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5 정신과 다녀온 날 / 우울증 환자(?)의 평범한 하루 / 부모의 기대치, 거기에 부응하려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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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Sunny-x7i1h
    @Sunny-x7i1h 10 місяців тому

    어머니가 능력자이고 라넬라님 또한 능력자입니다. 개인마다 특장점이 다를 뿐이에요. 부모님의 말에 흔들리고 상처받지 마세요. 과거를 곱씹지 마시고 향후에는 싫은건 다호하게 거절하고 하지 마세요. 아직 너무 젊고 이쁜 청춘이에요.

  • @remiiiyouu
    @remiiiyouu Рік тому +1

    썰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비슷한 부분들에 위로가됩니다..

  • @지혜-k4v1i
    @지혜-k4v1i Рік тому +7

    부모님이 가스라이팅을 하신거 같아요 ㅠㅠ 자녀가 소중한 다른존재란걸 인정하지 않고 마음대로 하시려다보니.. 님도 자유의지대로 희노애락을 기쁘게 경험하고 성장해가며사는 방법을 잊어버리신 것 같네요 ㅠㅠ

  • @minlee5489
    @minlee5489 11 місяців тому

    힘내세요