋아용 두분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축복합니다 ❤❤❤
두분전생에인연이있었다.😅
언 반평생을 살면서 나는 무언가를 단 한번이라도 하나라도 저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내 열정을 쏟아부었던 적이 있었나? 하는 처음으로 나에게 던져보는 질문과 함께 내 인생을 반성하며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며 어떤 한 사람을 존경하게 되는 순간을 이 영상을 보며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인성이 넘 좋은 허 준호씨, 멋지고, 매력넘쳐요.💕💕💕
그러고 보니 두분이 비슷하네.
허준호형님 보니 대단혀유
허준호형님께서 드라마에서
복씨캐릭터로 나와주면 딱일텐데
복씨캐릭터로 복권혁 캐릭터로 나와주면
진짜 딱인데
대배우 고 허장강선생에 자제
대배우 허준호 영화 킹덤을보면 왜 대배우인지를 더욱실감하게됨
최고의연기자👍👍
윤복희 가왕님~선한마음 어머님 여장부
허장강 배우~연기 잘하죠ㅡ착한마음
모 자 간사이~훈훈합니다❤❤
정말 아들이 되어주세요
아… 원더풀라이프이후 윤복희님 영상 알고리즘이 눈물 쏟게 하네
ㅋ ㅑ~~~~~~~진짜 찐배우들의 향연 ㅇㅈ
두분 존경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얼굴은 같은데 표정이 편안해진거죠
캣츠 보러갔는데
티켓도 앨범에있어요
안버리고
양재동인걸로기억합니다 허준호씨를 좋아하기도했고요
지금은 멀리살다보니
모든것이 아쉽고 안타까워서요.
허준호님 보면 옛날 저 어릴 적 영화로 뵈었던 허장강 선생님을 진짜 쏙 빼 닮으셨어요. 정말 좋은 배우님. 그리고 윤복희 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지금같은 모습 오래도록 보여주세요! 행복하세요!
뭐지 묘하게 닮았네요. . .
자~알 지내지? 준호야.
항상 행복해라.기도 할께.
윤복희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너무 좋네요
허준호님 일본기자들이 독도를 이떻게 생각하냐고 기자가 기사쓰는도중그기자 펜을
준호씨가 뺏었는데 그기자보고 기분이 어떠세요 그랫더니 그기자가 바로 미안 해요 그랬다네요 올인촬영끝나고 일본팬미팅시에
훈훈하다... 웃는 모습이 닮았어 ㅎㅎ
이분들이 참연예인...
종교를 바꾸세요
불교ㅡ기독교
준호오빠 늘 항상 행복하세요.❤
허준호씨 반갑습니다. 근데 전혀 늙지도 않았네요? ㅎ. 윤복희님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
허준호씨같은 명배우도 그런 어려운시절이 있었나.. ㅠ 1970년대 보문동 동신초다닐때 그동네 산 허배우ᆢ윤복희 대가수님ㆍ건행 승승장구하소서~^^🎉🎉🎉
두분이 넘아름답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허준호배우님 웹툰 하이브가 촬영한다고 본거같은데 할배(개장수)역할하셔도 진짜 멋있을꺼같습니다
여자 연예인 최초로 미니 스커트 최초로 입어었지
좋은 인연은 좋지만 사람 사이에 좋은 인연은 원래 그 상호 두사람이 다 좋은 사람은 아니고 기본 성정이 맞아야되겠지만 인생의 타이밍이 맞아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위 두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기에 만났다면 이런 관계가 안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경우의 수로해서 --- 어려운 철학적 문제를 이 두사람에 빗대어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윤복희 선생에 대한 애잖한 마음은 많이 앞서네요 그래도 태어났으니 건강하게 천수를 다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 윤복희님의 마음은 어떨까? 개인적 추측으로는 그냥 어린 소녀의 마음을 죽을때 까지 간직하고 싶은 욕심이 있겠죠 아아 인생이란 무었인가요 답은 없네요 그냥 몸과 정신이 소진될때까지 살아야죠
허준호 귀가 진짜 귀 사이즈가 ... 진짜 오래 살겠다
근데 윤복희님이 허준호님 낳으셨대도 믿겠어요 웃는모습 아우라 진지한 표정 생각들이 어쩜 이리 붕어빵이세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라는 공통점까지♡허준호님은 노량까지 오면서 단한번도 캐릭터가 겹치지 않으시네요 대단한 배우세요
허준호형님 보니 대단한데 이거
형님 노래중에 어머님의 자장가
반항 , 사랑이란 노래 부른
허준호형님 맞구먼
노래방에서 허준호형님 노래
많이 부르곤 했었는데
노래 정말 좋았고 잘불렀습니다.
허준호형님 드라마나 영화에서
변씨캐릭터로 나와 주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늘 건강위해 중보해용😊
두분다너무조으다
엄마가 쬐끔해서 모자간의 모습이 아니고 손녀딸 안아 주는거 같은데!
아버지얼굴 똑같아
내인생에 이런사람.단 한명만 있었다면 행복했을텐데..난 지금 너무 외롭고..무섭게 힘들다..ㅠ
힘내세요😢
언젠가는 꼭 만나실거예요 힘내세요!
안타까워요.. 조선일보가 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
해모수
얼굴만 보면 부부 같은뎅???ㅋㅋ
악마의 도움을 받게되면 최측근 능력자를 제일 먼저 잡아 먹는다.
선생님 늘 행복한 시간을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멋지시네요.
두분 다 강건하세요!!!
연기 카리스마 지존
허준씨 안녕하새요 미국 계실때 맥시코 오셔서 간증하셧지요? 사진도 찍엇구요 그날부터 전 허준씨 위해 중보기도하고 잇습니다 주의에 많은분들 주님께 전도하시길 어려움속애 잇는 연기자들 위해 헌신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많이 기뻐하실것입니다
얼굴도~ 닯어써요~
보기좋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